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ˏˋ ꒰ NEW 10명 발표 ꒱ ˎˊ˗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삼전 DS vs SK하이닉스 동시에 붙었는데... 요즘 분위기면 어디가 맞나요? (진지..)
이번에 사촌 동생이 취준하면서 삼성전자 DS랑 SK하이닉스 두 군데 다 최종 합격했습니다. ​둘 다 너무 좋은 회사라 집안에서는 잔치 분위기인데, 막상 어디로 가야 할지 친척들끼리도 의견이 계속 갈리네요. ​SK하이닉스 손: 요즘 HBM 주도권 확실하고 PS 캡도 풀려서 당장 수령하는 성과급이나 보상 수준 차이가 엄청나다. 무조건 성장세 탄 하이닉스다. ​삼성전자 DS 손: 그래도 반도체 1위 타이틀과 체급이 있고, 기본 계약연봉이나 사내 복지, 수도권 접근성 생각하면 길게 봤을 때 삼전이다.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이나 반도체 업계 잘 아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2026년 지금 시점에 첫 직장으로 진입한다면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67061626
안녕아시아요
08월 03일
조회수
547
좋아요
0
댓글
4
남편이 갑자기 소개시켜줄 여자가 있다는 거예요...
회사에 있는데 남편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드디어 자기한테 청이를 보여줄 수 있게 됐어.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와!" 청이가 누구야? 하고 물었는데 읽씹을 하더라고요 여자 이름인데,,, 혹시 숨겨둔 여자가 있었나? 아니면 애?! 머릿속이 복잡한데 전화도 안 받길래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집에 갔더니 남편 뿐이길래 뭐야 누구 소개시켜 준다며? 하니까 청이 저기 있잖아! 청이한테 인사해! 하면서 가리킨 곳에는 로봇청소기. 바닥 청소는 남편 담당이었는데 기존 로봇 청소기는 오래된 거라 물걸레를 탈착해야 하고 손으로 직접 빨았어야 했거든요. 그게 싫었나 봐요. 로봇 청소기 로봇 청소기 직배수 로봇 청소기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 반차 내고 와서 직배수 설치까지 완료하고 저한테 카톡 보낸 후 청이가 잘 돌아다닐 수 있도록 집 정리를 하고(ㅎㅎ) 청소기 매핑하고 돌려보고 난리를 치고 있었던 거죠 세일 많이 하길래 회사 복지 포인트 털어서 산 거라고 놀래켜주고싶어서 말 안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바닥 청소는 남편 담당이라 저는 좋을 거 하나도 없는데 만나자마자 청이라고 이름 지어놓고 저를 이렇게 심장 떨리게 만들다니 그래도 좋아하는 거 보니까 또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손 하나 까딱 안해도 된다고 바닥 청소 해방이라길래 그래도 구석에는 청소기 직접 들고 밀어야 하는 거 알지? 하고 말았습니다. 당분간은 자유를 즐기게 해주고 조만간 집안일 배분 다시 들어가야겠어요. 근데 직배수 로봇 청소기 아니 청이 진짜 너무 기특하네요............... 세상이 대체 어디까지 발전하려고
zero칼로리
08월 03일
조회수
25,867
좋아요
318
댓글
56
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현재 연구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지금 늘 하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하고 있으며 현재 11개월 정도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제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연구분야를 제대로 확실하게 이야기를 남들한테 설명을 못하는 제가 좀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더구나, 제 동기는 저를 보고(보는 눈빛또한 무시하면서 보는 느낌이 드네요)지금까지 일한걸 왜 아직도 모르냐고 저한테 말하더군요..(자존심이 그냥 바닥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음, 제가 연구직에 안맞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분들은 이러한 상황속에 어떻게 생각하시고 대체를 하시나요..?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아직 미숙하고 그러한 상황에서요..
롤토체스펭귄
08월 03일
조회수
412
좋아요
10
댓글
2
이 시기에 정규직 버리고 전문계약직 미친짓이죠?
정말 연봉이 기존보다 50% 넘게 오르거나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거 아닌이상...
