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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경력직으로 금융분야, 제조업 분야 이런식으로 특정 분야에서 컨설팅하는 (일반 전략컨설팅과 달리 특정산업 관련 프로젝트만 수행하는) 포지션의 경우 오퍼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감이안잡히네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보라돌이이이이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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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업 제안서 쓰기
몇년만에 제안서를 썼습니다. 할듯 말듯 하다가 옆사람들의 으쌰와 웬지 모를 업력에 대한 욕심과 될것 같은 기시감으로 그냥 썼습니다. 오랫만에 쓰면서 느낀 점이 전과 다르네요. 우선 안하는 것보다는 낫네요. 이번 기회에 자료도 정리해서 앞으로 계속 쓸수 있을거 같은 템플릿이 몇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할만하네요. 이건 경험으로 자꾸 바뀌는 부분이랑 돈계산이랑 머리 속의 '그림' 부분을 나눠서 미리할거 나중에 할거를 이제는 아는 것 같습니다. 그 증명은 일단 밤샘을 안했습니다. ㅎㅎ 정부지원사업은 제안서 쓰고 계약하고 보고하고 정산하고... 누구나 한번 하면 안한다고 하는 일들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정부가 하니까 안하는건지 회사가 하면 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결국은 같은 일인데 말이죠......... 정부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그 안에서 성장도 하고, 꿀도 빨리고, 사기도 치고 할겁니다. 땅이 있어야 농사를 짓든 잡초가 자라든 하니까요. 오늘은 제안 발표 날입니다. ^^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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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좋은 스타트업 vs 조건 좋은 대기업
현재 스타텁다니고있는데 근래에 오퍼가 들어와서 고민중입니다 주니어급이고 분위기나 일도 좋아서 오퍼들어와도 원래쳐냈는데 오퍼조건이 좋아서 고민되네요 현재 조건은 6천+ 스톡옵션(3년 락, 현재 밸류에이션은 8천정도?)+성과(미지수이고 크지도 않을거임 스타텁이라) 오퍼조건은 1억+ 성과(최소 1500만~5천 사이) 연봉계약직, 워라밸 안좋다고들음 근무환경이나 워라밸은 스타텁이 압승인데 뭔가 제 가치를 더 쳐준다는게 대기업쪽으로 몸이 쏠리네요. 직무는 같은 계열인데 대기업가면 팀빌딩부터 할예정이라 아직 정해진 건 없습니다. 기존에 대기업 운용사다니다가 스타텁으로 온건데 다시 대기업회귀라니 좀 고민도되구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야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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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홍보, 광고영상은 뭘 보여 주어야 할까요?또 뭘 보게 해야 할까요?
MARKETING MEDIA, what to show? 마케팅 미디어 뭘 보여 주고 뭘 보게 할까? 만약, 당신이 ‘유튜버’ 라면, 당신의 유튜브에서 뭘 보여 주어야 할까요? 뭘 보게 해야 할까요? 혹시, 당신이 ‘미디어기획자’ 라면, 당신의 미디어에서 뭘 보여 주어야 할까요? 뭘 보게 해야 할까요? 미디어에서 뭘 보게 하고, 뭘 보여 주어야 할지를 모를 때 보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합니다. 미디어 뭘 보여 주고, 보게 해야 할까요? 미디어 기획, 제작, 연출, 영상미디어콘텐츠, 미디어아트, 디지털미디어, 소셜미디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내가 생각하는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것을 사람들에게 뭘로 보여 주고, 보게 해야 할까요? MEDIA what to show? 미디어를 기획하고, 제작하기 전에 이런 것을 생각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연출하면 좋습니다. 미디어, 정보, 공유, 표현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고민 없이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미디어란? ‘이미지’, ‘소리’, ‘글자’를 통한 커뮤니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내 생각을, 내 경험을, 내 감정을 담아서 누군가와 함께 공유를 할 수 있는 요소가 담긴 것이 미디어입니다. 그럼 이번엔 ‘정보’에 대한 것을 알아 볼까요? 정보는 ‘생각’, ‘감정’, ‘경험’ 등 다양한 자료로 바탕으로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누군가가 지난 여행에서 느낀 감정이나 경험을 이야기 할 때, 이것이 듣는 상대에겐 지난 여행에 대한 정보가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나도 그런 여행을 하게 되면 저렇게 하거나 참고하겠다는 것으로 말이지요. 세 번째인 ‘공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유는 앞에서 말한 ‘미디어’와 ‘정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적인 요소와 교환을 통한 공유를 의미 합니다. 앞에서 여행에서 좋았던 점을 이야기 했던 것과 나중에 그런 여행을 하게 되면 참고해야지 하는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흔히 ‘유튜브’ 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콘텐츠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마직막인 ‘표현’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표현은 ‘스토리’, ‘기획’, ‘연출’ 을 통해 ‘이미지’ 와 ‘비주얼’ 로 보여주고, 디자인 하는 것 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생생하고 현실 같은 연출로 몰입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가 VR, AR, 디지털을 이용한 미디어아트까지 실제 보다 더 실제 같은 시각적인 이미지와 비주얼을 보여주고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정보, 공유, 표현으로 미디어에서 ‘뭘 보여 주고, 보게 할 것인가?’ 