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273,28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이직 고민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직으로 근무중입니다. 30대 중반 / 결혼 O / 자식 1명 있습니다. 영업이지만 영업 관리 위주의 근무를 하였고 2곳에서 오퍼가 왔으며 동일 업무 진행 예정입니다. 두 곳의 특징을 비교해보면, 1번 업체 - 연봉 4300만 / 과장 1호봉 - 업체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제품 군과 고정적인 거래처가 있음 업계1위 (삼성전자 납품 2차 업체) - 대중교통 출퇴근 가능 (약30분) - 현재 재무는 좋지 않으나 작년부터 많이 개선됨 2번 업체 - 연봉 4700만 / 과장 2호봉 - 2차전지 관련 후발 업체 (영업력이 좀 떨어짐) - 자차 출퇴근 (약30분) 사내 복지는 두곳 다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면... 어디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십셔!
훈훈공이
22년 05월 26일
조회수
990
좋아요
2
댓글
6
이직…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리멤버입니다!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 , ‘이직할 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하지..?’ 등 여러가지 고민이 많으시죠? 여러분의 커리어 관리, 이직과 관련된 여러가지 고민들에 도움이 되고자 저희가 재밌는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보다 생생한 고민,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여러분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질문 몇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보내주신 응답들을 바탕으로 실제로 커리어 선택, 전환, 관리, 그리고 이직까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볼테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분밖에 걸리지 않으니 시간 나실 때 꼭 참여해주세요😊 설문링크 > https://app.rmbr.in/Kartjtdalq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26일
조회수
816
좋아요
1
댓글
0
창업이 소원이면 한번 해보세요.
대형회사에서 임원 오래 못하고 나와서 자기합리화 방법은 “어차피 2-3년 있으면 나올 거 일찍 나와서 내 회사 만드는 것이 더 좋은 거야. 길게 보면 더 좋은 기회일 거야”. 이런 생각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러나 연봉 ,성과급 ,차 등 이런 것이 다 없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좀 위, 아래 정치 잘해서 살아남을 걸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위를 보면서 자기합리화가 그냥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길게 볼 때 정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창업을 준비하면서 생겼던 고민들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고민은 파트너였습니다. 혼자 무엇인가를 다 할 수 있는 역량은 안되는데 같이 할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 두번째는 법인사업자, 주식회사를 만들고 펀딩을 받으면 나를 믿고 투자해 주신 분들에게 민폐 안끼치고 잘 할 수 있을까? 세번째는 인사 재무 등 회사가 돌아가는데 필요한 기능을 내가 혼자 커버할 수 있을까? 직원을 뽑으면 비용인데… 첫번째 문제의 해결책은 온/오프 네크워킹을 통해 포텐셜 파트너를 계속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알던 분들의 소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에서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 등등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합니다. 기회를 계속 만들지 않으면 가능성은 계속 낮아집니디. 즉 기회를 늘려야 합니다. 두번째 “이런 비지니스 하는데 펀딩 좀 해 주세요. “ 이런 말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큰 회사 다니며 아쉬운 소리 해 본적이 없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펀딩을 해주실만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을 만날때는 지나가는 말이라도 이런 일 하려고 하는데 투자할 생각 있는지 평소에 이야기 해 놓아야 합니다. 아주 가볍게. 물론 평생 살아온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니까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즉 내가 하고자하는 비지니스를 누군가에게 설명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없습니다. 세번째 제 경우를 보면 대기업만 다니다보니 회사를 운영하는 디테일이 없습니다. 인사 재무 주총 등등 모든 일을 회사가 다 해 주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서무 직원을 뽑아서 시키면 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것도 매우 위험한 생각 같았습니다. 회사의 이슈가 생기면 다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인데 회사전체가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아웃소싱, 스타트업 앱 등 활용이었습니다. 주식관리및 주총 부분은 쿼타북 (또는 주주) 라는 앱을 활용하고 세무및 기장도 앱으로 관리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고 계약서도 전자서명되는 모두사인등의 앱을 활용하고 법률자문등 법무 부분도 정확히 선정해서 향후 회사가 성장하는데 미진한 부분이 없도록 관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혼자 해결하며 회사 운영 전체를 보는 눈을 키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앱과 창업후 운영 지원하는 앱 시스템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충분히 할만 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리멤버에 많은 선배 창업자님들, 대표자님들이 계시는데 창업 1개월차가 창업 관련해서 글을 쓴다는 것이 조금 말이 안되지만 글을 통해 창업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응원과 이미 성공하신 창업자 분들에게는 조언을 기대하며 조심스럽게 글을 씁니다. 감사드립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5월 26일
조회수
6,217
좋아요
69
댓글
18
경력직 이직시 - 3개월 계약직 근무 이후 정규직 전환 여부
안녕하세요, 한 회사로 경력직 이직을 앞둔 사람입니다. 이 회사는 경력직을 3개월 계약직으로 우선 근무하고 그 이후에 계약 연장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다른 회사 다니고 있다가 오라고 해서 가는 건데 계약직 이후로 연장 안 될까봐 불안하네요. 3개월 수습 기간이 있는 건 동의하지만, 경력직을 3개월 계약직으로 먼저 뽑으려는 거는 그만큼 신중히 사람을 뽑으려는 건가요? 별로 기쁘진 않네요..
okmijn
22년 05월 26일
조회수
3,863
좋아요
0
댓글
4
Reverse ICO의 귀환?
