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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최적화 및 관리 방법 Tip
윈도우11의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막아 시스템 반응 속도를 높이고 PC를 언제나 쾌적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최적화 설정과 관리 노하우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들 설정하세요~ 1. 시스템 설정 최적화 ▶ 시작 프로그램 관리 경로: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탭 - 권장: 사용하지 않는 앱은 “사용 안 함”으로 설정 ▶ 시각 효과 줄이기 (성능 우선) 경로: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 그래픽 설정 또는 시스템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성능 설정 > 시각 효과 옵션: “최상의 성능” 선택 또는 불필요한 애니메이션 해제 ▶ 전원 옵션 설정 노트북: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전원 모드 → “최고의 성능” 또는 “균형” 데스크톱: 제어판 > 전원 옵션 > 고성능 또는 균형 조정 ▶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 SSD 사용 시 자동 관리 권장 수동 설정 시: 초기 = RAM 크기, 최대 = RAM × 1.5~2 2. 디스크 및 저장소 관리 ▶ 스토리지 센스 (자동 정리) 경로: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스토리지 센스 설정 예시: 임시 파일 자동 삭제: 1일 휴지통 자동 비우기: 14일 다운로드 폴더 정리: 30일 ▶ 디스크 정리 (Disk Cleanup) diskcleanup.exe 실행 → 시스템 파일 정리 포함 ▶ SSD 최적화 TRIM 자동 활성화 확인 윈도우키+ R 로 실행창 호출후 입력 : fsutil behavior query DisableDeleteNotify → 결과가 0이면 TRIM 활성화됨 3. 보안 및 프라이버시 관리 ▶ Windows 보안 센터 점검 실시간 보호, 클라우드 기반 보호, 자동 샘플 제출 유지 ▶ 프라이버시 설정 최소화 설정 > 프라이버시 및 보안에서 다음 권한 제한: 위치, 카메라, 마이크, 진단 데이터, 광고 ID, 앱 진단 ▶ 방화벽 및 네트워크 보호 공용/개인 네트워크 프로필별 규칙 확인 4. 업데이트 및 드라이버 관리 ▶ Windows Update 정기 업데이트 유지 (보안 패치 필수) 선택적 업데이트에서 불필요한 드라이버 제거 ▶ 드라이버 관리 권장: 제조사 웹사이트(예: Dell, HP, NVIDIA, Intel)에서 직접 설치 주의: “드라이버 업데이트”라는 제3자 툴은 대부분 불필요하거나 위험 5. 권장 유틸리티 시스템 모니터링 Process Explorer / HWiNFO CPU, RAM, 디스크, 온도 실시간 모니터링 디스크 분석 : WizTree / WinDirStat 큰 파일/폴더 시각화 클리너 윈도우키+ R 로 실행창 호출후 입력 : CLEANMGR 윈도우 PC 매니저 (MS 공식) CCleaner 등 제3자 클리너는 레지스트리 오류 유발 가능 → 비권장 백업 Macrium Reflect Free, Veeam Agent 시스템 이미지 백업 네트워크 분석 Wireshark / GlassWire 트래픽 모니터링 업데이트 관리 Windows Update MiniTool (WUMT) 업데이트 선택/차단 가능 (고급 사용자용) 6. 기타 팁 ▶ 그룹 정책 편집 (Pro/Enterprise 에디션) gpedit.msc → 로그온/로그오프 스크립트, 백그라운드 작업 제한 등 ▶ 작업 스케줄러 활용 : 자동 디스크 정리, 백업 등 예약 작업 설정 ▶ 관리자 권한으로 cmd 또는 파워셀 실행후 sfc /scannow 이후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출처 - 뽐뿌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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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우자/여친/남친의 주식 투자
여러분들은 연인이나 배우자의 주식투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손실을 얼마나 눈감아주시는지, 투자를 어떤 마음으로 지지해주시는지, 투자 성과가 나쁘면 못하게 막기도 하는지.. 그외에도 어떤 내용이든 선생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극구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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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노후자금 고민
40대 중반 독신이고 결혼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오래 전부터 노후 준비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모으는 건 열심히 했는데 투자 센스(?)가 없어서 손실만 기록하고 현재는 예금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작은 아파트는 대출없이 보유 중이고 (지역이 좋지 않아 가격은 높지 않음) 현금은 4억 정도 됩니다 퇴직금은 1억 밖에 안될 것 같고 합치면 은퇴자금 5억은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든 퇴사할 수 있다를 전제로 평소에 지출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이 정도면 그냥 소소하게 사는 덴 괜찮지 않을까 위로하다가도 요즘 돈의 가치 하락을 목도하고 보니 뭔가 해소되지 않는 불안감과 저의 투자 무능을 자꾸 탓하게 됩니다 주변에 의견을 구해보면 배당소득과 같은 투자로 현금흐름을 만들라는 조언이 반복되더라고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미장 국장 둘다 손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고 소심하다보니 투자 결정이 쉽지는 않네요 지금이라도 미국 지수 투자를 들어가야 될까요? 