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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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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기념행사를 앞두고 휴직 고민입니다
내년에 회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있습니다 저는 그 행사 책임자이고 제 상사와 사장님과 킥오프 미팅을 했고 현재 행사 기획과 이벤트 업체 비딩. 예산안을 준비중입니다 문제는 제 상사와 트러블이 계속 있어왔고 갈등과 화해가 반복되니 지치는 것도 있고 그분도 저에 대한 신뢰가 깨진 느낌이 듭니다 이 상황에서 그분이 원하는 만큼 제가 업무 속도가 나지 않고 행사도 과거에는 몸을 갈아서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고생해서 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없어졌구요.. 근데 퇴사하자니 육아휴직 한번도 안 써서 휴직 쓰고 싶다고 할건데 회사에서는 중요한 행사 준비중에 휴직쓴다고 하누 괘씸죄와 퇴사 생각으로 낸다는 걸로 이해하겠지요? 상사는 당장은 제가 없으면 불편하겠지만 요즘 매출이 안 좋아서 본사 구조조정 중이라 20~30대 초중반의 주니어급 매니저로 뽑는 걸 더 선호할 거 같기도 해요 머릿속이 복잡한데 욕을 얻어먹던 말던 휴직하고 일년 간 퇴사 후 진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까요 나이는 80년생 마흔 후반이라 이직 보다는 생각하고 있는 분야로 새로운 일을 생각중이긴 합니다 조언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강여사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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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4개월만에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거같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 것 같아서 도망치듯 다음 플랜도 없이 관뒀어요. (팀의 능력문제, 임원들의 독단, 회사 미래가 불투명한것 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었어요.) 퇴사하자마자 한달만에 직원들 급여 밀리고, 고용노동부에 신고들어가고 난리네요. 지금은 사무실 임대료도 못내서 보증금에서 차감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만약 그곳에서 더 버텼으면 정신적으로 무너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다시 일어나는데 한참 걸렸을 것 같더라구요. 아니다 싶으면 바로 뒤돌아서는 결단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남은 직원분들은 급여정산 잘 받길..ㅠㅠ
ii1li1li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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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리플 잘 아시는분
리플 ETF 승인이 18일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말이 없던데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lncnxk
은 따봉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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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vs 외귝계
이직한지 일년안된 9년차 입니다. 1. 대기업 (연봉 6000 / 성과금 :1000예상) 2. 외국계 (연봉 7000 / 성과금 : 작년 2000) 단순 돈만 보고 옮기는게 맞을지, 이직한지 1년이 안된게 걸립니다. 솔직히 대기업 조직 정치질 문화도 이해안되고, 이전에 외국계에서 대기업으로 옮긴 케이스인데 다시 외국계..? 아 그것도 고민입니다. 그냥 단순히 저 조건만 보면 뭘 선택해야할까요?
고민되쥬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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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테 합격하신분 계신가요?????
혹시 최근에 경력 이직하시는 분들중에서 코테 합격하신 분 계시면 혹시 몇솔로 합격하셨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가급적 네카라쿠배 안에서 합격하신분들이요!!!) (프론트엔드면 더 좋습니다!!!)
rrrwww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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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교육으로 스위스 보내줘서
지금 2주차입니다 첫주차 주말에 취리히 베른 제네바 갔다오고 이번주 월급날 아직 안되서 동네 마실 돌아다니는중입니다 이제 또 어디가죠
밤에이기는사람
금 따봉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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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 이직하는거 정말 치명적이겠죠?
