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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3일 뒤 재공고...
안녕하세요 국내 모 중견기업에서 3일 전에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7~8년차 경력입니다. 생각보다 업계 바닥이 좁아서 경쟁자는 신입 및 경력 2명이었고 다른 분야였습니다. 같은 분야의 아이템이라 대동소이함이 있고 당사의 우대사항 중 대부분을 갖고 있었던 터라 사실 면접에서 저는 매우 임팩트있는 후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이 알기도 했고 경험이 많았기에... 그래서 나오면서 경쟁자들도 들러리됬나는 둥 병풍된것같다는 둥의 얘기도 들리고 면접 질문의 반 이상은 제게 집중됬고 업무적인 질문 , 기술적인 깊은 질문들이 주로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한달 이내로 연락이 갈거라고 들었고 후기들을 보니 약 2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아직 정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결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를 하며 맘편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재공고가 올라왔네요 당시에 신입과 경력을 같이 면접을 봤는데 우대사항이나 자격요건을 신입,경력으로 분류해둔 것의 차이가 있고 같은 공고였습니다. 아직 통지가 오지 않았는데 재공고가 먼저 올라온 것을 보니 좀... 뒷통수 맞은 느낌도 들고 괜히 불안하고 그냥 다 떨어뜨린 건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희망을 버려야하는지... 준비도 많이 하고 동종업계였던 터라 기대가 컸던만큼 상심이 크기전에 맘 정리를 해야하는건지... 조언 및 이와 비슷한 경험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피말타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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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미워집니다
안녕하세요 나름 대기업 계열사 재직 중입니다. 연봉은 적어요..ㅠㅠ 평소 가고 싶었던 지사가 있었고 인정받기 위해서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지사를 가고싶은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는 금전적인 문제 (주거비, 차량유지비등 지원 및 파견 수당)을 해결할 수 있고, 회사차원에서는 신사업 확장에 제가 적임자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생각이 아닌 지사장님 해당지역 본부장님 팀원들 공통 의견입니다) 그 지사의 지사장님으로부터 지사파견 오퍼를 받았고 팀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어려움도 함께 말씀드리면서 가고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팀장님의 대답은 부 였습니다. 사유는 제가 지사를 가게되면 팀의 업무 로스가 너무 크다 입니다. 저를 대체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달래?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후로 업무의욕도 떨어지고 팀장님이 미워집니다. 이직에 대한 생각도 자꾸 나구요 (연봉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마음 다잡고 다시 열심히 일해야할까요?
셰인
동 따봉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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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대한 기로에 서있어서 고민이에요... 많은 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ㅠ
안녕하세요, 석사기간포함 연구직에 종사한지 5년조금 넘은 청년입니다!! 다름아니라 직종선택에 기로에있어서 여기계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제 상황을 말하자면 석사과정 합금개발2년 > 너무 재밋게 연구 전 직장 품질개선 3년 > 석사때했던 연구 재료에 뜻이있어 왔으나 연구가 아닌 단순 품질업무때문에 연구역량이 쌓이지 않는다고 판단돼서 이직준비 현 직장 금속 분말 제품개발 1주일 > 다른 재료 합금개발이라해서 왔으나 분말쪽이였고 그 조차도 회사내에서 들러리 역할을 하며 연구가 아닌 타부서 업무를 돕는게 많다고함 (제 사수가 말해줌) 이런 상황에 제가 이전 직장에서 고객으로 있던 곳에서 이직한다고 했을때 자기 직장으로 오면 어떻냐 라고 제안을 했었어요.(외국계 대기업)근데 연구업무가 아닌 분석장비 엔지니어다 보니 그때는 살짝 거절했었어요. 지금 새로 다니고있는 회사 업무가 또 이전직장과 같이 연구역량이 쌓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그냥 직무를 틀어버릴까라는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엔지니어로 가는순간 앞으로 커리어는 이쪽으로 밖에 못가게 될거고 정년도 연구직에 비해 짧을것같아서 쉽게 결정이 안되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chco2002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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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공황이있는데
초반에는 약먹으면서 괜찮았습니다. 이후 회사들어가고 몇달만에 공황이 심해지고 결국 퇴사했어요. 그이후로 계속 공황과 무기력때문에 힘들어해서 여행도 자주다니고 챙겼는데 나아지지않네요. 무엇보다 나아지려는 노력을 딱히 안하는 느낌이라 제입장에서는 답답하구요.. 운동도 안하고 취준도 안하고.. 뭔가한다는데 사실상 하는게 보이지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도움이될까요? 그리고 계속 이런상태다보니 저까지 지치고 힘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고돼지2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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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회사인데 직무가 애매해요...