Reverse ICO란 블록체인 기반은 아니지만 이미 상용화된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암호화폐를 공개하는 방식을 말한다. 왓챠의 콘텐츠프로토콜를 비롯 캐리프로토콜, 해외는 텔레그램, 페이스북이 대표적. 하지만 이러한 프로젝트들 대부분이 크립토 윈터를 살아남지 못했다. 실물경제에서 암호화폐로 넘어가기 위한 규제의 장벽을 넘지 못한 점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암호화폐 시장과 크립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부족이 주요 원인이라는 생각이다. 그와 비슷하게 STO(Securitized Token Offering)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 무위에 그친 것도 그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쉽게 얘기해서, 기본적으로 기존 현실기반의 비지니스 모델과 암호화폐간의 상성이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면, NFT의 등장은 암호화폐 기반 비지니스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즉, 블록체인은 무형자산 또는 디지털 기반 자산(digital native asset)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증권성 자산 및 부동산과 같은 유형자산이 등기부등본같이 기존 제도권에서 충분히 커버되고 있는 반면 지적재산권 같은 무형자산의 경우 상대적으로 보호가 취약했기 때문에 NFT 비지니스가 더 효과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NFT의 본질적 특성상 가치의 안정성이 불확실한 측면이 있고 BAYC 등의 비현실적 가격 hype과 최근 NFT 시장의 부진을 두고 NFT 버블 논쟁도 가열 중이다. 현재와 같은 금리 상승 및 불안한 거시경제 상황에서는 추상적이고 불확실한 미래가 담보하는 가치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reverse ICO 움직임이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엄밀히 말해 기존 업체가 코인의 발행하는 것이 아닌 넓은 의미로 비지니스 모델의 reverse ICO로 기존 비지니스 모델을 블록체인 성격에 맞게 재조합하여 토크노믹스를 붙인 프로젝트들이라 할 수 있다. StepN이 대표적이라 볼 수 있는데, 기존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러닝 어플을 크립토 커뮤니티에 들여와 의미있는 market penetration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넷마블, 컴투스 등 유명 게임 개발사들도 자체 게임IP를 바탕으로 저마다 블록체인 플랫폼 및 토큰을 출시하는 중이다. 한발짝 더 나아가 적지 않은 프로젝트들이 커뮤니티 및 트래픽 성장에 기반하여 토큰을 보상하는 crypto native한 economy가 아닌 서비스 및 상품 또는 현실 세계의 매출을 통해 토큰의 가치를 지지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또 다른 M2E 어플인 Sweatcoin과 Aglet이 광고나 In-app purchase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다. 농담같은 얘기로 차세대 블록체인 아이디어가 삼성 헬스어플에 다 들어 있었다는 말이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NFT를 비롯한 Crypto native project와 Reverse ICO의 흐름은 마치 성장주 vs 가치주의 관계를 보는 듯하다. 지금같이 거시적 불확실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는 장미빛 비전의 성장주 보다는 따박따박 매출이 꽂히는 가치주가 아웃퍼폼하기 마련이다. Reverse ICO의 재등장은 최근 성장주의 모멘텀이 꺾이고, 가치주가 다시 부상하는 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어제도 다우지수가 강보합을 보인 반면 나스닥이 크게 하락했다. 또한, 최근 트렌드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주체가 기존 업체가 아닌 블록체인 팀으로 부터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넷마블의 큐브도 넷마블이 소유를 하고 있지만 아이텀이라는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암호화폐 업계의 트렌드가 매우 빠르고 글로벌 대상으로서 regulation free한 특성은 기존 제도권보다는 보다 유연한 조직에서 운전대를 잡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이다. 마치, 핀테크가 아닌 테크핀이 시장을 주도해가는 것과 유사한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크립토 겨울이 그림자를 드리우는 어려운 시기에 주목해야할 트렌드 중 하나로 기존 비지니스 모델을 활용하는 (기왕이면 현실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동시에 그 주도권을 crypto native culture로 무장한 팀이 갖고 있는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 물론, 법정통화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토큰 소각 등에 사용하는데 있어, 엄격한 규제 장벽이 존재하는 국내에서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프로젝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성된 내용은 작성자 본인의 견해이며, 투자 자문이나 권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박태우 | SPACEBAR INVESTMENT
22년 05월 26일
조회수
334
좋아요
2
댓글
0
공백기 후 이직
안녕하세요 이전에 회사를 4년이상 다니고 이번에 곧 일년이 되는 시점에서 일년까지만 하고 이직하려하는데요 일단 회사를 찾지못하더라도 퇴사는 일년 시점에 하려고 하는데 잘못된 판단일까요?