이쪽 업계가 다른 곳은 평균적으로 박봉인데, 저희 회사만 비정상적으로 연봉이 높아요. (저희가 연봉 인상률이 높지는 않은데, 신입 초봉이 매우 높습니다. 저도 저연차에 이정도 받는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직을 하려고하니 진짜 탑티어 아니고서야 당연히 연봉 맞추는건 어렵고, 최대 천만원까지는 낮춰야겠더라구요.. (헤드헌터 통해서 서류 몇군데 넣어봤는데, 기업쪽에서 제 연봉이 부담스러워서 이직연봉 낮출 수 있는지 피드백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유일하게 제가 지금 이 회사에서 버티고 있는 이유도 이 돈 때문이긴 합니다. 다만 그걸 제외한 모든게 다 최악이에요. 저희 팀 내부적으로도 지금 눈치싸움만 하고 있는 상황이고, 경력직으로 이직 오신 분들도 벌써 도망각 보고계실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보다 먼저 이직하신 선임분들은 꼭 연봉은 맞춰서 가야한다 그러고 연봉 못맞춰가면 앞으로 올리기는 더 힘들다 라고 해주셔가지고 더욱 쉽사리 결정을 내릴 수가 없네요.. 하.. 그냥 돈이라는 족쇄가 채워진 느낌입니다.
낑깡꽁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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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다른 회사 지원
퇴사는 12월이 했고 6개월 정도의 휴직 기간을 갖고 지금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두번의 이직ㅇ 있었고 업종은 같으나 직종은 다 달라요 지금 직종이 제가 하고 싶었던 일입니다 지금 회사 다 좋은데… 제가 적임자에도 불구히고 후려치는 연봉이었지만 조급함에 연봉 협상을 제대로 못했고.. 이전 연봉보다 약 10퍼 깎고 들어간거라 사실 좀 아직도 아쉬움이 많아요. 들어와서 성과 내서 올려야지 했는데 연봉 인상률이.. 정말 작아서 직전 연봉으로 가는것도 몇년 걸릴거 같아요…. 요즘 간간히 같은 업종 현재 직무 구인글이 올라오는데 한번 지원해보랴고 합니다 다만 문제가.. 몇개월 안다녔는데 이직하려고 하는 모습이 마이너이스 요소가 될거 같아 지금 현재 다니는 회사 언급 하지 않고 휴직상태로 지원할지 아니면 그냥 지금 현재 다니는 회사 오픈하고 지원하는게 맞는지 요구사항에 직전 회사를 적어도 2년 채운 사람이라고 써있는걸 보니 가벼운 사람은 싫어하는거 같아서요.. 어떻게 하는기 좋을지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피자조아용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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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대 이후 기업 조직구조의 개편과 변화 트렌드 >
조직구조 개편은 전략 실행의 직접적 표현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므로, 주요 기업들의 구체적 조직 변화를 살펴보는 것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 ​ 최근 5년간의 기업 조직구조 개편은 AI 혁신 대응, 플랫폼화, 포트폴리오 재균형화, 애자일화, 디지털 전환 적응, ESG 통합화,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며 진행되어 왔다. ​ 1. AI 대응 조직 강화 ​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조직 개편에서도 신규 AI 전담조직 신설과 AI 안전·윤리 거버넌스 강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 SK텔레콤은 전사 7대 본부를 AI 중심으로 재편해 ‘AI Pyramid’를 도입했고, 삼성전자는 DS부문에 AI 센터를 신설했다. LG전자는 AI융합센터를 통해 전사적 AI 확산을 추진했다. 카카오는 ‘AI Safety Initiative’를 내놓고 테크윤리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네이버도 AI Safety Framework를 발표했다. ​ Microsoft는 ‘Microsoft AI’를 신설하고, Google은 Brain과 DeepMind를 통합했으며, Amazon은 Alexa 조직을 슬림화해 생성형 AI에 집중했다. 또한 OpenAI는 이사회 산하 안전위원회를 설치하고, Microsoft와 Google은 각각 Responsible AI 조직을 두어 윤리적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 2. 소프트웨어·플랫폼 조직 확대 ​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은 제품 중심에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중심 조직으로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이는 단일 제품 성능보다 데이터·서비스 결합을 통한 고객 생태계 확보를 중시하는 흐름이다. ​ 현대·기아차는 42dot을 흡수해 글로벌 SW 센터를 출범시켰고, 삼성전자는 기기·서비스 통합 UX 강화를 위해 모바일 SW조직을 확대했다. LG CNS는 클라우드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사업부를 강화했다. ​ Toyota는 ‘Woven by Toyota’를 자회사로 두고, Renault가 EV·SW 전담 법인 Ampere를 설립했다. Volkswagen은 CARIAD를 대폭 축소·재편해 실행력을 높였다. ​ 3. 