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전남친이 자꾸 찌질하게 연락 오는데... 현남친한테 말하는 게 맞을까요? ㅠㅠ

01월 27일 | 조회수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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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헤어진지 꽤 된 전남친이 자꾸 연락이 오는데.. 이거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한테 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모르게 덮고 가는게 나을까요...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은 1년 조금 안됐는데 2년전에 헤어진 전남친이 최근들어 자꾸 찔러보네요. 연락 오길래 식겁해서 차단도 다 했는데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걸거나 친구 폰 빌려서 잘지내냐 취하니까 생각난다 이런식으로 찌질하게 문자를 보내요. 인스타 디엠으로도 오구요. (오는 족족 차단 중입니다.) 물론 저는 미련이라곤 진짜 1도 없어서 답장 한번 안하고 씹고 있긴한데.. 이게 한두번이면 무시하겠는데 요즘 빈도가 잦아지니까 좀 걱정이 돼서요. 괜히 말해서 긁어 부스럼 만드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나중에 혹시라도 알게 되면 왜 숨겼냐고 더 큰 오해 살까봐 겁나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 남자친구가 질투도 좀 있고 좀 예민한 편이라 말하면 엄청 신경쓰고 기분 나빠할거 뻔하거든요. 차라리 미리 선수치고 이런 미친놈이 연락온다 기분 나쁘다 욕하면서 오픈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저혼자 조용히 처리하는게 배려일지 판단이 안서네요. 이런걸로 거짓말 하긴 싫은데 굳이 평화를 깨기도 싫고.. 여러분들이라면 이럴때 어떻게 하실거 같나요?ㅠㅠ...별거 아니지만 이런 적이 처음이라 조심스러워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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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왕앙아앙
    01월 27일
    현 남친이 질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님 안전을 위해서라도 주변에 알리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무시하고 차단했는데 발신자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걸거나 친구폰 빌려서까지 연락하는거 정상 아니에요
    현 남친이 질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님 안전을 위해서라도 주변에 알리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무시하고 차단했는데 발신자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걸거나 친구폰 빌려서까지 연락하는거 정상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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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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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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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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