꾸구갓
22년 05월 25일
조회수
1,083
좋아요
0
댓글
4
마케팅, 브랜딩, 광고, 홍보를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 커머스 TMI
2년전에 스트리밍의 대세였던 ZOOM 이 있었습니다. 화상 회의나 기타 공연까지 줌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급성장을 했습니다. 방송사들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일부 방송을 현장처럼 진행을 했고, 기업들은 라이브 스트리밍 또는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상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과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하는 것입니다. 방송 생중계와 달리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중과 만난 것처럼 친밀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요즘 많은 기업과 브랜드 그리고 인플루언서가 유튜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줌과 같은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을 사용해 데모,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 및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생방송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라이브 스트리밍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현재로는 이커머스 업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 또는 실시간 스트리밍 커머스가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스트리밍 커머스는 TV홈쇼핑의 온라인 버전으로 생각하면 쉬운데요,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이 실시간 영상으로 특정 제품에 대해 홍보하고 플랫폼에서 바로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쇼핑방식입니다.   중국에서 2016년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라이브가 출시되면서 시작되었고, 이후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2020년 3월, 카카오가 같은 해 8월에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에는 글로벌 이커머스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이 지난 2019년에 아마존 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2022년에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같은 SNS플랫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커머스가 본격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라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브랜드 차원에서 보면, 라이브 커머스에 가장 관심이 많은 브랜드는 단연 패션 브랜드들입니다. 패션 브랜드들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패션쇼를 론칭하거나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소비자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정도에서 시작해 지금은 자사의 웹사이트에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기에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뷰티 브랜드도 열성적입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이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두번째 분야는 바로 교육업계입니다.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기존의 VOD 방식이 아니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원격강의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실제 교실에서의 경험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을 발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콘텐츠 마케터들은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무기로 제품이나 서비스, 프로모션,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미디어화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 중 미디어화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시스템이 라이브스트리밍과 라이브커머스가 자리를 잡게 된 겁니다. 라이브스트리밍, 라이브커머스의 방송 진행 방식을 보면, 라이브 스트리밍 하는 브랜드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개인, 메가 인플루언서 또는 팔로워 수가 적은 개인, 마이크로 또는 나노 인플루언서를 참여시켜 쇼를 주최하며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시연과 같은 튜토리얼 방식, 그리고 관련 부문의 유명인사나 인플루언서와 인터뷰 등을 통해 제품 출시와 동시에 개인적이며 진정성있는 리뷰를 제공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되고 있고, 또 제품이나 회사의 내부 이야기를 제공하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같은 방식은 브랜드 이미지와 충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패션 브랜드는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비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커머스를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커머스는 말 그대로 생방송입니다. 무슨 일이 어떻게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철저한 기획과 리허설, 사전 준비가 철저해야 합니다. ‘기획-촬영-편집’으로 이어지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접하는 영상 콘텐츠의 경우, 촬영과 편집 과정에서 잘못된 기획이나 허술한 기획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촬영 시 출연자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뽑아내기 위해 다소 느슨한 기획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고객이 보는 결과물은 촬영과 편집을 거친 콘텐츠 최종본입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획이 전부입니다. 촬영을 시작하는 순간, 독자는 우리의 콘텐츠를 접하게 됩니다. 고객은 댓글 등을 통해 소통하며 콘텐츠 제작에 참여합니다. 고객이 콘텐츠에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것은 마케터 입장에서 매우 좋은 일이지만, 동시에 매우 불안한 일이기도 합니다. 