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에서도 프로젝트 유지보수를 진행하다가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발 담구며 맛보고, 소방수 역할을 하고, 급하게 불끄러 다니는 마치 외주 인력같은 포지셔닝이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경험이 없던 터라 외주 인력 같은 기분이더라도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기여하는게 인정받는 기분이여서 회사 생활을 그나마 뿌듯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직한 지금 회사에서도 프로젝트 유지보수/새로운 프로젝트 개발과 같은 일을 진행하고, 프로젝트가 망하기도 하며, 결국 다시 여러 프로젝트의 소방수 역할이 되어 마치 외주 인력과 같이 부분적으로 넓게 발 담구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누군가는 해야하고,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위안 삼을 수 있다만, 지금 제 연차(3-4년차)에서 얕고 넓은 경험이 커리어적으로 걱정되기도 하고, 서비스에 몰입하고 개발하고 키워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러한 업무를 맡게된게 어쩔 수 없는 수순이였나?' '내 능력이 부족해서 여러 회사에 걸처 이런 업무를 맡게되나?' 싶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지, 어떤 것들을 얻어야 할지, 제 스스로가 나약하고 무능한건지. 객관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얻어보고 싶습니다.
회사에서의 소방수 역할
06월 10일 | 조회수 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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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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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클로로IlII
억대연봉
10시간 전
저연차는 소방수 말고 뭐 하나라도 제대로 개발하는게 중요하죠
저연차는 소방수 말고 뭐 하나라도 제대로 개발하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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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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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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