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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주식은 돈복사기다
콩고기가 뭐라고 오르고 gsi가 뭔지도 모르는데 걍 샀더니 돈이 복사되었다. 웃기다.
고로어드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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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개인 비서 노릇... 이거 갑질인가요?
제가 손이 빠르다는 소문이 부장님 귀에까지 들어갔나 봅니다. (어쩌다 이런 소문이...ㅠㅠ) 갑자기 점심시간에 저를 따로 부르시더니 따님이 엄청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팅 좀 도와달라고 하시더군요. 워낙 '피켓팅'이라 힘들다면서요. 거절하면 찍힐 것 같아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업무 관련 잡일이어도 짜증 날 판에 부장님 따님 개인 용무라니... 1차 현타. 집에서 티켓 오픈 시간(밤 8시) 맞춰 노트북 켜는데 2차 현타... 이거 실패하면 괜히 평판만 깎이는 거 아닌가 싶어 3차 현타...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티켓팅하는 동안 정수리가 휑해진 기분이었습니다. 다행히 어찌저찌 성공해서, 원하시는 구역 자리로 잡아드렸습니다. 근데 다음날 부장님이 저를 다시 슬쩍 부르시더니 제 주머니에 상품권 봉투를 슥 넣어주시더라고요. 따님이 너무 좋아해서 감사의 의미로 소소하게 준비하셨다는데 열어보니 10만원^^ 부장님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90도로 인사 박고 나왔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다른 팀원들은 부장님 갑질이라며 내 일처럼 화내고 있는데 이런 갑질은 언제든 사랑입니다. 장 부장님, 충성충성 ^^
메시매시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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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찬이를 찾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명찬이 어머니를 찾습니다! 저희 엄마가 신혼 때 살던 인천 간석동 삼ㄷ빌라에 신혼인 부부가 총 4쌍이 있었다고 합니다. 용ㅈ진ㅈ가족, 리ㄴ가족, 저희 ㅁ경,ㅁ아 가족, 그리고 명찬이네 가족 입니다. 저희집 포함하여 세 가족은 빌라를 떠나고 비슷한 동네로 이사를 와서 계속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딱 한 가족 명찬이네 가족만 인연이 끊겨 저희 엄마가 명찬이 어머니와 꼭 연락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땐 누구 엄마로만 불리던 시절이었다며 명찬이 어머니 성함도 모른채 명찬이 엄마라고만 불렀다고 너무 속상해 하시는데요. 예전에 명찬이가 저를 많이 괴롭혔었는데 ㅎㅎ...... 바나나 껍질 놓고 제가 넘어지나 안넘어지나 명찬이가 계단 위에서 쳐다보고 있던 얘기는 엄마가 백번도 넘게 한 이야기 ㅎㅎㅎ입니다 특이한 이름이라 리멤버 커뮤니티하시는 분들께서 주변에 명찬이가 있다면 이 글의 주인공일지 물어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ㅎㅎㅎ 저보다 오빠였던 것 같은데.. 아마 89~92년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하는 유일한 커뮤니티가 리멤버 커뮤니티인데, 꼭 찾으면 좋겠습니다. 음 연락은 리멤버 커넥트로..? ㅎㅎㅎㅎ
margot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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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어 훔쳐가서 박수 받은 동료, 제가 속 좁은 건가요? ㅋㅋㅋㅋㅋ
오늘 어이없는 일이 있었어요. 제가 속 좁은 건지, 아니면 이 친구가 너무한 건지 좀 봐주세요 ㅠㅠ 요즘 일이 잘 안 풀려서 끙끙 앓는 친구가 하나 있었거든요. 너무 안돼 보여서 제가 또 오지랖 넓게 다가가서 "혹시 이런 건 어때요? 제가 지금 다른 거에 해보고 있는데 반응 괜찮아요~" 하고 꿀팁(?)을 좀 알려줬어요. 영업 비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제가 시행착오 겪으면서 찾은 방식이었죠. 그랬더니 어제까지만 해도 저한테 와서 "덕분에 진짜 방향 잡았어요! 완전 고마워요!" 라면서 커피까지 사주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고, 잘됐다 다행이다~ 하고 있었죠. 근데 오늘 팀 회의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가 발표하는데, 갑자기 자기가 막 엄청난 걸 밤새 고민해서 발견한 것처럼! 제가 알려준 내용을 완전 자기 오리지널 아이디어인 것처럼 포장을 해서 발표하는 거예요. 와... 다들 박수 쳐주는데 저는 입만 떡 벌리고 ㅋㅋㅋㅋㅋ 심지어 제가 썼던 표현까지 그대로 쓰면서요! 발표 끝나고 저랑 눈 마주쳤는데, 그냥 씩 웃고 말더라고요? 와우! 순간 너무 황당해서 "어? 저거 내 건데...?"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는데 ㅋㅋㅋㅋㅋ 괜히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저만 속 좁은 사람 될까 봐 진짜 용썼습니다 휴. 표정 관리하느라 혼났네요 증말. 아니 뭐 제가 특허 낸 것도 아니고, 좋은 거 나눴다고 쳐야겠죠? 근데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ㅇㅇ씨 아이디어에서 힌트를 얻어서 발전시켜봤다" 이 정도 멘트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ㅠㅠ 본인이 100% 다 한 것처럼 스포트라이트 받으니까 솔직히 너무 킹받네요... 심지어 제가 이미 하고 있는 방식이라, 나중에 제 결과 공유하면 제가 따라 한 것처럼 보일 거 아니에요 아오!! 물론 뭐... 경쟁 프로젝트도 아니고 회사 입장에선 뭐든 잘되면 좋은 거긴 한데... 근데 진짜 킹받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럴 땐 그냥 쿨하게 넘기는 게 답인가요? 아님 제가 너무 속이 좁은 건가요?...ㅋㅋ...