아니면 지금 계획대로 '현금 + 주택연금(만55세 이후) + 국민연금(만65세 이후)' 조합을 믿고 갈까요 저와 투자 성향(?)이 비슷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름을기다리며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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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단타치는 걸 반대하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저는 주식을 잘 몰라서 현명하신 여러분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남친 투자 성격- 1. 사고 나서 팔기까지 하루 이상 걸리지 않음 2. 처음에는 증거금 기반 주식 투자(레버리지) 최근 3년은 가상화폐 선물 투자 -남친 투자 경력(?)- 1. 부모님 출처 투자금 (1억 이상) 부모님께 주식으로 잘 가지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투자금 몇천만원씩 몇차례 받음. 전부 잃고 부모님께 빌어서 용서받음 좋은 기억이 아니라며 정확한 금액은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2. 은행 대출 (5천) 코인 선물 투자로 1년 만에 바닥 남. 3. 월급 본인 생활비 제외하고는 매달 전부 코인 선물에 투자하고 저축은 전혀 안함.. 여유금 전혀 없음. 돈 부족할 때마다 부모님께 돈 달라고 하는 것 같았음 남자친구 상황 1. 대출 상환을 하고 있지 않음 (월급으로 갚기보다, 그 돈으로 코인 투자를 하면 더 빨리, 한번에 갚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2. 상환액을 최대한 줄이고자 워크아웃 신청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제게 자주 하는 말이 "나는 이제 감정 컨트롤만 잘하면 된다는 확신이 있어. 그것만 되면 어느 시점부터는 돈 엄청 벌 수 있을 것 같아. 진짜 자신 있어. 몇 달 뒤에 보여줄게" "내가 만약에 많이 벌어둔 상황이었으면 너도 전혀 걱정안했을 거잖아." 인데요. 남친처럼 투자하면서도 수익을 잘 내는 분이 있긴 한가요?
극구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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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타임지 올해의 인물.jpg
엠파이어 빌딩 건설 노동자 사진에 AI 설계자로 뽑힌 CEO들의 사진을 넣었네요. <2025년은 인공지능의 완전한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드러난 해였으며,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명확해진 해였습니다. 생각하는 기계의 시대를 가져온 공로, 인류를 놀라게 하고 걱정하게 만든 공로, 현재를 변화시키고 가능성을 초월한 공로로, AI의 설계자들은 TIME의 2025년 올해의 인물입니다.> 유명한 노동자들 사진을 억만장자로 합성한 사실에 분노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ai가 노동자의 자리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노동자의 자리에 앉은 AI 설계자들의 모습이라 어쩌면 풍자로 볼 수도 있겠네요. AI 설계자로 뽑힌 CEO들(왼쪽부터) - 마크 저커버그(메타) - 리사 수(AMD) - 일론 머스크(테슬라) - 젠슨 황(엔비디아) - 샘 알트먼(오픈AI) - 데미스 허사비스(구글 딥마인드) -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 페이페이 리(월드랩스)
밈밈무
금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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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년만에 갑니다! 자유부인 힐링 스팟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방문한 게 생각해보니 무려 10년 전이더라구요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자주 오고 싶었지만 몇 년 되지 않아 아이가 생겼고 엄마 바보 아들때문에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육아에만 몰두했던 게 벌써 7년차네요 그 사이 둘째도 생겼고... ㅎㅎ 아무튼 그러다 드디어 오랜만에 서울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라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어딜 가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오랜만의 방문이니까 후회없는 방문이 되고 싶어요 서울은 요즘 사람이 더 많다면서요? 어딜 가도 사람이 많겠지만... 육아에 지친 제가 힐링할 곳 어디 추천받고 싶어요 힙한 곳도 궁금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힘들 것 같고 적당히 힙한데 사람도 적당히 없는 그런 곳 또는 서울에 가면 꼭 가야 하는 곳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누군가 서울에 온다고 하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 그런 곳들 추천 받습니다 ㅎㅎㅎㅎ 자유부인의 주말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고마워요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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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도중에 면접관님이 전 직장 상사 이름을 물어보셨어요.
