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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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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께 질문(업무상 협조 감사차 방문받았을 때)
대표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업무 보면서 여러 업체들과 일을 같이 했는데, 도움받을 데가 없어서 A업체에 무상제공 조건으로 도움 받았고 해결이 잘 되서 이에 대한 감사 인사차 A업체에 음료수 세트 들고 관계자분(대표님, 임원진, 실무자 등) 뵈서 감사인사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A업체 외에도 타 업체와 일 관계로 몇 번 도움받을 때마다(특히 무상조건) 무조건 음료수 세트같은 거 들고 감사인사 드리러 갔었는데, 그걸 관계자 분들이 되게 좋게 봐주셨는지 이직 제안해주기도 하더군요. 특히 대표님들이 내색은 안 해도 나중에 크게 선심써주시던데.... 여기계신 대표님들은 그런 사례가 있을 때 어떤 마음이 드시는지 여쭤봅니다. 돈 떠나서 신뢰로써 마음에 드시는지요?
동방백서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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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막말에 폭력적인 이면을 가진 친언니, 이번에 결혼을 한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언니는 다소 이기적인 성격이라고 느꼈습니다. 무엇을 결정하거나 행동할 때 항상 이해득실을 철저히 따지는 태도를 보였고, 나이 차이가 크지 않다 보니 그런 모습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의 편애가 심해 어린 시절부터 늘 힘들었습니다. 언니는 어머니의 성격을 많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주변에서도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이중적인 면이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감정 기복이 심하십니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아첨을 하지만, 뒤에서는 험담을 하는 등 이익 중심적으로 행동하십니다. 제가 힘들어 울고 있을 때 옆집에 사시는 분이 “가족분들이 좀 음흉하고 소름끼치는 면이 있으니, 지금은 회사를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서 빨리 독립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하셨습니다. 아버지가 희귀병으로 돌아가셨을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언니는 병원비를 보태거나 적극적으로 간호하지 않았고, 제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며 퇴직 후 공부 중이던 시기에 병간호를 거의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직장을 다니는 이유로 간호를 회피하면서, 그 와중에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병원에 들렀습니다(이후 저와 1회 교대하기는 하였으나 제가 2달을 간호하면 본인이 도합 1~2주 정도 간호하는 식입니다) 그때 만큼은 실질적으로 간호를 오래 한것이 저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빠에게 사근사근하게 굴면서 제 험담을 하고 자신이 엄청난 효녀인양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더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은, 언니가 “아버지를 너무 걱정한다”고 말하면서도 화려한 메이크업과 진한 립스틱, 짧은 원피스, 향수를 하고 병원에 와서는 정작 자신이 힘들다고 신세 한탄만 늘어놓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그런 언니의 행동을 전혀 문제 삼지 않고 오히려 당연하게 여겼고, “네가 이해해야 한다”고만 하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많은 구타와 욕설을 받으며 자랐고, 특별히 사랑받은 기억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병간호를 하면서도 마음이 쉽게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 아버지께서는 “너한테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었는데, 삶이 힘들다 보니 너한테만 못했다.용서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저는 아버지를 향한 감정이 사랑이라기보다 의무감에 가까웠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이사를 할 때도 언니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사 일정은 이미 한참 전에 정해져 있었음에도, 언니는 “여행 일정을 취소하기 어렵다”며 지금의 예비 형부와 함께 일주일간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국 이사 준비와 짐 정리는 모두 저와 어머니가 맡아야 했습니다. 이사 후 언니는 자신이 원하던 대학병원 의료부서(간호사나 의사는 아니고 하급 기술직)의 면접을 보았지만, 그 면접에서 탈락하자 매우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 무렵 언니는 유튜브를 최대 음량으로 틀어놓고 영상이나 음악을 반복적으로 듣곤 했습니다. 당시 저는 한국사 시험을 준비 중이었고, 방에서 교자상을 펴고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소리가 너무 커서 방문을 열고 정중하게 “소리를 조금만 줄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네가 상전이야, 시XXXX 같은 년아”라며 제 방으로 들어와 머리채를 잡고 교자상을 뒤집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심지어 “나에게 빌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 와 난동을 부렸고, 그 모습을 본 어머니가 언니를 강제로 이모 집으로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큰 소란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했지만, 저는 당시 너무 화가 나면서도 언니가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경찰서를 오가며 문제를 키우고 싶지 않아 담당 형사분과 조율하여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결혼 과정에서도 저는 상견례나 주요 행사에 정식으로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형부와 만나는 자리에서도 언니가 과도하게 불편한 행동을 보여 제가 먼저 자리를 피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게다가 어머니께는 머리 손질, 한복, 메이크업 비용 등을 모두 지원하면서도 저에게는 “알아서 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그래도 옷 한 벌은 해줘라”고 하자, 언니는 “20만 원이면 되겠느냐”고 묻더니 제가 사양했으나 어머니가 그래도 30만원으로 주라 하니 결국 30만 원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언니가 제 컴퓨터를 몰래 사용하다가 네이버 지식인에 ‘동생에게 꾸밈비 20만 원을 꼭 줘야 하는지’를 묻는 글을 올려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검색창이 꺼지지 않고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꾸밈비 문제를 보고 한동안 괘씸하게 여겼지만, 그 일은 잠시였습니다. 