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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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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트업이라 그런가 지난 결정이 다 사람들 머리에 있네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잇어서 글남겨봅니다. 30명 안팎 스타트업에서 기획 하고 있어요. 큰곳에서 일하다 작은 곳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개발하다 넘어와서 지금은 사양 쓰고 일정 잡고 손이 부족하면 QA까지 보고있습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맡은 도메인에 기능 하나 추가하는 플젝을 진행하는데 기존 중요 로직이 왜 이렇게 돼 있는지를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정책이 여기저기 충돌해서 알아야하는 상황인데.. - 기획서엔 "이렇게 동작한다"만 있고 왜 그렇게 했는지는 없고 - 슬랙 뒤지니 스레드가 중간에 끊겨있고 - 당시 담당 개발자는 작년에 퇴사... 3일 뒤지다 알게 된 건 그때 기능 추가하는 다른 방식도 검토했다가 특정 케이스 때문에 엎었다는 이력이 있다네요..그걸 모르고 회의에서 똑같은 안건을 올렸다가 회사 제일 오래다니신 개발자분이 기억해내서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수가 이거 하나 알아보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리냐고 타박하는군요.(이전 회사에서는 컨플, ai 연동으로사양관리햇어서 이런 문제가 없었음) 인원이 적은데 일은 정말 많아서 pm,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동시에 서너 개씩 물고 있다 보니 지난 결정들이 다 사람 머리에만 남는 것 같기도 하고 이 상황에 대해 아무도 문제의식 삼지 않네요 ㅎㅎ 회사 규모, 도메인 상관없이 많은 결정들이나 그 이유들이 잘 정리돼 있나요 찾기 쉽게. 다들 어떠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수구수은백금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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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가는 게 맞을까요??
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34살 여자인데요 전문 대학 출신이고 현재 중소 기업 3년차 연봉 3800만원(포괄) 겨우 받고 있어요 업종은 해외 마케팅인데 회사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고 연봉과 복지 등 다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일은 바쁘지만 야근 강요하지 않고 연차 사용 눈치 볼 필요가 없고 동료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있긴 해요 얼마 전 동종 업계에 비슷한 포지션 관심이 생겨 이력서와 포폴 싹 정리해서 지원 넣었는데 서탈… 파일들 정리한 김에 같은 포지션의 다른 채용 공고 한 군데 더 넣어봤더니 서류,1차 면접,과제,2차 면접까지 쭉 통과하고 최종 오퍼까지 받은 상황이에요 그 회사는 중견 기업이고 업계에서는 아주 유명한 회사인데 왜 전문 대학인 절 뽑아주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연봉은 지금보다 20% 올른 약 4600만에 포괄제도 아니고 야근 수당 별도 나와요. 문제는 이 회사가 퇴사율 되게 높고 일도 엄청 빡세다고 업무 강도가 지금 회사보다 엄청 높아질 예상인 거예요ㅠ 20% 올른 연봉과 앞으로 커리어 발전을 위해서라도 가는게 맞을까요? 기타 고민거리는… 두 회사는 다 커피 간식 중식 식대 별도 지원 현 회사 통근 45분 (지하철 2번 환승 필요) 오퍼 받은 회사 25분 (지하철 환승 필요 x) 여러분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ㅠㅠ
강서구달달구리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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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사장인데 힘드네요
전임 사장이 물건 밀어넣기 하고 간 거 앞으로 이런 문제 없게 하려고 1. 채널다변화 2. 생산성향상 이런거 해보려는데 1. 매니저급은 오너쉽과 치밀함이 없고 2. 숫자 안나오는동안 본사는 압박하고 회사 나가기가 싫네요 출근생각만 해도 숨이 안쉬어지네요 아파트 대출도 육아도 해야하는데 이러다 무슨일 날까 무섭네요 무슨일 생겨서 회사에 당분간 못가서 어디론가 실종되고싶네요
평꾸깪
