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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ppt발표자가 최종작성물에 책임을 지나요?
여건상 제안ppt의 최종발표를 제가 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윗선에서 ppt작성물에 대해서 수정을 요구하였는데요, 기존 ppt작성한 팀에서는 발표자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제안사업과 관련부서도 아닙니다.. 너무 당연하게 저보고 하라면서 데이터나 장표 출처자료도 안주고 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의 및 의견 전달 전에 여러분께 여쭙고자합니다. 보통 ppt발표자가 최종작성물에 책임이 있는것인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다면 상황을 최대한 감내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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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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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많은 직원들 틈에서 일하기
사내에서 쉬쉬하며 티내진 않지만 사석에서 회사에 대해 불만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일 잘하시는 분들은 딱히 불만사항이 없는데 다른분들은 대부분 불만사항이 많습니다 직원들이랑 일하기가 껄끄러워요 다들 힘든게 뭐 그리 많은지 뭐하나 물어보기도 어려워지고요 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불만 많는 분들은 이곳이 첫직장이라는거에요.. 제가 보기에 저희 회사는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에 꼰대도 없고 업무상 교류도 없어서 각자 터치도 없거든요 근데 다들 칼퇴하면서 일이 너무 많다 직원이 부족하다 다른직원보다 내가 고과를 못받은게 이해안된다 상사가 의견반영을 안해준다 등 너무 말이 많고 이젠 상당히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자기 의견반영이 안되고 고과를 못받고 성과급이 안나오면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되돌아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금융권은 작년한해 장이 좋아서 성과급 챙기신분들 많겠지만 주변 대기업 친구들 보면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입사때 연봉 그대로 몇년째 동결인 친구들도 있고 성과급도 첫해만 좀 받고 2년차부터는 회사가 적자라 한푼도 못받고 있는 친구들 수두룩 입니다. 연봉이 그렇게 불만이고 회사 업무체계에 불만이 그렇게 많고 본인 역량을 회사가 급여로 보상을 못해준다 생각하면 이직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능력 안되서 나가지도 못하면서 떨떠름 한 소리들만 하는 직원들 때문에 저도 부정적인 에너지가 쌓여 일하는게 스트레스네요.. 다들 동료 중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도 사회 초년생에 속하는 편이라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 오는 듯 하네요 최대한 안엮이려 하는데 어쩔수 없이 대화를 시작하게 되면 매번 저런 내용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카이로의별
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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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워커홀릭은 어떤 사람 일까요?
일단 저는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내가 워커홀릭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 구성원들에게 그리고 신입 직원들에게 워커홀릭이라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제 업무 스타일은 1. 일정을 잘 잡고 목표일 까지 빡시게 당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유는 목표 일정 이후 놀기 위함 입니다. 2. 동일한 업무도 끊임 없이 업무를 간소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이유는 이딴일에 제 시간을 동일하게 투입한는 것이 싫어서 입니다. 시간 아껴 더 많이 놀아야죠 3. 많은 일을 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습니다. 일이 많아 봐야 내가 하면 한 만큼 진행되고 끝나는 것이 이닌까요 꿈쩍도 안하는 사람들 움직이게 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 4. 업무가 싸이는 꼴을 못 봅니다. 많이 싸여 있다면 놀때 부담되서 불편합니다. 제가 주니어 때 봐온 워커홀릭들은 정말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일에 미쳐있는 사람들이였는데…. 아~~~~~~놀고 싶다~~~~~~ 그냥 하루 빨리 놀고 싶어서 하는 넋두리였습니다.