에 대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미디어쇼, 미디어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연출하는 프로듀서와 디렉터로써의 MEDIA what to show? 뭘 보여 줄까? 뭘 보게 할까? 입니다. 미디어제작기획, 영상콘텐츠기획 등 기획을 하고 제작하기 위한 계획서를 만드는 것이 프로듀서와 디렉터에게 있어서는 일의 시작을 알리는 요소입니다. 물론 제작서나 기획안을 만들기 위해 사전 자료 준비와 조사는 기본이지요. ‘미디어는 콘텐츠와 정보입니다.’ 말 그대로 미디어제작서, 영상콘텐츠기획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분석과 해석을 하고, 그 구성 속에 담을 주제를 바탕으로 스토리와 영상에 대한 기획과 제작, 연출을 한 것입니다. 미디어 기획안, 제작안에서 뭘 보여 주고, 뭘 보게 하고, 어떻게 보게 할 것인가? 전체적인 구성의 요약과 각 단계별 스토리보드 기획안 그리고 각 콘텐츠별 스토리보드를 기획합니다. 첫 번째 단계인 구성의 요약과 제작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미디어 운영에 대한 분석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 진행하게 될 제작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두 번째 단계인 영상시나리오 스토리보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각 영상 시나리오에 담길 주제 키워드에 대한 스토리보드 기획안입니다. 각 영상을 어떻게 만들고, 뭘 보여 줄지를 알게 해 주는 스토리보드입니다. 세 번째는 앞 단계들에서 기획한 것을 바탕으로 실제 영상 제작을 하게 될 스토리보드입니다. 즉 영상을 만들기 전 미리 보게 되는 이미지 컷들을 이용한 영상의 구성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배경음악은 어떤 것을 사용하고, 나레이션과 글자, 이미지들은 어떻게 보여지게 되는지에 대한 구성입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소셜미디어에서 뭘 보여 주고, 뭘 보게 해야 할까요? 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블로그도, 소셜미디어도 뭘 보여 주고, 보게 할 것인가는 바로 ‘콘텐츠’ 를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모르고 있던 것을 알게 하고, 알고 있지만 새롭게 재구성되어 신선하게 느껴지는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요즘은 유튜브로 배우는 다양한 교육콘텐츠가 있으니 말 그대로 유튜브로 모든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시대이네요 유튜브를 하려고 한다면? 최소 유튜브에는 어떤 콘텐츠가 있는지, 나와 어울리는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시작을 해야 내가 뭘 보여 주고 보게 하고, 어떻게 제작 할 것인지에 대한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영화, 음악, 게임, 학습, 스포츠, 실시간, 360동영상, 뉴스 등 사용자들의 가장 큰 사용빈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카테고리에는 좀 더 세부적인 사항으로 가장 인기 있는 엔터테인먼트, 음악 등등 이렇게 나누어져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 카테고리를 선택 하게 되고, 그 주제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추천동영상으로 보여 주게 되는 겁니다. 영상미디어,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스토리보드를 만들면, 내 미디어 콘텐츠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에 대한 주제와 연출을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방송이나 광고, 영화등에서 스토리보드를 통한 영상제작은 기본입니다. 주요 화면 구성과 화면에 보여줄 디자인 요소, 대본 등 다양한 요소로 만들어지는 것이 스토리보드 입니다. 화면에서 보여 지는 이미지와 그래픽요소, 연기와 연출 장면에 대한 콘텐츠 기획의 연출요약서 입니다. MEDIA what to show? 미디어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생각하는 것들,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연출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또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면, 미디어, 정보, 공유, 표현되어야 하는 콘텐츠에 대한 방법도 함께 알아 보았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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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를 통한 이직 절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외국계 재직중인 직장인입니다. 지난주말 헤드헌터 한 분께 잡 오프닝 연락을 받아 화요일날 이력서 전달 드렸습니다. 그리곤 이력서 검토 후 추천 진행하겠다~ 는 메일로 커뮤니케이션은 일단락 되었는데요, 헤드헌터를 통한 이직이 첨이라 언제 어느 정도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지 조금 막막해서 의견들 여쭤보고 싶습니다. 케바케이겠지만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동료분들 통상 피드백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추후 프로세스와 참고 할만한점 등 의견 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프테라노돈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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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정산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현 직장에 10년째 근무중입니다. 