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현 회사에 9년차에 접어드는 제약회사 임상직군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작년에 큰 규모의 회사에 합격했지만 때가 아니라고 느낀 탓에 이직을 포기하고 다니는 중인데 점점 회사 일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열심히하고 성과가 좋아도 알아주지 않는 내부 조직 문화와 분위기. 더이상 새롭게 진행되지 않는 업무에 환멸을 느낍니다. 열심히 하는 자에게는 언젠가는 보상이 따른다고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 보이지 않고요. 승진은 또다시 떨어질게 뻔하고.. 뭐 돈 적당히 주고 다니기 편한데 왜 굳이 그러냐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한 말 또한 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듭니다. 더이상 남아있다가는 제 커리어는 발전할수 없겠다는 불안감도 들고요. 이후 여러군데 면접을 봤지만 대부분 떨어진 결과만 받다보니 처음 합격했을때 떠나야 했나 후회도 듭니다. 대기업 인적성을 통과하고 현재 면접 일정이 곧 잡힐 예정인데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더이상 제 자신의 상황을 책망하는 일은 벗어나고 싶네요. 추운 겨울날 마음이라도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다른 모든분들도 힘내셨으면 합니다.
재직 9년차 이제는 이직하고 싶네요
01월 28일 | 조회수 255
이
이뽀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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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탄제우스
01월 28일
기회올때 가야죠. 저도 기회있을때 갔어야했는데 뼈 저리게 후회 중입니당..
기회올때 가야죠. 저도 기회있을때 갔어야했는데 뼈 저리게 후회 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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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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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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