최근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 직장 근처 갤러리에 다녀온 뒤, 저희 회사 사람들이 자주 가는 커피전문점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어머니가 저에게 다그치듯 말하고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자 가게 사장님께서 놀라며 “어머님이 원래 저렇게 강압적으로 말씀하시는 편이시냐”라고 여쭤보셨습니다. 그 후 저는 전신에 두드러기가 올라 심하게 아파하는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의 큰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진료실에서 증상을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고 담당 의사에게 화를 내는 바람에 진료에 어려움이 생겼고, 제가 대신 사죄드리고 진료를 받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일로 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홀대가 겹쳐 저의 스트레스 수준은 매우 높아졌습니다. 원래 언니가 이기적인 편이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려 했지만, 마음속 분노는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얼마 뒤 언니가 시댁의 환갑 잔치를 챙기겠다며 어머니를 모시고 저희 집에 들렀습니다(언니는 예비 형부와 동거 중이었고, 시댁 환갑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기 위한 명분을 내세운 방문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언니는 시끄럽게 떠들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평생 들어본 적 없는 심한 욕설과 물건 집어 던지기, 고래고래 소리지르기를 이어가며 밤 11시가 넘도록 멈추지 않았습니다. 언니는 저에게 “죽어라”라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고, 집에 함께 있으면 모두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하며 차키를 들고 차에 내려갔습니다. 이후 새벽 2시까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시댁 환갑잔치에 못 가겠다고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두 번 다 제가 조용히 해달라고 말한 뒤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솔직히 저는 예비 형부에게 이런 언니를 떳떳하게 칭찬할 마음도, 이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할 마음도 없습니다. 언니가 계속 화를 내며 환갑잔치에 가지 않겠다고 소란을 피우자, 어머니는 달래듯 “저건 나중에 입원을 했든지, 일이 생겼다고 하고 그냥 네 결혼식에는 참석 안 하는 걸로 하겠다. 너도 앞으로 여기가 네 가정이 아니고, 네가 새로 만드는 곳이 네 가정이니 이제부터는 그 사람들이 네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언니를 억지로 환갑잔치에 참석시켰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오늘 아침 출근할 때까지도 그 누구와도 말을 섞지 않았고, 언니는 저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정말 이 가족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식에 가지 않자니 외할머니나 이모들이 “그래도 가족이니까 참석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리지만, 솔직히 저는 언니가 저한테, 저희 집에서 가족들한테 보이는 모습을 봤을떄는 전혀 양육 또는 부양에 적합한 사람이 아닌지라 형부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결혼식에 가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눈누리리리니리니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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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지원 조심하세요.
지원하고나서 제 직장동료가 지원한걸 알게되서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난처해졌네요. 지원자 개인정보를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보이네요. 고객정보는 괜찮을지 ;;
@(주)컬리
미친333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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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닌데
장애인 화장실 쓰는 사람 뭐죠???? 이거 신고하면 과태료 내나요?
맥머핀
은 따봉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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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육아휴직 얼마나쓰는것이 맞아보이시나요?
6개월과 1년중에 고민중인데요 저는 초산 90년생, 현재는 36살이고 37살 출산예정입니다. 1. 6개월만쓸까?하는 이유 -제가 저희집 경제적 가장임 -커리어 중요함. 6개월만쓰면 커리어에 지장없을거같음 1년쓰면..뭔가..나의자리가 위협받을까 불안😢 -애는 어짜피 남편이 3년 휴직하고 키울거라 둘다 휴직해야하나 싶음 2. 1년을 다쓸까? 하는 이유 -남들 다 1년쓰니 나도 1년 써보고싶음 -둘째 안낳을거라 퇴직전 거의 마지막 휴직.. -6개월로 몸조리가 되나싶음(초산이라 6개월 후 어떤지 모름) -언제 이렇게 쉬어보나 싶음 3. 그 외(8개월 7개월 등) 37살 나이면..6개월 후에.. 회사복귀할만큼 몸이 복구가..되나요? 아님 평생에 다시없을 휴직기간인만큼 그냥 1년 쉴까요?