억대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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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너무 많은 회사 어떻게 하죠
ㅈ소는 아닌데 갑자기 큰 회사라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업무가 폭탄이에요 맨날 야근 밤 늦게하고 택시타고.. 심지어 야근 넘 많이하는거 시간도 회사에서 인정해주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현타가 쎄게 옵니다 이 월급 받으면서 야근 돈으로 보상도 못받고 나중에 노동청 찌르면 업계 소문나서 일도 못할 거 아녜요 하 너무 짜증나서 일단 다른데 몇군데 야근하고 넘 힘들게 새벽에 공고도 보고 넣긴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그냥 다들 참고 다니시는 건가요 열심히 할 수는 있는데 이렇게 제 삶 갈리면서 하고 싶지는 않아요 제 삶이 없어요 ㅠㅠ
이직하고싶아요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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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절도 전과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우산 절도로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까지 받고 나온 상황입니다. 일단 사건 전말은 회사에 취직한지 얼마 안되어서 돈도 얼마 없고 점심 식대가 사비로 사먹고 후에 돈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아끼고자 요 며칠 다른분들은 식당가실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컵라면으로 떼우고 있었습니다. 7월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고 원래 우산 털고 편의점 좌석까지 들고 가서 밥을 먹었는데 그날따라 편의점 입구 안에 우산꽂이 통이 보였고 내가 여기 안꽂고 들고 들어가서 빗물 바닥에 떨어지면 이것도 민폐일까?라는 생각이 하필 그날 따라 들어서 우산 꽂이에 꽂아 놓고 식사를 했습니다. 다먹고 나가려는데 제 우산을 누가 들고 갔더라고요,,그래서 한숨 쉬고 다른 우산 있길래 회사 복귀도 빨리 해야하기도 하고 그냥 쓰고 갔었거든요. 근데 그게 신고가 들어갔어서 조사받고 왔는데요 피해자랑은 통화 했고 아들뻘이기도 하고 나쁜 마음으로 그런것 같진 않으니 처벌 불원서든 탄원서든 작성해주신다고 합니다. 근데 우산 때문에 그날 일이 안잡혀 6시간을 고생했다고 법무법인로펌쪽에선 합의금 2~30만원 얘기 나왔는데 10만원만 받겠다. 라고 하시더라고요??근데 처벌 불원서, 탄원서를 써도 끝나는 일이 아니라 검찰로 안넘어갈 뿐이지 즉결심판으로 넘어가서 약식으로 최대 20만원까지 나올수 있다고 하는데 우산을 가져간것 매우 죄송하고 잘못 인정하는 부분인데 5~8000원 짜리 편의점 우산이었는데 10만원 합의를 봐야하는걸까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절도 전과가 생긴다고 해서,,
닐릴리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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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건축전공이 일할게 있을까요?
금회 저희지역에 삼성스마트물류센터를 신축중인데요 완공후에 건축전공자가 지원할만 직렬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지역민을 많이 뽑아줄지 모르겠는데요
우르츠7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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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다니는게 맞나요?
입사 할때 만해도 대표 포함 6명 이였는데 회계 보던 직원이 한달? 정도 뒤에 퇴사 그리고 그다음에 한달 안되서 부자재 등 발주 담당하던 다른 직원도 퇴사~ 회계 업무는 모르고 직원뽑기로 해서~ 부자재 등 발주 담당하던 직원업무 2일 남짓 인수인계 받고 업무진행~ 기존업무에 플러스 업무되서 돈도 안주는 토요일에도 나가서 업무보고 회계 직원은 뽑았는데 ERP입력 실수 등 지속하다가 한달반 만에 퇴사 회계 직원이랑 기존업무 보던 직원 뽑기 위해서 면접은 계속 보는것 같은데 면접온다고 했다가 안오고 입사한다고 했다가 안오고 업무는 기존업무에 +@되서 토요일에도 나가서 정리하다 들어오고 진행 안되는거에 대해서는 책임 묻고 업무는 업무 대로 하고 대표 제외하고 이사는 와이프여서 고객 상담이랑 하고 본인들 회사라 그렇다 치지만 지금은 남자직원 한명이랑 저랑 실무를 담당하고 있고 새로운 직원은 언제 뽑힐지 모르겠고 이런회사를 계속다녀야 할까요?
