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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잠자리]조언
어디 말하기도 창피하고 말할곳은 없어서  일단 써봅니다. 하소연하는 심정으로 올리는거라서 차후 지울 예정입니다.  핵심은 말하되, 특정될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두루뭉술하게 쓰겠습니다. 저는 40대 , 집사람 30대 입니다.(나이차이는 얼마나지 않음.) 결혼한지는 10~15년 안짝입니다.  잠자리에 있어서 연애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혼식이 다가오면서 부터 현재까지 잠자리에 대한 생각이 서로 맞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더 원하는 쪽이며, 집사람은 피하는 쪽입니다.  그나마 결혼 초에는 어느정도는 맞춰주는 편이였으나. 최근에는 아예 싫다는 표현을 대놓고 하며 한달에 겨우 1~2번 하는 정도.  또한, 잠자리에 관해서 서로 양보하면서 이야기를 해보자고 해도 이야기 자체가 싫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부족한가 만족을 못 시켜줘서 그러나라는 생각마저 들때도 있고 집사람에게 화가 날때도 있고 감정이 복잡합니다.  또, 글이 혹시 잘릴까봐 정확히는 말을 못하겠지만 보통 부부들이 많이하는 잠자리 중 하는 것도 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1년에 한번만이라도 해줬으면 한다고 요구하면. 그건 절대 싫다라고 합니다.  (변태 같은 건 아니고 이ㅂ 으로) 혹시나 남녀를 떠나서 이런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면 어떻게 하고 계신지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하자면 딱 몇회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연애때는 주2~3회 정도, 신혼초엔 월6회 정도 였던거 같고 연애때에는 제가 원하는 것도 먼저 알아서 해준적은 없으나 제가 원한다고 하면 바로 응해주었습니다.
차량정비소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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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싫어해서 요즘 일 일부러 대충하는데요....
전 연차도 꽤 있고 이직은 총 3번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제가 일을 잘하면 동료들이 싫어하는 비슷한 일이 생기니까 괴롭습니다 나름 원인을 뽑아봤는데 원인은 첫째, 제가 술, 담배, 커피 세 개 다 안 해요 건강에 해로워서 싫고 학부 때부터 안 했던 거라 사회생활이라고 억지로 하고 싶지 않아요 원래 말수가 적고 숫기도 없어서 중고대 친구관계도 깊고 좁은 편입니다 둘째, 축구, 야구 비롯한 거의 모든 운동을 안 좋아해요 살기 위해 헬스는 합니다 자연히 회사 동호회도 관심이 안 가고 스몰톡 주제가 없어요.. 노력해서 날씨나 뉴스 얘기 꺼내도 금방 어색해집니다 셋째, 제가 일을 잘하는 편이에요 자랑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고 칭찬 많이 들었어요 초반에는 많이 굼떠서 혼나는데 원리 파악해야 속도가 붙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엥간한 건 정확하게 실적을 냅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에서건 존재감 없다가 이때부터 확 사이가 이상해져요 묘하게 회식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도 말 한 마디 안 건다 거나.. 제가 규모 큰 사업을 맡거나 연봉 협상 시즌이 되면 원래는 감정교류도 없다가 갑자기 친한 척하면서 정보를 빼내려고 한 다거나.. 면전에서 대놓고 비꼬는 말 들은 적도 있어요 ㅇㅇ씨는 이런 것 모르지 않냐 회사 밖에 모른다 '대감집 노비 중에 젤로 행복할 거다' 이 말도 좀 충격이었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 시즌 이후로 일부러 할 수 있는 일의 70 정도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또 답답해요 실적 내는 게 재밌었는데 내가 왜 미움 받을 용기가 없어서 능력을 죽이고 있는지 자괴감도 들구요 그렇다고 동료들한테 억지로 다가가서 동호회 들고 술 마시고 담배 피고 정치질 하는 것도 싫습니다 일은 잘하는데 저처럼 인간관계 어려운 분들 없나요? 앞으로도 적당히 70만큼 적당히 못하는 척 하거나 억지로 뭘 해야 할까요 내가 나인 채로 살고 싶은데 이런 내가 나도 답답합니다
열심히살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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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고민.. 너다섯분 정도 봐드릴게요 올해운세
이런저런 갑갑답답한 흐름에 대해 앞날의 운.세를 봐드려요
불리걍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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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전에 이직 고민글 올렸었는데 이직 해야겟다는 마음을 잡았습니다. 환승이직은 현재 무리라 생퇴사 후 한달간 준비 하려합니다. 한달전 퇴사 이야기를 하려하는데 주변과 이전에 퇴사하신 상사분들이 안전 퇴사하라고 하십니다. 퇴사 상담때 이유는 많지만 다 이야기 하고싶지도 않고 지친다는 이야기만 하려하는데 퇴사 이유를 꼭 디테일 하게 말해야하나요? 그만두는 이유를 물고 늘어질게 뻔해서.. 같은 말만 반복 될거같은데 조언 얻고자 글 올립니다.
