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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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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다 능력자처럼만 보였는데
긴 구직 기간 동안 수없는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제 자존감은 바닥이었습니다. 사원증 목에 걸고 다니는 직장인들을 볼 때마다 저 사람들은 얼마나 똑똑하고 대단하길래 저길 들어갔을까, 나는 사회에 필요없는 사람인걸까 생각하고 자책했거든요. 자책의 시간들을 보내고, 바라던 곳에 합격해서 지금 회사에 들어와 보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밖에서 볼 땐 대단해 보이던 사람들이 막상 같이 일해보니 엉덩이로만 뭉개는 월급루팡들이 수두룩합니다. 이전에는 스타트업에 다녔는데요. 거긴 박봉이어도 다들 눈 반짝이면서 한명 한명이 일당백으로 똑똑하게 일했습니다. 근데 여기는 실무는 쥐뿔도 모르면서 기초적이고 당연한 얘기를 무슨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 하듯 '있어 보이게' 포장하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회의하다 보면 속으로 '저딴 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한다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대체 저런 사람들은 그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어떻게 뚫고 들어온 걸까요? 아마 실무를 깊게 모르는 면접관들 앞에서는 저렇게 뻔지르르하게 포장된 자소서와 말장난이 전문성처럼 보였겠죠. 결국 세상은 묵묵히 실력 쌓는 사람보다 속은 좀 비었을지라도 겉포장 잘하고 사바사바 잘하는 아가리 파이터들이 승리하는 구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도 결국엔 나라는 상품을 얼마나 기가 막히게 사기 쳐서 파느냐의 싸움인 거겠죠?
비오는정류장
쌍 따봉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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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장 상사가 욕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업무적인 지도, 교육이 아닌 비난, 비판, 욕을 하는 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옛날에는 욕 먹어도 그냥 머리박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랬지만 요즘엔 상호 존중으로 욕은 안하는 추세이고 그럼에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던데로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죄송하다고 해야할까요? 욕은 하지말라고 선은 넘지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반박이나 대처를 하면 사회 생활을 못한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게 사회 생활을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직급에 따라서 대처 방식이 다를까요? 1. 대리급 2. 과장급 3. 차장급 4. 부장급 5. 임원급 6. 대표는 번외겠지요ㅎㅎ..
이화초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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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실 내 폭행 관련 질문드립니다
후기로 저는 신고로 인해 회사에서 잘리게 되었어요 마지막 비밀유지 계약서 싸인하라는데 소송 분쟁 이런걸 얘기하면 민형사적 개인정보보호법 법적 책임을 모두 진다 이런 항목이 있더라구요 사실 적시 명예훼손 때문에 어디가서 말하고 있진 않지만 이거 싸인을 해도 되는걸까요? 일단 미룬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ㅠ
하잉하잉하잉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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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들이 수수료 없이 체험단을 돌릴 수 있게 만들었는데, 알리는 게 더 어렵습니다
마케팅 쪽에서 10년째 사업하고 있는 대표입니다. 체험단 일을 오래 하면서 셀러 사장님들께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리뷰는 필요한데 체험단 수수료가 부담된다"였습니다. 10년을 듣다 보니, 이 수수료라는 진입장벽 자체를 없앨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구조를 다시 짰습니다. 셀러가 대행 수수료 없이 직접 체험단을 돌릴 수 있는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셀러 입장에서는 어차피 나가는 상품과 배송비 정도만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예상 못 한 벽에 부딪혔습니다. 수수료가 없다고 하니 "뭔가 수상한데?"라는 반응이 먼저 옵니다. 광고를 돌려도 '수수료 0원'이라는 문구 자체가 낚시처럼 보이는지 반응이 없고요. 유료 상품은 10년 팔아봐서 어느 정도 자신 있는데, 부담을 없앤 서비스를 알리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선배·동료 대표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0원", "무료" 같은 단어가 주는 의심, 어떻게 푸는 게 좋을까요? 아예 다른 표현을 써야 할까요? 진입장벽을 낮춘 서비스일수록 오히려 홍보비를 더 써야 하는 걸까요? 가격 구조를 확 바꿔보신 대표님 계시면 (유료→무료 전환, 수수료 인하 등) 그때 어떻게 알리셨는지 궁금합니다. 10년 차인데도 마케팅은 여전히 어렵네요.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지대상처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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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향후 행보 및 수령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으로 국내에 국민연금 납부한지는 10년이 조금 채 안됩니다. 공단에 문의하니 10년 미만 납부 재외국민에 대해서는 연금 일시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걸 지금 일시금 수령해서 투자 목적으로 사용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 더 납입해서 향후 65세 이후에 한국 원화로 조그미나마 연금을 받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어떤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쓰임이 좋을까요?