제가 다녔었던 전 직장들의 상사 이름과 대학원 지도교수 이름을 모두 적으시더라고요. 이거 레퍼런스 체크하려는 것일까요? 직장 상사들 특성이 아직까지도 제가 취업하지 못 하도록 복수하시거든요. 아니면 영업사원한테 안 좋은 말을 퍼뜨리거나요. 일부 영업사원들이 저한테 그 상사가 저를 안 좋게 소문낸다고 전달해줘서 알게 되었어요. 레퍼런스 체크란에 저의 직속 상사와 동료 이름을 썼는데....최고 담당자를 적어가시네요ㅠㅠ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걱정돼요. 잘못은 상사가 했는데 새우등 터져서 내가 나가게 된 것인데 왜 복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민트초코좋아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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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니 잡아달라던 전남친 그만 생각하고 싶어요
회사 동료가 자기 좋다고 한다 흔들리니 니가 잡아달라고 저한테 말했던 전남친ㅋㅋ.. 그만 좀 생각하고 싶은데 자꾸 생각나서 힘드네요 저는 관심 없는 이성에게 철벽치는 스타일이라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본인이 여친 있는 티 안내고 여지줄 거 다 주었으니 마음껏 들이대고 고백도 했겠지 싶었어요 그럼 그냥 헤어지자고 하고 그 여자 만나면 되지 갑자기 그 얘기를 나한테 해서 어쩌자는건지.. 결국 마지막에 얼굴도 못 보고 전화로 헤어졌는데 제대로 얘기도 못해보고 헤어져서인지 제 안에 뭔가 예쁜 매듭을 못 지었다 라는 이상한 강박이 자리잡은 것 같아요 많이 좋아했고 고마웠던 것도 많으니 더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라 얘기해주고 싶었는데 미운 감정 탓에 저주로 끝나서인지 몸 바쁘게 내 일상에 집중하며 사니 괜찮았다가도 문득문득 좋았던 때가 떠올라 힘드네요 다른 남자분들 소개도 애프터도 많이 받았는데 아직 전남친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비우지 못해서인지 부작용처럼 전남친 생각만 더 나더라고요 겨울이라서일까요 요즘 환승연애를 봐서 일까요 ㅋㅋㅋ 이젠 헤어진 기간이 사귄 기간이랑 맞먹는데 저는 언제까지 이럴까요 어서 털어내고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사실 바쁘게 살기, 더 좋은 사람 만나기 등 어떻게 보면 정답은 이미 알고 있는데 익명의 힘을 빌려 그냥 한번 주저리 남겨봅니다
요퍼
은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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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할때 법인영업은어떤 루트로 진행하는지 궁금하네요 ?
예) 하이엔트 오피스나 부동산 같은경우 대부분이 법인계약자들인데 어떤방법으로 유입해서 유치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수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
윤발이형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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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하시는분들!
안녕하세요 이직 생각중인데 고민되는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인테리어 시공팀으로 일한지 6년차 정도 되었는데요 이번에 이직 하려고 하는데 인테리어 시공을 계속 할지 한샘 RD로 지원해볼지 고민입니다ㅜㅜ 워라벨이나 연봉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히히2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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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는 안되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앞둔건 아니지만 꽤나 진지하게 결혼얘기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계획까지는 아직 x) 저는 여자고 딩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연애를 하기전 썸도 아니었던 그 훨씬 전부터 저는 애는 가질생각없다는 입장이었고 주변에도 그렇게 말하고 다니던 사람입니다. 딩크의 이유는 제가 자라온 환경 때문인데요, 저는 부모의 방임아래에서 초등학교때부터 혼자 자라온 경우고 (부모님이 한달에 한번 집에 들어오셨으니까요) 부모와의 애정이나 유대감같은 것도 전혀 없습니다 나가서 돈을 벌어오신것도 맞는 말인데 그럼에도 가난을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부모나름의 고충이 있었겠지만, 결론적으로 저를 키우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된 이후 대학등록금도 생활비도 다 제가 벌었고 그마저도 다 부모에게 보냈습니다 카드값이 모자란다고 매번 그러셨으니까요 부모에게 다 내어주고나니 기숙사비가 부족해 살던 기숙사에서도 쫓겨나 고시원으로 가기도 했습니다 가타부타 지금은 절연했습니다 그렇게 크고 나니, 내가 애를 잘 키울거아니면 낳지않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가족과 그 어떤 친밀감도 유대감도 정 조차도 없는데 애가 가정을 꾸린다한들 그 애한테 애정을 줄 수 있을까? 