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273,21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보통 사람들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왜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열광할까? 무슨 일이 펼쳐지고 있는 걸까? 그리고 나라는 직장인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요즘 핫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작을 해본다. ✔️ 커플 매칭 프로그램의 홍수 요즘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으로, 나는 Solo(솔로)라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 있다. 주위에서 볼법한 보통 사람들이 결혼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나와 서로의 결혼감을 찾는다. 그런데 결혼하러 나온 성인들의 언행이 다소 어설프다. 거기에 더해 이 프로그램의 무드는 올드하다.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 인기인 요즘 넷플릭스의 '솔로지옥'처럼 자극적이지도, '하트시그널'처럼 달달하지도 않다. ✔️ Solo에 열광하는 사람들 그럼 나는 솔로의 반응은 어떨까? 올드한 문법임에도 의외의 반응이다. 넷플릭스 주간 시청 1위를 차지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면 커뮤니티에서 인물에 대한 분석에 이어 이들의 팬심이 생겨나고, 이들이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를 켰다 하면 많게는 수만명이 시청한다. 평범한 Solo들에게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 걸까?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에서 기대하고 보고 싶은 것은 진정성 있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최근 사람들은 40대 솔로 특집에서 한 커플의 탄생에 열광했다. 어릴 때 교과서로 치면 평범한 철수와 영희에 열광하는 것.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 사람으로, 보통의 연애를 하고, 또 각자의 결핍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저 멀리 판타지가 아닌 이들의 진정성에 공감을 하고 있다. ✔️ 예전과는 다른 이 시대의 보통 사람들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유퀴즈에 나오는 다양한 직업군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하기도 한다. 과거의 직업인, 직장인들이 본인을 숨기고 나서는 것을 어려워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냄에 주저함이 없다. 그러다가 보통 사람이 인플루언서가 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만나볼 수 있다. ⚠️ 보통 사람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이전에도 특정 직업군의 '개인'에게 열광하는 시기가 있었다. 한때는 '요가' 강사들이 주목받으면서 셀럽이 되었고, 어떤 때는 '쉐프'들이 온갖 TV 방송에 출연해 스타가 되기도 했다. 이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라는 좋은 매체가 등장해 각 직업군의 사람들이 채널을 만들어 스스로 브랜드가 된다. 이렇게 점점 보통 사람이,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 개인의 브랜드 시대에 살아남는 법 사람들이 조금씩 개인의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개인의 브랜드라는 것은 이제 독특한 행위가 아니라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줄 무기로 커나가고 있다. 그런데 개인, 보통 사람은 엄청난 끼와 재능을 가진 슈퍼스타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슈퍼 셀럽들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개인의 브랜드화에 도움이 될 TIP 두 가지 TIP #1 : 숨은 조력자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이다. 누군가로부터 자극을, 누군가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그 힘을 태워 나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개인이 만드는 브랜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주위의 누군가일 수도 있고,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일 수도 있고, 책 속의 저자일 수도 있다. 그들 조력자들로부터 노하우를 배우고, 실패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TIP #2 : 과정의 의미와 진정성 개인의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의미를 새기고, 그것들이 연결시켜 자신의 작은 세계를 점점 더 크게 만들어가야 한다. 화려한 껍데기에만 치중하면 그 껍데기는 언젠가 탄로가 난다. 이렇게 과정의 의미를 새기고 그 의미에 힘을 실어 나가면 '보통 사람의 작은 모습'이 점점 커질 수 있다. 그러면 언젠가 거인이 되어 세상에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오게 될 수도. ✔️ 보통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미래 점점 더 많은 보통사람이 인플루언서와 셀럽이 되고, 이 시대의 중심에 서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과거의 셀럽이 보통사람과 경쟁을 펼칠 날이 머지않았다. 나라는 보통사람이 걸어온 길과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고민해보고 이 시대에 대비하면, 커리어나 비즈니스를 구축함에 있어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 무기가 될 것이다. 원문: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03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5월 30일
조회수
1,459
좋아요
12
댓글
5
이십대 중반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전문대 경영과 졸업 중견기업 연매출 500억 이상 영업관리 4년차입니다 연봉은 3000 초반 정도 받고 있어요 제가 세무2급 fat1급 등 기본적인 회계 자격증이 있어서 회계 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직무가 다르다보니 신입으로 들어가야하고 회계 직무는 신입을 잘 안 뽑아서 고민입니다 회계쪽으로 이직하는 것이 커리어가 더 좋을 거 같아서요 또는 현재 영어 공부 중인데 실력을 키워 해외영업으로도 가보고 싶고,,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새로운 전문직을 공부하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너무 고민입니다 저의 현재 직무보단 좀 더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싶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퇴근주세요
22년 05월 30일
조회수
664
좋아요
0
댓글
0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계사무2년 생산1년 마케팅7개월)
