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자(감리원) 연월차 어떻게 관리하고 다들 년말인데 올해도 다들 소진하고 계신지?아니면 년초에 금전으로 보상도 되는지?
전 시공사20년, 지방공기업12년 , 건설사업관리자(감리) 4년 정도로
지금은 공기업 퇴직후 건설사업관리 두번째 현장
근무 시작 후 6개월 정도됨
공기업에선 년월차 소진 하라고 공문 시 될수있으면 소진 하라고 하는데 못하면 금전으로 보상도 했죠
시공사는 계약시 연봉에 포함? 문제점은 있죠?
감리회사도 회사별 천차만별 ?
1년 근무 13일, 2년 14일, 3년15일 계산이 년월차 계산이 맞죠?
다들 어떻게 소진 하시는지 중요한 의견을 듣고
자 글을 쓰봅니다 건설회사,감리사,설계회사, 등등 의견? 좋은 안? 저도 아직 몇일 남아서 소진하려고 노력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