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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차
안녕하세요, 첫 회사를 다니고 2025년 1월부로 5년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이직을 생각 중인데, 이직 공고 중 ex) 5년차 이상, 5년 이상 이있더라구요. 여기서 5년 이상이면 만 5년을 뜻하는걸까요? ex) 2021.01 입사 2025.01퇴사를 한다고 하면 년차는 5년차인데, 이직하려는 회사는 5~10년 으로 기재되어 있어, 지원서를 넣어도 될 지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날이 추운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하하glgl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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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사 통보 지연
안녕하세요 12월 6일에 외국계 최종면접을 봤고 빠른 채용을 위해서 면접 일정을 앞당겨서 보자고 해서 봤습니다.최대한 빠르게 결과 안내해준다고 했지만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어 먼저 연락해보니 내부 사정으로 결과 안내가 지연되고 있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2주째도 연락이 없어 또 연락해보니 언제 통보가 된다고 확답을 드릴 수는 없으나 내부 사정이라 합불 상관없이 연락 준다고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오늘 채용사이트 봤는데 제가 면접 봤던 직무 + 다른 직무 모두 공고 마감 이후 연장해서 올라왔더라구요.. 외국계라 본사 컨펌이 필요해 합격 발표가 오래 걸린다는 글도 봤는데 이 경우는 정말 도대체 뭘까요..?기다려 달라는데 기다리면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또 제가 귱금한 건 불합격자에겐 불합격 통보하먼 되는 거 아닌가요??
비비보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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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연구5년차 성장성vs워라벨
안녕하세요. 간간히 알람타고 올라오는 글들 눈팅만 하다가 문득 고민거리가 생긴 찰나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한가 궁금하여 글을 씁니다. 30 초반 나이고, 석사 졸업하고 연구직으로 5년차(20년도하반기입사) 재직중입니다. 이직준비를 하는데 과분하게도 두군데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둘의 처우와 가치관이 달라서 어느쪽을 선택할지 고민이 되어 혹 다른 분들이라면 저와같은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하실지 조언을 얻고자하여 글을 올립니다. ---‐------------------------------------ 긴글이라 요약하자면 1. 판교위치 - 이직연봉~현연봉, 연차 깎임, 승진 누락 잦음, 업계인지도 높음 5~10년 존버하면 커리어 상승, 업무강도 hell, 시스템 잘 갖춰져있음. 수직꼰대회사 막내 2. 오산위치 - 26.9 부터 연차에 비해 높은 연봉 가능, 업계인지도 중상, 워라벨 짱, 5년뒤 다시 이직을 원할 시 모호한 성과 직무로 이직 어렵지 않을까 추측 ---‐------------------------------------ 1. 판교 위치 -이동: 자차 3~40분(주차지원x), 대중교통 1시간~1시간 30분 -급여 및 복지: 24년 연봉+300 : 성과금(200), 기타상여(명절수당 등)(100)연봉 포함. 월급으로 나오지 않고 명절 여름휴가 등에 나옴, 상여의 경우 성과에 따라 150~50% 변동 지급) : 인센티브 따로있음(거의 나오지x) : 생일 복지포인트 5만원, 도서상품권 2만원, 2시간 조기퇴근 -연차 인정: 4년차 사원(연구원)말봉 제안 / 석사 인정x, 5년차 중 3년 인정 -승진 및 다음 연협 : 26년도 1월 선임 승진 검토 대상자 (승진 누락 자주 있음) / 승진 시 +% 연협 -업계 위치 : 동종업계에서 상위권 인지도, 협업 회사의 대응 빠름, 5~10년후 재이직 시 후광 효과 있음, 부동의 상위권 유지로 시장이 성장 할때 같이 성장, 하락할 때 유지 또는 선방하고 있음. 판교 근처 사무실 추가 계약 중 -내부 분위기 : 수직문화가 강함, 꼰대 문화가 강함, 내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음, 부서와 팀이 세분화 되어 있음, 이직 하게되면 해당팀 막내로 갈 예정. 입사 예정인 팀 팀장 이슈가 있어 공석이라고 함. 중간 관리자가 관리중. 2. 오산 위치 -이동: 자차 1시간~1시간 30분(주차지원o), 대중교통+셔틀 1시간 30분~50분 -급여 및 복지: 24년 연봉+500 : 성과급(=인센티브) 따로 (년도별 매출에 따라 다름 24년도 2회 지급) : 고정 복지포인트 120만원 (기본100 명절20) : 생일 복지포인트 5만원 : 휴가 연차 추가 지급 5일 -연차 인정: 6.5년차 선임 제안 / 석사 인정o, 5년차 모두 인정 -승진 및 다음 연협 : 25년도 9월 책임 승진 대상자 (승진 누락 거의 없음) / 승진 시 +%연협(24년 연봉 +800 정도) -업계 위치 : 외국계, 국내에선 중상위 인지도,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 하락 시 대체로 유지, 바로 옆에 공장 증설 중 -내부 분위기 : 대체로 수평문화 수직문화가 팀마다 조금 남아있기도 함, 10명 중 9명이 내부 분위기 좋다는 평을 전달, 입사하려는 팀 개인적인 성향이 있어서 각자 자기일 알아서 하면 되는 분위기 라고함. 