오래오래
억대연봉
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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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는 팀장, 원래 이게 보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하여서 새로운 곳에 자리잡은 5년차 직장인입니다. 한곳에서 4년 좀 넘게 있다가 왔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누가 봐도 일 안 하고 술 마시고 늦게 오고 해서 연구소장에게 혼나는 상사가 있어서 타산지석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에 와서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 싶어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글 쓰기 전에 팀장은 원래 실무 안 하고 팀원들이 필요할때 가이드 내려주고 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다 정상적인 팀장의 모습이다라는 말을 많이 봤는데 일단 지금 팀장은 다른 아이템을 하다가 이직해서 자사 아이템을 잘 모르는데 공부를 안 합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고 이슈가 생기면 담당자에게 넘기기만 합니다. 그래서 가이드를 내려줄수가 없습니다. 한번은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더니. '자기는 그런 아이템 해본적 없어서 모른다'라는 답변만 옵니다. 그리고 팀원 관리도 바쁘다고 하는데 팀원이 저 포함 3명입니다. 재밌는 거는 다른 팀장에게 메일 보내는 것은 팀원에게 부탁하고 다른 본부 본부장에게 메일 보내는 것은 본부장에게 부탁합니다. 외부로 메일 쓰는 것을 본적이 없네요.. 진짜 이게 정상적인 팀장의 모습인가요? 회의감이 오네요...
슈뢰딩거의고양
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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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불평불만인 바로 옆자리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매사에 불평불만인 바로 옆자리 동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입사한지 이제 8개월인데 저는 사수가 없어서 조직 내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일을 물어보면서 배워야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바로 옆자리의 동료에게도 물어보면서 일을 스스로 학습할 수 밖에 없어서, 불평불만을 계속 들으면서 참고 지낼 수 밖에 없습니다. 불평 불만이 많은 바로 옆자리 동료는 제가 입사할 때부터 틈만나면 지금 회사에 대한 비하, 업무에 대한 불평, 미래가 없다, 일할 곳이 못된다 본인은 지금이라도 나갈 수 있다 등등 회사에대한 불평불만 뿐만아니라 팀장님을 포함한 근속연수가 오래된 사람들의 무능력함,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예전에 근무하신 분들의 실수와 무능력함에 대한 뒷담화, 그리고 새로 들어온 사람들의 무능력함에 대한 뒷담화가 끊이질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무능력한것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하고, 그 상황과 직책을 수행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부분들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무능력하다고 욕합니다. 출근하면 한숨쉬고 일하면서 한숨쉬고 퇴근시간 1시간 전에 한숨쉬고 그러고는 퇴근할때 모든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깍듯이 인사하고 갑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매사에 불평 불만인지 모릅니다. 저는 불만이 많은 만큼 빠른 시간안에 퇴사할 줄 알았는데 계속 계약 연장해서 다닙니다. 저는 이분이 금방 그만두실거라 생각하고 조금만 더 참자 내 월급에 이 분을 상대하고 잘 지내서 팀내 분위기를 좋게해야하는 돈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너무 괴롭고 많이 쌓였는지 얼마전에는 제가 스스로 분노를 못 참는 일이 종종 발생해서 정신과에서 상담받고 약을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이분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팀장님 부장님께 제가 문제를 일으킨것으로 오해를 받아서 안 좋은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이분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건 불합리하고 저의 손해라고 생각해서 회사를 계속 다니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 분과는 조용히 손절하는 법을 찾고 있습니다. 다양한 조직 사회에서 활동중이신 분들에게 매사에 불평불만인 바로 옆자리의 동료와 무난하게 지내는 법에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COUNT
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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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변화가 어려운 직장인 5년차
안녕하세요 10명 내외 규모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24년을 맞아 협업툴 그룹웨어도 바꾸자 하고 내부 보고 체계도 대표님에게만 버튼 하나로 신청하거나 채팅하는 형태로 유연했는데 그룹웨어 때문에 별도 결재를 올려야 하고 휴가 같은 요소도 부서장 확인도 추가로 받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저희 부서장은 매일 출근도 안해서 결재가 아주아주 참 늦습니다 작은 조직이 갖는게 유연함이라고 생각해서 좋았는데 너무 칙칙한 ㅈㅅ로 바껴나가는 게 아닐까 생각도 조심스레 듭니다 회사 직원들은 대체로 답답해도 그러려니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 홈페이지도 리뉴얼하자고 하는데 저는 굳이 리뉴얼할 필요 없이 성과를 만들어내는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업무를 하느라 성과를 만들어낼 시간과 기회가 줄어들 것만 같습니다 그룹웨어도 회사 리뉴얼도 제가 원치 않는 변화를 해나가야 하는 것에 있어 불만사항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 마인드를 갖고 있는 제가 문제인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하게 상담도 받아야하나 싶네요
