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서 지원사업을 담당하다가 퇴사 후 중소기업으로 이직했고, 현재 정부 R&D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관리하는 전문기관의 임원 및 부서장이 연구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기업을 불러, * 정부지원금에 상응하는 매출 성과를 요구하거나 *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않거나 * 선정된 과제에 대해 “애초에 왜 선정됐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성과 관리 차원의 질책이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연구개발 사업의 특성상 성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기 어려운 과제도 있는데 연구기간 내 매출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듯한 분위기와 반복적인 언행에 상당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 유사한 기능의 공공기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기관의 성과압박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정된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런 방식의 압박이나 선정 결과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은 상상도 해 본적 없습니다. 혹시 정부 R&D 사업을 수행해 보신 분들이나 전문기관 대응 경험이 많은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이런 요구나 분위기가 실제로 흔한 편인가요? 2. 연구기간 중 지원금 대비 매출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방식인가요? 3. 아니면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이 다소 이례적인 경우일까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제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고 싶어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기획/PM/PO
정부 R&D 사업에서 이런 일이 흔한가요? 갑질 대응 어떻게 하나요?
06월 03일 | 조회수 99
d
d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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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ViktorK
3일 전
1. 흔함
2. 사업목적에 따라 다름
3. 전문기관 부서장이 콕 찝어 따로 이야기하는 정도면 본인이 속한 조직이나 초기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용을 되돌아봐야하지 않나 싶음
나랏돈 받았으면 돈값해야지 ㅋㅋㅋ
기업들 보면 돈받기 전이랑 받은 이후에 태도가 다른게 좀 그래
1. 흔함
2. 사업목적에 따라 다름
3. 전문기관 부서장이 콕 찝어 따로 이야기하는 정도면 본인이 속한 조직이나 초기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용을 되돌아봐야하지 않나 싶음
나랏돈 받았으면 돈값해야지 ㅋㅋㅋ
기업들 보면 돈받기 전이랑 받은 이후에 태도가 다른게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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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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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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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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