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난한 집 장녀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후 어머니, 동생과 오래 임대아파트에 살다가 몇 년 전 수도권에 집을 샀습니다. 명의는 제 이름이지만 사실상 가족이 함께 마련한 집입니다. 제가 7천만 원, 어머니 3천만 원, 동생 1천만 원을 보탰고, 집값의 70%는 주담대입니다. 동생은 집 때문에 4천만 원 마이너스 통장까지 사용했습니다. 최근 결혼 이야기가 나오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문득 제가 결혼 상대로 부담스러운 사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법적으로는 제 집이지만 실제로는 가족 모두의 돈과 희생이 들어간 집이라 마음대로 처분하기 어렵고, 어머니와 동생의 주거 문제도 걸려 있습니다. 동생은 제가 결혼하면 본인이 집을 마련하거나 전세를 구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나갈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동생이 결혼이나 본인 인생을 포기하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반대로 어머니를 다시 임대아파트로 보내자니, 어렵게 마련한 집을 포기하고 노후를 다시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듭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런 상황의 여자는 결혼 상대로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이라면 결혼을 진행하시겠나요, 아니면 상대를 위해 헤어지시겠나요?
결혼을 포기하는게 맞는지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06월 04일 | 조회수 838
뽕
뽕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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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가치
3일 전
그 분께 물어보시되, 본인 스스로 정말 많이 물어보셔야합니다. 제가 결혼한 사람은 어려운 집의 외국인이다보니 사실 걀혼후 저도 지원을 가끔 했고, 와이프가 벌어서 매달 지금도 송금하고 있어요. 최근 장모님 암이 재발하신거 같은데 이것 관해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올라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와의 관게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도 없애고 싶다고, 별거를 하자고 하네요. 우선 제가 더 잘 했으면 하는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장인,장모님이 원망스러워지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도 왔을때 신랑분과 관게가 아주 원만하지 않은경우 이걸 우선 쳐낸다는 마음이 안드실것 같다면 그분과 잘 이야기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분께 물어보시되, 본인 스스로 정말 많이 물어보셔야합니다. 제가 결혼한 사람은 어려운 집의 외국인이다보니 사실 걀혼후 저도 지원을 가끔 했고, 와이프가 벌어서 매달 지금도 송금하고 있어요. 최근 장모님 암이 재발하신거 같은데 이것 관해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올라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저와의 관게에서 오는 스트레스라도 없애고 싶다고, 별거를 하자고 하네요. 우선 제가 더 잘 했으면 하는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장인,장모님이 원망스러워지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도 왔을때 신랑분과 관게가 아주 원만하지 않은경우 이걸 우선 쳐낸다는 마음이 안드실것 같다면 그분과 잘 이야기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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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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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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