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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마케팅 팀장 평균 연봉 5천
병의원쪽입니다 요정도 받았고 이직하려는데 기준을 모르겠네요 정보가 너무 없어요 도와주세요 평균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말차티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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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너무 예뻐서 집에 가고 싶어요☁️☁️
이렇게 예쁜 구름을 유리창 너머로 봐야 하다니 당장 건물을 뛰쳐 나가서 한강으로 가고싶어요 돗자리 깔고 맥주 한 캔 찌끄린 후 대자로 누우면 너무 좋겠다아아아아 추우면 라면 사먹어야지 예쁜 구름 같이 보자고 살짜쿵 찍은 사진 올리고 가요!!! 한강으로 가고싶지만 사무실에 앉은채로ㅠ 근데 사진 찍고보니 창문 프레임이 자꾸 걸려서 마치 감옥같네요 회사는 감옥인가 ㅠ
솜사탕퐁신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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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미납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궁금한게있어서 조언구해봅니다 전세자금대출을 받으려보니 4대보험미납이되어있는걸 이번에알게되었습니다 작년5월입사해서 지금까지 한번도내지않았다는데.. 월급에서는 다제외한거로나오고.. 회사에이야기하니 돈이없어서 못냇다고 다른직원들고그렇고 3년동안밀려있다는데 밀린걸 개인이낼수도없답니다... 현재재정으로는 낼계획조차없다는데 .. 이건횡령아닌가요 밀린걸회사가 부도나면.. 제퇴직금과 4대보험은 어떻게되는걸까요.. 1금융 대출받을 순없는걸까요.. 신용도도 2등급인데 이것때문에 막힌다는게막막하네요..
하루하루하루하루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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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토스 출신 편법 채용'이 단순 운영상 착오?
카카오톡 업데이트 난리났을 때 한창 돌던 이야기인데 기사로 떴네요. 기사 읽어보니까 대충 아래 내용인데 토스 CEO 영입 이후 토스 출신들이 카카오로 입사 → 코딩 테스트 안 보게 우회 채용해서 개발 직군 앉혔다가 내부에서 난리남 → 직원들 빡침 → 인사팀 "단순 운영상 착오임ㅇㅇ" → 직원들 2차 빡침 → 결국 카카오가 시스템 고치고 걔네 직렬 다시 바꿈 결국엔 채용 부분에서 특혜를 준 건데 직렬 재배정만으로 어물쩍 넘어가는 건 아닐지... 내부 분위기 어떨지 궁금하네요 ㅜ...
@(주)카카오
닮구싶다
금 따봉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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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셨어요? 트럼프가 미항공우주국(NASA)을 해체한대요
트럼프 행정부가 미항공우주국(NASA)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데요...? NASA의 리더십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싸움의 최신 소식: • 일론 머스크, 숀 더피(나사 국장 대행 겸 운송부 장관)를 비하 • Duffy는 NASA를 운송부에 편입한다는 이야기를 확인 • 트럼프는 침묵중 "We reach for new heights and reveal the unknown for the benefit of humankind" 나사의 슬로건인데 for the benefit of U.S.가 아니라 'humankind'인 게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게 사라지게 되면 너무 슬플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X로 민영화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던데....... 이제 운석은 누가 막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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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이려는 신에게 빅엿을 선사한 사람
