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쌩퇴사 2달째. 전 팀장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쉴 만큼 쉬었지? 이제 복귀하는 게 어때?" 잘 지내냐 어쩌냐 말씀하셨지만 골자는 이거였습니다. 쌩퇴사 두 달 좀 넘었고 구직중인 상황입니다. 호기롭게 퇴사했지만 서탈 몇 번 겪으면서 자존감이 점점 꼬라박고 있던 찰나에 온 전화였죠. "아니 무슨 말씀이세요. 퇴사한 사람이 무슨 복귀예요." 했더니 그때 니가 불만이라 했던 시스템적인 부분도 개선해볼거고 하기 싫다고 했던 업무 안 시킬 거고 연봉도 최대한 맞춰줄테니까 오라고 하시더군요. 5년 넘게 다녔거든요. 연봉 쥐꼬리만큼 올려줘도 의리 때문에. 근데 점점 뭘 해보려고 해도 꽉 막힌 시스템 때문에 일 진행도 안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맡은 것들이 좀 잘 되니까 다른 것도(제 직무랑 무관하고 하기 싫은 업무) 시키려고 하고 그런 게 서러워서 나온 거였습니다. 있을 땐 들은 척도 안 하더니 나가고 지나 보니까 이제 와서 저러나 싶어 씁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근데 또 요즘 구직이 워낙 안 되다 보니 솔직히 1초 정도는 흔들린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내 발로 나온 곳을 어떻게 다시 가겠습니까. 사정도 알고, 결국 사람이나 회사의 시스템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까요. 결국 "제안은 정말 감사하지만 퇴사한 사람이 어떻게 다시 가겠어요. 보기도 우습잖아요" 하고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기분이 좀 묘해지더군요. 서탈 연속이라 내가 이렇게 쓸모 없는 사람인가 싶은 마음도 들었는데 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데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위안이 됐달까. 5년 헛살진 않았구나 싶기도 하고요. 덕분에 멘탈 다시 잡았습니다. 다시 포폴도 고쳐 써보고 프로필도 좀 만져봐야겠습니다. 어디든 저를 알아봐 주는 좋은 곳 하나쯤은 또 있겠죠. 구직 중이신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뭐얘요
22시간 전
조회수
13,397
좋아요
177
댓글
51
회사 동료의 예비 신부가 제 전여친입니다.
동료도 전여친도 둘 다 이 사실을 모릅니다. 오늘 회사 분 한 분이 곧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주더라고요. 신부 이름이 낯이 익긴 했는데 그냥 동명이인이겠거니 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적으로 같은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동명이인이겠지 하는 게 맞지. 그래도 궁금해서 아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청 있냐고 모청도 보내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모청 링크도 받았는데요. 열어보니까 헐.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참.. 제 전여친이 맞네요. 3년 넘게 만났고 헤어진지 2년 좀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한 그 얼굴이에요. 변한 게 없네요. 제가 알던 때보다 더 예뻐진 거 빼면. 제가 이직한지 1년밖에 안됐고 이 회사 다니는 걸 SNS에도 올린 적이 없어서 전여친도 제가 자기 남편 될 사람이랑 같은 회사인 거 꿈에도 모를 겁니다. 당연히 신랑 될 사람, 그러니까 이 회사 동료분도 이 사실을 모르고요. 같이 긴밀하게 일하는 사이라 결혼식에 안 가기도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가는 것도 미친 짓 같고... 뭐 결혼식 가서 신부 대기실만 안 가면 신부가 하객 볼 일이 뭐가 있겠냐만은 오래 사귀었으니 전여친 부모님과도 아는 사이고 친구들도 좀 압니다. 아직 말은 못했는데 이날 선약이 있어서 못 가게 됐다고 말은 하려고 하는데 또 제가 미친 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잘 지냈는지 행복한지 또 얼마나 예쁠지... 무슨 이런 일이 있나 싶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지우개9
