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스>
리멤버 회원분들께 150석 쏩니다🍿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마케팅
디자이너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네요
화장품, 건기식 하는 회사인데 패키지와 제작물, 온라인 홍보물 디자인 해주실 분을 찾고 있는데 정말 면접 잡고도 많이 안오시고,,, 저희 팀 분위기 좋고 이사님 세상 젠틀맨인데 면접 자체를 보기가 어렵네요 헤헌 썼으면 좋겠는데 영 인사팀이 안움직여주고 ㅠㅠ 중소기업 분들 다들 어떻게 채용하시나요 ㅠㅠ
슬기로운직장생활 | 마케팅 전략·기획
20년 11월 30일
조회수
258
좋아요
1
댓글
4
재테크
내년 주식/부동산 시장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다들 내년 주식/부동산 시장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주식시장 거의 모든 증권사에서 상반기 강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신증권에서 내년 코스피 전망을 3080으로 제시하면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숫자를 제시했네요. 한국의 주요기업들(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자동차) 모두 내년 전망이 좋다고 보아서 이렇게 강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고, 저도 이런 컨센서스가 이상해 보이지 않네요. 부동산 올해 정말 부동산 노이즈가 많았습니다. 정부의 N차 정책 나올때 마다 시장은 상승세를 더해가고, 벼락거지 패닉바잉 패닉스테잉까지 다양한 신조어들이 생겼네요. 부동산 114에 따르면 내년 입주물량이 서울은 48.4% 감소하고 전국적으로도 28.4% 감소해서 가격 강세가 멈추지 않을거라는 전망이네요. 저도 올해보다 상승세가 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노동의 가치 대비 자산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것 같아 고민이 많으실거 같은데, 내년 자산 시장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가요??
미래생활 | 법무
20년 11월 30일
조회수
651
좋아요
0
댓글
5
PE/VC
KODA가 생긴게 블록체인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바뀌는 분위기라고 볼 수 있을까요?
메이저 은행인 KB 국민은행과 그래도 블록체인 관련 기업 중에서는 꾸준히 정도?를 걸어오던 해시드의 합작사인데요. 디지털 자산 은행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요즘 비트코인이 오르는게, 예전에는 얘네들이 '화폐'의 대체제를 하려 했다면 요즘에는 '금'의 대체제를 하려고 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화폐의 대체제를 하려 하면 정부가 절대 허용치 않겠지만 금은...어차피 우리도 실물 금을 보지도 못하고 금덩이가 있어도 장신구 만드는 것 아니면 쓸대도 없는데 그런 의미에서 금이면 어떠리, 비트코인이면 어떠리...그런 심리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본질가치가 존재하지 않는 금융상품이라는게 저는 와닿지 않습니다만 보수적인 한국 은행들도 움직이기 시작한 것을 보면 좀 변화의 시그널이려나? 이렇게 생각은 드는데요. 관련 투자 검토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 코인 시세는 안궁금합니다 ㅎㅎ 가상자산 관련 업체에 투자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초록나뭇잎 | 기타 재무·회계
20년 11월 30일
조회수
411
좋아요
0
댓글
4
재테크
아시아나는 대한항공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정부와 산업은행은 대한항공의 모회사인 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한진칼의 경영권 분쟁입니다. 조원태 회장은 KCGI와 조현아 등의 3자 연합에 비해 지분이 밀립니다. 조 회장 입장에선 KDB가 한진칼에 투자하면 우호지분을 확보해 경영권 분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3자 연합은 민간 기업의 경영권 분쟁에 정부가 부당하게 끼어들었다며 KDB의 한진칼 투자를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이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이번주 나옵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신 분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ow.rememberapp.co.kr/2020/11/30/10910/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11월 30일
조회수
333
좋아요
0
댓글
1
IT 직군
서비스 로그 등 데이터 차트로 보실 때 어떤 툴 이용하세요?
차트로 보고 싶은데, chart.js 로 매번 만들어서 보네요. 좀 범용적으로 사용할만한 괜찮은 툴 있을까요?
이로운 | 사업전략·기획
20년 11월 30일
조회수
114
좋아요
0
댓글
2
인사/HR
총무에서 커리어 쌓기
총무에서 커리어 전환 가능할까요? 현재는 4000명 대기업에서 전사 총무 맡고 있어요 사옥관리 및 자산관리 담당하고 있는데... 전환이 가능할지..궁금하네요
히히 | 총무
20년 11월 30일
조회수
326
좋아요
0
댓글
7
재테크
12월엔 롱 코스피, 숏 코스닥?
https://www.snek.ai/alpha/article/115655 재밌는 글을 봐서 여기에도 공유해봅니다. (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 12월 첫 거래일 코스피 200 ETF 매수, 코스닥 150 인버스 ETF를 동일비중으로 매수하여 12월 말까지 포지션을 유지했을 경우 최대 수익률 7.9% 이유 1. 연말엔 대주주 양도세를 회피하기 위해 코스닥 종목들은 매물이 쏟아져 나온다 2. 배당 여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코스피 기업에 12월엔 투자금이 몰린다 3. 화이자와 모더나 등의 백신 개발 소식으로 인해 제약/바이오 기업 위주인 코스닥은 이번 연말에 고전할 수 있다 변수가 너무 많지만, 나름의 논리적인 이유가 있고, 데이터도 어느 정도는 뒷받침해주는 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로수그늘 | 기술영업·SE
20년 11월 30일
조회수
1,430
좋아요
3
댓글
3
금융/투자
금융인들 애환글들 보니..
