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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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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5년 후 업종 변경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회사를 어릴때 부터 다녔지만 크게 오르지 않는 연봉과 나이는 점점 차면서 모아야 할 돈이 많이 모이지 않으면서 고민이 많아졌는데요 친구가 캐디를 하고있는데 2년 정도 하면서 돈을 많이 모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같이 하자고 하는데.. 힘들고 그런건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하나 걸리는 부분은 제가 2년 정도 한다고 하면 다시 회사생활로 복귀를 해야하는데 곧 30대가 되고 경력 단절 등이 조금 걱정스럽네요 그렇다고 다른데 이직하면서 다니자니 사실 연봉도 크게 오르거나 그렇지도 않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선배님들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뽀용이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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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2곳에 합격했는데 고민입니다.
최근 구직을 위해 여기저기 면접을 보았는데, 2곳에서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역일간지 CP사와 작은 매체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CP사와 소형 언론사를 두고 갈등하는 것이 미친소리처럼 들릴 수 있겠습니다만 양 측의 근로 조건이 판이하게 다르네요. 1. CP사는 중고신입, 소형 매체에는 경력직으로 입사합니다. 장기적으로 경력을 받을걸 고려할 경우 경력을 기존 경력을 살릴지, 새로 시작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2. CP사는 계약직 1년 근무 후 평가 결과 정규직 전환이 결정되는 반면, 작은 회사는 정규직으로 들어갑니다. 공백기간이 좀 길어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경험을 고려하면 불안정한 계약직 근무가 마음에 걸리다 보니 선택에 어려움이 생기네요. 3. 근무 위치의 경우 소형 회사는 Door to Door가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 채 안걸리는데 반해 CP사는 자차로 1시간이 넘는 거리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니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적어지는 부분이 걸리긴 합니다..ㅎㅎㅎ 그래도 이 부분은 내려놓을 수 있는 부분이네요. 종합적으로 고민 중이긴 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여쭙습니다.
방랑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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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하면서 통수 제대로 친 전직원
예전에 저희 회사에서 경쟁사로 이직한 직원이 있습니다. 이 업계는 아예 처음 들어온 쌩초보여서, 제가 제 시간 쪼개가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 놨었습니다. 근데 퇴사할 때쯤 보니까 자기가 원래부터 다 알고 있었던 것마냥, 자기 능력으로 다 한 것마냥 클라이언트들에게 얘기하고 다니더군요 ㅎ 솔직히 괘씸했지만 여기까진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쳤습니다. 근데 이직 준비하면서 뒤로 한 짓들이 진짜 가관입니다. 회사 내에 온갖 안 좋은 소문은 다 퍼트리고 다녔더라고요. 사실도 아닌 이야기들을 워낙 입이 가벼운 사람이라 온데 연락을 다하고 뒤에서 몰래 다른 직원들한테까지 바람 넣어서 결국 자기 나갈 때 몇 명 꼬셔서 같이 이직했습니다. 가장 빡치는 건 이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 인간들이 이직하기 전에 우리 회사 내부 프로젝트 자료들을 몰래 공유하고 싹 다 빼돌려서 나갔더라고요. 이거 명백한 범죄 아닌싶습니다. 경쟁사로 간뒤 작성한 보고서를 보니 제 스타일 그대로 배껴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네요... ㅎ 지금도 가끔 우리 회사에 남아있는 직원들한테 굳이 굳이 먼저 연락해서 "나 나가서 이렇게 잘 대우받고 있다~", "여기 너무 좋다~" 하면서 자기 자랑을 엄청 해댄다는 겁니다. 오늘따라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다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클라우드B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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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할 수밖에 없다.
