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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그녀가 돌싱인데 마음이 가서 미치겠습니다
며칠전 길에서 어떤 여성분을 보고 느낌이 딱와서 번호를 물어봤어요. 제가 성격상 그런거 잘 못하고 길거리 헌팅 해본적도 없는데 무슨용기에서인지 느낌이이 빡 와서 연락처달라고 했고 운이 좋게도 연락처받고 연락도 하게되었습니다. 다행히 그녀도 저를 좀 마음에 들어하는것같았고 길거리에서 만났지만 정말 느낌이 좋아서 진지하게 만나보고싶다고도 생각이들었어요. 제가 30대 중반이고 근래 1년동안 연애도 안?못? 하고있었거든요.. (몇번 지나치는 이성이 있었지만 마음이 온전히 가질 않아서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연락하다가 만난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너무 재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공감되는 이야기가 이어지고 솔직하고 가식없는 모습과 웃는 미소가 이쁜 그녀가 더욱 호감이 가더라구요. 그녀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가는 3차쯤이었을까요. 정말 조심스레 제게 말하더라구요. 자기가 사실 돌싱이다... 그리고 아이도 있다... 6살..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녀는 저보다 3살 많은 연상이었지만 결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아이가 있단얘기에 적잖히 충격을 받았지만 술기운에 그날의 데이트는 여전히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던것같아요. 그 다음이 문제인게... 술깨고 일어나서도 그녀가 상상되고 간만에 20대 중반으로 돌아간것같은... 좋아져버린것같아요. 아이가 있는게 죄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초혼인 제게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좋은 감정이 생겨버렸는데 현실적으로 이게 맞나 싶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마음이라도 이냥저냥이었으면 큰 고민안되었을텐데... 또 사람 자체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만을 들이밀기엔 미안하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괜히 제가 섣불리 연애하자고 하기엔 그 사람의 시간을 뺏는것같고... 괜히 나때문에 여자로서 재혼을 고려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건 아닐까 걱정도되고 (쓸데없는 걱정인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머리가 터지게 복잡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제 성향상 마음이 쉽게 안꼿힐뿐이지 한번 꼿히면 정신 못차리는편이라... 이미 마음은 가있는데 이래도 될지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괜히 책임을 져야할것같아서 부담도되고 책임진다고 해도 그사람에겐 재혼을 고려해야하는건가 걱정되고 살면서 해본적없는 고민이라 멘탈이 나갔네요 ㅠㅠㅠ 어쩜 좋을까요.... 저.. (두서없이 써내려갔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ㅜ)
충격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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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 없는 회사만 거쳐온 제너럴리스트... 이제는 시스템 속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중소기업 비하는 아니지만.. 체계 없는 회사만 거치며 커리어를 쌓아온 30대 중반입니다. 시스템이 없으니 제가 만들고, 프로세스가 없으니 제가 잡고, 담당이 비면 그 일까지 떠안는 식으로 버텨왔어요. 회사 안에서는 어떻게든 제 몫을 해냈지만, 돌아보면 제 커리어엔 딱 떨어지는 전문성보다 이것저것 다 해본 흔적만 남은 것 같아 불안합니다. 제 역할이 티 안나고 잡무처럼도 보이지만, 결국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만드는 일은 다했거든요.. 