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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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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유통기한 지난 음료를 줬어요
옆자리에 계신 분이 저보다 연차 좀 있는 분인데 평소에 저를 잘 챙겨줬어요. 가끔 간식 같은 것도 나눠주고요. 저희 탕비실에 따로 간식이 없다보니 이분이 주는 거 감사하게 받아먹고 저도 감사의 의미로 종종 커피 사다 드리고 그랬어요. 주위에서도 그분이 저를 유독 챙긴다고, 저 볼 때마다 "너 그분한테 잘해라" 이런 분위기였어요. 오늘도 제가 에어컨이 너무 춥다고 했더니 그분이 따뜻한 거 마시라면서, 말차라떼 가루로 된 커피를 타줬어요. 제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직접 타주시길래 너무 감사해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다 마시고 나서 쓰레기통에 종이컵 버리려고 봤는데 유통기한이 1년도 더 지난 거였어요. 26년 4월 14일까지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이거 유통기한 지난 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그랬어?? 몰랐네" 하시더라고요. 순간적으로 느낌이 쎄한게 그동안 저한테 줬던 간식들도 다 유통기한 지났던 것 같은 느낌에 다시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뜬금없이 그거 먹고 지금까지 탈난 적 없지 않냐는 거예요... 먹고 다 버려서 확인은 못하지만 매번 그분이 주는 간식들은 항상 저한테만 주고 옆에서 다른 직원이 자기도 달라고 하면 하나밖에 없다고 안된다고 하니까 사이에 낀 제가 멋쩍어서 양보하려고 하면 굳이 나서서 말리면서 그 직원한텐 "점심에 내가 따로 사줄게" 하고 넘어간 적도 한두번 있어요. 그때는 저 챙겨주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정황상 유통기한 지난 걸 저한테만 몰아준 것 같습니다... 제 반응이 너무 안 좋으니까 주변에 계시던 직원분들도 그분한테 조심좀 하지 그랬냐 하고 한두마디 얹고 상황 중재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서운하다는 식으로 굴면서 챙겨줬는데 어쩌면 그러냐 이제 안 주겠다며 삐진 티를 내더니 오후에 갑자기 아프다고 조퇴해버렸어요... 여기 입사한지 반년 정도 됐는데 왜 저한테 짬처리를 한 건지도 모르겠고 저도 유통기한 하루이틀 넘어간 건 그냥 먹긴 하는데 이분은 저한테만 준거라 악의를 가지고 그런 것 같아서 소름 돋아요... 이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아니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한 걸까요?
계란반숙조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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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득실 확인서 가져오라하면 건강보험 이력으로 대체 불가하겠죠 ???
짧게 일한 경력이 몇개 있는데 이력서에는 포함하지 않았었습니다. 고용보험은 선택해서 출력하면 서류에 몇 개중 몇 개 택해서 보여지는 결과라고 나오는 걸로 아는데 건강보험은 그냥 선택해서 출력해도 서류에 선택해서 출력한 결과라는게 안 나오는 걸로 압니다 회사에서 고용보험 득실확인서 달라그랬으면 꼼수 부리지 말고 그냥 다 나오게 출력해서 제출해야겠죠? ...... ㅋㅋㅋ ㅠ
길감제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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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사생활 때문에 거짓말 쳤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나이가 좀 어리기도 하고 눈치도 많이 보는 성격이라 현재 거주지는 누구랑 살고있냐는 말에 지금은 남자친구랑 거주중이지만 거짓말로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다른지역 집 한 곳과 현재 거주중인 곳 이렇게 두곳에서 번갈아면서 부모님과 거주 한다고 거짓말을 쳤습니다 주민등록등본을 뽑아야하는데 무마 할수있을까요… 면접 보시던 분은 개인사정까진 안 말해도 된다며 마무리 하셨습니다…
냥냥댕댕이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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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로 러닝머신 사주고 혼자만 쓰는 대표님
대표님 취미가 러닝인데 요즘 더워서 뛰기가 어렵다고 툴툴댔는데 지난주 화요일인가 출근해보니 사무실에 러닝머신이 생겼더군요. 덥다고 가만 있지 말고 이거라도 뛰라면서 자기 돈 들여 사온거라고 하시던 대표님. 오 마침 좀 뛰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생각했지만 점심시간만 되면 본인이 제일 먼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독점합니다. 자기는 뛰고나서 밥먹을테니 자기 뛰고 남는 시간동안 뛰라는데 항상 40분 정도 뛰고 내려오면서.. 그럼 뛰고싶은 사람은 밥먹고 바로 뛰는 선택지 뿐이고 그마저도 남은 시간은 20여분 뿐이고, 한 사람당 10분씩 뛰어도 두 사람밖에 못 쓰고 ㅋㅋㅋ 땀 뻘뻘 흘리는데 샤워실이 없으니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등목까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 점심 먹고 와서 화장실 들어갔더니 웃통 까고 씻고 있더군요 어디서 챙겨왔는지 물받는 대야도 갖다놓고 저한테 등에 물 좀 부어 달라고 ㅋㅋㅋㅋ 최대한 물 안 튀게 부어봤지만 바닥에 물이 흐르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매일 물바닥이 되어 있는 이유가 이거 때문이었구나 아하 범인은 바로! 아무래도 이거 집에 러닝머신 갖다놓기는 사모님 눈치보여서 어려우니까 회사에 갖다두신 거 같지 않습니까 그래도 나름 우리 눈치 보신다고 출근 전 시간, 점심 시간, 퇴근 후에만 뛰시더군요 저렇게 뛰는 걸 좋아하시는데 여태 못 뛰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안쓰럽긴함 그래서 저도 뛰고싶은데 기회가 안 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껑충껑충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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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만 알게된 지식이 생기면
