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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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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면접 본 곳 연락이 없네요
저번 달 30일 유명 대기업 조선소 화상 1차 면접을 봤었는데, 오늘(24일)도 연락없네요. 인사팀에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오리매운탕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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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테슬라 AI5 칩셋 공급
2025.10.24 매경 삼성 테슬라 AI5 칩셋 공급한다 by 일론 머스크
Reits
동 따봉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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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라이브 디자인 스케치 면접'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동그라미와선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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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 '라이브 디자인 스케치 면접' 해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동그라미와선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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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나?
연봉협상 때마다 직장생활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그럼 난 지금 자원봉사하러 출퇴근인가?
우당탕탕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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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야
금요일
lIIiiioo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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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교보자산신탁 어떤가요?
경력직 모집공고가 오래 떠있길래 궁금합니다. 신탁영업이야 요새 부동산 시장보면 쉽지않을 것 같고.. 심사 / 리츠운용은 어떤가요? 분위기가 궁금해 한번 여쭈어봅니다 선배님들
@교보자산신탁(주)
능글맞은가스터빈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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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터져서 푸념 좀 하려고요…
1. 운전 문제 신입이 회사 차 운전을 너무 못해서 벌써 사고가 두 번 났어요. 제가 옆에서 “조심하세요”라고 했더니, “아씨발 어떻게 하라고요”라며 화를 내더라고요. 🙃 2. 일 처리 문제 부장님이 일처리 좀 신경 쓰라고 주의를 줬는데, 뒤돌아서 부장님 몰래 “이씨발련”이라고 욕하는 걸 제가 들었어요. 이 사람 보면, 조금이라도 주의나 경고를 해도 속으로 욕하고 무시할 것 같고, 분노 조절도 안 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정이 뚝 떨어지고, “이거 더 이상 같이 일 못하겠다” 싶은 상황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런 사람 어떻게 교육하시겠어요? 아니면 그냥 마음 접고 회사에 말하고 손 떼는 게 나을까요… 😅
파파디자인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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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직관리가 되고 있는 건가요?
저는 8년차 직장인이고 옆부서 부장님께서 올해 같이 일해보자고 말씀주셔서 다른 부서 갈 걸 지금 부장님 밑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장님도 올 해 담당 부서가 바뀐 상황이어서 제가 맡게 될 일을 잘 모르시는 상태로 제게 같이 일해보자 말씀주신 거였는데, 와보니...난이도 극악인 사업(예산 큼, 민원 넘침, 시간 없음, 사람없음)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더 알아보고 따라갔어야 했다고 생각하지만 뭐 이미 벌어진 일, 올 해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계속 일 해 왔습니다. 문제는 부장님인데요, 제가 이해 가지 않는 포인트들 몇가지 있습니다. 1. 업무분장 1개 예산을 4개 팀이 나눠쓰는데 제가 속한 팀의 담당 예산이 압도적으로 높으나 신규 업무가 들어오면 자꾸 저희 팀으로 배정하십니다. 업무관련성 이야기를 사유로 드는데 이 기형적인 업무구조를 바꾸겠다고 오신 분이 전과 동일하게 사람 갈아가며 일하는 방식으로 조직관리 하시는 게 이해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또한 일례로 부서 내 티에프 꾸려서 제게 총괄을 담당하셨는데...나머지 팀원들이 워킹맘2에 계약직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다같이 일하는 거라 말씀하시곤 막상 출장때가 되면 워킹맘들은 어려우면 이틀 중 하루만 참석해도 된다는 얘길 하구요. - 안 그래도 뭐 같이 논의라도 하려 하면 단축근무 사용해서 원에 남아 있는 사람도 없어 빡치는데 그래 놓곤 '혼자 일하지 말라' 이런 사람 좋은 얘기만 하질 않나 본인이 티에프 심사숙고해서 꾸린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티에프 총괄 맡고 있는 저는 이게 맞나? 이게 조직관리 잘 하는 부장이 맞나? 이런 고민이 계속 드는 중입니다. 2. 1번처럼 조직관리 하면서 일 하나 끝내면 모두 다 고생했음을 강조하십니다. 누가봐도 제가 일 다 했는데요. 좋은 게 좋은 거? 그냥 사람들 앞이니까? 정도껏이죠. 일 잘하는 사람 계속 부리고 싶으면 제가 부장이면 따로 불러서 고생 많이 한 거 안다. 정도 얘기라도 하겠습니다. 본인이 데려온 직원한테 이정도도 안 하나 싶네요. 3. 답정너 의견 말하라 하시고 정작 의견내면 본인 의견 다시 주장하시므로 아니라고 생각해도 그냥 알겠다고 넘깁니다. 뭘 어쩌라는 건지 싶을 때가 있어요. 그냥 처음부터 내 말대로 하라고 하던가. (객관적으로 봐도 그냥 정하기 나름인 문제일 때가 있는데 그걸 의견을 물으시곤 본인 의견 다시 얘기하시면서 내 말이 다 맞다는 식으로 말끔하시니...그냥 의견수렴하는 열린 부장이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부장님 험담한 것처럼 보이는데 뭐 솔직한 제 심정이기도 하고 조직관리가 궁금하기도 해서요. 내가 부장이면 어떻게 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고, 연초부터 계속 개고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장마저 이러니 그나마 남아있는 의욕도 떨어지구요. 선배님들이 겪어본 좋은 관리자는 어떤 분들이었고 조직관리는 어떤 방식이 정답에 가깝나요?
