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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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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주재원 스카웃
지금 독일 베를린으로 1년 주재원으로 나와 있는데, 뭰헨 지사에서 일하고 계신 인하우스 시니어 HR분이 (회사는 한국 대기업) 링크드인으로 예전에 이직생각 있냐고 해서 그땐 별로 생각이 없어서 아니요하고 했는데, 지금 주재원기간 중간 지나서 베를린에 남고 싶은데, 마침 베를린으로 출장오신다고 해서 점심 같이 먹기로했는데 보통 리쿠르팅하면 점심 먹나? 혹시나해서! 이런경우는 첨이라 프로페셔널한 점심인지 확인차 올려봐! 해외나와서 리쿠르팅 당한건 처음이라…
이직헷갈림
억대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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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말 빡시게 ai와 춤을...
새로운 프로젝트 많이 안해 본 프로젝트 4일 야근, 오늘은 불금이라 거의 칼퇴 ㅋㅋ ai와 춤을 추며, 재미지게 일했네요. 쳇지피티 29800원짜리 쓰는데, 16만원 짜리 쓰고 싶은다는 ㅋㅋㅋ 고생한 나에게 치맥을 먹여 주고 싶어 단골 술집에 왔네요. 이번주 40도까지 찍은 미친 더위였지요? 횐님들 모두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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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서 이직하는 건데 왜 울어요? 진심 서운해요.
예전부터 가고 싶던 회사에 원하던 직무 공고가 떠서 도전했습니다. 원래 하던 일이랑 조금 다른 분야라 큰 기대 안 했는데 감사하게도 경력까지 다 인정받고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오늘 출근 후 회사에서 제일 친한 사람들 한명한명 불러내서 이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연히 같이 기뻐해 줄 줄 알았죠. 근데 반응이 제 예상과 너무 달랐습니다. 다들 표정이 굳더니 서운한 티를 숨기지 못하고, 마지못해 축하한다 하더라구요. 심지어 한 명은 눈물까지 흘렸어요. 진심으로 축하받고 싶었던 사람들이 이러니까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볼멘소리 했습니다. 잘돼서 더 좋게 되는 건데 왜 축하를 못해줘? 그랬더니 이제 자주 못 보니까 서운해서 그렇지... 라고 하는데 저는 그 말이 더 서운하더라고요. 내 감정보다 상대방의 성취를 먼저 기뻐해 주는 게 진정한 친구 아닌가요? 나는 진짜 이 사람들을 친구로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아무리 서운한 마음이 든다쳐도 앞에서는 축하를 해주면 좋으련만. 정작 축하받아야 할 당사자 앞에서 초를 치고 감정 조절도 못 해서 우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남겨진 본인들 감정만 챙기는 것 같아서 혹시 내가 잘된게 싫은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진심으로 축하해 주길 바란 제가 잘못이었던 걸까요?
녹슨못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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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같은 회사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입사한 곳이 이상해요 크지 않은 회사라 분위기가 진짜 가족...같은데 회식 좀 자주 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말에도 자꾸 만나자고 합니다 등산 캠핑 러닝 배드민턴 드라이브 낚시 이런 걸 다 회사 사람들끼리 같이 하자는 분위기네요 전 회사는 회사고 개인 시간은 따로 보내야 한다 생각해서 처음부터 벅찼는데 안 가면 계속 왜 안오냐고 한마디씩 하고 다음에 꼭 오라며 달력 펴놓고 되는 날짜 부르라 하네요.. 이번에는 광복절 대체 연휴에 다같이 바다 다녀오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미 개인 약속이 있어서 어렵다고 했더니 약속 미루고 오라고 떼를... 쓰네요.. 리터럴리 '떼' 입니다 어쩌다 한두 번도 아니고 쉬는 날마다 회사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분위기라 너무 지치네요... 지난 달에만 회식 4번 참석했고 주말은 3일 만났어요 제가 요리조리 피한 게 이 정도고 소수만 따로 더 본 사람들도 있고... 회식은 그래도 법카로 먹는데 주말에 보는 건 사비써야 하고요 물론 상사분들이 흔쾌히 제 몫까지 결제해 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조차 왕 부담스럽습니다 어렵게 이직한 건데 이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면 앞으로 회사생활 할 때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들 저보다 최소 10살 이상 연배이신 분들이라 세대 차이도 조금 느껴지고 제가 막내급이라 놀러 가서도 빠릿빠릿 선배님들 챙겨야 해서 여간 힘든 게 아닌데 막상 여기 계신 분들은 끈끈한 회사 분위기에 너무 만족을 하시니 적응 못 하는 제가 문젠가 싶어요 저보다 3개월 먼저 들어 온 분은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편하다고 하면서 선배님들이랑 엄청 빠르게 친해진 모양이고 결국 저만 못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좀 초조하네요 어떻게 해야 좀 유도리 있게 여기서 버틸 수 있을까요... 정말 가 족같네요
에라이라이라이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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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헤비 유저에게 보내는 안부 인사
