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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있나요?
작년 7월에 리멤버로 통해서 한회사에서 이직 제안이와서 거절했다가 그래도 혹시 몰라서 면접을 보았는데 면접평가가 안좋았는지 그뒤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이직준비 때문에 채용공고보다가 해당회사 포지션이 있었고, 살펴보니 나랑 JD가 맞겠다고 해서 지원했더니 몇일있다가 열람하고 그날 바로 연락이 오고 그때당시 면접관들 하고 면접보기로 했습니다. 이런경우도 있나요?
bananadj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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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직무라는게 회사생활에 있나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신의 직무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물론 일부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는 대부분의 평범한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회사생활에 자신에게 맞고 성과를 내는 일이 있을까요?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일들을 했는데, 정말 싫은일은 있었지만, 이 일이 정말 나에게 잘맞아 이런일이 있을까요? 요즘 고민하는게, 하루 기본 8시간을 일하는데, 열심히 해서 나만의 업을 만들고 싶은데, 회사생활에 있어 그러한 일이 있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데, 자기 일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서 성장했다고 느껴보신분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떻게 찾으셨을까요? 감사합니다.
올리브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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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소기업 이직 고민입니다.
중견기업 재직 중인 30대 초반 6년차 회사원입니다. 이번에 대기업과 소기업 두 군데에 이직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되어 글 남깁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 대기업 이직 - 연봉 현재와 동일 - 대기업 업무 시스템 경험 가능 - 대기업 네임 밸류 - 이직의 발판 - 근무 안정성 2. 소기업 이직 - 연봉 현재와 동일 - 10명 이하 근무 - 부모님 계시는 지방에 위치해 주말마다 서울 올라와야 함(추후 서울 근무 가능) - 업력 10년 미만, 매출 300억, 매년 30% 매출 성장 중 - 업계 경쟁력 있음 - 소기업이라 안정적이지 않으나, 빠른 승진 및 사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음 - 회사가 흔들릴 경우 다시 올라가기가 힘듦 두 회사 모두 현재와 연봉은 동일합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동일하다고 가정) 고민 중인 이유는, 대기업은 안정적이지만 퍼포먼스를 내도 돋보이기가 어려워 높이 올라가기에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미래가 정해져있어 운이 좋아 살아남지 않는 이상 일정 나이가 되면 나가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에 반해 소기업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성과를 낸 만큼 돋보일 수 있어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 만큼 사업장을 운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작은 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생각입니다. (연봉 감축, 회사 위기 등) 또한 소기업으로 내려오기는 쉬워도 대기업으로 다시 올라가는 건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제가 선택하겠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고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전과경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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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악화 어떤 선택이 옳을까요..?
안녕하세요 엊그제 졸업한 사회 초년생 26살 입니다. 전공 - 데이터 사이언스 경험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턴 5개월 + 현재 데이터 애널리스트 7개월차 이정도가 간략한 소개인데, 현재 속한 기업이 경영 악화로 인해 내부 인원을 감축 시키고 있고 저 또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량도 부족하고 취업 시장도 좋지 못한 탓인지 이직에서 서류와 면접 탈락을 반복하고 있고 현재 두가지 루트를 고민중입니다. - 포트폴리오를 위한 부트캠프 6개월 - 버티면서 이직 자리 찾기 기업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내부에서 해야할 업무가 없고 시간만 때우는 상황입니다.. 당장 월세와 생활비를 생각하면 버티며 이직자리를 구하는게 맞지만, 더 큰 미래를 생각하면 알바로 버티면서 포폴을 쌓는게 맞는거 같기도 한데 어떤 루트가 더 괜찮을까요 ! 결정은 제 몫이지만 조언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태랑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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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왔는데 실망했어요
스타트업 2군데 4년간 다니다 복지때문에 대기업에 왔습니다. 결혼을 했고 육아휴직의 복지를 누리고 싶어 대기업 중에서도 문화가 자유롭고 육아휴직에 자유로운 회사에 오고싶어서 왔습니다(저는 남자) 질문. 너무 회사와 동료가 별로인데 이직이 끌립니다. 1년 채워야할까요? 여기 있다간 제가 성장하지 않을것 같아요. 상황. 일단 사인온 보너스를 받았고, 1년 근속하지 않으면 토해내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다녔던 스타트업보다 현재 대기업에서가 팀원, 팀장들도 별로고, 회사가 너무 수직적입니다. 팀원들은 철밥통이라고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려 하지 않고, 그저 과거 해왔던 일들의 관성으로 불편해더라도 불편함에 익숙해져서 그냥 일합니다. 팀장님도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고 항상 말씀하시지만 그 속도가 느리고, 주변 인식 챙기느라 과감하게 안하십니다. 이전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이었고, 월급도 많이 주었는데, 대표도, c레벨도 출산 후 육아휴직을 1주일도 안쓰시는것 보고 나왔습니다. 이 대기업은 육아휴직 1,2년 써도 자유롭고 승진에 영향 많이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직무는 ai쪽입니다. 저도 그냥 이 대기업에서 물 흐르듯 살수 있지만, 이렇게 있다간 업계에 매우 뒤쳐질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냠냐리냠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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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지원이 없으면 월급의 20프로가 세금으로 나가나요...?
