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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 아시는 분 계신가요?
IB본부 관심있습니다(주니어입니다) 업무나 연봉 궁금합니다
이직하고시퍼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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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자동화설비의 확장성에 기반한 CDP(Career development & Planning)
안녕하세요? 저는 쿠팡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E-commerce 회사의 물류센터 자동화설비 Layout에 기반한 설계/시공으로 인해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건설회사에서 13년을 근무했습니다. 전의 회사가 비록 건설회사이지만, 그곳에서 물류자동화 부서를 기획하고 팀을 꾸려서 영업을 하고, 그 이후에는 그 물류센터(자동화설비 포함)를 설계/시공/유지보수 관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연유로 지속적으로 수주를 하였고 건물+자동화설비 설계/시공에 대한 컨설팅과 현장소장 업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건설사에서 물류자동화를 한다는 것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업모델 자체가 일반적인 건설공사의 구조가 아니었고 이익율은 높았지만 매출 규모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뒷전으로 취급되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수주를 하였지만 회사 내에서는 뒷방 부서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였습니다. 그후 물류자동화/공장자동화 컨설팅/설계/시공에 대한 프리미엄을 인정받는 계기가 생겨서 쿠팡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회사내에서 아무리 이익율이 좋다고 하더라도 회사의 몸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정치적인 이유에서 배제되게 되면 그 사업모델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내에서 CDP에 바탕한 경력관리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경우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CDP가 의미있는 회사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박일 | coupang
22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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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제품 영상을 활용한 캠페인 전략으로 판매 전환율을 올리는 나이키
오늘도 역시 안녕하시네요? 저는 짧고,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콘텐츠를 기획 하고, 상상하는 것을 눈앞에 현실로 만드는 미디어 제작도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기발한 마케팅 기획, 전략까지 하다 보니, 그걸 다 하게 된 방송국 그, UPD 입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을 위한 캠페인에서 마케팅 목표를 달성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랜딩만 하더라도, 마케팅만 하더라도 각각의 목표에 따라 브랜딩과 마케팅접근 방식, 그리고 미디어 전략이 달라져야 합니다. 향후 가망 고객과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는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유저를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따라 효과적인 미디어 전략을 운영하였고, 전환율을 높인 나이키 사례를 정리 해 봅니다. 1. 브랜딩과 마케팅 목표 나이키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디지털 소통을 통해 온라인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랜딩페이지인 ‘Member Days’는 나아키의 온라인 쇼핑몰인 나이키 공식 온라인 스토어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제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마케팅 목적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나이키는 Member Days의 다양한 혜택을 많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면서, 신규 유저를 유치하고 궁극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미디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2. 브랜드과 마케팅 전략 마케팅 목표에 최적화된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을 운영하는 것을 실행 전략으로 운영했습니다. 나이키는 기존의 검색, 디스플레이, 쇼핑 캠페인과 더불어 비디오 애셋을 통해 YouTube 플랫폼에서도 리드를 생성하고, 온라인 매출을 올리기 위해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프로모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신규 유저를 유치하고자 하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목표로 하는 일반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과 온라인 매출을 목표로 하는 제품 피드 확장형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을 동시에 운영하여 마케팅 목표에 맞는 캠페인 구조를 수립하면서 미디어 플랜을 전략적으로 기획했습니다. 3. 프로모션 뭘로, 어떻게 알릴 것인가? 나이키는 Member Days 프로모션을 보다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서 YouTube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을 활용하여 인지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고객의 액션을 빠르게 견인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68%의 국내 소비자가 YouTube 광고를 시청한 후 제품을 구매한다고 응답한만큼 YouTube가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 획득을 위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방문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나이키는 YouTube의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을 통해 인스트림, 지면 뿐만 아니라 YouTube 홈피드, 그리고 Google 비디오 파트너 지면을 모두 캠페인에 활용함으로써 잠재 고객 도달 범위를 넓히고 임팩트 있는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Member Days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4. 신규가입 유저를 타겟으로 신규 유치 및 매출 증대 나이키는 두 번째 목표인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해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의 전환 기반 입찰 방식과 다양한 광고 확장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의 전환 기반 입찰 방식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전환 가능성에 따라 가장 적합한 고객을 가장 적절한 순간에 타겟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나이키는 ‘신규 가입'과 ‘온라인 구매'의 두 가지 전환 액션을 구분하여 Google Ads에 연동시키고, 각 목표에 최적화된 비디오 영상 캠페인 구조를 선택하여 운영했습니다. ‘신규 가입' 유저 유치를 위해서는 일반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을 진행하여 모바일에서 보았을 때 ‘구매하기' CTA (Call to Action, 클릭 유도 문구) 버튼이 크게 보일 수 있는 장점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에 Google Merchant Center (GMC, Google 판매자 센터) 상품 피드 확장 기능을 사용해 제품 피드 데이터를 연동하여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대표 상품들을 영상 하단에 노출했습니다. 5. 캠페인 성과 마케팅 목표에 최적화된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의 운영을 통해 나이키는 이전에 집행된 YouTube 캠페인 대비 54% 향상된 전환율을 기록했습니다. 기여 모델 데이터를 살펴보았을 때,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을 통한 직접적인 전환과 더불어 이미지와 제품 영상 캠페인의 간접 전환, 즉 광고에 노출된 유저들이 추후 검색과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서 전환으로 이어진 경우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케팅 목표에 따라 전환을 다르게 설정하고 미디어 전략을 세우면 목표를 더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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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 2편 :B2B는 진지해야 한다?
