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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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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되었어요..
세후 16억정도 되는 금액인데 혼자 수령하는데 위험하진 않겠죠?? 당첨되보신분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ㅈㅈㅈㄱ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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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플러그인을 만들어봤습니다
화면 설계서 쓸 때 제일 귀찮은건 화면 놓고 그 위에 동그라미 1, 2, 3… 수동으로 하나씩 복사하고 있을 때. 더 최악은 중간에 기획 바뀌어서 버튼 하나 빠지거나 추가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뒤에 있는 번호 싹 다 밀려서 명세서 표까지 처음부터 다시 맞춰야 되는데 그게 진짜 노가다가 따로 없죠 너무 시간 아까워서, 그냥 제가 내 업무에서 쓰려고 피그마 플러그인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냥 설명할 영역 잡고 태그 생성하면 화면에 숫자 태그 찍히고, 옆에 명세서 표까지 세트로 알아서 생깁니다 게다가 중간에 태그 하나 지우면 뒤에 번호들이 알아서 땡겨져서 맞춰진다는 거. 번호 꼬일 일이 아예 없습니다. 맨날 복붙하고 번호 수정하느라 시간 날리는 기획자 분들, 피그마 커뮤니티에서 사용해보세요 https://www.figma.com/ko-kr/community/plugin/1657781863645156497/auto-tag
5안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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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71세.남)
농촌에서 태어나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님덕으로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3년복무 마치고 79년10월 울산 H중공업 협력사에서10년근무,83년 "가스기능사"자격증취득 하여 운좋게 90년에 H중공업직영으로 편입후공부시작(자격증: 기능장4종목,기사2종목, 산업기사3종목,기능사등)으로 2006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안전공학)취득,2016년 정년퇴직.2년계약직 더하고 2019년 지방폴리텍대학 외래교수 3년,교수활동중 부산소년원에 봉사활동2년(위험물기능사4명 최종합격-21년 법무부장관포상), 65세에 부산신항만공사 안전관리자(위험물기능장)취업 그후 울산으로 돌아와 기계설비성능점검업에 취업 했어요.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지는 않지만 성공한 사람은 다 노력한사람들 이다" 2021년(65세) "화학분석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취득 했고 그후(서류심사로) 국토교통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특급" "엔지니어링기술자 특급" 현재 소기업에 근무하면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려하고있습니다. 60세 퇴직후 무엇을 할까 고민하지 마세요. 나이 핑계대지 마세요. 가방끈짧다 그거다 핑계입니다. 핑계 대신"방법"을 찾아보세요 분명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부방법이나 내용들 인터넷에 상세하게 잘나와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정년후 님들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일학습심사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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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박사님들 도와주세오 ㅠㅠ
얼마 전부터 데스크탑 컴퓨터를 키면 '장치에 문제가 생겼다'라는 문구가 뜨고 곧이어서 이런화면이 뜨는데...그래서 강제 전원버튼 종료시켰다가 다시 키면 또 괜찮아지긴 하거든요...근데 이 현상이 뭘까요? 어떤게 문제일까요? 전문가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ㅠㅠ
긍정추구부정맨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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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평생 직장으로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다음 조건의 기업이면 신입으로 입사해서 평생 다닐거같으신가요? 중경외시 문과 출신 중견기업 b2b 기술영업(해외) 사양 산업이 아님. 아이템 굿 서울 강남 근무 정년 보장됨. 안 짜르는 회사 남초. 수직적 문화 존재 한달에 한번 2-3일 지방 출장 야근 1주일에 1번 정도(2시간) 현재 입사 신입 기준 1년차 계약연봉 4600/ 영끌 6000 5년차 7100 9년차 8300 15년차 9300 20년차 1억 30년차 1억 1000
26년올해이직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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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년차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 직장인 입니다. 첫 회사에서 3년 정도 채웠는데 도망치듯 나오느라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현재 약 2년정도 다녔는데 여기도 결국 미래가 좋지 않은 느낌이 들고 현실적으로도 좀 문제가 있어서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드는데, 만약 이직을 하게 된다면 3년 + 2년 이렇게 경력을 쳐도 될까요? 하는 직무는 비슷한데 신입으로 왔다 보니 대리로 올려서 경력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호우빵맨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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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직장 선택 시 무엇을 중시하시나요?