대행사 4년차 AE입니다. 가고싶었던 대행사에 공고가 떠서 지원했는데, 면접 보자고 하네요. 다만 저는 앞으로 캠페인 위주로 경력 쌓고 싶은데 여기팀은 콘텐츠(sns, 매체 위주) 인듯해요... 이전 공고들 살펴보니 캠페인팀이랑 콘텐츠팀이랑 구분되어 있는듯 했어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떨어지면, 민망해서라도 당분간은 그 회사에 지원도 못할텐데... 그렇다고 면접을 아예 안보는 것도 아쉽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llill11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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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오늘 '대장암 싹'을 삭제하고 왔습니다. (진짜 중요함. 3040 꼭 읽으세요.)
3040 직장인분들, 특히 난 아직 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 이 글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오늘 진짜 식겁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오늘 인생 첫 대장내시경 받았습니다. 솔직히 별생각 없었어요. 그냥 회사에서 해주는 검진 옵션에 딱히 할 게 없어서 악명이 높아서 궁금한 대장내시경을 넣어본 것 뿐. 소화도 잘 하고 배도 아픈 것도 없어서 진짜 그냥 호기심에 한 거였는데요. 내시경이 끝나고 잠에서 깨서, 약 기운에 아직 비몽사몽한 상태로 의사선생님이 보여주시는 모니터를 보며 설명을 듣는데 내시경하다가 선종이 발견돼서 뗐다는 겁니다. 그래서 좀 아플 거라고. 선종이 뭐예요? 대장에 나는 용종을 선종이라고 부르나요? 했더니 선종은 암 전단계라는 거예요. 선종 그 자체로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냥 놔두면 5~10년 후에 대장암이 될 수 있는 거라고. 와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호기심이 날 살렸네 싶더라고요. 오늘의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싹을 제거한 거라니. 물론 잡초같은 녀석이니까 또 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30대라고 안심하고 40살 넘어서 받지 뭐~ 했으면? 너무 무섭더라고요. 저랑 같이 검사받은 30대 초반 회사 사람도 용종 하나 떼고 나왔습니다. 요즘 맵고 짜고, 맨날 앉아있고, 회식 잦은 3040 직장인들 대장이... 아주 그냥 시한폭탄 상태인 거죠. 의사 선생님이 이제 전 고위험군이라 2~3년에 한 번씩 무조건 추적 검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한번 생겼으면 또 생길 확률이 높다고요. 30대, 40대 여러분. 난 괜찮겠지 하는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이 제일 위험합니다. 아직 한 번도 안 받아 보셨다면 꼭 한 번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전날 관장이 너무 힘들긴 하지만 ㅋㅋㅋㅋ 뭐 금방 지나갑니다. 진짜 꼭이요. 꼭 받으세요 꼭!
귀저귀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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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원청) 퇴직금18억 !! 먹튀 !! 하청 근로자 약 300면 이상 관심 가져 주세요ㅠㅠ
대기업(원청) 하청 근로자 퇴직금 먹튀 18억 !! (확인 된 금액 입니다.) 확인안된 퇴직금은 10억정도 더 됩니다. 거래처에서는 대기업(원청)에 매달 거래처에 파견된 근로자분들의 퇴직적립금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원청)은 인력파견업 자격이 없으므로 하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했고 매달 대기업(원청)은 하도급 업체에 파견근로자의 인건비 및 직, 간접 관리비, 퇴직충당금을 지급하여야 함에도 파견근로자 장, 단기 근로자 약 600~650명의 파견근로자들의 인건비(세전)만 지급 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약 2년 6개월만에 불공정 계약을 파기하면서 (하청 업체 대표 횡령- 경찰조사 무혐의 처분-) 계약이 하루아침에 파기되면서 전체 파견근로자의 사직서를 협박하면서 하청 업체와의 근로 계약을 강제로 종료케 하였습니다. 어찌되었던 그 동안 파견 근로자 근로 계약이 종료되면서 발생한 퇴직금, 연차수당, 전월 인건비, 당월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않고 있습니다. 계약서에도 위탁 현장의 운영을 위하여 고용한 업무 수행자에 대한 퇴직충당금은 위탁자가 별도로 정산하지 않는다. 퇴직금 지급 기준을 충족한 업무 수행자가 퇴직을 하여 퇴직금이 발생한 경우, 해당 실비를 현장운영비용에 포함하여 정산한다. 이런 내용의 계약서 조항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가 원청+하청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가 되었기 때문에 지급의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매달 파견근로자 퇴직적립금을 (약 20~25억원) 보관하고있는 대기업(원청)은 부당이익을 취득하고 있는 것 안닌가요? 그리고 퇴직적립금을 단, 한푼도 지급 받지않은 하청업체 대표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겨 버려서 2년여 가까운 시간동안 전국 노동청에 180여차례 출석하여 조사를 받고 대지급금으로 파견근로자의 퇴직금을 지급 신청 하였습니다. 이 악랄하고 부도덕한 대기업(원청)은 정말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집단지성의 관심으로 이사태를 해결하여 400여명 가까운 파견근로자의 퇴직금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원청+하청 업체와의 계약이 종료 후 다른 하청 업체를 선정하여 계약해오다거 8개월 여만에 또 하청업체 계약 파기하고 또 퇴직충당금은 대기업(원청)이 부당 이익을 취하고 파견 근로자들은 이 기간 하청업체와 근로계약이 1년이 채워지지 않았다면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대기업의 있을 수 없는 불공정행위로써 대기업 횡포이면서 갑질의 끝판왕 입니다. #티맵 모빌리티 #피플컴 #차란차모빌리티 (도이치모터스 자회사) #안녕모빌리티
