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사무 n년차 이직 시 고민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여자로,
일찌감치 무역사무 직무로 취업해 7년차에 들어섰습니다. (학교는 재직 병행하며 인서울 4년 학위 땄습니다)
회사는 식품 제조업이고, 담당 업무는 선적 관리 및 부킹, 컨테이너 배차 지원,
수출 서류 작성, 운임 정산 등 수출 제반 업무를 해오고 있어요
연차는 쌓였지만, 그에 비해 정성 업무 및 단순 반복 사무 중심의 업무만 하는 것 같아 정량적 수치 내기도 어렵고, 물경력과 성장 정체에 대한 고민이 커졌습니다.
제 고민은, 이직 시 >> 직무 확장 or 직무 전환<< 두 가지 길로에서 고민 중입니다.
(어학은 토익스피킹 IH정도인데 회화는 초보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확장한다면, 해외영업이나 글로벌scm, 해외영업지원, 물류기획 등으로 탐색 중이고,
전환 시 인사(HR)오퍼레이션 업무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현직자분들께 커리어적 조언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객관적으로 어떤 직무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을지,
- 직무 전환 OR 확장 시 어떤 걸 보완하면 좋을지 등
- 인사직무로 전환한다면, 중고신입 몇년차로 지원해야 할지 등..
다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