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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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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3일차인데 가고싶었던곳 합격 연락이왔어요..
금요일날까지 답이 없길래 불합격 된줄알고 다른회사 입사했는데 3일만에 합격했다고 연락왔어요.. 담당자분한테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까요?ㅜㅜ 낼도 출근 해야하는데.. 엄청 잘 챙겨주셔서 제가 고민이 많습니다.
후후어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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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에 한회사에서 한 프로젝트만 넣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준비중인 8년차 디자이너입니다. 한 회사에서 uxui를 5년 했습니다. 포폴을 만들다보니 결국 현재 직장에서 진행한 프로젝트가 가장 최신인데요. 넣을건 많은데 한 회사 플젝만 들어가다보니 이렇게만 넣어도 될지 고민이 되네요.. 한 회사의 프로젝트로만 구성된 포폴 어떻게 보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르르르123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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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 받을때 감사인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출이 불가능한 자료를 요구하거나 너무 많은 자료를 요구하거나 너무 많은 질문을 하는 감사인을 만났는데 제가 감사인 대응 경험이 많지 않고 상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 다들 어떤식으로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 이런 경우 감사인이 요구하는 걸 어떻게든 들어주고 질문은 다 대답을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적당히 조율해서 요청자료 수를 줄인다던가 추출불가능한 자료 대신 다른걸로 보완한다던가 하시나요? 질문의 내용도 확인이 어렵거나 추정해야되는 걸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건 딱잘라 확인 어렵다고 해도 될까요?ㅠㅠ
fgdgg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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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상승률이 얼마나 높아야 DB가 DC를 이기는가
제 결론은… 한국 직장에서는 엥간하면 못 이긴다는 겁니다. DB vs. DC 가 핫한 것 같아서 한번 심심풀이땅콩 계산돌린것 첨부합니다. 저는 사회생활 시작부터 대강 시뮬 돌려보고 DC로 쭉 가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마 sce2가 소위 ‘막판 연봉 높다’ 직장인 대부분에게 해당될텐데, 수익률 6프로만 되어도 DB가 DC를 이깁니다. 8프로면 격차가 상당히 벌어집니다. DC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DC에서 장기수익률 8프로는 최저목표에 가깝습니다. 저도 ‘욕심내지말고 매년8프로만 먹자’ 했는데 거의 연 20 먹은 세월이 7년입니다. 이게 쉬운 이유가 여럿이 있는데요. 1) 계속 총알이 들어온다 - 제일 중요한 이유입니다. 어디 물려서 돈이 없을 일이 없습니다. 매달 회사에서 총알을 주거든요… - 떡락했을때 무지성으로 회사에서 준 총알로 또 사면 됩니다. - 제가 코로나 떡락때 무지성으로 줍줍했던게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2) 55살까지 못꺼낸다 - 두번째로 중요합니다. 떡락해도 별 생각이 안 듭니다. - 어짜피 20년 지나야 꺼내는데 알게뭡니까? - 그래서 무지성으로 그냥 줍기 쉽습니다 3) 수익에 세금이 안걸린다 - 별 거 아닌거같은데 진짜 복리 걸리면 과세이연효과 정말 무시무시무시무시합니다. [추가로 DC가 좋은 이유] - 성과급을 DC로 바로 꽂을 수 있는 회사들이 있는데 이거 절세 쏠쏠합니다 물론 최근 10년간은 장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DC 운영에 있어서도, 썰물때야 누가 발가벗고 수영하는지 알 수 있다던 오마하의 현인의 말을 본받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저만해도 자산의 50프로 수준을 안전자산(국채, 금) 등으로 하고 나머지를 나스닥 등에 올인했음에도 저정도 수익률이 나왔습니다. 물론 최근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점을 고려할 때, 전통적인 자산 간 covariance가 깨져서 소위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먹힐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국채 뿐 아니라 금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하고 장기로 가져간다면 굉장히 탄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법의 연금굴리기’ 나 ‘달러자산 1억으로 평생월급~’ 같은 책 참고하셔서, 노후자금 다들 탄탄하게 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매우 희박한 확률로 다 녹을수도 있겠죠. 