B2B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너무 진지해서, 디지털로 B2B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관습적으로 해왔던 업무를 계속 진행하는 시행착오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러한 관성과 진지함으로 인하여 B2B 마케팅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결과는 크게 두 가지인데 1) B2B는 진지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변화를 가져가면 안된다는 관성으로, 시장환경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 2) B2B에서 변화를 가져가기로 했는데, 완벽해야 시작할 수 있다는 강박관념으로 흐지부지 되는 현상 국내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기반에는 B2B는 개인이 아니라 기업을 대표하기 때문에, 진지해야하며, 오피셜해야 한다는 엄숙주의(?)가 기저에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 동안 우리 회사는 주로 박람회 참여, 부스행사, 오프라인 전문잡지, 신문에 광고를 올리는 것으로 B2B 업계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부터 편성을 디지털을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실제 예산을 디지털에 투입하지 못하고, 여전히 박람회, 전시회 시즌에 홍보예산을 모두 여기에 투입하는 기업이 있어 “성과가 없다고 하시면서도 계속, 동일하게 홍보를 이렇게 투자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라고 대표님께 질문을 드리면, 오랫동안 이렇게 해왔고 이렇게 박람회를 나가지 않거나 부스를 줄이면, 이 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잊을 것 같은 불안감이 있어서, 그렇다는 답변을 자주 듣습니다 또한 B2B 기업이자만 유튜브 공식채널을 만들어서, 영상으로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실무진들과 협의 하였는데, B2B 기업영상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으면, 시작하기 어렵다거나, 경영진에서 생각해 보았는데 유튜브에 영상 올리는 것은 소비재 홍보 처럼 너무 가벼워 보이니까 일단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저는 개인적을 완벽한 시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B2B 마케팅을 디지털로 홍보를 시작하였다면, 그 시작 자체가 과정이고, 여정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과 회사에 대한 영상이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좋을 것이며, 영상홍보의 경험이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B2B 마케팅과 결합된 B2B 세일즈는 어떨까요? 우리에게는 아직 B2B 세일즈는 오피셜하게 순서와 절차를 거쳐서 진행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남아 있습니다 인지 > 접촉 > 미팅 > 제안 > 견적 > 협상 > 계약 > 납품 등의 전형적인 B2B 거래의 절차들이 있는데 최근 비대면 환경에서 이러한 절차와 순서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첫 만남에서 어떻게 바로 제안을 하나요? 첫 미팅에서는 차 한잔 정도 해야죠” 이런 접근도 많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고, 저는 B2B에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해서 성과를 추구하는 경우는 오프라인과 달리 아래 3가지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2B를 디지털 마케팅에 접목하지 않았을 때 보다, 좀 더 빠르게, -B2B를 디지털 마케팅에 접목하지 않았을 때 보다, 좀 더 많은 수의 전환을, -B2B를 디지털 마케팅에 접목하지 않았을 때 보다, 좀 더 측정가능 하도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B2B 마케팅과 세일즈는 과거에 비해 더욱 더 속도가 빨리지고 있는데, 상기의 3가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인 접근 입니다 B2B는 반드시, 면대면 미팅이 필요하다,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다, B2B는 행사와 접대가 필요하다, 이런 접근이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닐 것 같습니다 필자가 주니어였던 시절에 B2B 마케팅에서 많이 했던 것이 고객과 1박2일의 골프행사를 준비하는것과, 해외 박람회에 국내고객을 여행사 직원과 함께 인솔자로 다녀오던 일 이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B2B 조직들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러한 스타일의 마케팅 행사는 과거 보다 많지 않습니다 조직이 변한다는 것은 조직이 속한 사람들이 변한다는 것 입니다, 현재 많은 B2B 조직의 임원, 의사결정자들이 70년대생, X세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 역시 디지털에 익숙하고, 실용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계층들 입니다 B2B에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 시키는 것에 대한 여러 의견과 조직적인 저항, 부서 간의 이해관계에 따른 이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쉽게 해결된 사례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국내 유명 식품 기업이며, 식자재유통의 B2B 업무를 하는 A기업은 디지털마케팅으로, 식자재유통의 시장점유율을 먼저 앞서간 경쟁업체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실행에 앞서 영업팀, R&D, 마케팅팀이 함께 참석하는 4주간 매주 1회의 교육과 워크샵을 저에게 요청하였습니다 보통 이러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필드를 뛰는 영업팀의 참석률은 많이 떨어지게 마련이고, 4주가 지난 이후에도, 조직적인 동의와 이해가 높아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A기업이 남달랐던 이유는 부사장님께서 직접, 4주간 매주 2시간씩 참석하셨고, 부사장님의 참석으로 모든 팀의 담당들이 실제 참여하 함께 진행하고, 조직적 변화가 있었으며, 실제 변화된 홍보프로젝트도 진행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기업은 어떤가요? B2B 마케팅과 영업에서, 조금은 진지함을 털어내고, 변화를 함께 추구해 보면 어떨까요? 다음편에는 B2B 디지털 마케팅을 실패하는 기업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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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생산 직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1)BOM