최근에 최종합격이 되어서 이직을 하려는데, 퇴직금 정산관련해서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퇴직금은 직전 3개월의 평균임금을 산정하여 정산년수를 곱해 산정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관련하여 매년3/1일부 연차가 발생하는 구조로 올해 15개가 발생하였고 매월 급여일은 21일입니다. 여기에서 궁금한 사항은 평균급여 기산 시점입니다. 예를 들어 4/17일부 퇴사시, 1,2,3월의 평균으로 기산하는지, 2,3,4월의 평균으로 기산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5/1일부 퇴사라면 평균급여 산정은 2,3,4월 급여까지 기산?) 추가로, 이직한 회사의 입사일이 4/18일이라면, 현 직장의 퇴사일은 무조건 4/17일이 되어야 하는거죠? 연차를 사용해서 퇴사일을 4/30일까지로 할수는 없는건가요? 첫 퇴사 및 이직이다보니 퇴직금 정산으로 궁금한 사항이 많네요.. 누구는 연차를 다 소진해서 급여로 받는게 유리하다 누구는 연차 안쓰고 평균급여를 높이는게 유리하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첫 퇴사하는 퇴린이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리텐션10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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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MD 커뮤니티 좀 알려주세요.
MD의 업무는 Merchandiser인데 요즘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도 많고 온오프가 이어지다 보니까 업무의 영역이 확장되어서 저도 좀 더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MD 커뮤니티 아는 곳이 있을까요?
티소울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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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브랜딩(branding)은 이런 뜻입니다 - 1편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의 말에 따르면, “결국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을 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디자이너만큼이나 브랜딩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건 사업자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오늘은 사업자의 관점에서 브랜딩이 무엇인지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 브랜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선, 마케팅 이야기를 뺄 수 없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마케팅 : 상품을 팔리게 하는 것 브랜딩 : 상품의 이미지(정체성)를 만드는 것 상품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게 중요하니 마케팅이 더 중요하거나, 마케팅만 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대표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케팅과 브랜딩, 이 둘은 병행되어야 수익 창출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마케팅 없는 브랜딩은 빈곤하고, 브랜딩 없는 마케팅은 빈약합니다. -
 예를 들어,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 길을 걷다가 카페 홍보 포스터를 봤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전 메뉴 20% 할인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수제 쿠키도 1개씩 무료로 줍니다. 솔깃한 여러분은 해당 카페로 들어갑니다. 이게 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은 상품을 사야 할 논리적 이유를 제공합니다. 들어간 카페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컨셉이 애매합니다. 내츄럴인지 모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게 음악은 벅스뮤직 최신 K-pop 100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난하게 아메리카노를 시켜 마시는 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가격에, 이 맛에, 이 분위기면 차라리 저렴한 빽다방, 메가커피를 가거나 아니면 1,000원 정도 더 내고 블루보틀, 할리스에 가겠습니다. ‘내가 이 카페를 한 번 더 올 일이 있으려나’ 생각하면서 카페를 나갑니다. 이게 브랜딩입니다. 브랜딩은 상품을 사야 할 심리적 동기를 구축합니다. 마케팅 : 상품을 사야 할 논리적 이유 제공 브랜딩 : 상품을 사야 할 심리적 동기 구축 쉽게 말해, 이 카페는 고객이 느끼는 가게 이미지 구축에 실패한 것입니다. 커피 한 잔을 파는 마케팅에는 성공했지만, 고객의 재구매 또는 재방문에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케팅 : 고객의 행동을 유도하는 것 (첫 구매) 브랜딩 : 고객의 행동을 유지/반복시키는 것 (재구매) - 한 번 더 할인행사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대표님들이 계실 겁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얼마나 더 자주 할인행사를 할 건가요? 브랜딩이 약하면, 자본을 앞세운 타사의 마케팅에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평범한 빵집은 근방의 파리바게트의 할인행사에 밀립니다. 