최근에 처음으로 정말 일해보고 싶은 회사에 합격 했습니다. 다만, 해당 업계가 지금 재직 중인 업계 대비 페이가 박하더군요… 나름 그 쪽에서도 경력 1년 더 쳐줘서 제안 한거라고는 하는데 연봉이 거의 -800정도 됩니다… (기본급은 조금 더 높으나 상여가 없고 수당이 적습니다.) 처음에는 바로 거절할까 했는데 또 그 회사서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생각을 하니 연봉 차이가 이렇게 나는데도 주말동안 계속 고민이 되더군요… 물론 현 회사도 워라밸 나쁘진 않고 연봉도 준수합니다만, 하고 싶은 일이라기 보다는 현실에 맞춰서 어찌저찌 일하는 것 같습니다.. 솔로였으면 도전해 보기라도 했을텐데 올해 아기가 태어나서 연봉도 생각 안 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포기하자니 뭔가 아쉽고 그러네요… 혹시 사회생활 선/후배님들은 이직 시 어떤 부분을 중시하시나요??
초코빵성애자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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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싶어요..
일하던 직무가 단 한번도 겹쳐본적이없습니다.. 현재는 건설업 공무 직종을 다니고있는데 1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역량이 부족해 업무를 혼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앞서 다녔던 회사들은 어떻게든 금방 적응해서 업무를 나름 성실히, 잘해왔다 생각들고 지금도 전 직장동료들과도 안부물으며 잘 지내는데 이곳에 온 이후부터 웃음기도 많이 사라졌고 점점 저를 잃어가는 기분이 많이 드네요. 취업이 어려워 힘겹게 들어온 곳이기도하고 그동안 일해왔던 직종이 겹치지않아 이 또한 잘 해낼수있을거란 생각과 취업이 간절해 잘 하고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는데.. 그동안 내가 일한것들은 뭐였을까,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너무 큽니다.. 주말에도 쉬는게 아닌 기분이 몇달째 지속되고 오늘도 회사 나와서 나머지 공부라면.. 하고있네요... 일처리 제대로 못하는 지금의 제 모습이 혐오스러워요.. 다들 한 직장에서 버티며 잘 해내시는 분들을 보며 나도 저래야지 하며 힘을 얻다가도 왜 나는 저렇게 살지 못할까 라는 부러움을 가지다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자기연민만큼 멍청한건없다하는데 일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해서 매일이 늘 괴롭네요.. 개인사정으로 앓게 된 근 6년동안 앓았던 우울증, 공황장애 탓을 하고싶진않지만... 저도 잘 하고싶은데.. 일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해요.. 요 몇달째 드는 생각은... 내가 잘 할수있는 일을 찾아 이직을 너무 하고싶어요...
마음편히살고싶다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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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화면접도 보나요?ㅋㅋㅋ
몇개월의 꿀같은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취업에 성공해서 금요일에 첫출근을 했습니다. 입사하고 첫 주말을 즐기고 있는데, 토요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취업준비하면서 이력서를 넣었던 회사 중 한 곳이었습니다. 처음엔 면접보러 오라는 일반적인 전화인 줄 알고 취업했다고 얘길 하려했는데, 어디 사냐,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냐, 부모님 뭐하시냐, 전공은 이거 왜했냐, 이것저것 묻더니 우리회사 뭐하는지 알고 지원했냐...뭐 이런식으로 면접아닌 면접이 진행이 되었고, 어떤 회사인지 설명을 해주더니 오게 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는 궁금한거 없어요? 그러길래 고의는 아니었지만 취업상태를 숨긴채 면접을 본 꼴이 되어버려 뒤늦게 취업했다는 얘기를 못하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형식상 의례적인 질문을 몇가지 했습니다. 연봉은 어느정도 인지, 출퇴근시간 등등.. 그랬더니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가능하냐는 말에 생각을 좀 해보고 월요일에 연락드린다 하고 끊으려는데, 뭐 다른데 면접볼데 더 있냐 그래서 그냥 에둘러 합격대기 중인 곳이 있어서 그렇다 했더니 거기 떨어지면 올꺼냐고, 우리 회사가 거기보다 별론가보네, 지금 있는 직원들한테 꼭 전해줄게요 라며 할말은 다 하시던..ㅋㅋㅋㅋ 전화를 끊고 뭐 이런식으로 면접을 다보냐...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면접 보신 분 계신가요?ㅋㅋㅋㅋㅋ
세모네모동글이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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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업 이미지 어때요?
