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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이직하고 원룸 구했습니다
원래 다니던 곳은 집에서 30분 거리라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직하게 된 곳이 편도로만 두시간이 찍히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로 회사 근처 시세 조사하고 직방으로 매물 찾아서 계약했습니다 집 근처 생활권도 나와서 보기는 좋더라구요 암튼 다시 직주근접으로 이사했는데 회사에 집이 근처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예승이빵머거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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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AI 추천으로 공고를 보내오는데..
본인 회사 jd와 제 직무역량기술내용을 너무 매칭 안 해보고 막 던지네요 하나만 걸리라고 통발 돌리나..
lilllil1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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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시니어가 열 명의 주니어를 키운다 — 경험의 복리 효과
스타트업 리더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시니어 영입을 단순히 '비싼 인건비 지출'로만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의 영입은 비용이 아니라 조직의 역량을 송두리째 바꾸는 '투자'입니다.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베테랑들은 화려한 연봉보다 자신의 지혜가 조직에 의미 있게 기여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의 30년 경험을 우리 조직에 이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덧셈이 아닌 복리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1. 경험은 네트워크 효과로 작동합니다 지식의 네트워크 효과는 1 → 3 → 9로 증폭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초기 토스입니다. 송금 서비스에서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던 시기, 토스는 금융권 및 규제 당국 출신의 베테랑들을 대거 영입했습니다. 단순히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이름 올리기'가 아니었습니다. 보수적인 금융 생태계에서 '신뢰의 언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혁신의 속도 이면에 반드시 존재해야 할 Risk Management의 기준이 무엇인지 조직 DNA에 심기 위함이었습니다. 시니어들이 이식한 이 '제도권의 감각'은 토스가 수많은 규제의 파고를 넘고 국민 금융 앱으로 안착하는 결정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2. 시니어가 조직에 남기는 4가지 무형 자산 시니어가 떠난 뒤에도 조직에는 강력한 유산이 남습니다. - 판단 프레임: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사고해야 한다"는 기준점 실패 아카이브: "내가 이미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망한다"는 시행착오의 생략 - 네트워크 유산: 그들이 연결해준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과 인맥 기준선 상향: "이 정도 퀄리티가 우리의 기본이다"라는 문화적 합의 3. '가르치는 고수'를 가려내는 법 화려한 이력서가 반드시 전수 능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진짜 고수를 찾으려면 면접에서 다음을 확인하십시오. ✔️ "후배가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 어떤 방식으로 피드백하셨습니까?" ✔️ 레퍼런스 체크 시, "그분과 함께 일하며 실질적으로 성장한 동료가 있습니까?" 전략적 인사이트: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구조 설계 시니어의 지혜를 조직의 자산으로 만들려면 리더의 설계가 필요합니다. 1:1 멘토링도 좋지만, 정기적인 Office Hour를 통해 의사결정의 히스토리를 문서화하도록 유도하십시오. "왜 그렇게 결정했는가"에 대한 기록이 쌓일 때, 시니어의 경험은 비로소 조직의 시스템으로 정착됩니다. 결론: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시간'을 이식하는 것입니다 시니어는 언젠가 떠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떠난 뒤의 빈자리가 아니라, 그가 머무는 동안 조직에 무엇을 남겼느냐입니다. 성공적인 영입은 한 개인을 고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통과해온 30년의 시간을 우리 조직의 미래와 연결하는 가장 영리한 투자입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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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추천해주세요!
B2B 마케터님들 안녕하세요, 협업해보신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중 추천해주실 만한 곳 있을까요? 퍼포먼스 마케팅(검색광고, 배너광고 등), 마케팅 비주얼 에셋 제작 위주로 도움이 필요하고 PR도 커버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글로벌 에이전시보다 국내 B2B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는 국내 에이전시가 더 좋을 것 같은데…눈에 들어오는 곳이 없네요. 미리 감사드려요!!
