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비하는 아니지만.. 저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회사 안에서는 제 몫을 다하고 있지만, 회사 밖으로 나가는 순간 저라는 사람이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생각하면 무서울 지경입니다. 아무리 잘 버텨도 50대일텐데... 그렇다고 파이어족을 꿈꿀 만큼 돈을 모아둔 것도 아닙니다. 노후는커녕 당장 10년 뒤에 제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먹고살 수 있을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요. 기술직 친구들이나 전문직 친구들을 부럽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뭔가를 새로 배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 나이에 다시 시작하기엔 늦은 건 아닌지 겁부터 납니다. 30대에 이런 걱정을 벌써 하는게 오버띵킹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막상 반올림하면 40대라고 생각하니 덜컥 불안해지네요. 지금 이 시기에 어떤 역량을 쌓아야 그나마 생존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왠지 리멤버 선배님들이라면 현명한 답을 알고 계실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아예 부업이나 제2의 직업을 미리 준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시기를 먼저 넘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간절합니다..
전문성 없는 문과 사무직의 30대 중반... 너무 불안합니다
01월 27일 | 조회수 11,262
알
알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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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표기계
4일 전
문과생의 무기는 기술이 아니라 맥락을 파악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주니어 때는 엑셀 잘하고 코딩하는 기술직이 부러울 수 있지만, 40대 중반 넘어가면 결국 조직 관리, 협상, 정치력, 큰 그림을 보는 기획력이 생존을 결정합니다. 기술직 임원들도 결국엔 경영을 배웁니다. 너무 기죽지 마세요.
문과생의 무기는 기술이 아니라 맥락을 파악하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주니어 때는 엑셀 잘하고 코딩하는 기술직이 부러울 수 있지만, 40대 중반 넘어가면 결국 조직 관리, 협상, 정치력, 큰 그림을 보는 기획력이 생존을 결정합니다. 기술직 임원들도 결국엔 경영을 배웁니다. 너무 기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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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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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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