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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25살 청년입니다!! 군대를 전역하고나니 시각디자인으로 과가 바뀌어있네요.. 여러 수업을 듣고 과제도 해보니 UX/UI에 흥미를 느끼게 됬습니다!! UX/UI로 진로를 잡았는데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ㅜㅜ 그래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1. 자격증 준비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ACA, GTA 등) 1) ACA cs6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자격증은 2015년에 취득했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재취득 해야 되나요? 2) 여러가지 자격증이 있는데 실무 및 취업에 필수적인 자격증이 있나요? 2. 학교나 학원에서 툴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포토샵 일러스트를 공부했지만 대부분의 작업은 할 수 있습니다.) 1) 학원을 다니게되면 어떤 부분에 대해 배워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2) UX/UI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툴과 필요성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아는게 적은 만큼 질문의 질이 낮습니다ㅠ 이해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단순한 흥미가 아닌 확실한 진로의 선택입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 Park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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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사람
코딩 열코딩 하는사람? 남에게 일 잘 배분하는 사람? 책임 있게 먼저 나서서 하는 사람? 문제생기면 해결해주는 해결사? 고급 스킬로 코딩 멋지게 하는 사람? 보고서 깔끔하게 한장으로 잘 정리하는사람? 일 잘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전력질주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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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같이 드시나요?따로드시나요? 점심시간활용?
저희는 거의 같이먹는게 일상이었는데 최근 롤러코스터 에서는 다들 따로 먹거나 그시간에 운동,공부 등 한다고하시는데 다들 어떤 문화이신가요?
금별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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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해야하나요?
주변에서들 많이 물어보는데..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골프도 그닥... 축구나 야구도 그닥 좋아하진 않는 성격이라.. 그럼에도 골프(?) 배워야 하나 싶긴한데, 90타 정도 치려면, 살짝 비만엔 40대에게 좋은 솔루션 무엇일까요?
SungChan
억대연봉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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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중앙화솔루션 도입해서 사용하는데가 있을까요?
회사에서 다양하게 생산되는 문서들이 관리도 안되고 중복문서들이 여러가지 버전으로 사용되고 있어 업무에 어려움이 많이 생기는데, 그래서 좀더 문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고 문서중앙화솔루션을 검토하고 있는데 실제로 도입해서 사용하는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솔루션을 도입하면 어떤 점들이 좋고 어떤 부분은 안좋은지 알려주세요. 도입한다면 비용은 어느정도면 가능할까요. 참고로 소기업입니다.
브라이언쏭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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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영업인 절친 형님이 독립해서 사업체를 차린다고 합니다. 2. 한달 전부터 같이 가자고 해서 얼떨떨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 6월이면 회사가 설립될 것 같습니다. 3. 그런데 서로간의 개인 사업체 간의 관계로 같이 일을 하자고 합니다. 4. 제조 업계이고, 반도체 쪽입니다 같이 가야 할까요 아님 스테이 해야 될까요 ? 라고 동네 동생인데 앤지니어 파트에 있는 동생이 얘기 하고 있습니다 . 저도 나름 말을 했지만, 저는 IT SW쪽에 있는지라 제조업에 계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30년차 가즈아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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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단체쿠폰 할인되는지요?(별다방...)
연말 행사 준비중에. 전직원 커피쿠폰발송얘기가 나왔습니다 여러브랜드 있지만 불호없는 스벅을 1순위로 고려하는데, 법인 단체구매시 할인이 있겠죠?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업계 1위라 혹시 네고따위 없을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추가로, 구매시 해당업체에서 쿠폰발송을 지원하나요? 설마 구입한 회사가 각자 알아서 전송하는건지...? (그게 제가될수도 있어... 심각하게 말씀드립니다...) 경험 있으신분 답변 기다립니다...
퇴근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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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조직의 기업문화는 마치 쳇바퀴
평균연령 40대 중반이 넘어가는 조직, 부장~임원이 회사인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조직. 고졸로 들어와서 20년씩 근속하며 짬은 부장급 이상으로 쌓인 여직원들까지 합치면 반이상이 넘어가는 조직이라면 당연히 기업문화 또한 그들에게 맞추어져 있는데.. 참 아이러니 한것은 변화또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외친다는 점.... 참 단편적인 일이지만... 부하직원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라진 무의미한 회식 등으로 기뻐하지만... 윗분들이 회식못해서 아쉽지? 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을 하고.. 어디 사람많은데 가지마라. 마치고 집에만 있고 주말에도 어디 가지마라 하는것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키지만. 윗분들은 팀원들 코로나 블루 사기진작이랍시고 당일 회식을 잡아대시고, 주말엔 어디 단체로 라운딩을 갔는데 몇타를 쳤다는둥. 기업문화 관련하여 설문이나 건의사항이라도 진행하면 윗분들 심기를 거스를 만한 내용은 보고단계에서 필터링을 하고.. 우리회사처럼 좋은곳이 어디있냐며 다니시는 분들이 분명히 반 이상인데 이 좋은 회사에서 왜 하위직급들은 틈만나면 이직하고 퇴직을 하는지. 젊은친구들이 이기적이라고 치부하기엔 우리 회사 평균연령은 매년 너무 높아지는게 아닌지.. 이러면서도 다음달이면 다시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하고 필터링을 적당히 해서 보고가 올라가고 우리회사가 짱이야 라고 공지하면서 귀퉁이에 개선이 필요한 점을 약간 적어두고. 결국 변하는 점은 없고. 포기해버린 젊은 직원들은 퇴사를 해버리거나 어차피 변하지도 않고 괜히 솔직히 응답했다가 들키기라도 하면 피곤해진다고 5번으로 쭉 밀어버린 응답지를 제출하곤 이직준비를 하고. 이걸 바탕으로 또 우리 조직은 개선되었다고 만족하고. 언제쯤 이 쳇바퀴가 망가질지..