안녕하세요, 만약에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저만 알게된 지식이 생겼어요. 근데, 이걸 회사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이 지식을 동원하면 여러 직원의 업무 효율이나 능률이 올라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알려주기 싫다면 안알려줘도 상관없을까요? 예전에 보니까 회사에서 지원해준 돈으로 뭘 배워서 알게된 경우에는 그걸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다고 들었지만. pc제공 받은거 외에는 제가 직접 다 찾아낸거라 이경우에도 저게 해당되는지 궁금해요. 추신 : 물론, 그런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회사생활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어떤 위치이고 어떤대우를 받고 회사를 다니느냐에 따라서 이걸 결정하는건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지나친 악플은 좀 자제부탁드립니다)
1프로젝트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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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니까 가성비 학군지가면 대치동갈필요 없겠는데요?!
보니까 안양에서 특목고랑 자사고 겁나 많이보내는데 굳이 강남갈필요가 있나? 안양말고 용인이랑 송도도 대학교 겁나잘가네.. 이럴빠에 강남 왜감?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0763768
안녕아시아요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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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도 없으면서 꺼드럭거리면서 무시하는 사원
안녕하세요 1년차 여자사원입니다 저희 부서에는 정말 무식하고 상식없는 남자사원이 있습니다. 본인 피셜 업계 8년차고 전 직장에서 부팀장(?)까지 했었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현재 직급은 사원 입니다) 하지만 지금 부서는 실험실이고 실험실 업무는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저는 학부때부터 정출연, 정부기관 등등 많은 실험실에서 경험을 쌓았고요. 문제는 이 남자사원이 단순히 제가 나이가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매우 불편하다고 면전에 얘기후 그뒤로부터 무시를 엄청 합니다. (저 말고 다른 여자사원한테도 똑같이 무시합니다^^) 아침에 인사 안받는건 기본, 업무중 공지사항을 전달해도 무시, 팀장님께서 시키신걸 여자사원들에게 던지는건 기본, 근무중 이슈가 생겨 같이 해결하자고 하면 버럭버럭 씨*거리며 화냄, 윗통벗고 실험실에 있는건 종종, 실험기구에 본인 속옷,양말 넣어두기 등등 정말 형용할수없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ㅎㅎ;; 아무튼 저 남자사원은 본인 부서가 실험실이면 실험실 업무를 같이 도와주고 해야하는데 다른부서 남직원들이랑 담배만 피며 노가리깝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오늘하루 엄청 바빴다고 꺼드럭거리고요^^! 입사후 6개월 동안은 저인간이 죽는것보다 내가 죽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적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아직 경력이 부족해서 지금까지도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한테 빅엿을 먹일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많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복숭아비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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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폭팔 나도 할 수 있거둔
너만 화 낼 수 있는 거 아니거든 나도 화 있거든 이 일 안 하면 그만이거든 흥
꽉립뚥렠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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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변경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특급호텔에서 4년차 근무중인 요리사입니다. 호텔에서 분기별 메뉴개발 프로젝트에 간접적으로 참여한 경우도 많은데요. 현장직에서 메뉴개발 직군으로 직무를 변경해서 이직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기존에 메뉴개발 직군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현장에서 일하시다 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신촌사는남자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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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 주유구는 어디에?