기존사업과 신규사업 재균형화 ​ 기업들은 기존 주력사업의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신사업 투자와 조직 개편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핵심 사업 매각·축소와 신규 기술·서비스 조직 신설이 병행된다. ​ SK네트웍스가 렌터카 사업을 매각하고 AI 중심 구조로 전환했고, SK하이닉스는 반도체 본부에 AI 메모리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조직을 차세대 기술 중심으로 재편했다. ​ Google이 AI 제품화 조직을 강화했고, Renault와 Volkswagen은 내연기관 부문을 축소하며 전기차·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동했다. ​ 4. 애자일 수평 조직 확산 ​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는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중간관리 단계를 줄이고, 자율적 실행 단위를 확대하는 수평적 조직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 카카오가 CIC 체제를 강화해 각 단위가 독립적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삼성전자 DS부문은 중간관리 축소와 리더십 교체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지속적인 조직 슬림화를 통해 협업 중심 구조를 강화했다. ​ Meta가 ‘Year of Efficiency’를 선언하고, Amazon은 Alexa 부서를 축소했으며, Google은 연구조직과 제품조직을 통합해 실행 속도를 높였다. ​ 5. 데이터·디지털 거버넌스 강화 ​ AI와 플랫폼의 확대는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 신뢰성과 윤리 관리를 위한 전담 조직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문제, 데이터 품질 관리 등 복합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 네이버와 카카오가 데이터 윤리·보호 전담조직을 확대했고, SK텔레콤은 데이터 신뢰성 검증조직을 신설했다. ​ Microsoft가 데이터 정책 조직을 강화했으며, Google은 데이터 안전 전담팀을 운영했다. Meta는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 조직을 확대했다. ​ 6. ESG 전문화에서 전사 내재화 ​ 과거 ESG는 별도 부서에서 담당했으나, 최근에는 전사 차원에 내재화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즉, 특정 조직의 전문 기능을 넘어 모든 사업부문 의사결정에 ESG를 포함하는 흐름이다. ​ 삼성전자가 이사회 산하에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두었고, LG화학은 ESG 전담조직을 사업부로 흡수했다. SK그룹은 넷제로 조직을 중심으로 ESG와 AI를 연계했다. ​ Apple이 공급망 ESG를 확대했고, Microsoft는 탄소중립 전담 조직을 운영했으며, Unilever는 ESG를 사업부 재편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 7. 리스크 관리 및 회복탄력성 강화 ​ 지정학적 불안, 공급망 차질, 사이버보안 위협 등으로 인해 위기 대응과 위기 대응 후 회복탄력성을 발휘하기 위한 조직도 강화되고 있다. 이는 단기 위기 관리뿐 아니라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필수적 구조로 자리잡고 있다. ​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급망 대응 조직을 강화했고, 현대차는 글로벌 소싱 리스크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SK는 사이버보안 조직을 통합했다. ​ TSMC는 지정학 리스크 대응 조직을 강화했고, Intel은 공급망 보안 전담조직을, Google은 Security Engineering을 개편하여 AI·클라우드 보안을 통합했다. ​ 맺으며 : ​ 2020년대 조직구조 개편의 본질은 기술혁신과 사회적 요구를 동시에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 AI 대응을 중심축으로 하여 플랫폼과 데이터 역량을 확장하고, 기존과 신규사업의 균형을 조정하며, 민첩성과 수평성을 강화하고, ESG와 리스크 관리 기능을 내재화하는 흐름은 국내외를 막론한 공통된 특징이다. ​ 이는 기업이 단순히 효율성을 추구하는 단계를 넘어, 미래지향적 거버넌스를 제도화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성과와역량연구소 소장 김현주 Ph.D. 관련 문의: [email protected] 공식블로그: blog.naver.com/lukekim21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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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로 살고있는 아파트의 소유주가 변경되었는데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는게 유리할까요?