어렸을때 막대기가 목구멍에 걸린채 넘어져 편도선 싹둑 아버지한테 낚시 배우다가 낚시바늘에 등 찢겨나감 태어날때부터 왼쪽눈에 문제 있어 시력 안 좋음 스무살 되기 전에 참전한 1차 세계대전에선 포탄 맞고 다리에 200여 파편 박힌채 뇌진탕 걸림 그 부상으로 입원하고 나선 술을 존나 마셔대 황달 걸림 20대 들어가고 나선 맹장염 수술 받고, 말라리아에 걸리고 유리 밟고 탄저병에도 걸림 첫번째로 낳은 아들한텐 오른쪽 눈을 찔려 동공이 다쳤고 같은해에 옴도 오름 노트르담에서 살때는 지붕의 채광창이 떨어져 이마가 찢어졌고 아홉 바늘을 꿰맴 20대 중반이 되고 나선 치질로 고생하고 겨울에 찬물에서 낚시하다 신장에 이상 생김 30대가 되자 마자 말한테 차이고 자동차한테 치임 기관지에 폐렴 걸리고 목 수술 받음 아프리카로 사냥하러 갔다가 아메바 이질에 걸려 죽기 직전까지 감 오른쪽 집게손가락에 패혈증 걸린채 바다낚시 가다가 상어를 만났고 상어를 총으로 쏘려다 자기 다리를 쏨 다음해에 실수로 문을 발로 차 발가락 골절을 당하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에 병이 생김 그리고 이번엔 왼쪽 눈을 긁힘 40대가 되고 2차 세계대전에 나섬 1944년 런던에선 차를 몰다가 물탱크를 박고 생에 두번째 뇌진탕을 입음. 같은 해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독일군의 총격을 받았는데 이를 피하려다 세번째 뇌진탕을 입음 이 사건으로 잠깐 발기불능에 걸렸는데 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함 전쟁이 끝나고 하루마다 피 토할 정도로 폐렴을 앓음 다음해엔 쿠바에서 차를 몰다가 차사고가 남 그리고 고혈압과 알코올중독을 얻고 사자와 놀다가 사자 발톱에 긁힌후 이명이 생기고 단독을 앓아 얼굴색이 망가져 빨갛게 변함 50대가 되어서도 멈추지 않는데 땡볕에서 낚시하다 피부암 걸리고 배에서 넘어져 네번째 뇌진탕을 입음 패혈증이 심해진 상태로 [노인과 바다] 를 써냄 와중에 다시 이질을 앓기 시작하고 차에서 떨어져 얼굴과 어깨를 다침 1954년 1월 아프리카로 사냥하러 가다가 비행기가 전선줄에 걸려 추락해서 심하게 다침 이송하기 위해 다른 비행기를 탔는데 그 비행기도 추락함 (뭐임?) 이 두 사고로 척추랑 두개골이 골절되고 다섯번째 뇌진탕 그리고 괄약근 마비, 화상, 신장과 비장이 파열됨 이때 헤밍웨이가 죽었다는 기사가 퍼짐 근데 안죽고 이 해 노벨문학상 수상 그러던중 스페인에서 또 차사고 나고 간염, 동맥경화, 당뇨병 그리고 발기부전 재발함 그러다 예순한살 이 모든걸 버틴 헤밍웨이는 자택에서 총으로 자살함. __ ㄷㄷ 다른데서 보고 진짜 개쩔어서 퍼왔습니다 이래서 FBI가 노렸나보다 FBI가 자신을 감시한단 사실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킹받아서 자살했다고 들었는데 FBI의 감시는 진실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나는 늙고 피곤해서 온몸이 쑤시는 것 말고는 건강하니까 잘 살아봐야겠다 개쩌는 헤밍웨이 선배님들도 모두 개쩌는 선배님들이 되시길
그레그레
쌍 따봉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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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개발 직군 이직 관련 질문
제가 토목 지반 전공으로 설계 시공 경력을 잘 쌓아왔는데 신재생에너지 개발 분야에 발을 들이고싶어서 노력중입니다. 최근 해외법인 개발회사에 컨택을 받앗구요. 태양광전문 회사인데 저는 사실 풍력쪽이 더 하고싶습니다. 태양광쪽으로 개발 경력을 쌓고 풍력으로 변경 이직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컨택받은곳 포기하고 내년을 기약하는게 좋을까?
