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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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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방귀 뀌는 신입이 왜 이렇게 이뻐보일까요?
팀원 시절에는 윗사람한테 딸랑거리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꼴보기가 싫었는데 막상 제가 팀장 달아보니까 다르네요 아부..까지는 아니고 제 근처에서 알짱알짱 거리고 알랑방귀 뀌는 신입이 하나 있는데 왜 이렇게 귀여워 보일까요 ㅋㅋㅋ 아. 참고로 동성이고요.. 그린라이트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중요한 보고를 앞두고 있거나 업무 때문에 머리 싸매고 있으면 어떻게 눈치를 챘는지 믹스커피 진하게 한잔 타와서 자기꺼 타는 김에 타왔다고 파이팅 하시라고 응원해주고 갑니다. 제가 뭘하고 있는지를 항상 지켜보고 필요한걸 갖다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회의 때 제가 한마디 던지거나 새로운걸 제안하면, 다른 대리, 과장들은 흐린 눈 하거나 따르는 시늉만 하거든요? 근데 얘 혼자 눈을 초롱초롱 빛내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면서 무조건 제 편을 들어줍니다. 제가 일주일에 하나씩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주간 회의 때 공유하자고 했더니 다른 팀원들이 너무 바쁜 시기에 업무에 부담이 될 것 같다고 반발해서 무산됐는데요. 얘가 그걸 기억해서 자기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게 있으면 우리 팀 톡방에다가 수시로 공유를 해주더라고요. 처음에는 얘가 나한테 뭘 바라고 이러나 싶어서 경계도 좀 했습니다. 근데..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팀원들까지 이끌어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누군가 한명이라도 제 말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해주고 반응해주는게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얘가 리액션을 크게 해주니까 다른 팀원들도 슬슬 입을 열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고 있는 듯 하네요. 냉정하게 말해서 일머리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닙니다. 가끔 엉뚱한 실수를 해서 제가 따로 불러서 피드백을 주기도 하는데요. 다른 애들은 지적받으면 표정이 굳고 기분 나쁜 티가 나는데 얘는 이렇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겠다 하면서 진심으로 감사해하는 티가 납니다. 어떤 상사가 얘를 미워할 수 있을까요? 일 좀 못해도 팀에서 꼭 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른 팀장 분들도 이러지 않나요?
핑크레몬에이드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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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목숨 걸고 점심 먹었네요
저희 회사가 좀 외곽에 있어서 점심 먹으려면 차타고 나가야 하거든요. 근데 팀 막내가 최근에 운전면허를 따고 오늘은 중고로 산 차를 끌고 출근했더라고요. 다들 축하해주고 있었는데 점심시간 되니까 차장님이 갑자기 막내 운전 연습하게 막내 차로 가자는 겁니다. 막내 표정 바로 굳어짐ㅋㅋㅋ 그래도 차장님이 조수석 타고 팀원들 몇 명 같이 탔는데 막내는 안 그래도 아직 운전이 익숙치 않은데다 윗사람들 태우고 가려니까 죽을 맛인지 늘 싱글벙글 하던 얼굴이 굳어있더라고요. 차장님은 옆에서 계속 "천천히 가. 안 급하다.", "잘하고 있어.", "브레이크만 부드럽게 밟아." 하시는데 듣는 저희가 더 쫄림... 일부러 주차장 넓은 식당으로 골라갔는데도 막내는 주차하다가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갔네요ㅋㅋㅋ 어찌저찌 식당 도착해서 밥 먹는데 막내가 죄송하다고 하니까 차장님이 웃으면서 운전은 원래 그렇게 배워야한다며.. 그래서 돌아오는 길도 일부러 막내가 운전하게 했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차장님도 불안했(?)을텐데 본인 차 타고 가지도 않고 막내 연습하라고 일부러 같이 타주신 거라 다들 쫄긴 했어도 지나고나니 재밌는 추억이네요ㅋㅋㅋ 덕분에 막내는 오늘 점심 한끼 먹고 운전 경험치 엄청 쌓은 듯...
