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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저더러 설렘이 없다길래 '그럼 다시 연애할까?' 했더니...
아내가 갑자기 한숨을 푹 쉬더니 절 툭 치더군요. (아내): 우린 진짜 설렘이 없다. 그치? (저): 설렘은 무슨 설렘이야, 우리에겐 의리와 전우애가 있잖아. (아내): 그거 말고. 남녀 간의 그런 거. 아니다 됐다. 아마 드라마 남주가 멋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분위기 좀 맞춰준다고 나름 로맨틱하게 받아쳤습니다. (저): 그럼 다시 연애할까? 내일부터 1일? 정적이 흘렀습니다. 아내가 얼척없는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 그리고 제 인생에 길이 남을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너랑?" 아니, 너랑이라니요. 연애 5년 결혼 3년 도합 8년간의 의리, 전우애가 다 부정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메이플 한다고 날 NPC 취급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흑흑. 욱해서 한마디 했죠. (저): 그럼 누구랑 연애하고 싶으신데? 옆집 남편분? 분리수거 잘하더라. 그 양반이랑? 짝! 하는 소리와 함께 제 등짝에서 불이 났습니다. 드라마 보는 아내를 두고 베란다에 나와 앉아있습니다. 아니, 도대체 정답이 뭐였던 걸까요. 내가 차은우라도 되었어야 했나...? 선배님들. 이럴 땐 뭐라고 대답해야 했을까요. 급합니다.
쿠식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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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엄청난 진리를 깨달아버렸습니다 ㄷㄷ(펌)
스마트폰을 중고로 판다고 생각해봅시다 100만원 주고 샀던 핸드폰을 중고로 50만원에 판다고 내가 진짜 손해본걸까요? 스마트폰 잘쓰다가 절반은 회수했네 개꿀ㅋㅋ 이라고 보통 생각하죠 그쵸 제가 주식을 100만원에사서 70만원에 매도하는것도 똑같은거죠 주식을 사서 잘 가지고 놀다가 중고로 70만원에 파는거라는겁니다. 나는 손해본게 아니라 중고주식을 판매했습니다! ------------------------------- 절대 울면서 퍼온 글 아닙니다...ㅠ
은의바다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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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고백공격 받았습니다
제 이름이 흔해서 그냥 시원하게 본명 까겠습니다. 사진은 펑 예정입니다. 이 분 참 특이하고 엉뚱하다고 생각했는데 고백도 참 특이하게 하시네요 삼행시 고백은 살다살다 처음 받아봅니다 저도 관심은 있는데 고백방식 땜에 받기 싫은건 처음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저렇게 보냈길래 제가 시크하게 답장했더니 아직까지도 별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한번 더 보내볼까요? 아님 그냥 출근해서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ㅋㅋㅋ 하여튼 진짜 엉뚱하고 웃기네요..
진주조개
쌍 따봉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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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형 상사 너무 힘듭니다
경력은 이제 막 1년 반 넘어가고 있습니다. 참 지금까지도 감정기복형에 권위형 팀장 밑에서 힘들었네요. 부디 단순 불만글이라 생각마시고 긴글이지만 읽고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이 사람 성격 먼저 말씀드리자면 예민하고 불만이 많은 타입입니다. 일이 많아도 짜증, 없어도 짜증. 그 스트레스와 압박은 팀원에게 전가됩니다. 자신의 업무 능력은 올려치고 주변 사람들은 무시하는 타입입니다. 부서 전체를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고. 팀원이고 뭐고 그 자리에 없으면 뒷담 한번 씩은 다 깐 것 같네요. 지시와 업무 완성도 기준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본인이 귀찮은 날엔 바쁘니까 대충 해서 올리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고치라더니. 결과물 보고하는 날이 하필 본인 의욕이 넘치는 날이면 “이따위로 해왔냐. 믿을 수가 없다.”라며 짜증을 내는 식입니다. 이렇게 혼나는 상황 혹은 문제가 생기면 팀장 본인이 이렇게 지시햤다고 상기를 시켜주면 돌아오는 말이 “몰라. 기억 안나”입니다. 결국 다른팀 시니어, 본부장에게 제 평판만 깎이는 중이네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럼 다른 팀원한테 어떻게 대하냐. 너한테 문제가 있으니 그러는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저희팀은 꼴랑 세명이고 팀장은 5년차 이사람한테 의존하며 항상 붙어 있습니다. 입사 후 첫 1년동안 저희팀 꼴랑 팀장 포함 세명있는데 케어 하나 없이 방치 하다가 제가 해놓은 작업에서 실수나 문제가 몇개월 뒤 발견 되면 5년차 주임/대리급과 비교하면서 무시와 멸시를 당했었습니다. 제가 처한 상황에 불만이 있어 면담 요청을 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할 말을 잃었네요. “나는 잘하는 사람과 일하고 배우고 싶다. 나는 연차가 10년이 넘어서 너와 수준이 안맞다. 그리고 나는 내가 신경을 하나도 안써도 팀이 알아서 굴러가면 좋겠다” 이게 면담에서 거의 토씨 하나 안틀리도 들은 말입니다… 불과 3개월 전까지도 퇴사 노래 부르면서 부서 사람들 무시하다가. 요새 이직이 안되는걸 깨달은건지. 이직 포기선언하더니 요새 좀 저를 케어하려 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사람 참 극단적인게 이번에는 마이크로매니징이 시작됐습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이 또 터졌습니다. 