월300 실수령 270정도인데 연금지원이 없으면 20프로 뗀다고 240수령될거라는데 이거 ㅈ소라이런건가요? 신입 3년차까지 지원받는거라 담달부턴 저런다는데 회계직원이 사장딸이고 10인 미만 법인입니다.
ㅈ소직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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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산운용사 주식 운용 일 담당하고 있는데 추후에 IB로 이직할 수 있나요?
킹제임스킹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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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or 커리어 고민
현재 직장에 이직해서 1년 넘게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른 곳에서 2년 일하고 이직한 곳이라 총 경력은 3년 정도, 이제 4년차 접어듭니다. 상사때문에 퇴사 고민하고 있는데 2년/1년 이렇게 경력이 있으면 이직면접 볼때 면접관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할까요? 혹 조직생활 못버티고 금방나오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경력 더 쌓고 승진해서 이직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직장은 이전 직장과 같은 업계이지만 직무는 달라서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가 많아지면서 혼자 컨트롤이 어려워지다 보니 상사는 후배 신입사원에게 일을 일부 넘기고 가르치라는데 저도 신입인데 벌써 가르치라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몇개월동안 상사 말대로 업무진행하고 그것에 대한 성과를 결과로 연봉협상 시기에 승진, 연봉을 올려달라고 말하는게 나중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리리리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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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 인생 갈아 넣기 vs 연봉 삭감, 성장에 집중, 숨고르기
저는 만 8년차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연봉은 약 1억 4천대입니다. 저연차 때부터 개발리드가 되었고 제가 다니던 회사들이 크게 성장하여 좋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주니어때부터 주말이며 공휴일이며 할 것 없이 일만 했고 휴가도 일년에 4일이상 가본적이 없습니다. 전 개발이 좋아서 개발 일을 시작한게 아니라 전혀 다른 제 꿈을 쫒다가 개인적인 상황과 이유로 인해 모든걸 포기하고 돈만 쫒기로 결심하여 개발자를 시작했습니다. ( 참고로 저는 연봉이 높다고 실력이 좋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낮은 연봉에 뛰어난 개발자분 많습니다. 그냥 다녀온 회사 로드맵에 맞춰질 뿐이라 생각합니다. ) 8년을 그렇게 살면서 투자도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덧 원하던 목표를 드디어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집 걱정 하시던 부모님께 집을 해드리고 저도 집이 생겼습니다 (당근 대출(영끌은 아니라 무리는 없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현타가 오고 이직을 준비하며 여러곳 면접을 보다보니 이런 고민이 생겼습니다. 일만 하며 돈을 계속 쫒을 것인가? 늦기전에 성장할 것인가? 현재의 제 연차에 해당 연봉을 맞춰줄수 있는 곳은 시리즈 B, C 스타트업들입니다. 이곳에 입사하면 리드가 될 가능성이 높고 정말 정신없이 일할 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받는 돈이 있으니 그게 맞고요. 그런데 업무들은 제가 이전에 하던 업무들과 비슷하고 깊은 지식보단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넓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수준높은 개발보다는 기능과 일정에 더 초점이 맞춰져있고 프로젝트의 메인이 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접만 봐도 느껴지죠. vs 제 현재 연봉보다 낮은 연봉을 제시한 곳은 중견기업, 대기업 , 자리잡은 스타트업 정도 였습니다. 일단 리드가 아닌 팀원으로 저를 필요로 했고 제가 들어가서 미친듯이 일할 일은 없으며 넓은 지식보단 깊은 지식 위주의 업무가 주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현재 연봉 보다 낮은 연봉을 제시하셨고 대략 9천~ 1억 정도 입니다. 그 중 한 회사는 정말 뛰어나고 유명한 개발자 리드분이 계십니다. 면접때 대화를 해보니 정말 멘토로 모시고 싶을 정도더군요. 그리고 스스로 개발적으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매우 들었습니다. 이런 회사들이라면 숨을 고르고 리드가 아닌 개발자 역할로 개발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1억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연봉을 3-4천씩 내려야되니 이게 맞아 싶고 그렇다고 제가 지금 당장 돈을 쫒아야하는 삶이냐 그러면 그건 아니고 지치기도 지쳤습니다.. 1억을 받나 1억 4천을 받나 실 수령액이 200차이가 안나는데 인생은 갈아 넣어야 하다보니… 사실 1억을 받아도 사치 안부리고 살면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는 돈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1억에서 다시 저 연봉으로 올라가는건 짧은 기간내엔 힘들거라 생각하기에 계속 고민이 됩니다. 혹시 여러분이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기존 연봉과 비슷하나 똑같이 삶을 갈아야 하고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어려운 기업, 또 달려야 함. vs 기존 대비 3~4천 낮은 연봉, 뛰어난 멘토, 안정적인 기업,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좋은 곳, 숨고르기 가능. (남/미혼/33세)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로지직진
억대 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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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해야할까요?