초보 생산 직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공장 내 생산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주임입니다. 공장에 처음 들어와서 낯선 분위기, 프로그램, 용어들로 많이 힘드시죠? 그런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공장 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개념과 용어들에 대해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계절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네요. 봄은 생명체가 활기찬 움직임을 시작하는 계절인데요. 공장 내에서의 BOM도(공장에 따라서 비오엠 혹은 봄이라고 읽습니다.) 모든 생산 제품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BOM이란 Bill of Material의 약자로 위키백과에서는 자재 명세서라 번역되는 용어입니다. 사실 자재 명세서보다는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재 목록표라고 생각하시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산업별로 BOM을 만드는 법은 모두 다르겠지만 대부분 한 Lot 혹은 Batch의 평균 수량(1000EA, 100KG 등)을 만들기 위한 자재표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고기 만두 하나에는 밀가루 200g, 돼지고기 50g, 파 10g, 생강 2g, 마늘 2g이 사용된다고 생각해봅시다. 한 Batch 생산에 평균 1000개의 만두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해당 제품의 BOM의 구성은 아래 표와 같아집니다. 1 Batch = 1000EA 구성 재료 - 필요 수량 밀가루 - 200*1000=200kg 돼지고기 - 50*1000=50kg 파 - 10*1000=10kg 생강 - 2*1000=2kg 마늘 - 2*1000=2kg 우리가 마트에서 쇼핑을 하기 전에 쇼핑목록을 정리하면 과소비 방지할 수 있고 어떠한 메뉴를 먹게 될지 대충 추정할 수 있는 것처럼, BOM을 통해 한 Lot (혹은 Batch)에 사용될 자재 수량 및 제조를 위한 원자재비용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BOM이라는 기준을 통해 실제 생산에 투입된 자재량을 비교하면, 제품 제조를 위한 수율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저는 신규 입사자가 들어오면 대부분 BOM을 먼저 보도록 합니다. 어떠한 자재들이 얼만큼 필요한지 이론적으로 생각해보고 실질적으로 얼만큼 투입이 되는지 보면 어떤 공정이 어려움이 있는지 대충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공장 내 ERP 프로그램에서 BOM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어떠한 공정에서 가장 어려움이 있을지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유용희 | 삼양홀딩스
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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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의를 받았는데, 갈까요?
안녕하세요. 스카웃 제의 받아 이직 고민 중입니다. 저는 현재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고 관련 석사 학위 소지자입니다. 이 일이 저랑 잘 맞는다고 느끼고 현 회사에서는 석사 과정 하면서 인턴 생활을 1년 반정도 병행했습니다. 그 후 정규직 전환이 되어 9개월 근무했고요. 인턴 과정까지 하면 2년 있었죠. 현 회사는 규모는 150명 정도에 업계 내에서는 꽤 입지가 탄탄한데 사람들도 순하고 일도 많지 않아서 편합니다. 통근은 왕복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요. 문제는 프로덕트 자체가 레거시 시스템인데다 자바 베이스라 디자이너로서는 답답함이 정말 많았습니다. 어떤 디자인 하나를 바꾸거나 만들려고 해도 한 달 씩 논의가 이어지고... 성장 가능성도 막힌 느낌이었고요. 그런던 중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연봉은 1000정도 상승, 휴가도 일주일 늘어나고 사무실도 집에서 5분 거리...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는 거라 커리어 초반인 지금 일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고요. 새 회사는 직원이 1500명 이상이고 매출도 현 회사에 비해 10배 이상입니다. 프로젝트는 웹&모바일 베이스라 전보다 디자인 면에서 유연하고 포트폴리오도 훨씬 좋아질 것 같은데... 새 회사에서 저를 너무 너무 원하는게 오히려 느낌이 쌔하다고 할까요. 일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느낌이거든요. 현재 회사에서 마음 편하게 다니다가 괜히 이직하고 일에 치여 또 이직을 하고 싶어지면 어쩌나, 지금도 정규직 1년을 못 채우고 이직을 하려는 와중에 다시 애매한 커리어만 남기고 또 이직 하면 어쩌나 우려가 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좀 두렵고요. 여기에 저보다 커리어가 길고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많으시니 고견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이직, 하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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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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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업무연락.. 어떻게 할까요?
IT기획팀에서 홀로 1년정도 근무했습니다. 물론 상무님이 계셔서 버텼지만 힘들더라고요. 올초에 새로운 부장님이 들어오신 후 몸도 안좋아져서 부장님 입사하시고 3개월만에 퇴사했습니다. 인수인계 진행했고 제 파일 다 넘겼고 진행 중 사업은 상무님이 아시던 사업이라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애초에 진행중이던 사업이 새로 리뉴얼 될거라 제가 했던게 뭔지만 대략적으로 알면 됐거든요. 자료도 있고, 상무님이 내용을 다 아시고.. 근데 플젝 상 제가 퇴사하고 바로 빠지는게 그래서 거래처에는 제가 4월까지 근무로되어있습니다.(저는 3월말퇴사인데 플젝 재계약이 3월중순이여서 저를 빼기가 그렇다면서 회사에서 그냥 이름만 넣는거고 5월에는 퇴사로 말할거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퇴사하고 자꾸 주에 1~2번 연락이옵니다..(퇴사한지 3주차입니다.) 처음 한 두번은 자료가 안보여서 연락했다~ 예전문서가 왜 이렇게 작성되었냐 하고 연락주셔서 말씀드렸습니다.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남편이 회사에 남아도 있고하니.. 그냥 좋게좋게하자였죠. 그런데 그 뒤에는 B프로젝트에 대한 내용 아는게 있는지, A프로젝트 담당이 통화하길원하는데 가능한지 이런걸로 물어보십니다. 처음엔 다니는 회사에 눈치보인다(현재는 쉬는중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 ㅎㅎㅎ 이거만 물어보고 다음엔 안하도록 할게요~ '이러면서 어물쩡.. 다시 연락와서는 그냥 문자 카톡 전화 다 씹으니 남편에게 메신저로 연락와서 저랑 연락되는지 물어보면서 연락좀하라고 전달 하네요.... 후.... 제가 회사를 그만둔건지 아닌건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왜 자꾸 연락하시냐 하지말아라 하고 질러야할까요? 아님 그냥 씹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aipl
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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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전직장 네임밸류 및 나이 영향력
이직시 전직장의 네임벨류와 나이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직접 경험자분들 후기 듣고 싶습니다. 면접제의가 들어왔다는건 그런것들을 감안하고 들어온거겠죠? 그래도 실제 어느정도 영향을 (절반이상, 미미한 정도)미치는지 궁금하네요.