나는 중독자입니다. 제 머릿속은 온통 AI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심할 때는 눈을 뜨자마자 휴대전화를 켜고 X(구 트위터)부터 열었습니다. 밤사이 새로운 모델이 나오지는 않았는지, 오늘 알아야 할 뉴스는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노트북과 휴대전화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읽고, 이해하고,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알게 된 내용을 제 콘텐츠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써봐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사례를 보면 저도 만들어봐야 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한 용어가 보이면 바로 찾아봤습니다. 제가 잠든 사이에도 AI는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아주 당연한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 속도를 인간인 제가 전부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AI를 누구보다 먼저 받아들였던 한 AI 엔지니어의 고백: https://seowoohan.substack.com/p/i-am-an-ai-addict
코친자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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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들은 다 이런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소위 요즘 말하는 MZ여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거 같아 조심스러웠는데 그냥 그분이 일반적이지 않은 듯 하네요 사실 나이차이가 꽤 나서 저를 친하게 생각한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부터라도 거리를 조금씩 둬보겠습니다 ========================== 진짜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속이 터질 것 같아서 신세한탄이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일단 미혼입니다. ​회사 문화상 점심을 팀끼리 같이 먹어야 하고, 가끔 일정 때문에 그 동료랑 단둘이 밥을 먹게 될 때도 있는데요. 밥 먹는 내내, 진짜 거짓말 안 하고 3년 동안 내~~내 타인의 가정사 TMI를 듣고 있습니다. ​지 집 애새끼 알러지 종류부터 시작해서, 남편놈 식성이 어떠니 습관이 어떠니 시어머니는 어떠니.. 솔직히 노관심 수준을 넘어서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눈이 한 개여도 진짜 1도 안 궁금하거든요? 처음에야 예의상 "아 그래요~ 힘들어하시겠다" 하고 받아줬죠. 근데 이걸 왜 3년 동안 매일 같이 들으며 감정 쓰레기통 노릇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받는 건 겉으로는 남편 욕, 애 키우기 힘들다는 욕을 절절하게 하면서 은근슬쩍 "그래도 우리 남편이", "우리 애가~" 하면서 자랑을 얹는 그 특유의 화법입니다. 들을 때마다 진짜 속에서 꼴갑이다 소리가 치밀어 올라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일 관련 얘기면 일이라도 하지, 도대체 남의 집 가정사를 왜 들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올때마다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가끔은 단둘이 있어도 대답도 안하는 수준입니다. 다른 기혼자분들도 이러시는건지 궁금해요 이정도로 싫은티 냈으면 안할만도 한데 꾸준히 하는 심리도 이해가 안가요..
호잇홍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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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랑 일하기 싫대요..
관두라는 의미인가요? 퇴근하려는데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랑 같이 일하는 게 불편하고 껄끄럽다합니다. 장황하게 말은 했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론 같이 일하기 싫대요. 그래서 권고사직이냐 하니까 그건 아니라 하고 그럼 어떡하라는 거냐 했더니 우물쭈물 하시고 명확하게 뭘 고치라거나 이렇게 하자는 얘기도 없이 불편하다는 말만 던져놓고 정작 원하는 게 뭔지는 말을 안 해주니까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주말동안 잘 생각해 보라는데 대체 뭘 생각해보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이랑 따로 풀만한 마찰이 있던 것도 아니고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안 나가고 버텨도 되는건가요? 대놓고 관두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면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심란하네요..ㅠ
샤를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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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피탈 처우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캐피탈 사원, 대리급 처우가 어떻게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가않네요ㅠㅠ 처우나 복지를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한국캐피탈(주)
니슨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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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우월주의자들에게. 목적 없는 독서와 숏츠가 다를 바가 뭐죠?
