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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규모 스타트업에서의 제안
시니어 연차고 구직 9개월차 입니다. 그 사이 여러번 면접도 보고 했지만 탈락하거나 제가 거절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아직 구직중인 상황인데, 이번에 5인 정도 규모의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최근에 투자도 받은 것으로 보이고 연봉도 맞춰 주겠다고 하는데 5인 규모라 걱정이 됩니다. 어떻데 생각하시나요?
하하하우하하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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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신입으로 이직했는데 이게 옳은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3살이고 영양사로 약 4년 정도 근무했습니다.(임용준비하다 포기했습니다.) 대부분 학교에서 근무했고, 이후에는 혼자 일하는 환경보다는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면서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싶어 식품 품질관리(QC) 신입으로 어렵게 취업했습니다. 현재 입사한 지 약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이다 보니 QC와 QA가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신입으로 여러 업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입사 당시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 내려가 있는 시간이 많고 서류 작성도 상당히 많지만, 업무 자체는 크게 힘들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동료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회사의 업무 구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QC 업무를 담당하던 사람은 계속 QC 업무만 하고, QA 업무를 담당하던 사람은 계속 QA 업무만 하는 식이라고 합니다. 면접 당시에는 이런 업무 분장이 따로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물어보니, 기존에 담당하던 사람이 퇴사하면 새로 들어온 사람이 그 업무를 맡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QA 담당자가 퇴사하더라도 QC 담당자가 QA 업무를 배워서 이동하는 구조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식품 품질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대기업까지 꼭 가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 있는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현재 회사에서 특정 업무만 계속 담당하게 된다면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다양한 경험을 쌓지 못할까 봐 걱정됩니다. 현재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봉: 약 3,000만 원 - 경력: 식품 QC 신입, 현재 약 2개월 - 이전 경력: 영양사 약 4년 - 출퇴근: 왕복 약 4시간 - 셔틀버스: 역에서 운행하지만 생산직 근무시간에 맞춰져 있어 사실상 한 타임만 이용 가능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① 현재 회사에서 최대한 버티면서 QC 경력을 쌓은 뒤 중견기업에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② 아직 경력이 짧으니 영양사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나을지 현재 회사가 아주 힘들어서 못 다니겠다는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업무 자체는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업무가 체계적으로 나뉘어 있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경력을 쌓을 수 있을지가 걱정됩니다. 식품 QC/QA 쪽으로 이직 경험이나 경력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일단 버티면서 QC 경력을 만드는 게 맞을까요?
당당ey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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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경력자
이곳에서 생산직 경력자도 이직 가능한가요?
BIGGEON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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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팀 없는 회사에서 10개월, 이직해서 다시 제대로 배우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메뉴개발 R&D 업무를 하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상사와 면담 후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많아져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조리 관련 학과를 졸업했고 한식·양식·중식 조리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약 2년간 족발·보쌈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조리와 매장 운영, 메뉴개발을 경험했고, 이후 식품제조업체에서 약 1년간 근무하며 생산과 HACCP/SOP 관련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다만 현재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메뉴개발 R&D를 해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기존 R&D팀이 없었고 제가 사실상 처음으로 채용된 메뉴개발 담당자입니다. R&D 팀장이나 선임 없이 혼자 업무를 맡고 있으며, 약 9~10개월 동안 신메뉴 테스트, OEM 업체 소통, 원가 산출, 레시피 표준화, 공급 관련 업무, 출시 준비 등을 경험했습니다. 