작년에 들어와 살고있는 아파트가 아들에게 증여되어 소유주가 변경 되었습니다. 변경된 소유주는 계약기간에 맞춰 내년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시 전세대출을 받아 들어온 김에 최소 4년은 살고 싶었는데, 소유주가 실 입주한다면 계약갱신청구권도 행사할수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즉 이번계약기간이 끝나면 나가야할 것 같은데 계약서를 새로 쓸 필요가 있을까요? 집 주인은 계약서를 새로 쓰고 신고해야 벌금을 안낸다는데 아닌 것 같아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계약서를 새로 쓰는것과 안쓰는 것 중 어떤게 유리할까요?
올리브플로
억대연봉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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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돈많이 주는 계약직 1년 후 정규직 전환.....
지금도 계약직이긴 합니다만 올해 곧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부장님 관심 업무를 제가 담당으로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빡치는 일도 있었고,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해서 여름에 다른 회사를 지원했다가 결과가 좋게 나왔습니다. 연봉이 앞자리가 2개가 바뀝니다. 암요 큰돈이죠. 근데 리스크가 있는데 무리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도 직무는 그럭저럭 나쁘진 않으나, 상사나 회사 분위기, 너무 부족한 인원으로 미친듯이 숨차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곧 안정성이 생깁니다. 공무원처럼 쭉 가는 거 가능한 곳이예요. 그래서 머리 터지게 고민했다가 거절했는데, 담당자로부터 연락을 별도로 받았어요 다시 생각해봐달라고.. 연봉, 복지, 직급이 다 현재보다 높습니다. 근데 회사가 현재회사보다 더 빡세다고 소문난 회사예요. 내가 마음에 들거나 본인들이 급하거나 일텐데 그냥 주는 돈은 없을거고요. 곧 안정성 코앞이고... 일하면서 재미와 열정을 찾으려는게 아직 철이 덜들었나 싶고. 그래서 주말동안 고민중인데,, 머리가 터지겠습니다. ㅠㅠ 어떤 결정을 해야할까요. 시장은 점점 안좋아지는데 나중에 잘 안되었을시의 리스크가 커보입니다. 대기업들도 다 정리해고 하는 마당에…. 마음은 옮긴다 머리는 스테이. 어렵습니다 ㅠㅠ
사람참다양해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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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잘 하고 있는 건지 고견 여쭙습니다
27살이고 월 300 좀 안 되게 받습니다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그나마 중기청 대출 받아서 고정지출(전세이자+관리비+교통비+통신+보험 등등) 56만원 저축 청년도약 70 청약 10 비상금 13.5 투자(etf) 92 총 185만5000원 대략 56~60만원 정도 남아서 식비나 친구들 약속, 꾸밈비 쓰고 있는데 돈 모으는 속도는 너무 더디고 달에 쓸돈도 적어지니 진짜 힘들더라고요 상여나 성과금은 투자 하거나 모아뒀다가 큰 돈 나갈 때 쓰고 있습니다 부업을 해야되려나요 .... 다들 너무 돈 많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현타 오더라고요ㅠㅠ
부자가되고픔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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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배터리 철거 비용, 15만 원이면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전산실에 UPS용 산업용 배터리(RP150-12v-150Ah 모델) 16개가 들어있는 배터리 박스가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 주기도(3년) 거의 다 되어가고, 최근 UPS 관련 화재 이슈도 있어서 이번에 UPS를 철거했습니다. 작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UPS 전원 차단 2. 배터리 박스 내 배터리 16개 분리 (매입 없음) 3. 차단기에 연결된 UPS 선 제거 이미 작업은 끝났는데, 기사님이 “얼마까지 주실 수 있냐”고 먼저 금액 제시를 요청하시더라구요. 원래는 폐배터리를 가져가면 철거는 무상으로 해주려 했는데, 배터리를 가져갈 수 없다고 하니 작업비가 발생한다고 하셨습니다. 전화로는 정확한 금액을 말씀 안 하시다가, 나중에 15만 원(VAT 별도)을 요구하셨는데 이게 일반적으로 적정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공공기관사무직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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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의 고충을 담아 노래를 한번 만들어봤어요
https://youtu.be/wARzDOY_5Hs?si=OtjfbVvATvGGvFBA 타이틀곡 : 고물트럭 소개하는 곡 : 내어깨위에 짐 기타등등 입니다
스틸라이프필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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