한 번 저를 배신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당시엔 정말 상황이 어쩔 수 없었던 거라고, 그 사람도 힘들었던 거라고 스스로를 설득했어요. 그리고 다시 믿었어요. 근데 이번에 결국 또 배신 당했습니다. 변한 줄 알았는데, 그리고 변할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자기 자신이었던 거겠죠. 변한 척을 했을 뿐. 그러니까 배신이라는 게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이미 세팅된 결말인 거예요. 내가 몰랐을 뿐이지. 사실 더 무서운 건 그 결말을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믿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쎄함을 무시해버린 저 자신이에요. 그러니까 두 번째 배신이 더 아픈 이유는 배신의 강도가 세져서가 아니라, 그럴줄 알았는데도 무시했던 나에 대한 자책이 함께이기 때문인 거죠. 어쩌면 배신자를 다시 믿는다는 건 그 사람을 믿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달라졌으면 하는 제 소망을 믿는 거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저는 그 사람에게 배신당한 게 아니라 저 자신의 '믿고 싶음'에 배신당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글을 써놓고도 아마 나중의 저는 또 '믿고싶어서'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이번엔 다를 것 같아서' 또 믿고 배신을 당하겠죠. 배신을 하는 사람은 계속 하고 속는 사람은 계속 속고. 천국이라도 있으면 사후에는 평안할까요 ㅎㅎ
픽셀몬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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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인생 및 회사생활 선후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생 및 회사생활 선후배님들. 누구에겐 작을 수 있지만 저에게 있어선 커리어 및 미래에 대해 크나큰 고민이 있어 커뮤니티에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남겨 봅니다. 일단 저는 20대 초반이며,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3달 남짓 되어 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회사 제품 유지보수 업무(잦은 출장)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를 하다 보니 이 분야에서 오래 일하는 제 모습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기술을 다루는 것이 아닌 그냥 말 그대로 유지보수입니다. 이제 취업한 지 세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직을 할 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허나 경력을 몇 년 쌓아 이직을 한다 하여도 저 커리어로 좋은 대우 및 연봉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반면 언젠가는 음식점을 운영해 보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 어머니께선 장사를 해 보고 싶으면 회사를 그만 둔 뒤 2~3년 정도 배우고 장사에 도전해 보라고 하십니다. 사업이야 말로 쪽박 아니면 대박, 모 아니면 도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제 나이와 상황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사회초년생인 지금은 성급하게 판단하기보다 몇 년 더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지금 3개월 차라 너무 성급하게 미래를 비관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도 함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라면 따끔한 말씀도 달게 듣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ㅋㅀ
쌍 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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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고민중...
리조트일을 하다가 관두고 전기쪽으로 전향할려고.. 퇴사하고 관련 기능사를딴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관련기능사는 취득완료한상태고 기사를 공부할려는단계인데 전직장에 상사 분이 아는분 이랑 얘기한번해보자해서 얘기해본상황이고 그상사분은 계속 지금상황에서 편의점하면서하면서 기사자격증따는것보다 관련 업무를 하면서 천천히 기사 준비하고 경력을 채우라면서아시는분 소개를해줬는데 회사가 중견기업이고 규모가꽤있는거같아요 부모님은 그냥 공부해서 기사따고 취업하라는데 어느방향이 좋을까요? 만약 기사를따도 경력이없으니 취업이 어렵지않나요...?
눌린여우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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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기가 안 좋은데
경제는 제대로 돌고있는걸까요.. 요즘 채용시장 다 죽고, 경력은 엄두도못내는 연봉기재되어있고 지방권만 이런건지, 서울권은 아직 타격이없는건지 궁금하네요
1프로젝트
쌍 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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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옆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조언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지금 회사는 워라밸은 좋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개판입니다 일도 저한테만 과다하게 몰려있는 상황이고 타부서 일까지 제게 떠맡기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임원 및 팀장에게 몇차례 토로하였으나 바뀌는게 없어 이직하려 합니다 9-10월경 제 포지션에 있는 사람이 나가서 공고올릴 예정이라고 옆회사 재직중인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지인에게 잘 얘기해달라고 하고 공고 나오면 지원할 예정인데 문제는 지금 회사 대표랑 옆 회사 대표, 인사관련 직원들끼리 서로 잘 알고 친한 관계라 현 회사 재직중일때 지원하면 현 회사에서 배신자로 낙인 찍히고 재직도 이직도 괜히 흐지부지 될까 걱정입니다 가고싶은 회사랑 현 회사는 걸어서 1분 정도 거리고 규모도 연봉도 비슷해서 더 큰 회사로 옮기는건 아닌지라 큰 메리트는 없지만 업무분배와 회사 분위기가 더 나아서 옮기고 싶은거거든요ㅠ 부서도 더 세분화 되어있구요.. 재직중일때 옆회사로 이직하려 하면 현회사에서 좋은 소리 안할 것 같고 옆회사도 채용에 있어 눈치보일 것 같아 걱정됩니다.. 요즘 채용시장이 많이 안 좋아 공고가 너무 안 떠서 최대한 공백 없이 옮기고 싶은데 옆회사로 이직하는건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울까요?ㅠ
ㅌㅏㅁㅣ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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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부르는 호칭
부하직원을 야, 너, 저기야(이름 생각안나면...혹은 부르기 귀찮으면 이렇게 부르심) 하고 부르는 상사...흔한가요? 이직하고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좀 기분파시라 기분 안 좋을 땐 주로 저를 이유없이 혼내면서 화풀이를 하시는데 (왜 회의 필기를 손으로 안하고 노트북으로 하냐, 회의에 왜 성의없이 참석하냐 등...처음 왔을 때 그분이 필기 노트북으로 하라고 했어서 그렇게 하는 건데...) 그런 게 쌓이니까 평소에 부를 때 야 너 하고 부르시는 것도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원래 부하직원들한테 반말이 디폴트이시긴 한데 야 너 하는 건 오직 저한테만 그러시는데...(제가 제일 어리긴 합니다...) 장기간 겪으니 더 불쾌하고 그렇네요...이런 이유로 이직할 수도 없고 그냥 하소연 해 봅니다...
