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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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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 직급만 부장인 영업부장
대표님도 대표님 손님 커피 대표님이 갖다드리는데 지가 뭐라고 부려먹는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같은 팀도 아니고 나랑 지랑 직급 한단계 차인데 너가 뭐라고 나를 부려먹어
꾸덕한식빵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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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분들 재취업 잘 되시나요
퇴사한지 3개월 정도 된 8년차, 30대 후반입니다 생각보다 취업 시장이 많이 안좋네요 공고가 너무 적고 기업의 눈높이도 많이 올라간게 느껴집니다 제가 아주 대단한 능력자가 아닌 이유도 있겠죠 대기업 외국계기업 등등 면접도 3번 정도 보긴 했습니다만.. 합격은 못했습니다 이제 곧 11월인데, 올해 안으로 취업하지 못하면 또 한 살이 먹는지라.. 우선 어디라도 들어가서 다시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주변에서는 지금 들어가면 마지막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데나 들어가지 말고 조금 더 준비해 보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렇게 계속 지내는데 맞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 아침에도 공고 찾아 보는데 업데이트된건 하나도 없고 매일 올라오는 곳들(지원자 없는 곳들)만 올라오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초북
은 따봉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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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하루전 입시취소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좀 업무가 안맞을거 같아 취소해야할 거 같은데 채용공고는 안내리고 있네요..
노베이브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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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뭉치면 세계4위 경제
2025.10.27 매경 과거 한일간 역사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경제적으로는 협력해야 생존.
Reits
동 따봉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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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카드고객리워드팀’은 고객 민원 응대하는 팀일까요???
이번에 지인이 면접에 가게 되어서 같이 알아보는 중인데 저도 카드사 업무는 잘 몰라서 카드사 재직 중이시거나 아시는 형님, 누님들의 고견을 요청드려요!! JD는 아래처럼 나와있었어요 [카드고객리워드팀] -카드포인트 운영/정산/상담 -포인트 가맹점 및 혜택가맹점 운영/관리 -연회비 운영 지원 및 상담 등
@NH농협은행(주)
므으읏재애앵이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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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시는분들 보통 하루에 영업에 쏟는 시간? 그리고 매일 하는 다짐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영업은 항상 답이 없기에 내가 하는만큼 나오느거라 생각합니다.. 안정된 매출이 있다보니 여기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루하루 다짐하고, 자기 스스로를 동기부여하는지 궁금합니다. 필사라도 해야할까요ㅎㅎ
고민하는금붕어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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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우리금융 품은 남양주
100만 첨단 자족도시 도약 (인터뷰 with 주광덕 남양주시장)
Reits
동 따봉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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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꼭 챙겨먹는게 건강에 좋을까요?
20대때는 끼니 거르면 큰일나는줄 알고 무조건 아점저 챙겨먹었는데 (게다가 점저는 무조건 정식 식사로 먹으려고 노력) 서른 지나가면서부터는 배 안고프면 간편식으로 먹고 넘어가다가… 중반 정도되니 배 안고프면 아예 안먹어요.. 근데 몸이 가벼운거같다가도 이거 몸 갉아먹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맥머핀
은 따봉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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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 대한 말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이직을 하고있습니다(?) 현 직장은 소규모에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고 11월 말에는 중국으로 워크샵도 예정되어 티켓까지 전부 끊어놓은 상황입니다. 회사 분위기와 무관하게 저는 회사페이와 규모로 인한 성장 정체가 지속되어 이직을 시도하던 중 곧 최종면접을 보는 기업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면접 합격 이후 거의 일주일도 채 안되어 퇴사 후 입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공개채용이라 입사일 미루는 건 어려워보입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할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람 간 관계는 매우 좋아서 최대한 예의있게 나가고 싶어서요.. 그리고 워크샵 비행기 티켓값은 혹시 물어줘야하나요 ㅠㅠ
롤룰루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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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때의 고민
만났을때 얼마 안만나고 동거얘가 나와서 같이산지 근3년 이제 결혼할때에요. 남친은 부모님믿고 부모카드쓰면서 매일 시켜먹고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제 2년정도 직장을 가지고 돈벌고있는데 얼마전 투자로 남친은 모아놓은 1천만원 날려서 돈이 없어요. 가진돈 얼마있는지 모르겠지만 뭐 얼마안될거같구요. 남친이 하는말이 부모님쪽에서 한3억정도 지원이 된다네요. 집이 이미돈이 어느정도 들어갔고 현재 지어지고있구요. 내년완공입니다. 근데 그집은 6억이고 남친명의로 2.5억달려있습니다. 집이 6억인것은 1년전쯤 알았습니다. 대출이 2.5잡힌건 어제알았구요. 대출이자는 부모님이 내주고있었대요. 저는 빚은없고요 여태 모아놓은 돈은 5천조금 안되요... 부끄럽네요.. 모아놓은거 얼마되지도않고..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그렇구 저는 제가 스스로 하고싶은데.. 현재 집이 잡혀있는건 제가선택한집은 아닙니다. 저만나기전부터 계약이되어 지어지는중이고 내년이면 다 지어져가네요. 결혼하는데 남친이 집에 얼마보탤수있냐 묻는데 저는 가진거 5천정도뿐 안된다고했는데 이걸로 혼수하고 돈보태면안되겠냐구 했고 남친은 제가 가져오는 돈이 얼마안되고 자기집안은 3억해오는거니 그럼 집안일은 저보고 다하라고해요. 물론 도와주긴할거다하구 말이 돕는다고하는거지 3년간 살면서 집안일 하나도 못하는사람이에요....... 제가 다하게되겠죠 나중에 아파트사게되고 본인대출있는건 같이 값는거라합니다. 같이부부가되면 같이값는건 맞다고생각해요 그런데 맞벌이하면서 이렇게 당연하게 제가 가사를 다 평생가져가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건지. 각자 직장있고 돈은 따로벌고 돈은 각자 관리합니다. 결혼후 가사만담당하는것이 아니라 맞벌이해야합니다. 생활비는 반반인거구요. 다른부부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여러분 생각 듣고싶습니다.
