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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파트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행위 된다or안된다
요즘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는 주제가 있어 생각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행위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투표 후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바질토마토
쌍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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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각하는 직원 VS 업무에 열정 없는 직원
한 명은 매일 지각하고 술 처먹고 회사와서는 비실거리며 자리 비우기를 반복합니다. 그렇다고 업무 성과가 좋거나 열정을 가진 건 아니지만 윗 사람에게는 잘하는 편입니다. 한 명은 근태는 매우 좋고 큰 말썽은 없긴 하지만 팀장과 전혀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고 시키는 일만 최소한으로 합니다. 주인의식이나 책임감 전혀 없고 업무를 지시하면 상당히 싫은 티를 팍팍 냅니다. 둘 중 한 명에게 최저 등급 평가를 줘야한다면 누굴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o6hs7ds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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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중인 어머니 치료,생활,부양에 대한 의견
맘카페에 어울리는 글일지 모르겠으나, 원가족의 가계 상황과 어머니 투병을 지원하는 저의 고충, 죄책감과 현실감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어 의견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상황은 30대 직장인, 결혼 2년차 맞벌이 부부, 난임치료를 병행중입니다. 원가족의 가계 상황은 음 늘 안 좋았고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가정이었어요. 아버지는 귀가 얇아 이런저런 사건을 내며 빚을 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못 받은 돈도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10년~20년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지원해 왔고요, 그 외 집안 이슈, 병원비, 수술비는 항상 지원했고요. 아버지는 현재 수입은 있으나 생활비 정도만 충당하고 있습니다. 저와 손위형제는 그래도 부단히 노력해서 밥벌이하고 살고, 각자 결혼하여 가정도 꾸렸습니다. 어머니는 현재 암으로 1년 반 가까이 투병중이며, 월 1회 외래로 항암치료를 받고 그 외 모든 기간을 한방병원에서 면역주사 등 입원하여 생활중입니다. 약 1년간은 보험으로 치료비 충당이 되었는데, 그 이후 보험 면책기간이 되면서 치료비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로 인해 6개월간은 오롯이 자비로 치료비, 생활비를 지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항암치료 월 40~70만, 한방병원 월 200만, 그 외 자잘한 식비, 간식 배송비, 그 외 원래 지원하던 고정 생활비 80만원 (저와 손위형제 각 40만원)이 나갑니다. 이 치료비 부담에 대해 저와 손위 형제가 대략 6:4 또는 7:3 정도로 부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손위형제가 어머니 병원을 직접 모시고 가고 집이 병원 근처라 자주 왔다갔다 신경을 써주기 때문) 제 지원금액만 병원비 60%, 기존 생활비를 합산하면 월 200만원 정도더라고요... 이렇게 3개월 정도를 해 보니 치료비도 예상보다 더 나온 것도 있고. 손윗형제도 가계상황이 여유롭지는 못해서 엄청 부담인 상황입니다. 이미 할부로 결제했고 800만원 정도 갚아야합니다. 어머니가 한방병원에 있었던 이유는 면역주사 같은 게 있지만; 무엇보다 식사 제공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한 것은 전혀 아니고, 다만 항암으로 인해 식사가 잘 안 되어 전반적으로 기력이 없으신 상태입니다. 그런데 병원비를 이렇게 빚을 지면서, 식사 제공과 일부 케어를 받고자 병원에 계속 계신 게 맞는 건지 생각이 들어, 퇴원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만 버티면 다시 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음) 퇴원 후 집에 어머니가 계시면 아버지나 손위형제가 더 케어를 많이 해야 해서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완전히 반대하는 건 아니었지만, 가까이 있는 아버지와 손위형제는 어머니 케어에 좀 더 에너지와 시간이 들어갈테니 힘들다고 합니다. 