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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협상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리멤버라는 좋은 플랫폼을 이제야 알았네요. 가입하고 첫 글을 올림과 동시에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 이직 면접에 합격하고, 오퍼를 받았는데, 현재 직장 보다 조금 급여 부분이 부족합니다. 마침, 회사에서도 오퍼를 하면서 미팅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뜻은 협의 여지가 있는걸로 해석 해도 괜찮을까요? 가고 싶은 기업이긴하지만 가족을 부양하는 가족이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높이고 싶은데.. 협상 할때 어떻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1. 너네 기업에 꼭 가고 싶다. 그런데 지금 제안 받은게 약간 부족 하니, 조금이라도 올려주면(200-300정도라도 ) 높여 주면 좋겠다. 늘어나는 통근거리, 내년 진급 예정, 가족 부양을 하는 가장이다보니, 생활이 안정되면 업무 퍼포먼스가 더 안정적일갓 같다. 그리고 못 올려 주더라도 가는 뉘앙스로 말한다. 2. 가고 싶은 기조는 유지하되 지금 받는 급여보다 많이 부족하다. 현재 받는 급여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받았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숫자는 말안함) 어떤게 나을까요? 가고 싶다는 것을 조금더 어필 하는게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더 도와주고 싶을지 아니면 강하게 원하는 바를 말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지금 직장보다는 조금더 규모가 있고, 커리어패스에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 현실적인 부분도 무시못하네요 ㅎㅎ...; 추가적으로 연봉협상 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Y2156
2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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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재고와 나쁜재고..
앞서, 한 인플루언서님의 '재고'에 대한 글을 보면서 다양한 산업과 생산현장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재고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재고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는데, 저는 다음의 기준으로 그 재고가 좋은 재고인지, 나쁜 재고인지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첫째, 다른 방법으로 일정부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재고를 확대함으로써 해결한다면 이는 나쁜 재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고는 어쩌면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둬야할 마지막 카드가 되어야 합니다. 재고가 필요하다는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이유는 품질불량 발생에 대한 준비, 고객의 긴급 오더에 대한 대응 등을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재고로 풀려는 기업의 상당수는 결국에는 과도한 재고부담과 자금회전 경색, 불량율 증가 등의 문제를 겪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고를 증가시키기 전에 공정개선을 통한 품질개선과 리드타임 단축 등을 위한 공정개선/혁신활동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자신이 제어가 불가능한 변동성을 대응하기 위한 재고는 좋은 재고라도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원자재 혹은 상품의 가격이 급락, 급등이 예상될 때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원자재의 재고를 확보하거나, 미래에 가격 급등이 확실할 경우에 이익을 극대화 하기위한 상품의 재고는 전략적으로 좋은 재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가격의 변동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셋째, 재무 재표상의 자산내역을 부풀리기 위한 재고는 나쁜 재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재고는 기업의 현황이나 이익율 등 데이터를 왜곡함으로써, 당장의 경우에는 다소간 좋아지는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업을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넷째, 주문생산제품에서, 고객의 오더가 없이 제품을 미리 만들어 놓는 재고는 정말 나쁜재고이며, 심지어 기업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런 방식으로 기업을 운영하다가 어려움을 겪은 기업을 많이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제품을 미리 만들기보다는 품질개선, 공기단축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는것이 어떨까 조언 합니다. 물론, 저의 이러한 의견이 다양한 상황의 생산현장에서 모두의 동의를 받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일본의 JIT의 사상을 굳이 들지 않아도 재고는 생산에 있어 좋은 면 보다는 부정적인 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제조업체의 재고로 인한 비용(자재 및 재공 포함) 부담은 10~50%가 된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중에서 필요없는 재고로 인한 낭비성 비용이 총 재고금액의 15% ~ 45%나 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원인으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비용 (공정지연, 특근, 작업장 협소, 안전사고, 제품 진부화 등)은 계산 자체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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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업무