에어팟소년
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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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로 이직하는게 경력에 좋을까요? (경영,회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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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0624
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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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소시오패스가 있는데. 전 무시 하고있어요. 그래도 업무로 마찰이 있음
일단 소시오패스의 특징중하나는 공감불가 1.가치없다 판단된 동료등 어려움에 처한경우 아무런 심적 변화없음 2.가치있거나 권위가 최고조의 인간에게는 충성 및 아부 3.공감 및 내적 갈등이 거의 없기에 냉정하게 상황판단 및. 말을 잘함 간부들의 평가가 좋음 등등이 있는데. ============================ 15명정도의 회사에서. 10명정도랑 사이가 않좋거나 싸움이력+(저 하고는 절교및 무시 중) 이지만. 이사급과. 대표님하고는 찐친 입니다. 오늘도. 한판 했는데. 옆에 부사장이 있는상황에서. 오늘 회의중 했던말땜시. 빡돌아서. 저에게. "이친구가 잘못해서. 프로젝트 못하고, 전체 공지까지 보내고 " 라고 난리를.. 서로간의 직책이 있지만 "이친구 반복". (제가 기술팀장/그놈이 영업부장) 다들 당황? 아무말 안하고. 저두 그냥 듣고있습니다.(이유=상대해봣자 피곤하고. 대표님하고 찐친!!) 옆의 책임과. 수석님이 "왜? 듣고민있냐? 공격해야지? 우습게 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대부분의 동료들이 평가가 좋지 않으며, 저와는 절교를 그어버린 상황에서. 무대응이 장기적으로도.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회사내에는 다양한 인격의 닝겐들이 있고. 공식/확정인 미친놈이있어야 저두 실수? 할경우 방패? 역할도 될꺼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전 낮짝이 두꺼워 욕먹어도 별로 영향없음*
정대리대리
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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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연락처 자동저장 두번되는 문제?
어디가 문제인질몰라 손을 못대겠네요 명함 저장하고나면 휴대폰연락처에 같은이름으로 두개가 저장돼요
돌연변이론
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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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반려로 인한 의욕상실,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업무특성 상 퇴근 전 갑자기 야근이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8시 전 문서를 올리나, 결재라인도 많고 윗 분들의 문서 확인에 따라 당일 결재가 안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며 종종 야근이 반려되는데, 그러면 식대도 없어지므로 전일 먹은 식당에 가서 자부담으로 결제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야근을 하지 않으면 업무 적기 처리가 안 되고, 업무 분장이 되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 상황이 답답하고 속만 터집니다.. 물론 얼마 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나마의 보상도 없이 하려니까 의욕도 저하되고 무력감도 생기고.. 그렇지만 일은 계속 생기고.. 이런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신가 하여 올려봅니다 어떤 마인드로 생각하면 좀 편할까요? 마냥 답답해하기엔 화병날 거 같아 조언을 구해봅니다
iillllij
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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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어이없는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 회사가 첫 직장인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이고 퇴사(이직)할 생각을 갖고 있는 회사에서 어떤 스탠스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게 당연히 맞다곤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본점에 있다 보니 사장님, 전무님과 매일 마주치고 자주 교류하면서 그분들에게 꽤 사랑 받고 있는데(사글사글하게 잘 하고 업무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면담 시간에 많이 아끼고 있다고 사장님과 전무님이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나중에 이직하려고 퇴사 한다고 하면 여태 살갑게 잘 했던 모습들이 그분들에게 너무 배신감으로 느껴지실 것 같아서 윗분들에게 살갑게 잘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저도 분명 그분들은 저 같은 신규를 몇십 년 동안 수십수백 명째 봐오셨을테고 저 따위 나간다고 신경도 안 쓰실 거 알고 있습니다 어이 없고 철 없어 보이시죠.. 저도 이런 걸 냉정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본인이 이상한데 자꾸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인간관계로 인해 이직을 하지 말아야 하나 할 정도로요... 이직 희망 사유는 현 직장도 또래에 비하면 매우 높은 연봉이고 업무 강도도 나쁘지 않으나 더 올라가고 싶은 욕심에 상승이직입니다.