입사하면 막내~막내 조금 위 위치라고 함 위에 작성한 글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판교 회사는 업계 인지도가 높은 회사인 반면에 근무자들 모두가 급여와 영혼을 갈아서 인지도를 만드는 곳이고, 오산 회사는 적당한 인지도에 복지가 좋고 워라벨 지키기 좋은 회사 입니다. 대부분이 오산 회사를 추천 하고 있지만... 사실 현 직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5년차 직장인으로서 몸편하고 마음편한 곳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좀 더 열정을 갈아 넣어 커리어를 성장시켜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아무래도 판교 쪽이 급여도 복지도 낮고 업무와 내부 분위기도 힘들다고 하지만, 가서 5~10년 또다시 저를 갈아넣으면 아마 더 긴 정년과 더 좋은 처우가 기다리겠죠. 오산회사도 아마 그때 가서 재도전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직 전 더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서 욕심이 아주 없지는 않네요... 하지만 가서 막내 사원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원치 않은 처우기는 합니다... 오산은 제가 연구했던 부분의 인력이 필요해서(판교도 필요로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선적으로 하고 계신 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제 연차에 비해 과분한 연차를 제안 주어서 25년 9월부터는 꽤나 좋은 처우로 다니게 될 거 같습니다. 그런 기대에 부응하게 열심히 해야 겠지만요. 다만, 입사 예정인 팀이 뚜렷한 매출적 성과을 내기 어려운 팀이라 (제가 하고싶은 업무는 맞습니다) 추후 이직 시 높은 연차와 증빙 모호한 성과로 이직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습니다. 또 하나로는... 현 직장에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의학적 도움을 받을 정도로요. 상사와 팀원간의 원활하지 않은 소통과 부서간 일 떠넘기기로 인해 늘어나는 업무, 회사 경영방침과 직원들의 마찰 등등... 대부분의 회사에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이지만 유독 1년 사이에 이런 분위기가 심화되어 직원들 모두 힘들어 했고, 그중 제가 더 그 상황에 면역이 없는 건지 타격이 컸습니다. 때문에 주변사람들도 워라벨 좋은 회사를 적극 추천 하지만 자꾸만 10년뒤 15년 뒤를 생각해서 제가 좀 더 커리어를 높혀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열심히 생각하다가 다른 분들의 가치관은 어떤지 궁금해서 이렇게 긴 글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과 비슷한 나이, 비슷한 연차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거 같으신가요?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낡은인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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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봉 맞춰주기 트렌드? 기본급+현금성 복지 포함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직 연봉협상중인 6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이직을 하다보니.. 판단이 안서서 여쭙니다 ㅠㅠ 1. 이게... 요즘 트렌드인가요??? 이직하려는 회사는 100명정도 되는 중소기업들이고, 저는 당연히 "기본급"을 희망연봉으로 제시해왔습니다. 그런데 2~3군데서 오퍼레터를 받고 확인해보니 [ 기본급+'현금성 복지(300만원~500만원)'을 합쳐 ] 제 희망연봉에 맞춰 주더라고요. 이게 요즘 트렌드.. 인가요?ㅠㅠ 2. 현금성 복지 원징으로 찍히나요?.? 제공하는 현금성 복지는 식대(페이코 포인트), 명절,생일선물(상품권지급), 도서 구매포인트, 자사몰 구매포인트 이런 것들인데.. 이게 추후 원징으로도 제 연봉에 포함된 사항된 부분임을 증명할 수 있나요? 다음 회사로 이직할 때 이 모든 것이 포함된 금액으로 연봉협상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sdf199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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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직도 어렵네여
제일기대하던 두곳 1차 면탈 다른두곳은 서합/면접1차합되서 면접1차/최종 대기중 이력서 여기저기쏴서 겨우 이렇게 걸리네여 이젠 서합된걸봐도 감흥이없습니다ㅜ 면탈을 이미겪어서그런가..
