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은 직장인한테 유일하게 숨 돌리는 시간이고 법적으로도 보장된 휴게시간 아닌가요. 이 시간만큼은 좀 편하게 쉬고 동료들이랑 사담도 나누고 싶은데 자꾸 눈치 주는 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회사 휴게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탕비실은 너무 좁고.. 결국 밥 먹고 오면 다들 자기 자리에 앉아서 쉬거든요. 근데 꼭 점심시간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뭐 바쁘면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옆에서 저희끼리 커피 마시면서 얘기 좀 나누고 있으면 한숨 푹푹 쉬거나 눈치를 준다는 겁니다. 좀전에도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와서 동료랑 주말에 있었던 얘기 하면서 웃고 떠들고 있었어요. 한 10분 정도 얘기했으니 그렇게 오래 시끄럽게 한 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로 저희 자리로 와서는 지금 급하게 처리할게 있어서 그러는데 목소리 좀 낮춰달라고 정색을 하시더라고요. 알겠다고,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생각할수록 좀 억울하네요. 아니 업무 시간에 딴짓한 것도 아니고 엄연히 쉬는 시간에 내 자리에서 말도 마음대로 못하나요.. 저희도 막 고성방가 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수준이었는데. 물론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거슬릴 수 있겠지만.. 점심시간인 만큼 본인이 이어폰을 끼거나 조용한 회의실 가서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남들 다 쉬는 시간에 본인이 일한다고 조용히 하라는건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너무 배려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분이 예민하신 건가요. 밥 먹고 와서 체할거 같네요.
점심시간인데 조용히 해달라고 정색하는 동료.. 제가 눈치봐야 하나요?
01월 28일 | 조회수 872
중
중증월요병환자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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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비이즈풀이
01월 28일
업무공간에서 타인이 업무를 하고 있는데 본인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이라고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건가요?
잔여 업무가 있어 점심시간마저 반납하고 업무하는 사람보고 회의실 가서 일하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휴식중으로 비교적 이석이 자유로운 분이 휴게실 가셔서 사적인 대화를 나누시는것이 어떠신지요?
업무공간에서 타인이 업무를 하고 있는데 본인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이라고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건가요?
잔여 업무가 있어 점심시간마저 반납하고 업무하는 사람보고 회의실 가서 일하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휴식중으로 비교적 이석이 자유로운 분이 휴게실 가셔서 사적인 대화를 나누시는것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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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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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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