이나리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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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닮은 계약직이 새로 들어왔는데
과장 안 보태고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게 생겼습니다. 면접 보러 왔을 때부터 연예인 닮았다 말 돌았는데 카리나로 결론 났습니다. 첫 출근한 날부터 메신저 난리날 정도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고요.. 다들 겉으로는 티 안 내려고 하는데 속으로 헉하는 게 걍 눈빛만 봐도 느껴지던데.. 같은 팀은 아닌데 대각선 앞자리라 떨려서 미치겠네요ㅜ 일에 집중도 잘 안 되고.. 이쁜 것도 계속 보면 적응이 되나요?? 원래 일할때 주변 신경 안쓰는 편인데 자꾸 모니터 사이로 시야에 들어오니까 저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네요. 이럼 안되지만 여직원이 탕비실 가는 거 같으면 저도 본능적으로 물 뜨러 가게 되니까 또 업무 흐름 끊기고요. 저 있는 자리 쪽이 사무실 안쪽 구석이라 원래는 사람들 잘 오지도 않는 자린데 저도 같은 남자지만 별별 같잖은 핑계 대면서 여직원 얼굴 한번 볼려고 오는 남자들 때문에 일에 집중이 더 안돼서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 회사 인원도 많지도 않은데 점심 한 번 먹자 했더니 벌써 다른 팀에서 인사시켜준다고 저희 팀은 2주 뒤에나 가능하다네요ㅎ 암튼 출근하는 게 설레긴 하는데 업무 딜레이 돼서 쿠사리 함 먹었네요... 쩝
폴라로이도
은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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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D로 직무전환 시 연봉 및 기업규모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 상태] - 타 직무에서 VMD로 직무전환 - 전 직장에서 권고사직 통보(회사 경영악화), 이번 달까지만 일하기로 함 - 전 직장 연봉 3600, 3년차 - 내년에 한국식 나이 28세 [합격 통보받은 VMD 회사] - 신입으로 입사할 예정 - 연봉 2800 (회사 내규) - 식대 등 복지 없을 듯... - 재직인원 저 포함 5명 - 대기업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진행, 포트폴리오가 내 디자인스타일과 맞음. - 쌩고생하면서 배우기는 많이 배울 듯합니다. 위와 같은 현재 제 상황에서, 해당 회사에 입사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VMD 포트폴리오를 더 보완하여(원래 새 프로젝트를 넣으려고 했음) 내년까지 길게 보고 20명 이상의 규모있는 에이전시에 취준을 하는 게 좋을까요?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연봉이 너무 낮춰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년엔 나이도 28살이 되고, 빨리 실무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ㅠㅠ 추후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으니까요..?