이제는 저도 체계가 갖춰진 곳에서 좀 큰 판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그런 곳은 저를 안 찾고 늘 ‘와서 판 좀 깔아달라’고 하는 곳만 찾네요. 연차는 쌓이는데 큰 회사 경험은 없고, 이쯤 되니 제가 이미 중소기업형 인재로 굳어진 건 아닌가 겁이 납니다 이제는 만들어진 시스템을 좀 누리고 싶어요.. 저처럼 작은 곳에서 체계만 잡다가 연차 쌓인 후에 큰 조직입성에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이직 준비할때 어떤점을 어필하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알흐ㅜ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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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한번 잘못 들어같다가 신용불량자 되게생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개인사업자 하고 있는데요... 제가 말 주변도업고 도움을 못드릴것같아서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 잘되길 빌었는데요. 이런글을 올려도 될지... (이글 보고 다른분들은 전세 피해를 안 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은 답답 한데 하소연을 할때도 없고 두서없이 집프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 지금 현제상항이고 진짜입니다) 먹고사는 일 때문에 변호사. 법무사 소계 받아 일 진행 했지만 인 복이없는건지 시간만 끌다가. 전세한번 잘못 들어가 신용 불량자 될것 같습니다. 지금 조언이 필요 합니다 (꾸벅) 인천 서구  (동x빌라) -1차: 2020년 인천에 전세계약 을 했습니다.   9,000만원 에요 . ( 확정일자, 안심전세 보증보험에도 가입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정상 입니다.) {임차인:기간연장 하려구 하는데 올리는거 있을까요? 부동산:아마 없을겁니다.임대인 통화 해보고 연락드릴게요.하더니 5% 올려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안도하고 기다리는데... (임대인:집주인 인이  5% :450만원 부동산을 통해서요.)} ( 문제는 여기서부터 일어났어요.  ) -2차:2022년 전세계약 연장을 했구요. 9,450만원 으로 계약연장 하고 확정일자 받고 은행에 안심전세 보증보험 (허그 ) 가입 하려하려고 같습니다. 안된답니다. 집값이 내려서8,380만원 금액으로만 된답니다. 은행에서 720만원 에30% 204만원요구했고 450+204만원을 내야 허그 계약 연장이 된다느겁니다.집주인 은 연락이 안되고 전화:부동산×드(요주인물),미×부동산 : 집주인 이 집도있고 빌라가4채 나되고 돈이 많으니 2024년 도에 나갈때 돌려 받으면 되잖아요. 기분이 안좋와도 살아야 하니... 일딴 204만원 내고 8380만원으로 확정일자 받고 은행에 접수해서 연장을 했습니다. (그날 기분이 나쁘지 만 했습니다.) 2024년 전세계약 종료 2개월 전 허그 에 어렵게 찻아 가서 서류받고 집주인 통보하고 기다리는데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요. (돈만 주면 되는데 왜 만나지..생각하고 안만나려다 간곡한 부탁으로 만났습니다.  ) 임대인의 사정이 (자기가 애들 가르치는데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져서 집값도 떨어지고 힘든데 계약 연장 해주시면 안될까요.) 임차인:저도 이번에 집을 구매 하기로 했습니다.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대인:사황이 너무많이 안좋아서 전세계약 연장만 해주시면 이자도 내 드리고2024년 7월31일 까지 9450만원 을 주겠다.  제발 연장해달라. 임차인;;(답답 하고 얘기 끌기 싫어서  내가 피해가 가지 않는 조건에서 알아보고  생각해 볼게요.) 은행에가서 알아보니 임대인,임차인 도 힘들것 같습니다. (제성품(심성)이 약약,강강 이고 미숙 하기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 -3차2024년2월22 만나서 종료 하려고 임차인:종료확인서 작성 해주세요. 임대인: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있고. 부동산 랜드 사장: ( 언성을 높이며)연장 해주기로 했다면서요. 종료하면 집주인은 전세도 현찰로만 받아야하는데 어떡해요. 종료 확인서 작성하면 안된다고 하고 진주인 도 옆에서 도와주시기로 하셨잖아요. 