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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삶
본가 집안도 보통, 대학도 보통, 직장도 보통, 처가도 보통… 아주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나가란 말 아직은 없고 20여년째 직장 생활하는 아주 보통의 직장인입니다. 서울에 살고는 있으나 전세이고 차도 그냥 남들 타는 정도의 국산차이구요. 남들 하는 주식 따라들어갔다 어깨에 물려서 감정 고통도 받고 있습니다. 노후는 어찌하나 고민도 큽니다. 여기까지 보시면 다들 사는거 똑같다고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민은 이렇게 보통으로 살다 죽을거냐 아니면 삶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뭘 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큽니다. 50 나이에 고시를 공부해서 공무원이 될 것도 아니구요. 다른 분들은 보통의 삶에 대한 타개책을 어떻게 세우시는지, 노후 대책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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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나한테 부었다고 하는 상사
저는 원래 잘 붓고 얼굴형도 원체 동그래서 가족들끼리 부르는 별명도 보름달, 슈퍼문입니다..처음엔 동그란 제가 너무 싫었는데 그게 저의 매력이라고 말해주는 주변인들 덕분에 동그라미인 저를 좋아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있어요. 근데 저의 상사가 (40대 후반 여자) 자꾸만 저한테 아침마다 부었다는 말을 해서 “저도 안다, 원래 잘 붓는다, 저는 늘 부어있고 집갈때쯤 괜찮아진다, 피곤해서 그런다, 요즘 잘 못자서 그런것같다” 등등 여러가지 대꾸를 100번쯤은 해본거같아요. 똑같이 너도 부었다 피곤해보인다 하기도 해보구요 근데 저는 그녀가 부었든 못생겼든 늙었든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알고싶지도 않구요. 그녀가 제게 피곤한가 잠을 잘 못잤나의 의미로 걱정해서 얘기해주는거라고 머리로는 이해를 해도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동생에게 얘기했더니 “외모평가처럼 느껴진다” 에서 제 기분이 왜 좋지 않았는지 명확히 알았어요. 저도 그런 뉘앙스로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제 얼굴이 안보이게 가르마도 바꿔보고 최대한 얼굴 마주치지않게 소통하고 점심도 같이 먹지않아보고 기분 나쁜티도 내보고 일부러 그 앞에서 대놓고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아보기도 하고 살을 (아주 조금이지만) 빼보기도 하고 레이저도 맞아보고 한거같아요. 어느날 사장님이 살빠졌냐고 살빠진거같다는 말에 그녀는 매일봐서 잘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말하지 않잖아요..? 상대의 기분을 존중해서 듣기 싫은 얘기는 안하면서 살아가는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정말 별거 아닌게 너무나 스트레스네요. 좋은 얘기도 계속 들으면 기분이 안좋아지는데 왜 허구헌날 부었다고 어쩌라는건지 정서적 지능이 매우 낮은 상사 때문에 너무 지쳐요 그녀는 매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고 제가 느꼈을때 미성숙한 어른인지라 이 점을 제가 말할 수 없는 부분이고 (업무에 지장이 있을 수 있고 팀원이 적기에 그 말이 듣기 싫으니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가 어려워요) 또 그걸 걱정해서 말했는데 안좋게 받아들인다며 뒤에서 이상한 사람 취급할걸 너무 잘 알고있어요. 그녀가 배설하는 모든 말들을 제 마음에 들이지 않으면 된다는것도 잘 알고 강가에서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것을 기다리면 된다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저에게만 공격적이고 히스테릭한 그녀 때문에 2년동안은 출퇴근하면서 매일 울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심리 상담 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나름 이겨내려 (저주일기도 매일 쓰고) 많이 노력해서 어느정도 안정이 됐는데 어쩌면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기에 저를 걱정하는 말이라 머리로 타일러도 기분이 나쁜거겠지요. 업무적인 지적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일텐데 당장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것에 대한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계속 듣다보니 (회사에서 괄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꾸만 어쩌라는거지? 하는 반발심은 드는데 할 수 있는건 없고 기분만 안좋아지네요. 출근하면서 속상한 마음을 푸념해봅니다. 제가 답답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어느 회사에나 빌런은 있듯이 (물론 누군가에겐 그게 저일수도 있겠지요) 그냥 속이나 시원하게 풀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작성해봅니다.
총쏘고싶다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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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2화
좋은 놈이 손해보지 않는 건강흔 조직을 위하여!!!!
팅커베르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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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건축 자재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업무가 반복적인 일이라서 성장하는 느낌도 안 들고 지루해서 힘듭니다 저는 나중에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은데 반복적이지 않으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업무가 뭐가 있을까요? 도움 좀 주십시오... 간절합니다....
