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서로 상처 주는 말을 해도 웃기고. 늘 골려주면서 뒤로 챙기는 친구들이 찐친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40이 넘으니 이상한 드립치거나 무례하게 말하면 상처가 되더라고요. 웃으면서 반박하고 욕을 해주거나 날 희생해서 웃기면 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고 대화나 단톡에서 말조차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말 안하고 안 만나면 편한데. 그래도 서로 어려울 땐 챙겨주고 만나면 즐겁고 해서 평생 안 보긴 그렇고. 그렇다고 굳이 우리 이제 교양있게 살자고 주도적으로 모두에게 말하기엔 뭔가 가식적인 관계가 될 거 같고.(먼저 또 이렇게 제안하면 몇몇 애들이 "아 이 xx 에이형 x나 소심해가지고 별 것도 아닌 걸로 또 꽁해있네" 이러면 더 터질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 에이형이 전 맞나봅니다.. 스스로 친구를 대하는 마음에 중심을 잡지 못하니 그냥 단톡 참여 안 하고 입을 닫게 되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ㅠ
자유주제
불알친구들의 무례함이 지겹습니다
06월 05일 | 조회수 2,059
이
이직준비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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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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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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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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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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