목적없는 독서가 릴스나 숏츠 보는 것과 다를 게 뭐가 있을까요?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는 '책을 읽는다'는 행위 자체에 과도한 신성함을 부여하는 독서 우월주의가 자리 잡았습니다. 영상 매체를 보면 뇌가 썩는다고 비난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소설이나 베스트셀러를 읽는 자신에게는 지적인 삶을 산다는 면죄부를 주죠. 하지만 아웃풋 없는 수동적 독서는 그냥 텍스트 형태의 숏폼 소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생산성 뽕'에 취하는 착각 : 숏츠를 볼 때는 시간 낭비했다는 죄책감이 들지만, 책을 읽으면 가치 있는 일을 했다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책을 덮고 삶에 적용된 것도, 달리 하는 생각도 없다면 15초짜리 유머 영상 본 것과 결과는 완전히 같습니다. - 수동적 도파민 자극 : 의문 없이 남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도파민을 얻는 매체만 영상에서 종이로 바뀐 것뿐입니다. 목적이 없는 독서는 뇌를 적극적으로 쓰게 만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남의 생각에 뇌를 맡기는 일입니다. - 아웃풋 없는 독서의 한계 : 독서의 본질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내 생각을 만드는 것'입니다. 글을 쓰거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삶에 적용하는 아웃풋이 없다면 100권을 읽어도 지적 허영심을 채우는 컬렉팅일 뿐입니다. 유튜브 숏츠 1시간 본 사람과, 목적 없이 베스트셀러 1시간 읽고 인스타그램에 책 표지 사진 올린 사람. 과연 후자가 전자보다 더 지적이고 유익한 삶을 살았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당신은 독서를 '사고의 도구'로 쓰고 있나요, 아니면 단지 '지적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한 핑계'로 쓰고 있나요? 사실 저는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한 핑계로 활용중입니다. 찔려서 써본 글이었다는 사실.
밥도둑놈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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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상여금에 대해..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회사에 좀 납득할 수 없는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그게 제 상식으로는 정리가 안되서 글을 남기게되었어요. 우리팀은 저까지 총 두명이고(팀장, 사원) 회사는 엔지니어랑업을 하고있어요. 직원은 임원들까지 포함하면 서른여명정도, 제가 입사한지 2년정도 되었는데 관리팀에서 최초명절을 맞이했을때 명절상여에 대해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희만 연봉제이기때문에 상여가없다. 우리회사는 총3번 명절2번과 휴가때 나오는데 다름사람들은 다 월급제인데 우리는 그게 연봉제라 없다. 그래서 입사하고 다음해가 되었을때 선택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월급여에서 얼마씩 떼서 다른사람들 상여받을때 같이 받을건지, 안받을건지. 사실 명절때 나갈돈도 많고 그래서 그럼 떼고 우리도 같이 주라. 이랬었고 그 다음에 우리팀 다음으로 들어온 사람들에 대해서 연봉이든 월급제든 그런선택지 자체를 주지않고 다 지급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부분이 이해가안된다. 왜 우리팀만 그런 선택지를 받게했냐. 월급제인사람들이랑 도대체 뭐가 다르며, 저는 이 회사가 기존에 월급제인지도몰랐다. 그렇게말했더니 모두가 연봉안에서 월급과 상여를 주고 있으니, 다 동등하다고 생각하면된다. 이러는데 계속 따지는 제가 이상한가요? 이 부분을 대표에게 말했더니 문제없다고 답변을 주셨다가, 다시 제가 따지니 지금 회사경영이 어려운데 좀 이해해주면안되겠냐는 식의 답변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또한 저는 일단 관련자격증이 몇개 있고, 13년차 같은업을 종사하고 있습니다. 타팀의 직원분들경우 저보다 먼저들어왔고 7-8년정도 경력이 있고, 자격증은 없으나 직급은 똑같습니다. 제가 경력으로 들어왔을때 그분들이랑 급여가 같이 책정이 되었으나 제가 입사하고 1년뒤에 조정을하면서 조금 더 오르게 되었는데 이거 가지고도 기존사람들이 더 받아야 된다는 식의 논리를 가끔 펼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 사무실에서 계속 있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정신이 이상해지는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요? 아니면 저에겐 미래가 없는 회사인가요?
일테기N년차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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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
지금 우리는 남에게 ‘보여지는 삶’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해 뜨는데부터 해지는 데까지, 끊임없이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그 음식이 얼마나 ‘맛있어 보이는지’를 찍는 것이 더 중요해졌고, 쉼을 누리는 것보다, 내가 얼마나 ‘잘 쉬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의 병, ‘인정 중독’입니다. "인정욕구 버리기"를 쓴 모로토미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현대인은 인정 욕구의 노예가 되었다.” 사람들의 ‘좋아요’ 하나에 기뻐하고, 작은 무관심 하나에 무너지는 삶. 그 결과 우리는 ‘진짜 나’를 버리고 ‘가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가짜 나는 타인의 시선을 먹고 삽니다. 칭찬이 없으면 불안해지고, 인정이 없으면 무너집니다. 그 결과 찾아오는 것이 번아웃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느라 자기를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그러나 그 박수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관객은 언제든 떠납니다. 사람의 인정은 바람과 같아서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고, 의지할수록 허무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요시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넘어, 무관심할 용기를 가져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나의 본질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자기존재의소중함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세상의 무대 위에서 박수를 받는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 앞에서 인정받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요시히코 교수는 계속 말합니다. “타인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고, 나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라.” 들꽃은 묻지 않습니다. 옆에 핀 꽃보다 내가 더 아름다운가, 덜 아름다운가. 그저 제 색으로 피고, 제 향으로 날고, 제 자리에서 하늘을 올려다볼 뿐입니다. 자연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아는 들꽃은 얼굴이 그토록 밝고,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유일한 생명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이 세상 어떤 가격표로도 매길 수 없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에 감사하며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서 “ 나는 진정으로 나를 얼마나 사랑했나?”라는 질문으로 바뀔 때,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꽃처럼 피어납니다.
