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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 연봉8000만원인데 괜찮은가요?
47세에 연봉8000만원인데 적당한건지 문의드립니다~^^
immortal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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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률] 임원은 근로자일까요?
임원은 근로자일까요? [1] 사실 회사마다 임원의 선임과 해임, 처우 등의 기준이 각각 다르죠. 그래서 하나의 정답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임원의 ‘등기’ 여부에 따라 대략적인 기준은 세워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 상법에 따르면 주식회사의 이사 및 감사 등은 등기를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위 ‘등기 임원’은 이사회를 소집(요구)하거나 이사회에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처럼 ‘등기 임원’은 상법에서 정하는 ‘회사 업무집행’에 대한 의사결정 권한을 갖는다는 측면에서, 근로자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법원의 입장입니다(대법원 2013다215225 판결 참조). 반대로 ‘비등기 임원’의 경우에는 상법에 따른 권한과 책임을 갖지 못하므로, ‘등기 임원’과는 업무수행 권한에 있어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 근로자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대법원 2002다64681 판결 참조).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비등기 임원이라 하더라도 ‘등기 임원과 유사한 전결권을 갖고 있거나, 회사의 경영상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정도가 동일한 수준에 이르는 등’ 등기 임원에 준하는 권한과 책임이 부여된 것으로 볼 수 있는 경우에는 근로자성이 부정되기도 합니다(대법원 2012다10959 판결 참조). [3] 그러면 일반 직원이 ‘비등기 임원’으로 승진한 경우는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보통 비등기 임원으로 승진하게 되면 사직원과 임원 위촉계약서를 함께 작성하게 되죠. 그리고 직원으로 근무한 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정산받습니다. 이런 경우 기존에 체결된 일반 직원으로서의 근로계약은 종료되고, 비등기 임원으로서의 근로계약이 새로 체결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물론 기존 근로계약에서의 책임 및 업무범위와 비등기 임원으로서의 책임 및 업무범위 등에 있어 명확한 차이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이때 임원 위촉계약 기간은 대부분 1년이므로, 비등기 임원으로서의 근로계약은 계약기간이 1년인 기간제 근로계약이 됩니다. [4] 조금만 더 들어가 볼까요? 원래 근로계약 기간은 최대 2년까지만 설정할 수 있고, 그 기간을 넘어가게 되면 무조건 정년의 적용을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기간제법 제4조제1항 참조). 하지만 연평균 소득이 66,000,000원 이상인 관리자(한국표준직업분류, 2017)의 경우, 계약기간 2년의 제한을 받지 않죠(기간제법 시행령 제3조제3항제5호 참조). 따라서 위 요건을 충족한다면 연 단위 위촉계약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른바 ‘갱신 기대권’이 적용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5] 지금까지 임원이 근로자인지에 대한 내용과, 비등기 임원의 성격 등을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좀 두서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정리해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위 글은 업무처리에 참조하실 수 있으나, 법적 판단 및 권리주장 등을 위한 자료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최성일 | 노무법인 인율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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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이 실패하는 이유 - 성공적 DT를 위한 관점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많은 기업들이 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시장에는 다양한 DT 프로젝트가 쏟아졌고 저 또한 외부 컨설턴트로 또는 내부 직원으로 DT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프로젝트 중에 성공적으로 DT가 이루어졌다라고 느낀 프로젝트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개중에는 회사 내부 과제임에도 시작과 동시에 좌초된 경우도 다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사람' 입니다. 아래 첨부한 링크의 글(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하는 기업의 70%는 왜 시도하는가?)에도 나와있지만 핵심은 '사람'입니다. DT의 핵심은 다양한 IT기술이나 뛰어난 신기술, 솔루션이 아니라 그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는 사람(직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DT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공감대)와 조직문화가 선행되지 않는 DT 프로젝트는 성공적인 'IT 개발 프로젝트'는 될 수 있어도 결코 성공적인 '디지털 변환'은 될 수가 없습니다. 