지금 회사 집이랑 가까운데 월급이 190이고 일이없고 배울게없고 미래가 불투명해 이직하고자 하는데 직무 설정을 못해서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나이는 24살 고졸입니다. 이력 보시고 솔직하고 직설적이여도 좋으니 댓글로 개인적인 생각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번 고민 때매 검색만 하고 앉아있습니다ㅠ - 이력 (과거 → 현재순) 영업팀회계 (중견) 2년 3개월 ERP 월말정산 계약서 금고 시제 관리 등 업무 마케팅 3개월 / 다른회사 마케팅 4개월 (단기계약직 중소) 촬영, 상세페이지제작, SNS마케팅제조, 주문관리 반도체 제조 1년 자재관리 반도체 테스트 업무 - 자격증(쉬운 자격증 위주로 취득) 회계자격증 2개 사무자격증 4개 영업마인드 1개 포토샵 1개 - 현재 프로듀싱 재미있어서 배우려 하고 있고 개인사업 생각해서 뷰티 자격증 따는 중 조언해주시면 그 방향 찾아서 진행하고싶어요 ㅠㅠ 정확한 직무설정을 못해도 시간은 가는데 커리어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그냥 물경력, 망한 경력들이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대학, 직업, 경험, 명언이든 조언 듣고싶습니다
단무지아삭
22년 05월 30일
조회수
458
좋아요
0
댓글
1
중소기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생활
안녕하세요. 어느덧 시간이 빠르게 지나 리멤버 인플루언서 2기 마지막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새로운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다보니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기에 부족함이 많은 글들이었지만 항상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글은 지난글에서 예고 드렸던대로 정말 소소하게 '중소기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생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초년생의 고민과 구직, 그리고 중소기업에서의 생활이 주된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할 무렵, 2학기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구직활동 초반에는 운이 좋게도 대기업 서류전형에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늘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이 시기에 쑥쓰럽게도 현실도피성 온라인게임도 제일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 약 반년정도 100여개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며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하다가 한 중소기업에 채용되었습니다. (지금도 취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께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응원드립니다.) 내세울 것 하나 없었지만 면접 때 자신감있게 '배워가면서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고 이야기 드린 점을 높게 쳐주신듯 합니다. 그렇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만 공부하다가 회사생활을 시작하며 네트워크에 대해서 배우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회사생활 초반에는 일정하지 않은 퇴근시간이었지만 따라가기위해 업무를 끝마치고 개인적인 공부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도 신입으로 입사하면 회사에서 공부하며 따라올수 있게 많은 배려를 해주는 듯 합니다. 사회 초년생분들께서는 너무 처음부터 겁을 먹거나 자신감 잃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당시 저의 업무는 공공기관에 네트워크보안장비를 설치하고 매월 정기점검, 보안로그분석, 유지보수 등의 기술지원업무였으며, 덕분에 전체적인 절차를 배울수 있었고 방화벽, IPS, IDS, WAF, NAC 등 다양한 네트워크보안장비를 다루어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비를 판매하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이신 대부분의 네트워크 엔지니어 분들이 비슷한 업무를 하실 것 같습니다. 고객사에서 신규도입하는 네트워크 장비에 대해서 설치위치까지 딜리버리, 장비상자 개봉, 랙 상면에 설치, 설정, 케이블 연동, 서비스확인, 유지보수, 기술지원 등의 단계로 말입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에는 L7,L4, L3, L2와 같은 스위치장비는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IP설정들을 하며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서 배웠으며 다른 스위치 장비들과 연동하며 TCP/IP 프로토콜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네트워크보안장비 중에는 리눅스기반 장비들도 많아서 리눅스 명령까지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사회초년생때 강제로 바쁘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그때의 배움이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지않은 연봉에 별도의 수당없이 야근도 반복되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웠고 더더욱 좋은 업무환경을 목표로 삼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의지를 다져서 대기업으로 이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똑같이 하실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부지런히 경험을 쌓는다면 언젠가는 그경험이 결실을 맺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경험을 쌓는 시기가 지겹고 힘들었지만 조금씩 나아간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다보니 홀가분하게 작성하게되어 더더욱 부족함 많은 글이 되었지만 저의 글에서 도약하실 수 있는 원동력을 발견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또 뵙겠습니다.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5월 30일
조회수
2,179
좋아요
9
댓글
3
이직의 선택지 소거법 문의
#이직 현재 경북대구 4천중반 1번 오퍼 천안아산평택 3천후반 임직원소수 (대신 성과+) 수도권에서 자랐습니다. 올라가는게 맞겠죠? 만약 1번 최종합격하고 고민해도 안늦는건가요? (안간다거나...) 4만됐어도 고민안할텐데...
마주보기
22년 05월 30일
조회수
497
좋아요
2
댓글
0
50에 온 갈림길.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50이 되는 23년차 중견기업 마케팅 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팀장을 5년 정도 하다 회사 정치적 이슈로 신규 업무 팀원으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업무는 유사하나 다운그레이드 이고 지방으로 출퇴근하거나 숙소생활을 해야합니다만 리포트 라인이나 내부갈등은 현재보다 적을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현 회사보다 규모는 작으나 같은 업종의 중견기업으로 처우나 직급은 지금보다 상향 조정 이직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계속 한 곳에만 있다보니 이직에 대한 두려움과 커리어개발에 대한 욕심 그리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것이 고민이네요 현 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이번 이슈 전까지는 아주 높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고마케터
22년 05월 30일
조회수
756
좋아요
1
댓글
7
대기업 → 중소기업 이직 고민중입니다.