그러나 소상공인 규모임에도 브랜드를 탄탄히 구축한 연남동과 한남동 등의 빵집은 이 코로나 불경기 속에서도 손님이 미어터집니다. 소비자는 단순히 가격이 저렴해서, 또는 양이 많아서 상품을 사지 않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스타벅스처럼 비싼 커피 브랜드는 진작 망했고, 메가커피 같은 저렴한 커피 브랜드만이 오직 생존했을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 마케팅과 브랜딩이 올바르게 병행되어야 사업의 생존확률이 올라갑니다. 이 말은 ‘사업자가 타겟하는 소비자’와 ‘사업자의 상품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인식’이 일치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편에서는 이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준형 | 빅쇼츠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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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대기업 SI/SM 개발자 이직 고민
나이는 30대 중후반이고 타 개발자분들이 보기엔 한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나태한 고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현재 다른 회사 연봉 협상중인데 연봉은 비슷합니다. 오히려 출근지는 집에서 지금 직장보다 멀구요 근데 고민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재계 서열 얼마 차이는 나지 않지만 이직할 그룹이 지금 그룹보다 시총 5-6배는 높으니 오래 다니기에 더 안전하지 않을까 2. 이직할 회사가 평균근속년수도 길고 인원도 3배 많다 3. 연봉이 너무 그대로다. 그런데 이 업계에서 현재 연봉보다 올려서 받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4. SI에서 SM으로 이직. 5. 지금 나이면 이직 끝물? 개발자가 자기개발 안하고 이런 정년 고민이나 하는게 부끄러워서 혼자 끙끙 앓고 있다가 끄적여 봤습니다 지나가다가 조언이나 의견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Gay
억대연봉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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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책 5️⃣ 인정하다👌🏻
따뜻한 봄을 기대하지만 여전히 참바람이 옷깃을 파고들어 옵니다. 삼월에 폭설이 내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도 있는 것이죠. 방법은 따뜻해지기를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정약용 형제 같이 죽고 난 후에 빛을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억지로 하려다가 숙청을 당하느니 기록을 하여 후대에 남기는 것도 방법 인 것이죠. 2017년 경험 입니다. 대학생들을 인솔하여 호주종단을 했기에 개선해야 하는 부분과 발전 할 수 있는 방향성이 분명 했습니다. 교수들은 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며 모르쇠, 저는 후일을 위해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해보자고 하며 연락이 왔습니다. 비슷한 예산으로 이번에는 전권을 준다고. 하지만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며 교수들이 예산을 올리는 사이에 총장은 귀를 닫았습니다. 무산. 그래서 일반인을 모아서 준비를 했습니다. 수백명이 호응을 하였지만 정작 모임에는 3명이 오더군요. SNS의 함정에 빠졌죠. 혼자서 해보겠다며 방법을 찾는 사이에 교수들과는 멀어졌죠. 예산 뒤에 있었던 그림자도 한 몫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 깃발이라도 달고 나가려면 대학교 이름이 필요하고 그곳의 교수들과 어색한 관계를 지속해야 합니다. 그사이 코로나는 기약없는 아쉬움을 남겼죠. “인정하자” 때가 있다는 것이 맞더군요. 왔을 때 해야 하더군요. 최초 호주대회를 나갈 수 있었던 시작은 3일 만에 만들어진 솔라카 였습니다. 그 때는 그게 됐었지요. 그렇게 했으니 작은 예산에 적은 요소로도 그게 가능했던 겁니다. 한번 해봤다고 이제 알겠으니 돈을 더달라고 하면 그사람들은 왜 필요한지 보다는 안되는 방법을 더 찾게 됩니다. (교수들도 뒷주머니를 채우게 해줘야 된다) 함께 하자면서 어긋나고 있는 것이죠. 포기하고 표현하기보다 인정했다고 합시다. “상황을 인정한다”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모든과정을 종합해보니 대학교 이름이 필요하고 대학생들을 참여 시키려면 교수도 필요하고 스폰받기 좋은 것도 대학생의 대학 이름값. 그 때가 좋았던 겁니다. 어설프지만 기회가 왔을 때 최선을 다 해야 했던 이유 입니다. (사업도 뒤로하고?ㅎㅎㅎ)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음에는” 하며 기회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그 다음을 기약하지요. “이번에는 연습이다”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 때가 진짜 였네요. 한번이 다 였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예전에 바라던 기회라는 것을 인정하세요. 모든 상황이 “때”를 맞아 현재가 된 겁니다. 부족한 것은 기록으로 여운을 남길 뿐~ // 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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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그 결과를 결정한다는데…