또 출연자가 예상하지 못한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카메라가 갑자기 꺼지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에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기획과 준비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이 무사히 끝날 수 있게 해야합니다. 대본은 대사와 상황 등을 최대한 자세히 적고, 묘사해야 합니다.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동선도 미리 짜두는 게 좋습니다. 출연자는 대본과 동선 등을 숙지해야 합니다. 리허설도 가능한 많이해 두어야 라이브 방송에 문제가 발생시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제작하려는 콘텐츠 포맷과 내용, 규모 등에 따라 구체적인 기획, 어떤 포맷, 내용, 규모든 철저한 기획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사전홍보를 통해 시청자를 확보 하는 것과 라이브 스트리밍 중 채팅 내용에 대한 관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채팅 내용으로 방송사고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content library, media storyboard, marketing book 에 대한 How to, Know-how 를 이야기 하는 CODEBRAIN 이었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25일
조회수
406
좋아요
3
댓글
1
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 8편 : 5가지 피버팅 사례
지난 시간에는 B2B 디지털 마케팅의 결과인 리드를 관리하는 방법과 리드 너처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변화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B2B기업이 매출의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해, 진행하는 피버팅에 디지털 마케팅이 어떻게, 성공에 기여한 사례가 있는지 실제 필자가 디지털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며, 겪은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사전적으로 ‘피벗’의 의미는 농구, 축구 등의 스포츠 경기에서 한발이 바닥에 닿은 채로 좌우로 방향 전환을 해서 움직이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여러 컨설턴트들이 이를 경영전략에서 빠른 전략수정에서도 쓰면서, 현재는 당연한 용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B2B 기업의 경우에도 최고의 아이템으로, 기업의 시작부터 성공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피버팅은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 시장의 환경과 관련된 피버팅 - 제품과 서비스의 개선에 관련된 피버팅 - 전략과 관련된 피버팅 흔히 주변에서 B2B 영역에서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고객군이 매력적인 시장이 되는 시장관련 피버팅은 최근 사례가 많으며, B2B 기업이 B2C로 직접 진출하는 사례가 많아지며, 이러한 피버팅 사례는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코로나 기간에, 대한항공이 B2C 여행고객의 감소로 최악의 실적을 내자, 여객기를 화물운송기로 개조해 B2B 화물유치로 매출을 만들어낸 것은, 우리가 뉴스에서 접한 유명한 피버팅 사례 입니다 필자가 2008년부터 B2B 광고대행을 하면서, 실제 접해본 몇 가지 사례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래에서 사례에서 여러분의 기업에서도 어떤 인사이트가 떠오르신다면 좋겠습니다 👉A기업은 서울의 외곽, 경기도에 있는 중견규모의 사무용 가구 제조기업이였습니다. 가구업체들이 경기도권에 많은 이유는 주 수요처인 서울에 접근성이 좋으면서, 물류/창고등의 공간을 확보하기 쉽기 때문이며, 브랜드의 독립적인 쇼룸을 가져가기가 용이하기 때문 입니다. 해당기업은 사업을 시작한 이후에 디지털을 통한 B2B 마케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A기업은 유통이 아닌 직접 제조기업이며, 전통적으로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을 통한 영업을 진행해 오고 있었습니다. 해당기업은 창업주가 제조업기반으로 창업했고, 2세가 회사내에서 실무자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 방식의 세일즈로는 별다른 모멘텀 없이, 회사의 성장이 내리막을 걷는 추세가 진행되었고, 2세에 의해, 창업자가 설득되어, 온라인으로 판로를 뚫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였습니다. 제조기업이 중간에 유통망이나 파트너를 거치지 않고, 직접 최종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하려는 D2C 시도는 그간 많이 있어왔습니다. 주로 A기업과 같은 2세가 가업을 이어 회사에 함께 있는 경우, 온라인을 통한 판로개척은 가족경영회사에서 2세가 시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창업주에 비해서 2세가 인터넷 사용에 능하기 때문인 이유도 있을 것 입니다. 보통 제조기반의 B2B 기업이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시행착오나 실패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디지털 없이, 세일즈로 익숙하게 매출이 나온 이유 때문에 가진, 온라인에 선입견도 있을 것 입니다. A기업은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직접생산과 온라인을 통한 직접 유통에 성공하였고, 디지털 마케팅도 본사에서 직접 광고대행사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내부적인 진통과 시행착오는 있었습니다. 조직내에서 적극적인 신뢰로 온라인에 대한 서포트가 되지 않았고 고객직판과 디지털화를 반대하는 세력도 있었습니다. 몇번의 실패를 겪다 보니,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에 대한 내부적인 불신도 생겼습니다. 또한 다른 B2B 기업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직접 판매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푼돈을 버는 것이 아니냐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가족경영으로 2세가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D2C 피버팅이 전략적으로 가능했던 케이스 입니다 👉B기업은 전통적인 초등교육 중심의 학원기업 브랜드 입니다, 이미 전국에 500개 이상의 학원 브랜드를 프랜차이즈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 전국의 초등학교를 권역별로 나누어 해당지역에 학원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가맹비를 받고, 독점권을 부영하고, 개점을 시켜주고 로열티를 받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반의 교육가맹 비즈니스를 오랜 기간 해온 브랜드 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쉽지 않았습니다, 스타트업들의 교육APP 출시, 쟁쟁한 온라인 학습 기업들의 출현으로 기존 가맹학원의 이탈도 생기고 있었습니다. 