엥앵엥잉앵엥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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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설레냐. 회사에서 이러면 안 되는데.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실 전체 미팅 시간이었어요. 그 사람은 제 대각선 자리에 앉아있었거든요. 꼬르륵 소리가 났어요. 저한테까지 들린 걸 보면 본인은 더 큰 소리로 느꼈겠죠. 아무 생각없이 소리난 쪽을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쳤어요. 얼굴이 빨개지대요. 고개를 숙이더니 손바닥으로 배를 문질문질해요. 어? 귀엽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했어요. 갑자기 귀여운 거예요. 진짜 단연코 단 한 번도 그 사람을 이성으로 느껴본 적이 없는데 이게 입덕이라는 걸까요? 얼굴이 빨개져서는 고개를 푹 숙이고 배를 문질문질하는 게 자꾸 생각나요 얻다가 말하면 변태라고 할까봐 근데 뭔가 이 설레는 마음을 둘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남겨봐요 천천히 다가가보려고요 목표를 게시판 이름에 부여했습니다 꼬르륵 소리 나지 않게 맛있는 거 많이 사맥여야지
마가린발라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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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동시트에 반지가 빠졌어요
전동시트를 분리해야 꺼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차는 아우디a4입니다
코코로빙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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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주차장도 5부제 하나요?
올림픽공원에서 웨딩스냅 찍기로 예약해놨었는데 하필 찍는날이 5부제 때문에 공영주차장 주차 안되는 날이네요 올림픽공원 주차장도 5부제로 진입 안될까요??? ㅠㅠㅠㅠ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해외여행가고싶다
쌍 따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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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되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팀장 직책이 해제되고 다시 팀원으로 배치됐습니다. 회사에서는 조직 개편에 따른 조정이라고 설명했는데 솔직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연봉이나 직급에는 변동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맡고 있던 업무 상당수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고 제가 방향을 정하고 의사결정을 하던 일들을 이제는 새 팀장 지시에 따라 처리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힘든 건 몇 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팀원들과 함께 고생했고 책임도 제가 지면서 일해왔는데 하루아침에 다시 팀원이 되니 자존심이 많이 상합니다. 어제까지 저에게 보고하던 사람들과 같은 위치에서 일하게 된 것도 솔직히 어색하고요. 제가 너무 자의식 과잉인 건지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더 이상 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전에 별다른 면담이나 이야기가 없기도 했고 제가 팀장으로서의 성과가 아주 뛰어났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문제를 일으키거나 평판/평가가 나빴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회사가 저에게 나가라는 시그널을 보내는 건지 자꾸만 의구심이 듭니다. 주변에서는 직책이야 언제든 오르내릴 수 있다고 말하지만 막상 제 일이 되니 생각처럼 쿨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있었고 나름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을 겪고 나니 그동안의 시간이 부정당한 느낌까지 듭니다. 혹시 저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 이후에도 잘 적응하면서 회사 생활을 이어가셨는지 아니면 결국 이직을 준비하게 되셨는지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출근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괜히 사람들 시선까지 의식하게 되네요...