안녕하세요. 현재 네트워크 인프라운영자로써,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 첫걸음을 내딛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1편에 이어 2편 글을 작성해 봅니다. 네트워크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업무를 궁금해하실 업계 후배분들께서 가볍게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통신망의 모든 장비를 설치 및 설정하고 케이블로 연결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업무도 몇가지 기준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에 따라 업무가 달라집니다. 회사의 규모가 클 경우, 대규모의 통신망의 구성을 설계하고 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기획업무가 주가 되고 장비의 설치 및 설정, 케이블 연결은 파트너사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작은 경우, 대부분 소규모의 통신망을 구성하기 위한 A부터 Z까지 전체업무를 수행합니다. 또는 소규모의 통신망의 구성을 설계하고 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기획업무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경우에도 장비의 설치 및 설정, 케이블 연결은 파트너사를 통해 진행하게 됩니다. 회사의 주력업종에 따라 업무가 달라집니다. 회사가 통신사(기간사)라면 무선통신 네트워크 또는 유선통신 네트워크 등의 업무를 하실것이고 회사의 주요사업이라 회사의 관심도 많을 것 입니다. (장애의 영향과 부담도 커집니다.) 통신사(기간사) 같은 경우에는 각각의 거점별 국사와 국사와 국사를 연결하는 관로(통신케이블)까지 관리합니다. 또한 회사가 IT기업이거나 네트워크 업무의 중요도가 높은 기업이라면 좀더 세분화된 업무를 하시게 됩니다. 통신망의 특성별로 업무를 분배받으실 수 있고, 통신망 운영단계별로 업무를 분배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IT기업이 아닌 일반적인 희사의 경우에는 IT팀에 배치되거나 총무팀 등의 부서 구성원으로써 대부분 다른업무를 겸하며 네트워크 운영업무를 수행합니다. NI사업이 주력인 회사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네트워크 구성 설계와 장비설치, 설정 업무를 주로 수행하며, 유지보수사업이 주력인 회사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정기점검 및 장비교체 등 장애시 조치 업무를 주로 수행합니다. 일반적인 네트워크 엔지니어 업무를 열거해보자면, 업무범위에 따라 기술을 베이스로 한 프리세일즈 업무부터 네트워크 망구성 협의, 네트워크 망구성 계획수립, 서브넷팅을 통한 IP할당, 네트워크 구성도 작성, 전산랙에 네트워크 장비 설치, 통신케이블연결, 시리얼케이블 등을 이용한 장비 콘솔접속, 네트워크장비 설정, 장비 로그조회, 방문 정기점검, 장애 시 장비교체, 설정변경 등의 징애조치, 전화 또는 원격 기술지원, 구성변경 작업, 최신 펌웨어 패치 또는 업그레이드 적용작업, 장비상태 모니터링 업무 등 정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 열거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기술 노하우를 쌓다보면 정보보안 분야나 클라우드 분야의 업무도 큰 어려움이 없이 수행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클라우드 인프라와 보안솔루션 운영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추후 본인의 적성에 따라서 나아갈수 있는 다양한 경로가 존재합니다. 네트워크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부담없이 네트워크 분야 학습을 하시고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 클라우드 엔지니어로써, 보안 엔지니어로써 활약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회초년생시기 네트워크분야에 입문하면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시면 빠르게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은 제 경험을 살려 '대기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생활'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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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계획과 전략' 이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안녕하세요? 그동안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제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을 이번에 해 보려고 합니다. 홍보를 위한 마케팅, PR을 위한 광고에 대한 분석과 기획 그리고 제작을 위한 콘텐츠, 미디어, 마케팅으로 소개를 했었습니다. 우리는 콘텐츠를 활용하고,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모바일에서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게 하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뭘?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막막하기만 할 것 입니다. 콘텐츠로, 미디어로, 모바일로, 마케팅을 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스토리’ 라는 것을 만들게 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도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스토리라는 것은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는 그 이야기를 어떻게 ? 어디에서 보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보게 되는 영상에는 어떤 의미와 어떤 연출을 해야하는가도 생각을 하고 자료조사에서부터 시나리오 제작,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전엔 텔레비전 광고, 라디오 광고, 신문잡지 광고가 중심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인터넷의 보급으로 온라인광고 중심, 웹사이트 등의 상품과 제품, 브랜드 광고가 중심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때도, 지금도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예전에는 제품과 상품, 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주류였다면, 지금은 감성과 니즈를 중심의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알리고, 알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24시간 하루 종일 말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알려야 그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팔리게 되고, 소비자는 그 상품, 정보, 서비스에 대해 알아야 사려고 하고, 누군가 써 본 경험을 통해 상품, 제품, 서비스를 사게 됩니다. 그렇다면,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해서 우리가 알게 되고, 사게 되는 과정 속의 숨은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상품과 제품, 서비스를 알게 하기 위해서 콘텐츠를 제작하여 관심을 끌게 하는 미디어를 온라인에 업로드함으로써 그 상품과 제품, 서비스에 대한 재미를 보여 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거부감을 최소하고 상품의 인식을 올리려고 하는 것이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인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우리는 ‘니즈’와 ‘정보’라는 것을 조사하고 기획을 바탕으로 미디어를 만들고 광고를 통해 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니즈’는 무엇일까요? 