창업 준비 중인데 뽑을 직원이 문제네요ㅠ
@안두릴인더스트리즈코리아(유)
I1liilil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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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차 회사들이 나락 가는 이유
마차 타고 다니던 시기, 내연차가 나왔을 때 마차 만들고 마차 끌고 말 관리하던 자들이 하던 말 ‘내연차는 불이 나서 위험해서 안 된다 사람들은 계속 마차를 탈 것이다’ 지금 전기차 자율주행 안 된다고 하는 자들이 하는 짓이 저것임 현차 임직원들 중 90%가 저짓을 하고 있으니 여름 덥지? 왜 덥겠냐 기후 변화 때문이지 글로벌하게 고령화로 노년층들 운전이 어렵고 사고 나는데 자율주행 차를 필요 없다고? 편리가 아니라 매일 매일 생존인데? 마트, 병원, 외출 등. 현차 직원들은 늙으면 집에만 있을건가 마차 만들던 자들이 모여서 히던 짓을 하고 있으니 현차가 거대기업인 것 맞고 임직원 수 많지, 내연기관 전체로는 더 많고 그러나 세상에서는 작은 부분일 뿐이다. 큰 흐름은 못 막아. 한국인들은 인성이 저열한 것이 자신들만 괜찮으면 괜찮다 후손은 전혀 상관 안 하지 그러니 20년째 최고자살 최저출생으로 연금 고갈 국가 소멸 예정인데도 아무 것도 안 하는 양아치들 없어질만 하니 없어지는 것
Matrix
쌍 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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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같은 회사...
나가자니 이만한 데가 없고 다니자니 불합리한 건 많고.. (근로기준법 관련..) 근로자가 을이니 그냥 참고 다니지만 참.. 2026년에 근로기준법 안 지키는 대겹은 너무하다 싶네요 ㅎ
AoBart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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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병가 휴직 고민
매번 눈팅만 하다가 글을 적네요..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고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로봇부품분야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자동차 부품사인데요. 10년전부터 로봇 부품에 투자 하더니 이제야 빛을 좀 바라고 있습니다..(비상장사) 일이 정말 많아요.. 로봇쪽이.. 회사는 중견기업에서 이번에 대기업군으로 되었는데요.. 복지 뭐 그런거 없습니다. (정말 알려지지 않은 기업) 최근에 그나마 사내주택담보 생겼는데요.. 그것도 뭐 10년 재직시 1억이니... 급여는 딱 중간입니다. 위치는 근무지 R&D 연구소는 강남, 공장(생산법인)은 지방에 있으니 매주 출장을 달고 삽니다. 최근 만도, 현차, 모비스 지원하고 일부는 면접까지 갔지만 제 역량이 부족한가 봅니다.. 헤드헌터가 경력은 너무 좋은데 해외업체에 전화해서 영어로 대화 및 컨퍼런스 회의까지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여. 제가 하는 직무는 대략 8가지 아래와 같습니다. (기술 AE, 부품 설계, 개발, 구매, 원가, 물류, QC , PM) 원래 조립, 포장, 납품까지 하다가 일이 너무 많아 모르쇠 했더니 생산 법인에서 도움(?) 주셔서 가져갔지만 언제나 연구소가 총대 매고 가네요. 병은 뭐 우울증이죠... 작년부터 업무가 몰릴줄 알고, 생산 법인 대표께 우리가 이런 준비를 해야한다고 직언을 해도 무시하다가 일터지니 연구소만 찾고.. 사람 갈아 넣으니 제 인생이 없습니다.. 하여 아래 방안을 검토 하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미혼입니다. 1. 병가 휴직 3개월 장점 -> 영어 성적 취득 면접시 해당 직군 피드백에서 영어 필수 -> 사이드잡 확대 별도로 사이드잡을 하고 있어서 해당 부분을 개선하여, 수익 창출을 높이려고 합니다. (현재 사이드잡 수익이 본업의 2~4배 이상) -> 리프레쉬 바다가 있는 휴양지를 좋아해서 한달 살기를 해볼까 합니다. ex) 발리, 제주도 등 단점 -> 복직 시 업무 배제 회사에 이전 이력을 보면 업무 배제는 없지만 그래도 눈치는 보입니다. -> 윗사람들 눈치 촉망받던 사람이 이러니, 추후에 전망있는 프로젝트를 할수 있을지 우려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가 무슨 일을 그동안 해왔는지 제대로 모르니깐요... 8개 직무.. 현재 프로젝트의 속도감이 중요하고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 저도 더욱 걱정이 되기에, 급여로 보상을 해주실 경우 검토를 해보겠다고 하고자 합니다. 2. 임시 단기 진급 올해 진급을 해서 작년에 진급 전 기대감, 진급 후 감사함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정규 근무 시간에는 국내 대응, 퇴근 후에는 해외 대응(고객/해외협력사)을 하여 속도감을 높였는데요... 아마 제가 빠지면 속도가 확 줄어 들 것이고, 놓치는 부분들이 엄청 많을 겁니다. 하여 해당 이슈가 종결때까지만 임시 특별 진급으로 딜을 보려고 합니다. ex) 프로젝트 안정화 전까지 1~2년 임시 진급 장점 -> 가치 인정 회사에서도 현재 상황에 심각함을 인지 및 그에 맞는 대우를 통해 임금적인 보상 이슈 해결시 핵심인재로 성장 가능성 단점 -> 스트레스 증가 우울증의 원인은 결국 과업무이기에 돈으로 보상 받지만, 결국 정신적 피폐는 똑같을 것으로 봅니다... 30대 후반이라 여러모로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자신에 타협을 안하는 성격 덕에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이제는 조금 쉽지 않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고하고자 합니다...