근데 여러분, 나스닥, 금, 미국채, 미국단기채, 코스피, CSI(중국) 등을 고루 편입했는데 장기떡락이면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일거라 보십니까? 전 우리가 다니는 직장 자체가 사라진 세상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ilii9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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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회사에서 인사평가를 한다고 합니다 인사평가하면서 개인면담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인사평가를 처음 해보는데 개인면담시 하지 말아야 행동이나 언행같은게 있을까요
가질수없어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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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서 너무 할게 없네요
운용사에서 펀드관리하고 있는데요 저희 회사가 일이 없는건 아니고 제 업무가 너무 할게 없어요... 물경력쌓고 있는것 같은데 어찌해야되는지.... 다니면서 계속 이직준비를 해야될거같긴한데 회사에서 하는일은 없는데 편도 1시간 15분거리를 왔다갔다하다보니 몸과 정신은 힘드네요 ㅋㅋ 이거 뭐... 하는건 없는데 몸은힘들고 세월은 가고.. 이렇게 뻥튀기(?) 뻥으로 한살한살 늙어간다고 생각하니 현타가 많이 오네요
Sunnyli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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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Hectic
오늘의 단어는 Hectic (헥틱)입니다. 뜻: 정신없는, 매우 바쁜, 분주한 발음(한국식 독음): 헥틱 영영사전 정의: very busy and full of activity, often in a way that feels rushed or stressful Hectic은 단순히 “바쁘다”가 아니라, 일이 많고 복잡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단어입니다. 즉, 몸뿐 아니라 머리와 마음까지 함께 바쁜 상황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일상이나 직장 생활에서 It’s been a hectic week at work. → 이번 주는 회사 일이 정말 정신없었어요. 일정이 꽉 찬 하루를 표현할 때 Today was so hectic that I skipped lunch. → 오늘은 너무 정신없어서 점심도 거르고 일했어요. 감정이 섞인 바쁨을 강조할 때 Life in the city can be pretty hectic. → 도시 생활은 정말 정신없을 때가 많아요. 활용 포인트는, busy보다 감정적으로 더 피곤하고 몰려드는 느낌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busy는 단순히 일이 많을 때, hectic은 일도 많고 마음의 여유도 없는 상황일 때 더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최근 정말 정신없었던 하루를 떠올려 보세요. “It was such a hectic day.” 또는 “Things got pretty hectic this morning.” 같은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소리 내어 읽으며, ‘hectic’ 속에 담긴 분주함과 긴박함의 감정을 느껴 보세요. Hectic은 단순히 일정이 많다는 뜻을 넘어, 삶의 리듬이 빨라지고 여유가 사라진 순간의 공기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그만큼, 듣는 사람에게도 그 하루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지는 생생한 표현이지요.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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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Back in the day
오늘의 표현은 Back in the day (백 인 더 데이)입니다. 뜻: 예전에, 한때, 옛날에 발음(한국식 독음): 백 인 더 데이 영영사전 정의: used to refer to a time in the past, often nostalgically, when things were different or simpler 이 표현은 공식적인 문장보다는 구어체에서 과거를 회상하거나 비교할 때 자주 쓰입니다. 보통 “지금보다 단순하거나 좋았던 시절”을 그리며 말하는 뉘앙스를 갖고 있습니다. 추억을 회상할 때 Back in the day, we used to play outside until dark. → 예전엔 해 질 때까지 밖에서 놀곤 했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때 Back in the day, phones didn’t have cameras. → 예전엔 휴대폰에 카메라가 없었어요. 감정적·향수 섞인 회상 Music was so much better back in the day. → 음악은 예전이 훨씬 좋았어요. 