상품, 제품,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필요성을 기획하고, 기획에서 어떤 것을 보여 줄것이며, 어떤 내용으로 각각의 필요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니즈’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번엔 ‘정보’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정보를 얻고 싶을 때 포털사이트에서 키워드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게 됩니다. 그 ‘정보’는 정보의 본질을 분석하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정보의 스토리를 기획하고, 미디어로 제작을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과 모바일채널을 통해 사람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고 미디어로 제작을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미디어는 눈을 보는 정보이면서, 귀로 듣는 정보입니다. 즉. ‘미디어=정보’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 회사의 정보는 소비자에게 전달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에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스타트업 기업도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영업홍보와 마케팅, 브랜드 PR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라도 우리의 정보가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되어야 한다면? 정확한 분석과 세밀한 구성이 있어야 합니다.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고, 그들이 상상하는 것을 마치 현실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의 구현력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을 한다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 잡아야 상품이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의 마케팅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보이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커넥터 역할을 하는 것은 모바일입니다. 그렇기에 모바일에서는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순간의 선택과 순간의 멈춤을 잡아야 하기에 소비자의 시선을 확실하게 끌 수 있는 이미지 또는 정보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을 운영하던, 개인사업을 운영하던 마케팅, 광고, 홍보, PR에 대해서 한 순간도 마음이 편할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마케팅을 하는 만큼, 홍보를 하는 만큼, 광고를 하는 만큼, PR을 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의 고객을 찾는 불멸의 방법이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케팅, 광고, 홍보, PR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하나 하기에는 시간도, 비용도, 인원도 없기는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저는 마케팅에 집중을 하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광고도, 홍보도, PR도 최종 목표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고 브랜드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마케팅을 플레이하라고 말씀을 드리며, 마케팅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은 그 시작은 있어도 그 끝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 기획을 하고 전략을 준비하고, 미디어를 제작하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하는 그 모든 과정이 하나의 PLAY 라고 생각을 하면 조금은 쉬워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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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 7편 : 리드관리와 너처링
지난 시간에는 B2B 디지털 마케팅의 단계 중에 광고집행 단계에 대하여 그리고 광고집행시에서 흔히 실수하는 B2B 광고에 있어서 ‘개인화’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마케팅 차원에서 모든 상황이 비교적 순조롭게 흘러가서 우리 회사로 규칙적으로 리드가 확보되는 상황일때, 이러한 리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세일즈 부서가 최종클로징을 하여, 매출을 만드는데, B2B 디지털 마케팅이 효율적으로 기여를 할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B2B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리드’(Lead)이며, 리드관리라고 하는데, 이 리드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리드의 정의 : 리드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잠재고객’ 정도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디비(DB)라고도 많이 부릅니다. B2B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B2C에 비해 거래 볼륨이 크고, 세일즈 사이클이 긴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즉각적인 충동구매도 일어나는 B2C에 비하여 B2B는 오랜 구매 사이클이 존재합니다. 구매의 최종단계까지 싸이클이 길다는 말은, 중간에 우리가 매출을 만들지 못할 여러 변수가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변수란, 경쟁사의 방해, 고객의 변심, 경기적 요인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는 확보된 리드를 이러한 변수에 대하여 최대한 관리할수 있는 영역에 두고 세일즈를 클로징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너처링(Nutruting)’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 양육, 육성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드너처링이란, 잠재고객이 구매단계까지 성장할수 있도록 양육 및 관리하는 마케팅 입니다. 우리는 모든 고객을 구매단계 직전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특히 B2B 고객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좀 더 일찍 잠재고객을 만났다면, 시간을 두고, 최종 구매단계까지 양육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제가 필드에서 B2B 디지털 마케팅 대행을 진행하면서, 우리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리드관리에 있어서, 실책을 범하는 B2B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들어본 말은 세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유형 A) “우리회사는 영업이랑 상담은 정말 기가막히게 하니, 일단 DB만 꽂아주면, 다 설득되고, 매출전환 되요, DB만 꽂아주세요” --> 실제로 그럴까요? 