이에 위기를 느낀 B기업은 온라인 브랜드로 B2B 가맹마케팅 비즈니스를 새롭게 진행하기로 하고 전국을 오프라인 상에서 각 초등학교 반경에 온라인 비대면 학원의 원장을 모집하는 디지털 B2B마케팅 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에 오프라인 학원과 달리, 비대면으로 전화, 화상 등으로 해당지역의 학생을 교육하는 비지니스였습니다. B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롭게 가맹비와 매월 로열티 매출이 나오는 비즈니스였고, 기존의 오프라인 학원장들도 일부 중복으로 새로운 온라인 가맹점주로 들어왔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피보팅한 케이스 였습니다. 디지털의 관점에서는 오프라인에서 가맹원장을 찾는 광고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광고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B기업은 자신들이 강한 가맹사업이라는 본질 자체는 버리지 않고, 기존의 가맹사업의 전장을 오프라인 공간을 그대로, 온라인 공간으로 옮겨오는 피버팅을 시도하여, 시장의 환경과 관련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사례 입니다. 👉C기업은 오랜기간 개인들을 대상으로 리필재생잉크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에서 창고와 리필시설을 갖추어두고, 사업을 하고 있었고, CEO는 여성이였으며, 뜻한바 있어, 생산시설에는 장애인 노동자도 고용하고 있었고, 숙련된 장애인 노동자들도 있었습니다. 오랜기간 비즈니스를 잘 해왔습니다. C기업은 제조기업으로 이미 디지털 마케팅 기법으로 B2C시장에서 가정용 리필잉크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가정용리필잉크시장이 너무 경쟁이 심하다는것이였습니다. 시장 참여자가 너무 많아, 경쟁이 심해져서 늘어나는 온라인 광고비용을 더 이상 쓸수 없고, 적정 이윤을 맞출수가 없었습니다. 리필잉크 시장이 커진만큼 시장에 등장한 신규 경쟁자 들도 많았기 때문에, 점차 B2C의 리필잉크시장은 레드오션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C 기업은 B2B 시장과 B2G 시장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였고, 우선 여러 인증에 대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기업용 재생잉크 시장진입은 물론, 나아가 조달로 공공시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대표이사가 여성이였기 때문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인증을 받고, 또한 장애인과 채용쪽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아 가산점을 준비하였습니다, 마침 전국의 지자체들이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에 대한 입찰에서 가산점을 주는 시기라 B2G 시장에 들어가는 즉시, 큰 성장이 가능하였습니다. 또한 기업구매 부서등을 대상으로 B2B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C 기업은 B2C 레드오션에서 벗어나 B2B와 B2G로 피버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성장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D기업은 웨딩사업을 오랜기간 해온 업체였고, 웨딩사업 뿐 아니라, 연회사업, 그리고 전국의 교통의 요충지인 역, 공항, 복합몰 등에서 웨딩홀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구감소와 비혼주의 등으로 청년층의 결혼율 감소로 전반적으로 웨딩업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직내에 직접 영업팀, 연회팀, 마케팅 팀 등 대부분의 조직을 갖추고 있었고, 구조조정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당시 웨딩 비즈니스를 지역사회에서 진행하면, 웨딩 뿐 아니라 돌잔치 시장까지 모두가져가는 그런 비즈니스 구조였습니다만, 전반적인 비즈니스 자체가 모두 쉽지 않았습니다. 자체 출장부페, 연회팀까지 보유하고 있던 D기업은 매출감소를 타케 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체 연회팀을 이용한 기업용 프리미엄 도시락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그간의 웨딩사업의 경험으로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기업행사용 프리미엄 도시락 사업에 진출하고, 주말 웨딩보다, 평일의 기업 세미나와 행사 유치 등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우선 B2B 타켓 마케팅 기법으로 기업인사부서와 교육부서등을 타켓으로 B2B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웨딩홀의 기업행사유치를 비롯한 도시락 사업으로의 성공적인 피버팅이 진행되었습니다 👉E기업은 모바일 생태계가 출발하고, 활성화 되기 시작하던, 당시에 흔하지 않은 모바일기반의 SW 테스팅 전문기업이였습니다, 당시에 고객은 주로 국내의 핸드폰 제조사 등으로 대형 고객위주로 경험이 많은 고급 테스팅 전문가들이 신규 핸드폰 출시에 맞추어 SW 테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E기업의 고민은 고객의 다양화와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유휴인력의 활용이였습니다. 모바일 SW테스팅 기업의 특성상 전문인력을 외주체제로 돌릴 수 없었고, 자체 상시조직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대기업의 테스팅 프로젝트가 들어오지 않는 시간에는 고급 테스팅 인력이 쉬어야 하는 유휴 시즌이 매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기업에서 신규스마트 폰의 출시가 대략적으로 1년에 4~5차례 이루어 진다고 하여도 1년에 2개월의 유휴 시간이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경영진에서는 이 유휴시간을 매출로 만들 도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2개월이면 충분히 적은 규모의 SW는 테스트가 가능기간이라고 판단한 것 입니다. 우선 타켓 마켓을 대기업, HW 제조사가 아닌, 중소SW개발사로, 타켓을 잡았으며, 그 중에서 국내 모바일 게임사를 타켓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국내 게임개발사를 대상으로 1차 B2B 마케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소규모 고객에게 테스팅 노하우를 쌓으며, 고객 포트폴리오 확장과, 유휴인력 활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상기에서 5개 기업의 피버팅 사례를 함께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유의할 점은 피버팅은 내부적으로 부담과 역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패 시 빠르게 인정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조직이 클 경우, 피버팅 프로젝트를 곱지 않게 보는 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회사의 본질, 우리가 원래 잘 하던 영역에서 답을 찾아야 하며, 완전히 새로운 시도의 신규사업과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 등으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시장상황속에서, 능동적인 피버팅은 반드시 필요 할 것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글로벌 B2B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의 활용에 대해 알아보고, 링크드인이 한국에서 성장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5월 25일
조회수
1,130
좋아요
6
댓글
0
리더로서 늘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나요?