내가꿈꾸던어른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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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출퇴근하시는 분 계신가요?
짧은 거리 전기자전거로 빠르게 이동 후, 전철역에 세워두고 출퇴근시 이용할까 싶은데 추천모델 있으실까요!
핑크페루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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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저자님의 『성과관리 3.0』과 서정현 저자님의 『리더의 마음력』 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이재형 저자님의 『성과관리 3.0』과 서정현 저자님의 『리더의 마음력』 북토크에 다녀왔습니다. 한 분은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성과관리의 본질을, 한 분은 리더가 성과보다 먼저 지켜야 할 내면의 힘을 이야기하셨는데 — 듣다 보니 결국 같은 이야기더군요. "결과로 증명하되,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라." 두 분과 직접 인사 나누고 책에 사인도 받아왔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리더십과 성과관리 강의를 해온 사람으로서, 오랜만에 배우는 입장으로 앉아있던 시간이라 더 값졌습니다. #북토크 #성과관리3.0 #리더의마음력 #이재형 #서정현 #리더십 #성과관리 #독서스타그램 #강사의일상 #역삼동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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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적은..
조직의 발전을 막는 가장 큰 적은 외부 경쟁자가 아니다. 변화하지 않으려는 내부의 기득권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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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자기객관화
안녕하세요. 제 객관화가 안 된 건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이번 년도 들어서 거의 처음으로 소개팅을 4번 했고, 4번 다 에프터를 받긴 했습니다. 그런데 소개받은 남성분 4명이 전부,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스킨십이 불가능할 정도로 못...생기셨습니다. (+직업도 취준생, 대학생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물론 사진만으로는 사람을 전부 알 수 없으니까 실제로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마음으로 외적으로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소개팅에 나갔고요. 제가 눈이 높은 편은 아니에요... 정말로. (제 친구들 다 인정합니다) 막상 실제로보니 사진이 훨씬 나은편이었고 성격도 다들 말주변이 없으신 편들이라 거의 제가 대화를 이끌어야 했어요 결국 다들 이성적 매력이 안느껴져서 에프터 거절엔딩.. 사실 저는 그래도 존예는 아니더라도 제가 괜찮게 생긴 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번화가가 아닌 곳에서도 번호를 꽤 따였고, 어학연수를 갔을 때도 국적 다양하게 남자들이 인스타를 물어보기도 했고, 친구나 직장동료 등 주변 지인들에게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스펙도 대학교는 인서울 4년제이고, 중견기업, 나이도 27살(00년생)이라 아주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소개받는 남자들은 전부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이니까, 주선자들이 보기에는 제가 그 정도 외모라서 그런 분들과 매칭을 시켜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네 번이나 연속으로 이러다보니..ㅠㅠ 주선자들은 제 직접적인 지인은 아니고 지인의 지인들이 소개해준 경우들이라서, 그래서 그런 걸까 하고 생각해보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제 프로필을 받아본 상태에서 각자 다른 주선자들이 저런 분들을 소개해준 거니까, 혹시 제 수준이 그 정도인데 제가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온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제 외모나 조건을 너무 높게 평기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소개팅 매칭이라는 게 원래 이런 식으로 들어올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리호
은 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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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질문
제가 20대 후반이지만 공장에 일하게된건 저번달부터인데 출근한지 얼마안됬는데 제가 한적도없는말을 했다 ,전후사정 알지도못하면서 장급의 사람이 일을 시켜서 하는데 다른팀 선임은 왜 자기가 시킨일 안하고 다른걸하냐 하셔서 얘기를 하려는데 들을생각도없고 직접 얘기도안하고 뒤에서 얘기들을 하는지.. 원래 그런가요? 저번달 있던 일이지만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안가서 여기 올려봅니다
amora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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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 신청 관련하여
100명 규모 중소기업 근무 중입니다. 팀장과 신뢰 관계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이라 타 팀으로 전배 신청을 해보려 하는데 팀장 건너뛰고 바로 인사팀에 이야기해도 될까요? 아니면 바로 대표한테 면담 신청해도 될까요? 팀장이 자기한테 먼저 면담 신청 안 한 걸로 또 ㅈㄹ 하겠죠? 저희는 현재 본부장이 공석이라 팀장 위에 대표입니다.
nfhnnb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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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질문.
이제 2년차 입니다. 전략기획이고요. 업무량도확실히 타부서보다많고 고도화되고.. 무엇보다 까이는게 너무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더욱위축되고요. 기획서 까이는데 제 자존심도 까이게되는것같고 타팀들보면서 아. 편하게업무많이하는사람들 많습니다..부럽다 생각도듭니다..원래 전략이나 기획파트가 이런가요
제이준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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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쉣입니다...