주가 보면 미래가 보임, 잘 하고 있음 주가가 올랐겠지 조금만 비판하면 몰려 들어, 팩트가 아니라 인신공격하는 저열한 기업문화, 그러니 개선이 없고 중국에도 밀리지 시가총액 봐라 현차는 국내시장도 테슬라에게 압도당하고, 해외애서도 전기차에서 중국 기업들에게 밀리고 있고, 자율주행 기술은 개발 못 하고 앞으로도 개발 못 한다 하나만 봐도 안다 현차 주유구는 왼쪽 뒷편에 있다. 한국은 우측 통행인데 왜 불편하게 죄측에 있냐면 수십년 전 일본차 카피할 때 운전석은 좌측으로 바꿨는데 기술이 없어 주유구는 못 바꾸고 그대로 좌측에 뒀다 한다 그런데 몇 십년 동안 그렇게 둔 것 보면 정말 한심하다 이유가 뭐건 국내 소비자들을 호구로 본 것이다 현차가 재벌 중에서 가장 먼저 침몰 가능성이 있는 건 테슬라 중국 전기차 등에 치이면 매출이 급감할 가능성이 있다. 로봇은 아직 불확실하고 현차는 개혁을 위해 3가지를 해야 한다고 보인다 -정의선 회장은 경영권 세습을 위한 지분 구조 만들기에 시간 에너지 쓰지 말고 경영 집중해야 한다 경영 잘 하고 주가 올리면 경영 안 한다 해도 주주들이 말리고 해 달라 한다. -정의선 회장 발목 잡는 정몽구 회장 측근들을 당장 제거해야 한다 잘 하던 못 하던 이제 정의선 회장 몫이다 회사는 직원이 10명이건 10만명이건 의사결정자가 가장 중요하다 -노조에 그만 끌려 다니고, 태업 등에 단호히 대응해 생산을 멈추더라도 태업자들은 모두 해고하고 급여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 이에 정부도 노동법 개정으로 지원해야 한다. 지금 노조로는 테슬라 중국 전기차들과 경쟁이 안 된다 재벌 노조들은 약자가 아닌 완장질 갑질 사회악이다. 재벌 노조들 개혁 없이 최저출생 최고자살 개선은 없다 재벌 개혁은 1)오너가 2)임직원들 3)노조 모두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 져야 한다. 수십년간 국가가 막대한 세금 지원을 했고 주주가 주인이다. 주주들이 나서야 한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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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
일을 하는데 생각한것보다 어려운것 걑아요. 법원용어들이 너무 많이 몰라서 힘드네요
경식이2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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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다면 기억하세요
이 중 하나는 분명히 도움이 될 거예요. 믿어 보세요!