계피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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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소비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9년차 직장인입니다. 어린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내집 마련을 목표로 지금까지 큰 소비 없이 저축, 투자했습니다. 영끌로 내집마련에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가 고민이 됩니다. 계속 절약하면서 대출금 갚고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기 한 다음부터 소비생활을 시작해야할지, 지금부터는 소비하면서 살아도 될지 고민이네요.. 지금껏 아꼈던것에 대한 보상받고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옷은 보세옷이나 물려받고, 화장품은 px, 가방은 만원 언저리.. 이런식으로 살아왔습니다. 어렸을때는 이런것들이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점점 나이에 맞는 소비와 생활을 해야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명품에 점점 관심이 가는데 괜찮은걸까요? 어느정도의 소비가 적정 수준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니냐뇨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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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사가 가르쳐준 행복-모두 행복하세요. (장문주의)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 온 것은 약 2년 반 전이었습니다. 따뜻하던 햇살이 어느새 따가움으로 느껴지던 시기였는지, 아니면 여러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마음이 지쳐 있던 때였는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묻어나던 시기였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사 온 지 며칠 되지 않아 산책을 하던 중,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안녕하세요”라는 아이의 인사가 들려왔습니다. 인사를 하기엔 다소 먼 거리였고, 처음 보는 아이였는데도 우리에게 밝게 인사를 건네고 있었습니다. 우리 딸보다 조금 어려 보이는 그 아이는 지나가는 다른 어른들에게도 연신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인사를 하고 있었지요. 그 뒤를 걷던 부모님의 얼굴 또한 환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종종 그 아이를 마주쳤는데, 인사를 잘하는 그 모습은 무표정하던 많은 어른들의 얼굴에 미소를 선물하곤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던 제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었던 것도 어쩌면 그 가족의 영향이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밝게 인사하는 아이와 늘 환한 얼굴을 하고 있던 부모의 모습은 제게도 작은 울림을 주었고, 그 덕분에 저 역시 조금 더 웃고,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2년 반이 지난 지금, 그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바르고 밝게 인사를 잘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우리는 종종 그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늘 웃음을 머금은 부부와 예의 바른 아이. 싸움도, 불행도 없는 듯 행복해 보이는 그 가족을 보며 때로는 부러워했고, 또 우리도 조금 더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작년 12월 중순, 수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뒤에서 자전거 경적이 울려 길가로 비켜섰는데, 지나치던 사람이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 가족의 남편이었습니다. 역시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하던 순간, 갑자기 앞에서 욕설이 들려왔습니다. 자전거를 타던 그 남편분과 행인이 부딪힌 것이었고, 행인이 다짜고짜 욕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죄송하다고 사과하던 남편분도 계속된 시비에 결국 목소리를 높이며 맞대응을 하게 되었지요. 그냥 행인1의 역할에 충실했던 저는 그 상황을 오래 지켜보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로부터 10분쯤 뒤, 다른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그 남편분이 자전거를 타고 오더군요. 핸즈프리로 아내와 통화 중이었는데, “응, 잘 해결됐어.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끝냈지. 그런데… 나 이곳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여러 번 얘기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견디기 어렵다. 다시 XX로 돌아가고 싶어.”라는 말이 들려왔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던 그 가족이 사실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건 아닐까. 우리는 무엇을 보고 그들을 부러워하며 롤모델로 삼았던 걸까. 타인의 행복을 감히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하는 깊은 고민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감사한 상황들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부정적인 것만 바라보거나 남들과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힘든 삶으로 몰아넣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행복과 불행을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한 착각일 수 있습니다. 행복은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길 때 비로소 피어납니다. 인사 한마디, 미소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듯, 우리도 일상 속에서 작은 긍정과 따뜻함을 발견하고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 곧 행복의 시작일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남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지금 주어진 삶 속에서 감사할 이유를 찾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웃을 수 있다면, 이미 행복은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니까요. 끝으로… 혹시 이 글을 그 가족 중 누군가가 보게 된다면 꼭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당신들 덕분이었습니다. 당신의 가정에도 언제나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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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9년차 이제는 이직하고 싶네요
올해로 현 회사에 9년차에 접어드는 제약회사 임상직군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작년에 큰 규모의 회사에 합격했지만 때가 아니라고 느낀 탓에 이직을 포기하고 다니는 중인데 점점 회사 일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열심히하고 성과가 좋아도 알아주지 않는 내부 조직 문화와 분위기. 더이상 새롭게 진행되지 않는 업무에 환멸을 느낍니다. 열심히 하는 자에게는 언젠가는 보상이 따른다고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 보이지 않고요. 승진은 또다시 떨어질게 뻔하고.. 뭐 돈 적당히 주고 다니기 편한데 왜 굳이 그러냐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한 말 또한 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듭니다. 더이상 남아있다가는 제 커리어는 발전할수 없겠다는 불안감도 들고요. 이후 여러군데 면접을 봤지만 대부분 떨어진 결과만 받다보니 처음 합격했을때 떠나야 했나 후회도 듭니다. 대기업 인적성을 통과하고 현재 면접 일정이 곧 잡힐 예정인데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더이상 제 자신의 상황을 책망하는 일은 벗어나고 싶네요. 추운 겨울날 마음이라도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다른 모든분들도 힘내셨으면 합니다.