yuus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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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동태탕 먹자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 인사일줄은
오늘 점심은 걔가 먹고 싶다던 연어 덮밥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내일은 내가 먹고싶은 동태탕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아재 입맛이라고 아무도 동태탕 같이 안 먹어주는데 얘는 먹어줘요. 근데 밥먹고 들어오자마자 본부장님한테 불려갔다 오더니 얘기 좀 하자고 울면서 자기 오늘이 마지막이래요 권고사직 대상자가 됐다고 매달 캠페인 보고서 밤새워 같이 쓰던 사람이에요. 3년 동안 "이 카피 어때요?" "우리 CTR 왜 이러죠" "B안이 낫지 않아요?" 이런 말 하루에도 오백번씩 주고받던 사람이요. 당장 지금도 A안 B안 중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데 이제 논의할 사람이 없어요. 습관처럼 이야기하려고 DM 창 열었다가 닫았어요. 당장 안을 고르는 것도 아이디어 내는 것도 논의하는 것도 이제 같이 할 사람이 없어요 동태탕 같이 먹으러 갈 사람도 없어져버렸고... 이제 난 어쩌지 하는 생각부터 드는 걸 보니 진짜 이기적이네요 저 퇴근하고 맥주 한 잔 하기로 했어요 짐 집에 갖다놓고 저 퇴근시간에 맞춰서 온대요 갑자기 이렇게 사라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휴 매일같이 함께이던 동료가 갑자기 없어졌을 때의 공백. 이렇게 준비없이 헤어지는 건 처음이라 너무 막막하네요 물론 걔가 제일 황망하겠지만ㅠ 하...다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이끼숲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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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봉으로 들어왔는데 연봉 점프해보신 분 계신가요?
30대 중반이고 사회생활은 10년 정도 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다 경험) 이번에 직군을 아예 바꾸면서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대우는 신입인데 하는 일은 대리~과장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주변에서 많이 해주시는 말이고, 전임자도 과장급이었습니다. 물론 다들 힘들게 일하시겠지만 저도 정말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일 힘든 건 역시 연봉이네요... 세전 3,000입니다................ 10년 전 대기업 신입 때도 4천 정도였는데, 직군을 바꾼 거라 이 부분은 제가 감수하고 들어온 거긴 합니다. 얼마 전에 인사 담당자분이랑 회식하면서 결혼도 앞두고 있고 지금 연봉으로는 솔직히 생활이 쉽지 않다고 말씀드렸더니, "○○ 씨는 내년 연봉협상 때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대표님도 신입이 아니라 대리급 업무 하는 건 알고 계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괜히 기대했다가 실망할까 봐 마음은 좀 눌러놓고 있는데, 그래도 저런 말을 들으니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신입 연봉으로 입사했다가 다음 연봉협상에서 꽤 오른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보통 어느 정도까지 올라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연봉인상.. 가즈아!!!!!!!!!!!!!!!! 열심히하겠습니다..
2회차후반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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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구직하시는분들 어떻게지내시나요?