뻥튀기
억대연봉
08월 03일
조회수
441
좋아요
3
댓글
1
회사에서 말하면 안 되는 것 10가지
1. "이거 제 일 아닌데요." → 맞을 수도 있지만, 말하는 방식에 따라 협조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2. "다들 그렇게 하던데요." →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는 말이다. 3. "어차피 안 될 텐데요." → 능력보다 태도를 먼저 의심받는다. 4. "그건 제가 몰랐습니다." → 모르는 것보다 확인하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다. 5. "예전에는 이렇게 안 했는데요." → 변화보다 과거에 머무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6. "그건 제 책임이 아닙니다." → 사실이라도 먼저 해결하려는 자세가 신뢰를 만든다. 7. "그냥 대충 하면 되죠." → 한 번의 말이 평판을 오래 따라다닌다. 8. "저만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 → 공감은 얻을 수 있어도 신뢰는 잃기 쉽다. 9. "퇴사할 생각입니다." → 결정하기 전까지는 쉽게 꺼낼 말이 아니다. 이후의 모든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0. "회사 망할 것 같아요." → 근거 없는 부정적인 말은 조직 분위기와 자신의 평판까지 함께 무너뜨린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03일
조회수
769
좋아요
3
댓글
0
커넥트에 이상한 댓글들
Hot글에 올라온 커넥트 글을 보면 이상한 자음 모음 댓글들이 유난히 많은데 원인이 뭘까요? 처음엔 유튜브 아동영상처럼 자녀들이 댓글을 실수로 누른지 알았는데, 빈도랑 글쓴이의 나잇대로 보면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제가 생각한 이유중에는 1. 유아 자녀, 손주들이 누름 2. 조현병 또는 관종 3. 죽은 인터넷 이론(AI 생성 댓글) 뭘까요?
포카칩맛있엉
08월 03일
조회수
309
좋아요
3
댓글
5
가계 생활은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40대이며,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결혼생활 초기부터 생활비 관련해서 와이프와 트러블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활비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져만 가고 있어서 푸념차 글을 적습니다. 너무 심한 비방은 하지 말아주세요. 월급을 받아오는 제 기준에서 작성하는 글이며, 저희 집은 외벌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저희 집은 고정비를 해결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닌 와이프가 사용해야 할 돈을 건네주고 해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은 결혼 초기부터 있던 내용이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제 수입은 세후로 약 500여만원 정도됩니다. 그 중 2/3를 와이프에게 건내주고 나머지 금액으로 제 보험과 전세 대출, 관리비 등의 고정비를 내고 나면 사실 마이너스 삶입니다. 와이프는 본인 고정비, 아이들 학원비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용할 돈이 조금 남을 것이고요.. 가정의 고정비를 먼저 해결하고 남은 돈으로 사용해야 할텐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상황이 좋아지지가 않고, 그리고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현재 휴직인 상황이라 가계 상황은 더 좋지 못합니다. 둘째가 내년에 초등학교를 가지만 와이프는 일을 구하기에 나이가 40대 중반이고 아이들 나이가 어려 좀 더 커서 일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와이프에게 일할 생각 없냐고 얘기했다가 싸움만 커졌네요. 와이프에게 우리 가계 상황에 대해 얘기하면 주어진 금액 안에서 본인은 알아서 잘 사용하는데 저는 항상 마이너스라고 하는 것에 대해 불만입니다.사실 저는 와이프에게 전해주고 남은 금액으로는 아이들 아이스크림도 사줄 돈도 남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적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량팔이
08월 03일
조회수
363
좋아요
1
댓글
4
투표 펀드 운용 업무가 많이 어렵나요...?
경력 약 3년차 주니어이고, LP 사이드에서 투자 업무만 하다가 네임드 GP의 주니어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문제는 제가 LP 사이드에 있었고 백옵이 상당히 빠방한곳에 있다 보니 '투자' 관련 업무는 많이 해봤어도 '운용' 업무는 전혀 경험이 없다는 점이 걸립니다.. 거기에 주니어지만 어쨋든 경력직으로 이직하는거다 보니, 신입처럼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그럴 여유가 없고 경력직 답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할거같은데.. 펀드 설정/운용 투자 건 모니터링 및 사후 관리... 이 업무들 전혀 경험 없으면 적응하기 많이 빡쌜까요...?
