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배 결혼식에 전남친

06월 08일 |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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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ll11

속물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고민되서 글 남깁니다. 7월에 친한 학교 선배(남자) 가 결혼을 하는데요 문제는 대학때 1년반정도 만났던 전남친도 참석한다고 하네요. 선배-전남친은 동기라 당연히 저보다 더 끈끈한 관계이니 전남친은 오는 게 맞는데, 전남친과 최악으로 이별했다보니 마주치는게 너무 껄끄럽고 민망하기도 해서... 결혼식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에요. 이미 지난주에 청모 자리는 가지긴 했어서, 그냥 축의금만 보내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도 곧 (2~3년 내) 지금 4년넘게 만난 남친이랑 결혼을 계획하고 있기에... 그냥 다녀오는 게 맞을지도 고민되네요.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우리도 곧 결혼 할거니까 그냥 다녀와~ 이러는데, 에휴... 결혼이라는 게 그냥 축하하는 자리인데, 나이들면서 참 이것저것 따지고 계산하게 되네요. 씁쓸하지만 저도 결혼이 다가오다보니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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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없어
    어제
    본인 결혼할 때 와줘야된다는 생각때문에 가야된다고 생각하는거면 진짜 참석 의미 없지 않나요...; 참석안하면 선배가 섭섭할까봐 고민하는 것도 아니고.... 스몰웨딩하는거 아니면 누가 왔다갔는지 기억도 잘 못하고, 바빠서 못왔다고 해도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청모로 밥얻어먹었으면 축의는 해야죠.
    본인 결혼할 때 와줘야된다는 생각때문에 가야된다고 생각하는거면 진짜 참석 의미 없지 않나요...; 참석안하면 선배가 섭섭할까봐 고민하는 것도 아니고.... 스몰웨딩하는거 아니면 누가 왔다갔는지 기억도 잘 못하고, 바빠서 못왔다고 해도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청모로 밥얻어먹었으면 축의는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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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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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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