먼저 제 부족함이 분명히 있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R&D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업무를 하다 보니 원가·부가세·공급가격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고, 모르는 부분을 바로 질문하기보다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 때문에 같은 유형의 지적을 몇 차례 받았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 탓을 할 생각이 없고, 제가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상사와 길게 면담하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상사께서는 제가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부분은 인정하지만, 현재 수준에서는 혼자 프랜차이즈 R&D를 주도하기에는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업체 샘플을 받아 테스트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장·트렌드 분석부터 메뉴 기획, 맛의 방향 설정, 원가와 운영성을 고려한 상품화, 출시 이후 성과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메뉴개발자의 역할인데 현재 저는 그 단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상사께서는 **현재 회사에는 저를 메뉴개발자로 가르치거나 코칭해줄 사람이 없고, 애초에 이 자리는 5년 정도 경험이 있어 혼자 업무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자리였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를 위해서라도 R&D팀이 있고 팀장이나 선임에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회사로 옮겨 2~3년 이상 기본기를 쌓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에 계속 있는 것은 제 입장에서도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많이 혼란스럽고 허탈했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실수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책임을 피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프랜차이즈 본사 R&D 경험이 없다는 것은 입사 당시 회사에서도 이력서와 면접을 통해 알고 있었고, 기존 R&D 조직이나 선임이 없는 상태에서 첫 R&D 담당자로 채용됐습니다. 그런데 약 10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사실 이 자리는 혼자 업무를 주도할 수 있는 경력자가 필요한 자리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단순히 역량이 부족했던 것인지 애초에 회사와 저의 채용 단계에서부터 미스매치가 있었던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저 역시 많이 위축되어 무언가를 진행할 때마다 또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하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메뉴개발이라는 직무 자체는 재미있고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제대로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지금 회사에서 최대한 버티면서 혼자라도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R&D팀과 선임자가 있는 회사로 이동해 기본기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2. 제 경력이라면 다음 이직에서 프랜차이즈 메뉴개발 경력직보다는 주니어에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3. 메뉴개발 R&D 초반 2~3년에 반드시 배워야 할 역량과, 다음 회사를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은 무엇일까요?** 쓴소리도 괜찮습니다. 제 실수를 회사 탓으로 돌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제 부족한 부분은 고치되 지금이라도 커리어 방향을 제대로 잡고 싶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슈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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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펌웨어 신입은 어느정도로 잘해야할까요?
이제 갓 1년차가 되어갑니다. 기본적인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올릴 수 있는 stm32 PCB설계, 전장설계, 웹서버 설계 및 연동 정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드론 pcb 설계, 구조설계, 캘리브레이션, 시험비행까지 가능합니다. 문서화 능력 괜찮고 전전 회사에서부터 지금까지 문서화 능력, 정리 잘한다고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딱 기본인가요?
이크에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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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고민입니다
재직중인 현재 회사에서 내부 이슈가 많아 당장 그만두고 싶은 상황인데요 면접을 3군데 봤는데 일단 1군데만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해당 기업에서 내일까지 연락을 달라고 하시는데 1순위 기업은 아닙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고+나머지 2군데에서도 연락이 올지 말지 한 상황인데 일단 이직을 하고 보자니 1순위인데서 연락이와서 못가겠다 혹은 퇴사를 하자니 문제고 그렇다고 안가기엔 그회사에서 연락이 안올수도 있어서 문제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레몽살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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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이직 충고 받고싶습니다..
