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비 it직군에서 개발 인턴으로 일하고있습니다. 현재 저의 상황은 회사 프로토타입개발을 사수없이 진행하고있습니다. 인턴의 불확실성과 사수가없어 배우는게 제한된다는 생각에 여러 회사 면접을 보았고 결과적으로 작은 it회사와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it회사에는 10년차 개발자 4분(저랑 같은 직군은 1분)이 계십니다. 새로운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예정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는 5년차 사수가 들어올 예정이고 주 업무는 외주업체관리 , 추가관리, 유지보수가 될거 같습니다. 개발 실력과 장기적인 관점을 봤을때는 it회사로가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1년차라 대기업을 다니며 혼자공부해도 될거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출간된 <규칙없음>이라는 책에서도 그렇고, EBS <Ebs Business Review> 프로그램 에서 소개된 것도 그렇고.. 넷플렉스회사에서는 법인카드처럼 비용처리나 휴가사용여부에 특별한 제약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은 아직 시기상조겠죠...? 물론 자유가 보장되면 그만큼 책임이 뒤따르는 법이니... 자기스스로가 자신을 지킨다는 마인드가 중요한데... 우리나라기업이 이런 사내복지 및 시스템을 도입하기에 어떨까요...?

링크드 인에서 꾸준히 desktop support engineer 파트타임 잡 있다고 메세지가 오는 데, 이거 무슨 신종 사기 인가요?

초기기업을 위한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받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투자자들을 연결시켜 주길 요청합니다. VC와 AC들이 많은데 어떤 투자자들을 연결시켜줘야 할까요? 투자자들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요즘 달러/ 원 환율이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은 경기 부양정책으로 더 많은 달러를 찍어 낼것 같습니다. 혹자는 900원대 오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데.. 원자재 가격은 내려가겠지만 그 원자재로 제품을 만들어 더 큰이익을 남기는 수출 기업이 많은 우리나라에게는 안좋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혹자는 내년 상반기에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상황은, 1985년 플라자 회의로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하자, 이때 일본 은행이 이율을 낮춰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려다가, 주식시장과 부동산에 심한 버블이 생기게 되었고, 이를 우려한 일본 정부가 금리를 올리자 빚이 많은 중산충이 몰락하면서 잃어버린 경제 20년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시중금리가 지나치게 낮은 상황에서, 원화의 가치가 상승되는 경우, 일본과 동일한 절차를 밟을까 걱정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주된 기술에 대해 중국이 따라오고 있다는 것도 고려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5년내 한번 터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경제 분야 비 전공자라 전문가 의견 여쭙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자산을 보호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곁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업에서 분양 소장하면서 지역분석. 수요 분석. 분양가 산출. 홍보 PR. 분양예산산출 등 실무를 경험한 50대입니다. 구직 중입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digithan@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회사가 이사가면서 출퇴근 시간이 2배로 늘었습니다ㅜㅜ 시간이 길어지니 너무 힘들졌는데 고민이 되네요ㅜㅜ 이직을해야하나ㅜㅜ 고민이. 되네요

연봉협상시 저한테 불이익 같은게 있는지요? 한번도 헤드헌터 통해 이직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혹시 사전에 중요하게 체크 해봐야할점 같은게 있을까요?

5년차, 이직 고려 중입니다. 연봉 협상 시 몇퍼센트를 보통 부르시나요? 전혀 감이 없어 여쭙니다. 덧붙여. 헤드헌터를 끼고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을지, 발품을 팔아 직접 하는 것이 그래도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날도 추운데 모쪼록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셨음 합니다-

세상이 하도 각박해지다 보니, 팀원의 성과를 오로지 본인의 성과로 만들어버리고, 예전 같으면 후배라고 챙겨주고 알려줬을텐데, 이제는 경쟁자로 인식하고 후임 업무 성과 깍아내리기 바쁜 선임들이 많아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직은 어떠한가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할까요? 부하, 후임은 계속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중견기업철강사에서해외법인관리담당을하고있습니다. 약1년 정도 되었는데 글로벌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1년 정도 일한 것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조금더 경력을 쌓아야할지.. 솔직히 말해서 특별히 원하는 직무는 없고 영어를 많이 쓰고 싶습니다. 제가 영어를 워낙 좋아해서요..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벌써 2021년 시무식을 준비해야 되네요 ㅎㅎ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전체 인원이 모여서 시무식을 하기가 어려울거 같아 고민입니다 시무식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포상도 있고 하여 전임직원이 모여햐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감기와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12월도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재택근무가 힘든 공장 같은경우에 회사내에서 분리근무.. 어떻게들 하고계세요?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저희가 작은 회사아서 흡수합병이 되는거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준비를 할지, 팁 같은게 있을까요? 뭔가 성골 진골, 이런 식으로 차별을 받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