곤드레수저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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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22억정도인데 은행 PB상담 가능한가요?
집 주식 등등해서 순자산이 22억정도 입니다 40초반인데 자산관리가 고민이어서 은행PB가 도움이 될까요? 상담가능한 마지노선이 있을까요 20억 정도도 상담이 가능한 수준일까해서요 또는 좋은 자산관리 방법이 있으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구최강무능한놈
억대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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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면접은 진짜 한 100번은 본거 같은데
10년 일하면서 자잘하게 경험으로 본거 치더라도 100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오랜만에 면접이라 그런가 엄청 떨리네요. 어릴때는 안붙으면 말고, 딴대가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면접 볼때도 오히려 아는거 없어도 패기로 보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새 취업이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왜케 떨리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잡플보면 2.6대라 엉망인거 같고 그냥 감유지하려고 경험상으로 온거고 간절하지도 않은데... 나이가 들었나봐요 🥹 파이팅 해주세요!
kopites
금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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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알림 떠서 신나게 눌렀는데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만 당해본 거 아니죠? 대체 무슨 심리일까. 저 같은 관종은 도저히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쓰는 글.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하는 행동, 이른바 '글삭튀'(글 삭제하고 튀기) 현상에는 매우 복합적이고 인간적인 심리가 담겨 있습니다. 몇 가지 주요한 심리적 동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감정적 배설과 즉각적인 후회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순간적인 분노, 슬픔, 억울함, 혹은 과도한 기쁨 등 강한 감정에 휩싸여 글을 작성합니다. 배설의 목적: 일단 글을 작성하고 '게시' 버튼을 누르는 행위 자체로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됩니다. 이성의 복귀: 감정의 파도가 지나가고 이성이 돌아오면, "아, 내가 너무 심했나?", "이런 말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혹은 "이 글이 내 약점을 노출시키네"와 같은 후회가 밀려옵니다. 결과: 감정은 이미 배설했으니, 그 '흔적'(증거)을 남기고 싶지 않아 즉시 삭제합니다. 2. 타인의 시선에 대한 극도의 불안 글을 올린 직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사회적 불안감이 극대화되는 경우입니다.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내 글이 비난받거나, 조롱당하거나, 혹은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힐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큽니다. 과도한 자기 검열: "이 표현이 오해를 사지 않을까?", "이런 글을 쓰는 나를 한심하게 보지 않을까?" 등, 글을 올린 직후부터 수많은 걱정이 머릿속을 맴돕니다. 결과: 이 불안감을 견디지 못하고, "아무도 보기 전에" 혹은 "더 많은 사람이 보기 전에" 서둘러 글을 삭제하여 자신을 방어합니다. 3. 관심 및 반응의 '테스트' 관심을 받고 싶은 욕구와 연결된 행동입니다. 이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A. 기대한 반응이 오지 않을 때 (실망): 글을 올리고 '좋아요'나 댓글이 즉각적으로 달리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몇 분이 지나도 반응이 없으면, '내 글이 재미없나?',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라는 생각에 민망하고 부끄러워져 글을 삭제합니다. B. 특정인의 반응만 확인하고 싶을 때 (신호 보내기): 특정 사람(들)이 이 글을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그들이 읽었다는 것이 확인되거나(예: 읽음 표시, 빠른 댓글), 혹은 "나 지금 이런 상태야"라는 신호를 보냈다는 목적 자체가 달성되면 글을 남겨둘 필요가 없어 삭제합니다. "나 힘들다"는 것을 알리고 싶지만, 그 상태가 오래 박제되는 것은 원치 않는 심리입니다. 4. 자기 검열과 사생활 보호 글을 올린 후, 이 내용이 초래할 '파장'을 뒤늦게 깨닫는 경우입니다. 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 글을 쓰고 보니 너무 개인적인 정보(신상, 가족, 직장 등)를 노출했거나, 나중에 이 글이 '박제'(캡처되어 돌아다니는 것)되어 불이익을 당할까 봐 걱정됩니다. 인터넷의 영속성: 인터넷에 남는 기록의 무서움을 뒤늦게 인지하고, 문제가 될 소지를 미리 차단하기 위해 삭제합니다. 5. 단순 실수 및 수정의 어려움 심리적인 이유 외에 매우 현실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오타 및 오류: 게시 버튼을 누르고 나서야 치명적인 오타나 사실관계의 오류를 발견합니다. 수정 기능의 부재: 해당 커뮤니티에 '수정' 기능이 없거나, 수정하는 것보다 그냥 지우고 새로 쓰는 것이 빠르다고 판단할 때 삭제합니다. 게시판 착오: 글의 성격과 맞지 않는 게시판에 올렸다는 것을 깨닫고 삭제합니다. 요약 글을 쓰고 바로 지우는 행동은 "표현하고 싶은 욕구"와 "안전하고 싶은 욕구(혹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생합니다. 즉각적인 감정 해소와 타인의 관심을 원하지만, 그로 인해 자신이 노출되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극도로 두려워하는 현대인의 이중적인 심리가 온라인 공간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행동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by Gemini 가끔 제 댓글에 대댓글이 달렸거나 댓글이 달렸다는 알림이 떠서 눌렀는데 삭제된 게시글이라는 메세지가 뜰 때가 있더라고요. 반응도 많이 받고 괜찮았는데 왤까, 저같은 관종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어서 너무 궁금한 나머지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위와 같은 답을 주네요.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글을 삭제하시나요? 전 관종이라 반응이 별로 없을 때...ㅎㅎㅎㅎ
