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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이직 고민 (직급, 연봉,거리 )
현회사: 계약직(1년단위), 직급: 대리, 팀원:없음, 칼퇴, 이직회사: 정규직, 직급:과장, 팀원:1명, 칼퇴 현회사는 집에서 다닐수있고 (출퇴근 시간 편도 1시간_자가용기준) 이직회사는 집이랑 출퇴근은 불가능하고 주에 1~2회 가는것은 가능(편도고속도로1시간30분거리)_고속도로 톨비 유류비 연봉은 현회사보다 20%상승. 고민할 거도 아닌가요?
호랑호랑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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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및 진로
지금 패션쪽 MD로 일하고 있고 6개월 차 접어들고 있는데…중소 기업이고 업무적으로 뭔가 제가 할만한게 없다고 느껴집니다ㅠㅠ일이 단순 작업 밖에 없고…연봉을 전보다 낮춰서 들어왔는데(기간에 순차적으로 맞춰주겠다는 얘기하고) 연봉협상도 안되고 있고;; 직장들을 다 1년 미만으로 일했는데 현재 여기가 3번째ㅠㅠ더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이직 한다면 마케팅부서로…패션쪽이 아닌) 아님 일단 한 번 6개월 더 버텨보는게 맞을지… 대학원을 이럴려고 다닌게 아닌데 현타가 오고 지금 회사에서 더 있는다고 메리트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원래 회사 생활이 이런게 맞을까요??
질풍노도찹쌀떡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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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MBA 진학 가능여부 궁금합니다.
공대 박사 받고 MBA에 관심이 생겨서 가보려 하는데요. 혹시 Financial 부문 MBA는 많이 어려울까요..? 직장다니면서 저녁에 월수금 or 화목에 배워보려구요. 금융공학이나 이런 돈의 흐름쪽을 배워보고 싶어서 진학하려고 하거든요. 이건 논외인데, MBA는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지원 자격이 안되나요~? 연대는 안된다고 나와있더라구요 . MBA는 많이 공부하는게 힘든지.. 직장다니면서 병행할수는 있으런지 궁금합니다.
모니카임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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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6년차 영업관리쪽으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현직장으로 이직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마케팅에 대해서 회사가 굉장히 마이너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중소/중견 다녀봤지만 이정도로 투자 안 할지는 몰랐어요 홈페이지,온라인 광고, 해외 행사 참여 등등 해야한다는건 많은데 돈 드는건 진짜 싫어해서 매번 업체별 비딩하다가 결정 못하고 끝나고, 홈보를 통해 영업기회가 들어와도 시간 투자해서 응대하는 것도 별로 싫어하는 정도에요...마케팅 1년 예산 3천만원도 아까워하는 수준.. 최근 영업관리쪽으로 제안이 왔는데 아마 사업기획+마케팅도 하는거 같아요 면접 보면서 임원분들이랑 제 목표에 대해서 얘기도 잘 통하는 느낌이였는데 막상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건은 대략 이런데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1. 현직장 - 연봉 4,700(영끌 5000후반) - 하락세 타는 중소 - 사수는 없지만 그만큼 혼자 결정권 갖고 진행 가능한게 있음 2. 이직 제안회사 - 연봉5,100(영끌 5000중반) - 상승세인 코스닥 상장 중소 - 사수는 있으나 자칫하단 서포트 하는 역할 의견 부탁드립니다~!