특히 디지털 변환을 시도하는 기업이 IT/디지털 등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적인 산업군의 경우 반드시 디지털 변환에 대한 사전 이해와 조직문화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의외로 디지털 변환을 디지털화를 통한 인원 감축의 수단으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디지털 변환은 직원들의 업무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고 기업의 운영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기본적인 바탕이며, 조직 간 사일로(단절)를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입니다. (그렇기에 DT사업 수행에 있어 조직 간 이해관계라고 하는 커다란 허들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제가 서두에 성공한 DT 프로젝트가 없다고 표현한 이유도 대다수의 기업들이 (1) 기술 도입의 관점에서 회사에 필요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 - 이런 경우 AS-IS 인터뷰도 직원들의 Capa는 고려하지 않고 어떤 솔루션을 도입하면 해결 될까로 귀결 (ex. XX 솔루션/시스템이 문제를 다 해결 할 수 있습니다.) (2) 특정 부서의 요구사항에 편향된 DT 프로젝트 - 이런 경우는 대부분 미션을 부여 받은 IT/DT 관련 부서로 이미 그들의 눈높이는 (회사의 실제 수준과는 별개로) Top 레벨의 DT 기술을 타깃팅 위와 같이 진행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DT는 기업의 특정 인원이 아닌 전반적인 직원들의 IT/디지털 이해 수준과 현재 업무에서 사용하는 수준과 방법에 따라 지향하는 수준과 필요 기술 그리고 목표를 설정해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즉, '사람(직원)'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는 '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https://hrbulletin.net/organizational-culture/%EB%94%94%EC%A7%80%ED%84%B8-%EC%A0%84%ED%99%98%EC%9D%84-%EC%8B%9C%EB%8F%84%ED%95%98%EB%8A%94-%EA%B8%B0%EC%97%85%EC%9D%98-70%EB%8A%94-%EC%99%9C-%EC%8B%A4%ED%8C%A8%ED%95%98%EB%8A%94%EA%B0%80/
홍성진 | P2ACH AI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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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원은 3년 안에 그만둔다.
"....3년 안에 그만둔다?" 제가 첫 직장에 입사 하던 날, 회사로부터 선물 받았던 책의 제목입니다.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취준의 터널을 겨우 빠져나와 열정과 패기가 가장 충만했던 날인데... 3년 안에 그만 두어야 똑똑한 사람이라니! 너무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책은 빠른 퇴사를 권하는 게 아니라 적어도 3년은 버텨야 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3년을 버티려면 "일하는 방식" 즉, 반복되는 업무(작업)에 몰두하기 보다 "일하는 즐거움"을 알아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 그런데 저는 이 책에서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업은 자사에만 의지한 채 살아가는 사원을 길러낼 게 아니라, 어디에서나 활약할 수 있는 자립적인 사원을 길러내야 한다. 날개를 접은 채 날지 않는 새가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날개로 날아서 스스로 날아갈 수 있는 새로 자라나야 한다.> 이 구절의 영향이었을까요? 되돌아보니 저는 진짜 3년마다 커리어를 360도씩 전환하며 살아왔습니다. 스포츠 패션 브랜드의 광고홍보팀에서 이커머스 제휴사업팀으로, 지금은 IT업계까지 와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그 안에는 끊임없이 자립하고자 했던 열망이 있었습니다. 날지 않는 새가 되느니 다른 방식으로 일하거나, 다른 곳으로 날아가자! 뭐 이런 느낌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이직의 동기로 활용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다양한 직무를 거쳐 오다 보니 그만큼 다양한 업계에 인적 네트워크가 생겼고, 과거에 했던 일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기도 하고, 서로 연결되어 더 큰 시너지를 내기도 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언제든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고, 한 우물을 계속 파야 하는지, 다른 길도 맛봐야 하는지,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날도 만나게 됩니다. 그 때, 내 날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한번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약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날개가 접혀 있다면, 날아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면, 그때는 날개를 펴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 보는 과감한 도전을 감행해 보시길 조심스레 추천 드립니다.