헤드헌터에게 컨텍하여 진행하고 있는 건 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1) 현재 (건자재) -대기업이었다가 윗분들 갈라치기 당함 -워라벨 좋음 (집과의 위치도 좋음) -연봉은 평균보다 낮은 정도 -회사의성장성은 낮고 쪼개서 팔수도 있을거 같음 2) 헤드헌터 컨택중 회사 (바이오 벤쳐) - 중소기업인데 바이오벤쳐 제약 - 워라벨은 안좋아질 가능성 매우 높음 (지금이 워낙 좋음) - 연봉은 대기업 평균은 될듯하나 그리 많이 높아지지는 않을듯 - 회사의 성장성은 의문이나, 매출이 성장하고 있기는 함 이제 곧 40이 되는 나이에 고민이 됩니다 건자재업계의 한계가 느껴서 이직을 하는 것은 맞는데 대기업에서 10년 일하다가 중소기업을 가기가 솔직히 두렵습니다 일단 프로세스 진행중입니다.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어떤지요? (참고로 지난번에 의견 주신 분들이 있고, 보신다면 감사드립니다. 처우 협의가 일단 안되어서 의견 주신것들이 허무하게 이직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모던타임스
22년 05월 30일
조회수
2,699
좋아요
2
댓글
25
퇴사하고 3개월
대학졸업후 바로 전공을 살려 12년간 여러군대 이직하며 일하다가 이번 회사에서 2년간 다닌곳을 2월 말 퇴사 한뒤 다른쪽으류 이직을 하려고 하는 3개월째.. 너무 무기력 하고 초조하고 경력이 많아서인지.. 내가 원하는 조건 안볼수도업고.. 시간은 자꾸 가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이제 6월달도 오는데.. 요즘 부정적인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동안 이분야 특성상(사람이 없어서) 타의적으로 권고사직을 당해도 바로바로 일을 구해서 다니곤 했는데 다른 직종(자격증이 있음) 구할려고 하니 더 힘드네요
이직이이
22년 05월 30일
조회수
907
좋아요
2
댓글
4
이직을 해야하나요
현재직장 연봉 3,800 차량 지원 수도권 근무 워라벨 보장됨 이직직장 연봉 5,000 서산 지방근무 기숙사 월 4만원 관리비 회사부담 주야2교대 현장직 기계 관리 및 외국인 생산직원 관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국내 수술실 영업 3년차 입니다. 현재 연봉은 3800정도 됩니다. 거기에 회사에서 소형suv 해줬습니다 퇴사전 까지 타고 다닐수있게 그리고 같은 팀 상사들이 성격도 좋고 잘해줘서 사람으로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중견기업 현장 관리직으로 들어갈기회가 생겼습니다.들어가서 할 업무는 기계 관리 및 외국인 노동자 관리입니다 거기는 초봉이 5천부터 시작이고 주야2교대입니다 그리고 서산이고 긱사가 있어서 월4만원 내면서 생활할수있습니다. 이직하는게 맞을까요?이직할회사는 다이캐스팅 국내 1위업체이고 현대기아 1차협력사입니다. 조언부탁립니다..
승러
22년 05월 29일
조회수
1,239
좋아요
1
댓글
4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마케팅 비용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마케팅 비용이 점점 올라가는 이유는 바로, 대형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에 대한 우리 회사의 브랜드와 이미지 메이킹이 가능하고 브랜딩에 적합한지 알아보지 않고, 유명세만 믿고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마케팅 비용, 즉 사업비는 점점 올라가고 효과는 미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마케팅은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기업은 엄청난 돈을 투자하고 있고, 개인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는 그 돈을 받고 있는 지배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마케팅의 트렌드는 두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숫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기업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 역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투자하는 것이 어떤 경우에는 검색 광고나 디스플레이 광고를 진행하는 것보다 비용효율적일 때도 많습니다. 또한 인플루언서는 단순히 신규 잠재 고객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마케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마케팅이 큰 인기를 끌게 된 가장 큰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2022년에도 더욱 중요해지고 성장할 것입니다.마케터들은 보통 1~2명의 대형 인플루언서와만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팔로워나 구독자는 작지만 관련성이 높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전체 네트워크와도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인플루언서는 참여율도 높고 비용도 훨씬 저렴합니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마케터들이 이러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전략을 사용하고 한 명의 대형 셀럽 대신에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작업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어떤 인플루언서가 브랜드와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고 기업과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와 협업 마케팅 하기 위한 시너지요소와 이미지 메이킹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29일
조회수
404
좋아요
4
댓글
1
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 10편 : 코로나 이후의 B2B 마케팅 예측
지난 시간에는 링크드인이 한국에서 실패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마지막편에서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의 B2B 디지털 마케팅의 방향성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2B 업계에 있어 코로나19가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요인보다 부정적인 요인이 많았겠지만, 변화 만큼은 그 이전보다 몇 배는 더 빠르게 이뤄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B2B 마케팅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의존도가 높아졌으며, 마케팅과 세일즈의 도구와 방법 역시 더욱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며 매출에 있어 절망적인 국면 속에서도 우리는 결국 위기를 넘어설 방법을 찾을 것이며,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이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지털이 낯설기만 했던 기업들도 새로운 환경 속에서 해보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디지털 마케팅이 더욱더 확산될 것입니다. 그 때 여러분의 조직이 디지털 마케팅을 도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분의 회사가 그만큼 새롭게 변화된 영업 환경에서 기회를 놓친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예측하듯이 B2B에서도 마케팅과 세일즈 방식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다시 회귀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필자도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코로나19 기간에 겪었던 B2B마케팅의 변화와, 앞으로 체크해야 할 것 들에 대해,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실제로 겪어본 코로나19 팬데믹의 긍정적 변화 필자가 코로나19 기간에 겪었던 변화에 대한 두 가지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사례는 B2B 영업, 마케팅, 용역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례입니다. 필자의 경험담입니다 저희 회사의 회사 광고주 중에 가장 큰 고객인 A고객과는 영업 단계부터, 견적, 가격 협상, 계약, 유지보수, 월간 마케팅 성과 보고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큰 금액의 계약이지만 A사와는 단 한차례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제안서는 이메일로 제출하였으며, PT는 Zoom으로, 견적과 가격 협상도 이메일로 진행되었습니다. 계약 역시 인감 날인이 아닌 전자계약으로 진행되었으며,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진행되며, 주간 보고는 이메일로, 월간 보고는 Zoom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변화가 많고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많은 B2B 마케팅이 2년간 비대면으로만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상황입니다. 두 번째 사례는 단위 시간당, 단위 인원 당, B2B 업무량이 증가된 사례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표적으로 극복된 것이 B2B 업무에 있어서 공간 제약의 해소입니다. B2B 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물리적 제약입니다. 