프리미엄1
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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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와 투자제안서 (IR)
투자 제안 메일을 많이 받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도 많이 받습니다. 투자 제안인데 제가 받은 문서는 사업계획서 입니다. 사업계획서는 영업을 위한 회사와 사업 소개서입니다. 하지만 투자제안서는 투자자에게 회사와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 (돈) 이야기를 하는 문서입니다. 투자제안서는 '어떤 사업'을 '어떤 사람'들이 하는데 '언제' 결과가 나올 것 같으니 '얼마'가 필요하다는 문서입니다. 추가하자면 '언제' '어떻게' 투자 회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가 있으면 더 마음을 움직입니다. 투자제안서는 사업계획서와 회사소개서를 포함하는 문서입니다. PT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양을 줄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40 페이지짜리 사업계획서에 돈과 일정 이야기가 없으면 투자자에게 주는 첫인상의 점수는 'F'입니다. 투자자에게 관심을 일으키고 미팅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투자를 받기 위한 생각의 정리가 투자제안서입니다. 투자금의 크기나 시기나 펀드의 성격이 맞지 않는다면, 얼굴을 마주본다해도 양측에 모두 시간 낭비일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의 목표와 자신감과 디테일을 삽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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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란 그리고 건축공학과의 그 차이는?
건축 관련된 사람에게 주변 비 건축 전공자께서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제 개인 블로그랑 지식in에 직접 집필했던 내용을 건축학과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위주)로 다시 적어 보았습니다.  1) 건축학과(주로 5년제) : 주 수업 - 설계 / 향후 건축사(설계)  2) 건축공학과(주로 4년제) : 주 수업 - 공학(구조계산, 시공) 등 / 향후 기술사(구조, 시공) 일단 건축학과가 5년제를 하는 이유는 전세계에 이런(예전 4년) 전공 학점으로 졸업하고 건축사를 도전하는 나라가 없어서 입니다.(4년제 전공 학점으로는 건축사 시험 지원 자격이 안됩니다.) 그래서 한국도 안되겠다 싶어 최소 전공(건축관련) 이수 학점을 국제 기준에 따르다 보니 4년만에는 절대로 불가능 함으로 5년을 했습니다.(실제 유럽 등 외국은 주로 건축학과의 경우 6년을 배웁니다. 유럽의 경우 7년까지도 있습니다) 학교 생활을 치자면, 건축과는 일반 학과와 다릅니다. 대학에 입학과 동시에 많은 과제등으로 인해 밤샘 작업을 밥먹듯이 하며, 타과 학생들 축제할 때 눈 비비며 커피 마시고 선 그어야 하는 일이 많았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설계라는 것이 건축사를 딸 때 까지 과정이 힘드며(건축학과가 우후 죽순으로 생겨 졸업생이 수요에 비해 엄청나게 과 공급 되다 보니 급여가 박봉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것 과 같이 예술을 하기에는(?) 너무 대한민국의 현실이 뒷받침이 안됩니다. 과도기라 생각하시고, 언젠가 한국도 다른 나라 처럼 건축사가 다시 대우받는(우리나라 1980~1990년대는 좋았지만...) 환경이 올 것 도 같습니다. 외국에서 살다보니 다른 나라 건축사들을 보면... 사실 의사 변호사 동급 또는 상위에 있는 직종입니다. 급여나 학교에서 배우는 수준 등 기술 + 예술 이므로 다른 어떤 직종보다 매력적이며 급여 사회적 위치에서 최고입니다.(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죠... 미국 유럽에서 엄청난 재력가들은 건축사들이 많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외국에선 의사 변호사가 벤츠 탈 때, 건축사는 스포츠카 탄다고 합니다. 한국의 현실로 건축학과 졸업생도 시공으로 많이 가게 됩니다만, 한국의 시공 엔지니어 대우 역시 외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엔지니어는 전문직(의사, 변호사 등)과 동등하게 대우받는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이 엔지니어가 너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평가가 낮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너무 어두운 부분만 얘기 했지만요. 그래도 건축이라는 것에 뜻이 있으시다면 도전해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직종입니다. 물론 건설 시공쪽에 가시면, 급여는 일반 기업 다니는 사람보다 많지만(각종 수당으로). 업무량이나 난이도는 더 높습니다. 그 만큼 성취감도 찾기도 쉽구요. 기업 계열사중 플랜트(XX중공업, XX엔지니어링 등) 계열사의 급여는 당연히 다른 계열사 보다 다소 높으며 해외 근무를 하게 되면 수당이 많이 나와 일반 계열사 사무직 보다 급여는 많지만... 시공이란 곳이 막말로 노가다라 힘들기로 따지면 엄청납니다. 건축과에 대한 결론은, 1) 건축과를 가서 설계를 하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건축학과를 가 학창시절부터 준비를 설계쪽에 중점을 두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사도 빨리 따시고, 만약 능력이 있다(창조성, 예술성 등)고 생각 되시면 그쪽으로 가시고... 소질이 없다 해도 시공으로 못가는 것이 아니니 걱정 마시구요.   2) 건축공학과를 나와 기술사(구조나 시공)에 뜻이 있다... 기술사는 아시다 싶히 기술을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자격증입니다. 공학시간 특히 가고 싶은 분야(구조, 시공) 주로 계산이나 전공 지식 습득에 최우선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쪽으로 빠져도 설계 사무소는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하는 스킬이 조금 다른데, 어차피 직장은 다시 배우므로 괜찮습니다. 3) 일반 시공(아파트 등)은 특별히 어느과를 나와도 기사 자격증만 따시고, 원하는 업체는 몇군데 잡고 필요한 취업 준비를 3, 4학년때 착실히 하시며 점수도 관리하시면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물론 요즘은 취업문이 좁은 것이 사실이지만. 4) 플랜트쪽(토목,건축,기계,전기가 해당 됩니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어학공부에 조금 중점을 두시고, 학점 관리를 잘하시고. 