김선정 | 스노우주식회사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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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한 직장에서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그만둔 직장에 들어오면서 중간에 쉬었던 기간이 몇년되는데요, 지금 직장에선 경력을 그냥 인정해줬습니다. 하지만 이직 하려고 이력서 작성하면서 별생각없이 중간에 쉬었던 부분을 빼고 그냥 쭉 경력있는걸로 작성했고, 최종까지 붙은 상황에서 서류를 준비하다보니 아차싶어서 뒤늦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제가 언급하지않고 작성한건 당연히 잘못했습니다....입사도 당연히 취소되겠죠?ㅠ 아 너무 이직하고 싶은 상황인데 후회되네요...
어딜봐도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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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온라인MD 대리 2~3년차 계약연봉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준비중입니다. 이직준비중인 대기업 포지션 : 온라인MD 공채초봉 : 4500만원예상 대리급 2~3년차는 계약연봉이 어느정도 될까요? 공채초봉 4500만원이라 가정하고 연3%연봉상승 예상하면될까요? 사원-> 대리 진급시에 추가로 연봉이 점프되나요? 처우협상중인데 막막해서요..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처음 글쓰는거라 잘못된게 있으면 댓글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삐용삐용비키세요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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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브랜딩을 왜 하실건데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지만, 저희에겐 중요한 물음이였습니다. 점차 조직의 '핵심 생산수단'인 인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바야흐로 리크루팅 전쟁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높은 연봉과 매력적인 근무 환경, 노동자의 권리를 최대한 챙긴 복리후생까지 다양한 유인책도 나오죠. 그것만으로는 부족한지 많은 조직에서 공을 들여서 채용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뽑을 사람이 급하다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저희는 리크루팅에 대해 정의를 무엇으로 생각할지에 대해서부터 치열하게 논의해봤습니다. 그 결과 조직문화와 연결되는 '우리 만의 키워드'를 도출해낼 수 있었는데요. 스스로를 알고 명확한 이유(WHY)를 도출하며, 그걸 어떻게(HOW), 그리고 무엇을 해서(WHAT) 만들어 나갈 지 고민했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https://brunch.co.kr/@1312capo/71
류태준 | (주)팀쿠키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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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포인트는 한 번에 하나만, 제대로 담자
최근 '버티컬 커머스'라고 부르는 전문 플랫폼의 약진이 돋보입니다. 기사를 보면 '딱 한 가지 카테고리만' 파는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죠. 무신사, 오늘의집, 정육각 등이죠. 일명 카테고리 킬러라고도 불리는데요. 전문몰의 지난 3분기 거래액은 17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9% 늘어났다고 합니다. 네이버와 쿠팡 등 종합몰의 성장률이 12.3%인 것에 비하면 확연한 수준이죠. 이처럼 버티컬 커머스는 딱 한 가지 카테고리의 물건만을 취급하며 전문성을 확보합니다. 이렇듯 '뾰족해야 먹힌다'는 비단 세일즈에서만이 아닐 겁니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볼 때도 특화된 주제로 콘텐츠를 만드는 채널의 인기가 높죠.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케팅과 PR에서도 키 메시지는 단 한가지만, 제대로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니즈에 맞춰서 정확하게 어필하는 킬링 포인트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죠. 한 번에 모두를 잡으려다가는 놓칩니다. B2B 고객인 파트너사 의사결정자의 성향부터 최종 타겟 소비자의 니즈까지 무수히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오히려 장점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어설프게 맞추려다가가 고유의 색채를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보이더라구요. 그저 우리가 잘하는 일에 집중하며 한 번에 하나의 메시지로, 대신 제대로 담아 확고하게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음식점도 냉면부터 닭도리탕까지 모든 것을 파는 곳보다는, 전문성을 가진 메뉴로 승부하는 집이 더 좋더라구요. 우리의 마케팅 메시지를 '고만고만한 옵션 중 하나'가 아닌 '스페셜 원'으로 거듭나는 쪽이 어떨까요? 참고 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4&oid=009&aid=0004945955
