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아스 김인걸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조업의 부서 화합을 위한 인용 글을 가져왔습니다.
분열의 사회를 끊고 비빔밥의 고추장 리더십을 보여줄 때입니다. 사회 통합을 비빔밥에 비유할 때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것은 고추장이다. 고추장의 역할이 대표의 리더십이고 대표의 통합 능력이다. 김태일 전 대한정치학회장은 세대 간, 성별 간, 지연 간 분열돼 있는 우리 사회의 통합 능력을 비빔밥에 넣는 고추장으로 비유했다.
MZ세대, 고인물, 꼰대, 빌런 등 신조어가 등장하지만, 결국 업계 안에서 각자의 부서(연구개발, 생산, 품질, 구매, 인사, 총무 등)들이 하나 되기 위한 고추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리더 분들이 세워지고 4차 혁명과 앞으로의 미래 산업을 주도해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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