융자팀에서 2년 계약직 상호금융 수신부서 5년6개월 정규직 재직하다 퇴사. 업무는 수신 업무를 전반으로 창구에서 일은 했지만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다양한 업무를 병행했어요ㅠ 자금세탁관련 업무, 창구업무, 감사대응, 전산개선피드백 등등.. 전문대2년 회계과 졸업후 , 자격증은 회계자격증 2개 뿐이라, 이번에 sqld를 취득해보려합니다. 가고싶은회사는 인터넷은행, 핀테크 등등 수신 서비스기획이 젤 가고싶고, 그다음은 자금세탁관련부서나 KYC,AML, 등등,, 제 스팩으로는 눈을 많이 낮춰야 하는건지 카뱅이나 토스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들어가야하는건지ㅜㅜ 서류는 넣었는데 떨어지더라구요. 꼭 저 회사들이 아니여도 중견기업은 갈수있는 스팩인지.. 4년에 학점은행제를 취득해야하는지 등등.. 그래서 고민이예요 계속.. 시중은행으로 이직하능걸로 바꿔야하는지. 명확했던 회사들이 떨어지니 방향을 바꿔야하나 경력으로 이직말고 신입으로 들어가야하나 나이는 31살인데 올해 안에 회사 들오가고싶은데ㅠㅠ 막막하네요ㅠㅠ
백수중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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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직, 페인트공 너무 다른 직업사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커뮤니티 처음 글을 써봅니다. 현재 가맹점 슈퍼바이저 업무(중견회사)를 하고 3년차입니다.(36살, 기혼) 연봉은 4500정도이며 주유비도 나오지만 하루 100~150키로 운전을하며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주된 업무는 가맹점관리지만 어느 프랜차이즈 회사가 비슷하겠지만 본사 매출을 위한 재고 밀어넣기, 가맹점 리뉴얼 공사 협의(?), 행사 섭외 등 관리와는 거리가 조금 먼 업무를 하며 점주들과 협의를 하고 강제적인 할당수량을 맞추기 위해 그저 점주들을 찾아가 빌고 부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전 가전 영업일을 하였지만 그때보다 더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최근 이직을 고민하던중 평소 기술직, 현장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지인의 권유로 페인트공 자리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든 몸쓰는 일이지만 평소 스타일상 사무직 보다 땀흘리며 일하는것(현재는 점포 내부 청소)에 더욱 만족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 회사 입사하고 2년간 변동없는 연봉에 회의감을 느끼고 회사의 선배들(과장,차장급)이 여전히 저랑 같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미래에 대한 답답함만 보였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무엇을해야할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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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자금 이직
안녕하세요 물어볼 곳이 너무 제한적이라 리멤버에 글 남겨봅니다... 회계팀->자금팀 이직 기회가 주어졌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 연차로는 2년차며, 내년에 3년차됩니다. 근무 기간이 짧다보니 업무 역량이나 스페셜티, 뚜렷한 강점은 없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일 하다보면 회계는 어쩔 수 없이 의사결정 보다는 전표 검토, 비용 집계, 결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지원부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회계 업무 자체는 잘 맞고 재미도 있습니다. 반대로 자금팀의 경우에는 회사 자금관리, 통화 계약 등 좀 더 회사의 미래를 보고 움직이는 팀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흥미를 느끼긴 합니다. 또 회사 내에서도 보통 자금팀의 권한이 좀 더 강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자금팀으로 이직의 기회가 생겼는데, 주변에 회계/자금 업무를 하는 지인이 너무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네요. 그래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회계팀에서 2~3년 정도 경험한 후 자금팀으로 옮기는 것이 커리어 측면에서 괜찮은 선택일까요? 2. 자금 업무를 하면 회계에 비해 업종을 넘어 이직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인가요? 현재 조선 쪽 회계를 하고있는데, 업종 특성상 회계가 많이 독특해서(진행률, 수주산업 등) 다른 산업으로 이직할 때 제한될까 봐 고민이 있습니다. 3. 회계와 자금 중 장기적으로 전문성을 쌓는다면 어느 쪽을 추천하시나요? 현재 회사도 매각이 진행 중이라 조만간 SK라는 이름을 떼게 될 가능성이 있고, 이 부분도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제의를 받은 회사는 현재 회사가 SK 계열에서 제외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 규모와 매출액이 더 큰 조선업 중견기업입니다. 다만 제안받은 처우는 현재 회사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회계/자금 쪽에서 실제로 일하고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2~3년차에 회계 → 자금으로 이동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99345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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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컨설팅은 어떻게 받나요?
안녕하세요 이직준비를 희망하고 있는 01년생입니다.. 지금까지 현장직으로 있다가 사무직으로 옮긴지 몇달이 안된 상황이지만 낮은 연봉과 업계의 발전가능성이 낮아보여 이직을 다시 희망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조언을 구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취업 컨설팅을 신청해야할까요..?