쇼쇼쇼쇼
금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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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영어이름 쓰면 생기는 일
수년전 다녔던 회사가 영어이름을 쓰는 회사였음 몇년을 알고 지내도 서로 본명을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음 이직하고 나서 동료분 근황이 궁금한데 본명을 몰라서 찾을수가 없음 링뜨인이나 커넥트에 검색하려고 해도 검색이 안 됨 ㅋㅋ 헤일리 잘 지내죠? 당신은 최고의 디자이너였어요 어디서든 성공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DINNN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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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서 마케팅vs인사
29 여 미혼 중견 기술영업 1년 -> 대기업 계열사 법인영업(B2B렌탈) 6개월 최근 마케팅, 인사팀 두 곳으로부터 팀 변경하여 올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마케팅은 제가 거의 모르고.. 인사팀은 가면 아마 총무, 관재 쪽을 맡게 될 것 같아요 현재 있는 영업팀은 실적 압박 많이 없고 고객사 관리 위주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커리어 경로를 해 나가는 것이 현명할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32듀듀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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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한지 1년 2개월 연봉협상 관련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에서 UI/UX 디자이너로 근무 중입니다. 재직한지 1년이 지났는데 대표님께서 연봉협상 얘기 자체를 안꺼내시더라구요. 2-3년 재직중이신 분들한테도 물어보니까 본인들도 한 적 없다고 그러네요. 회사가 작고 이제 막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중(하나는 출시했지만, 매출이 없는 수준...)이다보니 저도 먼저 얘기하기가 꺼려지네요. 그래도 제가 해왔던 디자인을 만족해하시는 것 같긴 합니다 하하,,, 이런 상황에서 얘기라도 먼저 해보는게 맞을까요? 3년차입니다.
ozends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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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 직종 : 컨설팅 - 근무지 : 서울 혹은 고객사site - 연봉 : 기본급 9000후반 총액(1.2억 중반) * 실비 법카사용분 제외(월 120만원 가량- 교통, 식비) 변경 - 직종 : 제조 대기업(코스피 10위이내) - 근무지 : 경기권 - 연봉 : 기본급 8초 총액(1.2억 초~후반) 안녕하세요. ai 관련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있다가 컨설팅 왔는데 다시 대기업으로 가야하나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컨설팅에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업무를 하는 건 매우 즐거운 일인데, 슬슬 나이가 40에 가까워져가다보니 대기업에서 자리를 잡는게 좋지 않나 하는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Ai관련 직종이 뻥튀기 되어있는 시점에 이동을 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도 있습니다. (20년도초 개발자 붐때처럼) 대기업으로 이직하게 되면 이사도 해야하고.. 연봉상승률도 낮아지게 되겠지만 나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은 기르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단점은 연봉이 옆그레이드라는점. 지역이 경기권이라는점. 다시 일하는 사람들과 새로 시작해야하는 점 등이 있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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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부장이 트름이랑 방구를 남발합니다.
하.. 회사 부장이 그냥 대화하다가도 방구와 트름을 수도없이 해댑니다.. 미치겠어요. ㅠ 다른 회사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요..?
주니입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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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겸 여행
이집트 글 스위스 글 재밌길래 저도 올려봅니다 과장 좀 보태서 5키로는 쪄서 돌아온 것 같네요 사진 다시 보니까 스테이크 먹고싶네요 가장 좋았던 점은 "회사돈으로 갔다는 것"
토마톹
쌍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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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스타 콘텐츠 성향이 T형이라니…
AI가 내 피드 분석하더니 감성보단 논리적인 콘텐츠 스타일이라며 T형 MBTI 나옴ㅋㅋ 완전 찰떡이네, 인스타 계정 분석해서 mbti 분석해주는데, 내 원래 mbti 랑 똑같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재밋네여
nooooooj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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