실제 회사로 리드가 들어가고 난 이후는 광고대행사의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대행사는 광고주와는 이별하고 이제 광고주는 내부 영업을 열심히 해서, 해피앤딩이 될까요? 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광고이후에, 리드너처링 경험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조직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확보된 리드에 대해서, 설득과 상담을 잘 한다는것도 상대적인 면이 있습니다 3~4개 기업이 독점시장을 이루고 있는 B2B 필드의 경우에는 실제 상담력이 우수한 것이 아니라 독점시장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점 시장이 무너지거나, 신규 서비스에서 새로운 상황이 직면하고, 힘들어지는 케이스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유형 B) “이번 DB는 질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들어온 리드가 우리 업종에 있는 건 맞는데, 지금은 살 생각이 없다고 그러네, 질 좋은 DB 좀 없어요?” --> 그런데 실제 질이 좋지 않은 DB일까요?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한 다른 기업에서는 성과가 있었는데, 왜 우리는 없을까요? B2B마케팅의 진행이 ‘인지 > 탐색 > 고려 > 구매’의 순서로 진행된다고 보았을 때, 현재 ‘탐색’의 단계이거나, ‘인지’의 단계인데 우리가 터칭하면, 바로 ‘구매’단계에서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인지단계라면, 우리가 다른 노력을 좀 더 하여야 하지는 않을까요? 유형 C) “저희 회사가 이번에 행사가 있어요, 지금 세미나 세션에 접수고객이 정원의 30% 밖에 되지 않아요, 10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일단 타켓 광고로 남은 좌석 없게 광고 좀 뿌려주세요.” --> 이렇게 기업의 마케팅 행사가 있을 때만,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서, B2B 디지털 마케팅을 그 행사를 위해서 단기적으로만 집행하고, 중단 하고를 반복하며, 연속성이 없는 기업의 B2B 마케팅의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누적마케팅 성과가 있을까요? 연간 2~3회 있는 이런 행사만 쫒다보면, 과연 성과가 나거나 우리 브랜드가 자리 잡는 순간이 올 수 있을까요? 상기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서, 최근에는 리드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리드관리(Lead Management) 및 너처링 절차는 아래와 같으며 최근에는 여러 관리 SW를 통해 자동화도 되고 있습니다 - 1단계 : Lead Generation (광고와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한, 리드 최초 확보) - 2단계 : Lead Capture (확보된 리드를 관리시스템에 입력, 예를 들어 CRM SW) - 3단계 : Lead Qualification (리드평가 및 스코어링, 매출규모, 관심제품 등의 기준으로 리드를 분류) - 4 단계 : Lead Distribution (콜센터나 영업에게 리드 분배) - 5 단계 : Lead Nurturing (세일즈 클로징이 될 때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리드 양성, 예를 들어 이메일 발송) - 6 단계 : Lead Conversion 및 Sales Closing (계약) 사실 리드너쳐링은 반드시 값비싼 관리SW를 통해서만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B2B이고 리드가 많지 않다면, 관리 SW가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관리만 잘 한다면, 목적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문자, 카카오, 이메일은 이미 훌륭한 리드너처링 도구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도 놓치는 케이스를 자주 봅니다 일부에서는 리드너처링이, SW 구매행위 자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실제, 대량으로 관리할 리드가 없음에 도 불구하고, 리드관리 SW를 비싸게 덜컥 구매하였지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B2B에서 리드를 어떤 스타일로 확보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양식 할 것인가? 낚시 할 것인가? 그물을 칠 것인가? 에 대해서 고민해 봅시다. 물고기를 양식을 잘 한다면, 낚시나 그물을 던지는 것 보다 훨씬 큰 성과를 달성 할 수도 있습니다 B2B 디지털 마케팅에서 리드관리와 너처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편에는 B2B 광고에 있어서,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한 피보팅 전략과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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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에스피(HPSP) 아는 분 있나요??
현재 아시아 지역 담당 필드엔지니어로 포지션 제안을 받은 상태입니다 현재 한국알박에 최종 합격하였는데 HPSP라는 회사와 비교중에 있는데 워라벨,급여 근무환경부분이 어디가 더 우위에 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알박면접자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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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력은 왜 그럴까?
IT엔지니어/국내영업팀/영업전략팀/신규사업팀/마케팅팀/경영기획팀 경력 11년, 2~3년마다 한번씩 총 6번 이직 대기업/중견/중소 규모별로 재직 최종학력 경영학석사, 영어 드럽게 못함. 또 이직 마렵네요.. 이직도 습관이다.
모빌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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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에서 이직한 회사를 알 수 있나요?
동종업계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는 23일 월요일에 처리해달라고 했는데... 전회사 평소 일처리 생각하면 이런거 바로바로 처리 안해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혹시 그래서 제가 이직한 회사에서 24일 날짜로 4대보험 재취업 신고를 하였을떄 전직장에서는 아직 퇴직처리가 안되어있으니(아직 전직장 소속이니) 퇴사관련하여 행정처리하는 과정에서 제가 24일부로 이직한 회사에 대하여 알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직한 회사에 4대보험 등록을 좀 미루어달라고 할지도 고민입니다. 이럴경우 실질 입사는 5월 24일인데 4대보험 등록을 좀 늦게 신고할 수 도 있나요? 예를 들어 6월 1일에 고용부에 5월 24일 입사했다고 신고한다던지요
도움필요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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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라고 쓰고, '마케팅'이라고 읽다.