Yooo318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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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커지지 않는 연애란 무엇인가요?
소개로 만나 고백 후 한달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마음이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어제 전달하면서 헤어졌어요. 처음 겪고 이해가 안되는 헤어짐이라 마음이 심란합니다. 서로 강력한 호감을 가진걸 충분히 아는 상태에서 만났는데 마음이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는건 무슨 의미 일까요? 저는 겪어보지 않은 감정이라 설명이 필요합니다...
에로스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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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지랄이 너무 심합니다...
우선 과격한 제목 죄송합니다. 그런데 대표 때문에 진짜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서 살 수가 없네요..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대표가 좀 깐깐하긴 해도 회사 생각해서 그러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이크로매니징 하고 결과물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는 스타일이라 처음에는 그냥 대표니까 저럴 수 있지 싶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너무 심해집니다... 제일 힘든 건 너무 기분파라는 거예요. 대표 기분에 따라 회사 분위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뀝니다. 아침에 기분 좋게 출근해서 직원들이랑 농담까지 하다가도 본인이 보고 받은 자료 하나 마음에 안 들면 갑자기 분위기가 얼어붙습니다. 거의 자이로드롭 떨어진 것마냥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기분 나쁘다고 물건들 책상에 탁탁 던지듯 내려놓고 그러다 전에 유리컵 깬 적도 있고요.. 사무실분위기 알만하죠 그래서 담당자만 혼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무실 전체가 혼나는 분위기입니다. 혼낼 때도 잘못된 부분만 피드백하는 게 아닌, 감정적인 발언을 합니다. 혹시라도 대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때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더니 변명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말 바꾸는 것도 심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며칠 뒤에 다시 뒤집으면서 왜 처음부터 이렇게 안 하냐고도 합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대표가 말한 대로 하는 게 제일 안전한데 대표 말대로 했다가도 나중에 혼나는 상황이 계속 생기니까 이제는 뭘 해도 눈치를 보게 됩니다. 오늘 대표 표정이 어떤지, 지금 말 걸어도 되는지 회의 분위기가 어떤지부터 확인하고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회사생활인가 싶습니다. 이제는 그냥 본인 기분을 직원들한테 푸는 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저도 이제는 출근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이런 회사에서 그냥 버티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기분파는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내일 출근 생각을 하니 명치가 꽉 막힌 것 같습니다..
유투브프리미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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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재료 개발자 이야기_"방전">
아침 회의
쩜맨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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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떨어질 또 하나의 이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당수익률 0.21%, 성과급 줄 돈 있음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 매입해라. 노동법 개혁해서 노조를 없애고 전원 해고 가능하게 해라.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반 자본주의 행태를 허용해선 안 된다 한국은 공산주의, 그러니 주가가 안 오른다 주식은 시장자본주의 그 자체인데, 임직원들이 반 시장자본주의 공산주의자들인데 주가가 오를 수 없다 영업적자 나면 임직원들이 적자 개인 돈으로 메꾸는 것으로 협약해라 흔히들 착각하는게, 주가는 실적의 함수가 아니다. 