궁그궁그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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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요즘 정말 학벌 안볼까요?
지방대 졸업하고 회사 생활 4년 한 경력자 직장인입니다. 나름 인정받고 4년간 일해서 주임으로 승진했는데 이곳저곳 자소서 포폴까지 넣어서 마케팅 직무로 도전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서류통과 자체가 안되서 정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데 졸업한지 몇년이 흘렀는데 아직 까지 대기업에서 경력이직할때 학벌을 많이 보나요?
@기아(주)
우주군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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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상사
얼마전 부임한 상사가 기본 예의가 없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기면 소리부터 지르고 함부로 폭언해대면서 이게 다 네가 문제다, 네가 잘못해서 그렇다며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대화도 시도해봤지만 그냥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입니다. 회사생활 오래해봤지만 이렇게 공격적이고 인성 자체가 바닥인 사람은 처음 겪어봅니다. 얼마전에는 출근 한시간 반 전에 몇 번이나 전화해서는 있는대로 소리를 질러대며 막말을 했는데, 그 일도 사실 자기 혼자 헷갈려서 그런거였습니다만(증인이 있습니다) 끝내 인정을 안 하더군요. 상식적이거나 합리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정도가 너무 심하다보니 업무 자체가 힘들 정도입니다. 이런 인간은 대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yinjn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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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하는걸 찾으신분 계신가요?
목표설정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딱히 뛰어나거나 두각을 나타내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의지가 강해서 시험준비 1,2년 할 자신은 없고요 일반직장 다니고 있는 직장인인데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 잘하는지 뭐에 관심있는지 어떤걸 하고 싶은지 모르니 너무 답답하네요 목표가 있으면 그걸 향해서만 가면되는데 목적지가 없으니 이거 원... 이리저리 탐색을 해봐도 별로 관심이 가고 하고 싶은게 없네요 그렇다고 적당히 이루고자하는바도 없이 콩나물시루마냥 지하철만 타고 왔다갔다하기에는 제가 너무 소중하고 제 인생이 소중하고 나중에 늙어서 이룬거없을거같아 서글플거같고. 다들 진로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말씀해주시면 좀 도움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Sunnyli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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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무시하는 회사에서 버티는 중입니다..
직무 전환한지 얼마 안됐는데 사람들이 못한다고 꼽주고 무시하고 내 의견 패씽하고… 대놓고 그러는중 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 공황장애 좀 세게 왔는데 바로 퇴사를 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큰거에요..아니 퇴사를 하더라도 1년은 버티는게 맞을것 같았어요. 일단은 감정을 배제하고 최대한 이성적으로만 볼라고 노력중입니다. 감정이 끼면 진짜 무너질거 같아서요. 그리고 저 무시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모르는거 질문하고자리로 돌아와서 정리하고 그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잘 못지내더라도 일처리는 잘해주고 나오고 싶어서요ㅎㅎㅎ 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버텨내는 사람들 모두 너무 대단해요… 다른분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버티셨나요.
쏴리쏴리
은 따봉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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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첫 회사에서 설계 업무를 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직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지원한 회사의 인사팀과 처우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현재 저의 연봉보다 약 천만원을 낮춰서 계약연봉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진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무조건 다 진급이 되는건 아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내년에 진급을 한다는 가정하에 원천징수는 인센티브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근 지급액으로 계산했을때 현재 회사보다 100~200만원 정도 더 많이 받게됩니다. 하지만 당장의 계약연봉도 낮고, 또 내년에 진급시켜준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배팅할 용기가 없어 거절을 했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제 경력을 검증하고 연봉을 올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짧은 기간안에 역량을 보여주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년에 진급을 못하면 손해가 크기 때문에 거절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리스크는 제가 지는것이 맞는 걸까요? 이직은 처음이라 많은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직은처음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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