현직장 재직기간이 다음달 13일이면 1년되는데요... 경력은 9년차이고 나이는 36입니다. 최근 회사가 수익이 구조변경으로 인해 팀이 해체되고 주변 팀동료 분들이 권고사직 받거나 각각 다른 부서로 합쳐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부서가 합쳐졌는데요. 정말 같이 일하기싫은 분과 단둘이 합쳐지게되었습니다.. 부서가 합쳐지더라도 같이 마주치지 않았으면 했는데 우려가 현실로 되어버렸습니다. 성격이 너무급하고 성질머리가 고약합니다. 한번은 프로젝트 때문에 같이 일을 한적이 있는데 따로불러내놓고 자기가 팀장인 마냥 뭐라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어서요.. 지금 같이 일한지 1달정도 다가오는데 너무 괴로워서 정신과 약물치료까지 받고있고, 매일 출근하는게 괴롭습니다. 바로 그만두자니 나가는 대출금에 공과금 걱정이 앞서고 IT업계 시국이 시국인지 경력사항에 이직이 잦아서 그런지(권고사직 및 경영악화 등) 다른기업을 지원해도 면접에서 떨어지거나 서류에서 자주떨어집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bananadj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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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사들 수시채용하는 것 같은데 연봉은 어느정도해요?
사회초년생 후배가 의견을 묻는데 직종이 달라서 관련직종분들 의견을 구합니다. 프라다, 발렌시아,구찌 연봉이나 복지, 채용조건, 팁 알 수 있을까요? 그 외 기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의견 구합니다.
사회첫걸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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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전문대, 연구원 진로 변경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전문대 나온 사람입니다. 바이오쪽 10년차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어요. 창업 초기때부터 온갖 잡일 도맡아가면서 직종도 계속 바뀌면서 일했는데 요즘 회사에서 제가 정말 하기 싫어하는 일을 강요하기 시작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우선 3년제 식품영양과 졸업했습니다. 근데 영양사는 적성에 안 맞더라구요. 너무 늦게 고민을 해서 졸업 후 얼렁부렁 취업했는데 취업할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그저 참아가며 일한게 벌써 10년이네요.. 요즘 회사에서 저한테 영업하길 원하고 있어요 말로는 영업 지원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저에게 원하는 최종 목적은 영업 같습니다.. 영어도 해야한다고 하고 운전도 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배우기가 싫어요 제가 영어가 너무 싫어서 영양사로 대학 진로를 선택했는데 다시 영어라니요.. 그리고 전 사람도 만나기도 싫어해서 영업직이랑은 정말 안 맞습니다. 물론 3년제 전문대졸업장 가지고 이렇게 기회를 주는 회사도 드문것 압니다. 회사도 점차 안정되고 있고 저도 돈 벌려면 해야하고 다들 돈때문에 싫어도 하고 살고 좋아하는것 하면서 사는 사람 드문것도 압니다 현실적으로 보았을때는 먹고살만하니깐 투정 부리는것처럼 보일순있지만 저는 이 회사 입사할때 연구회사라 입사한것이거든요. 