1시간 전
조회수
129
좋아요
5
댓글
2
서울입성
부산에서 서울강남구로 입성했답니다
세형우촌
방금
조회수
13
좋아요
1
댓글
1
예비 장모님의 반대를 해결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년 가까이 연애중인 36세 남성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고, 서로 결혼을 어느정도 이야기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예비 장모님 (여자친구의 어머님)의 반대가 상당한 상황이라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이하 상황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약 2달전 처음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뵙고 1달반전쯤 집에 초대받아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추석에 약소하나마 선물을 드리고, 이후 여자친구의 언니분과도 따로 만나 여자친구와 셋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중에 예비장모님의 저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로부터 들은 내용이며, 직접적으로 저에게 하신 말씀은 아닙니다. 1. 연애 후 100일이 지났을때, 저를 소개하는 편지를 써서 여자친구를 통해 부모님께 전했습니다. 이때 편지만 오고, 아무 성의가 없었다는게 조금 마음에 걸리셨다고 합니다. 저에 대해서, 결혼은 하고 싶은데 처가에 잘 보이고 싶은 생각이 없어보인다. 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 드셨다고 합니다 대신, 여자친구와 같이 밖에서 식사하고 티타임을 가지고 나서는 저에 대해 매우 좋게 말하셨다고 합니다(상대를 편하게 하는 사람이다) 2. 첫 집 방문때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꽃색깔과 간식취향을 사전에 조사해서 커스텀 꽃다발과 떡을 사서 드렸습니다. 옷차림은 슬랙스, 흰티, 가디건으로 가벼웠습니다. 이때 잘 보이고 싶은 생각이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더 커지셨습니다 3. 이후 추석에는, 유기농 재료를 선호하신다고 하셔서 들기름 참기름 깨소금 세트를 드렸습니다. 가격대는 약 5만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이때 같은 이유로 굉장히 실망을 하셨고, 회사에서 받은거 가져다준걸로 착각하실정도로 약소하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에게는 꾸준히 잘하는 모습을 보셨어서 극심한 반대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4. 여자친구의 언니분을 만날때, 제가 여자친구와 언니분을 픽업 하러 갔습니다. 주차장에서 여자친구와 언니분께서 기다리시는걸 보고, 제가 차에 일단 타고나서 식당에 가서 인사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걸 보신 여자친구의 언니분께서는 처음 본 사람의 예의가 맞는지 의심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후 식사자리, 티타임을 가진 후 언니분께선 귀가하셨습니다. 여자친구의 언니가 저에 대한 평가하신걸 들으신 어머님께서는 다시는 저를 보고싶지 않다고 하신 상황이며, 제가 나이가 있는편이니 여자친구에게 시간끌지말고 빨리 놔주고 와라 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에게 잘 하지만, 어머니나 언니분에게 하는걸 보니 결혼하면 여자친구에게도 소홀해 질 것이라고 생각 하시는 중 이신것 같습니다.(여자친구 왈) 5. 이후, 여자친구는 저에게 1~4 의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의 말투나 억양은 이겨내자는 의지가 크기보다는, 상심의 마음이 큰 상황 이었습니다. 6. 상황을 다 듣고, 여자친구에게 <꼭 마음을 돌려 놓겠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안통하면 또 시도하겠다. 시간이 들어도 하겠다, 될때까지 하겠다> 등, 저의 개선 의지를 보여주었고, 제가 생각했을때의 잘못들(인사는 차에서 내려서 하는게 맞다. 