대답좀해라좀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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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회사가 망하는 이유
회사 다니면서 제일 이해 안 되는 말 '쟤는 진짜 열심이네. 맨날 야근하더라.' 이게 정말 칭찬일까요? 이게 칭찬이라면, 거기는 과연 제대로 된 곳일까요? 야근을 많이 한다는 건 보통 셋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일을 못해서 오래 걸린다 2. 일을 줄여야 하는데 계속 늘어난다 3. 애초에 시스템이 개판이다 근데 이걸 노오력으로 포장해서 승진을 시킨다? 그럼 회사가 주는 메시지는 하나죠. 집에 가지 말고 남아. 최대한 오래 삐대는 모습을 보여. 하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은 빨리 끝내고 퇴근을 하죠. 아 물론 일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 직급에 있는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정해진 일이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아무튼 그렇게 하면? 존재감이 없다는 소리를 듣죠. 근데 꼭 애매한 사람들이 늦게까지 남아있곤 합니다. 낮에 탱자탱자 놀다가 밤이 되어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일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 사람들에게는 '회사밖에 모르는' '내 하루를 오롯이 회사에 쓰는' '성실한' '고생하는' 이미지가 박히죠. 결과? 성과는 묻히기 마련이고, 체류 시간이 평가가 되는 일이 왕왕 생깁니다. 그러니까 이 구조에서 제일 손해 보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인 거예요. 야근하는 애랑 똑같이 일을 받아도 빨리 끝내면 일을 더 받게 되고 효율을 만들어 내면 기준은 더 높아지고 그랬는데도 결국 잘 해내서 야근을 안 하게 되면 '너 요즘 여유롭다. 일 없냐?' 소리를 듣게 되거든요. 그래서 어느 순간 깨닫게 되죠. 아. 잘할수록 손해보는 게임이구나. 그럼 이제 그 사람은 그냥 적당히 하는 사람이 되거나 낮에는 탱자탱자 놀다가 밤에 일하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거나 또는 그냥 나가버리겠죠 이 회사를. 그럼 결국 남는 건? 엉덩이 무거운 귀찮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승진을 하죠. 게으른 사람들, 일 못하는 사람들, 비효율적인 사람들이 승진하게 되는 시스템. 근데 그 사람이 리더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자기가 해왔던 방식 그대로 가겠죠. 사실 그냥 성과를 측정할 능력이 없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일 쉬운 걸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몇 시까지 있었는지 주말에 나왔는지 메신저 언제까지 켜져 있었는지 이런 걸 체크하는 게 제일 쉬우니까. 근데 사실 이건 관리가 아니라 감시죠. 제대로 하려면 결과로 얘기해야 하고, 과정을 존중해야 하고, 시간은 사실 개인 영역으로 둬야죠. 그랬을 때 불필요한 야근이 생기면 오히려 관리하고 감독해야 하는 걸텐데. 그러니까 결론은, 야근 잘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회사는 시스템이 낡았거나 리더가 게으르거나 둘 다거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개바쁜 회사 제외하고요. 그리고 더 현실적인 결론을 하나 더 말하자면, 그 문화는 안 바뀔 확률이 더 높다는 겁니다. 왜냐면 지금 이득 보는 사람들이 바꿀 이유가 없으니까요. 우리 회사 얘기 하닙니다. 진짜임. 우리 회사 얘기 아니니까 익명으로 씁니다. ㅎㅎ
이런씨그램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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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무단퇴사 하고싶어
한곳에서 7년정도 근무하다가 직무 바꿔서 이직한지 10개월차인데 직무도 잘 안맞는거 같고 무엇보다 팀장이랑 너무 안맞음... 입사한지 2달도 안돼서 사수 퇴사하고 팀장이랑 하루도 빠짐없이 야근하면서 살았는데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퇴사 언급 하니까 그제서야 팀원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라는 질문을 하고 팀원 충원됨 내 업무중에 문제가 터져도 당연히 해결해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나도 제대로 교육을 못받고 업무 투입된 상태라 관심은 가져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말 하는거 보면 니 일, 내 일임 팀이 일하는게 아니라 그냥 개인적으로 일하는 기분... 맨날 마우스 던지고 한숨 개크게 쉬고 문 쾅쾅에 키보드 쾅쾅 진짜 옆에서 눈치 보여서 못살겠고 오히려 다른 팀원들이 괜찮냐고 걱정하는데 팀장은 일을 왜 그렇게 하냐고 뭐라 하니까 다 외면해 버리고 싶어...
찌니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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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추천!
우리 직장인들 각자 어떤 취미생활이 있는지 한번 알아봅시당 댓글로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못쉬고일했음청년
금 따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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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x 영화 슈퍼걸] 영화 <슈퍼걸> 기대평 댓글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올 여름 극장가를 흔들 액션 블록버스터🔥 코믹북 찢고 나온 역대급 싱크로율 캐릭터 <크루엘라>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X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제작으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볼거리와 액션 예고! <슈퍼걸> 예고편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슈퍼걸>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기간: 6/10(수) ~ 6/17(수) 🦸‍♀️방법: <슈퍼걸>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경품: <슈퍼걸> CGV 전용 예매권 50명 (1인 2매, 총 100매) https://www.youtube.com/watch?v=GP3zVF6Wce0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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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면담만 하면 왜 의욕이 꺾일까?