돈, 시간, 에너지는 등가교환이므로 돈이 없으면 다같이 에너지를 더 들여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친정집과 거리가 있어서, 가까이 있는 손위형제는 "너(글쓴이)는 멀리 있어서 모른다. 신경 쓸 게 얼마나 많은지" 라는 얘기를 들었고, 마치 저 때문에 퇴원을 결정한다는 듯한 말이 듣기가 싫었습니다. 퇴원 이후 제가 월 몇 회 음식을 해서 나를 계획은 말했습니다.... 구하고자 하는 의견은 : 결과적으로 제가 어머니 퇴원을 앞장서서 진행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무리한 결정을 한 것일까요? 추가 질문은,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모두 70대 초이신데, 어머니가 퇴원하면, 손윗형제는 아버지를 위해 가사도우미를 며칠에 한 번은 써야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한 게 아니고 허리와 무릎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생각이 반반이긴 한데, 어떤 용역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편리하죠. 그런데 빚은 계속 있는데 빚을 못 갚을 거면 다른 거에서라도 아낄 수 있게 직접 할 생각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너무 가혹? 측은지심이 부족할까요...? 다들 노부모님 봉양 시, 노부모님의 생활 관련, 노부모가 직접 집안 일 못 하면 사람을 써서라도 하는 게 일반적인지와 식사 같은 건 어떻게 케어하시는지 여쭙습니다. 저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통틀어 안쓰러운 마음은 있는데, 사랑하거나, 존경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교시절과 20~30대의 관계에서 부모님이 지긋지긋했었고요. 안 보고 살고 싶기도 했습니다... 30대에 좀 자리를 잡고서는 인간적인 할도리는 하고 살자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지만, 여전히 아버지는 본인은 빌려준 돈은 못 받거나 떼이고, 지금 남의 돈 빌린 것은 충실히 갚으며 삽니다. 이건 제가 이기적일 수 있지만, 남의 돈 떼어먹는 건 그 분 입장에서 나쁘지만, 제 입장에서는 70대가 돼서도 본인 체면이 중요해서 어떻게든 그 돈은 갚으려고 하면서, 평생 자식들한테 기대어서 지원을 받고 본인 배우자 병원비도 같이 내줄 수 없어서 그 책임을 오롯이 자식들에게 지우는 걸 보고, 최근에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미움, 원망을 해소해 온 것 같았는데, 최근 이러한 상황을 겪으니 미움을 바탕으로 부양의 책임을 져야 하는 저는 괴로운 것 같아요..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
히히1717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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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너무 버거운데 극복 하고 싶어요
선배님들의 지혜를 배우고자 조언을 구합니다. 총 6년 경력에 외국계 회사에서 영업부 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전에는 거의 스타트업이나 다름없는 중소기업에 다녔고 운좋게 규모는 작지만 현 외국계 회사에 이직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원래 모시던 팀장님이 퇴사하시면서 다른 팀 팀장님 밑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한명을 더 뽑아주지 않아 그 전팀장님의 업무 일부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부진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체계를 다시 만든다고 거의 업무들을 다 뒤집어 엎고 있습니다. 아직 이직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전 팀장님 바로 밑이 저였어서 담당제품관련 디테일 확인이 필요하면 현 팀장님께서 저한테 물어보시는데 가끔 저도 모르겠어요. 그러면 저는 물어볼 선배가 없어서 본사자료를 뒤져가면서 어찌저찌 해결하고 있습니다. 후배 팀원은 쌩신입은 아니지만 사원이라 제가 가르쳐주고 있고요. 저도 아직 새로 배우는 업무들이 너무 많은데 맨땅에 헤딩하면서 하고 있고, 영어도 안되는데 합격해버려서 영어로 진행하는 미팅과 본사 자료들 소화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물론 현 팀장님은 너무 좋은 분이세요. 저보다 훨씬 바쁘신데 최선을 다해 챙겨주고 계세요. 버티는 건 자신있었는데, 요즘 그냥 물리적으로 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내근하는 날은 야근하다 집가서 잠만 자고 다시 출근하고, 출장 가는 날엔 새벽같이 나가서 저녁에 접대자리까지 있으면 또 잠만 자고 출근하는거고요.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게 되고, 영어 공부도 하고, 이 업계 지식도 깊게 쌓이면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이직 생각도 드는데 도망치는 것 같아서 자존심이 상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저는 여기서 어떻게 더 열심히 해야할까요?