1010110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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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포기한 남자의 인생이 이렇게 됐습니다
저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합니다. 저도 아직 좀 얼떨떨하네요. 저는 평생 결혼 못할 줄 알았습니다. 집안도 별로 안좋았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아버지는 거의 집에 안계셨습니다. 어머니 혼자 저랑 동생 키우셨는데 집안 형편도 계속 어려웠고요. 대학 들어가면서부터는 등록금이며 생활비며 제가 알아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졸업하고 취업한 뒤에는 그냥 일만 했습니다. 월급 받으면 생활비 보내고 대출 갚고 조금 남는 돈 모으고 남들은 연애하고 여행가고 결혼 준비할때 저는 다음달 카드값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소개팅을 몇번 해보긴 했는데 집안 얘기나 돈 얘기 나오면 괜히 작아졌습니다. 제가 모아둔 돈도 별로 없는데 결혼 얘기를 어떻게 하나 싶었고요. 혼자 사는게 익숙해지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 끝나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에 지금 여자친구를 정말 우연히 만났습니다. 혼자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를 보러 갔던 날이었습니다. 원래 박물관을 좋아해서 가끔 혼자 가는데 그날도 전시 하나 보고 카페에서 커피나 마시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오려고 하니까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더라고요. 우산도 없는데 사기는 아까워서 그냥 멍때리며 비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여자분이 저한테 우산 있으시냐고 물어봤습니다. 없다고 했더니 자기도 이촌역까지 가는데 같이 쓰고 가겠냐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같이 쓰고 나왔습니다. 둘이 우산 하나 쓰고 걸으니까 어깨는 자꾸 부딪히고 제가 우산을 들고 있었는데 그 분이 비 맞을까봐 기울여서 들었더니 제 어깨는 거의 다 젖어있었는데 그걸 보고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우산을 똑바로 들라고 하더라고요. 지하철역까지 가는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이제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커피 한잔 하고 가겠냐고 했습니다. 그렇게 역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두시간 넘게 얘기했습니다. 그날 연락처를 주고받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주말에 혼자 돌아다닌게 조금 쓸쓸했을텐데 그날은 계속 웃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계속 선을 그었습니다. 저는 좋은 집안도 아니고 돈도 많이 못 모았고 앞으로도 크게 잘살 자신이 없다고... 그럴때마다 여자친구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넘기더라고요. 그냥 제가 어떤 사람인지 봐줬습니다. 어느날 제가 또 결혼은 자신없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한참 가만히 있다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너랑 결혼하고 싶은데? 그 말 듣고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저는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저는 계속 제가 가진게 없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합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제가 살아온 환경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혼자일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돈이 부족하니까 안될거라고 생각했고 집안이 이러니까 안될거라고 생각했고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한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이런 저를 좋다고 해줬습니다. 제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 돼서 결혼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모아둔 돈 많지 않고 집안도 평범하지 않고 앞으로 살면서 힘든 일도 생기겠죠. 그래도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게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평생 못할 줄 알았는데 저도 결혼을 하네요. 살다보니 정말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축하한다는 말 한 마디씩 좀 부탁드립니다. ㅎ
갑자기 배고픔
은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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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들 이름을 ‘정말로’라고 짓겠답니다… 제가 예민한 건가요?
결혼 3년 차 부부고 슬슬 자녀 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아이 이름 때문에 남편이랑 의견이 너무 안 맞아서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해서 글 써봐요. 남편은 원래부터 아이 이름은 흔하면 싫다. 독특하고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요. 실제로 남편 본인 이름도 꽤 특이한 편이라 저도 살면서 남편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유니크한 이름을 원하는 것 자체는 이해해요. 문제는 남편 성이 '정'씨인데, 만약 아들이 태어나면 이름을 '말로'라고 짓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풀네임이 정말로 가 되는 거죠... 남편은 이게 너무 마음에 든대요. 예를 들어 누가 정말로 왔니?라고 하면 진짜 왔냐는 뜻인지 정말로가 왔냐는 뜻인지 중의적으로 들리는 게 재밌고 독특하다는 겁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정말로 잘하네. 운동을 잘해도 정말로 잘하네. 뭘 해도 이름이 자연스럽게 문장에 들어가는 게 너무 유니크하지 않냐면서 혼자 엄청 좋아합니다. 저는 처음 들었을 때부터 반대했어요. 아이 이름은 평생 사용하는 건데 부모가 재미있다고 말장난하듯 지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학교 다니면서 이름 때문에 놀림받을 가능성이 너무 뻔해 보이고 아이 입장에서는 부모가 자기 이름을 하나의 '언어유희'로 지었다는 사실 자체가 싫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남편 주장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어렸을 때는 이름이 흔하든 특이하든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독특한 이름이 처음 만난 아이들끼리 쉽게 말을 붙이고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정말 아이가 자기 이름을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된 뒤 나는 정말로라는 이름이 싫다고 한다면 늦어도 고등학교 입학 전에는 본인이 책임지고 개명까지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정말 진지하게 마음에 드는 이름이고 제가 정말로 '정말로'가 싫다면 단순히 싫다고만 하지 말고 그 정도로 독특하고 기억에 남으면서 의미까지 있는 다른 이름을 제안해보라고 하네요. 근데 저는 여기서부터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아이 이름이 꼭 남들이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지 못할 정도로 독특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부모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이름과 실제로 그 이름을 평생 사용해야 하는 아이에게 좋은 이름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무엇보다 아이가 싫어하면 나중에 개명해주면 된다는 것도 저는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그때까지 아이가 자기 이름 때문에 겪을 일들은 되돌릴 수 없는 거고 애초에 개명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이름을 짓는 게 맞나 싶어요. 남편은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한다고 하고 저는 남편이 아이 이름을 너무 장난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고... 아직 아이가 생긴 것도 아닌데 이름 때문에 벌써 이러고 있네요ㅋㅋ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정말로라는 이름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남편 말대로 제가 반대하려면 '정말로'만큼 독특하면서도 아이가 실제로 사용하기에 괜찮은 이름을 하나 제안해보는 게 맞을까요?