1010357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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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방치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품질관리로 근무중입니다. 20미만 소기업이고 제품특성상 비수기입니다. 그래서 일도 없을뿐만 아니라 제가 들어온지 1년도 되지않은 시점에 선임이 퇴사하고 저혼자 업무를 찾아가며 했습니다. 두루두루 업무를 아는 사람도 없어 물어볼 사람이 없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갑자기 제 밑에 후임(신입)을 뽑고나서 제가하던 업무를 통으로 인계하니 저는 또 맨땅에 헤딩식으로 업무를 파악하고 배웠는데 이제 겨우 숨돌릴만 하니 또 신입을 뽑고 밑에 후임에게 제가 습득한 업무를 인계하라고 합니다. 이게 2년도 다니니 않은 사이에 일어났고 현재 저는 업무를 모두 인계하여 일도 없는 상태고 스스로 일을 찾기도 지치고 그렇다고 저한테 특별한일 없으면 안 줍니다. 이런 상태에서 뭔가를 해보라고 하는데 방향도 없는데 어찌해야할지 면담해도 해결되는 것도 없고… 막막합니다. 저도 이전 회사에서 2년근무했지만 그때는 팀원으로 근무한거라 크게 주도적으로 한게 없는게 여기서는 알아서 하란 식이어서 남들은 기회라는데 제 성향에 안 맞아 괴로운게 크네요
오렌지박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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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잦은 이직이라는게 문제되는상황인가 의문이 듭니다...
그냥 궁금해집니다... 한 회사에 오래있는것도 물론 대단하고 존중받아야 할 일이지만요 요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3년~4년 의 텀을 두고 이직하는인원도 대단한거 아닌지....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곰아재씨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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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사항있어서 글남깁니다.
접수혹시 어디서하는지아시나요?
써니오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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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일하면서 이직자리 알아보는거 주옥같은거겠죠?
절이 싫어진 중은 이미 마음이 뜬 상황이라 어떤 회의와 무슨말을 하던, 싫은 소리, 자존감깎아지는 소리를 들어도 꾹 참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두통이 오더라도 참고 견디고 그렇게 이직자리 알아보고 면접보고 다니는거겠죠..?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집가서도 일생각을 자꾸 가져오게되네요
1프로젝트
쌍 따봉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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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ㅈㄴ 떠드네요
회사 식당에서 아침먹는데 남미새 관상인 여자애가 ㅇㅇ오빠는 어떻고 ㅇㅇ오빠는 어떻고 내가 ㅇㅇ오빠는 이길수 있고 깔깔깔 거리면서 ㅈㄴ 떠드네요 회사 왔으면 휴게실 외에는 좀 입좀 다물고 있어라 으휴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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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상
오늘 아침에 조부모 상을 당해서 회사에 휴가를 내야할 것 같은데 작은 회사라도 휴가 3일 나오는게 맞을까요? 이제 첫 회사이기도 하고 작은 회사라서 모든 회사가 조부모 상 당할시에 3일의 휴가를 주는건지 몰라서 글 올려봅니다ㅠㅠ 물론 직접 회사에 물어보는게 빠르겠지만 별도로 인사팀이 없는 아주 작은 회사라 먼저 파악을 하려고요
융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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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한국은 투자부적합 국가
원인: 정부 정책 실패(레버리지 ETF 등) 국민연금 운용에 정치권 개입 결과: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6월 고점 대비 84%나 폭락. 36만 개에 달하는 증권 계좌는 강제 청산당했다. 특히 강제 청산 계좌 가운데 62%는 35세 이하 젊은 층에 집중 교훈: 정치권, 정부는 절대로 주가에 인위적 개입해서 안 된다. 상법 개정 등 법 개정이나 금리 정책을 통한 영향은 가능하나 인위적 국민연금 이용 등은 항상 실패한다. 시장 (외국인 투자자 포함)은 항상 정부를 이길 수 밖에 없다. 왜 그런지는 공부하면 안다. 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 블룸버그 "韓, '투자 부적합 국가'로 전락… 변동성이 개미들 트라우마 유발" "정부의 섣부른 레버리지 ETF 허용이 시장 교란" "국민연금 일관성 없는 운용, 시장 과열 부추겨" "중국과 유사한 정책 실패 우려" 유진우 기자 입력 2026.08.04. 05:57 업데이트 2026.08.04. 07:51 7월 한 달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한국 증시를 두고 미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가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고 비판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이라는 긍정적인 요인에도 극심한 변동성과 정부의 서투른 정책이 투자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겼다는 지적이다. 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한국 역시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라는 제목 칼럼에서 "한국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뜨겁고 변동성이 큰 주식 시장"이라며 코스피가 단 27거래일 만에 40% 가까이 폭락한 점을 짚었다. 