필자는 코로나19 이후에 오히려 미팅의 건수가 증가하였는데, 이유는 공간의 제약이 없는 Zoom 미팅을 통한 영업 기회의 증가와 오프라인 미팅들 사이에 끼어 들 수 있는 온라인 미팅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 B2B 업계에서 미팅이라고 하면, B2B 영역에서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려는 자와 공급받으려는 자 둘 중 하나는 상대 측으로 물리적 이동을 하여 상호 대면을 하는 행위를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해외 미팅이 아닌 국내 미팅 역시 근처에 있는 기업끼리도 Zoom을 통한 온라인 미팅이 활성화 됨에 따라, 이동 시간을 업무 시간으로 전환하고 더 많은 미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틈새 시간에 주차장에서 가상배경으로 설정을 하고 자동차 안에서 Zoom 미팅을 진행한 사례가 다수 있고, 때로는 이동 중에 동선을 짜서 스터디 카페 1인용 회의실에서 B2B와 관련된 미팅을 진행한 바가 다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 같으면 실제 미팅 자체가 어려운 시간과 상황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이라 가능한 미팅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 기회와 횟수는 늘었습니다. 여러분도 코로나19 기간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런 변화를 겪지 않으셨나요? 여느 때 보다 B2B는 민첩성이 필요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2) 빨라진 B2B 마케팅의 흐름 속에 체크해야 할 것들 비대면의 소용돌이 속에서 B2B 영업 전쟁터에 쓰이는 디지털 마케팅의 도구는 더욱더 다양해지는 동시에 정교해 졌습니다. B2B 마케팅의 디지털 전환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진행되어 왔으나, 코로나19가 변화 속도를 더욱 증가시켜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B2B 기업은 세일즈와 마케팅에 있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떠한 사항을 체크해야 하는 것일까요? 1. 제품과 서비스 소개를 위한 동영상은 필수: 컨퍼런스, 박람회, 세미나, 미팅과 같이 대면으로 긴 시간 고객을 설득할 수 없고, 짧은 시간 내에 큰 임팩트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B2B에 있어서도 제품과 서비스 소개 동영상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필자의 회사의 경우, 코로나19 기간 동안 초기에는 시설 방역 철저라거나 자사가 얼마나 방역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개 동영상 의뢰가 많았습니다만, 시간이 갈수록 제품과 서비스 소개 영상 제작 의뢰가 늘었습니다. 또한 정부지원금, 지자체 지원사업, 바우처 사업 등에서도 이러한 영상 제작에 대한 지원 카테고리가 많아져 B2B 기업의 영상 제작 의뢰 사례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 B2B 기업의 온라인 홍보 채널 활성화: 코로나19로 인해 고객의 구매팀이 파트너를 찾는 방법의 디지털 의존도가 더 심해짐에 따라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의 공식 채널과 홍보 채널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조직은 기회 자체가 이전보다 줄어드는 불평등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온라인 홍보 채널을 B2C 기업만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만 생각한다면, B2B 회사인 우리 회사로 인입되는 트래픽 자체가 상당히 줄어들 것 입니다. 온라인 홍보 채널을 반드시 구축 하시기 바랍니다. 3. 하이브리드 형태의 B2B 마케팅과 세일즈: B2B 필드 세일즈와 마케팅의 많은 부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초기에 대부분의 B2B 영역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B2B 사업 비중이 큰 기업들은 영업 이익이 하락하거나 적자인 기업도 생겨났습니다. 당시에 모두들 B2B 기업의 매출 하향 곡선에 대해서만 생각했지만, 많은 기업들이 피버팅을 시도하고, 성공한 기업들이 나타남에 따라, 이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여 B2B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일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초기에 모든 B2B 중심의 기업들의 고민은 코로나19로 차단된 기존의 대면과 인적 네트워킹 리소스에 기반한 B2B 세일즈 경로를 어떻게 복구 할 것인가 였습니다. 해보면 됩니다.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4. 비대면 행사와 비대면 미팅의 활성화: 부스 행사 등의 감소, 비디오 컨퍼런스, 웨비나 증가는 이미 일상이 되었습니다. 과거 해외 바이어, 해외 본사와의 미팅만 컨퍼런스콜로 원격 미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국내에서 근처에 있는 기업끼리도 Zoom을 이용한 미팅은 일상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물리적인 이동 시간이 필요하지 않고 미팅 장소를 예약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 없기 때문에, 미리 예정된 미팅 외에도 어떤 이슈가 발생되는 즉시 미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직 속의 개인이 바뀌는 것은 기업이 바뀌는 것이며, 기업이 바뀐다는 것은 B2B 마케팅이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 이전에 방문 세일즈, 전시회, 박람회, 컨퍼런스가 웨비나, 홈페이지, SNS 이벤트 등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B2B 중심의 기업들은 고객의 영업적 니즈를 온라인에서 캐치해야 하는 디지털 센싱 능력이 필요합니다. 5. 재택 근무 일상화, 대면 접촉 최소화: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영구 재택 근무를 하는 회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B2B 세일즈 조직과 마케팅 조직을 어떻게 운영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실제 코로나19 기간 동안 비대면 근무에 익숙하게 되어 제페토, 게더타운과 같은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여 재택 근무 또는 원격 근무를 하거나, 월간 근무 시간의 일정 비율을 재택이나 원격 근무로 전환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이전에도 B2B 세일즈 조직에서 모바일 오피스를 적용해 온 케이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기존 모바일 오피스에서 더 진화하여 재택 근무와 원격 근무는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세일즈 인력의 경우 근무 시간의 일정 비율을 재택으로 전환해 주는 것이 채용 조건의 경쟁력, 근무 여건의 메리트화로 더욱 인식될 것 입니다. 장기적으로 기업 본사의 물리적 입지가 채용이나 근로 조건에 미치는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므로, B2B 기업들은 이러한 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6. B2B 세일즈에 대한 역량 평가 기준의 변화: 코로나19는 B2B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여기에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한 리모트 셀링(remote selling)이 한 축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개개인에게도 이러한 역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B2B 세일즈, 마케터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기존과 다르게 요구되고 있고, 조직에 있어 평가 기준도 인적 네트워크에서 디지털 활용 능력까지 포함시켜 변화되어야 합니다. 7. 변화하는 B2B 마케팅 환경에 필요한 교육 필요: B2B 마케팅에서 구매 사이클이 비교적 긴 것과 세일즈의 역할,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계속 될 것이지만, B2B 디지털 마케팅과 마케터는 B2B 세일즈들에게 이러한 디지털 무기를 최대한 제공하는 역할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러 B2B 기업에서 필자의 회사에 이러한 세일즈 조직을 위한 소셜미디어 교육, 디지털 윤리 교육, 마케팅 자동화 교육 등에 대한 의뢰가 늘어나는 변화를 필자는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8. B2B 기업 스스로가 마케팅과 세일즈의 디지털화 정도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 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에서 B2B 기업은 스스로 점검할 체크리스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디지털 전환의 정도, 조직원들의 디지털 교육의 정도, 조직의 디지털 세일즈 데이터 활용의 정도, 조직원들의 디지털의 익숙함 정도를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뒤쳐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이 보이는 지금 시점에서 아래와 같은 B2B 마케팅과 세일즈 체크포인트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서가는 B2B 기업들이 먼저 디지털화 한 영역입니다. 금번 인플루언서 2기 활동기간 중에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2B 마케팅 & 세일즈 디지털화 체크 포인트]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5월 29일
조회수
1,423
좋아요
17
댓글
0
낮은 토익 점수 그냥 적지말까요?