취업 대상을 미리 섭렵해 준비(인터넷 카페등 활용)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어학은 플랜트 분야(CM, EM, PM 무엇으로 가든...) 에서는 요즘 많이 중요합니다. 플랜트 시장 수요가 한국에는 포화 상태이므로 외국으로 나가고 있으므로 당연한 결과구요. 급여가 제가 해외 수당까지 하면 괜찮습니다.  사족으로 한국의 건축인 사이에서 많이 하는 얘기인데요. 사농 공상이라고 아시죠? 한국의 현실을 대변해주는 아쉬운 개념인데... 위키 백과사전에 잘 정리 된게 있어 올립니다. [한국에는 사농공상 이라는 수직적 계급구조는 여전히 자리잡고 있다. 예전에 비해서 바뀐 거라면 사상공농 정도가 될 것이다. 사농공상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확실히 우리나라는 기술을 천시하고 기술인력은 단지 기능공 정도만으로 생각을 해왔던거 같다. 르네상스 시대 유럽에서의 기술자들처럼 대접을 받았던 적이 없었던거 같다. 생각나는 기술자라고는 장영실과 정약용정도가 전부 인거 같다. 4000년전에 세워진 최초의 계단식 피라미드의 건축가 - 임호텝- 이름이 지금까지 기억되는 것. 다빈치, 아리스토 텔레스, 라파엘로 등 셀수 없이 많은 인물들이 건축가, 미술가, 공학자로써 그 업적이 기록되고 지금까지도 그들의 업적의 작품과 건축물이 연구되어지고 있는 것과 매우 비교된다. 첨성대를 누가 만들었더라 ? 다보탑, 석가탑, 석굴암은 ? 세계적인 건축물이라고 자랑하지만 세계적이면 뭐할건가 건축가는 잊혀지고 건축가가 가지고 있던 자긍심과 기술도 잊어버렸는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5만원 10만원권 지폐에는 장영실이나 정약용같은 분들의 초상화가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술과 공학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  -------------------------------------------- 유럽여행을 하면 건축물과 미술관을 보는 것 밖에 없습니다. 건축은 기술이 꼭 접목되는 한 분야의 예술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배고플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예술성이 인정 받는 다면 정말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신규성 | 한화큐셀
2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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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채널을 말아먹고 알게 된 것
마케터가 채널을 만들었다. 그런데 왜 독을 마시게 되었을까? 회사채널 VS 개인채널,운영할 때 꼭 알아야할 것 🔅 디지털 관련 일을 하고 있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 될 이야기 🔅 회사 일을 하며 본인의 채널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 ✔️ 10년 넘게 일을 해온 한 마케터가 있다. 다양한 콘텐츠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며 소비자 경험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안정적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또 새로운 채널을 오픈하기도 하면서 디지털 분야에 전문성을 쌓아왔다. 어느 날은 본인의 개인 채널을 만들기로 하였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본업에서 해왔던 익숙한 일이니까. 그리고 지난 2년의 시간들, 어떻게 되었을까? 💤 채널은 죽고 말았다. 그 사이에 접은 채널만 여러 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회사채널 VS 개인채널, 무엇이 달랐던걸까? 이미 만들어진 거대한 함선을 조종하는 것 (회사채널) 과 새로운 보트를 만들어 바다에 띄우는 것 (개인채널) 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그간 해왔던 것은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를 회사라는 등에 업고 SNS나 여러 디지털 환경에 잘 담아 매니저 역할을 하고 만들어내고 안정적으로 키워내는 것이었고, 새로 하려 했던 것은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던 새 아이(개인채널)를 낳아 디지털 환경에서 걸음마부터 키워내는 것이었다. 🚸 나무를 베어 하나하나 자르고 모으면서 좋든 안 좋든 집을 지어가야 하는데 저 나무는 어떨까, 숲에 어울릴까, 어떤 숲에 가볼까 이렇게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며 계속 숲의 실험만을 해오고 있었던 것. ⚠️ 채널을 만들고 키우는데 있어서 마케터의 독을 마신 것이었다. ❗️ 독을 마시고 알게된 개인채널 만들 때 유의점 내 콘텐츠를 만들 때는 업으로 하는 마케터의 입장이 아닌 초심자의 마음으로 맞이하자. 그리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다양한 전략들, 단계별 플랜은 잠시 내려놓고 처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채널을 갖고자 했던 동기에 집중하기로 마음먹는다. 🛤 숲이라는 마케터, 나무라는 채널 🌲 "나 이거 본업인데, 내 개인채널은 왜 잘 안되지?" 여러 채널을 말아먹고 다시 쌓아가고 있는 마케터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숲을 그리기보단 숲에 들어와서 나무부터 하나하나 잘라가는 일을 해보자고. 넓디넓은 숲보다는 작은 집부터 만들어가 보자고. ❓ 왜 마케터는 자기 채널을 만들고 있을까? 시간이 지나서 시대는 물을 것이다. 어떤 채널을 운영했었느냐, 어떤 브랜드를 담당했었느냐 가 아니라. 지금 어떤 너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냐고. 너의 어떤 브랜드를 가지고 있냐고. 🍯 디지털 마케터를 하고 있거나, 되고 싶거나. 본업의 일을 가진 채 자기만의 채널과 콘텐츠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기억하면 언젠가 도움이 될 이야기. *원문 :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50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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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말어?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 2가지