이는 2015년 중국 증시 폭락 사태와 맞먹는 수준이다. 그는 코스피 시가총액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239,500원 ▼ 23,000 -8.76%)와 SK하이닉스(1,567,000원 ▼ 151,000 -8.79%)가 AI 인프라 붐의 직접적인 수혜자이고, 코스피가 10년 만에 최저 수준인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5.5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는 강세론자들 주장을 먼저 언급했다. 하지만 "단순한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칼럼은 최근 매도세와 코스피를 부양하려는 정부의 서투른 시도가 새로운 투자자 층에 트라우마를 안기고 시장에 오명을 씌웠다고 주장했다. 특히 '변동성'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올해 들어 코스피가 하루 5% 이상 등락한 날은 33일에 달해 일본 닛케이 225(4일)와 홍콩 항셍지수(0일)를 압도했다. 이러한 극심한 변동성은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를 외면하게 만드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칼럼은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정부가 5월 말 도입을 승인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지목했다. 블룸버그는 정부 정책 실패의 가장 큰 피해자로 개인 투자자들을 꼽았다. 이들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내건 이재명 대통령의 주식 개혁을 믿고 투자에 나섰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시장을 빠져나가는 동안 코스피를 사들였던 개인들은 엄청난 손실을 안게 됐다. 가장 인기 있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6월 고점 대비 84%나 폭락했다. 36만 개에 달하는 증권 계좌는 강제 청산당했다. 특히 강제 청산 계좌 가운데 62%는 35세 이하 젊은 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의 일관성 없는 행보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칼럼은 국민연금이 코스피 보유 물량 매도를 피하기 위해 국내 주식 투자 목표치를 임의로 상향 조정하면서, 시장 과열을 식히는 연기금 본연의 역할을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과거 규정에 따라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코스피 열풍을 부추기는 데 일조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칼럼은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자산 운용사들은 정부의 정책 실패와 투자자 경시를 이유로 중국을 투자 부적합 국가로 평가해왔는데, 불행히도 한국에 대해서도 비슷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처음 투자에 나선 젊은 투자자들이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지 자성할 때"라고 경고했다. 동시에 "글로벌 AI 산업이 호황을 믿더라도 코스피를 멀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꼬집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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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서늘합니다
불꺼진 사무실에 1등으로 도착하여 불을 켜니 팀장님이 자리에 앉아 계시네요 갑자기 더위가 싹 가시네요😱
배고픈감쟈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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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8화
늘 책임은 아래로 흐른다
팅커베르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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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팀에서 왕따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투명인간 취급을 받을 때마다 여전히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필요할 때만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 그냥 절 그렇게 취급하는게 재밌나봅니다. 그래도 일은 재미있습니다. 저를 아는 다른 팀 사람은 자기였다면 진작 회사를 그만뒀을 거라고 말합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미친 사람처럼 운 적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일이 좋아서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이미 오랫동안 같이 일하고 서로 끈끈한 사람들이 팀에 들어왔습니다. 커피도 사고, 제 이득 안 따지고 서포트하고... 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해 받을 때 적극적으로 나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던게 후회됩니다. 나이가 그들보다 많아서, 혹은 못생겨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저는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일이 좋으니까요. 이런 상황이 일에 영향을 줄 때가 제일 속상합니다. 오늘 힘들어서 여기 글을 남깁니다. 쓴 소리는 패쓰해주세요ㅜㅜ 제가 믿고 따르는 상사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면 제 살 깍아먹는거니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오래 버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다닐 때까지는 최선을 다 하려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ver82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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