"면담을 하고 나니까 오히려 일할 의욕이 뚝 떨어져요." ​이 말을 들은 리더분들은 대개 '연봉이나 보상이 적어서 그런가?' 하고 돈 문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https://youtu.be/_OIl4_acv3k #인사평가 #성과평가 #인사면담 #평가면담 #피드백 #성과관리 #리더십 #조직문화 #김주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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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설문조사
최근 리멤버 설문조사 보면 자산에 대한 조사가 자주 뜨는데 자산규모 최소 기준 단위가 부동산 제외 10억이더라구요. 10억 이상 자산가들이 그만큼 많은 걸까요? 10억 미만은 설문 대상도 아닌듯 하던데... 사회에 늦게 진출해서 아직 사회초년차인데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인지 의문만 커질 뿐 전혀 모르겠습니다. 10억 자산은 커녕 1억도 모으기 어렵네요. 사회 생활한 3년 동안 월 30만원 주식에 조금씩 넣고는 있는데 큰 수익 없이 그저 조금씩 모으고만 있는 수준이고, 부업을 해야하나 고민은 되는데 또 무엇을 새로 배워서 준비해서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세상에 부동산 제외 10억 이상 자산가들이 이렇게 많다니 모두 어떻게 돈을 번 걸까요?
올농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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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애들 부럽다
전 이미 직장인이지만은... 예전에 면접볼때 나이가 어린데도 곤란한 질문에도 자기생각을 차분하게 조리있게 잘 말하고 면접자 여러명중에 아 쟤 좀 똘똘하다 이런느낌 드는사람있는데 부럽다.... 난 나이가 들어도 멍청한데 ㅠ 취업이 어렵다지만 저런애들은 어디라도 되더라고요 부럽다 나도 똘똘하고싶다~ㅎㅎ
Jeongwon
쌍 따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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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구조 바꿔야 할 시기
직원의 수가 30명 되는 시점 직원의 수가 80명을 넘어 100명 되는 시점 CFO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직원의 수가 200명을 넘는 시점 미처분 이익 잉여금과 주가 관리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CEO는 정관 구조 변경 승계 구조 착수에 관심 가지셔야 합니다. 회사의 구조 점검해 보셨나요 ?
자산승계 설계 전문가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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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재무담당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재무 직무 선배님들께 진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5년차 재무 담당자이며, 최근 시리즈 A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여 4주차 근무 중입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약 3년간 제조기업(매출액 250억 규모) 재무팀에서 근무하며 월결산, 자금관리, 해외법인 재무관리, 외부감사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번 이직을 결정할 당시에는 ERP 도입, 재무 프로세스 구축 등의 업무를 직접 수행해보는 것이 제 성과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기존 직장이 왕복 출퇴근 시간이 매우 길어 업무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고민이 있었고, 이러한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입사 후 느낀 점은, 재무 관련 업무 체계가 아직 초기 단계에 가깝고 내부에 재무 실무에 대해 조언을 구하거나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인력이 없는 환경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업무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부담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ERP 도입, 자체기장 전환, 자금관리 프로세스 정비, 재무실적 관리, IR 자료 작성 등의 업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향후 커리어에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현재 연차에서는 새로운 영역을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무 직무 자체의 전문성을 더욱 깊게 쌓아가야 하는 시기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들이 향후 경쟁력으로 이어질지, 혹은 체계적인 환경에서의 결산 경험과 실무 역량 축적이 더 중요한 시기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또한 재무 직무 특성상 결산 경험, 시스템 경험, 체계적인 업무 경험이 중요한데 현재와 같은 초기 단계 환경에서의 경험이 향후 중견·중대형 기업 이직 시에도 경쟁력 있는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께서는 ERP 도입, 재무 프로세스 구축, 자체기장 전환 등의 경험이 향후 이직 시장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경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지금부터 이직을 준비하여 보다 체계적인 환경을 갖춘 기업에서 경력을 이어나가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감 없는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직고민하는중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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