오늘도 역시 안녕하시네요? 저는 짧고,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콘텐츠를 기획 하고, 상상하는 것을 눈앞에 현실로 만드는 미디어 제작도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기발한 마케팅 기획, 전략까지 하다 보니, 그걸 다 하게 된 방송국 그, UPD 입니다. 매일매일, 매주, 매달, 매년 온라인 쇼핑 채널의 판매거래액은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한다는 뉴스 기사를 간혹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채널의 성장은 상반 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홈쇼핑이 2000년을 기점으로 상승하기 시작하여 최고점을 찍던 중 최근 3~4년 전부터는 판매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반면 라이브커머스 채널의 매출 상승과 신뢰도는 더욱더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홈쇼핑은 자구책으로 커머스채널을 신설하고 상품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네이버의 ‘라이브쇼핑’이 나타나면서 라이브커머스의 판도를 바꾸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마케팅 프로모션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실질적인 구매까지 이르지 않더라도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관련된 내용을 검색하며 선택에 대한 안심을 얻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온라인 채널 이용이 쇼핑의 필수적인 과정이 된 지금, 온라인을 통한 프로모션은 브랜드에게 잠재 고객을 대거 유입시키고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선물 고민이 많은 시기적인 요소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각각 제품 유형을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특수 시즌에 수익에 집중한 광고 전략으로 효과적으로 제품을 노출시킨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수익 목표에 다다르지 못하는 정체기를 겪고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캠페인 목표이 명확합니까? K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2021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앞두고 높은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행사인 에코마케팅과 함께 캠페인 전략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목표 달성을 위해서 보다 비용효율적으로 고가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안다르는 중하위 퍼널을 겨냥하는 Google 상품에서 고수익 획득 중심의 입찰전략을 적용하여 매출을 극대화하는 프로모션 전략에 주목했습니다. 높은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안다르는 평균 ROAS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는 대신, 실제 매출을 극대화해야 하는 기간에 늘어나는 전환율을 고려하여 타겟 ROAS 낮추어 공격적으로 입찰을 진행하여 총 수익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캠페인 전략 및 활용 솔루션 효과적인 세일즈 프로모션을 위한 미디어 계획 수립이 완성 되어있습니까? 안다르는 블랙프라이데이 캠페인 기간 동안 높은 매출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고수익을 올리는데 집중할 수 있는 광고 전략을 활용했습니다. 많은 수익을 획득하기 위해 검색 및 스마트 쇼핑 캠페인을 집행하고, 더불어 동영상 액션 캠페인(Video Action Campaign)과 디스커버리 캠페인을 함께 운영하여 YouTube 상에서 잠재고객들에게 프로모션을 인지시킴과 동시에 구매로 유도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수익 극대화를 위한 입찰 및 크리에이티브 전략 안다르는 캠페인 기간 동안 프로모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치 기반의 입찰을 적용했습니다. 검색과 쇼핑 캠페인에서 평소 캠페인 대비 절반 수준의 공격적인 타겟 ROAS 입찰을 적용하여 매출을 극대화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안다르는 프로모션의 핵심 콜투액션(CTA)을 YouTube부터 검색에 이르기까지 캠페인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하여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과 관련성 높은 광고를 잠재고객에게 집중적으로 노출시키며 구매 액션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3.캠페인 성과 안다르는 이와 같은 두 가지 전략을 조합하여 캠페인을 집행하면서 YouTube에서 프로모션을 더욱 효과적으로 노출시켰을 뿐 아니라 세일 기간 동안 실질적인 구매 액션으로 연결시켜 목표로 했던 매출금액을 효과적으로 달성했습니다. 비용 면에서는 목표 광고비 대비 광고비용을 18%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평균 ROAS는 tROAS 대비 53%나 증가했습니다. 이와 같이 수익화에 최적화된 광고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안다르는 매출 목표 가치를 7% 초과하여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안다르의 수익 극대화 전략은 매출 뿐만 아니라 브랜드 검색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YouTube 캠페인 시행 전후 7일 동안 Google 검색에서의 검색량 상승을 분석한 결과, Google 검색어에서 실제 구매의도가 높은 안다르의 프로모션 및 브랜드 제품 키워드의 검색량이 20% 상승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직접 전환과 조회 연결 전환을 비교했을 때 이번 YouTube 캠페인이 1.5배의 추가 획득 전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시사점 주요 프로모션 기간에는 보다 많은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입찰이 진행되도록 수익 중심의 공격적인 타겟 ROAS 입찰 활용이 실제 매출 극대화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형 캠페인에서는 명확한 콜투액션을 담은 크리에이티브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크리에이티브는 프로모션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서 실제 구매로 연결시키기 위한 액션 유도에 도움이 됩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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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개발자 연봉 과연 사실일까?