안녕하세요? 방송도 하고, 마케팅도 하는 UPD입니다. 오늘의 콘텐츠는 홍보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알려야 산다" - '홍보라고 쓰고, '마케팅'이라고 읽는다. 우리는 홍보도, 마케팅도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고 싶지도, 하기도 힘든 일이 바로 홍보, 마케팅이네’ 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하나 하나 나누어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홍보’를 해야 한다면?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해 볼까요? ‘홍보활동?’. ‘보도기사와 자료만들기’, ‘언론사와의 관계는?’ 등등 뭘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엔, ‘마케팅’을 해야 한다면? ‘마케팅 담당?’, ‘마케팅은 뭘 어떻게 해야하나?’, ‘마케팅 미디어 제작?’, ‘ 방송매체?’ 등등 ‘어떻게 알려야 하나’를 고민하게 될 겁니다. ​ 지금까지 홍보나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가 생각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 이제는 홍보를 하든, 마케팅을 하든 그 일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업무 노하우를 이야기 해 볼까요. 홍보도, 마케팅도, 결국은 기업과 소비자가 공감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고, 홍보와 마케팅의 효과를 위해서 1차적인 전략과 경쟁사 대비의 2차적인 전략 그리고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런 전략과 브랜등을 위한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가 필요한데요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차후에 별도의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홍보’와 ‘마케팅’ 사이의 관계를 딱 한마디로 정의를 한다면 이런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홍보’와 ‘마케팅’은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공존하는 정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정보는 지속적이면서 사실성과 시간적인 적절성을 가져야 효과적이며,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순발력, 분석력, 기획력, 열정 그리고 표현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ICE DIRECTOR로 코엑스, 킨텍스, 세텍 등 각종 전시회 현장에서 부스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자신들의 컨셉과 콘텐츠를 잘 알기에 부스 디자인부터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적절히 구사합니다. 하지만 중견기업이나 이제 전시회나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3박 4일동안 혼이 쏙 빠지고 정신없고 몸이 피곤함에 푹 쩌는 어려움을 100이면 100이 겪게 됩니다. 얼마전 한 전시회에서 2 번째 만난 기업이 있습니다. 킨텍스에서 만났을 땐 관심이 없던 기업인데 이번 코엑스 전시회에서는 서로 ‘어~!’ 하다 킨텍스에서 만났던 것을 기억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현장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라고 말을 하며, 간단하게 부스내 환경 변경과 전시회 참관객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알려 주고, 직접 시연까지 해 주었습니다. 전시회를 다니면서 아이디어를 만들고, 현장의 움직임을 관찰하다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디어와 콘텐츠는 좋은데, 그 좋은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전시 부스의 작은 공간도 어떻게 이동 동선을 만드는가에 따라 작은 움직임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할 수 있고, 우리 상품과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소비자 또는 바이어에게 효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는 것을 알려 드리곤 합니다. 알려야 산다. 기업은 알려야 팔리고, 소비자는 알아야 산다의 8번째 이야기인 홍보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홍보와 마케팅을 이렇게 생각하고 준비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 홍보와 마케팅은 ‘ 보여 주는 것이고, 관심 가지게 하는 것’ 이라고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해 보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제가 MICE DIRECTOR로 전시회를 앞두고 있는 기업체와 전시회 미팅을 하면서 항상 하는 말입니다. 제품이나 상품에 대한 전문가는 기업이지만,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게 하고,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제가 전문가이기에 언제나 미팅을 하면서 함께 고민을 하고 아이디어를 찾는 홍보와 마케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홍보영상, 브랜드 영상, 마케팅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비주얼연출을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업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고, 소비자는 뭔가 새로운 것 같은데, 뭔지 궁금한데, 정보가 없네 라고 생각하지 않게 콘텐츠를 분석하고 미디어를 기획해서 홍보와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만드는 영상 중 상품에 따라 때로는 고급스럽고, 때로는 촌스럽고, 때로는 평범함이 있지만 그속에 기업과 소비자의 마음이 함께 담겨 있는 영상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공감과 실적이 저의 아이디어에 대한 답변으로 저는 행복해집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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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마스크 업체로의 이직제안
최근에 퇴사가 너무 하고 싶은 1인 입니다. 열심히 달려왓는데 번아웃이 왔어요. 참고로 현재 다니는 회사는 벤천데 제가 다닐 때 보다 10배 이상 매출은 올려 놨지만 줏대없는 사장 때문에 저는 승진도 맨날 밀리고 합니다.ㅠ 그런데 면접 제안 들어온 2회사가 진단키트와 마스크 업체예요.. 둘 다 중소기업이고, 한군데는 업력이 1년 된 회사라 다소 불안 하기도 하고 엔데믹으로 하향을 걷는 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물론 두 회사를 아직 가 보지 않았지만 너무 지금 회사의 주먹구구 시스템에 치이고, 연봉도 적은데 남 좋은일만 했다는 생각이 드니 조금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그저 고민 털어둘 곳이 없어서 그러니 너그러이 읽어주고, 상황 보시고 조언 주실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달려마이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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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의 기능 / 재고는 필요악인가?