경력사원 주니어 지원하려하는데 국내 부동산팀이긴 한데 운용사라 그런지 영어우수자 우대라고 되었더라구요 토익 865밖에 없는데 안쓰는게 나을까요..? 토익 점수올릴려다가 회사합격해서 시험 더 안봤거든요.. 실무에서 해외일도 하긴 했어서 경력기술서 부분에 해외펀드운용 및 보고서 작성했던 내용 쓰긴할건데 그냥 어학점수 공란으로 두고, 면접 보게되면 점수 만료됬고 회사 다니느라 취득안했다고 원하면 시험 보겠다고 하는게 낫겠죠? 괜히 지원서에 적는게 더 없어보이는 점수 같아서요.. *다시따기는 금번은 지원서 마감까지 시간부족
운용사주니어
22년 05월 29일
조회수
1,043
좋아요
1
댓글
3
이직이맞는걸까요?
현 근무지 9 to 6 연봉 상승률 연 5%이상 근무경력 1년 특징 : 워라벨보장. 연차 눈치안봄. 이직하고싶은 근무지 7 to 20(야근잦음) 연봉 : 세후 4200 상여금포함 전공살려서 가는것 특징 : 정년보장 이직이 맞는걸까요?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는 연협끝난후 3600입니다.. 상여금은 아직 받아본적 없구요...근데 너무 둘다 극과 극입니다.... 이직하는게 맞나 싶어요 뭔가 이 회사의 가능성이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애매한 상황입니다...
평하의삶
22년 05월 29일
조회수
1,190
좋아요
1
댓글
6
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 9편 : 링크드인이 한국에서 실패한 이유
지난 시간에는 B2B 업계에서의 디지털 마케팅을 이용한 피버팅 전략과 실제 5개의 B2B 기업의 피버팅 사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을 B2B 디지털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링크드인이란? 2002년에 만들어진, 업계의 사람들이 구인, 구직, 세일즈, 마케팅, 파트너 서치 등을 위해 사용하는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전용 소셜미디어 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서 볼 표현이 ‘비즈니스 소셜미디어’라는 것 입니다. 링크드인은 2022년 기준으로 약 7.7억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언론에 많이 노출되는 것은 2016년 6월에 31조원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는 2012년에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1조원에 인수한것과 비교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사용하시는 리맴버를 한국판 링크드인이라고도 하지요. 이러한 글로벌 B2B 전용 소셜미디어이지만, 한국에서는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 사용자 확보 측면인데, 이는 뒤에서 다시 다루어 보겠습니다, 필자는 2013년 9월 “링크드인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책을 출간하고, 국내에서 링크드인의 확산과 이에 대비한 마케팅 대행을 시도하였고, 2014년 싱가폴에 있었던, 링크드인 한국인 담당자들의 한국출장에서도 여러 차례 미팅을 하며, 링크드인의 한국내 확산을 기다리고, 도모하였으나, 아쉽게도 다른 소셜미디어처럼, 큰 확산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경우에 따라서 또한 해외 B2B 마케팅에서 링크드인은 빠질수 없는 도구이기 때문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B2B 디지털 마케팅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링크드인 역시, 디테일하게 다룬다면, 책 한권으로 서술해도 모자란면이 있겠지만 필자는 B2B 디지털 마케팅의 도구로써 링크드인의 아래와 같은 부문을 다루어 보려 합니다 ‘링크드인의 기본기능’, ‘링크드인의 프리미엄 회원기능’, ‘링크드인의 광고기능’, ‘링크드인이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의 4가지 입니다 1. 링크드인의 기본기능 링크드인은 전형적인 ‘프로필’ 기반의 소셜미디어 입니다. 비즈니스 소셜미디어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적 취향 보다는 직업, 직장, 전공, 직무, 업무스킬 등의 일과 관련된 프로필을 수집하고, 가공합니다. 프로필 기반의 도구이기 때문에, 각 사용자 들은 프로필을 잘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중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역시 프로필 기반이지만, 직무관련 정보를 사용자들이 모두 오픈하지는 않습니다.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여러분이 단순하게 명함을 모아서, 인맥을 확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링크드인 회원들은 개인메일로 가입한다는 점이, 명함과 달리 이직후에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B2B 업계 사람들은 이직을 하더라도, 계속 해당업계에 있기 때문에 링크드인의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링크드인의 주장에 의하면, 링크드인 사용자 중에 9 천만 명의 고위급 인플루언서가 있습니다. 의사 결정자는 6,300 만명이라고 합니다. 오피니언 리더는 1,700 만 명이라고 하는데 이렇다면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로 추정해 볼 때, 링크드인은 현재 국내 300만명 내외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은 삼성전자 임직원이며 (이것은 링크드인 임직원에게 들은 것), 나머지 다국적기업(외국인회사)의 임직원이 많습니다. 프로필 기반의 소셜미디어 이기 때문에 당연히 프로필을 영문으로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의 많은 외국인회사의 지사장 채용에도 링크드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지인중에도 이스라엘 회사의 한국지사장으로 근무중인 인물도 링크드인을 통해 면접을 보고 채용되었습니다. 현재 링크드인은 무역협회, 코트라 등에서도 비정기적으로 강의가 있습니다. 링크드인은 채용, 세일즈, 마케팅 등의 용도로 사용가능 합니다. 