이뽀크라테스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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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나온지 1달 됐는데, 다시 일하고 싶네요
지난 4년 동안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백수된게 1달 째... 4년 중에 마지막 1년 쯤은 진짜 마음 다 떠난 상태에서 이직 준비하면서 다녔는데, 이직도 잘 안 되니 너무 스트레스가 컸네요. 웬만하면 재직 중에 이직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회사 더 나가기 힘들거 같아서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했습니다만 막상 1달 동안 놀고 보니 바로 일하러 가고 싶고, 괜히 때려치웠나 싶은... ㅡㅡ
아파치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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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소기업 범위 및 유예제도 변경 핵심 요약
2026년 중소기업 범위 및 유예제도 변경 핵심 요약 기업 운영의 핵심인 '중소기업 범위'가 대폭 개정되었습니다. 2024년 8월 21일 이후 졸업 사유 발생 기업부터 유예 기간이 5년으로 적용되며,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2025년 9월부터는 16개 업종의 매출 기준이 상향 조정됩니다. 더 큰 규모의 지원 사업 참여를 위한 '소상공인 유예 포기' 옵션까지, 전략적인 경영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경영 전략, 남들보다 먼저 선점하시길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6245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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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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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표님 앞으로 한라봉 보냈습니다. 너무 창피했어요.
작은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 정말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작다 보니 온갖 잡다한 일을 다 도맡아 해야 하는데, 처음 해보는 일들이라 매일 실수 연발이고 대표님은 제 일 처리가 마음에 안 드시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저를 혼내키십니다. 얼마전에는 진짜 너무 서러워서 퇴근길에 엄마랑 통화하다가 엉엉 울어버렸어요. 엄마 나 진짜 못 해 먹겠어. 대표님은 나를 너무 미워해. 이제 그만 좀 혼나고 싶어. 그렇게 한바탕 하소연을 하고 끊었었는데. 좀 전에 대표님이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아, 또 시작인가 싶어서 잔뜩 긴장하고 갔는데 대표님이 'ㅇㅇ님(저) 어머니가 우리 딸 잘 부탁한다고, 직원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보내셨으니까 들고 가서 사람들이랑 나눠 드세요.' 라고 하시길래 대표님이 가리키는 곳을 봤더니 한라봉 한 박스가 있더군요.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박스를 들고나오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손이 다 떨리더라고요. 박스를 주방 테이블에 두고 나가서는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아니 대표님 앞으로 택배를 보내면 어떡하냐고 나 진짜 창피해서 회사 어떻게 다니냐고. 엄마는 혹시라도 대표님이 너 예쁘게 봐주실까 싶어서 보냈는데 미안하다고 괜한 짓을 했나 보다 하시는데 또 앗차 해서 아니야 대표님이 사람들이랑 나눠먹으래. 고마워 엄마 하고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커뮤니티들에서 보던 그 빌런들이 된 느낌이라 너무 부끄러웠는데 엄마랑 통화를 마치고 나니까 대표님 보기 부끄러운 마음보다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수천 배는 더 크게 밀려오더라고요. 박스 뜯어서 직원들한테 한라봉 하나씩 돌리는데 다들 어머니 너무 스윗하시다며 잘 먹겠다고 인사해 주시는데 속도 모르고 눈물이 자꾸 나려 해서 참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한테 화냈던 건 회사에 전화해서 뭐라고 하는 부모님들 이야기를 하도 봐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그랬던 건데 사실은 다른 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긴 해요. 하지만 대표님은 뭐라고 생각하셨을까.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진짜 사회생활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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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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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인데 조용히 해달라고 정색하는 동료.. 제가 눈치봐야 하나요?
점심시간은 직장인한테 유일하게 숨 돌리는 시간이고 법적으로도 보장된 휴게시간 아닌가요. 이 시간만큼은 좀 편하게 쉬고 동료들이랑 사담도 나누고 싶은데 자꾸 눈치 주는 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회사 휴게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탕비실은 너무 좁고.. 결국 밥 먹고 오면 다들 자기 자리에 앉아서 쉬거든요. 근데 꼭 점심시간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뭐 바쁘면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옆에서 저희끼리 커피 마시면서 얘기 좀 나누고 있으면 한숨 푹푹 쉬거나 눈치를 준다는 겁니다. 좀전에도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와서 동료랑 주말에 있었던 얘기 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었어요. 한 10분 정도 얘기했으니 그렇게 오래 시끄럽게 한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로 저희 자리로 와서는 지금 급하게 처리할게 있어서 그러는데 목소리 좀 낮춰달라고 정색을 하시더라고요. 알겠다고,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생각할수록 좀 억울하네요. 아니 업무 시간에 딴짓한 것도 아니고 엄연히 쉬는 시간에 내 자리에서 말도 마음대로 못하나요.. 저희도 막 고성방가 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수준이었는데. 물론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거슬릴 수 있겠지만.. 점심시간인 만큼 본인이 이어폰을 끼거나 조용한 회의실 가서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남들 다 쉬는 시간에 본인이 일한다고 조용히 하라는건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너무 배려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분이 예민하신 건가요. 밥 먹고 와서 체할거 같네요.