계약연장 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임차인: 제가요? 내가 피해가(손해) 안보는 상황에서 도와 드린다는거지 내가 피해를 보는데 어떡해요.? 내가피해 안보고 되는 게있어요? 부동산랜드 사장: 그러면 이렇게 해요 계약 연장을 해주면 7월31일 까지 전세 =전세 교체 하면서9,450만원 을 주겠다 는 확인증 공증해주고,7월31일 자 종료확인서,인감증명서,신분증 복사 했고 집주인:이자도  내 주고 더이상 피해안가게 필요한거 다 해드릴게요. 회유에 전세계약 연장을 해 주었습니다.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3차 2024년 2월23일 7,380만원 허그 에서 900만원이 따운 된겁니다 계약연장 당일 은행에 가서 확인하고 은행직원과 임대인 통화해서 900만원을 반환 해야 허그 에 가입이됩니다. 임대인: 울면서 지금은 힘들고 돈도없고 2024년 7월31일 까지 9450만원 드리기로 약속 했잔아요. 은행직원:최저 대출 이기 때문에 900만원 은 안내셔도 됩니다.  집주인 한테 받을수있으면 받으세요.( 임차인:힘들고 돈이없다고 하내요. 혹시 연장 말고 7월31일이니까요. 6개월 연장은 안되나요? 은행직원: 계약서에 확정일자 까지 받았고 허그에 계약 연장이 진행이 되서 안된답니다. 임차인:어쩔수 없이 연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3월 집을 구매 했습니다. 인천 전세가 안끝나서 가등기로 구매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됬습니다. 2024년 4월5일 일 하다가 손목에 금이가서 핀5개 고정하고 한달 반 입원 했습니다.)} (급 반전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 2024년 7월31일 약속을 지키지 안았습니다. 2024년 6월 4일 문자 메시지 가 왔습니다. 임대인:사장님... 우선 많이 아프신데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해요 많이  양보하시고 배려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너무 가난하고 거지가 되어버린 저에 처지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아 너무 인생 무섭고 우울해지고 다 놓고 싶어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뵙기 원했으나 ... 1.새로운 계약자가 나타났으나전세가 6500 으로 떨어졌어요 도배도 원하시구요 2.6월6일 계약을 원하세요 3.하지만 입주는 8월5일까지 하셔야 한데요 4.8월5일까지 준비되는 돈이 7000 만원 이예요 . 5.  2400만원이  부족해요. 이돈은 올 12월에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하도 돈을 구하러 다니니 정말 인생이 두려워요. 6.2400 에대한 이자를 30만원이든 40만원이든 원하시는 만큼 드리며 12월까지 연장할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자꾸 빌라 4개를 다 버리라고 충고해요 하지만 그러면 사장님께 큰 누가된까 .,사는게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임차인:사장님 상식 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2024년2월 달에 제가 끝내고 나같으면 8200만원 이 나오는 상황에서 사장님 부탁으로 7월30일 까지 9450만원 해주신다.해서 배려 해 준건데 이제와서 7월30일 까지 7000만원 해 준다고 하면 말이 않되는 상황 이잖아요. 최소한 에 양심이 있다면 8200만원 에서 3월.4월.5월.6월7월31 까지차용증에 내용증명 68만원 내고 해뒀는데 ... 적어도 양심 이 있다면 최소 8500만원 은 주고 나머지 금액을 12월 까지 담보걸고 해준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문자내용입니다) ---중간생략--- (2025년 1월 까지 중도금이자15만원 들어오고 2월부터 중도금 이자도 안들어 왔습니다. 안들어 와서 법무사 가서 공정증서 받아  허그 가서 종료 확인서 접수 했습니다. 이행거절 사유는 다운 계약서인데 집주인에게 2,020만원 받은 통장 영수증을 달라고 합니다. 불법 이라구요. (임차인이 사기꾼이 됬습니다) 허그서류 들고 전세 피해 센터에 가서 신청을 안된답니다.