활용 포인트는, Back in the day가 단순히 “과거에”를 뜻하는 in the past보다 감정과 추억의 온기를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이 표현에는 시간뿐 아니라 ‘그 시절의 느낌’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어린 시절이나 학창 시절의 기억 한 가지를 떠올려 보세요. “Back in the day, we…”로 시작하는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그 시절의 분위기를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Back in the day는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시간 속 감정을 다시 불러내는 표현입니다. 이 문장을 쓸 때마다, 말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떠오르곤 하지요.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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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아키텍트 직무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데이터 구조 설계를 주 업무로 수행하고 있는3년차 이직희망생입니다. 지금은 중소 si회사에 재직중이어서 프로젝트 별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더 큰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서 공고를 찾아보는데 da 공고가 많지 않을뿐더러 요구하는 직무 요건에 제 경력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경력이 설계 하나로만 이루어져있지도 않아서요.. 현직에 계신 da분들이 주니어를 뽑는다고 하실때 어떤 점을 유심히 보시나요? 어떤 경험이 있으면 좋은지, 부사수로 두었을때 어떤 점이 강점일지 등 사수나 면접관의 입장에서 저를 바라보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강하면 좋을지 고민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혹시 지나가다 이 글을 보시는 직무 선배님들께 작게나마 조언을 구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직준비생1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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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봇 과 AI
안녕하세요, LG에서 요즘 로봇과 AI 쪽에 관심있다고해서 관심이 갑니다. 경력직 채용이라고 해도 LG 정년퇴임은 어느정도 인가요? 50대 되면 나가라고 하나요? 해외에 있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결국은 한국회사라 한국룰을 따를텐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LG전자(주)
짜리몽땅연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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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헤드헌터들은 왜이리 책임감이 없죠
지원하기 전에도 이력서 내가 다쓰고 업무시간인거 뻔히 알면서 꼭 전화만 하고 탈락여부도 내가 물어보기 전까지 알려주지도 않고 안물어보면 알려주지도 않고 진심 13년동안 헤드헌터 100명 넘게 만났는데 한 5명 빼고는 탈락여부도 안알려주고 신규 직무를 헤드헌터한테 설명하고 있고 다들 왜그러시죠 진짜 이러니깐 폰팔이들이랑 비교 되는겁니다 본인 직무에 책임과 최선좀 다해주세요
미니오예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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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재밌습니다~
지금 회사가 너무 재밌습니다~ 팀원 10명인데 사직서 2명 제출 했고 사직서 작성중 3명입니다~ 호호호 팀장은 퇴사 준비하는거 알고 있었다 이러는데 그전에 면담하거나 고칠생각은 안하고 1달 안채우면 안된다고 협박중~ 회사가 너무 재밌습니다~ 다들 이런회사 다니고 있는거 맞죠?? 중소 기업도 아니고 그래도 200명 다니는 회사입니다 ㅋㅋㅋ
회사는넘재밌어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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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에 경력이 고민이 됩니다
이직을 준비하던와중 좋은기회가 와서 고민이됩니다... 현재 회사 코스닥 상장준비 한다고함 si회사 규모 200명정도 연봉 4000 상장시에 상장 격려금 나간다고 했구요 이번년도 연봉 동결이라 200퍼센트 연협 한다고 했습니다 규모 10명-20명 연봉 5000 식대 교통비 세이브 30 추석 설날 100만원 지급 연말 상여 지급 출퇴근 자전거 왕복 25분정도 하는 업무는 비슷합니다 다만, 제가 현재 5년동안 si 회사에서 근무중이고 현재 서비스 스타트업쪽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일단은 우선 몸값펌핑으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ㅠㅠㅠㅠ 더 작은 si회사로 가는게 오히려 커리어가 망칠꺼같아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ㅠㅠ 일단은 가서 몸값올리는게 맞을까요?