최근 제가 맡은 기능 기획회의 관심 하나도 없다가 마지막 기획회의에 갑자기 참석하더니 그 이후로 마이크로 매니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람 회의에서 도대체 뭘 들은건지 회의에서 협의된 정책과 반대되는 방식을 저에게 지시하길래. “그 방식으로 진행하면 정책과 달라져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얘기 했더니 “내 말이 이해가 안되냐. 말귀를 못 알아듣냐. 혈압 오르게 하지마라. 나랑 싸우자는거냐” 급발진을 하더군요. 평소에도 이런 일을 자주 당해서 인내심이 바닥을 친 상태라. 정말 저 사람을 때릴 것 같아서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너 알아서 해라”라며 자리를 떠났고. 그 뒤로 왕따 비슷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업무 지시고 없고. 눈도 안마주치고. 주임급과 더 붙어 있네요. 이 사람 45 ~ 47살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47살이 아니라 47개월짜리 애인 것 같습니다… 한 3일 정도 이런 상황이고 주임급이 결국 저에게 업무지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못 견딜 것 같고 퇴사를 고민중인데…2년을 채우고 나가는 것이 이직에 있어 유의미한지 궁금합니다… 2년차까지 버틴다면 그동안은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놀라라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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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친정 갔어요
주말인데 와이프가 아이2명과 함께 친정 갔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사람이힘들어
억대연봉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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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앞둔 저만 빼고 팀회식 잡은 팀장…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유통 회사에서 1년째 근무 중입니다. 저희 팀은 팀장 1명, 팀원 1명(저) — 이렇게 단 둘뿐인 작은 팀이에요. 1년 동안 일하면서 팀장이랑 단둘이 밥이나 커피 한 번 한 적 없습니다. 평소에도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느껴졌고, 가장 가까워야 할 사람이 가장 멀게 느껴졌습니다. 퇴사 의사를 말씀드렸을 때도 면담이 고작 3분 만에 끝났습니다. 그때 확실히 느꼈어요. 이분은 저를 정말 싫어하시는구나 하고요. 저는 밝고 꼼꼼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고, 다른 팀 사람들과도 잘 지내며 일도 깔끔하게 해왔습니다. 솔직히 큰 실수를 한 적도 없습니다. 저희 회사는 한 달에 한 번, 1인당 3만 원씩 팀 회식비가 나옵니다. 저저번 달에는 회식비를 못 써서 자동 소멸됐어요. 그날은 물류센터 지원하러 다녀와서 회사 인원 절반이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팀장이 저한테는 “그날 점심 먹은 걸로 퉁치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 점심은 제 돈으로 산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전체 직원 식사로 지원된 건데요. 그리고 이번 달, 제가 퇴사하고 다음 주에 새로 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팀회식 이야기가 없길래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새로 오시는 분 오면 팀회식 하실 거냐”고요. 그랬더니 “일정이 아직 안 잡혀서 잘 모르겠다”는 무성의한 대답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다른 팀 통해 들은 소식이, 다음 주 수요일에 저 빼고 새로 온 분, 그리고 디자인팀이랑 저녁 회식을 한다는 거예요. 디자인팀장은 회사 내 정치질로 유명한 사람이고, 그분과 우리 팀장이 유독 친합니다. 결국 저 빼고 둘이서 새사람 맞이 회식을 잡은 거죠. 제 회식비도 거기서 쓰이겠죠… 솔직히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퇴사한다고 이렇게 대놓고 배제해도 되는 건가요? 이런 게 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요? 작은 회사라 인사팀은 1명이고 누구한테 하소연할 곳도 없어요. 그냥 너무 서럽고 허탈해서 글 써봅니다.
새정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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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들여온 이후 꿈...
안녕하세요 임신 14주차 아내를 둔 남편입니다. 내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기용품을 중고로 몇개 구입했습니다.( 카시트, 기저귀갈이대 등등) 그런데 요새 아내가 꿈에서 누가 숨어서 쳐다보고있거나, 집안에 안쓰는 방이나 공간에 누가 숨어있는 꿈을 꾼다고 합니다. 평소에 미신이나 이런거 막 신경쓰고 살진않았는데 중고물품 잘못 들여오면 안좋은게 같이 들어올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거 같아 괜히 불안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거나 그랬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도 구할겸 글 남겨봅니다.
좌절금물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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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과 러브레터를 들어보셨습니까?