주가는 실적 중 주주에게 돌아 오는 몫의 함수이다 실적이 좋아도 임직원들이 다 도둑질해 가면 주주 몫은 그만큼 줄어 들고 주가도 그만큼인 것이다 한국인들은 민족성이 공산주의라 자본주의를 할 수가 없다 북한이 3대 세습 공산주의인게 민족성이 그래서 이고 한국도 동일 민족성 한국 재벌 3, 4대 세습 용인하는 것만 봐도 한국은 자본주의가 아님. 재벌들이 공산주의자이기 때문에 노조가 공산주의 짓 해도 들어 주는 것. 노조는 재벌 세습을 용인하고 재벌은 노조 공산주의 용인하는 짜고 치기 미국 상장사 중 세습 경영하는 곳은 없음. 그래서 미국 주식이 오르는 것 한국이 안 망하려면 재벌 세습을 막고 노조도 해체시켜야 함 그것이 유일한 방법 이미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 인구구조로 30년후 연금 고갈 세수 부족으로 국가 부도 예정. 이미 경기도 재정 악화. 이래도 하이닉스 주식 사는 흑우들은 있다 그냥 털려라 외국인들은 다 판다 ___ "성과급 약속 지켜라"… SK하이닉스, 생산·사무직 '통합노조' 추진 통합노조 모임 개설 사흘 만에 3500명 몰려 SK하이닉스 노사 갈등 새 국면 이재은 기자 입력 2026.08.09. 14:05 업데이트 2026.08.09. 15:50 반도체 호황 속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에서 전임직(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통합한 노동조합 설립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노조를 둘러싼 일부 구성원들의 불만까지 겹치면서 새로운 노조가 출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일부 구성원이 최근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꾸린 데 이어 노조 설립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임시위원장은 공지를 통해 "금일(8일)부로 노조 설립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이르면 다음 주 중 정식 노조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개설된 모임에는 사흘 만에 전체 임직원(3만5000명)의 약 10%인 35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K하이닉스는 복수노조 체제다. 민주노총 산하 기술사무직 노조와 한국노총 소속의 이천·청주공장 전임직 노조가 각각 별도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내부에서는 통합노조가 만들어질 경우 분산된 구성원들의 요구를 하나로 모아 교섭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노조 설립 움직임의 배경에는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의 지급 상한을 폐지하고 이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PS 지급액의 80%는 당해 현금으로,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사측은 올해 교섭에서 성과급 체계를 일부 변경해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측은 회사가 적자를 낼 경우 임금을 조정하는 안건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노조 구성원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할 경우 주가 변동에 따라 보상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데다, 지난해 합의한 성과급 체계를 다시 교섭 대상에 올린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임시위원장은 "통합노조의 최우선 출범 목적은 지난해 합의된 성과급 지급 약속의 완벽한 이행"이라며 "사측이 제안한 성과급 협상안을 전면 철회시켜 임단협에서 성과급 안건을 완벽히 분리하고 향후 10년간 협상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 5차 본교섭까지 별다른 진전 없이 노사 협상이 길어지자 기존 노조를 향한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구성원들은 기존 노조가 조합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교섭 내용을 투명하게 공유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부의 제도 개편 움직임도 구성원들의 불안을 키우는 요인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지급 방식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상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을 관계 부처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도 이달 중 성과급 등 노사 교섭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한 지침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SK하이닉스(주)
Matrix
쌍 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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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복기