안녕하세요. 첫번째 글은 가볍게 시작해보려 제가 평소 의문을 품고 있던, 그러나 사회적으로는 이슈가 되었던 요즘 개발자 몸값에 대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너무나 많은 기사를 통해 억대 연봉 개발자 같은 얘기를 충분히 접하셨을거 같아요. 다만 현직자, 혹은 전직 개발자에게도 그게 공감되는 얘길지, 아니면 현자타임만 불러오는 이야기가 될지는 의문입니다. 20년 가량의 사회 생활 중 개발자로서 커리어의 많은 시간을 보냈고, PM으로서 주변의 많은 개발자분들을 보며 지냈습니다. 돌이켜보자면, 제 경험 상 10년 단위로 개발자에 대한 일종의 버블(?)과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2000년대 초반은 닷컴버블, 2010년 전후로 벤처 신화와 관련되어 개발자 붐이 일었던 것 같고 지금이 2020년대네요. 저 혼자 주장하는 개발자 품귀 10년 주기설입니다. 이런 개발자 품귀 현상(?)이 있을 때마다 항상 얼마 후 거품이 한방에 사라지는 경우가 꼭 따라왔습니다. (회사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등의…) 물론 지금 2022년도의 개발자 품귀 현상은 그때들과는 결이 다릅니다. 제조업 중심의 회사 (비 테크 기업)에서 겪는 개발자 품귀 현상도 아니고, 테크 기업들의 규모는 이미 거대 기업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당시처럼 순식간에 거품이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개발을 했던 한 사람으로서 그들의 처우가 좋아지는데에 있어서는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이에 반해 우려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발자…가 굳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본질을 보시고 개발, 즉 그 일이 좋으신 분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이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단지 사회적 분위기를 편승해서 돈 잘 벌것 같아서… 그런 접근은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흥미가 있더라도 너무 빨리 나오는 신기술들 때문에라도 나이가 들수록 어려운 직업이 개발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준다? 돈 준 만큼 일시킨다!! 라는 것도 잊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기에 단순 호기심 수준이 아닌 정말 좋아서 하실 분들이 해야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개발자 잘나간다 이런 얘기는 기사도 많이 나오고 나오면 흥행도 합니다. 다만, 이와 반대되는 내용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기에 (개발자가 되면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꺽고 싶지 않기에…) 현실이 반영된 제대로 된 정보는 많이 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10000922 이 기사는 퇴직금, 법인부담금 등 프리랜서 수준으로 급여를 계산하여 개발자 정직원의 몸값이 높은 것처럼 산정하여 기사가 나왔네요.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032 이 기사는 최근 본 기사 중 가장 공감을 할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실제 현업의 개발자들은 현자타임을 즐길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몇몇 네임벨류가 쌓인 테크 기업들이나 대기업 위주의 단편적인 시점의 기사들이 개발자들에 대해 일반화시키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들어 첫번째 글을 공유해 봅니다.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 점은 사람은 그대로입니다. 기사와 같이 1년에 4천만원치 일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지금은 시세에 의해 4천만원치 일을 하고 1억을 받게 되는 일이 현실이라고 한다면…개발 산출물의 퀄리티는 과연 누가 보장하게 될까요? 결국 그 산출물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짊어지게될 몫일 것 같습니다. 분명 처우개선에는 동의하고 반기지만, 이런 상황이 거품이 아니었으면…그리고 너무 단편적인 시각으로 개발자 분들의 사기를 오히려 꺽지 않았으면…바라며 주저리 주저리 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효석 | 티머니모빌리티
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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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2년차 중견기업 vs 대기업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중견기업에 재직중인 사회생활 후배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 매출액 : 6천억 네임밸류:x 연봉: 원천징수 6500(계약 4600) 직무: 프레스 금형설계 워라밸: 상 배울점: 정말 극히 없습니다.. 설계 툴도 아이디어스라는 저희 회사만 쓰는 자체 프로그램 사용하고 있고 CAD도 사용 안합니다.. 물론 지금은 편하고 돈 많이 받지만 이렇게 10년뒤에 회사가 망하면..? 내 경력으로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가끔들곤 합니다. 전망: 리드프레임 업체로 10년정도는 안망할꺼 같습니다. 이직할 회사 규모: 7조 5천억(현대 메인 계열사) 네임밸류:o 들으면 거의 다 압니다 연봉: 5천 후반(계약 4500) + 복지 직무: 차량 부품 품질관리 워라밸: 중하 배울점: 아무래도 대기업이다 보니 업무 프로세스도 구체적이고 팀즈 협업 툴 사용하고 배울점은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전망: 자동차 업계가 주라서 흠.. 사실 확신은 안섭니다. 사실 연봉이 거의 1000 정도 차이가 나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자동차 업계 불안한 것도 한몫하구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 하시겠나요? 대기업 이직 후 경력쌓고 점프업이 나을까요?