공고도 없고 하루하루 불안감이 심해지고있습니다 3번정도 본 면접은 다 떨어졌고요 퇴사한지 이제 한달됐는데 요새 채용시장이 정말 얼어붙은것같아요 알바라도하면서 준비하려했는데 알바원서 30군데 넘게 넣어도 연락이 한군데도안옵니다 하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쉽지않네요 삶이
도날드덕
쌍 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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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고민이 있어 남깁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요새 집땜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금으로는 1억정도 보유하고 있고 다른 자산은 없습니다. 회사 근처로 집을 얻을까하여 알아보고 있는데 매매가가 4억이더군요 매매를 하자니 보유한 현금으론 최소 1억 2-3천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안되니 고민이 많습니다 요새..ㅠㅠ 근처로 알아보면 출퇴근 시간이 40분 이내인데 조금 거리를 두면 2시간-2시간 20분이내요..비슷한 집으로 알아보려 해도 매매가가 비슷하니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춤추는펭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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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큰걸 알고 무례한 요구를 하는 입주민들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든 일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가 커져 한 복합건물에 여러호실을 임대하여 지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중 주변 호실에 피해가 있는거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공사 전 인사드리고 공사기간동안 공기청정기 대여와 각종 선물들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다 했어요. 유독 심한 뷰티샵이 있는데 여기선 시공사랑 대화하기 싫다고합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본사직원인 저를 불러요. 불러서 악쓰고 소리지르고 개인 분풀이까지 합니다. 먼지 때문에 못살겠으니 5000만원을 달래요. 너넨 회사가 크니까 상관없지 않냐면서요. 그렇지 않으면 니네 회사가 자영업자들 다죽인다고 글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저도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시공사가 해결하려고 해도 시공사는 문전박대 당하고 제 개인번호를 알려준게 잘못인건지 하루에 전화가 불나고 카톡으로 본인 가족들까지 합세해서 피해보상금 달라고 연락오고 .. 시공사에서 배상책임보험 신청해줬는데 손해사정사에서는 분진과 소음만으로는 대상이 아니래요. 또 게거품 물고 제게 전화오고 미치겠습니다 무슨 청소업체에서 연락와서 그 호실 청소할건데 돈보내달라고 연락올때도 있고.. 제가 지금 CS업무를 하고있는건지 뭘 하는건지 미치겠고 회사에서도 제가 여자부서장이니 다른 덩치큰 남직원을 보내줘도 그 샵에서는 원래 얘기하던 저랑 얘기하고싶다고 회사 공식메일도 보내고 진짜 말도안통하고 미치겠네요.. 그냥 넋두리입니다 누군가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거 아는데 회사일로 한번도 힘든적 없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일로 힘들게 될줄 몰랐네요 ㅠㅠ
냥냥쨩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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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⑨] 일반 가전에 월 납부만 붙이면 구독제품이 될까
모 전자회사의 가전 구독은 정수기에서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가전으로 빠르게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일반 판매용 가전에 월 납부와 케어서비스를 붙이면, 그것만으로 구독제품이 될까요? 정수기에는 ‘구독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필터 교체 → 위생관리 → 성능 유지 → 고객 안심이라는 반복 가능한 서비스 단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형가전의 케어서비스 가치가 충분히 체감되지 않으면 고객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품값에 관리비를 더해 장기간 나누어 내는 것 아닌가?” 이 순간 구독은 서비스사업보다 금융이 결합된 제품 판매 방식에 가까워집니다. 진짜 구독 전용 가전은 일반 판매제품과 사용경험부터 달라야 합니다. • 제품 상태의 상시 진단 • 사용량에 따른 맞춤형 관리주기 • 고장과 성능저하의 사전예측 • 케어 전후 결과의 수치화 • 방문하지 않는 달에도 제공되는 관리 리포트 • 계속 추가되는 기능과 서비스 순서도 바뀌어야 합니다. 기존 판매제품 → 월 납부 → 케어서비스 → 구독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반복 불편 발견 → 케어서비스 정의 →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 설계 → 데이터와 운영체계 구축 → 마지막에 구독요금 적용이어야 합니다. 고객은 제품값의 분할 납부를 구독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관리되고, 더 편리해지고, 더 좋아지는 사용경험을 구독합니다. 전체 글: https://blog.naver.com/bobryu/224366559860 #가전구독 #구독사업 #렌탈사업 #제품기획 #케어서비스 #고객경험
RyuPRO
억대연봉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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