옷을 과하게 캐주얼하게입었다 등)과 오해(회사에서 명절선물 을 그대로 준 것 같다, 예비처가에 잘 보이고 싶지 않아 보인다 등)를 찬찬히 설명해주었습니다. A1. 평소 저의 예비 처가에 대한 행동 평소부터 여자친구 부모님을 생각하여 매주 간식을 챙겨드리고 있고, 간헐적으로 과일이나 다른 물품, 요리등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의에는 금액도 있지만 마음과 꾸준함이 크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쉬지않고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상황 설명입니다 저는 현재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이렇게 잘 맞는 사람도 본적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5. 의 시점에서는 긴가민가 했던 것 같습니다만, 제가 설득하여 지금은 정말 응원해주고 같이 힘써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과 여자친구와의 교류는 일체 없습니다(거리문제) 일단 어머님의 마음을 안지는 약 1달정도 됐고, 이후로도 여자친구네 집에 간식이나 제가 한 음식을 여자친구를 통해서만 드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 마음에 변화는 전혀 없으신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오고가며 제 장점이나 잘해주는 부분을 말하면, 그런다고 엄마마음 안달라져. 라고 하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무조건 예비장모님의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설득하고 저의 진심을 보여드리면 좋을까요? 여자친구가 당분간은 어머니와의 접촉을 피해서 시간을 보낸 후 어머니에게 오해를 편지로 푸는것이 어떠냐고 한 상태입니다.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자담치킨맛있음
2시간 전
조회수
121
좋아요
1
댓글
5
2년 넘게 일하고 실업급여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둔다고 말한 상태에서 팀장님이 실업급여가 가능한지 불가한지 문의해주신다 하셨습니다 너무 기대하지말라 하긴 하던데 실업급여가 된다면 권고사직이나 계약직으로 처리되나요? 다음 회사 이직시 제 경력은 없어지는건가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은 어찌 하셨는지 궁금해요
딱징
3시간 전
조회수
256
좋아요
2
댓글
6
연봉 올려 이직(처우 협의중)
기본급 성과급 포함 7500만원에서 기본급 7500만원 성과급 1500만원 내외 이직한 거면 잘 한 건가요? 더 협의해야 하나요?
경력직10년차
쌍 따봉
방금
조회수
19
좋아요
2
댓글
0
임신 단축근무 쓰는데 왜 이렇게 간섭이 심할까요?
임신 초기라 컨디션도 좋지 않고 집도 멀어서 임신기 단축근무를 신청했습니다. 같은 팀 상사들이 임신 초기에는 유산되는 경우도 많고, 보통 안정기가 될 때까지 주변에 알리지 않는다며 회사에 알리는 걸 극구 말리더라고요. 그분들이 뭘 걱정하는지는 알겠는데, 저는 남들 시선보다 제 몸이 더 중요합니다. 무리하다가 유산되는 게 더 무섭고, 혹시라도 유산하게 된다면 회사에 알리고 몸조리하면서 쉬는 게 현실적으로 필요하잖아요. 본인들이 그걸 대신 견뎌줄 것도 아니구요. 듣다 듣다 답답해서 "그런 말씀을 계속하시는 게 오히려 부담스럽다. 제도대로 회사에 관련 서류 내고 활용하는 게 나을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간섭하니 결국 이번 달에는 단축근무를 못 쓰고 다음 달부터 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개인 휴가를 소진했고, 팀장님도 본인이 했던 말이 있으니 퇴근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치만 남의 임신에 참견한 결과로 제가 손해 본 금액만 50만 원이 넘습니다. 제도를 정상적으로 썼으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이었죠. 본인들 입장에선 나름 배려를 해줬고 아 이거 배려해 주느라 참 힘드네 이렇게 생각할거예요. 