직장인의끝은어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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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 없는 회사만 거쳐온 제너럴리스트... 이제는 시스템 속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중소기업 비하는 아니지만.. 체계 없는 회사만 거치며 커리어를 쌓아온 30대 중반입니다. 시스템이 없으니 제가 만들고, 프로세스가 없으니 제가 잡고, 담당이 비면 그 일까지 떠안는 식으로 버텨왔어요. 회사 안에서는 어떻게든 제 몫을 해냈지만, 돌아보면 제 커리어엔 딱 떨어지는 전문성보다 이것저것 다 해본 흔적만 남은 것 같아 불안합니다. 제 역할이 티 안나고 잡무처럼도 보이지만, 결국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만드는 일은 다했거든요.. 이제는 저도 체계가 갖춰진 곳에서 좀 큰 판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그런 곳은 저를 안 찾고 늘 ‘와서 판 좀 깔아달라’고 하는 곳만 찾네요. 연차는 쌓이는데 큰 회사 경험은 없고, 이쯤 되니 제가 이미 중소기업형 인재로 굳어진 건 아닌가 겁이 납니다 이제는 만들어진 시스템을 좀 누리고 싶어요.. 저처럼 작은 곳에서 체계만 잡다가 연차 쌓인 후에 큰 조직입성에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이직 준비할때 어떤점을 어필하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알흐ㅜ
동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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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진료 잘 보는 대학병원 교수님 추천부탁드립니다.
17년전에 목디스크 진단받고 살다가 최근에 팔이 너무 저려서 청담 우리들에 가보니 디스크 4개가 터졌고 5,6번 상태가 심해서 시술 안되고 무조건 인공디스크 치환술 해야 한다네요. 수술은 걱정도 되고...주변에 다른 병원도 가서 진료벋아보라는 의견에 대학병원 중 잘 보시는 신경외과 교수님 알아보는 중인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모두 수술해야 한다고 하면 깔끔하게 수술하면 되는데 혹시나 해서 말입니다.
열정과 냉정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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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중교통 특징
유독 일찍 나왔을땐 역(정류장) 도착하자마자 지하철(버스)가 오고 자리도 있다. 지각 간당간당할땐 꼭 눈 앞에서 차가 출발한다. 그리고 환승역 주요역에 사람들 겁나 타고 내려서 더 늦다. 속타는 내 맘도 모른채.... 진짜 ㅈ됐다
사는게그렇지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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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놓고 계속 팀원들 만나는 전 팀장..
저는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 팀장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회사에 10년 넘게 근무하셨던 만큼 애착이 있으셨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당시 새로운 임원진 체제에서 팀장이 되시고 강하게 의견을 내시다가 갈등이 생겼고, 그 이후 더 이상 근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퇴사 후 3개월 만에 재입사 의사를 친하게 지냈던 직원들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내부 다른 부서 직원들과도 접촉하며 경로를 알아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과거에 가까웠던 직원들과는 사적으로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사적으로 만나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지만, 일부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공유하거나, 퇴사 이후에도 사업개편으로 인해 인원이 많이 바뀌었는데 간접적으로 팀장 역할을 하는 듯한 모습은 제3자 입장에서 다소 우려스럽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임원진에서도 특정 직원들에게 해당 전 팀장과의 잦은 만남을 자제해 달라고 언급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제3자이지만.. 퇴사자가 지속적으로 먼저 접촉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모습은 조직 입장에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 간의 만남까지 제약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라 더 고민되네요. 은근한 그들의 파벌싸움이라.. 참 어렵습니다 ..
틀딱킹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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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이 힘드네요
1달반 전에 이직을 했는데 심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우선, 같은 부서에 계신분들이 워낙에 똑똑하고 많이 알고 일센스도 좋으신데다 저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전 회사에서 현 직장 같은 부서에 같은날 경력직으로 입사한 동료는 관련 업무를 많이 해보기도 했고, 원래가 엄청 똑부러지면서 이해력도 빨라서 금방 적응하고 아이디어 도출 등 사업방향을 리딩하는데에 비해... 저는 그날그날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받아적기에 바쁘고 그마저도 60~70프로 정도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기존에 계신분들이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점차 느끼실 실망감에 앞으로 어떻게 대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업무적으로 매일 느끼는 부족함에 대한 자괴감에 매일 악몽을 꾸며 일어납니다... 물론, 매일같이 저 나름대로 전력투구를 하며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 늦은밤까지,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점은 그간 전 회사에서 정말 수동적으로, 그리고 생각없이 일해왔었구나 하고 많은 반성도 하게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멘탈을 잡고 업무를 이어나갈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보고 싶습니다.