날아올라요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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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들어온다는 상담
애들이 아직 경험이 없으니 어떤 여파가 있을지 모르고 커뮤니티나 매체로 많이 접한 걸 시도하는 것 같은데요 이래서 정보가 적절하게 가는 게 중요한데 세상이 나가는 속도를 법이 영 따라가질 못하는 게 문제인듯... 부모들은 진짜 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ㅠㅠ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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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도둑으로 몰렸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억울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 회사에서 도둑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팀원들과 관계가 썩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업무 진행 방식을 두고 몇몇 팀원분들과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후 제가 좀 직설적이고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들 저를 불편해해서 팀원들과 점점 멀어지게 됐습니다. 업무상 필요한 대화는 하지만 그 외의 대화는 안하고 점심도 사무실 제 자리에서 혼자 먹고요. 어차피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이직 준비나 하며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요. 그런데 어제 점심 다 끝나가는 시간에 한분이 최근에 산 에어팟이 없어졌다고 사무실에서 정신 없이 찾고 있더라고요. 전 그냥 무시하고 제 할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팀원1 : xx님 에어팟 못봤어요? 저 : 본 적 없는데요. 팀원2 : oo(제 이름)님 점심부터 사무실에 계속 혼자 계셨어요? 저 : 네. 팀원2 : 아 근데 xx님이 오전까진 쓰고 있었다는데... 팀원3 : 지금 oo님이 끼고 계신 에어팟은 oo님꺼 맞죠? 꼭 제가 훔쳐간 것 마냥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하면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지금 절 의심하시는 건가요?" 하니까 "확인한 것 뿐인데 오해하셨으면 죄송해요." 라고 넘어가려고 하시더라고요. 어이없게도 그말 끝나자마자 제가 더 화낼 타이밍도 없이 xx님 책상 뒤편 콘센트쪽에 떨어진 에어팟을 찾아서 상황이 일단락 됐고 점심시간도 마침 끝나서 사람들은 다들 다음 미팅 준비한다고 흩어져버렸습니다. 아무도 저를 의심한 상황에 대해 민망해 하거나 미안한 기색을 보이지도 않았고요. 다시 업무 시작한 분위기 때문에 제대로 화를 못내고 넘어가 버리니까 어제 오후 내내 비참하고 괴로워서 일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못한 스스로가 바보같기도 하고 사람과의 관계보다 일만 잘하면 되지 않나 생각했던 제가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저를 의심한 팀원들에게 화도 나고... 잠시라도 이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싶지 않아서 당장 오늘에라도 사직서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이직이 힘든 상황에서 누구 좋으라고 그러나 싶고 이런 일로 쌩퇴사 한다는 게 너무 철없는 생각인가 싶은 고민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브한삶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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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도 사람 자르네요..
현대판 토사구팽이네요. 메타 AI부문 직원 600명을 감축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어제도 비슷한 글 올라왔던 것 같은데.. AI로 자동화하고 AI 만든 사람을 가장 먼저 자르는 아이러니.. 기사: Meta announces 600 job cuts in its AI division 메타, AI 부문에서 600명 감원 발표 Meta is cutting 600 jobs within its AI Superintelligence Lab, the company’s artificial intelligence division. 메타는 인공지능 부문인 AI 슈퍼인텔리전스 연구소에서 6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고 있습니다. In an internal memo first obtained by Axios and later confirmed by Scripps News, Meta Chief AI Officer Alexandr Wang said the downsizing is intended to streamline decision-making. Axios가 처음 입수하고 이후 Scripps News가 확인한 내부 메모에서 메타 최고 AI 책임자(Chief AI Officer) 알렉산드르 왕(Alexandr Wang)은 이번 감축이 의사 결정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y reducing the size of our team, fewer conversations will be required to make a decision, and each person will be more load-bearing and have more scope and impact,” Wang wrote. 왕은 "우리 팀의 규모를 줄임으로써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대화가 줄어들고, 각자가 더 많은 부담을 지고 더 넓은 범위와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The memo, sent Wednesday morning, informed employees of the cuts. However, it also noted that their services may still be needed in a different capacity. 수요일 오전에 발송된 이 메모는 직원들에게 감원 사실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 메모는 또한 그들의 서비스가 다른 역량으로 여전히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곤니찌와
금 따봉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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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대 교수 曰 "60초 안에 '이 문제' 못 풀면 언어 수준 의심해 봐야.."