날씨가 뚜렷이 쌀쌀해지는 것이 여름이 멀어지고 가을이 지척에 있음을 느끼는 밤입니다. 일전에 '나에게 낭독'이라는 취미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이 제 취미를 좋게 봐주시고, 자신의 취미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낭독을 즐기다 보면 생각을 나누고 싶은 작품을 만나기도 하고, 작품을 통해 느낀 제 감정을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해 드리는 작품은 'B사감과 러브레터'입니다. 1925년 2월에 발매하여 올해 100주년이 된 기념비적 작품으로 작품 '운수 좋은 날'로 익숙한 현진건 작가님의 단편 소설입니다. 처음 읽을 때 희극으로 착각하여 배시시 한 웃음이 나오지만, 생각을 반추하고 읽으니 그토록 바라는 것을 드러내거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여 마음속 상자에 가두었지만, 틈을 비집고 새어 나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상을 연기하는 비참한 한 인간의 비극으로 다시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연민의 감정은 부당하게 불행을 당하는 사람을 볼 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B사감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가 부당한 불행이 만든 슬픔이라 생각하니 어느새 그를 연민하게 되었습니다. 전자책으로 편히 읽으실 수도 있고, 'TV 문학관'으로 드라마화된 작품을 유튜브에서 시청하실 수도 있으니 언젠가 이 글이 생각나신다면 작품을 체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품을 보셨다면 어떠한 감정을 느끼셨는지 댓글로 말씀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입니다.
uldaelee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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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낸 상사분께 조언 연락하시나요?
안녕하세요 :)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에 오퍼를 받고 2개월만에 이직했으나 경영이슈로 3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다시 업계로 돌아가려 여러 곳 알아보고 있으나 쉽지 않네요 ㅠ 이러한 상황 이전 알고 지낸 상사 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도움을 받고자 연락을 드려도 될까요?? ■간단요약 - 스타트업 망함 - 구직진행중 (2개월) - 알고 지낸 상사분께 도움 요청이 바람직 한지 (관계는 나쁘지 않다 생각(개인적))
H이러7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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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박사시작
젊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제는 나이를 신경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서 그런가 원래 박사까지 할 목적으로 석사진학했고 연구성과도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석사졸 후 취업으로 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특정 도메인에 집중한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한 느낌이어서 그런지(교수님이 여러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니면 오랫동안 취업만을 바라보고 준비한 사람들에게 밀리는 것인지 신입공채 서합이 잘 되지가 않네요.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접었던 박사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ㅠ 아무 조언이나 괜찮으니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거나 늦게 박사시작한 분들의 후기를 듣고 싶네요
뫼르소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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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물려도 되는거겠죠? 의견 부탁드립니다
임원분이 본인 회사 차리시겠다고 나가면서 저도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거절했으나 지금회사도 불안정하다는 소문도 돌고 연봉도 많이 상승시켜주고 비전도 있어서 승낙했으나 지금 오픈전 미팅을 몇번해보니 처음에 말했던 투자금은 거의 없는것 같고.. 수익구조도 처음에 들었던것과는 반대로 불투명하구 시설도 처음규모 보다 이미 반으로 줄어버렸네요. 내년 2월 오픈예정인데 저는 아직 사직서를 안쓰고 회사사람들도 아무도 모릅니다(비밀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내년이 가기전에 솔직히 이야기하고 거절하는게 맞겠죠? 아니면 더 확신이 들게 명확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해도 되려나요? 월급쟁이 주제에 너무 선넘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어린팀장dhn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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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승시 할인할 수 있는 걸 알아보자
드디어 내집마련 가능?
@(주)한화
그레그레
쌍 따봉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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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디로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두 군데 다 합격하여 골라서 입사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연봉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이전 직장이 중소라 중견으로 옮겨서 커리어를 쌓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집 가까운 곳으로 편하게 다닐지 고민입니다.. 중견 제조 기업 구매직무 장점: 커리어 살릴 수 잇음, 칼퇴 가능 단점: 자취필수 중소 물류 기업 scm 장점: 30분 거리 (도어투도어) 서울 위치 단점: 칼퇴 x
4월의캥거루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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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면접 탈락.. 지치네요
졸업 후 이직을 한번 하고 두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재직하면서 기여했던 부분도 있으나, 현 회사에서 더 커리어 발전은 어렵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이직을 준비하며 면접을 종종 보러 다녔습니다. 서합률은 괜찮은데 1차 실무진 면접에서 자꾸만 탈락의 고배를 마시네요. 제가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직무에 부적합한 경력을 쌓은 건지.. 근데 그렁거라면 애초에 서류에서 떨어졌을 건데, 면접에서 이력서에 적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했는지 열심히 답변 준비했는데 자꾸만 이 문턱을 넘지 못하네요.. ㅜㅜ 참 답답하고 힘듭니다.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문제 원인도 모르고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dkrkek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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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경력직 서류 발표 났죠?
지지난주에 적성검사 보라더만 아직도 연락없네요. 이러면 나한텐 관심없고 이미 딴사람들 면접 진행중이겠죠?
맥머핀
은 따봉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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