어떻해어떡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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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외롭다
1년차 사원입니다. 1년동안 부서에 저 혼자 밥도 혼자 뒤에서는 말 나오고 앞에서는 나몰라라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거 같은데 누구보다 사생활도 신경 씀.. 업무 상의도 못하고 모든 걸 제가 다 결정해야하고 허허.. 저도 다른 사원들처럼 그냥 시키는 거만 하고 싶네요. 다른 분들 일하는 거 보니, 상급자에게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상급자가 바로 사장님인데.. 맨날 할일 찾아서 이부서 저부서 다니고.. 이게 뭐하는 건지..
같이히오스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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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1점이라는 회사 주임 어떡하죠? 주관식 2개 틀려서 그렇다는데
DY기획이라는 회사인데요. 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속 이야기입니다. 이번 〈직장인들〉 시즌3 2화에 리멤버가 등장했습니다! DY기획 직원들의 화려한 스펙 싸움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고, 재밌었던 만큼 여기 댓글에 ‘ㅋㅋㅋ’를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300분께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R 모바일 교환권을 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shorts/UjfaV2iM81Y https://www.youtube.com/shorts/j9ZURX6TVlE ⚡ 참여 방법 1. 위 〈직장인들〉 시즌3 리멤버 영상을 본다. 2. 재밌었던 만큼 본 게시물의 댓글에 ‘ㅋㅋㅋ’를 남기면 참여 완료! 📅 참여 기간 9월 10일(목) ~ 9월 16일(수) 📢 당첨자 발표 9월 23일(수) / 개별 안내 직장인 친구나 회사 동료에게도 공유해주세요! 🙌 [이벤트 참여 유의사항] • 이벤트 기간 내 작성된 댓글만 참여로 인정됩니다. • 중복 참여 시 1인 1회만 추첨 대상에 포함됩니다. • 이벤트 취지와 무관하거나 부적절한 댓글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당첨 안내는 리멤버 계정에 등록된 휴대폰번호로 개별 안내됩니다. • 잘못된 연락처 정보 또는 안내 기간 내 미응답으로 경품 전달이 어려운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내용 및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목적: 당첨자 식별 및 선정 안내 - 항목: 회원식별값, 휴대폰번호 - 보유기간: 이벤트 종료 후 3개월 - 동의 철회: 리멤버 고객센터로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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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1,059만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국민청원 100명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입니다. 저는 회사를 위해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지만, 약 1,059만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법인회생 절차에 들어갔고, 저는 임금을 돌려받기 위해 고용노동부 진정, 근로복지공단 피보험자격 확인, 법원 절차 등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직접 겪어보니 임금체불 피해자가 자신의 임금을 인정받고 실제 변제받기까지 넘어야 할 절차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 한 사람의 돈을 받아내기 위한 목적만이 아니라,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의 임금체불 피해자 보호와 공익채권 변제, 관련 노동행정의 개선을 요청하기 위해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국민동의청원은 정식 공개로 넘어가기 전 100명의 사전동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약 30명까지 동의해주셨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직장인분들께서 제 사연에 조금이라도 공감하신다면 단 한 번의 동의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을 겪는 직장인이 다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8FBD0F141135741E064ECE7A7064E8B 동의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익채권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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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에 안든다고 수요일마다 면담했는데
퇴사한다고 하니까 더이상 면담을 안하니 행복하네요 너무 지쳤어요… 다니는 세달 내내 주말근무 10번 사수 없는 팀 비꼬는 상사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ㅠㅠ 28 내내 계약직 인턴 한 번도 공백 없었습니다… ㅠ 처음으로 제 손으로 퇴사 질러보네요
yachae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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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7살, 취업은 정말 어렵네요.