영업왕이 되는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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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https://v.daum.net/v/B0rAfBTshG
비의랩소디
억대연봉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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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생각없으면 결혼은 힘들까요?
제목 그대롭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을 생각만해도 진절머리쳐질 정도로.. 아이 생각 없은 건 확고하구요 단지 마음 맞는 사람과 딩크로 알콩달콩 사는게 꿈인데.. 주변에서 아이 생각이 없는 사람이랑 누가 결혼을 하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가요?
eeuu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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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포털 제휴현항 알려주세요
내외뉴스통신은 구글이나 다음 zum 등과 제휴되어 있나요?
아랍소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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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42] 용이 승천하는 것을 4글자, 7글자로 하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용이 승천하는 것을 4글자로 하면? 7글자로 하면?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4글자] 올라가용 [7글자] 하늘로 올라가용 -. 유사답안: {신박한 답변은 댓글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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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기업 장례 개인연차 사용..
원래 완전 조그마한 회사는 경조휴가가 없나요..? 이번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연락 드렸는데 개인 연차 사용하라는 답변을 받았네요. 원래 경조휴가가 소기업은 재량이라고 하지만 개인연차 사용하라는 답변에,, 회사에 대한 마음이 팍 식고 서운하네요.. 개인연차로 처리되는 회사가 그래도 좀 있는 편인건가요? 안그래도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회사까지 이렇게 얘기하니 더 어렵네요ㅠ
jjjiill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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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단 내 이직, 며칠전에 이야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입니다. 재단 소속 00센터에서 초단시간(15시간미만)일하고있습니다. 안내소에서 일하고 있고올해까지 계약일인데요. 같은 재단 ㅁㅁ센터에 안내소 계약직(주 40, 휴직대체)공고가 올라왔는데 합격자발표가 11월 28일쯤 되고 임용일은 12월 1일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00센터에 언제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사회에 처음 나와 부족함이 많아 물어볼 곳이 없어 여기에 올려봅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냠냠마싯성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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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지같은 회사인듯..
11월 1일이 입사 1년 되는 날임 얼마전에 계약서 수정건으로 불러서 연봉 협상인가 하고 가봤는데.. 수정 사항이 있어서 불렀다 함 계약서상으로 연봉따로 성과급 100%지급이 있는데 나는 연봉계약서라고 항목이 빠져야 한다 함.. 분명 나는 빵만들러 들어왔는데 카페오픈이 1년 이상 늦어져서 매우 난감.. 베이커리 공장, 카페, R/D보조, 오픈바이저 이 모든게 내가 지금껏 돌아다니면서 한 일들임 근데 이제와서 성과가 없어서, 공장에서만 일하는데 그래도 커리어 생각해서 연봉대로 준거다. 결국 이제와서 보면 아까우니까 성과급 연봉에 포함시켜서 다음달 부터 월급 줄이겠다 이건데.. 연봉협상도 없다는데 그만둬야겠죠..
노예빵쟁이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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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잡는 아빠
23살 청년입니다. 3년간 일하고 모은돈 일부를 써서 구매한 차가 있습니다 근데 군대 전역하고 저도 일을해야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해야하는데 아빠는 제차를 사용하며 일을 다녔고 제가 써야한다고 못빌려준다고하니까 그럼 일안하면 되지 식으로 그럽니다 진짜 지능낮고 살인충동 느껴지는 인간입니다. 엄마도 그런 스트레스를 앓다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호구같아서 돈빌려주고 못받기도 하고 집에 생활이 안될정도로 일이없다며 안하기도 하고 그런 답없는 가장입니다. 그래서 저 일하기전에 차를 사라해서 샀는데 수리가 필요해서 잠깐 못타는 와중에 이번에도 일하러 나간다고 차를 안주니까 일못하겠답니다 렌트하면되는게 아닌지? 미성년자 동생도 있고 그런데 죽여버리고 싶네요 진짜 빛만 많고 그 많은 세월동안 모은 재산은 제로고 진짜 어떻게하면좋죠? 그냥 나가서 연을끊을까요?
CLOTUS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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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모님 용돈
매달 부모님에게 용돈 얼마씩 드리나요?
코리아일개미
억대연봉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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