콘라드가 여의도에 생기고 미국에 있던 와이프 사촌이 콘라드호텔 연회 담당자로 한국에 발령받았습니다. 몇 개월 후 저희 부부를 초대해서 조언을 구하더군요 한국의 월스트리트에 좋은 호텔이 생겼는데 왜이렇게들 돈을 안쓰냐 비싼 와인 샴페인도 안사먹고 호텔에서 각종 서비스도 안 받는다. 그러다보니 매출이 고만고만하다며 방안을 묻길래 솔직히 한국인 입맛을 쉐프가 제대로 못 잡고 있기도 하지만 일단 여의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돈이 없다. 미국처럼 신입도 다들 몇십만 달러 인센 받는 그럼 것은 없다. 와이프 사촌이 미국, 일본, 태국 등 돌고 한국 왔는데 한국금융인들 주머니 사정이 국가경제력 대비 너무 낮다며 개탄하더군요. 이 친구는 십년후에 한국 오면 다를 것 같다며 일단 타국으로 전출 신청해서 자리를 피했었네요. 다들 2020 어려운 시기지만 잘 버티시고 연말 kpi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언젠간 금융도 삼성전자처럼 한국에서 비중이 커지길 조용하게 소망해 보네요 ㅎㅎ
티마 | 채권운용
20년 11월 30일
조회수
2,034
좋아요
12
댓글
15
취미생활
플심에 필요한 장비?
는 무었일까요??? 게시판에서만 보면 정말 하고 싶은 게임(?) 인데... pc 부터 장비 구성이 만만치 않아서 접슨이 어려운 듯 합니다. 최소 사양으로 시작하려면 어떤것들이 필요할까요??
마음으로찍는사진 | PM·PMO(프로젝트)
20년 11월 30일
조회수
767
좋아요
0
댓글
5
PE/VC
스타트업 이직시, 스톡옵션을 보통 어느 정도로 생각하세요?
연봉을 이전 직장과 비슷한 선에서 맞춰준면, 스톡옵션을 어느 정도 선으로 기대하시나요? 개인/회사 케바케가 심하긴 하겠지만, 혹시 경험 공유가 가능한지.. 혹은 대략적인 가이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참고할 부분 있을까요?
이로운 | 사업전략·기획
20년 11월 30일
조회수
1,563
좋아요
2
댓글
2
전략/기획
연말 회식 하시나요?
주변에 연말회식 관련해서 의견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1. 9시면 식당들도 문을 닫는 상황에서 회식을 하는게 맞을 까요? 2. 비용은 일인당 5만원+@인데 기념품 같은 걸로 대체 하는 건 어떨까요?
ms | 투자심사
20년 11월 30일
조회수
419
좋아요
1
댓글
9
PE/VC
PEF 전성시대 (관련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58117 M&A에서 PE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SI들에게도 돈대주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저 아래 이철님 대표님 강연 내용과도 흡사하네요) 유동성이 주식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시장에서 벌어지는 현상인데, PE들도 진화해서 예전처럼 기업을 약탈하는 이미지 보다는 오히려 그냥 '초대형 VC'같은 느낌으로 기업을 도와주는 역할도 많이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캐바케일테고, 저 기사도 PE분들이 많은 서포트를 해 줘서 저렇게 쓰인 것이겟습니다만, 업계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도 예전과 PE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은 맞습니다) 이게, 이 커뮤니티에서도 몇 번 얘기나온데로 부작용도 있는데 PE가 워낙 큰 돈을 굴리니, PE의 투자를 받을만한 대형 스타트업들은 이전 대비 투자 환경이 더욱 좋아지고 그래서 이들이 자신들이 노는 필드에서 영역을 점점 확장하고 그래서 소형 스타트업들은 창업을 하거나 먹고 살거나 투자를 받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그런 느낌이 옵니다. 요즘 들어 rising star가 예전대비 많이 안보이는 느낌이죠 그래서 초기 스타트업들은 기존 빅테크들이 활약하던 영역(핀테크, HR, 모빌리티)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영역을 건드려줘야 할 것 같아요 (명상, 반려동물, 식자재 등등)) 기사를 보면서 소견을 적어보았습니다. 관련하여 많은 피드백, 토론거리 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파송송 | 기타 금융직
20년 11월 30일
조회수
821
좋아요
0
댓글
0
CEO/법인대표
코로나로 인하여 오프라인 업체중 성장한 곳도 있을까요?
코로나로 비대면 쪽이 잘 나가다보니 온라인은 보통 매출이 성장한 곳들이 많은데... 오프라인 판매처들은 제가 아는곳은 모두 매출감소인데,,, 오프라인도 성장한 곳이 있을까요?
긍정대표 | 법인대표·CEO
20년 11월 30일
조회수
476
좋아요
0
댓글
3
바이오/헬스케어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세미나는
코로나 때문에 언택트, 비대면으로 학회나 세미나 등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런 점은 코로나가 가져다 준 이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물론 여러 방면으로 힘들게 한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지만) 이러한 정보 공유가 잘 되는 시대에 얼마나 배우고 공부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p.s 요즘 바이오헬스케어 모임 카톡방에서 공유되는 세미나에서 관심 있는 것들을 듣고있어서 좋아요 ㅎㅎ 바이오업계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Enzymer | 제약·바이오 R&D
20년 11월 30일
조회수
205
좋아요
1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