임대인의 종료 확인서 에 (싸인이던 도장이던 하나만 있어야 하는데 두게가있으면 계약자가 아니라고 우기면 취소될수도 있다고 도 했습니다) 집주인이 싸인괴도장을 다 해놨더라구요. (또 다른상황 입니다.) 2024년 가등기 해줄때는 2~3년은 괜찬아요 했는데... 2025년 용인 집 주인이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들1가구2주택이 되서 자녀들 장학금 혜택을 못받고 이자도 세금도 계속 나온다. 2025년1월부터 45만뭔씩 달라구요. 7월31일  등기 할때 까지 드렸읍니다. (용인 집주인 과는  해결 했습니다. ) 전세 기한이2026년2월22일 남아있어서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2026년 2월 허그 접수불가 했구요. 은행에 가면6개월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했는대 ... 은행 에서는 집이 있으면 안된답니다. 대출 연장 해주는곳이 국민주택기금 집 없는 분들만 된답니다. 임차인이 원금 5,716만원  2026년 3월18일까지 원금상환 하지 안으면 2026년 3월23일 신용불량자 등제 된다고 합니다. 지금 허그 에서는 임차인 인 나에게 법원에 강제경매 넣어서 전세집을 사서 대출받아서 돈을 달라고 하고 허그안심전세가  해야 할일을 임차인에게 하라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법원 강제경매 중단시켰다 다시진행 시키고) 전세피해 지원센타 에서는  피해자 확정을 받으면 LH에서 돈을 임차인에게 돈을주고 LH에서 경매를 진행 한다고 하는데.. 문제는2~3개월 걸린다고 하구요. (경매가 진행 이되서 판결이 나면 LH에서도 안가져 간다고  경매 취하 하라고 하여 법무사 삼담후 경매취하 했습니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매진행 됬으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허그안심전세가  해야 할일을 임차인에게 떠넘기고 임대인이 돈을 안줘도 임대인 은 잘먹고살구요. 임차인은 답답 하고 일도해야 먹고사는 개인사업자인데요. 부동산×드 전화했더니 둘이 계약한일을 둘이서해결을봐야지 내가 칼들고 협박했냐고 자기도 170만원 피해자 라고합니다 . 2024 년 도에 손목에금가서 병원에 입원했고 일해준 업채에서 돈도 않들어와서 내일 안하고 같은업종 일하는형님 도와서 일하고있어서 2024년 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보더니 신용대출도0원 안된다고합니다. 5,716만원 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심전세 관할하는 곳이 4군데 라서 자기 업무만 보느라 업무내용 외에 피해가 가는 상황설명을 안해줘서 다른 전세자금 받는분들도 더 피해를 입는것 같습니다. ※ (허그에서다운 계약서 써야 한다면 꼭 임대인 분에게 돈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안받으면 허그보증보험금을 돌려 받을수없습이다.)※
연민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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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첫직장 성추행..?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다니는 27세 회사원인데 저번주 여자친구가 기존하던 일을 그만두고 안전적인 회사생활을 원한다하여 같이 취업할 곳을 찾다 끝내 한 곳 합격하여 입사했습니다. 거의 남초회사이며 입사 4일차 환영회라며 사수와 전무랑 회식을 했다고 합니다. (2명은 남자) 1차와 2차에서 술을 좀 적당히 먹고 3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하여 갔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28세이고 어린나이에 예전 노랠 좋아해서 분위기가 잘 맞았나 봅니다 뭐 엄정화 노래에 춤 춰봐라 등 이런거야 애교로 보겠는데 전무는 오빠라 부르라며 손잡고 허리를 감싸 끌어안으며 오빠만 믿으면 잘 이끌어 줄게 뭐 이정도로 끝났다고 합니다. 이제 사수 차롄데 xx씨 일 잘한다며 전무에게 소개하며 허벅지를 쓸어 만지기, 취해서 좀 비틀거리니 허리 잡으며 앞으로 밀어주기 대리불러사 떨궈준다며 뒤에같이타서 볼도 만졌다네요 그렇게 회식이 끝나고 다음날 출근하고 사수와 여자친구는 무조건 동행으로 업무를 하는 시스템인데 외근갔다가 시간이남으니 좀 쉬다가자 어디가실래요 ? 이러며 전에 남자랑 다닐땐 모텔가서 시원하게 컴퓨터 하거나 그냥 카페에서 쉬다가거나 이랬다면서 좀 떠 보는것 같습니다 이말을 듣고 여자친구에게 너가 처음이고 어리니 얕잡아 보는것 같다 단도리 잘해라 이래서 좀 당돌하게 방어하니 더 이상 찝쩍거리진 않는다고 합니다 여친느낌으론 사수는 오피스와이프를 원하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것들도 성추행 성희롱 성립이 될까요 ?? 