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장모님)에 대한 불만 상담해주세요 ㅠㅠ

01월 28일 | 조회수 18,494
쌍 따봉
투명케익

저는 30대 후반의 공기관 직장인 입니다. 결혼생활은 5년정도 되었고, 아직 두돌이 안된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와이프는 자매인데요. 처제는 결혼 안함. 둘다 장모와 함께 셋이서 평소에도 그렇고, 연락을 카톡포함 매일매일 하구요. 이런 부분은 초반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딸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와이프가 말하는데 장모님께서 처제가 이직준비중인데 퇴사하면 엄마 딸둘, 손자까지 네명이서 일본을 다녀오고 싶다고 했다는거에요. 여기서 제가 화가 났습니다. 아니,,,그러려니 그냥 넘길수도 있지만 평소에 저희집에 애기보러 일주일에 3-4번은 기본으로 오시고, 그렇게 왕래가 잦은데. 저는 빼놓고 그렇게 구성해서 다녀오겠다니…장인어른은 재직중이라 이틀이상 뺄수가 없다고 못간다고하고…근데 처가집 분위기는 장인어른은 안가고 셋이서만 평소에도 여행다녀오고 그런 분위기더라고요. 장인어른이 같이 잘 안가서. 근데 그렇다고….그런 집안 분위기가 저한테까지….?? 제 생각에는 어쨌든 가족이면 같이가던가…정 제가 시간이 안되면 그렇게 다녀오라고 하겠지만….이건 뭐 처음부터 제가 배제된거니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와이프한테 왜 나만 맨날 빼냐 그러니까 돌아오는 답이….“오빠가 불편한가보지~~”라고 하는데. 더이상 말했다가는 싸울까봐 그뒤로는 그이야기는 안꺼냈습니다… 제가 너무 오바하거나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이런게 쌓이다보니 정말 처가랑 잘지내고 싶지않은 마음이 막 올라옵니다 ㅠㅠ

댓글 236
공감순
최신순
    쌍 따봉
    인술레이터
    01월 29일
    진심으로 두돌애랑 처제랑 장모님 데리고 일본 가고 싶으세요?? 상상만해도 갑갑해지는데
    진심으로 두돌애랑 처제랑 장모님 데리고 일본 가고 싶으세요?? 상상만해도 갑갑해지는데
    답글 쓰기
    298
    은 따봉
    에버루니
    01월 29일
    저도 동감 ㅋㅋ 그냥 빨리 가라고 보내줄듯ㅋ
    저도 동감 ㅋㅋ 그냥 빨리 가라고 보내줄듯ㅋ
    76
    은 따봉
    잔디인줄
    01월 30일
    정말 사람 성향따라 다른가봐요. 저는 저빼고 가주면 너무 신날거 같아요 ㅋㅋㅋ 여보 한번만 다녀와줘
    정말 사람 성향따라 다른가봐요. 저는 저빼고 가주면 너무 신날거 같아요 ㅋㅋㅋ 여보 한번만 다녀와줘
    76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