(반말체 죄송합니다.) 면접 예정시간 30분전에 회사가 있는 건물에 도착, 볼일 보고 안내된대로 방문등록을 하고 핸드폰 카메라에 스티커 붙이고 젊은 담당자를 만나서 함께 앉아 있는데, 담당자는 한마디도 걸지 않았다. 15분쯤 기다리니 어떤 분이 (아마 내 앞의 면접자)가 와서 면접비를 받고 사인을 하고 가고 나는 다시 회의실로 안내를 받았다. 회의실 밖에는 역시 젊은 분이 계셨고 회의실에서 잠깐 기달려달라고 하였다. 물병과 다과가 놓여있는 8인실이었는데, 아마 면접관이 4명 정도 들어오나? 라면서 기다리는데, 면접시작시간이라고 안내받은 시간에서 10분, 20분이 지나도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30분이 지나니 슬슬 불안감이... 40분이 지나자 아까 그 담당자가 와서 물병 하나 챙기시고 따라오세요.. 해서 어리둥절해서 따라갔다. 여기가 면접장소가 아냐? 면접장소는 최소 2-30명이 들어갈 수 있어 보이는 엄청 큰 회의실이었고 면접관으로 6명이 앉아 있었다. 아니 뭐 대단한 사람 면접 본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싹 눈치를 봤는데 인사팀장 또는 채용담당 차장/부장 정도 되는 분이 계셨고, 가운데는 캐주얼이지만 고급진 브랜드의 옷을 입은 분이 계셨다. 아마 제일 높은 분이셨을테고 그 분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현장에서 오래 계셨을 것 같은 연륜이 보이는 분이 계셨고,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젊어 보였는데 질문이나 태도, 분위기가 연구소쪽 박사들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그 얼굴에서 '나 공부 잘함' 이라는 느낌을 뿜는 사람들.. 먼저 현장파로 보이는 분이 '*** 씨나 ###씨 아시죠?' 라고 물어봤다. 내가 주니어시절 팀장, 과장 이었던 사람들이다. '내가 너네 회사 사람들도 다 아니까 거짓말하지마라..' 라는 느낌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기술적 질문은 연구소 박사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했고, 가운데 가장 높은 분은 질문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현장파로 보이는 분은 기선제압용 질문 후에는 물어보는 것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인사팀장(?)이 입사가능일자와 이직하기엔 조금 늦은것 같은데 가족과 논의를 했냐고 물어봤다. 또 질문을 하라길래 이 포지션으로 채용되면 당장 어떤 일부터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느정도 범위를 책임져야 하냐고 물어봤다. 연구소 박사들중 한명이 조금 자세한 설명을 해주면서 '많이 바쁘실겁니다' 라고 했고, 나는 '괜찮습니다. 고생할거라는건 알고 지원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때까지 듣고만 있던 가운데 높은 분이 갑자기 '*** 부장님은 나이가 좀 있으신데.. 우리는 대부분 3-40대 입니다. 젊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겠어요?' 라고 훅 들어왔다. 질문이 더 나올지 몰라서 잠깐 한숨 내려 놓은 상태에서 가장 걱정했던 질문이 들어오니 당황했다. 원래 준비했던 답변은 '저는 학업 때문에 군대도 늦게 갔고 취업도 늦게 해서 저보다 어린 상사들, 선배들을 많이 경험했고 지금도 저희 젊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일에 대해서는 자유럽게 토론한다. 조직에서는 나이 보다는 직급이라고 생각한다' 였는데... 약간 어버버했다. 결론적으로 우리 젊은 후배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하긴 했는데... 흠.. 면접 끝내고 시계를 보니 40분 기다려서 25분 정도 면접을 본것 같다. 예전의 면접들은 못해도 4-50분 보고 90분 가까이 본 면접도 있었는데 너무 짧은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나와서 면접비를 받고 사인을 하는데 오늘 면접비를 받는 인원이 5명이었다. 모두가 이 포지션의 면접을 본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경쟁자는 5명 이상이라는 것이겠지. 돌아와서 지피티랑 제미나이와 함께 면접 질문을 복기해보고 평가를 해달라고 했다. 나한테 아부떨지 말고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해달라고 했다. 제미나이 보다는 지피티가 좀 더 그럴듯하게 평가를 해주었다. 지피티는 우리가 예상한 질문중에 이런 것들이 안나왔는데 정말 안나왔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이 안나온 것은 어떤 의미일 것이다라고 하더라. 일단 둘다 치명적 실수나 잘못대답한 것은 없고 평점을 메긴다면 지피티는 8.0/10, 제미나이는 8.5/10 이라고 하면서 공통적으로 마지막에 나이 질문이 나온 것은 역시 그 부분이 가장 걸린다는 뜻이 아니겠냐고 하더라. 지피티는 합격가능성을 40-60%로 잡았는데 내가 기대했다가 실망할것까지 고려한 수치란다. (이자식...) 제미나이는 이런 세심함 보다는 자기가 내놓은 글을 보고 누가 사고 칠까봐 몸을 사리는 느낌으로 75-85%라는 높은 수치를 내줬다. 낮은 수치 보면 절망해서 어디서 뛰어내리기라도 할까봐? 이번 면접준비때는 지피티와 제미나이를 적극 활용했는데, 얘네들이 예상한 질문의 적중률은 80% 정도 였던것 같다. 디테일한건 달라도 대충 80% 정도의 예상 질문을 도출해줬다. 다만, 답변을 자꾸 정제하려는 성향이 있는데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임팩트가 있을 만한 표현이나 살짝 미소지을 조크 같은 것도 다 위험하다면서 삭제하고 무미건조한, '외운 답변'으로 내 답변을 수정할 것을 권고했다. (아에 새로운 답변을 만들어주지는 않았다.) 다음주에 면접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이번 회사가 더 맘에 드는지라 일찍 발표가 나서 채용 오퍼가 난다면 다음 면접은 굳이 안가도 될것 같다. 당장 인수인계도 바쁠테니..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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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 대한 환상