삶이란무엇인가1
08월 03일
조회수
1,141
좋아요
2
댓글
7
데이터센터 부지, 저는 두 건 모두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요즘 가장 뜨거운 대체자산은 단연 데이터센터입니다. 그런데 수도권 12~20MW급 두 건의 사업화 검토를 총괄하며 제가 내린 결론은, 두 번 다 드롭이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DC는 '땅이 좋은 순서'가 아니라 '탈락 사유가 없는 순서'로 골라야 하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쓰는 Go/No-Go 3관문입니다. 첫째, 전기가 용적률보다 먼저다 한전 계통 여유와 수전 시점 회신 없이 토지 이야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수전 일정이 준공 일정을 못 따라오면, 그 땅은 아직 DC 부지가 아닙니다. 둘째, 민원은 준공 후에도 남는다 전자파·소음·경관 민원은 공사 리스크가 아니라 자산가치 리스크입니다. 주거지 이격이 부족하면 인허가가 나도 임차인(CSP)이 오지 않습니다. 셋째, 출구가 안 보이면 착공하지 않는다 브릿지 → 본PF → 준공 후 리파이낸싱까지 전 구간이 그려져야 합니다. 임차 확약 없는 스펙 개발은 리파이낸싱 성립 리스크 하나가 조달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저는 이 리스크를 근거로 드롭 의견을 냈고, 회사의 매몰비용을 막았습니다. 되는 딜을 찾는 눈은, 안 되는 딜을 걸러본 횟수에서 나옵니다. #데이터센터 #부동산개발
특수물건디벨로퍼
08월 03일
조회수
333
좋아요
7
댓글
2
증권사 WM 이직 희망하시는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초대형 증권사 WM 쪽으로 이직 원하시는분 있으심 연락 부탁 드립니다. 주요업무는 법인자금 영업 및 대주주(고액자산가) 영업입니다. 현재 증권사 지점 혹은 법인센터에서 영업하고 계신분들 중에 관심 있는 분들 연락 부탁 드립니다.
솔루션2
억대연봉
08월 03일
조회수
223
좋아요
0
댓글
0
이직 면접 쉽지않네요..
8년차 유통쪽 마케터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직준비를 했는데 1년동안 1차면접 6번, 최종면접 3번 탈락했네요.. 중견,대기업 위주로 다녔는데 떨어질때마다 처음부터 다시하면된다. 하면된다. 멘탈을 잡아왔는데 이번 최종에서 또 떨어지니 진짜 기운이 쭉 빠지네요.. 진짜.. 이직 면접이 쉽지않습니다..ㅜㅠ 멘탈 관리 어떻게하시나요..
펠월드꼬
08월 03일
조회수
512
좋아요
5
댓글
4
다 야근하는데 티켓팅한다고 연차 쓰는 MZ 직원.
저희 상황을 잠깐 설명드리면, 다음주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다음주까지 팀 전체가 매일 야근 예정입니다. 그만큼 바쁜 상황인 걸 모두 인지하고 있고요. 근데 오늘 팀원 한 명이 다음주 월요일 연차를 올렸더라고요. 원래라면 바로 승인을 했겠지만 다음주 제일 바쁜 거 알텐데 연차를 쓰다니 혹시 안 좋은 일이 있는 건가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티켓팅을 해야 해서 연차를 쓴다더군요. 이렇게 말하면 꼰대같을 거 알지만 좀 놀라서 꼰대같음을 무릅쓰고 티켓팅을 하는데 연차까지 써야되냐고 물어봤더니 티케팅 30분 전부터 자리를 잡고 앉아 있어야 하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다 세팅을 해놔야 하고 정시에 딱 눌러도 대기까지 합치면 실제 화면에 진입하는 시간은 정시를 한참 넘을 거고 한 번에 잡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계속 새로고침을 해야 해서 오롯이 티켓팅에 쓰는 시간만 1시간을 넘을 건데 만약 잡은 자리가 맘에 안 들거나 자리를 아예 못 잡으면 그 후로도 계속 새로고침을 할 예정이라 일을 할 수 없을 확률이 높아서 적어도 반차를 써야 하는데, 오전 반차를 쓰면 오전 업무하고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바로 티켓팅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면 마음이 급해져서 제대로 못할 것 같아서 연차를 쓰는 거라고... 하더군요. 다들 바쁜 거 너무 잘 알고 있는데 티켓팅이 본인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 일이라 이렇게 됐다고 죄송하다고도 하고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주니 알았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면 어쩔 수 없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구질구질하게, 그리고 혹시나 우리가 도와주면 다같이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티켓팅할 시간 충분히 출테니 연차 쓰지 말고 2시간 가량 티켓팅에 집중하게 해주겠다고, 티켓팅 시간에 다같이 도와주겠다고도 했는데 동시 접속이 안돼서(?) 도와주는 게 불가능하고, 또 회사 인터넷이 느려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질척인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요. 요즘 티켓팅이 이 정도로 어렵고 큰일인건가요? 문외한은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내가잘못한거냐
08월 03일
조회수
13,048
좋아요
248
댓글
82
회사생활 쉽지 않네요
기술쪽 팀장인데, 사업 수주를 위해서 영업 ㅇ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군요. 특별히 배우거나 한 분야가 아니라서…. 그냥 맨땅에 헤딩하듯 전화부터 걸었습니다. 잘 할 수 있으려나요? ㅎㅎ 세상의 모든 영업맨들 화이팅입니다!!!!