사회 초년생을 몇 년이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경력과 경험, 연차와 숙련도가 쌓이면 어느 순간 선배가 되고 또 리더의 단계에 접어들게 됩니다. 작게는 소수 인원부터 많은 사람들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제 경험에 비춰보면 그동안 해왔던 업무 중심의 관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단순히 내 경험과 경력을 그대로 옮겨가 팀원들이 일하는 내용과 순서를 점검하고 체크하고 있다면 이는 리더라기 보다 업무나 사람, 프로세스 등을 관리하는 🥉매니저의 역할이겠지요. 리더는 이런 매니지먼트를 역할에서 몇 프로로 할애할지에 따라 스스로의 비중과 쓸모있음을 정해나가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할 때. 직무변동이 있을 때. 승진을 할 때. 리더로서 한 단계씩 올라갈 때 마다 🥇새롭게 배우고 🥇학습하고 시도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하는지 여부가 후배들에게 괜찮은 리더로 자리잡는 시작이 아닐까요? 최근에 지인이 "이 경력이면 이제 공부는 그만하고 그 경력을 써먹고 좀 쉬엄쉬엄해도 된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 말에서, 한 회사에서 리더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항상 불만이 많았던 지인의 지금 상황이 충분히 인과 관계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리더는 성장이 멈추게 되면 조직을 단순히 매니징하는데에 그치게 되고 당연히 성과의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을 🥇객관화하여 주기적으로 들여다보고 🥇스스로 평가하며 인지하는 과정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보완하고 학습하고 또 나누고 배려하는 끝없는 🥈성장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라면, 스스로 늘 질문해볼까요? ✨"나는 항상 리더로서 성장하고픈가"✨
유원영 | (주)세스코
22년 05월 25일
조회수
694
좋아요
8
댓글
1
작은 브랜드가 공룡 브랜드와 싸우는 법
덕후 마음 저격하는 브랜드의 힘 OTT 전쟁에서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왓챠에 대하여 경쟁적 열위를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비즈니스나 브랜드 담당자가 알면 좋을 이야기 앞서 여러 차례 걸쳐 OTT 산업에 대한 소개를 했다. 앞으로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알려면, OTT 비즈니스를 들여봐야 한다. ✅ 글로벌 업체의 춘추전국시대 글로벌 구독자가 줄어 주식 하락과 함께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No.1은 넷플릭스이고, OTT 시장의 전체 파이를 키우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 후속주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디즈니플러스는 2위 자리를 놓고 각자의 싸움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공룡들이 한국으로 진격하고 있는 요즘, 국내 브랜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 국내 OTT 업체의 움직임 웨이브는 HBO맥스와 , 티빙은 파라마운트+와 각각 연합군을 결성하며 나름의 생존법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로만 남아서는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판단을 한 것. 그리고 또 하나의 독립군이 있으니 바로 왓챠. 웨이브는 SK라는, 티빙은 CJ라는 든든한 모기업을 두고 있는데 왓챠는 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자본이나 내부 시너지 측면에서 유리하지 못한 조건을 갖고 있다. *이전 참고 글 <넷플릭스와 싸울 1억명의 왕이 온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843 <OTT시장에서 펼쳐질 스튜디오 전쟁> https://brunch.co.kr/@jinonet/99 ✅ 왓챠는 어떻게 싸우고 있을까? 1️⃣ 나만의 빅데이터를 쌓는 곳 먼저 적은 시장점유율을 가진 왓챠는 유저로부터 높은 로열티를 만들고 이를 키우고 있다. 먼저 왓챠의 시작, 콘텐츠에 대한 평점을 매기고 이를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로 만드는 ‘왓챠피디아’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 가면 과거 수년간 본인이 기록한 데이터가 남아 하나의 아카이빙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여기에는 6억개가 넘는 데이터가 쌓여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이 웨이브나 티빙과는 차별화되는 점. 이를 기반으로 놀랍게도 최근 조사한 브랜드 고객 충성도에서 OTT 중에 1등을 차지한 것. 반짝이 아니라 무려 5년 연속 이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2️⃣ 차별화된 콘텐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에서는 '오징어게임'이나 '지금 우리 학교는', '너와 나의 경찰 수업' 과 같이 국내 콘텐츠로는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 와중에 제작비가 적게 들어간 마이너리그 (제작비를 기준으로 한 저예산 리그) 에서 존재감을 지치며 수 많은 매니아를 만들어낸 콘텐츠가 하나가 있으니 바로 '좋좋소'. 유튜브에서 시작해 왓챠에서 계속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데 무려 칸으로 진출해 '2022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 받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왓챠는 규모보다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싸우고 있다. 3️⃣ 독특한 마케팅 그리고 지난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서 보유한 콘텐츠의 썸네일을 웹툰 작가들과 콜라보하여 웹툰 형식으로 선보인 재밌는 마케팅을 했는데, 네이버웹툰에서 매년 만우절 썸네일로 재밌게 바꾸는 이벤트를 모티브로 한 것. 이 이벤트는 왓챠가 풀어내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하나로, 이런 방식에 팬들은 열광하고 반응한다. 