안녕하세요? 이대근입니다. 금일은 재고의 기능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 재고 (사전적 의미) 1. 창고 따위에 쌓여 있음. 2. 창고에 있는 물건. 3. 새로 만든 것이 아니고 전에 만들어 아직 상점에 내놓지 아니하였거나, 팔다가 남아서 창고에 쌓아 놓은 물건. 사전적 의미를 봐도 딱히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오죽했으면 "재고는 필요악이다"라고 하는데요, 이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한다"라는 의미와 같기도 합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는 불량률을 보통 5~10% 예상합니다. 소규모 양산 시에는 대부분의 IC를 보통 STOCK으로 구하기에 보관 상태에 대해서 100% 신뢰를 갖기 어렵기에 냉땜이라는 불량이 종종 발생합니다. *불량은 후처리 공정에서 대부분 수리 가능 경영자 입장에서는 '악성재고'를 줄여야 한다고 지겹게(?) 말씀하십니다. 한 번은 정말 타이트하게 제작도 했었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갑자기 추가 납품이 되면서 수리 대응할 물량조차도 없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물론 추가 납품이 발생될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이죠. 누굴 탓할 수는 없습니다만, 결국 생산에서 총알받이를 하게 됩니다. *결국 생산에서 급히 양산을 해야 하니깐요 그렇다고 대량 양산만 할 수는 없겠습니다. '낭비요인'을 줄이려는 노력도 확실히! 지속해야 하지요. (돌고 도네요) ※ 그렇다면 재고는 무조건 나쁠까요? 재고라고 해서 무조건 악영향이 있지는 않습니다. 재고의 '완충기능'이 있는데요,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완충기능 *판매(생산)의 불확실성 및 자재 조달의 불확실성에 대처함 (요즘 같은 상황이죠) 2. 납기 확보 *주문을 받았을 때 즉시 납품 가능 3. 수송 기간에 발생되는 문제 대처 *부품 및 양산품 외국에서 조달 시 미리 대처 가능 4. 재무제표의 재고 자산으로 잡힘 *재고는 재무제표 상태에서 재고 자산. 즉 "돈"으로 잡히기 때문에 자산증식 부분 효과 발생 재고가 무작정 많으면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없어서도 안 되는 중요한 제품입니다. 다만 최적의 수량이 존재할 때,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텐데요, 4년 차 생산을 하고 있지만, 수량 맞추기가 참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제품별 일정 수량 이하면 양산을 진행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재고의 좋은 기능에 대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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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온 후 역제시 하였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경력으로 지원서 낼때도 희망 계약연봉 6천을 제시하였고,(금년도 현 회사 계약연봉 5천) 최종합격하여 처우 제시를 메일로 제시 받았는데요, 계약연봉5천으로 제시하여, 메일로 이유를 설명하며 다시 계약연봉 6천으로 역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확인 부탁한다고 전화드렸구요. 저번주 화요일 퇴근쯔음 연락드렸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불합되더라도 통보는 보통 해주지 않나요? 전화를 해서 확인하기엔 뭔가 협상에서 지는 것 같고.. 그냥 마음을 버리는게 맞을지... 이번주까지는 버텨보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있나요!? 후기나 팁 등등 부탁합니다!
참는게답이다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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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꼰대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어. 나 꼰대야. 그니까 나한테 충성해야지 라고 말하는 사람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나는 꼰대야라며 대놓고 꼰대질 하는 사람이 함께 일하기에는 더 힘든 것 같아요 어떤 거든 일장일단이 있겠지만요ㅎㅎ
노어판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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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細稅)한 이야기5_자산으로 잡아주세요(수익적 지출과 자본적지출)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기업의 회계 담당자로 일선의 영업팀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종종 듣게 되는 말이 바로 ‘자산으로 잡아주세요'라는 말입니다. 어느덧 보편화된 팀별 손익 평가 시스템에서는 손익에 반영되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싶고, 그 과정에서 가장 간단한 내용이 바로 수선비로 처리해야할 거래를 자산화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계와 세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보면 자산과 관련된 회계 처리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회계 감사에선 자본적지출 처리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는 반면, 세무조사에서는 수익적지출 처리에 대해 관심을 보입니다. <자본적지출> 고정자산의 내용연수를 연장 시키거나 그 가치를 크게 향상시키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본적지출은 자산 계정으로 처리 됩니다. 회계 감사인의 경우, 자산성이 없는 자산 계정의 사용을 확인하여 회사가 부당하게 회사의 비용을 감소시켜 기업의 이윤이 많아 보이도록하진 않았는지 검토합니다. 이러한 부정 행위가 실제로 발생한다면 가장 조정하기 쉬운 부분이 수선비를 자본적 지출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본적 지출 처리가 필요하다면 감사 단계의 이슈 소명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적 지출> 수익적 지출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선비입니다. 지출의 효과가 고정자산의 생산력 등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고, 고장나거나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수리하는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법인세법 시행규칙 17조에 수익적 지출의 사례가 언급되어있습니다. 이러한 항목은 지출한 시점에 비용으로 계상이되고 기업의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만약 특정 기업에서 당기에 내는 세금을 줄이고 싶은 생각 있다면,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는 사항을 수익적 지출로 처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무조사에서는 수익적 지출 처리 내역 중 실제로는 자본적 지출로 처리하였어야 할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해당 내역을 열거식으로 시행규칙에서 다루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실제로 과거 세무조사를 담당할 때, 회사 장부의 수선비 계정 중 금액이 일정액 이상인 건들에 대한 공사내역을 건별로 소명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기업에서 회계 업무와 세무 업무를 한 명의 담당자가 함께 진행할 경우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Risk 관리 차원에서 회계감사와 세무조사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상반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회계처리와 세무처리를 다르게 가져가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렇게 차이를 조정하고 관리해야하는 내역이 많아질수록 누락 등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행후 그런 처리의 방식이 오히려 이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정확한 규정에 따라 어떠한 단계의 소명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도록 처리하는 것이 아닐까요~?