응봉 K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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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이상한 우울감이 약 1-2년 정도 지속되는 것 같아서 혹시 이런 상황이면 다들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회사생활은 무리없이 잘 해내고 있고, 제가 하는 노력에 비해 문제없이 업무도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도 받는 편이에요. 다만,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회사에서 오히려 공허함을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인가? 싶은 고민도 자주 들고,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운동-집 을 하면서 무료함도 있을테지만, 결론적으로는 인생과 일에서의 재미가 안느껴집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정말 심각하게 무감각해지는 것 같고 식욕도 많이 저하된 것 같구요. 하고 싶다거나 하고 싶은 것도 없어졌습니다. 난 미래에 무엇을 하고 살아야할까에 대한 막연한 염려와 두려움도 수시로 느끼고 예전에는 즐거웠던 활동에서 더는 만족을 못하고, 답답함도 자주 느낍니다. 이전에 즐거움을 주던 활동에도 더 이상 흥미를 못느끼구요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잘 안하게 됩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회사생활, 운동 모두 문제없는데 제 자신이 비어가고 공허해지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사업도 해보고 싶고 그래서 한달에 책도 10권씩 읽고 회사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그런 에너지가 아예 찾아볼 수 도 없고 의욕이 전부 사라져서 그런지 기운자체도 많이 다운되어 생활하게 됩니다. 이게 벌써 2년정도 되어가네요.. 이게 번아웃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러가지를 찾아봤는데 “고기능 우울증” 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해당 내용에 제가 부합되는 게 꽤 많아서 조금 걱정입니다. 혹시 저와 같이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선배님들이나 비슷한 분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도움이될 만한 것들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잭스미마셍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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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결혼이 진짜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내년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30대 중반 흔남입니다. 요즘 하도 '반반' 소리가 들려서 진지하게 고민해 봤거든요. 저는 있는 사람이 더 내자 주의고, 여친보다 제가 조금 더 잘 벌어서 데이트 비용도 제가 더 많이 냅니다. 결혼도 그렇게 할 예정이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삶을 같이 꾸려나가는 게 중요한 거지 누가 더 내고 덜 내고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근데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퐁퐁이냐고 말하는 친구놈들이 있어서요. 연애할 때도 데이트 통장을 쓰고, 결혼해서도 그렇게 할 거라는데 생각할수록 그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나 싶습니다. 사실 데이트 통장도 반반이 아니지 않습니까. 밥을 먹어도 내가 훨씬 많이 먹는데 진짜 공평하게 할 거면 먹는 비율 생각해서 넣어야지. 근데 그게 가능한가? 싶고. 결혼도 마찬가지죠. 처음에 집 해오고 혼수 맞출 때까진 딱 반반 쪼개면 공평해 보이죠. 근데 그 이후는? 당장 애 생기면 어떡할 건가요? 와이프가 열 달 동안 애 품고 몸 상해가면서 낳는 건 물리적으로 반반이 안 되잖습니까. 그럼 그 기간에 내가 돈을 더 내야 하나요? 아니면 와이프가 애 품고 고생했으니까 출산 후 육아는 저 혼자 10개월 더 해야 하나요?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은 어떻고요. 휴직하면 수입이 줄어들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비는 무조건 반반 입금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휴직한 사람이 수입 없으니까 집안일을 100% 다 해야 할까요? 근데 또 집안일과 회사 일을 돈의 가치로 산정하는 것도 이상하고? 진짜 반반 따지는 사람들은 그것도 따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제말은요. 공정을 따지다 보니까 결혼이 무슨 비즈니스 파트너십처럼 변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서로 손해 안 보려고 계산기 두드리는 게 가족인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랑해서 결혼하는 건데, 모든 걸 칼같이 5:5로 나누는 게 진정한 평등일까요. 오히려 누군가 희생해야 할 타이밍에 내 몫은 여기까지야 라고 선 그어버리면 가족이라는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동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반반 결혼이 진짜 끝까지 행복하게 유지되는 케이스 본 적 있으신가요?