중증월요병환자
은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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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이 도움 + 자동차 수리비 저렴하게 만들기
어제 아침 배터리 충전이 안된다는 메시지가 떴는데 꼭 출근해서 해야 할 일이 있어 무시하고 달렸어요. 가는 중 경고 메시지가 슬그머니 사라져 괜찮겠거니 했는데, 퇴근할 때는 메시지가 안꺼지더군요. 집 도착해 확인하니 배터리 충전량 30%. 이 정도면 다음날 시동 + 정비소 이동은 되겠다 싶었죠. 오늘 아침 회사 연락 후 동네 정비소에 갔는데... 리모델링 한다고 문닫은 상태. 다른 곳 검색해 이동하니 문을 안열어 또 다른 곳 이동. 배터리 아낀다고 열선시트, 인포, 히터까지 배터리 잡아 먹는건 다 끄고 이동해 중간에 차가 서지는 않았네요. 혹시나 싶어 시동을 계속 걸어 놨는데... 결국 완전 방전되어 배터리 분리 후 강제 충전을 시켜야 했네요. 충전이 되기를 기다리는데 젊은 분이 타이어 공기압을 봐달라고 왔습니다. 이곳은 그냥 셀프로 공기압을 보충할 수 있게 해놨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은 눈치. 옆으로 스윽 지나가면서 저 케이블로 공기압 보충하면 된다고 했는데 여전히 어쩔 줄을 모르시더군요. 그냥 가서 슥슥슥 해드렸습니다. 제가 차를 잘 아는 것처럼 보였는지 보증 연장은 하는게 좋냐고 묻길래... 그냥 보증 기간 끝나면 사설 다니라고 해줬어요. 사무실 들어오니 사장님이 '거. 만원이라도 받지 그러셨어요?' 라시더군요 ㅎ 그래서 '좋은 일 했으니 이번주 로또 사려고요'라고 했네요. 고장 부위는 제너레이터(발전기)였고 순정은 부품값만 220만원 ㅎ 정비소 사장님께 OEM 신품으로 부탁드렸더니, 공임포함 65만원(차종은 골프 7세대) 이야기 하셔서 오케이 하고 동네 카페에 앉아 오전에 처리해야할 것들 하고 나니 지금 시간이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수입차는 OOO코리아에서 차량 수입, 판매는 개별 딜러사가 하는 구조죠. 공식 A/S 센터는 이 딜러사가 운영하고, 순정 부품 판매와 미케닉 공임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공임이 비싸요. 또한 공식 센터는 순정 부품만 쓰는데다, 대부분 부품 교체가 원칙이라 정비나 수리 비용이 셀 수 밖에 없고요. 주행거리 10만 키로 넘어가면 그냥 사설 정비소 내지 차종별 성지라 불리는 곳을 가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OEM 부품 중에는 해당 부품을 순정으로 공급하는 회사가 직접 판매를 하는 부품이 있습니다. 똑같은 퀄리티입니다. OEM 부품사 외에도 퀄리티 보장된 부품을 만드는 곳도 많고요. 업무에 참고 바랍니다.
고다르
쌍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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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서류 열람이라고 나오는데 그 이후 아무 연락이 없는 건...
리멤버에서 지원한 회사 담당자가 지원서 열람한 후 아무 연락이 없는 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야수당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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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이 59m2에 살기 가능?
전세 왜 이렇게 비싼거..ㅜ 주말부부였다가 와이프랑 애 둘 곧 올라올 예정인데 혹시 네 가족이서 59형 사시는분 계신가요~?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인라이븐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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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응원부탁드립니다ㅎ
40대나이로,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갔는데 다음주월요일이네요. 시니어지만 이게독이될지 약이될지ㅜ 걱정도많구 중견기업 경력조금밖에 없어서, 운좋게합격해도 핏에맞게잘적응할수있을지도 솔직히걱정이네요. 그럼에도 열심히준비해봅니다ㅎ ------------------------------------------------------------------------------- 응원해주신덕분에 우리나라 30대 안에 드는 대기업에 합격하게 되었네요 ... 감개가 무량합니다 좋은기운받아서 갑니다. 다들 좋은 기운과 조언 받아가세요 ! 감사합니다 .
열정쓰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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