Petros69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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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복지질문
꽤 긴공백으로 첫 면접을 봤습니다. 제 리스크가 있다보니 눈치보느라 복지에 대해 자세히 못물어본게 너무 후회되는데 이제라도 물어보면 입사 될것도 안되겠죠? 보통 면접때 물어볼거 물어봐라하면 정말 다 물어봐도 될까요 정식 회사 면접은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여쭤봐야할지 고민입니다. 면접땐 어떤 질문들이 좋을까요?
미련가득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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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디어 훔쳐서 에이스 소리 듣는 사람. 슬슬 화나요.
저번 달 팀별 성과 발표 때, 제가 낸 아이디어였지만 아이디어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팀 전체의 성과에 포커스를 맞춰서 발표했었습니다. 그렇게 대단한 아이디어도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이디어 자체에 초점을 맞추진 않았죠. 근데 끝나고 타팀분이 그 아이디어에 대해 묻길래 다 같이 잘 되면 좋지 싶어서 자세히 알려줬거든요. 근데 이번 달 성과 발표 때 보니까 그분이 제 아이디어를 자기가 낸 것처럼 포장해서 발표를 하더군요. 앞으로 이 아이디어를 여기저기 적용해 더 큰 성과를 내겠다며 입을 터는데, 사람들이 아이디어 너무 좋다고, 역시 잘한다고 칭찬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분이 예전에도 우리 팀원 아이디어를 훔쳐간 전적이 있어요. 그때 속상해하는 팀원한테 내가 알고 우리 팀이 다 아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마라, 어쨌든 회사가 잘 된 거고, 네 아이디어가 좋다는 게 증명된 거 아니겠냐고 좋게 넘어갔는데 그때 짚고 넘어갔어야 했나 봅니다. 제 패착이에요. 같은 일을 두번이나 겪고나니 이젠 좋게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저렇게 남의 아이디어 제것인양 포장해서 승승장구하는 꼴이 눈엣가시 같아서 도저히 못 보겠습니다. 한 번 밉보이니까 계속 신경쓰여서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알아보니 지금 회사 들어올때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한 프로젝트를 자기 혼자 한 것처럼 이야기해서 초반에 노이즈가 좀 있었나 보더군요. 이미 뽑힌 후라서 어쩔 수 없었다지만 어쨌든 추후에도 어떤 식으로든 성과를 내서 넘어갔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나 그러는 것 같아서 조심해야 되겠다 싶어요. 아무리 본인을 잘 포장해야 하는 세상이라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 상처주면서까지는 안해야 하지 않나요? 근데 저런 사람을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잘되는거겠지 싶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소금닻
쌍 따봉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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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재직기간
현재 경력 채용에 지원자격 3년이상인 공고에 지원하고자 하는데 현재 제 경력기간은 2년 1개월입니다. 이럴경우 지원자격 미달로 필터링되어 지원하는 의미가 없을까요?
방염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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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 씁니다. 인사/총무 직군이고 신입입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1.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급여대장 작성 및 보고 2. 4대보험 취득, 상실 신고, 피부양자 등록 등 업무 일체 3. 퇴직금 업무 일체 (제도 정보 등록, 부담금, 매수 예정 상품 등록 등) 4. 회사 비품, 자산, 보험 관리 일체 (소방, 전기, 산업안전관리 [위험성 평가, 산재 처리 등]도 전부 담당)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도 있지 하는데, 5. 거래처 파산에 따른 법원 행정 업무 일체 (대손상각 처리 건의, 채권자 집회 참석, 매출 및 전산 입출금 일보로 미수금 확인 후 법원 채권 신고) 6. 관공서 업무 일체 (가설 건축물 신고, 공유수면 점용 등 업무 전반) 7. 기업 서류 전반 (벤처기업 확인서, 중소기업 확인서 등 서류 신청-진행-발급 전반 업무) 8. 각종 보고서 (타사 팔레트 전환 시 비용 절감안 보고서, 전기요금 5년치 분석 후 절감안 보고, 신규 입·퇴사자 비교 분석 후 보고) 9. 각종 서류 (국세, 지방세 완납 증명서 관리, 4대보험 완납 증명서 발급 및 관리, 지방 공장 품의서 기안, 보고) 인데, 그냥 이직할까요? 급여는 올해 동결 (세전 280)입니다.
구름위소금빵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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