1010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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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IPO네요
빅히트 덕분에 많이들 청약안할거 같네요. 소소하게 시장가로 바로 팔면 크게 부담은 없을 종목인거 같습니다. 11월 3~4일 미래에셋대우 주관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계좌준비하세요 ^^
파덜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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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경력 없는 마케팅 팀장 밑에서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마케터 2년차이고, 퍼포먼스마케터로 커리어 가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다니고 있구요, 전 회사도 비슷한 분야의 스타트업이었습니다. 둘 다 급성장하는 시기에 입사했습니다. 전회사는 시니어급 마케터분들이 계셔서 팀장이 아니실때도 팀 전체 잘 이끌어 주시고 개인적으로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도 저 입사하기 전에 그렇게 해주시던 분이 계신 것 같았는데 지금은 나가셨구요. 제가 입사했을 땐 마케팅팀이 해체되고 비즈팀에 속해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팀장님이 마케팅 경력이 거의 없으세요. 조금 경험해 본 것 같긴 한데 팀 리딩하기엔 경력이 많이 짧으세요. 저랑 비슷하거나 모자란 주니어급입니다. 기본적인 미디어믹스도 안되구요.. 일을 할 때마다 피드백 없이 무조건 좋다고만 하니 일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일의 우선순위도 없고, 자꾸 엉뚱한 걸로 꼬투리가 잡히니 일에 진척이 없을 때도 많습니다. 전회사 지금회사 스타트업답게 혼돈이고 급성장한 케이스지만 시니어 부재가 너무 크다고 느껴져서요. 이런 환경의 마케터분들이 많으신지가 궁금해요. 그냥 견디면서 내 커리어 쌓는데 집중 하시는지, 제가 놓인 환경이 비정상적이라 다른 일 다 제쳐두고 이직준비를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이 고민을 하는 이유는 잘만 하면 여기서 큰 업무도 맡아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다가도 몇 번 일해보니 큰 일이고 뭐고 이해 안되는 요청업무들이 생겨나서 제 일 할 시간도 줄어들고 있어서입니다. 전 회사의 시니어분들께도 자문 구하겠지만 여기도 산전수전 겪어보신 분들 많은 것 같아 여쭤봐요. 제가 맡는 업무도 점점 짬뽕+신입수준의 업무가 되어가고 있어요..
글리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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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영업에 대한 고민
주로 부동산담보대출과 기업금융을 위주로 영업중입니다~ 최근 영업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주로 부동산업 및 개발관련된 분들은 많이 만나게 되는데 pf와 그의 일환인 브릿지대출에 대한 승인률이 높은게 이유입니다~ 업종을 다변화하고 싶어도 타업종에 대한 승인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우물안개구리식 영업만 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골프장은 너무 뻥튀기된 상태고 물류업종도 포화상태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내년엔 실적부담도 늘어날테고 확장성도 제한적일텐데 속시원히 뚫고 나갈 대안을 마련해야 숨통도 틔일것 같습니다.
성재대디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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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케터라고 자부하고 싶은데 자격증을 따면 도움이 될까요?
이커머스 마케팅 회사에서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3년차로 햇수는 늘어나는데 문득 회의감이 듭니다. 1년차때는 용어도 모른채 허둥지둥 보냈고 2년차때는 실무에 조금 익숙해져서 빠릿하게 보냈는데 3년차가 되니 막상 스스로를 뒤돌아 봤을 때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분명히 열심히 매일을 바쁘게 프로젝트를 끝내고 이벤트를 오픈하고 디자이너와 일정 조율을 매일 하는데 저만의 포트폴리오 하나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뭔가 목표의식을 가지면 좋아질 듯 싶어 자격증을 좀 따볼까 하고 써칭하던 중 이커머스 마케팅을 하고 있으니 '전자상거래관리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격요건도 실무 3년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딱인 것 같은데..ㅎㅎ 독학으로 가능할 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더 추천해 주실 만한 자격증이라던가 꼭 마케팅 자격증이 아니라 하더라도 도움 될 만한 자격증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컴활 2급 / MOUS / 2급 정교사자격증만 있습니다.
유토포스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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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의 시작인지
요즘 미국장도 심상치 않고 대세하락의 시작이라고 봐야할까요?
마쇼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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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설문조사
과대한정보 노출 방지를 위해 a.b로 구분합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공통점. 의료기기회사 스타트업 회사규모 x0명으로 동일 a.회사 비젼은 좋으나 제품문제많음. 투자규모 1xx억 임원이 실무적인 부분 이해 별로. 뜬구름 잡는 방향 직원에 대한 투자 아낌 복리후생 c원 일 안빡셈. 임원이 대부분 내 의견 따름 b.회사 제품 출시. 비젼좋음. 투자규모 2xx억 임원이 실무 방향 존중 사장 마인드 좋음. 직원 귀한줄 앎. 복리후생 8c원 일 빡셈. 충돌설득 많음
열쩡구락부
억대연봉
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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