가자맨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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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패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제 커리어에서 가장 큰 조직을 경험했습니다. 잘하는 것을 인정받아 팀이 생겼고, 그만큼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그러다 궁금해졌습니다. 좋은 환경을 벗어나도 나는 잘하는 사람일까. 그 답을 확인하고 싶어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려던 작은 1인 가구점에 호기롭게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보기 좋게 실패했습니다. 좋은 전략과 데이터가 있다면 결과는 따라올 거라 믿었습니다. 어쩌면 그게 제 오만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 사업에 부딪혀보니 현실은 훨씬 복잡했습니다. 광고와 콘텐츠만 잘 만든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영업, CS, 물류, 배송, AS까지 모든 과정이 연결되어 있었고,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전략과 방향에 의문이 드는 사람을 설득하고, 새로운 시도에 대한 불안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해 함께 움직이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근거가 충분하다면 좋은 방향은 자연스럽게 선택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설득과 합의 역시 실력이었습니다. 다행히 떠나기 전 대표님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한 뒤 제가 제안했던 방향들을 하나씩 적용했고, 다시 유입과 결제가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직이 결정된 이번 달,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뻤지만 ‘내가 옳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성과가 다음의 정답을 보장하지 않으니까요. 대신 하나는 분명히 배웠습니다. 좋은 답을 찾는 능력과 그 답을 사람들과 함께 현실로 만드는 능력은 다르다는 것. 그리고 내 생각을 믿는 것만큼,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이제 저는 실패에도, 성과에도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물론 실패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패에는 반드시 비용과 책임이 따르니까요. 다만 이미 실패했다면 그다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찾고, 수습하고, 다시 실행해서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것. 돌이켜보면 저는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습니다. 이제 다시 자리를 옮깁니다. 촬영으로 시작해 디자인을 배웠고, AI와 기술을 다루며 영역을 넓혔습니다. 마케팅을 하며 숫자를 보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사업이 실제로 굴러가는 과정까지 가까이에서 경험했습니다. 흩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경험들이 이제야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 경험들을 연결해 브랜딩의 시작부터 결과까지 책임지는 일에 도전합니다. 걱정보다는 기대가 큽니다. 솔직히 빨리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안정적인 성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또 틀리고, 예상하지 못한 시행착오도 만나게 될 겁니다. 그래도 이제는 성장했다는 말만으로 만족하기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을 결과로 증명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성장하는 만큼 브랜드가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험. 이번만큼은 운도 조금 따라줘서, 언젠가 돌아봤을 때 정말 ‘폭발적인 성장’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또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답을 믿는 것만큼, 제 답을 의심하는 것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좋은 답을 찾는 것. 사람을 설득해 함께 움직이는 것. 실패를 수습하고 다시 결과를 만드는 것. 어디까지가 실력일까요? 그리고 여러분은 ‘실력’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긴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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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 한국 사회 요약판