다음의 내용에 따라 (가)에 들어갈 결론으로 옳은 것은? A가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무용수이다. 그런데 모든 무용수는 흰색 재킷을 입는다. 그러나 A는 초록색 재킷을 입는다. 만약 A가 운동선수라면 그는 미국인이거나 독일인이다. 그런데 어떤 독일인도 한국 생활 경험이 없다면 김치를 먹을 줄 모른다. 그런데 A는 김치를 먹을 줄 안다. 그리고 한국 생활을 경험한 운동선수들은 모두 흰색 재킷을 입는다. 따라서 A는 (가)
솜사탕퐁신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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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인데..esg컨설턴트 업종 전환!??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인데 현재까지 4개의 직장을 다니며 (대기업 포함) 경영기획업무와 해외영업 커리어로 이제는 물경력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이직 기회가 한 번 남아있기는 한데.. 그냥 연봉 크게 안 올리고 이 물경력을 사용할 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7개월 짜리 k디지털 교육을 듣고 esg컨설턴트로 도전을 해볼까 하는데 - ESG 데이터 · 생성형 AI 활용 경영지원 자동화 보고서 과정 - (고려사항) 1. 급여가 없는 상황으로 7개월 집중 -1년 이상 수입 없을 가능성 유 2. 40대 초반으로 신입 입사 가능??? 3. 2030년 esg공시 의무화가 될 경우 업무적 선점 가능 4. 만일 운이 좋아 신규로 2년 이상 esg업무 시 추후 개인프리랜서 가능. 등등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쪽 전문가님 있으시면 소중한 팩폭 한 번 부탁드립니다
40대커리어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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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연락 끊은 친구와 재회 가능성
20년 알고지낸 오랜 친구랑 몇년전에 관계 번아웃이 생겨서 연락을 끊게 됐습니다. 그날은 친구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친구가 나에게 했던 말이 상처라 마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친구도 힘든일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마음 정리가 되면 연락해야지 한게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연락왔었는데 그냥 답장 몇번만 보내고 읽씹했거든요. 그러고 근황도 알기 싫어서 카톡도 숨김했습니다. 그리고 멀티 프로필로 제근황도 안알렸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더 상처받은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아님 시간이 지나서 기분이 나아진 것 도 있고… 언젠가 연락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이대로 끝인건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어른스럽지 못하게 대처한 제 잘못도 큰 것 같은데 다시 관계 회복이 가능할까요?
lilila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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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정규직) vs 중견(전환형) 어디가 좋을까요?
백엔드 개발 취준생 입니다. 운 좋게 서류합격 했고, 채용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취준기간이 길어진지라 어디라도 되면 감사합니다!하고 가야하지만 선택 고민이라는 김칫국을 마시고 있습니다. 1. 중소 스타트업인데 경영진 프로필이 화려하고 시드머니도 계속 투자 받는 거 같습니다. 정규직이고 대략 50 내외의 직원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일반 중소와 다르게 초봉/연봉 테이블도 높게 잡힙니다. 2. 중견 업계에서 유망한 400명 정도의 기업입니다. 다만 제가 맞을 분야는 그 유망한 분야는 아니긴 합니다. 중견 답게 복지도 좋고, 연봉이나 처우도 좋습니다. 다만 3개월 전환형 인턴이고.. 전환율은 시시각각이라고 합니다.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미 취준생 생활이 길어져서 정규직 가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주변이 그래도 꼭 중견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환 실패하더라도, 이력서에 좋게 남으니까 다시 수월하게 구할 수 있다려나..
하이린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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