사하리
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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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의 HR담당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 (2) IT기업에 적응하기
안녕하세요, IT기업으로 업종 변경을 희망하시는 HR담당자분들을 위하여, 제 경험을 토대로 ‘IT기업의 HR담당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3회로 나누어 올리고 있습니다. (1) 처음 접해본 IT기업의 특징 (1편 리뷰) - 시간의 의미가 가장 적은 업종이다. - 자연스럽게 설정되는 수평 구도 - 규정은 거들뿐 - 관통하는 성장 키워드 (2) IT기업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들의 회고 (3) 그리고, 남겨진 숙제와 계획 들 오늘은 두 번째 이야기로, IT기업에 적응하기 위하여 해왔던 제 나름의 노력들에 대한 회고를 나누고자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제가 해왔던 노력들이 정답도 아니고, 심지어 지름길이라고 확신있게 말씀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저, ‘타 업종에서 IT로 전환하며, 이 친구는 이런 고민들을 했고, 그가 시도했던 노력들이 이런 것이었구나...’ 라는 정도로 편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IT업종으로 이직 후, 1편에서 말씀드린 IT기업의 특징을 체감하며, 무엇보다 그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HR담당자가 되기 위한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시도들이 있었지만, 중요하다 생각했던 몇 가지 포인트만 간추려 보겠습니다. 1. **Top Down 에서 Bottom Up 중심의 사고 전환** 가장 기본적으로 하였던 노력은 사고 방식의 전환이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Top Down에서 Bottom Up 방식으 사고를 전환하기 위하여 노력 하였습니다. (사실상 생존을 위한 수단이었죠...) 전술 드린대로 IT기업은 직원(특히 개발자분들)과 회사가 자연스럽게 수평적인 구도로 문화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개발자 분들을 비롯한 시니어개발자 분들은 (상당한 브랜드 파워가 있는 기업이 아닌 한),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그분들을 기업에서는 모셔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도 그분들을 주도로 한 개발 실무조직에 대하여 일방적인 지휘, 명령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정한 HR이슈가 발생하였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제조업종에서는 보통 이슈에 대하여 신속하게 요점을 파악한 후, 대표이사님께 보고드리고, 그분을 비롯한 임원분들의 의중을 파악하여, 그분들의 의사에 맞는 안을 최대한 리스크가 없는 선에서, 제법 완성도 높게 수립한 뒤에, 비로서 직원분들에게 소통한 후 진행 하였습니다. 반면에, IT기업에서는 마찬가지로 이슈에 대하여 파악한 후, 주요 개발자분들(특히 리더분들)과 논의를 합니다. 그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후에 대표이사, 임원분들께 개발 리더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포함한 전체 현황을 공유드리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안을 만들어 진행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처럼 IT기업은 일방향적 소통방식 보다는 실제 개발 현장에서는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에 중점을 두는 접근 방식이 좋은 결과를 맺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장점은, 비교적 초기부터 실무 개발 현장과 소통하기 때문에, 이후의 결정에 대하여도 제법 공감을 해주는 경우가 많았고, 소통이 강한 조직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점 같습니다. 물론, 이 같은 사고가 가능한 이유는, ‘그래도 되는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의사결정 프로세스, 보안, 규율 등 사유로 탑다운 방식의 의사소통만 허용되는 회사도 많지요.) 2. **개발에 대한 이해** 다음으로,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여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HR을 하시는 분들은 이공계열보다는 문과계열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역시 IT기업의 Tech 적인 요소를 쉽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HR이 개발을 알아야 해? 어디까지 알아야 해?’ 아마 IT업종 전환을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실만한 고민 같습니다. 저 또한 이런 고민을 하였고,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혔습니다. (알려주는 곳도 없더군요) 결론적으로, 고민하시지 마시고 수박 겉핧기 수준이라도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개 제조나 물류 회사 등에서도 제품의 생산공정, 유통 과정은 이해하여야 실무에 적합한 HR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서비스나 제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개발되는지 파악하는 수준의 노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시니어개발자분들, 프로젝트매니저님들을 통하여 개발 아키텍트, 프로세스 등을 공유 받았고, 포지션별 JD를 통하여 회사에서 사용하는 개발언어. 프레임워크 등을 파악한 뒤, 각종 유튜브나 서적을 통하여, 일명 ‘무슨말인지’에 대하여 학습하였습니다. 시간 될 때마다 틈틈이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겸사겸사 공부하며, 이를 통해 개발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Tech 기업 HR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스터디를 직접 만들어 운영 중입니다. (야심차게 기수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기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말씀주세요~.) 이러한 노력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이후, 시간이 된다면, 제가 하였던 개발이해를 위한 시행착오를 담은 팁을 별도로 공유 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채널, 어떤 블로그 들이 좋더라..등등) 3. **서비스마인드** 마지막으로, 서비스마인드를 보다 강하게 장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술한 대로, 제조업의 경우 규정 중심으로 질서를 잡아가는 반면, IT기업은 내부 조직문화, 행동강령, 컬처덱 등을 통하여 직원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전체를 관리하기 위한 규정 설계보다는 직원 개개인의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문화 수립에 투자 하는 방향으로 고민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을 위한 서비스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직원이 컴플레인을 HR 에게 전달한 경우, "일거리"가 늘어났다고 생각하기 보기보다는, 직원의 니즈와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제보"로 해석하고자 하였습니다. 나아가서, 많은 직원들의 니즈를 파악하기위해 최대한 설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생일선물 쿠폰이 무엇이 좋은지, 기프티콘과 현물카드 중 무엇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지, 스낵바에는 어떤 음식들이 제공 되었으면 좋겠는지 등등 사소한 설문이라도 자주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직원분들이 원하는 바를 찾기 위한 시도를 하였습니다. (직원 설문에 한해서는 다다익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이런 모양새가 흡사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마인드와 유사한 듯 합니다. 오늘도 쓰다 보니 너무 길어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왕 시작한 이상 마지막 편까지는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그 시절의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현준 | (주)야놀자
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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