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 팀장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회사에 10년 넘게 근무하셨던 만큼 애착이 있으셨을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당시 새로운 임원진 체제에서 팀장이 되시고 강하게 의견을 내시다가 갈등이 생겼고, 그 이후 더 이상 근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퇴사 후 3개월 만에 재입사 의사를 친하게 지냈던 직원들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내부 다른 부서 직원들과도 접촉하며 경로를 알아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과거에 가까웠던 직원들과는 사적으로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사적으로 만나는 것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지만, 일부 직원들이 내부 정보를 공유하거나, 퇴사 이후에도 사업개편으로 인해 인원이 많이 바뀌었는데 간접적으로 팀장 역할을 하는 듯한 모습은 제3자 입장에서 다소 우려스럽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임원진에서도 특정 직원들에게 해당 전 팀장과의 잦은 만남을 자제해 달라고 언급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는 제3자이지만.. 퇴사자가 지속적으로 먼저 접촉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모습은 조직 입장에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 간의 만남까지 제약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라 더 고민되네요. 은근한 그들의 파벌싸움이라.. 참 어렵습니다 ..
퇴사해놓고 계속 팀원들 만나는 전 팀장..
03월 17일 | 조회수 113
틀
틀딱킹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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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비비디바비디부야
35분 전
퇴사자가 현 재직자를 만나는 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중에 정보는 공유할 수 있으나 재직자가 아닌데 간접적으로 팀장 역할을 하는 듯한 모습은 과하게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한테 영향이 가는 일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쓰지 마시죠…
퇴사자가 현 재직자를 만나는 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중에 정보는 공유할 수 있으나 재직자가 아닌데 간접적으로 팀장 역할을 하는 듯한 모습은 과하게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한테 영향이 가는 일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쓰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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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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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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