그리너리데이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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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부자가 사업 운영시 알려준 5가지
근 1년동안 사업을 하면서 1. 한번도 실패가 없었다면 정체하는 것이다. 2. 상대방의 거절이 전혀 없다면 구린 협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3. 진상이 없다면 너무 고객 풀이 적은 것이다. 4. 퇴사가 하나도 없었다면 능력보다 너무 많이 주고 있는 것이다. 5. 환불이 하나도 안 나온다면 제품이 오버스펙이다. 이런 상황에 다 해당하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벌고 있다면, 실제 벌 수 있는 돈의 절반만 벌고 있는거고 이런 상황에 다 해당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손해가 나고 있다면. 그 사업은 당장 때려쳐라. 지나가다가 봤는데 뭔가 크게 공감이 되네요. 아...근데 저 밸런스를 조절하는 게 너무 어렵단 말이지...
둥둥너구리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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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무능하다고 느껴집니다.
저희 회사는 AI 기술 기업입니다. 저는 2년차 개발자이며, 팀장님께서는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계시고 타 연구 분야에서 약 5년간 근무하신 경력이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함께 업무를 진행하면서, 팀장님께서 개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장님의 전공 분야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추고 계신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팀장님의 업무 강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으나,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박사 학위에 대한 저의 기대감 또한 팀장님을 통해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업무 지시 및 방향 설정 시 Claude를 활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AI사용이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AI 의존적이시고 어찌보면 AI 과의존적일 수 밖에 없는 실력이라서 이런 상황인걸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본질을 해결하는 게 아닌 단순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문제해결에 집중을 하는 형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팀장님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어 업무 지시에 대한 이행 여부와 업무 동기 부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팀장님께 업무의견을 제시할까 하였으나, 팀장님의 평소 태도와 행동을 고려할 때, 오히려 아는 척을 하시거나 AI를 통해 얻은 피상적인 지식으로 가르치려 드는 듯한 말투로 대화하시는 경향이 있어 반감이 생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계속 인내하며 팀장님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지 의문입니다. ----‐------------------------------- 제가 잘못쓴 글로 인해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글을 추가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저희팀은 PL과 업무 회의마다 리젝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고 했던 일들이 엎어지고 새로하는 일이 몇 번 있는 상황입니다. 너 할 일이나 잘해라 신경쓰지마라 이런식으로 댓글다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하루냥이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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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해외영업)가 중단되면 이직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깁니다. 결론은 이직을 해야할까요? 상황은 직업군인으로 7년차 전역하고 중소 영업팀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표님께서 수출에 대한 욕심이 있으셔서 근 11개월 동안 해외 전시회도 기획 및 총괄했고 올해 전반기에는 바이어를 찾기위해 총 4개국을 맨땅에 헤딩한다고 돌아다녔습니다. 회사에 수출과 연계된 지식이나 선행했던 사람이 부재하여 틈틈히 무역공부하면서 부딪혀가며 배웠습니다. 산업재 회사다 보니 중국산과 단가가 맞지 않고, C/O 발급과 같은 행정절차를 수행할 수 없는 현 상황을 회사 미래계획을 첨부하여 보고서로 작성하여 보고드리니, 입사 11개월만에 해외영업을 중단하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해외영업 직군으로 몸값을 올리고 싶은데, 회사에서 더 이상 해외영업을 안 한다고 하니, 그냥 구매팀에 가서 수입업무를 진행해라라는 대표님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구매팀은 수입업무를 배울 수 있는 사수분들이 부재합니다. 전부 시스템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그나마 의지했던 영업 과장님은 인력 관리능력이 있으니 국내영업으로 다시 방향을 틀어 자기 밑에서 일을 배우면서 대리점 영업도 겸하면서 추후 관리자로 올라가자는 희망적인 말을 하셨습니다. 해외영업이 중단 되면 누군가는 다시 시작하기 위한 밑작업을 해야하는데, 그런 계획없이 중단되고, 제 커리어가 여기서 또 변동을 맞고 있는데, 이직을 해야할까요?
이둥이0624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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