국내에서는 수출을 위한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의 개념을 쉽게 생각하면, 페이스북과 유사 합니다, 개인을 위한 프로필, 기업을 위한 페이지가 페이스북에서도 존재 합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소니, 포스코, MS 등과 같은 유명한 기업의 페이지가 링크드인에도 존재하며 채용과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링크드인의 유료 프리미엄 회원기능 링크드인의 파워는 프리미엄 회원기능에서 나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사용자들은 프리미엄회원기능과 링크드인 유료광고를 진행한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이것은 광고대행사도 마찬가지 인데, 프리미엄기능과 유료광고 대행의 경험을 가진 광고대행사도 많지 않습니다. 유료 프리미엄 회원기능이 마케팅, 영업, 리쿠르팅, 교육 등등 많지만, 저는 이중에 2가지 정도만 알고, 체험해 보시기를 권장 합니다 1)링크드인 ‘리쿠르터 라이트’ : 리쿠르터 라이트는 Inmail 기능, 내 프로필 조회자 보기 기능, 채용 캠페인 등 여러가지 기능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을 펀넬구조로 관리도 할수 있습니다. 약 월 13만원 입니다. 그런데 넷플릭스 처럼, 첫 30일은 결제카드를 등록하고 무료사용가능합니다. 29일째에 해지하면 무료 입니다. 그래서 경험하기 좋습니다. 내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 세계의 누군가를 찾을수 있다는것에 주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에 거주중인 JAVA 고급개발자를 찾을수 있고, LA에 거주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재직중인 시니어 HR 매니저도 찾을수 있습니다. 2) 링크드인 Inmail : Inmail 메시지는 1촌이 아닌 다른 링크드인 회원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낼수 있는 프리미엄기능 입니다. 기본적으로 링크드인은 서로 1촌을 맺어야 상대방과 모든 소통을 할수 있고, 무료회원은 1촌인 회원에게만 메시지 발송가능 합니다. 즉, 프로필 기반으로 사람을 찾고 그 사람에게 메시지 발송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아시아태평양 재무 총괄 관리자와 연락을 하고 싶은데, 누구인지 알길이 없을 경우, 링크드인에서 찾아보는 것이 빠르고 인메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필자는 모 고객의 의뢰로 국내에서 삼성그룹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Inmail을 이용한 캠페인을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삼성그룹이라서 가능한 캠페인이였습니다만, 이런 진행도 가능합니다. 링크드인 프리미엄 회원일 경우, 월 30통의 Inmail을 지급 받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은 프리미엄 회원은 Inmail만 유료로 추가 구매 가능합니다. 원화로 10통 단위의 추가구매에 약 10만원이 별도로 과금 됩니다 3. 링크드인의 유료 광고기능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의 스폰서드 광고를 해보신 분들은 링크드인 광고를 쉽게 이해가능 합니다. 단, 몇몇 메뉴는 아직 한글화가 안된 것이 있고, CS가 페이스북, 구글 만큼 잘 되어 있지 않고, 싱가폴에서 대응합니다. 리맴버 역시, 링크드인에 광고하고 있으며, 당근마켓과 같은 스타트업들도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페이스북이 가진, 영상조회, 웹사이트 트래픽, 전환, 리드젠 등의 캠페인을 모두 링크드인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 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시리즈의 1편에서 B2B는 회사가 아닌 사람을 타게팅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거기에 가장 충실한 광고 도구라고 볼수 있습니다. 즉, 특정 국가의 특정회사 임직원을 타켓한 광고 역시 가능합니다. B2B에서는 취미, 관심사 보다 직업, 직무, 전공, 회사, 직무, 업무스킬과 같은 프로필이 중요한데 이러한 정보를 링크드인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 마케팅에는 반드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저는 북미에 진출한 국내 폐기물 처리업체의 마케팅 컨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해당기업에 엔드유저에게 마케팅 할때는 페이스북으로,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를 찾을때는 링크드인을 이용하는 기조로 접근할 것을 권장 했습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확산시켜줄 파트너를 찾는데 링크드인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4. 링크드인이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한이유 관점에 따라서, 성공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다를 것 입니다. 저는 플랫폼 사용자 확보관점에서 이런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국내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헤드헌터, 외국계기업 임직원들이 많이 사용하나, 해외처럼 사용자 층이 두텁지 않습니다. 저는 원인을 아래와 같이 보고 있습니다 1) 영어에 능숙해야 하는 점, 한글 버전이 있으나, 실제 글로벌 관점에서 사용해야 하기 영어가 필수 2) 이직에 의지가 있다는 것을 평소에 공개해야 한다는 점, 언제든 이직이 가능하고, 그 의사가 공개되어야 하는데, 한국의 이직과 직장문화는 아직 그렇지 않다는 점 3) 직설적이고, 본론부터 말하는 비즈니스 문화인데, 한국은 소셜미디어 사용에 있어서도, 약간의 절차를 생각하는 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본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의 B2B 디지털 마케팅’의 미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5월 29일
조회수
3,314
좋아요
9
댓글
2
판촉이라 쓰고, 매출이라 읽는다.