코드몽키1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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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의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연년생 출산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어머님이 일 해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 용돈 드리지 않고 첫 째 어렸을 때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첫 아들 손주여서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기도 했고 저도 어머님이랑 가끔씩 막걸리도 마시고 정말 저도 잘 따르고 오시면 음식도 같이해먹고 사이가 너무 좋았어요. 첫째 5개월 때 둘째 임신이 되었고 남자아이 둘을 연달아 출산하면서 제 몸도 성치 않았고 남편이 육아휴직을 쓰면서 도와줬지만 지속적인 청소 문제 등을 요구하며 둘째 출산 70일 때 저에게 집안일 50대 50을 요구하며 카톡으로 리스트를 보냈습니다. 화장실 중 한 쪽 누가 치울지, 거실 치우는 사람, 주방 설거지부터 젖병 설거지, 이불정리, 빨래 개키기, 베란다 정리 등을 5대5로 요구하였고 폭발한 저는 산후도우미 앞에서 큰 소리를 내며 싸웠습니다. 그 이후로 집안 청소 문제로 자주 싸웠구요. 근데 저희집이 더러운게 아니에요. 보험설계사나 다른 엄마들이 오면 애들 둘 키우는 집 맞냐고 왜이렇게 깨끗하냐고 반문합니다. 저희엄마도 저한테 이젠 좀 적당히 내려놔라 라고 얘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무튼 남편이 좀 말이 쎄고 다혈질이어서 싸움을 피하기 위해 제가 좀 맞춰주는 편이었습니다. (부부상담 때도 상담가가 인정한 부분이에요) 맞벌이를 하는데 작년 이맘때즈음 외근나갔다가 4시 30분 경 배우자에게 전화하였습니다. "나 이제 들어가려고 여기 행사장에서 술 사가니까 소주같은건 사오지마~" 들어가려고 이 말은 사실 회사 복귀를 말하는거였는데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줄 알고 축구 약속을 잡아놨었나봅니다. 출장갔던 사람들 비품정리를 도와주느라 6시 12분에 퇴근했는데 이걸로 전화로 노발대발 성질을 내는겁니다. 너 출장갔던거 맞냐, 증명할 수 있냐, 애들 걸고 진실이냐 몰아붙이길래 너무 숨막히는 저는 이럴거면 별거하자고 하였고 짐싸고 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시엄마 불러서 이틀동안 애들 케어했던 것 같구요. 이 사건 이후 때문인지 저한테 좀 막말 아닌 막말을 하세요. 예를들어 1. 애들 팔자에 엄마가 없는지 엄마를 찾지도 않는다 2. 첫째가 RSV 걸려 입원했을때는 "너가 애 아프다고 병원 돌아다녀서 거기서 바이러스 걸린거 아니냐" 3. 남편이 살이 쪘는데 "니가 애 몸을 다 망쳐놨어" (전 가공식품 거의 사지도, 먹지도 않고 배달음식도 2주ㅡ3주에 먹는 치킨이 끝입니다. 집밥해먹어요. 남편 햄먹는거 보기싫어서 대패 구워줍니다) 4. 저렴하게 구한 송이를 어머님이랑 다듬고 있는데 어머님 저 송이 처음봐요 향이 좋네요 하니 "지가 이걸 어디서먹어봤겠어" 5.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어머님 제가 사근거리는 성격이 아니에요 이해해주세요. 이러니 "너도 니엄마랑 똑같은거야" 등 이런말을 하시네요. 좀 너무 막말하는 것 같아 남편에게 어제 자면서 얘기했는데 우리엄마가 그런 경향이 있다, 원래 70평생 그렇게 살았는데 못바꾼다, 나도 그래서 엄마랑 가끔씩 티격태격 하지 않느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하는데 스트레스받고 상처받는건 저에요. 흘려버리기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죠? 좀 이제 버거워지는것같아요...조언좀부탁드려요
개미는 뚠뚠하디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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