헥스hex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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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타협하는 삶 어렵네요..
회사 생활을 몸 부서져라 열심히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작년에 심한 번아웃을 겪고 이제는 승진이니 뭐니 좀 내려놓고 예전의 나처럼 즐겁게 일하고 싶은데 내려놓는게 참 어렵습니다. 당연히 더 열심히 해서 승진도 하고 잘 나가야 하지만 요즘엔 차라리 욕 먹으면서 승진 안되더라도 적은 돈에도 만족하며 워라밸 챙기는 직원분들이 더 부럽습니다. 적당히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은데 또 포기를 하지 못하고 다들 열심히 하는데 이래도 될까.. 자괴감에 빠지는 저..혼란스럽습니다.
뇽냥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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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새로운 조직문화 경험
이직한지 7개월째인데 조직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로 일을 미루거나 떠넘기는 일이 조직간에 매우 자주 발생합니다 애초에 이런 분위기가 팽배하다보니 바꾸려고하도 바뀌지가 않고 나서서 일을 하려해도 윗사람 아랫사람이 말리는 상황이니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냥 바보 처럼 휩쓸려서 여기 사람들이랑 같은 생각 갖고 다녀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조업근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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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회사가 망하면 좋겠다
회사가 승승장구한다. 영업이익이 업계 독보적 탑이란다. 이제 한국에는 우리 경쟁자가 없댄다. 직원들은 우울하다. 노사임금협의는 동결이나 다름 없다. 약 먹으며 버티는 동료가 부지기수고 1년에 정시퇴근 하는 날은 3일이 안된다. 퇴근은 당연히 늦지만 출근은 정시 출근시간 10분 전에 오지 않는 직원들 근태관리하랜다. 일이 너무 바빠 가정에 소홀해지는게 슬프다는 동료, 가정을 꾸리길 포기하는 동료, 52시간을 이미 초과해서 외부 PC로 작업하거나 시차근무를 오후에 올리고 새벽같이 출근하는 동료....차라리 회사가 실적이 나쁠땐 이정도가 아니었다. 올해 죽을듯이 갈궈 달성한 실적은 내년의 기준치가 되어 직원들의 숨통을 조른다. 회사가 망하면 이 지옥이 끝날까 내가 그만둬야 되는걸까...청년실업률이 7.7퍼센트라는 기사제목에 오늘도 가슴속 사표는 빛을 보지 못한다.
증린
은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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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한번 잘못 들어같다가 신용불량자 되게생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개인사업자 하고 있는데요... 제가 말 주변도업고 도움을 못드릴것같아서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 잘되길 빌었는데요. 이런글을 올려도 될지... (이글 보고 다른분들은 전세 피해를 안 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은 답답 한데 하소연을 할때도 없고 두서없이 집프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 지금 현제상항이고 진짜입니다) 먹고사는 일 때문에 변호사. 법무사 소계 받아 일 진행 했지만 인 복이없는건지 시간만 끌다가. 전세한번 잘못 들어가 신용 불량자 될것 같습니다. 지금 조언이 필요 합니다 (꾸벅) 인천 서구  (동x빌라) -1차: 2020년 인천에 전세계약 을 했습니다.   9,000만원 에요 . ( 확정일자, 안심전세 보증보험에도 가입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정상 입니다.) {임차인:기간연장 하려구 하는데 올리는거 있을까요? 부동산:아마 없을겁니다.임대인 통화 해보고 연락드릴게요.하더니 5% 올려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안도하고 기다리는데... (임대인:집주인 인이  5% :450만원 부동산을 통해서요.)} ( 문제는 여기서부터 일어났어요.  ) -2차:2022년 전세계약 연장을 했구요. 9,450만원 으로 계약연장 하고 확정일자 받고 은행에 안심전세 보증보험 (허그 ) 가입 하려하려고 같습니다. 