지난 주 [내가 마케팅플랜을 만드는 방법] 에서 '판촉' 관련 내용은 따로 자세히 다룬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마케팅플랜을 만드는 방법] https://app.rmbr.in/Mx1A2VBDrqb 4P중 하나인 [판촉 (Promotion)]에는 크게 다음의 4가지가 있는데요. 1. 광고(Advertisement): 비 인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설득적이지 않으며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지상파TV (Terrestrial TV)도 아닌 CATV에만 노출해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지요. CJ E&M package에 제대로 넣어 1년간 광고하면 수십억 예산 금방 소모됩니다. 2. 홍보 / 공중관계관리(Public Relations) 광고보다 신뢰도가 높으며, 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흔한 예로는 언론기사/보도자료배포, PPL(Product Placement),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스포츠/체험 마케팅 등이 있습니다. 김영란법 이전에는 기자 상대의 홍보업무가 적지 않았고, 소위 'byline' 기사를 통해 제품을 알리는 방법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특히 헬스케어에서 제약사들은 광고가 금지된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학전문 기자들이 기사를 실어줄 경우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이 가능해 홍보 대행사와 협업이 많았습니다) 여전히 기자 간담회를 통하거나, 기자에게 소스를 제공하고 설득하는 Media Pitching, 보도자료 (Press release)등의 배포 등이 언론 대상 주요 활동들이지요. 재미있는 것은 갈수록 광고/홍보대행사의 경계가 모호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인적판매 (Personal Selling) 매우 설득적이며, 확신을 가지고 구매하는 단계에 유용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알 수 있어요. 가장 흔한 예가 왠만한 회사에 거의 있는 영업 직원 분들입니다. B2B에서는 그 영향력도 크지요. 그리고 보험, 자동차, 제약사업 분야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채널입니다. 4. 판촉(Promotion) “협의의 판촉” 으로 단기간의 매출/이익을 높이는 전략으로 흔히 Sales Promotion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단기 영업 판촉은 즉각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일반적인 마케팅 프로모션과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자주 사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1+1 쿠폰, 시즌 30%할인, 사은품 증정 (화장품+화장솜), 에누리 등이 그 예가되겠지요. 이 4가지 판촉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을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즉,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고, 이를 어떤 회사는 마케팅에서 또 다른 회사는 홍보팀에서 운영하기도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IMC를 운영하게된 계기는 바로 매체의 다양화 (기존 4대 매체 영향력 감소)와 유통업자의 영향력 강화에 기인합니다. 요즘 미디어가 정말~ 다양해 졌지요? 웹사이트, SP, 점내 POSM, VMD, TV (지상파, 케이블, IPTV), 라디오, 잡지, 신문, OTT, Youtube, SNS (Facebook, Instagram), 포탈사이트의 매체, OOH, Brochure, eDM 등등 이전 보다 훨씬 많은 매체를 통해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하므로 일관된 메시지가 통합적으로 운영되게 관리되어야 하고, 다양한 매체별로 Mix를 결정하는 Media Planning이 진행되도록 IMC를 통해 관리하게 된 것이지요. [앞서 "판촉"은 "포지셔닝 구축"을 위한 메시지 전달 방법이라고 하였지요? 넵, 그러므로 일관된 메시지가 시장(고객)에 전달되어야 합니다.] 제가 과거 모 기업들의 판촉 메세지 모니터링에 대한 시장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요. 경쟁사였던 A사와 B사는 각각 마케팅-영업 채널에서 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는데요. A사는 마케팅-영업부서, 부서내에서 각 지역마다 모두 일관된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었고 B사는 마케팅의 메시지와 영업부의 메시지가 서로 다른데다, 영업부 내에서도 지역별로 각기 다른 메세지가 전달되고 있었습니다. 결과는 아시다시피 A사가 더 많은 매출을 더 장기적으로 창출하였습니다. IMC의 등장 배경: 1. 미디어 환경의 변화: 가장 큰 요인으로 인터넷의 발달 및 미디어의 다양화입니다. 2. 소비자들이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이용하여 정보를 획득하고 있고요. 3. 유통업자의 영향력 강화되어 갑니다. (주로 제조업에 해당. 예: 이마트나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유통업체) [이와 같은 영향으로 광고의 영향력이 갈수록 감소되어, 광고 이외의 판촉 믹스를 통합 운영하여, 목표 고객들에게 일관된 메세지를 지속적이고, 매체간 상호 보완적이며,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전달하여 궁극적으로 비용대비 최적의 마케팅 활동(= 매출증대)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마케터로서 IMC, 판촉 기획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ROI (Return on Investment)입니다 ! " 이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한정된 마케팅 비용 (Advertisement & Promotion)으로 최적의 효과를 내려면 어떻게 다양한 판촉방법들을 믹스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기 SP(sales promotion)은 즉각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지만, 이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 (가격 하락이나 제품 가치의 하락)를 가져오기도 하고, 대부분의 마케팅 판촉은 중장기적 효과를 보고 들어가므로 판촉 믹스 구성 시 이 둘의 조화를 통해 투입된 비용대비 판촉효과/매출 증대를 필히 고려해서 제인해야 합니다. [Input만 되고 Output이 없는 활동은 여러분들의 상사분들도, 그리고 여러분이 상사의 입장이라도, 더욱이 자신의 사업이라면 더더욱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시길 권장합니다.] 