이 일 때문에 계속 걱정되어 제 일에 손이 잘 안잡히네요 당장 경제적인 문제땜에 퇴사는 힘들듯하고 맞다면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정신이없어 두서없이 작성한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갱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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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너무 버거운데 극복 하고 싶어요
선배님들의 지혜를 배우고자 조언을 구합니다. 총 6년 경력에 외국계 회사에서 영업부 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전에는 거의 스타트업이나 다름없는 중소기업에 다녔고 운좋게 규모는 작지만 현 외국계 회사에 이직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원래 모시던 팀장님이 퇴사하시면서 다른 팀 팀장님 밑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한명을 더 뽑아주지 않아 그 전팀장님의 업무 일부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부진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체계를 다시 만든다고 거의 업무들을 다 뒤집어 엎고 있습니다. 아직 이직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전 팀장님 바로 밑이 저였어서 담당제품관련 디테일 확인이 필요하면 현 팀장님께서 저한테 물어보시는데 가끔 저도 모르겠어요. 그러면 저는 물어볼 선배가 없어서 본사자료를 뒤져가면서 어찌저찌 해결하고 있습니다. 후배 팀원은 쌩신입은 아니지만 사원이라 제가 가르쳐주고 있고요. 저도 아직 새로 배우는 업무들이 너무 많은데 맨땅에 헤딩하면서 하고 있고, 영어도 안되는데 합격해버려서 영어로 진행하는 미팅과 본사 자료들 소화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물론 현 팀장님은 너무 좋은 분이세요. 저보다 훨씬 바쁘신데 최선을 다해 챙겨주고 계세요. 버티는 건 자신있었는데, 요즘 그냥 물리적으로 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내근하는 날은 야근하다 집가서 잠만 자고 다시 출근하고, 출장 가는 날엔 새벽같이 나가서 저녁에 접대자리까지 있으면 또 잠만 자고 출근하는거고요.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게 되고, 영어 공부도 하고, 이 업계 지식도 깊게 쌓이면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이직 생각도 드는데 도망치는 것 같아서 자존심이 상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저는 여기서 어떻게 더 열심히 해야할까요?
직장인의끝은어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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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 중반, 보상 적음, 3년 이상 버텨야할까요?
30대 중반 직장인 그동안 3년 주기로 이직하며 연봉을 높여왔고, 현 직장도 어느덧 4년 차를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민은 성과와 보상의 불균형입니다. 누가 봐도 확실한 성과를 냈고 임원진도 이를 공식 인정했지만, 정작 성과급 등 보상은 타 부서 대비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초봉이 낮게 시작해 현재 연봉이 업계 평균보다 약간 밑이라, 연봉 욕심이 있습니다. 40대 진입 전 점프를 계획 중이고, 실제로 제안도 꽤 오고 있습니다. 실행 전,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근무해 보신 선배님들께 두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1. 보수적인 제조업에서 '3년 이상' 버티면 열리는 보상 구간 있나요? 신뢰가 쌓여서 연봉 상승률이나 권한 부여가 폭발하는 시점이 실존하는지 궁금합니다.(물론 성과 잘 낸다는 가정하에) 2. 성과만큼 안 주면 미련 없이 떠나는 게 상책일까요? 성과 낼 자신은 충분합니다. 다만 현 직장에서 '신뢰'를 더 쌓으며 지켜볼지 좋은 선택일까요...