요약: 세금으로 하는 모태펀드 폐지. 스타트업 투자는 민간 자금으로 아니면 미국 투자금 끌어 올 능력되는 창업을 하던가. 세금이 줄줄이 센다 스타트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한국에서 창업한 후 flip 또는 아예 미국에서 창업을 하는 한국인들이 늘어 나고 있다 긍정적 시도라고 생각하나 한 편으로는 준비 없는 무모함이기도 하다 도전은 성공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그렇게 준비하고 해도 성공하기 어렵다 그런데 무작정 평생 한국인으로 살다가 미국 가서 성공할 획률은 낮다 차라리 70, 80년대처럼 미국 이민 가서 장사를 하여 bootstrap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 스타트업해서 미국 VC들에게 투자 받아 성공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미국 VC들은 한국 VC들과는 비교 안 되게 냉정하다. 시드에서 투자 받았다고 그것을 대단한 성취라 착각하는 한국인 창업자들이 있는데, 시드 투자는 그냥 뿌리는 투자이기에 미국 최고 VC들도 투자 성공 확율이 극히 낮고 대부분 없어진다 투자를 받았는데 해당 VC에서 후속 라운드에 투자 안 해 주면 버림 받은 것으로 보여 타 VC들에서 투자 유치도 어렵다. 또한, 투자 받은 이후에도 실적을 못 내면 가차없이 VC들이 창업 대표라도 해고 시키고 외부에서 데려 온다. 이 경우 창업자는 거의 돈을 못 벌고 지분도 대부분은 사라진다고 보면 된다. 만일 해고된 이후라도 회사가 잘 되면 지분으로 돈을 벌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 해고될 상황이면 신임 CEO 지분 등으로 희석이 상당되어 지분이 크게 줄어 드는게 경우이다. 해고했고 회사에 기여힐 것도 없는 사람에게 지분 남겨 줄 이유가 없다) 요즘 미국으로 몰려 가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것도 아닌 토종 한국인) 창업자들 보면 불나방 같기도 하나 100명 중 1명이라도 성공 (이 확률도 쉽지 않다 미국인들이 창업해 성공 확율도 이 보다 크게 높지 않다)하면 그것도 의미가 있겠으나, 미국이 한국 보다 가능성 높다는 생각은 버려라 상식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성공과 한국 프로야구에서 성공과 확율이 어디가 높겠나 미국에서 시드 투자 받았다고 성공한 것처럼 한국와 인터뷰하는 것 보면 우려되어 그렇다. 사업영역에 따라 미디어 많이 나오는게 매출 내는데 필요한 경우 제외하고 미디어 많이 나오는 창업자가 잘 되는 경우 드물다 그렇게 한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창업자의 언론 노출 관련해, 쿠팡이 요즘 욕 많이 먹어도 창업자가 초기 제외하고 언론에 거의 안 나왔다 반면 경쟁 기업들은 여기 저기 언론 노출하더니 상장도 못 하고 있다 쿠팡은 과소 평가할 기업은 아니다 사업은 한국이 거의 다인데 미국기업으로 한국 정부에 대응하는게 유쾌한 건 아니나 정부가 한국기업들에게 하듯이 정치적으로 까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결론은 한국인들은 감정적으로 정부나 정치권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고 미국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냉정하다. 미국에서 창업했다 역 flip해 한국 오거나 투자 못 받아 한국에 상장하겠다 하는데, 한국에서 아무 기업이나 받아 주지 말아야 한다 세금으로 너무 많은 초기기업 스타트업들에 돈을 뿌리는데 세금으로 위험 높은 스타트업에 돈 뿌리는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미국은 전부 민간 자금. 스타트업들 보면 돈을 흥청망청 쓰면서 대단한 일 하는 듯 행세하는데 세금 넣을 정도는 전혀 아니다. 돈 버는 것인데 민간 자금으로 하고 세금 투입은 이제 멈춰야 한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다.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 인구구조로 이제 30년이면 세수 부족으로 연금고갈 건강보험 고갈 지자체 부도 (이미 경기도 재정 위기) 국가 부도가 될 것인데, 모태 펀드는 없애야 한다. 스타트업 하겠다는 창업자들은 미국으로 보내면 된다. 미국은 천조국 아닌가. 세금이 줄줄이 센다. 그러니 나라가 망하고 있지. 이미 국가 부도는 30년내 확정적이다 인구구조에 세수와 고령화로 인한 지출 증가 계산해 봐라 엑셀 돌리면 금방 나온다. 지난 20년간 최저출셍 최고자살 방치한 것처럼 한국인들은 저열한 국민성의 양아치들이라 자기에게 해당 안 된다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안 하고 오직 도둑질들만 한다. 공동체 의식은 없는 극도의 이기주의 양아치들이다. 없어질 나라는 없어지는게 맞다
@한국벤처투자
Matrix
쌍 따봉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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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직무랑 안 맞는걸까요?