오늘 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업무 중에는 새벽 6시 반까지 출근해야 하는 일정이 있는데, 임신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했던 상사가 본인이 대신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별도로 스케줄 조정을 요청하지 않았고요. 그런데 막상 오늘 다음달 일정이 나오니까 본인이 한 말은 기억도 못 하고 "이번 달에 하루니까 하려고?"라고 묻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거 ○○님이 해주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스케줄 조정해 달라는 말 안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결국 지가 대신 해주는 것도 아니에요) 이거랑 별개로 오늘은 다른 업무 때문에 평소보다 한 시간 넘게 일찍 출근했어요. 원래 특정인에게 배정된 업무가 아니라 상사와 번갈아가면서 하는 일인데(임신 전에 전 애기가 없었으니 제가 주로 일찍 나오겠다고 하고 했었죠 아침에 아기 챙기고 여유롭게 나오시라구요), 근데 상사가 오늘은 아예 제 담당 업무라고 못을 박더라고요. 자기가 가능할 때 도와주겠다는 식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임신기 단축근무를 신청한 상황이라 이제 일찍 출근할 때 신청하는 시간외근무 신청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상사도 그 사실을 뻔히 알고 있는데 정규 근무시간보다 한 시간 넘게 일찍 출근해 일하라는 게 배려해주는 사람인가요? 임신 초기라 조심해야 한다며 회사에 알리지 말라고 온갖 걱정은 다 하더니, 임신소식 어디에는 알렸냐 언제 알릴거냐 온갖 간섭 다하고 정작 저한테 일찍 나와서 일하라는 게 참 모순적이네요 말로는 배려한다면서 실제로는 제도도 제대로 못 쓰게 하고, 개인 휴가와 시간까지 희생하게 만드는 상황이 황당하네요. 임신 휴가도 쓸 때마다 한마디씩해요..이런거 어떻게 알았냐고 어디서봤냐면서 이런거 신청 잘하네 이런식이요. 역시 회사에서 남 위해준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인간 치고 선의를 가진 사람이 없는거같네요. 배려를 원하는 게 아니라 걍 법으로 만들어놓은거라도 보장해줬음 좋겠네요. 저런 인간들이 지들 권리는 또 잘 찾아 먹더라고요 아침에 일찍 나오는거 조기출근 처리도 안되는데 전날 미리 해놓고 가면 안되냐고 물어볼까요?
아이엠샘
3시간 전
조회수
209
좋아요
4
댓글
3
너무 힘들어서 이직 확정없이 퇴사했어요
11월말 예정이라고 의사 밝혔구요 우선 저는 2년 6개월정도 경력을 쌓았고 일이 힘드니 건강이 좋지 않아지기도 하고 이 회사에 계속 있겠다간 도태되겠다 싶어 퇴사를 결심했어요 근데 11월에 그만두는데 보통 12월 1월에 사람을 많이구하나요? 오랫동안 백수일까 겁이납니다
딱징
3시간 전
조회수
240
좋아요
5
댓글
8
더존에 미래에셋생명까지 털렸네요. ㄷㄷ
개인정보에 더해, 기업정보까지 공공재가 되려고 이러나요? 근데 이제 막 터져서 그런 건가 , 조용한 기분이 듭니다. 하도 털리다 보니까 무감각해진 건가. 리멤버에도 더존 쓰는 회사 많을 것 같은데 다들 어떠십니까.
곤니찌와
방금
조회수
38
좋아요
2
댓글
0
헤드헌팅 받았습니다
저는 누구나 알만한 중견기업에서 TF팀 신설되면서 PM으로 혼자 일했습니다. 지원없이 혼자 일하다가 팀원 계속 안뽑아주고 갑자기 아무 직무와 관련없는 사람에 업무책임은 회피하고 일은 떠넘기며 공은 채가고싶어하는 팀장을 폭탄맞아서 고생하고 결국 환승이직했습니다. 재무가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이직했지만 연봉은 조금 내리고 매출의 인센티브를 약속받으며 팀장직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인센티브 덕분에 전직장 급여만큼 받습니다) 입사하고보니 팀원 둘이 타부서 상사들에게 업무 짬당하면서 개고생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전 팀장은 인수인계 제대로 안하고 탈출했습니다. 심지어 중요자료들은 삭제해놓고간 흔적도 있었구요... 전 팀장이 싼 똥 치우면서 한달동안 장표만 197개 만들었습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체계도 부족해서 우리팀만큼은 체계를 잡고 업무 우선순위를 다졌구요... 