소장니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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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미저리 집착 상사
상사로 있는 사람이 실무에 대해 무지합니다. 모르는걸 초반에는 성실히 설명해주었으나 동일한 내용을 매번 묻는 것에 슬슬 지쳐가네요. a-z까지의 업무 순서가 있다면 a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c, f 얘기를 와다다 혼자 쏟아내는 등 이해못할 행동이 너무 많습니다. 본인이 전반적인 업무의 순서나 중요도 정리도 안되는데, 하나 하나 마이크로 매니징하려다보니 시기에 맞지도 않는 일일 업무일지+매일 아침마다 업무일지에 적은 내용 다시 되묻기+주간 회의 때 똑같은거 또 묻기 이게 일주일 내내 반복되니 업무에 지치기 보다는 이런 상황 자체가 지칩니다. 사람들도 괜찮고 없던 시스템이나 체계를 만든게 저라서 상사빼곤 다 괜찮네요. 거주지와 거리상 문제로 스카웃 받아 옮긴 후 재직중이긴 하나 요새 들어오는 오퍼들이 거리가 멀어도 악착같이 옮겨야하나 생각중입니다. 혼자 결정 못하고 아무런 전략도 판단력도 없이 의존적이고 징징거리기만 하는 상사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심 총으로 쏴버리고 싶을 때가 많아집니다. 제발 출근 좀 안하셨으면 할 때도 많구요. 집착도 심해서 전임자들 다 러시한 상태인데 미저리 수준이라 참기가 점점 어렵네요. 이런 상사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 숨 좀 돌리려 커피 사러 가면 갑자기 쫓아나와서 본인이랑 얘기하자고 뜬금없이 따라나옵니다.)
omd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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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새로운 조직문화 경험
이직한지 7개월째인데 조직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로 일을 미루거나 떠넘기는 일이 조직간에 매우 자주 발생합니다 애초에 이런 분위기가 팽배하다보니 바꾸려고하도 바뀌지가 않고 나서서 일을 하려해도 윗사람 아랫사람이 말리는 상황이니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냥 바보 처럼 휩쓸려서 여기 사람들이랑 같은 생각 갖고 다녀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조업근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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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귀엽다…!??
보통 남자분들이 제가 엉뚱하고 귀여워서 좋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직접 물어봐도 제대로 답을 안해주고 엉뚱한건 특이한거고 저는 특이한 건 좀 별로 인거 같은데 정상 범주에서 행동한다고 생각했는데ㅠ 남자분들 입장에서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래놀라써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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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놓고 계속 팀원들 만나는 전 팀장..
저는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 팀장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회사에 10년 넘게 근무하셨던 만큼 애착이 있으셨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당시 새로운 임원진 체제에서 팀장이 되시고 강하게 의견을 내시다가 갈등이 생겼고, 그 이후 더 이상 근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퇴사 후 3개월 만에 재입사 의사를 친하게 지냈던 직원들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내부 다른 부서 직원들과도 접촉하며 경로를 알아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과거에 가까웠던 직원들과는 사적으로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사적으로 만나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지만, 일부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공유하거나, 퇴사 이후에도 사업개편으로 인해 인원이 많이 바뀌었는데 간접적으로 팀장 역할을 하는 듯한 모습은 제3자 입장에서 다소 우려스럽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임원진에서도 특정 직원들에게 해당 전 팀장과의 잦은 만남을 자제해 달라고 언급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제3자이지만.. 퇴사자가 지속적으로 먼저 접촉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모습은 조직 입장에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 간의 만남까지 제약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라 더 고민되네요. 은근한 그들의 파벌싸움이라.. 참 어렵습니다 ..
틀딱킹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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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중교통 특징
유독 일찍 나왔을땐 역(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지하철(버스)가 오고 자리도 있다. 지각 간당간당할땐 꼭 눈 앞에서 차가 출발한다. 그리고 환승역 주요역에 사람들 겁나 타고 내려서 더 늦다. 속타는 내 맘도 모른채.... 진짜 ㅈ됐다
사는게그렇지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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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도전