장기 독재 세습 집권, 국제 사회에서 무능, 성접대 검찰 부조리 검찰이 왜 법카 유흥업소 사용 처벌 안 하는 이유는 검찰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유흥업소 최대 고객 집단 중 하나가 검찰이지 않을까 추정해 본다 (접대 받거나 특활비) 현대가 정몽준 회장 1993년 취임해 2009년까지 16년 해 먹고, 측근인 조중연이 한차례 4년 하고 (세금으로 성접대 성매수), 사촌인 정몽규 회장이 2013년부터 13년 장기 집권 한국이 북한 세습 비판 못 하는게, 한국 재벌들이 해야 하니 2002년 4강 이후 계속 내리막. 이게 한국 현실로 비슷한 시기부터 최저출생 최고자살 20년이상 정몽준 회장이나 정몽규 회장이나 좋은 제품과 기업 문화로 기업 경영에 집중해서 좋은 기업 만들겠다는 의지는 없고 축구협회장하고 FIFA 가서 인맥이나 만들고 놀러 다니고, 성접대 해서 심판 매수해서 성적이나 내려 하는 꼴이 한국 사회 지도층들이 해 온 짓이다. 미국 코스트코 창업자가 최고 경영자로 여겨 진다는데, 배워라. 제품은 맨날 카피하고 도둑질 하면서 경영자는 배울 생각도 안 하니, 제품 카피한다고 되냐 한국인들도 쓰레기 같은 국뽕 버리고, 좋은 기업 물건 사용해라 그래야 한국 재벌들도 변하지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 국뽕에 빠진 멍청한 자들이 있는데, 국제사회는 그렇게 안 본다. 아직도 한국인들 보다 일본인들을 우대하고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도 크다 정몽규 회장이 FIFA 집행부 위원 출마해 아시아 몫 5인에 못 들고 카타르 일본 사우디 필리핀 말레이시아에 밀렸다 필리핀 말레이시아에도 밀리는게 국제 위상이다 한국인들은 민족성이 저열해서, 거짓말과 사기를 잘 치고, 일을 대충하며 깊이가 없고 음주가무를 즐기고 일은 진지하게 안 한다. 남들에게 보이는 외피와 포장만 중시하고 내공이 없다. 진실이나 실력이 아닌 다수의 게으르고 무능히고 부정직 부조리한 자들이 소수를 약탈하는 구조가 정립되어 글로벌 경쟁력이 없다 축구협회 회장을 인성이 바르고 실력있는 외국인을 영입해 개혁해야 한다. 일본 축구를 혁신한 장기플랜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세금으로 성매매 뿐 아니라 술 쳐 먹는 것도 못 하게 해야 한다 운동선수가 술 마시면 안 되고 그러려면 협회 관계자들도 금주헤야 한다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 선수는 몸 관리를 위해 평생 커피도 안 마셨다 한다 한국인들은 모든게 대충 대충이다. 한국은 국가명부터 대한민국에서 바꿔야 한다 자격지식 열등감 가진 자들이 허세 허풍 허례허식으로 큰 것 찾는다 대한민국 대신, 한민국으로 바꿔라. 맨날 큰 것 찾고 내용은 부실하고 허세 허영 허례허식부터 없애야 국민성 개조가 된다. 노동법 개혁해서 축구협회 임직원들 모두 해고하고 다시 하나씩 제대로된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 _ [단독] '심판 성접대' 징계 안 한 이유…검찰 결론이 '혐의없음' 1분 이내 입력 2026.08.07 20:23 수정 2026.08.07 20:34 당시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를 확인한 문체부는 축구협회에 관련 직원들을 중징계를 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징계를 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당시 검찰이 성접대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했기 때문입니다. 다 세금이다. 욕 나온다 조중연도 직원들도 펑펑 썼다…축구협회 '내 맘대로 법카' 1분 이내 입력 2026.08.07 20:29 수정 2026.08.07 20:34 '심판 성접대' 외에도 당시 축구협회는 무분별하게 법인카드를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중연 당시 회장은 해외 출장에 부인을 동반해 3천만원을 썼습니다. 직원들은 골프장과 유흥업소, 백화점에서 법인카드를 개인카드처럼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골프장에서 6100만원 유흥단란주점에서 2300만원 노래방에서 197만원 등이 결제됐고 피부미용실과 백화점, 주유소, 마트에서도 총 1500여만원이 쓰였습니다. 당시 조 전 회장은 업무상 배임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문체부가 중징계를 요청했던 17명에 대해선 1명을 제외하곤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역시 증거 불충분으로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아 불기소 됐기 때문입니다. 부당하게 사용된 금액에 대해서도 조 전 회장 사용 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환수는 되지 않았습니다.
@(사)대한축구협회
Matrix
쌍 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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