우디링
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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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직장상사 모친상소식을 늦게 들었다면
5년전에 퇴사한 이전회사에서 모셨던 임원분의 모친상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2주정도 지났구요. 1년전쯤 다른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뵙고 인사드린것 이외에는 따로 연락을 드리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존경했던 분입니다. 현재 업계에서는 은퇴하셨고, 사는 동네가 같습니다. 한번 찾아뵐까 싶다가도 부담드리는것 같기도 하고. 부조금만 따로 드리는것도 예의없어 보일것 같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팔팔팔팔
24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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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 조건의 법칙
제가 회사에 도착한다고 가정했을 때, 회사 도착하기 전까지 선결 조건은 침대에서 일어나기, 씻고 준비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즉, 어떤 결과를 만들기까지 선결되어야 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행동의 결과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마지막엔 특정 결과를 도출하게 되는데 무슨 일이던 이 법칙을 벗어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을 할 때 “이걸 하려면 뭐를 먼저 해야 하지?” 라는 질문을 스스로 자주 합니다. 특히 경험이 없는 일을 맡을 때, 더 자주 물어봅니다. 그렇게 거꾸로 선결 조건을 짚어가다보면, 전체 그림이 눈에 들어오고, 되짚어왔던 순서를 정방향으로 보면, 일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할 지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물론 가장 효율적인 순서가 아닐 수 있지만, 선결 조건을 모두 확인한 일은 나중에 리소스와 능력이 생기면 고도화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선결조건을 고민하는 습관을 몸에 새기니, 새로운 일을 맡을 때도 두려운 마음의 장벽이 얉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만의 사고방식일 수 있지만,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읽기 #6
스탠다드원
24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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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살아가기! 10가지 조건
1. 통제력: 업무에 절대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2. 인맥: 내 편을 만들어라 적을 만들지 마라. 3. 겸손: 날 자랑 하려 하지 말고 안 보이게 자기계발. 4. 거리: 부하직원과의 거리, 거래처와의 거리, 상사와의 거리 등 좋은 관계는 일정한 거리가 필요함. (개인적인 얘기는 금물. 사회에서 만난 관계는 이해관계가 없어 질 경우 하루 아침에 물거품.) 5. 부캐: 조직에서 일할 땐 진짜 나를 분리해서 조직의 환경에 맞는 캐릭터로 일해라. 6. 즐거움: 즐거움은 집에서 찾아라. 7. 정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으고 보관 하되 아무도 모르게 해라. 8. 성실: 자기관리를 위해 성실하게 일 해라. 9. 관계: 부하직원과 나의 상관관계는 오로지 결재 밖에 없다. 절대 가족이 될 수 없단 걸 명심해라. 10. 자존심: 조직은 안정적인 급여로 내 인생을 지속하기 위한 곳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꼭 이렇게 해야 리더로서 살아갈 수 있다기 보단 실수를 줄이고 많은 스트레스 속에 버틸 수 있단 의미로 글 써봤습니다.