안녕하십니까 아직도 가슴에 뜨거운 열정과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체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25년 6월에 해병대 중령으로 전역했습니다 전역후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는데 능력 체력 열정 자신감은 충만한데 채용공고를 보면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서류에서 떨어지니 답답하기도 하고 좌절도 하고 그러나 된다는 신념하에 계속 도전중입니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디딘 신병으로서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저를 활용 부탁드립니다 어떤 조직이든 입사만 한다면 무조건 회사에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잘 몰랐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직업군인에게 이런 장점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1. 조직의 이해 운영 관리 리더십 측면에서 강점 군이라는 방대한 조직속에서 수많은 다양한 업무와 사람들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2. 상황판단 대처 방대한 조직속에서 수많은 업무와 상황을 접하다 보니 어떤 상황에서 분석 판단을 거쳐 최적의 방안을 찾고 적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 배양 3. 책임감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업무처리 공공기관 협력 조직 적응 원만한 대인관계 군에서 1개의 업무를 하더라도 수많은 사람과 협조를 해야 하는데 이런 자세 없이 생활 못합니다 ㅇㅇ 저는 ㅇㅇ사관학교를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 공학부 졸업 수원대학교 행정학 석사 해병대사령부 해군본부 한미연합사 합참 등에서 근무하고 전역 새로운곳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의 '신병'으로서 낮은 자세로 배우되, 30년간 쌓아온 통찰력을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경영 기획, 조직 관리, 대외 협력 분야에서 저의 역량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능력과열정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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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각하는 직원 VS 업무에 열정 없는 직원
한 명은 매일 지각하고 술 처먹고 회사와서는 비실거리며 자리 비우기를 반복합니다. 그렇다고 업무 성과가 좋거나 열정을 가진 건 아니지만 윗 사람에게는 잘하는 편입니다. 한 명은 근태는 매우 좋고 큰 말썽은 없긴 하지만 팀장과 전혀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고 시키는 일만 최소한으로 합니다. 주인의식이나 책임감 전혀 없고 업무를 지시하면 상당히 싫은 티를 팍팍 냅니다. 둘 중 한 명에게 최저 등급 평가를 줘야한다면 누굴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o6hs7ds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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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이상한 우울감이 약 1-2년 정도 지속되는 것 같아서 혹시 이런 상황이면 다들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회사생활은 무리없이 잘 해내고 있고, 제가 하는 노력에 비해 문제없이 업무도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도 받는 편이에요. 다만,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회사에서 오히려 공허함을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인가? 싶은 고민도 자주 들고,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운동-집 을 하면서 무료함도 있을테지만, 결론적으로는 인생과 일에서의 재미가 안느껴집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정말 심각하게 무감각해지는 것 같고 식욕도 많이 저하된 것 같구요. 하고 싶다거나 하고 싶은 것도 없어졌습니다. 난 미래에 무엇을 하고 살아야할까에 대한 막연한 염려와 두려움도 수시로 느끼고 예전에는 즐거웠던 활동에서 더는 만족을 못하고, 답답함도 자주 느낍니다. 이전에 즐거움을 주던 활동에도 더 이상 흥미를 못느끼구요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잘 안하게 됩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회사생활, 운동 모두 문제없는데 제 자신이 비어가고 공허해지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사업도 해보고 싶고 그래서 한달에 책도 10권씩 읽고 회사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그런 에너지가 아예 찾아볼 수 도 없고 의욕이 전부 사라져서 그런지 기운자체도 많이 다운되어 생활하게 됩니다. 이게 벌써 2년정도 되어가네요.. 이게 번아웃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러가지를 찾아봤는데 “고기능 우울증” 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해당 내용에 제가 부합되는 게 꽤 많아서 조금 걱정입니다. 혹시 저와 같이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선배님들이나 비슷한 분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도움이될 만한 것들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잭스미마셍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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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며 느낀게 참 전 여기까지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리멤버를 기웃기웃하는 저의 모습을 보니 회사에 마음이 많이 뜬 것 같습니다 보험사에 다니고 있으며 눈에 띄는 성과도 내었지만 사내 평가 기준인 KPI 고과 S 받아도 2년 연속 B+ 이네요 진급도 못했구요 오늘도 한소리 들었습니다 팀장이 날 안좋게 보고 있고 그걸 부서장이 컨트롤 못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요지였습니다 이직이 답이겠죠 어딜가도 이럴거고 그런데.. 스스로 인지하는 건 주위 동료로부터 일 잘한다 소리를 수없이 들으나 제 성격이 마이너스 되는 것 같습니다 윗사람 아부도 못하며 기분이 나쁘면 최대한 티를 안내려해도 티가 납니다.. 이런게 쌓여 뭘해도 고과는 보이지 않고 B+ 인건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갑갑하네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일하자는 제 신념으로 살아왔기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허나 참 화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처음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사마려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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