영양사 싫어서 대기업 취업도 포기하고 연구원이 하고 싶었어요. 실험 연구 정말 좋아합니다 컴퓨터랑 기계 만지는것도 좋아하는데 이 회사 들어오면 할수있을거라 생각했고 초창기니깐 이것저것 다 하다보면 나한테 기회가 올꺼야 라고 생각했지만 기회가 없네요. 연구직에 관심있다고 몇번 흘리듯 의사표현은 해봤으나 이미 맡고 있던 총무, 계획서작성, 영업지원 등 업무(직종이 잡무라는게 아니고 제 일이 이것저것 잡무에요)를 하면서 하라고 해서 더 어필하기도 힘들었고 석사, 최소 4년제 학사인 신입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기회를 준다해도 신입 자리 뺏는격이라 더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신입이 같은 식영과 출신이라 더 현타가 오고있어요..ㅎㅎ) 결론적으로만 보면 회사가 당장 잡무할 사람이 없으니깐 날 이용했던 것이고 난 돈벌려고 이용당했던 것이고 하지만 그때문에 내가 할수있는건 잡무뿐 다른 연구회사 갈수있을까 의문이네요 업무 스킬 습득 정도가 총무도 지원도 디자인도 한 3~4년차 정도? 물경력이죠.. 계속 다니면 하기싫은것하다가 다른 사람들 연구하는것보면서 엄청난 스트레스 받을것이고 영어 정말 못해요, 안해봤겠습니까 못하는거 하니깐 스트레스며 성과도 안 나올테고 그만 두면 어짜피 잡무 밖에 못할겠지만 대신 미련은 사라지겠지 싶다가도 연구보조라도 신청해볼순있을것같은데 다만 급여가 180만원대라 고민이네요.. 회사에서 빨리 의견을 줬었으면 좋았을텐데 10년이나 잡아두고 있다가 이제야 본심을 드러내니 참... 저보다 오래 살아보셨거나 같은 고민이셨던 분들에게 상담 받고싶은데 어디에 상담 받아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최적의 선택이 무엇일까요? 그만두고 4년제 생물학쪽 편입을 할까요? 아님 사이버대로 관련 학위 먼저 취득해서 제대로 된 총무직으로 나아갈까요? 아니면 계속 다녀야할까요?
화이팅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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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조건보면 어디 선택이 좋을까요
1. 금융유관기관 (공제회/조합) -높은 연봉/인상률 및 복지 (7년차 1장 내외) -호봉제 정년보장, 워라벨 좋음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 비중 높음 (60-70퍼) -낮은 네임벨류, 보수적/폐쇄적 문화 -단조로운 업무 (보증보험) 2. A매치 금공 -높은 네임벨류, 공기업 안정성 -정책 업무 및 다양한 업무가능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인상률 -축소중인 복지, 인사적체 -빡센 정부 및 시어머니 통제(금융위) -지방 이전 리스크 더 나아보이는 곳은 어딜까요?
여수밤돌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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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홈쇼핑 vs 중견 화학
고민이 있습니다.. ㅠ 현재 홈쇼핑 대기업에서 근무중 이직 제안을 받아 재무제표 탄탄한 중견기업 오퍼를 받았는데 노후 된 건물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장점은 기업의 안정성입니다. 이직 고민 여러분 어떡하실건가요??