1. 잘 되는 콘텐츠와 안 되는 콘텐츠의 차이?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를 보면 우리는 보는 내내 흥미진진함을 느끼지요! 화면의 영상미를 담아내면 우리는 걸작이라고 말을 합니다. 눈에 보이는대로 담을 것인가? 가슴으로 느껴지는 풍광을 담을 것인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마치 현실처럼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알고 모르고의 차이입니다. 2. 미디어, 뭘 보여주고 싶고, 뭘 보게 할 것인가? 당신 앞에 노란 레몬이 있습니다. 이 노란 레몬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달을 해야 다 팔릴 수 있을까요? A 라는 사람은 ‘싱싱한 레몬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레몬을 싸게 드립니다.’ 라고 하고, B 라는 사람은 ‘ 노란 레몬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일 만큼 새콤한 레몬입니다. 피로회복에도 좋은…’ 라고 합니다. 누가 더 레몬을 많이 팔 수 있을까요? 디테일하게 뭔가를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 마케팅은 아이디어다. 아이디어로 마케팅을 한다면? YouTube 에서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은 뭘까요? YouTube 에서 사람들이 해보고 싶어하는 것은 보게 되면 그것을 따라 해 볼까요? YouTube 가 당신과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더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죠?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분위기 잡고, 있어 보이는 듯 하게, 그런 것 말고, 알맹이만 쏙 뽑아서 제 콘텐츠, 미디어, 마케팅 노하우를 말씀 드려 봅니다. https://app.rmbr.in/mxNCpgVFFob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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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기 전에 커피챗 진행하자는데
인사팀 통해서 포지션 제안이 왔고 면접 진행전에 실무진 임원분과 인사팀장이 비대면으로 커피챗을 요구하는데 *소요시간은 3~40분 정도라고 합니다* 정보만 빼간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있던데 제가 커피챗이 처음이라 혹시 어떤식으로 대처해야하는지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잡호퍼
22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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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차면접 떨어진 곳 재지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년에 지원해서 1차면접보고 떨어졌습니다ㅠㅠ 이번에 또 공고 올라왔던데 같은 포지션이네요... 한 6개월 정도 지난 듯 한데... 재지원을 해볼까 싶다가도 이미 떨어진 회사라 포기할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인생은회전목마
22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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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연구직 이직고민
작은 자동차부품회사에서 기구설계하는 직원입니다. 10년차 들어가는 경력적은 과장인데요; 지금 설계하는 부품이 추후 사라질듯한 제품이라 정이 떨어지고 집중도 잘 안되네요.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 5500이고, 상여 인센따위는 없는 회사입니다. 복지도 없고요. 아직은 나이가 어리다생각해서 과장에서 대리로 낮추고 연봉도 낮추더라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직에 너무 자신감이 없는 걸까요? 이렇게라도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강행해야 할까요? 초등학생 딸아이를 둔 외벌이 가장입니다. 1안 자동차부품 기구 설계(다른 부품) 2안 금속인테리어(노가다)
소심한과장
22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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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과 지위 자체를 리더쉽으로 착각하는가?
저의 지난 사회생활을 보면, 리더를 바라보며 모든 것을 따라가기도 했고 또 그 리더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하던 일 전부를 끌어모아 제 역량의 부족함을 스스로 탓한 적도 있습니다. 반대로, 보이지않는 날개를 달고 그동안 해온 일이 모두 밑거름이 되어서 하찮고 자잘했던 순간이 문득 업무 노하우와 경험이 되는 순간이 오기도 했지요. 지나고 보면, 리더의 피드백과 태도때문에 평가 당하고, 스스로를 평가절하했던 시기가 가장 힘들고 경계해야할 시기라고 말하고싶습니다. 누군가 이런 리더때문에 좌절의 시기에 있으시거나, 혹은 직책과 지위가 주어졌으니 나는 그래도 된다는 헛된 리더 의식이 자신도 모르게 젖어있는 리더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팀원은 사소한 일을 정리시키는 대상으로 여긴다. 👥올라갈수록 일을 덜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피드백은 강렬하게 해야 팀원이 정신차린다.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은 다 알릴 필요가 없다. 👥팀원들이 만든 보고서를 손 하나 안보고 그대로 읽으며 중요한 자리에서 스스로 준비한 척한다. 혹시 이런 상사를 만난 적 있나요? 혹은 이런 일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리더인가요? 갈수록 자리만 지키며 위치만 내세우는 리더는 롱런하기 어렵게 될겁니다. 문득 지난 저의 사회생활 을 돌이켜보다 그동안 만난 상사들과 또 리더로서의 지금의 저를 비교해보며 직책이 인성보다 앞서서는 안될 것이며, 지위로 겸손함을 잊는 무능력한 이가 되지않아야겠다는 다짐으로 경계해야할 리더쉽에 대해 생각을 공유해봅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유원영 | (주)세스코
22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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