안된답니다. 집값이 내려서8,380만원 금액으로만 된답니다. 은행에서 720만원 에30% 204만원요구했고 450+204만원을 내야 허그 계약 연장이 된다느겁니다.집주인 은 연락이 안되고 전화:부동산×드(요주인물),미×부동산 : 집주인 이 집도있고 빌라가4채 나되고 돈이 많으니 2024년 도에 나갈때 돌려 받으면 되잖아요. 기분이 안좋와도 살아야 하니... 일딴 204만원 내고 8380만원으로 확정일자 받고 은행에 접수해서 연장을 했습니다. (그날 기분이 나쁘지 만 했습니다.) 2024년 전세계약 종료 2개월 전 허그 에 어렵게 찻아 가서 서류받고 집주인 통보하고 기다리는데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요. (돈만 주면 되는데 왜 만나지..생각하고 안만나려다 간곡한 부탁으로 만났습니다.  ) 임대인의 사정이 (자기가 애들 가르치는데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져서 집값도 떨어지고 힘든데 계약 연장 해주시면 안될까요.) 임차인:저도 이번에 집을 구매 하기로 했습니다.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대인:사황이 너무많이 안좋아서 전세계약 연장만 해주시면 이자도 내 드리고2024년 7월31일 까지 9450만원 을 주겠다.  제발 연장해달라. 임차인;;(답답 하고 얘기 끌기 싫어서  내가 피해가 가지 않는 조건에서 알아보고  생각해 볼게요.) 은행에가서 알아보니 임대인,임차인 도 힘들것 같습니다. (제성품(심성)이 약약,강강 이고 미숙 하기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 -3차2024년2월22 만나서 종료 하려고 임차인:종료확인서 작성 해주세요. 임대인: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있고. 부동산 랜드 사장: ( 언성을 높이며)연장 해주기로 했다면서요. 종료하면 집주인은 전세도 현찰로만 받아야하는데 어떡해요. 종료 확인서 작성하면 안된다고 하고 진주인 도 옆에서 도와주시기로 하셨잖아요. 계약연장 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임차인: 제가요? 내가 피해가(손해) 안보는 상황에서 도와 드린다는거지 내가 피해를 보는데 어떡해요.? 내가피해 안보고 되는 게있어요? 부동산랜드 사장: 그러면 이렇게 해요 계약 연장을 해주면 7월31일 까지 전세 =전세 교체 하면서9,450만원 을 주겠다 는 확인증 공증해주고,7월31일 자 종료확인서,인감증명서,신분증 복사 했고 집주인:이자도  내 주고 더이상 피해안가게 필요한거 다 해드릴게요. 회유에 전세계약 연장을 해 주었습니다.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3차 2024년 2월23일 7,380만원 허그 에서 900만원이 따운 된겁니다 계약연장 당일 은행에 가서 확인하고 은행직원과 임대인 통화해서 900만원을 반환 해야 허그 에 가입이됩니다. 임대인: 울면서 지금은 힘들고 돈도없고 2024년 7월31일 까지 9450만원 드리기로 약속 했잔아요. 은행직원:최저 대출 이기 때문에 900만원 은 안내셔도 됩니다.  집주인 한테 받을수있으면 받으세요.( 임차인:힘들고 돈이없다고 하내요. 혹시 연장 말고 7월31일이니까요. 6개월 연장은 안되나요? 은행직원: 계약서에 확정일자 까지 받았고 허그에 계약 연장이 진행이 되서 안된답니다. 임차인:어쩔수 없이 연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3월 집을 구매 했습니다. 인천 전세가 안끝나서 가등기로 구매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됬습니다. 2024년 4월5일 일 하다가 손목에 금이가서 핀5개 고정하고 한달 반 입원 했습니다.)} (급 반전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 2024년 7월31일 약속을 지키지 안았습니다. 2024년 6월 4일 문자 메시지 가 왔습니다. 임대인:사장님... 우선 많이 아프신데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해요 많이  양보하시고 배려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너무 가난하고 거지가 되어버린 저에 처지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아 너무 인생 무섭고 우울해지고 다 놓고 싶어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뵙기 원했으나 ... 1.새로운 계약자가 나타났으나전세가 6500 으로 떨어졌어요 도배도 원하시구요 2.6월6일 계약을 원하세요 3.하지만 입주는 8월5일까지 하셔야 한데요 4.8월5일까지 준비되는 돈이 7000 만원 이예요 . 5.  2400만원이  부족해요. 