현재 직장생활한지는 4년반 정도 됐고 영업직무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짧은경력동안 현재 이직도 4번째입니다.. 회사를 1년 좀 넘게다니고 이직하고 또 1년 좀 넘게 다니고 이직하고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도 4개월정도되긴 했는데 첫 회사는 거래처 접대가 너무 많아서 이직하고 두번째 회사는 입사와 다르게 업무내용이 말과 다르고 주말에도 잦은 업무땜에 이직하고 3번째 회사는 주2-3회 팀 회식에 아침 8시출근이라 힘들어서 이직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제 4번째회사인데 팀 분위기가 너무 수직적이고 제조업특성상 어쩔 수 없는지 거의 군대나 다름없습니다. 팀장이 단톡방에 뭐 올리면 2분안에 전부 대답하여야하고 선배가 전화했는데 못 받았으면 구두로 상세히 해명해야하고 아침 7시나 저녁 8시에 불시 팀즈회의 있으면 바로 해야되고, 열심히 일해도 쌍욕먹는것도 다분해서까라면 까라는 문화가 너무 심해서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또한 업무특성상 현재 회사의 위치가 너무 “을”이다 보니 상대 거래처측에서 무리한 요구를 해도 엥간하면 다 들어줘야되다보니 점점 업무하면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회의감이 점점 심해지네요 또 이직을해야되나 고민도 들면서 이제는 너무 잦은 이직을하다보니 내가 이상한건지 회사가 이상한건지 구분이 점점 안가는것도 있고 어쩌면 사람 상대하는 직무와 기업이 요구하는 문화와 저랑 안맞는데 꾸역꾸역 버티면서 일했던것 같기도하고 커리어를 포기하고 다른일로 갈아타야 생각도 드는데.. 점점 하기싫은 직무를 꾸역꾸역 다니면서 10년 20년 버텨야할지 아니면 다른 직무나 다른일을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hhshs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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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재직 후 퇴사
현 회사 입사 한달 조금 넘은 상태인데요, 팀 내에서 실무는 저 혼자라 너무 벅차네요 (그냥 혼자에요) 제가 쉬게되면 대체해줄 사람도 없고 들어온지 얼마 안됐지만 팀 리더 대신 타 부서 리더들이랑 직접 소통하고 미팅해야하는 이 상황도 부담됩니다. 들어온지 한달된 사람한테 모든걸 물어보고 매출 압박에…기도 안차네요 인수인계 5일받고 들어온지 일주일 지났을때부터 모든 롤을 다 맡게 되었어요 아직 3년 반정도의 경력이라 사수 밑에서 더 배워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배울 사람조차 없구요 출퇴근도 왕복 3,4시간에 일은 혼자 하다보니 속도가 안나네요 내일 퇴사면담을 하려고 하는데 3주 정도면 시간 많이 드리는거겠죠
뚜밥밥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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