김현녕 | Smilegate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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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백의 전략영업 (Ep7. 효과적인 제안 품질 리뷰)
😎 안녕하세요, 다양한 B2B 수주산업을 넘나드는 여행가 '시백' 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효과적인 제안 품질 리뷰' 편 입니다. 사업 제안 관련 이해관계자 '경영진, 사업개발/제안/연구소 PM'가 적합한 대상입니다. 제 글이 재미있으시다면 좋댓공(좋아요+댓글+공유) 한 번 눌러주세요🙂 🎅툴킷 이벤트: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제안 품질 리뷰 시트'를 보내드립니다. 우리가 열심히 제안서를 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업 수주'다. B2B기업의 제안 현장에 가보면 수 많은 제안 PM의 고민을 마주하게 된다. '리더쉽 리뷰 때 마다 달라지는 리뷰 관점/내용' '갑작스런 제3의 인물 개입에 따른 제안 전략/내용의 변경' '생산적인 의견 없이, 비난의 장이 되어버리는 리뷰 회의' 제안 부서를 이끄는 PM으로서 당신의 책임은 '사업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고품질 제안서'를 완성하는 것이다. 제안의 규모가 크고 중요한 사업이라면 다양하고 많은 이해 관계자가 제안 과정에 참여한다. 해당 산업 종사자라면 너무 잘 알 것이다(SI/IT, 방산, 자산운용, EPC 외) 초기에 명확한 '리뷰 관점, 프로세스, 역할'에 대한 정의 없이 제안서 리뷰 절차를 진행한다면, 배는 산으로 간다. 오늘은 '이기는 제안의 품질을 담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리뷰 접근을 다룬다. ✍ 리뷰의 목적과 프로세스를 정의하라 ✍ 제안 품질을 극대화 하는 리뷰 접근 ✍ 지속적인 리뷰 프로세스 개선 ✍ 리뷰의 목적과 프로세스를 정의하라 모든 비행기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한 '항로'를 가지고 운항한다. 다양한 돌발 상황으로 인해 100% 항로대로 가는 비행기는 없지만, 항로가 있어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제안서도 마찬가지다. 항로(리뷰 프로세스)를 명확히 정의해야 원하는 목적지에(수주 성공) 다다를 수 있다. ● 리뷰의 목적을 명확히 하라 - 리뷰 회의 참석자는(이하 리뷰어) 전문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영업 전문가, 기술 전문가, 관리/비용 전문가) - 리뷰어를 대상으로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고, 진행 방식'을 인지 시키자 (리뷰 분량, 내용, 범위, 관점) - 물어뜯는 자리가 아닌, '더 나은 대안 or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 말로만 하는 리뷰는 휘발된다. 리뷰어는 모든 개선의견을 서면으로 공유한다 (사내 공통적으로 정의된 리뷰 도구/문서를 활용) ● 프로세스를 정의하라 제안서 개발 착수부터 최종 제출 날짜를 기준으로, 리뷰 마일스톤과 일정을 수립하자. 제안PM은 마일스톤 별 '참석 리뷰어, 리뷰 내용, 기대하는 산출물'을 초기에 명확하게 정의하는 일이 중요하다. 단위 사업규모가 크고 중요한 사업일수록, 리뷰의 품질이 곧 제안의 품질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제안 품질을 극대화 하는 리뷰 접근 세계제안전문가협회(APMP, Association of Proposal Management Professionals)에서는 제안의 품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컬러팀 리뷰(Color Team Reviews)를 활용한다. 각 리뷰 단계 별 리뷰 목적, 시점, 내용을 정의해서 완성도 높은 제안서를 산출하기 위한 접근이다. 