그자리내꺼다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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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결과가 연기되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직을 하고싶어서 11월 말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과정에서 이야기해보니...제가 면접을 본 포지션이 기존에 있는게 아니라, 사업확장 차원에서 처음으로 해당 포지션을 뽑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면접을 주관한 대표님은 1주일 뒤 합격자에 한해서 연락을 준다고 하셨는데...2주 연속 결과발표 연기문자만 오더니, 그 이후부터는 연기문자도 안오길래 떨어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느닷없이 전화와서 희망연봉을 묻더군요...저는 회사내규에 따르겠다고 했는데, 본인들도 처음 뽑는 포지션이라 얼마를 줘야할지 모르겠다고, 보통 얼마정도 받는지 물어보더라고... 이직도 몇 번 해보고, 채용과정도 몇 번 인벌브 해봤는데...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신선합니다ㅋㅋ이게 뽑으려는 의지는 있는걸까요? 왜 이런 혼란이 발생하는걸까요? 만약 되더라도 가는게 맞는걸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유목민전문직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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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관련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4년차 개발자입니다. 합격한 곳 중에서 비포괄임금제 회사가 있어서 질문드려요. 포괄임금제에서 비포괄임금제 회사로 옮기게 될 때, 포괄임금제에서 52시간 기준으로 연봉을 산정하나요??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이직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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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중반- 이직 면접 후 오퍼 들어왔는데
지금회사- 작은회사 임원 이직할곳- 팀 리드 지금회사 연봉 중상+ 인센 많은편+ 휴가 많은편 이직할곳 회사 연봉 1천 올려줌+ 인센 미미+ 휴가 법정휴가~ (결국 받는 금전은 거의 쎄임쎄임) 지금회사- 네임밸류 만들어가는 개인 강소기업 하고싶은거 앵간하면 펼칠수는 있음. 좀 답답한 부분도 있고 개인 역량에 기대어 회사가 운영됨 이직할곳- 글로벌 회사의 신규팀, 아는 바 없음 이직사유- 지금회사 자유롭게 펼치는건 좋은데 대표가 약간 견제하는 느낌 자주받음. 대표 에고가 너무 강한데 작은 회사다보니 대표개인의 영향이 너무 직접적이라 가끔 현타옴. 좀 더 시스템있는 회사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던차.. 이직망설임 사유- 가려는 곳의 신사업이 나에게는 원래 하던분야라 하면 할수는 있는데 위 보고라인이 이 분야를 전혀 모름. 잡플래닛 참고해도 되는지 좀 망설여지나 회사가 글로벌이라 좋긴 한데 내부 분위기가 고인물 잔치라는 글이 너무 많음. 뭔가 이직에 대한 마음이 크게 동하는 에너지가 쏘쏘인 느낌... 근데 40중반인데 앞으로 이직 못하면 어카지 별 생각에 다 들면서 고민이 됨.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음.... ㅠㅠ 답답한데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괜히 하소연 해봅니다. 좀 더 젊었다면 일만 생각하고 가볼수도 있는데 나이가 약간 있다보니 조금 고민은 되네요. 지금회사- 내 개인역량에 기대 하드캐리 이직할곳- 회사자체는 크나 신규팀 신사업이라 어차피 하드캐리, 사내 인력및 부서 리소스는 많은 편
Momomomo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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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고민 고민 들어쥬세요ㅠㅠ
이직하게되어 면접을 봤는데 ​ 두군데 합격전화를 받았습니다 ​ 저는 2.3년 사이정도 경력이있습니다 ​ 기존 이직전 회사에서 과장님과 함께 업무 처리를 했습니다 자체기장하였습니다. ​ 합격한회사 한군데는 매출 100억이하이며 직속상관 과장님이 계시며, 업무분담해서 업무를 처리하게 되는거같습니다 출근거리 1시간10분 ​ 한군데는 기존 세무사무실에 맡기고 일을하다 이제 자체기장을 시작해서 일을 직접 회사에서 처리하려하는거같습니다. 직속상관은 없어 혼자 일을해야하는거같습니다. 매출액은 100억 넘게되서 외감대상예정이라고합니다. 출근거리 30분 ​ 연봉은 두회사 동일 조건입니다. ​ 어느곳을 가는게 후회가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
쇼우제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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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ㅜㅜ 도와주세요ㅜㅠ
기존 제품 웹/패키지 디자인을 하다가 약간 다른 분야의 디자인 쪽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전처럼 디자인 작업 업무가 많지 않습니다. 루틴적인 업무들로 업무 강도가 많이 약하고 칼퇴를 안하는 날이 없을 만큼 워라밸은 너무 좋지만 커리어에 도움 되지 않는 업무들이 대부분이라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합격한 곳은 이전에 하던 웹/패키지 업무를 집중적으로 하는 곳이라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지금보다는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출퇴근 시간이 왕복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나서 고민입니다.... 연봉은 현 직장보다 10% 인상 조건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월 1회 재택근무와 월 2회 금요일 조기퇴근 복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년부터 초부터 시험관 계획이 있는데 그러면 현 직장을 그냥 더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나중을 위해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밍또니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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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등록한 사람이 이직한 경우