류태준 | (주)팀쿠키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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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갑자기 없는 직무라며 불합격 통보
안녕하세요. 겉으로만 화려한 명품 플랫폼이자 앞뒤가 다른 스타트업의 실체를 경험해 불쾌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는 9년차 직장인이고, 2회의 이직경험이 있는 플랫폼 MD입니다. 리멤버에서 면접제의 받았고, 1,2회 대면 면접에 별도 포트폴리오까지 요청했기에 주말 반납하여 작업 후 제출, 합격통지 받았습니다. 자료전달과 처우협의로 메일 주고받은 며칠 뒤, 갑자기 인사팀에서 불합격 통보 메일이 왔습니다. 조직 방향성 논의 과정에서 해당 포지션이 갑자기 변경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제 커리어와 그 쪽 회사의 fit이 맞지 않아' 조인이 불발되었다는겁니다. 조직개편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나요? 채용공고에 기재된 직무, 실무자가 설명했던 역할은 뭐였을까요? 제가 현회사에 퇴사통보라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담당자에게 부연설명을 듣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는데 여태 소식이 없습니다. ㅎㅎ 이런 일이 빈번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겪는 상식 밖의 상황이 너무나 황당하고 이 기업은 '믿거'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토로해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면 문의주세요.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뇌자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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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군 면접
영업직무 입니다. 면접을 볼 때 매출 이나 순수익 물어보는건 사내 기밀자료 아닌가요..?? 그럴때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
첵스초코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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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안좋은 대기업 vs 배울거 많다는 중소기업
중소기업 경력 이직으로 입사 대기 중입니다. 직급은 대리 1년차입니다. 대기업쪽은 이미 합격하여 출근 대기 중인 상태이며, 중소기업쪽은 아직 결과 대기 중이긴 하지만 별 탈 없으면 합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기업쪽에는 아는 분이 계셔서 후기를 미리 들었는데 제가 갈 팀이 저 혼자만 유일한 사원/대리 직급이고 다른 분들은 다 팀장, 부장, 차장, 과장 직급이라고 하시네요. 9시~10시까지 거의 매일 야근하는 분위기이고, 주말출근도 각오해야 되며 그만큼 업무도 많다고 합니다.(야근 및 주말출근 수당은 있습니다) 아마 제가 나이도, 직급도 제일 막내이므로 본 업무 외에 다른 잡무를 다 떠안게 될거라고 하시네요. 직무는 인하우스(자사 서비스) pm인데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서 직무면에서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들어가도 일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은 아는 분이 여기 다닌 적 있다고 하셔서 여쭤봤는데, 들어가면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고, 대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한 좋은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하십니다. 배울거 많고 사람도 좋다고 하시는데 직무는 에이전시(플젝 수주) 기획입니다. 지방으로 몇개월 단위로 파견 가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하시고요. 중소기업이지만 인원 수는 몇백명 정도로 나름 규모가 큰 곳입니다. 대기업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워낙에 후기가 안좋다보니 들어가도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다른 분들의 조언이 간절한 상황입니다. 한 마디 의견 부탁드릴게요.