짬당하던 일은 제 이름 팔라고하고 선 커트하고 후 조율은 저와 진행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매출개선을위해 체계를 갈아엎어서 전년 동월대비 매출 800% 상승(9배)의 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그에대한 칭찬이나 격려보단 더 높은 기준을 계속 제시하고 매출을 올려감에따라 확장되는 사업의 업무처리를위해 인력 추가채용과 필요한 것들을 요청했으나 3개월간 기각당했습니다. 회사에는 더 매출 올릴 타이밍인데 제동이 걸릴거라고 미리 수차례 언급을 해두었으나 윗분들은 그때 다시말하라고 해서 이야기를 멈추고 업무에 집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개편후 4개월만에 전년도 1년 총매출을 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실 4개월째에는 사실 그 한달동안 1년매출을 낼수있었는데 인력부족과 공간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물론 저만의 성과는 아니고 팀원들이 저를 적극적으로 믿고 따라와준 덕분입니다. 근데 최근 헤드헌팅을 받았고, 제 연봉의 50% 정도가 상승하는 너무 매력적인 조건으로 왔습니다. 내일 인터뷰를 가는데, 업무는 추측하기로는 60%정도 겹치고 꽤나 새로 배워야하는 업무입니다. 합격시 기존 근무중인 회사에 연봉 맞춰줄수있는지 물어보려고하는데, 안맞춰주겠다고한다면 떠나는게 맞을까요? 일부라도 올려주면 남는게 맞을까요?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는 팀원들이 너무좋고 제가 최적화를 해두어서 인력만 늘어나면 저는 업무체크랑 리스크관리정도만 해주어도 될정도로 업무는 아주 수월해질 예정입니다.
6교
3시간 전
조회수
330
좋아요
6
댓글
7
개인연락하는 이성동료에게 선긋는 방법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는 처음 글을 써봅니다. 지혜롭게 선긋는 방법이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점점 이 동료의 모든 게 꼴보기 싫어지고 있어요. 최근들어 협업할 일이 많아진 옆자리 남자 동료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무실 분위기가 좋아서 다같이 친하고, 저도 그 남자 동료도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일하면서 재밌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분이 카톡을 자주 보내십니다. 일부러 다음날 답장을 해도 빠른 회신을 줍니다. 그 동료가 출장을 갈 일이 있어서 특정 물품을 사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부탁했어요) 그런데 그 물품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할만한 다른 것까지 사왔다고 하면서, 전달을 위해 저랑 둘이 저녁 먹을 걸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날부터 저는 거리를 둬야겠다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까지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주 주말에 또 개인카톡이 왔습니다. 업무얘기도 아니었습니다. 제 취미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에 그 남자동료가 저랑 같은 취미를 시작했거든요.) 저는 주말 내내 답장을 하지 않고 출근했고, 회사에서도 까칠하게 대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 사람의 성격일 수도 있으니 다같이 친한 다른 여성동료한테 '혹시 그 남자동료랑 개인연락도 하냐' 물어봤으나 업무얘기말고는 안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까칠하게만 대하면 제 사무실 내 이미지도 악영향이 있을 것 같고, 이 남자동료랑 앞으로 일을 같이해야 해서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입니다. 구체적인 대처방법에 대해 선생님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핫걸
2시간 전
조회수
255
좋아요
7
댓글
6
cfa lv2
강의 너무 비싸네요. 같이 들으실분 계실까요
ㅓㅓㅓ88
48분 전
조회수
9
좋아요
0
댓글
0
AI 때문에 지금 애들 교육도 필요 없을까요?