새로 선보이는 콘텐츠를 #헐왓챠에 라는 말로 소개하거나, 알고리즘을 '왓고리즘'으로 재밌게 담고 또 이마트24와 협업해 '왓챠팝콘'을 선보이는 등 다른 OTT와는 다른 방식으로 '덕잘알 OTT'로 불리며 팬과의 접점을 단단히 구축해 가고 있다. ✅ 왓챠의 무기 한마디로 정리하면 왓챠의 무기는 '취향'이다. 과거 넷플릭스가 개인의 비디오 대여 기록 (최초에는 비디오 서비스), 시청기록 (OTT 초기 시절)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추천하며 빠르게 성장했는데, 현재는 이 부분보다는 대형 오리지널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왓챠는 현재 거의 유일하게 '취향'에 맞는 '큐레이션'을 여전히 서비스의 아이덴티티로 유지하고 있는 것. ⚠️ 작은 브랜드가 싸우는 법 왓챠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작은 브랜드는 어떻게 싸워가야 하는지 좋은 사례를 확인해볼 수 있었다. 빠르게 성장하는 모든 산업군에는 커다란 공룡들이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패권 전쟁을 펼치는데, 거기서 중소 브랜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규모의 전쟁’이 아닌 ‘인식의 전쟁’인 것. 그것이 마케팅이 가진 힘이고, 이 다른 무기로 싸워나가는 것이 치열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하나의 키가 될 것이다. *참고: 네이버 블로그 <디자인프레스> https://m.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743359941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5월 25일
조회수
584
좋아요
6
댓글
0
경력직 면접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직을 해볼려고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의9년만에 이직준비를 하다보니 정말 감이 안잡히네요. 이번에 너무 좋은 기회라 면접 정말 잘보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1. 입사후 포부 또는 앞으로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말해달라는 예상질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을 회사와 접목하여 작성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어떤식으로 답변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면접이 경력기술서를 가지고 엄청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면접이 진행된다고 들었습니다. 직무중심 면접이 어떤식으로 질문이 들어 온다는 건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 면접왕 이형 겁나 열심히 보고 유튜브도 겁나 열심히 봤지만 너무 신입 위주인것 같습니다ㅜㅠㅠ
뚜두둥
22년 05월 25일
조회수
2,954
좋아요
7
댓글
11
당신이 이직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3가지
이직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를 보시고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반응해 주셔서 좀 놀라면서 한편으로는 감사했습니다. <이전 콘텐츠> ▶이직에대한 오해와 진실 10가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2457 아마 그만큼 이직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각설하고 많은 분들이 이직을 시도하지만, 성공은 쉽지 않습니다. 본인 능력은 출중하다고 보는데 계속 실패하고 있다면 아래 3가지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1.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력서 예쁜 이력서가 아닌 가독성이 높은 이력서가 면접의 기회를 얻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이 한일을 어필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내용을 넣습니다. 놀랍게도 어필 내용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용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러니 프로젝트별 담당업무와 성과로 나누어서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구체적인 How는 추후 말씀드리겠습니다) 2. 지원 직무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커리어 지원 직무와 관련 경력이 없으면 이직은 90% 실패합니다. 정말 간혹 예외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예외에 배팅하는 것은 손해입니다.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지원 직무와 연관성 있는 이력서를 만드는 것이죠. 시스템화된 대기업이 아닌 경우 R&R을 넘어서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본인 R&R을 넘어서는 일들을 했던 것 중 내가 지원한 직무와 관련 있는 경력을 최대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경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참고로 지원 직무와 연관성이 없는 경력은 과감하게 다이어트하시길 추천합니다. 3. 무지성으로 지원하기 관심 없는 회사를 생각 없이 지원하면 서류는 붙을 수 있어도 면접은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중고 플랫폼 PO로 지원했는데 중고 시장에 대한 이해 혹은 관심이 없다면, 면접 때 몇 가지 질문만으로도 바로 탈락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사람이 급한 회사는 제외) 본인이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왜 가고 싶은지 꼭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지원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참고로 무지성으로 지원해야 할 때는 카운터오퍼를 준비하거나 면접 연습이 필요할 때입니다. . 