첫 직장을 제외하고는 장기 근무 이력이 잘 없는 사람입니다. 직장을 들어가서는 늘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어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여러번 그만두게 되었네요. ( 직장내 괴롭힘이 심한 곳도 있었습니다. ) 아니다 싶으면 시간낭비 하지 말도 얼른 정리해서 나가고 제대로 된 곳에 오래 몸담아야겠다 싶었는데..이게 늘 반복되니 이제는 제가 문제였지 않았나 싶네요. 회사가 아닌 길을 가더라도 꾹참고 버텼어야 했었나, 일처리가 말도 안되는 곳이어도 그냥 하라는 대로 하고 바꿀 생각 하지말고 꿋꿋이 다녔어야 했나 싶네요. 이력서를 300개 넘게 지원해도 90퍼센트는 떨어지고, 면접을 보더라도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나왔던게 큰 흠이 되다보니 저도 위축되고.. 여자나이 40이 다되어가니 아무래도 더 그런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인생을 헛살았나? 나이가 많은데 전문경력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어딜가든 적응 잘하고 일머리 있단 소리를 듣지만..그걸 면접자들이나 인사담당자가 알아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 같은 경력은 아마 저보다 훨씬 어린 분들한테 더 저렴하게 돈을 주고 부릴수 있을테니까요... 누구한테 물어보고싶네요.. 저는 뭐가 문제인지 상담도 받고 싶네요. 아휴 돈을 포기하고 알바를 해야할지.. 나이가 들어가는게 야속하고, 어린시절 열심히 하지않았던 제가 한심스러우면서 우울함만 깊어져 갑니다... 아예새로운 분야로 공부를 해서 취직을 해야할지..
코코래빗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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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에서 "자기소개 해보세요"라고 물으면
경력직 면접의 첫 질문은 거의 항상 같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보세요." 저는 이 질문을 수백 번 받았고, 꽤 오랫동안 잘못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나를 팔 기회"라고 생각해서 3분 가까이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면접관이 이력서로 시선을 내리는 걸 봤습니다. 경력직 자기소개는 인생 이야기가 아니라 이력서 요약입니다. 거창하고 화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깔끔하게 커리어를 요약하고, 한마디로 나를 정의하면 됩니다. 수백 번 면접을 보면서 정착한 공식은 이겁니다. 1. 연차 + 직무 한 줄 2. 대표 경험 두 개 (숫자 있으면 더 좋습니다) 3. 이 회사에서 뭘 하고 싶은지 한 줄 여기까지 1분 안에 끝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를 한 문장으로 정의합니다. "새 기능보다 지금 돌아가는 걸 먼저 지키는 개발자입니다." "장애를 고치는 게 아니라 안 나게 설계하는 개발자입니다." "트래픽이 10배 늘어도 코드는 안 바꿔도 되게 만드는 개발자입니다." 이 한 문장이 면접이 끝날 때까지 나의 이름표가 됩니다. 면접관은 하루에 여러 명을 보고, 저녁에 평가표를 쓸 때 "그 장애 안 나게 설계한다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이름표가 없으면 "10년차 백엔드 중 한 명"으로 남습니다. 이 문장은 멋있게 지어내는 게 아니라 대표 경험 두 개의 공통점에서 뽑아야 합니다. 경험에서 안 나온 문장은 꼬리질문 두 개면 무너집니다.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p9i9oEMi
잡씩인
억대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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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출퇴근제도를 멍청하게 쓰는 사람
...은 나.. 종종 별 계획도 없는데 가기싫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직 빈둥거림.. 집에서. 이래놓고 21시에 퇴근함.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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