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직장인 그동안 3년 주기로 이직하며 연봉을 높여왔고, 현 직장도 어느덧 4년 차를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민은 성과와 보상의 불균형입니다. 누가 봐도 확실한 성과를 냈고 임원진도 이를 공식 인정했지만, 정작 성과급 등 보상은 타 부서 대비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초봉이 낮게 시작해 현재 연봉이 업계 평균보다 약간 밑이라, 연봉 욕심이 있습니다. 40대 진입 전 점프를 계획 중이고, 실제로 제안도 꽤 오고 있습니다. 실행 전,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근무해 보신 선배님들께 두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1. 보수적인 제조업에서 '3년 이상' 버티면 열리는 보상 구간 있나요? 신뢰가 쌓여서 연봉 상승률이나 권한 부여가 폭발하는 시점이 실존하는지 궁금합니다.(물론 성과 잘 낸다는 가정하에) 2. 성과만큼 안 주면 미련 없이 떠나는 게 상책일까요? 성과 낼 자신은 충분합니다. 다만 현 직장에서 '신뢰'를 더 쌓으며 지켜볼지 좋은 선택일까요...
투표 30대 중반, 보상 적음, 3년 이상 버텨야할까요?
03월 18일 | 조회수 137
소
소장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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