포괄임금제 덕분에 연장 + 야근을 해도 수당지급이 이뤄지지 않고, 당당히 요구 했으나 묵사발과 열정페이로 근무하라는 상사. 대표는 야근 금지를 시키지만 출하일정을 맞추기에는 밤샘 근무를 매일 해야하는 수준이고, 무시한체 퇴근을 하면 다음날 욕설과 난리를 치는데 저처럼 일하고 계신분 많겠죠?
토닝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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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성합니다... 퇴사후 새직장
글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작성해 재 작성합니다 우선 저는 6월말에 회사 경영난으로 퇴사를 당했습니다 다행히도 회사측에서 실업급여를 받게 해줘 현재 7월24일 수업을 듣고 8월24일에 첫 입금 예정인게 현 상황입니다. 사람인, 잡코리아, 리멤버 쪽에 구인중으로 이력서를 돌려 놓으니 헤드헌터분들이 연락이 오시더군요 헤드헌터분께서 소개를 해준 곳 조건이 괜찮은것같아 수락을 했습니다 면접은 다음날 바로 진행이 되었고 결과론적으로는 퇴사를 당한 직장 대비 성과급 포함 400정도를 더 받기로 했죠 여쭤보고싶은 점은 이 부분입니다. 면접을 볼 때 회사이사님께서 주신 질문의 대부분이 이렇게 하는데 가능하냐 였으며 회사에 대해 궁금한점에 대해서 여쭤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로인해 출근시간조차 헤드헌터님께 여쭤봐 알게되었습니다. 헤드헌터분께서 저에 대해 소개를 잘 해주셨기에 자기소개나 대략적인 면접이 생략된것인지 아니면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인력이 급해 얘정도면 쓸만하겠다 싶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이 회사에 가는게 맞을까요??
넉넉하게살고싶다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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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의 주인은 누구인가
창업자 후손 3세가 주인이라 주장하는 건 시장자본주의를 적대시 하는 반자본주의 공산주의 논리 회사 만들었다고 주인이면, 옷 만든 사람이 돈 내고 사서 입고 있는 옷 주인이고 집 지은 사람이 돈 내고 사서 살고 있는 집 주인인가? 돈 받고 지분을 팔아서 현재 지분구조가 되었는데 한국은 재벌 3세들이 주주의 대리인이 아니라 노조위원장으로 행세한다 임직원들 내세워 주주의 정당한 회사 경영 참여를 막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뼈 속 깊이 공산주의자들이다. 그러니 북한이 3대 세습해도 비판 못 하는 것이다 한국 자본시장 발전과 산업발전을 위해서,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 특히, 회사 돈을 친구가 하는 사모펀드에 아무런 사업적 연관성이 없는 엔터주 몰빵 투자는 배임 또는 횡령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현 경영진 편을 들 수가 없다 그러면 미국의 시장자본주의를 부인하는 것이 되어서 한국 주식이 안 오르는 이유가 있다 국민연금은 한국 주식 다 팔고 미국 주식 비중 올려라 왜 주주 적대적 경영을 하는 한국 기업들 주식을 사나 국민연금도 배임이다
@고려아연(주)
Matrix
쌍 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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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청년실업의 현실
제 딸아이의 이야기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수도권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스카이는 아니지만 인서울 명문 여대를 졸업했습니다. 전공이 어문계열이라 상경계 복수전공도 했습니다. 졸업 후 금융권 취업을 2년간 준비했지만 실패하고, 계약직으로 있습니다. 학생때 알바할 때부터 성실하고 인성이 좋아서 사장님들의 만류로 1년이상 장기 근무하며 사회생활도 잘 했죠. 같은 업계라 평판을 들어보니 실수 없이 일도 잘하고 훌륭하다고 하더군요. 이제 본인도 슬슬 지치는지 요즘은 기운도 없어 보이고 예민한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대신 해줄 수 있는 부분도 없고. 너무 눈높이가 높은거 아니냐 하실 수 있어서 첨언하면, 본인 말로는 중소기업도 수십군데 넣었지만 경력직만 찾고 서류조차 안된다고 하네요. 제 딸이라서가 아니라 이렇게 인성좋고 일 잘하는 인재를 대체 인사 담당자들은 왜 몰라주는 건지 ㅠㅠ 요즘 청년들 현실이 이정도 일줄은, 내딸이 장기 백수가 될 줄은 몰랐는데 답답한 저녁입니다.
맥주조아
억대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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