좋은사람되기p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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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PB vs 증권 PB
어디가 훨씬 더 실적압박도 거세고 워라벨도 많이 빡셀까요?
쿠루루루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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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한테 이직관련 문의드립니다.
영업직만 8년 넘게 일을 하였는데 더이상 미래의 영업직은 제가 갈길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힘들더라도 힘든일을 해서라도 좀더 열심히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어떤 종류의 이직을 하면 좋을까요.. 어떠한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영업업무를 엄청 열심히 해왔는데 나이가 곧 40살이 되다보니 머리가 아픕니다.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goodflow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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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이 있습니다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직장 선배님들 올해 32살되는 인테리어회사 현장 상용직 공사팀에 재직중입니다. 요새 이직을 너무 하고싶네요 아침6시30분 출근해서 저녁 8시퇴근은 기본이고 주5.5일에 저번주 토요일 오늘같은 빨간날도 출근을 매일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건축회사 공사팀 현장직을 하다가 공종도 많고 배울게 많아보여 인테리어 공사팀 현장직으로 이직을 했는데 공사는 무슨 매일같이 본사 서류(경리업무, 쓸데없는 잡일 서류) 등 을 하고있고 현장에는 안전담당자도 없어 현장 막내인 제가 안전서류까지 담당을 다하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일을 계속 하다보니 차라리 아예 안전쪽으로 이직을 하고싶어지네요. 위에까지는 제 개인적인 상황과 생각을 적어보았고 여쭤볼게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내년초에 진급 예정인데 11월 말까지하면 퇴직금이 한번 생긴다는 것입니다. 내년 초까지 버틸자신이 도저히 없어서요.. 두번째는 안전자격증이 없는데 지금까지 거의 모든 현장에서 안전업무를 제가 다 해왔는데 이런 경험과 경력을 토대로도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룰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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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머리(현직장) vs 용꼬리(이직)
제목과 같은 상황인데.. 어떤 선택을 하는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제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경력과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께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 간략히 말씀드리면 저는 30대 초반 금융권에서 재직중인 대리급입니다. 이직할 곳에서 오퍼받은 연봉은 현직장연봉 대비 10% 이상 높지만, 현직장에 남아있어도 내년 연봉협상 시 그정도 수준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성과급을 고려하면 단기적인 금전적 이득은 현직장 스테이가 더 큽니다. 다만 좋은 대우를 받는 만큼 저도 회사에 많이 기여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 절반은 야근 + 주말출근 월 1~2회 기본) 뱀머리(현직장) - 매출 400억 영업이익률 15~20% 중소기업 - 매년 연봉인상률 10%이상 (매년 고과 최상위) - 내년 특진 가능성 높음 - 업무적인 발전 가능성 거의 없음 (이미 다 해봄 + 사업 특성상 더이상의 확장 어려움) - 단기적으로는 특별대우 받고 있고, 당분간은 이어지겠으나 3~5년 이후로는 글쎄?? (사업 특성상 더이상의 큰 발전이 어려우므로) 용꼬리(이직) - 매출 4000억 영업이익률 30~40% (단 제가 옮기게될 부서는 이익이 그보다 훨씬(?) 낮음, 돈 잘버는 부서 아님) - 후선 부서의 막내로 입사 예정, 커리어 발전 가능성이 불투명함 (커리어상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단순업무만 하다가 시간보낼까봐 걱정됩니다) - 대기업 자회사라 시스템화 잘 되어있고 인력풀이 뛰어남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의도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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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지인을 통해서 이직 제안이 왔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곳은 워라벨이 좋습니다. 근데 연봉이 높지않고 커리어 성장은 좀 낮은 편입니다. 제안한곳은 워라벨은 안좋을수는 있는데 연봉이 높고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현장마다 돌아다닐수도 있음) 근데 내년 초에 결혼하게 되는데 이직을 하게되면 주말 부부가 될수도 있어가지고 너무 고민이 됩니다. 미래 배우자는 그래도 가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왕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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