일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내가 알던 세상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제 일자리도 5년 뒤에는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당장 제 밥그릇보다 아랫세대가 더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희 때처럼 "국영수 위주로 교과서 위주로 ^^ 공부해서 서울대 가라 ^^"는 이제 완전히 끝난 방식 같아요. 주변을 보면 여전히 선행에 의대에 혈안이 된 집안들 많지만 얼마나 갈까 싶습니다. 저희 집 애는 (초등저학년) 그냥 태권도, 영어 두 곳에 최근 본인이 좋아하는 미술 정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체력 기르는 태권도 외에는 무슨 의미인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AI가 외국어 다 번역해주고 그려주는 세상이 올 테니까요. 사고력 판단력 키워주는 독서, 토론, 글쓰기 외에 애한테 뭘 가르쳐야 할지 알 수가 없네요? 친구들이랑 놀다보면 알아서 AI를 쓰게 될 테니.. 지금은 오히려 뛰어놀게 해야 할지 고민도 되고요. 인성 교육이나 질문을 던져서 탐구하는 교육법 위주로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 여러모로 생각이 많습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 선배 부모님들은 자녀 교육에 어떤 인사이트를 갖고 아이 교육 중심을 어디에 두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스탠리텀블리
은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79
좋아요
7
댓글
1
나 정도면 어떤 사람 만나야할지 궁금하신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유져 여러분 신생 결정사 운영하고 있는 대표 입니다. 새로운 기능을 만든걸 테스트 해봐주실 분이 있을지 한번 베타 테스터 구인 정도로 글을 올려봅니다. 결정사에 가입 전에 나 정도면 어떤 사람을 만나는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 계실것 같아 스펙상담소 라는 기능을 만들어봤습니다. 📌 스펙상담소에서 알려드리는 것 - 나이·직업·연봉·자산 등 나의 객관적인 조건 분석 - 내가 원하는 이상형과의 현실적인 매칭 가능성 - 더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한 전략 별도의 방문이나 대면 상담 없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게 만들긴 했는데 제가 직접 상담 해드리는 퀄리티가 받아보시는 입장에서 어떠실지 잘 모르겠어서 피드백 주실만한 분들이 계실지 조심스레 리멤버에 글 올려봅니다. 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이라면 신청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상담 해드릴게요. (다소 T적 발언들이 들어가긴 합니다) 무료서비스인 만큼 상담료는 필요없지만 받아보니 어떻더라 정도의 피드백은 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도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링크도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https://dearmarriage.kr/spec-consultation?utm_source=rememb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seed_261027 문제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가고프구나
쌍 따봉
4시간 전
조회수
262
좋아요
4
댓글
8
외국계기업 이 상황이면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에, 외국계기업 공고에 제가 꼭 조인하고 싶은 직무의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편하게 칭하게 위해서 외국계기업은 a라고 하겠습니다! a기업에 예전에 저를 referral 해주셨던분이 계셨는데 이번에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대해서 말씀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다시 referral 해주셔서 지원했습니다. 지원 후 레퍼럴 해주신 매니져분이 제가 지원한 직무 매니져에게 이력서도 따로 전달 하셨고 면접은 보기로 했다고 하셔서 천천히 면접준비 하고있었는데요. 문제는 지원한지 40일 정도가 지나가는데 아직도 스크리닝 콜이나 서류합격 등 연락이 없습니다. 지원 할때도 최소 3~4주 정도 걸릴꺼고 추가로 더 걸릴수도 있다고 말씀은 하셨는데...시간이 계속 하염없이 흘러 가니까 불안해서요.. 그런 시점에 오늘 저를 레퍼럴해주신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referral status관련해서 연락주셨는데 역시나 아직도 서류검토단계 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하시는데..속으로는 왜 이렇게 늦어지는지 여쭤보고 싶었지만...그러기엔 너무 죄송스러워서 감사하다고만 말씀 드리고..다시 또 기다리는 상황입니다..포지션 공고도 아직 오픈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혹시 외국계 현업이거나 경험있으신분들이 보시기엔 어떤 상황일지...도움 좀 받고 싶습니다. 만약에 타지원자 채용진행중이라면,, 저 레퍼럴 해주신 매니져분이 저에게 말씀 해주셨을 것 같은데 그런 말씀도 없으셔서요.. 제가 지원한 직무는 퇴사자에 따른 충원이 아닌 사업확장에 따른 충원 포지션 입니다.
labssia
48분 전
조회수
41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