날아올라보자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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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란 뭘까요
규모 큰 회사의 전략,기획 부문 주니어급 경력직 이직해서 이제 2년차인데 업무 스코프가 매칭되서 실무투입 빨리 할 수 있을것같아서 뽑았다, 하지만 전직장이 업계가 다르고 규모가 다르니 경력인정은 못해준다며 대졸초봉으로 받고있고 팀 내 차과장님들 이직/휴직하셔서 업무들 다 사원급인 제가 받아서 초과근무 해가며 겨우겨우 쳐내고있는데 비매출부서에, 기존 팀에서 처리하던 일 받아간것 외에는 두드러지는 성과가 없어서 고과는 평균 수준이 될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회사가 어렵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매출부서 외에 이런 지원부서 업무는 별로 그렇게 중요하게는 안보는거같아요. 실제로 테이블도 스태프 부서가 좀 더 낮더라고요. 니들이 돈벌어오는것도 아니고 일도 어차피 할때되서 하는거 아니냐, 이런식.. 잡다하게 할 줄 아는게 늘어나는건 좋은일이지만.. 보상 없이 일만 늘어나는거도 성장일까요 이쪽파트 일 많은거야 익숙하기도 하고 다 감안하고 들어온거지만.. 보상부터 인식까지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서 현타가 세게 오네요
시총정상화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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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교통비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결혼식을 다음주에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의 고민은 바로 하객들에게 드릴 교통비인데요,,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나와 직장도 오랫동안 다녔기 때문에 모든 지인이 서울에 있습니다. 그런데 고향이 경상도 쪽이라 결혼식을 고향에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시는 분들께 교통비를 챙겨드려야 될 것 같은데 상무님이나 상사들은 어떻게 챙겨드려야할지,, 친구들도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챙겨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하객입장에서는 어떻게 드리는게 좋나요?
결혼준비중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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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퇴사하고 싶은 제가 이상한걸까요
꽤 오랜 경력직으로 현회사로 이직한지 두달차입니다 처음에 환승 이직했을땐 장기적으로 커리어 상승에 도움이 될거란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입사했는데 실상은 많이 다르더군요. 첫날부터 시작된 매일같은 야근과 기존 업무 방식,자료,담당에 대해 제대로된 체계와 인계없이 처음 접하는 분야임에도 스스로 해야는 구조로 많이 지치더라구요. 제가 리더급이면 경력으로 왔으니 마땅히 감내를 해야하는게 맞다 생각되지만 팀에서 막내급인데 사수에게 도움을 요청했을때 이때까지 자신은 하지 않았던 일이여서 모른다라고만 답변하고, 팀장에게 고충을 털어놨을때 체계를 잡는것은 본인이 할테니 부담가지지 말라 한것과 다르게 법적으로 책임이 있는 업무를 막내인 저에게만 지시를 하고, 업무 방향이나 범위에 대해 정의해주는 것 없이 팀 업무 매뉴얼을 만들라고만 지시하는 등 이런일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급성장한 회사라 체계가 없고 업무양이 과중한건 점차 적응이 되는데 커리어 성장을 위해 본받을 사람이나 이회사에서 얻어가는게 없다 느껴지는게 커서 이직처를 구하지 못했음에도 퇴사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웁니다. (급여도 체계가 없는지 제 사수가 직급이 저보다 높음에도 저보다 적게 받는듯 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요즘 몸살처럼 앓아 누울때가 많습니다. 몇번 이직을 해봤음에도 이번처럼 단기간 내에 퇴사를 고민한적은 처음이라 더 어렵네요 …취업시장 한파라는데 이런 결정을 하는게 맞나 그냥 버텨야하나 다른분들 글 보면 다들 이직처 구하고 퇴사라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가 매일 고민이 됩니다 … 이 글을 쓰는데도 제가 무슨말을 듣고 싶어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넉두리 하고 싶은것 같기도 하고 퇴사 결정을 스스로 굳히려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터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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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안전audit 업무 질문...
안녕하세요 쿠팡에 아는 지인을 통해 안전audit 업무 지원을 추천받았는데 (사내추천일것 같습니다.) 사실 이쪽에 대해 전혀아는게 없어서... 혹시 연봉수준. 근무강도. 분위기. 업무 내용 등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신지요 혹시나 공유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불꼬르남자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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