애를 위해 내가 희생할 수 있을까? 내 인생을 저버리고 애한테 다 해줄 수 있을까? 자꾸만 의문이 들더군요 잘키울거아니면 낳지말자 아이에게 내가 정을 주지않게되면? 사전에 그런일을 만들지않는게 맞다 그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런 와중에 다 알고 만난 남친도 해가 가면 갈수록 “우리 애는 두명 정도 낳고, 자기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고… ”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제가 숨기고 만났다면 당연히 제 문제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이러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었고 남자친구도 동의한다고 했기때문에 만난겁니다 이런 얘기가 나올때 저는 매번 내가 낳진않을건데 애가 그럼 어디서 와? 걔는 뚝딱 크나?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당연히 애 생각은 없다고 대놓고 말하고 있구요 이 남자가 좋은 사람인건 맞지만 생각이 많아지게됩니다 제가 궁금한건… 혹시 저처럼 애 생각이 없다가 가지신 분들은 지금 행복하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혹은 애에게 부정적이셨다가 바뀐경우도 있을까요? 내 애가 생기면 달라지나요? (비꼬는거 정말 아닙니다 텍스트라서 표현은 안되겠지만 정말 궁금해서 남기는 글입니다..) 애를 가지고 나서 뒤늦게 후회한다는 선택지는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애도 저도 불행한 일이니까요 그러니 인생선배님들께 정말..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정말 저를 바꿀 수 있을까요?
꿈롭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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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건 빚밖에 없지만 그래도 한해 잘했다
서른에 퇴사하고 안해본 일없이 살았습니다. 결혼은 못했어요. 코로나겹쳐서 하던 가게 폐업하고 서른아홉 빚만 2억지고 모든 커리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올해 중소기업 3년차에 조금 더 나은 곳으로 이직성공하고 여전히 빚은 1억5천이나 남았네요. 안먹고 안쓰고 꼬박꼬박 모으며 갚으며 살아보자 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 오겠지 스스로 위로하며 삽니다. 연애할 엄두도 안나네요. 여기를 보고있으면 정말 멋지고 부러운분들이 현재의 상황과 고민으로 힘들어하시지만 저같은 사람도 숨쉬면서 일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참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윤짜장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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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의 범위
시간이 지나고 경력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얻어진 많은 지식들이 저도 모르게 저를 만족하는 척도로 변했는지 모릅니다. 회사를 떠나 조금 생각해보면 그 회사는 그대로 있을뿐인데 왜 그렇게 그 수준도 만족하지 못하고 내가 이걸 아는데 이걸못해 아는 걸로 욕 얻어먹어야해 안되는 건 저들 때문이라는 온갖 변명과 자기 체념으로 제 소중한 시간을 채웠는지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뭐 이제라도 깨달은게 다행일까요 세상을 내 기준이 아닌 그저 그대로 볼 수 있는 눈이 생길 가능성이 생겼으니깐요 그 가능성이 실현될지는 또 해봐야 되겠지만 하나의 선택길을 얻은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저를 위해
아어멀라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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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 미달 지원
평소 가고 싶던 회사에서 4년차~10년차 뽑는 직무가 올라왔는데요, 저는 3년차로 실 근무 2년 반 정도 되는 지원자라서 고민입니다. 관련해서 인턴 1번 6개월, 관련한 정부 사업 6개월, 프리랜서 3개월(한 프로젝트)을 했는데 이건 경력으로 안쳐주겠죠? ㅠㅠ 그리고 제가 3년차이지만 굉장히 운좋게 다른 사람들보다 프로젝트 경험이 많은데요, 혹시 그걸로 어필해보기는 어려울까요? 4년차 이상만 뽑는다면 모를까 경쟁을 10년차 이상들이랑도 해야하다보니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채용 공고에 여러 부서가 올라와서 하나만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인데, 조금더 저연차를 뽑는 다른 부서(지금 직무와 완전 핏하진 않지만 그래도 흥미는 있는)에 지원을 하는 게 나을까요? 둘디 쓸 수는 없으니 고민입니다.
ㅇㅇ778183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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