와인커피그림
억대연봉
24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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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회사에서 어떻게하면 팀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는 소기업이고요, 사장님이 돈이 많으셔서(?) 여러 사업을 하시는데 지금 회사는 본인 전문 분야가 아닌, 전혀 쌩뚱맞은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회사만 차려놓고 ‘이 분야가 돈이 되는 것 같으니 너네들이 알아서 사업 구상해와라’ 라고 하시는데, 문제는 회사의 멤버 구성을 본인이 운영하는 다른 사업체에 있던 사람들로 한 것 입니다. 한마디로 사장도 해당 분야를 모르며, 거기에 차출된 직원들도 해당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보려는 의지가 있는 직원들을 차출했기에, 직원들끼리 머리 굴려가며 사업기획도 해보고, 해당 분야의 경력직/신입 등도 뽑아서 팀도 구성을 했는데요. 차출된 직원들이 해당 분야를 모르는 상태로 공부를 해가며 회사 시스템도 만들고, 업계 공부도 하고, 사업 구상도 하고, 사업 아이템도 개발하면서 사장님께는 ‘원하시는게 이게 맞나요? 저게 맞나요?’ 매번 기획안으로 보고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고, 사장님은 해당 분야를 모르니 일단 저희가 뭐라도 가져가면 그걸 보고나서야, 거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업계를 모르니 보고 자리에서는 이해를 위한 이론적 설명도 한참 해야합니다. 문제는 업계에 잘 갖춰진 시스템에서 일하다 온 경력직이나 사회생활이 처음인 신입들인데요.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 상태에서 시작해야 됨을 면접 시 몇번이나 이야기했으나 막상 들어와서 보니 본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막막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듯 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런식으로 안한다, 이 회사는 기존 업계랑 뭐가 다른거냐, 기존 회사에서는 이런식으로 진행했다’ 등등 말을 하면, 저희는 업계 전문가들의 말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와 회사 상황을 참고해서 상부에 보고하고,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그런 과정의 반복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희 사장님이 이 업계의 문외한인데, ‘기존 업계와 완전한 차별점을 가지는 사업구상을 해라’는 오더였고, 저희는 해당 업계의 ‘기본’조차 모르다보니 경력직들에게 기존 업계에 대해서 배우면서 > 사장님의 오더가 버무려진 사업구상을 하게되는 형태로 이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외부에서 온 직원들에게 신뢰도가 바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팀원들에게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의 것들이나 말도 안되는 디렉션을 전달 할 수 없었고, 이런 사항이 x1000개씩 되다보니 각자 맡은바 업무를 하고있는 것 이외에는 크게 줄 수 있는 업무가 없었으며, 주간미팅, 개인면담, 팀전체회의 등 업무상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회의 이외에는 스몰토크 등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러다보니 사무실이 매우 조용했는데, 외부에서 온 직원들끼리 따로 분위기가 형성되더니 결국 한 명씩 전부 퇴사하고 기존 직원들만 다시 남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기존 직원들 의견으로는 처음부터 경력/신입들과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사무실도 시끌벅적 한 분위기로 만들었어야 직원들이 으쌰으쌰하면서 퇴사하지 않았을 거라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회사의 기본적인 뼈대가 없고 > 그러다보니 개인의 업무와 목표가 흐지부지되고 >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느껴지는게 퇴사의 주 원인인데, 회사에서 아무리 비싼 밥과 술과 뭉치는 분위기를 제공한다고 해도 어차피 다 퇴사할것이다‘ 고 생각되는데요..다른 직원들은 팀 분위기를 초장에 못잡아서 와해된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극 I 의 성격이기도 하고, 업무 진행 시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며, 제가 이론적으로 납득이 안되면 팀원들에게 디렉션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입니다. 상부에서 불합리한 것을 시키면 상부를 설득하거나 싸우는 스타일이고요. 그런 시도를 해보고 제가 정리해서 디렉션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팀원들하고 스몰토크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이걸로 자책을 정말 많이해서, 심리 상담까지 받았었는데… 지금은 ‘이런 회사 시스템인데 나 혼자 노력한다고 어떻게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저는 사장님이 아무리 비싼밥이나 술을 사주신다거나, 친근하게 제 상황을 봐주시는 분이라도 그걸로 동기부여가 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이 회사에서 나는 어떤 성장을 이룰 수 있지? 나는 무엇을 배우고있지?’ 이게 제가 회사를 다니는 제일 큰 이유라서요..그리고 전 직장에서는 제가 팀의 분위기 메이커 였습니다.. (소심하거나 뒤로 숨는 성격 x)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요지는 저와 같은 상황의 회사에서 팀원들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함께 좋은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ps. 이런 회사에 왜 다니느냐고 빨리 탈출하라 하실 수도 있겠지만, 개인 사정상 올해까지는 계속 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ㅠ_ㅠ)
magnum76
24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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