안녕하세요 리멤버에서 상대방이 저를 등록해주었으나, 저는 상대방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일촌을 끊어서 단순 상대방의 일방적인 등록인 경우 그리고 그 이후 제가 이직하여 새로운 명함을 등록한 경우 상대방은 제 변경된 명함과 직장을 알 수 없나요? 당연히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제가 거래처 명함을 둘러보다보니 상대방이 등록한 명함과 다르다면서 다른 직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전직장과 연관된 사람들이 제 이직처를 몰랐으면 해서요..
logi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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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사업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만 5년된 중견기업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 현재 제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제 연차에 비해 하는일이 많다고 느낍니다. 원래는 마케팅팀이 따로 있었는데 회사의 방향성이 바뀌면서 사업팀으로 합쳐지게 되었구요. 현재는 사업PM & 마케터가 합쳐진 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데요. 제가 원래 마케팅 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하면서 여기에 추가적인 일이 3개가 더 생겼습니다. (1개는 새로 런칭하는 서비스의 퍼포먼스 마케팅 영역담당) 거기서 2개는 사업PM의 역할이구요. 저는 제가 그 업무를 마케팅팀에 있을 때부터 맡고 지냈기에 큰 불만이 없었지만... 지속적인 업무 누적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은 더 뽑아 주지도 않고 나머지 있는 사람들에서 어떻개든 굴리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사람이 붙지도 않구요. 그러다보니 저는 마케터로 입사를 하였는데 서비스기획하는 사업PM 역할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고민이 저는 아직 마케터로서도 제대로된 커리어를 쌓지 못했다고 판단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인데 사업 PM의 일이 너무 많아서 제한적으로 소재제작이나 B.I 구축, SQL 과 같은 퍼포먼스 마케터의 주요 역량에 해당하는 일들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커리어에 있어 마케터의 역량을 어느정도 쌓고 그 다음에 확장하는게 맞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앞으로의 이직&성장 가능성을 본다면 사업PM으로서의 커리어 하이가 좋긴하겠지만... 두가지 일을 겸하면서 진행하는것에 현재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IT업종인데 직무는 그대로 하되, 아예 업종을 이동하는게 낫겠다 라능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통이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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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의 도메인과 직무변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 커머스쪽 직무만 15년차해오다가 갑자기 헬스케어 쪽으로 도메인을 바꾼다몃 이후 경력 이직에 크게 악영항을 줄까요?
칙힌
쌍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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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잘고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15년차..4초.. 퇴사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그동안 흔히 이야기하는 사람을갈아넣는 회사들을 다닌것같습니다 돈은 많이 받았지만... 경쟁에 지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이번엔 꼭 연봉이 적더라도 워라벨좋고 안정적인 직장을다니고싶고 열심히 알아보는데 찾기가어렵네요... 카카오 배민 안랩계열이 좀 워라벨이 좋은것같고.. 혹시 다른 알고 계시는 회사가 있다면 십시일반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it pm ba경력이 있습니다
칙힌
쌍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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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대기업이직 힘든가요?
외국계 대기업 등 이직 다해보았고, 커리어성장을 위해 중소이직하려하는데, 나중에 임원급으로 중소에서 대기업이직 어려운가요?아님 케바케일까요?
미래의사업가
금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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