마이구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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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1H 기반 아젠다&이슈 정리 템플릿 (제가 만든 것이니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5W1H 기반 아젠다&이슈 정리 템플릿을 공유드려볼까 합니다. 일이나 생활을 하다보면, 복잡한 일이나 문제, 사안에 대해 잘 정리가 되지 않고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리하고 있는지 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상당히 고전적인? 프레임워크이긴 하지만 제법 쓸모가 있는 5W1H, 소위 육하원칙 기반으로 상황을 정리해서 적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5W1H는 단순한 사실 나열 위주의 5W1H는 아니고, 상황을 좀 더 입체적으로 기술하기 위해 제가 비즈니스와 경영의 관점에서 정리해 재정의한 것입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전 게시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app.rmbr.in/FPGND1672ob 글을 참고해 주시고, 만약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첨부의 템플릿을 활용해 봐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사실, 템플릿이랄 것도 없네요. 너무 단순해서. 문서나 템플릿 자체로서의 가치라기보다는 생각을 정리하는 뷰라는 관점에서 참고해 주시고, 나름대로의 정리방식이나 템플릿에 활용해 보신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각 항목의 컨셉에 대해서는, 템플릿 내에 항목별로 어떤 포인트를 적는가?를 기술한 내용을 보시면 좀 더 잘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 예시 "WHO" - 사람, 부서, 조직, 경쟁사, 협력사, 누가 참여하고 관련되어 있는가? 따뜻한 봄날이네요. 바쁜 일상 속에 일들을 추진하고 고민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cd6N5ku82o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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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없는 회사...다니면서 면접vs퇴사하고 면접
저희회사가 연차가 없어서 사정 말하고 쉬어야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직면접을 보러 다니는 것도 연차가 있어야 보러다닐텐데...요령껏 빼서 면접도 보러가봤는데(합격했으나 조건 안 맞아서 안감) 이거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면접을 2차까지 보는 곳도 많고 규모 있는 곳은 3차까지도 보는 데가 있더라구요..이건 요령껏 빼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역시 퇴사하고 면접보러 다녀야 될까요.. 아님 진짜 괜찮은 곳만 면접 한번씩 보러가는 식으로 해야할지ㅠㅠ(여러군데는 도저히 갈 수가 없어요) 의견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현재 중소기업 해외영업 3년6개월(33살,대리) 연봉 3700(세전,상여포함)이고 불완전한? 3개국어 합니다 (일어jpt900대(전공자), 영어:toeic700대,비즈니스회화,이메일가능 (속된말로 일하면서 배운 짬밥영어...) 서류합격률은 30%이상입니다..10군데 넣으면 3~4군데정도에서 연락 오긴 합니다...
Roke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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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고수분 계십니까?
직장 생활 어느덧 8년차에 미니멀 시대에 걸맞은 미니멀한 열정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던 시절에 비하면 굉장히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맘 한구석엔 항상 아쉬움이 자리하네요. 남의 떡이 더커보이고, 이직하면 최소 어느정도는 받는거 같고 주변과 비교하면 초라해보이기도 하는데... 아직 30대 끝자락이라 돈만 쫓아가기보단 좀 더 커리어를 탄탄하게 기다려보자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직 생각으로 업무 집중도 안되고 딴짓만 하는데 마인드컨트롤 할수있는 팁이 있을까요?
떠그라이프
쌍 따봉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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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산업군으로의 이직사유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이직 면접을 봐야하는데 이직사유로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작년에도 면접 보긴 했었는데 이직 사유에서 걸리는 느낌이 들어.. 일단 면접 보는 회사는 타 산업군이고 직무는 같습니다. 이직 사유는 일단 자기 발전+해당 산업군 및 회사의 유망함으로 하려고 하는데 공격 요소가 많은지 등 의견 부탁드려요. 해당 직무 및 개인적인 발전/도약을 위해 이직을 결심-현재 회사 10년 다녔는데 사람 본성상 업무 방식, 시스템 등에 적응되어 틀 안에 갇힌다고 생각-그래서 다른 곳에서 더 넓은 시야, 업무 접근 방식, 타 산업군에서 배울 수 있는 해당 직무 역량 확장 생각하여 이직 결심- 해당 산업군 및 회사는 앞으로 ~~~~ 이유로 유망하여 함께 하고 싶다 생각함 요런 느낌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떨지요.. 쓰면서도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의견 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만두먹자
22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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