아마도 광고판촉을 위해 광고/홍보 대행사 미팅을 하면 모두 360˚ 마케팅을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믹스들을 제안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품에 대해서 회사에 대해서 시장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알아야하는 것은 마케터이기 때문에 저는 마케팅팀의 Champion이 주도적으로 제안을 검토하고 수정하고 운영하기를 권합니다. (대행사에 너무 의존하거나, 문제시 책임을 대행사에 돌리거나, 대행사의 역량부족으로 판촉이 잘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은 담당자가 판촉 운영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야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온라인/모바일 시대로 전환되면서 확실한 동향은 4대인 TV, Magazine, Radio, 신문의 영향력은 이미 급격히 약화되었다는 점이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이 확실히 강화되었다는 점, 그리고 전통적인 네이버 포탈에 더해, BTL(Below the Line)의 영향력이 증가되는 것입니다. 각종 원내 POSM, VMD(Visual Merchandising), OOH, 온라인 미디어 활동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미디어플래닝 (Media Planning): 마케팅목표 달성을 위해 Promotion 전략의 일환으로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사 제품(서비스)의 Target Group들에게 광고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적의 매체구성을 설계하는 의사 결정 과정입니다. 잘된 미디어플래닝의 선결 조건은 잘 짜여진 마케팅플랜 (Marketing Plan)이예요. 마케팅 전략이 부실하면 아무리 광고제작이 잘되어도 실 매출이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마케팅플랜을 통해 정확한 Target Group과 제품의 Positioning에 따라 짜여진 Promotion 전략이 나와야 그에 기초하여 광고전략과 미디어플랜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팅플랜은 광고플랜, 크리에이티브플랜, 그리고 매체기획의 [상위 구조]로 이해해야 해요. 따라서 제품의 STP, Communication Message, Target Group (Primary & Secondary), 4P Mix (가격, 유통 구조, 제품의 특장점, 판촉안과 과거 History), 그리고 해당 제품에 대한 외부 환경 요인을 볼 수 있는 시장 조사 자료 (1차자료, 2차자료)를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보통 일부 쥬니어 마케터의 경우 관련 내용을 온전히 광고 대행사에 맡기고 모두 다 서비스해주길 바라는 경우가 많고, 광고의 디자인과 메세지보다 어느 매체에 누구를 모델로 노출했다는 것에 더 중점을 두는데, 대행사 AE가 고객사에서 그 제품만 온전히 담당하는 마케터보다 더 잘 알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제품의 주인은 Product/Brand 매니저이고, Product/Brand manager가 대행사와 협업해서 광고 기획이 자사 마케팅 플랜과 Align되도록 같이 리뷰하고 모니터링하며 방향을 잡아줘야 합니다. Media Planning시에 고려해야할 마케팅 요소들 1. 신제품 출시의 경우: Launching pattern, target segment and target group, demographics (age, region, income level, gender etc) 2. 시장확대 전략: 시장점유율, strategy ( conversion, retention, new market development) 3. Brand Image & Identity: New creative strategy, timing strategy, changes of brand positioning 4. Advert. Budget: PLC상 방어전략 중심 제품으로 광고 예산이 줄어드는 경우는 매출하락으로 매출 증대 보다 이익 중심으로 가고 있는가? 미래의 잠재적 손실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파악해야 하며, 제품 수명 주기상 시장 확대 전략을 취하는 경우 새로이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은 어디인지? 어떤 제품인지? Communication message나 전략은 어떠한지 파악해야 합니다. 5. IMC와 Sales Promotion의 파악: 전방위적으로 동일한 메세지를 시장에 전달해야 하므로 MP과 SP간 서로 엇갈리는 메세지 전달이 없도록 구상해야 합니다. SP과 BTL 역시 매우 중요한 전략이므로 광고대행사가 해당 프로젝트를 관리하지 않더라도 해당 마케터가 IMC의 Champion으로서 이를 관리해야 합니다. 6. 제품의 수명주기: PLC상 제품이 어느 단계에 와있는가? 파악하시고, 7. 시장 경쟁 상황: 시장내 경쟁 상황, 특히 경쟁사들의 활동을 파악해야 합니다. 미디어플랜 (Media Plan): 매체기획: 매체목표, 매체전략, 매체전술을 포함합니다. 정량적으로 광고 메세지를 target audience에게 어느 정도 노출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정해야하며, 이는 당연히 마케팅 목표와 전략과도 align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설정된 Media-매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체 운영의 Direction, 구체적인 Target 설정 (매체별 구성, 믹스, 연령별, 지역별, 성별, 소득별, 지역별, 관심사별 등), 노출 일정, 시간 등을 위한 전략을 도출한후 각 매체별 세부 운영계획, 매체 Vehicle/Unit의 설정, 예산의 배정, 기대효과 및 KPI의 달성 점검 및 피드백 등 전술을 결정합니다. 다른 분이 기고하신 [Performance 마케팅]이 미디어 플랜 시 같이 고려되어 CPC, CPV, CTR, VTR, CPM와 같이 노출수와 클릭율과 그 단위 비용 등이 계산되어 투여된 비용대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CTA (Call to Action)이 중요해서 웹사이트로 고객을 유입시켜, 직접 매출을 유도할 수 있는 소비재 산업인 경우 더욱 그러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속한 의료산업에서는 환자용 개인의료기기(혈압, 혈당 측정기 등)를 제외하고는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료기기와 그 소모품 모두 B2B사업이거나 법적으로 환자에게 직접 판매가 제한된 산업이어서 CTA의 중요성이 떨어집니다.)
한상진 | 솔타메디칼코리아(유)
22년 05월 29일
조회수
885
좋아요
1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