오늘 회사 친한 동료의 이력서 작성을 도와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료는 정말 능력 있고 인성도 좋고 회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그만큼 알아주거나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선에서 최대한 성공적인 이직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죠. 아마 많은 분들이 이직에 대해 겁내는 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겁내지 마세요. 도전하세요. 당신이 회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만큼 회사는 당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지 않습니다. 아울러 이직&커리어에 대해 간단한 상담 혹은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오픈 카톡으로 질문해 주세요. 될 수 있는 선에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픈 카톡 링크> https://open.kakao.com/o/gP0OtO0d
임종혁 | 비바리퍼블리카
22년 05월 25일
조회수
2,036
좋아요
23
댓글
1
물 경력은 누가 정의하나요~~??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리멤버 커뮤니티를 시작하고나서 여러 직장인 선, 후배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경력 관련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표현이 '물 경력'이란 말인 듯 합니다. - 이 곳에서 계속 있으면 물 경력 밖에 안될 듯 한데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 현재 3년 동안 XXX업무를 하고 있지만 물 경력이라 앞으로 어떻게 커리어 관리를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이런 고민들을 접할 때면 과연 '물 경력'은 누가 정의하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생각에 결론은 결국 해당 글을 작성하고 계신 분 스스로가 '물 경력'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닌가 였습니다. 세무 담당자로서 '과세관청 입장'을 설명할 때 기업은 합리적 경제 주체라는 표현을 많이쓰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이고, 이윤을 목적으로 움직입니다. 과연 이런 이윤 추구 집단인 기업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맡기기 위해서 월급을 지급해가며 사람을 고용한다는 것은 설명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서 하게되는 업무 중 어떤 업무도 중요하지 않거나 의미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적 중요성도 없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본인의 일을 어떻게 더욱 가치있는 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해당 경력이 소위 말하는 '물 경력'이 아닌 정말 중요한 경력으로 만들 수 있는지도 모두 당사자에게 달려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회사에서 모두가 가기 싫어하는 자회사, 그리고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가기 싫어하는 보직으로 발령이난 선배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곳으로 발령이 날 때는 해당 선배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시간이 지나자 주변에서 저 보직이 저렇게 중요한 보직이었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최종적으로 해당 선배는 본사로 금의환향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선배가 모두가 한직이고, 승진의 무덤이라고 생각한 그 담당 업무를 의미있는 업무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자리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시고 해당 경력이 물 경력이라 평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여기서는 별로 할 것이 없다고 그래서 물 경력이라고 지레짐작하고 평가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김현녕 | Smilegate
22년 05월 25일
조회수
3,214
좋아요
13
댓글
6
최근에 들은 이직 관련 어메이징한 이야기 공유
A회사 경력직으로 이직하려던 김대리 (B회사 재직 중) 면접 과정 : 서류면접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셔류를 합격하고 1차 면접까지 본 상태, A회사의 이직경쟁은 꽤 힘든 편 A회사의 HR팀 채용담당자는 김대리가 재직중인 B회사의 '같은 팀' 이팀장에게 비동의 레퍼런스 체크 (1차 면접결과도 발표하지 않은 채로) 결국 김대리의 이직 소식은 최소 같은 층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진 상황 A회사 면접을 위해 연차를 쓰려했던 김대리 과연 김대리의 운명은 ㄷㄷ
술상무123
22년 05월 25일
조회수
8,356
좋아요
25
댓글
25
첫회사 입사한지 6개월 망한것같습니다
SW개발직군 지망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스타트업 SW공급업체여서 솔루션도 있는줄 알았는데 아웃소싱한 솔루션으로 사업하는 회사였습니다. 사수도 없는상태이구요. 스타트업이라 정부지원사업으로만 프젝단위로 사업중인데 입사하기전 회사 히스토리지만 제대로된 가이드를 안주기도 했을뿐더러 틈틈히 확인도 안해서 어플리케이션상태가 개떡같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또 다른업체를 알아보는중인것같고요. 지금 진행되고 있는 프젝들은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업완료를 해야하는데 도저히 답도 안나와보이고 다들 크게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다른돈벌이 구상만하고있구요. 6개월동안 한게 문서작업이랑 완료안된 사업 뒷처리만 하고있습니다. 개발직군으로 커리어 쌓고싶었는데 망한것같습니다. 누구는 그래도 첫직장이니깐 1년은 버티라고하는데 바로 이직하는게 정답이겠죠?
첫단추가중하디
22년 05월 25일
조회수
1,999
좋아요
4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