큰기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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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의 갑질, 퇴사, 그리고 상향평가
안녕하세요! 소시오패스 직장상사의 갑질로 인해서 퇴사 예정인 직장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퇴사시 직장상사의 상향평가를 제대로 적고 나올것인지(저만의 소심한 복수), 아니면 모르는척 넘어갈것인지 조언을 여쭙고 싶어서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약 30명 되는 스타트업을 방자한 ㅈ소기업이고 저는 현재 영업&마케팅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팀은 영업 부서장, 저, 그리고 입사한지 한 달도 안되는 영업팀원이 있구요. 저는 마케터로 입사를 했고 마케팅 팀에 CMO가 나가는 바람에 영업 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2년간 근무를 했고, 그 사이에 정말 한국 사회에서 보기 힘든 리더분을 만났습니다(cto). 그리고 지난 10월 직속 부서장인 영엽 팀장이 팀에 합류했습니다. 이 분은 정말 일머리가 없고 소시오패스적 성향을 가졌습니다. CTO 님과 오래 근무하다보니, 저는 CTO님을 잘 따랐고, 무엇보다 배울점이 많은 분이라 정말 존중했습니다. 반면 영업 부서장은 최근에 자신에게 사업적 챌린지를 주는 CTO를 타 부서의 팀장과 합심하여 몰아냈습니다. 이 와중에 저는 정치적 희생양이 됐습니다. 영업부서장은 자격지심인건지, 저를 이유없이 미워했구요. 정치적 과정속에서 자신의 마음에 안들거나 CTO와 친했던 직원들과는 인사를 하지 않습니다. 자신과 가깝다고 생각하는 직원에게 자신에게 감정적으로 한방 먹인 타 직원들의 뒷담을 합니다. 업무적으로도 참 실력이 없습니다. 매일 1시간~2시간 진행되는 부서 미팅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업-마케팅 얼라인이 목적이다고 해놓고, 매번 들어와서 요점을 흐트리는 말을 하거나, CTO의 개인 계약 사항을 들먹이며 회사의 팀가르기를 시전하고, 타 부서가 왜 이런 계획을 가져왔나 모르겠다며 투덜거리다가 갑니다. 회의에 참여한 팀원들이 방향을 잃어, 제가 회의록 공유하고 R&R정리해서 보좌했습니다. 하루는 경영진에서 영업 연간 전략을 가져오라고 했는데요. 부서장은 딱 봐도 제품팀-재무팀이 합심하여 만든 연간 매출 계획을 가져와서 영업 계획이라고 시전했습니다. (판매 시점이 언제부터인 것이 나와있거든요) 그리고, 그 수치 산출에대한 어떠한 백그라운드 설명 없이 이걸로 연간 영업 전략을 짜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마케터이고, 마케팅 연간 전략을 짜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영업팀 소속이었기에 보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로 들어온 팀원은 입사 1개월도 안된 사람이었고 경력이 저보다 높았지만 시장조사 등의 업무도 보좌하지 않고 저한테 떠넘겼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최대한 제가 아는 선에서 서포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영업전략을 제가 짜고 있더라구요? 피드백도 없습니다. 그냥 준 영업전략을 경영진에 냅다 던지고 저한테 공유했다고 말도 안했습니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제가 부서장에게 미팅에서 R&R이 제대로 정해저있지 않고 업무가 자꾸 저에게 떠넘겨져 오는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리딩을 해달라고 돌려서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날 이후로 부서장은 저에게 삐져서 말도 안하고 모든 미팅에서 저를 배제하기 시작하였고, 업무도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엔 디자이너한테 영업 제안서를 만들어다라고 했더라구요.하하 아무튼 말이 길어졌지만, 이런 사람이 최근에 저와 KPI 1:1 미팅을 하자고 요청이 왔습니다. 인사평가가 진행되고 있었고, 해당 KPI 미팅에서는 24년도에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논의는 5분, 나머지 25분은 자신이 왜 저한테 화가났는지에 대한 감정적 호소 뿐이었습니다. 경영진 보고에서 자신이 잘못 알고 있던 객단가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질문'한 것을 '지적'이라 받아들이며 자신을 부서장으로 존중하는지 모르겠다며 입을 뗐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마케팅에 자꾸 떠념겼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자기가 가르쳐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운운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위에 말씀 드린 내역처럼, R&R이 정확히 나눠지면 이런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말씀을 드렸더니, "지금 나보고 그거 들으라는 소리에요? 내가 말한건 못고치겠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이런말이야?" 하면서 감정적으로 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kpi 미팅에서 저에게 했던 모든 감정적 호소를 줄글로 작성해서 저에게 인사 고과 최하위점을 주었더라구요. 정말 열받고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저에게 '상향평가'가 내려왔습니다. 그 동안 업무 배제, 인사 무시, 구두 보고 무시, 업무 확인 요청시 영업일 4-5일만에 피드백 등의 내역등을 다 수집해왔었는데요! 저는 아무래도 퇴사를 압둔 시점(직장내 갑질로 인한 퇴사 결정)에서 상향평가를 제대로 작성해서 최하위 점수와 각각의 있었던 히스토리에 대해 제출하고 갈지, 아니면 어차피 나가는 마당에 조용히 너는 네 소리 해라, 나는 갈련다는 마인드로 지나갈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회사 사람들이 이 부서장 일 못하는걸 공공연하게 알고는 있습니다 .그저 지금 회사에 영업을 담당할 사람들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투자금 회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조용히 시기를 엿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상향평가를 하면 퇴사 기간 이전까지 업무 보복을 더 심하게하고 감정적 스트레스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으나, 너무 화가치밀어 오르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상향평가로 한방 먹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poopuri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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