민우드
억대연봉
08월 03일
조회수
231
좋아요
2
댓글
2
규모 낮춰서 이직
총 경력 5년차 30대 초반 여성이고, 세번째 회사로 첫출근 앞두고 있습니다. 1. 매출규모: 첫회사>두번째 회사>이번에 갈 회사 2. 성장성: 두번째 회사>첫회사>이번에 갈 회사 3. 연봉: 이번에 갈 회사>두번째 회사>>첫회사 4. 워라밸: 첫회사=이번에 갈 회사>두번째 회사 5. 네임밸류: 첫회사>두번째 회사>이번에 갈 회사(대기업 계열사라서 앞이름은 익숙하지만, 이 산업계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업) 6. 직무확장성: 두번째 회사>이번에 갈 회사>>첫회사 7. 여성친화(어린이집 등): 첫회사>이번에 갈 회사>>>두번째 회사 두번째 회사에서 어쩌다 입사 1년도 안되어 신규팀 팀장을 하게되서, 갈리고 갈리다가 살려고 퇴사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초 결혼 계획이 있어 마냥 목표 기업만을 노리며 취준하기에는, 입사 후 적응 기간도 고려해야하고, 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는 것도 무시하지 못할 부분같아 기회가 닿은 곳으로 입사 결정을 했습니다. (예비신랑은 정출연 포닥 중이라 당장 본인 먹고살만큼은 받지만, 정규직 취직하기 전까지는 신랑도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입사를 앞두고 계속 이것저것 재면서 마음의 갈등이 생깁니다. 동료들은 대부분 상향이직(외국계, 대기업 계열사더라도 매출규모가 더 큰 곳)을 했고, 저는 계속 규모를 줄여온다는 생각에 스스로 작아집니다. 경력 이직인데 수습 3개월 급여 90%라는 조건도 사실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취직난이긴 해도 입사 포기하고 더 좋은 기업들을 노리며 취준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분명 이 기업이 가진 메리트도 있는데, 위와 같이 생각이 많아지고, 안좋은 부분들만 확대해석하고 자꾸 주변과 비교하다보니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맑은공기
동 따봉
08월 03일
조회수
418
좋아요
0
댓글
2
사주 때문에 이 더위에 텃밭 만들자는 대표님 ㅋㅋㅋ
주인님 아니 대표님께서 회사 일이 잘 안 풀린다며 사주를 보고 오셨습니다. 근데 자기 사주에 '토(土)' 기운이 부족하다면서 다짜고짜 옥상에 텃밭을 만들자고 하시는 걸 이 날씨에 하면 식물도 죽고 사람도 죽는다고 겨우 말려놨는데 더위 좀 가시면 진짜 강행할 기세입니다ㅠ (근데 더위가 가시긴 하나요ㅠㅠ) 그냥 사무실에 화분 좀 더 갖다놓는 걸로 만족하시면 안 되냐고 했더니 화분은 흙 양이 적어서 안 된다고 직접 흙을 만져야 기운이 산다시네요ㅋㅋ 그러더니 지금은 흙 주무르겠다고 도자기 공방 검색하고 계십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온갖 괴짜 상사 다 봤지만 이건 진짜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 왜 처음에 주인님이라고 썼냐면 항상 이런식이라서요. 내가 주인인데 왜 안돼! 하시는 분... 다들 어디까지 맞춰주면서 다녀보셨나요? 웃기긴 한데 ㅋㅋㅋㅋ 아무래도 가을이 오기 전에 농사를 지어야 할 듯? 겨울에 비닐하우스 만들자고 하지만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무기력자
08월 03일
조회수
614
좋아요
10
댓글
1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