이돈은 올 12월에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하도 돈을 구하러 다니니 정말 인생이 두려워요. 6.2400 에대한 이자를 30만원이든 40만원이든 원하시는 만큼 드리며 12월까지 연장할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자꾸 빌라 4개를 다 버리라고 충고해요 하지만 그러면 사장님께 큰 누가된까 .,사는게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임차인:사장님 상식 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2024년2월 달에 제가 끝내고 나같으면 8200만원 이 나오는 상황에서 사장님 부탁으로 7월30일 까지 9450만원 해주신다.해서 배려 해 준건데 이제와서 7월30일 까지 7000만원 해 준다고 하면 말이 않되는 상황 이잖아요. 최소한 에 양심이 있다면 8200만원 에서 3월.4월.5월.6월7월31 까지차용증에 내용증명 68만원 내고 해뒀는데 ... 적어도 양심 이 있다면 최소 8500만원 은 주고 나머지 금액을 12월 까지 담보걸고 해준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문자내용입니다) ---중간생략--- (2025년 1월 까지 중도금이자15만원 들어오고 2월부터 중도금 이자도 안들어 왔습니다. 안들어 와서 법무사 가서 공정증서 받아  허그 가서 종료 확인서 접수 했습니다. 이행거절 사유는 다운 계약서인데 집주인에게 2,020만원 받은 통장 영수증을 달라고 합니다. 불법 이라구요. (임차인이 사기꾼이 됬습니다) 허그서류 들고 전세 피해 센터에 가서 신청을 안된답니다.임대인의 종료 확인서 에 (싸인이던 도장이던 하나만 있어야 하는데 두게가있으면 계약자가 아니라고 우기면 취소될수도 있다고 도 했습니다) 집주인이 싸인괴도장을 다 해놨더라구요. (또 다른상황 입니다.) 2024년 가등기 해줄때는 2~3년은 괜찬아요 했는데... 2025년 용인 집 주인이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들1가구2주택이 되서 자녀들 장학금 혜택을 못받고 이자도 세금도 계속 나온다. 2025년1월부터 45만뭔씩 달라구요. 7월31일  등기 할때 까지 드렸읍니다. (용인 집주인 과는  해결 했습니다. ) 전세 기한이2026년2월22일 남아있어서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2026년 2월 허그 접수불가 했구요. 은행에 가면6개월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했는대 ... 은행 에서는 집이 있으면 안된답니다. 대출 연장 해주는곳이 국민주택기금 집 없는 분들만 된답니다. 임차인이 원금 5,716만원  2026년 3월18일까지 원금상환 하지 안으면 2026년 3월23일 신용불량자 등제 된다고 합니다. 지금 허그 에서는 임차인 인 나에게 법원에 강제경매 넣어서 전세집을 사서 대출받아서 돈을 달라고 하고 허그안심전세가  해야 할일을 임차인에게 하라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법원 강제경매 중단시켰다 다시진행 시키고) 전세피해 지원센타 에서는  피해자 확정을 받으면 LH에서 돈을 임차인에게 돈을주고 LH에서 경매를 진행 한다고 하는데.. 문제는2~3개월 걸린다고 하구요. (경매가 진행 이되서 판결이 나면 LH에서도 안가져 간다고  경매 취하 하라고 하여 법무사 삼담후 경매취하 했습니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매진행 됬으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허그안심전세가  해야 할일을 임차인에게 떠넘기고 임대인이 돈을 안줘도 임대인 은 잘먹고살구요. 임차인은 답답 하고 일도해야 먹고사는 개인사업자인데요. 부동산×드 전화했더니 둘이 계약한일을 둘이서해결을봐야지 내가 칼들고 협박했냐고 자기도 170만원 피해자 라고합니다 . 2024 년 도에 손목에금가서 병원에 입원했고 일해준 업채에서 돈도 않들어와서 내일 안하고 같은업종 일하는형님 도와서 일하고있어서 2024년 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보더니 신용대출도0원 안된다고합니다. 5,716만원 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심전세 관할하는 곳이 4군데 라서 자기 업무만 보느라 업무내용 외에 피해가 가는 상황설명을 안해줘서 다른 전세자금 받는분들도 더 피해를 입는것 같습니다. ※ (허그에서다운 계약서 써야 한다면 꼭 임대인 분에게 돈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안받으면 허그보증보험금을 돌려 받을수없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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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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