이런일이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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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에, 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년전, 1년후에는 아버지께 보란듯이 열심히 살고, 어머니 모시며 제가 더 집안을 튼튼히 만들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시고 저는 외아들에다가 이렇게 가세가 기우니 생각보다 사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더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사는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시골노총각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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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목격
내 성격 특이하다고 뒷담하는거 목격함 ㅋㅋㅋ 일 못한다고 뒷담하는건 그렇다쳐도 성격 다르다고 뒷담하는게 왜 이렇게 기분 나쁠까.. 사람마다 타고난 성격은 다르고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게다가 차장이라는 인간이 ㅋㅋ
프로스페로2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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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금지되면
현정부에서 포괄임금제 금지하면 그동안 포괄임금제로 야근 풀로하는거 가정한 수당 선반영해서 이미 연봉지급해왔던 회사 다니던사람들은 이론적으로는 앞으로 연봉 개 깎이는거지?(야근 주12시간씩 꽉꽉 채워서 워라밸 포기하고 일하지않는 이상?) 미친 정부..이걸 왜 폐지하라는건지..그동안 야근 일주일에 한시간도 안하면서 연봉 만족하고 잘 다니고있었는데(주변에 봐도 포괄임금제라고 하더라도 요새 pc-off에 야근지양 기업문화라 12시간씩 야근하는경우도 없었구만) 원래 받던 연봉 맞추려면 안하던 야근을 억지로 해야하는 부작용만 만들고 참;;
wow1234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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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신입 목소리 때문에 설레는데...
최근에 팀에 온 신입(여) 때문에 회사 오는 낙이 생겼습니다. 대화할 때는 침착한 느낌이었는데 전화 받을 때 너무 귀엽습니다 진짜요. "네에~ ㅇㅇ니이임~? 잠시마안~ 기다려 주시께요오~?" 이런 식으로 하는데... 듣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아빠 미소 짓고 있습니다. 저 멀리 부장님도 흐뭇하게 웃고 계심 ㅋㅋㅋ 이야말로 삭막한 사무실의 힐링 ASMR. 물론 뭐 어쩌겠다는 건 아닙니다. 다짜고짜 고백하면 고백이 아니라 공격이겠죠. 난 잘 생기지도 않았으니깐. 그냥... 소소한 낙이 생겼다고요. 퇴근한 빈 자리를 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뭉클해져서 글 하나 적어 봤습니다. 어디라도 털어놔야 속이 좀 시원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는 심정으로 ㅋㅋㅋ
그레그레
쌍 따봉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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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 남자분들, 한 번만 도와주세요! ㅠㅠ
MBTI를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제가 알고있는 주요 정보가 그것 뿐이라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분이 생겼는데... 그분이 ISFJ란 고급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감조차 안잡혀서 멘붕이에요... 전 극 내향인이기 때문에... 되게 다정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신데 아직 편한 사이는 아니라 혹시 제가 섣불리 다가가서 부담스러워하시거나 급어색해질까봐 겁나요. 아직까진 말 한마디 거는 것도 저에겐 거의 철인 3종 경기 수준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ISFJ 남자분들께 혹은 ISFJ 남친/남편을 둔 분들께! 간절히 여쭤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분과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어떤 플러팅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호감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물론 예쁘면 다 되겠죠 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진지해요... 말씀해주시는 대로 실천해 보겠습니다...
멍멍댕댕
은 따봉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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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일한 경력 쓰면 마이너스?
제가 퇴사후 공백기가 8개월 정도됩니다 사유는 고르고 골라 입사한 회사가 급여랑 직급을 사기쳐서 질질끌다가 2달만에 퇴사햇어요 채용기간2달+근무기간2달 빼니 공백이 길어진 상태 위 회사와 같은 업종이라도 해당 사항 말하면 마이나스일까요
매일슬픔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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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오늘 여자친구한테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저 모르게 오래 전부터 프로포즈에 쓸 영상 준비하고 반지도 찾아봤더라고요 결혼 얘기가 오가는 것도 아니고 제가 프로포즈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용기있게 고백해준 여자친구에게 또 한 번 반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렇게 긴장한 모습은 처음 봤네요 제가 상상했던 프로포즈보다 100배는 더 감동적이고 완벽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된 기분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밤을 선물해 준 여자친구에게 고맙고 앞으로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어디에든 자랑하고 싶어서 부족한 글이나마 남겨봅니다 :) 결혼생활에 글을 써야할지, 연애에 써야할지 잠시 즐거운 고민했네요! 다들 불금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삼국지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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