컬러팀 리뷰를 통해 제안 PM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100% 부합하며, 경쟁사 대비 차별화 된 제안을 산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가격(Pricing)에 관련된 내용을 제외한 나머지 권(Volume)이 리뷰 대상이다. 1) 블루팀 리뷰(Blue Team Review) - 시점: 본격적인 제안서 개발 착수 전 - 이번 사업 제안 관련 '차별화 전략의 품질과 타당성을 검증' 확인 - 각 권(Volume), 섹션(Section) 별 적합한 작성 담당자가 '지정'되었는지 확인 - 제안 PM은 제안팀에 제안 템플릿/작성 가이드(Writer's package)를 제공해야 한다 2) 핑크팀 리뷰(Pink Team Review) - 시점: 제안서 완성도 기준 60% 진행 단계 - 확정된 전략과 RFP 요구 사항이 '섹션 기획서'에 온전히 구현되었는지 리뷰 - 해당 리뷰 단계에서는 '형식/스타일/문법' 등 디테일보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 - 적합한 리뷰어는 '고객의 요구조건/자사의 솔루션과 전략'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멤버 3) 레드팀 리뷰(Red Team Review) - 시점: 제안서 완성도 기준 80% 진행 단계 - 거의 완성에 근접한 제안서의 품질을 점검하는 단계 - 고객/평가자 관점에서 보완 요소, 작성된 솔루션과 전략, 서술의 품질을 점검 - 레드팀 리뷰 단계에서 자사가 획득할 수 있는 예상 평가 점수를 가늠해볼 수 있다 4) 골드팀 리뷰 - 시점: 제안서 100% 완성 단계, 인쇄 전 - 제안서 제출 전 최종 품질을 점검하는 단계 (리더쉽 점검) - 모든 권/섹션, 정보, 그래픽 요소가 최종본 수준으로 완전하게 구현되어야 한다 - 핵심 리뷰어는 '의사결정권자/경영진'이 대상이며, 제출 전 최종 컨펌 한다 5) 기타 검토 단계 5.1 그린팀 리뷰 (Green Team Review) - 시점: 레드팀 리뷰 이후 ~ 골드팀 리뷰 이전 - 사업예산 관련된 '권/섹션'은 별도로 그린팀 리뷰 단계에서 점검 - 모든 가격 정보가 RFP에 규정된 형식,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 - 해당 단계는 예산/비용 담당 팀과 기술/관리 파트 작성자가 협업을 통해 리뷰 한다 5.2 화이트팀 리뷰 (White Team Review) - 시점: 제안서 인쇄 후 - 인쇄 버전 기준으로 '최종 오류 점검'을 위해 페이지 별 시각적으로 검증하는 절차 ※ 인쇄 담당자와 정확히 소통해서 인쇄 기준 충족여부 체크 필수! ✍ 지속적인 리뷰 프로세스 개선 컬러팀 리뷰가 모든 제안 때 마다 필요한 것은 아니다. 추진하는 사업 기회의 규모/중요성/내부 현황에 따라 필요한 리뷰 프로세스를 탄력적으로 정의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아침에 제안 요청서를 수령해서 2~3일 내에 제안서를 제출하는 저가 입찰의 경우 굳이 복잡한 프로세스가 필요 없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크고 중요한 사업 기회'에서 반복적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꾸준히 제안서 품질 프로세스를 복기하고 개선하는 일이 중요하다. 실제 현장에서는 컬러팀 리뷰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많은 이슈/개선점을 마주치게 된다. 사람/조직의 이슈일 수도, 프로세스의 이슈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제안서 제출 이후, 제안 PM과 코어팀은 '해당 제안 경험을 복기하여 후속 제안 품질 극대화 방안을 논의하는 것 까지'를 공식적인 제안 종료 마일스톤으로 가져가길 추천한다. 😎 시백's Summary 대안 없는 평가와 지적은 정중하게 사양한다. 공통적으로 정의된 '평가 관점/원칙/프로세스'가 없는 리뷰는 오히려 제안의 품질과 일정 관리를 방해하는 요소다. 프로세스가 탁월한 기업은 반복적인 제안 승률이 높으며, 자원 투입 관리 역량이 탁월하다. 우리가 추구하는 지향점은 탁월한 솔루션과 제안으로 승리하는 일이다. 이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제안 품질 관리로 승리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보자. 🎅 다음화(EP. 8) 예고 체계적인 사업개발 만큼 중요한 주제는 바로 'B2B 마케팅'이다. 과연 마케팅은 쓸데없는 비용 집행일까? 사업개발팀 단순 보조 역할일까?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집집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효과적인 B2B 마케팅'을 다룬다. ※ 인사이트 제보 집필 내용 관련 추가 문의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실 경우 메일 주세요 제보: 김시백 [email protected]
김시백 | 돈맥에이아이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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