라용요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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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탁직 Vs 정직,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촉탁직 근로계약은 기간제 근로계약의 일종으로 정년 초과자가 아니더라도 임시적, 한시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입니다. 건설현장에는 일반적으로 계약직, 촉탁직, 정직으로 나뉘어집니다.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제가 근무하는 건설회사는 현장에서 채용하면 계약직으로 계약하고, 향후 인사고과에 따라 촉탁직, 정직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촉탁직과 정직의 가장 큰 차이는 맨 위의 정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년까지 근로계약이 보장이 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음 프로젝트가 연결이 되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집에 가야한다는 것이죠. 최근에 저랑 같이 일하는 직원중 촉탁직인 직원이 비슷한 레벨(1군 10위권내)에 입사지원을 했는데 최종합격 전 처우협상만 남겨 놓고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일을 정말 잘하고 삼둥이 아빠인지라 정말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고 다시 물어보니 안가기로 결심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저는 너무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처우협상 내용을 자세히 물어봤습니다. 일단 이직하려는 회사는 정직으로 가는게 확실합니다. 연봉 인상폭이 현재 받고 있는 것과 비교해서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새로 옮기는 회사의 현장 배치 시 현 거주 지역과 멀어지면 가족과 자주 만날 수 없어 걱정이 된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저희 회사는 건설 현장임에도 주 5일이 보장되고 있는데 새로 이직하는데는 월 6일 휴무만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럼에도 신분 상승을 위해 가는게 맞는거 같다고 설득했지만 결국 그 직원은 남기로 했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걸까요? 촉탁임에도 주 5일 휴무 보장과 가족과 자주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빨간토깽이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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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 중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의료기기 업계에 재직중입니다. (RA) 커리어 초반 꼬임으로 두차례 짧은 경력 이후, 업종 전환으로 정착하여 전 직장 2년, 현재 직장 3년을 재직하였습니다. 아실 분들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RA 쪽에 종사중입니다. (인허가, 규제준수 등) 헤드헌터를 통해 괜찮아 보이느 모 업체(현 직장보다 규모가 크고, 업계에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음)에 어플라이를 했는데 통과하여 오늘 막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초기 경력까지 7년을 모두 인정해준다고 하네요. 작년에 결혼하고 현재 와이프와 2세 준비 중입니다. 지금 직장은 워라밸이 매우 좋고, 복리후생이 나름 잘 갖춰진 강소기업입니다. 인사시즌이 본래 4월이라 이쯤 올해 연봉이 정해져야 하는데, 내부 사정으로 조금 미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연봉이 아직 결정이 안된 상황에서, 면접본 곳에서 2021년 기준 대비 15% 이상 인상된 기준으로 연봉을 제시하였습니다. 회사별 체류연한 정책 차이로 인해, 가게 되면 대리 말년차로 입사해야 합니다. (현재는 과장) 올해 통상적으로 3-5% 수준으로 연봉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의 동료들과 회사 업무 분위기, 팀장의 많은 배려로 나름 편하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는 만족스러우나, 제가 담당하고 있는 큰 프로젝트 건과 연관된 인원들의 역량, 애티튜드 문제로 혼자서 커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 커리어에 슬슬 한계가 오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퍼해준 회사는 규모가 크고 오랜 기간 전통이 있는 회사로서 체계는 확실하게 있을 걸로 예상이 됩니다. 현 직장은 8 to 5, 그 곳은 9 to 6, 현재 거주지에서 대중교통으로 각각 40분, 1시간 거리입니다. (오퍼받은 곳이 더욱 머네요..) 커리어 발전과 조금 더 나은 돈을 위해서 옮기는 것이 꽤 괜찮은 선택으로 판단되는데, 임신 준비 및 임신 기간을 곧 맞이해야 하는 입장에서 지금의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판단하실지 의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숯불닭갈비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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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현 직장에서 10개월을 다녔습니다. 원래는 타부서로 지원하였지만 경영기획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업무라 적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중기업 규모에서 단 2명으로 경영기획을 꾸려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팀장이 없었기에 밀려오는 업무를 컷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본부 일뿐만 아니라 사업부에서 짬때리는 일도 잦았습니다. 입사 후 바로 굵직한 업무가 저에게 떨어졌고 신입인 저로서는 참고할만한 자료가 없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같은 사무실끼리는 그나마 소통이 어느정도 되지만 사무실을 벗어난 순간부터는 소통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자료 요청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해봐도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결국 깨지는 것은 업무 담당자인 저와 저의 사수뿐이었습니다. 업무가 효율적으로 돌아가도 아슬아슬한 마당에 그저 번개보다 빠른속도로 방향성이 변하는 경영진들 덕분에 업무를 하다가 엎고 다시 재진행하고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가 반복되는 돌아오는건 현타뿐이었습니다. 신입으로 기획부서에서 일하는 것 자체도 힘이드는데 스타트업보다 더 야생인 상황에서 사수에게는 미안하지만 퇴사를 결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년조차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성향과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것과 저의 부족한 능력으로는 윗분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겠고 건강과 정신만 갉아먹는 상황까지 왔기에 조금 병원을 다녀보다가 다시 일자리를 알아볼 예정입니다. 그저 생각대로 쓴 넋두리였습니다.
홍삼캔디흑사탕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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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률이 높아졌다는데..
요즘 취업률이 높아졌다는데 저는 왜이리 취업이 어려울까요? 1:1 면접은 잘 보는 편이라 헤드헌팅을 선호하는데 4년에 가까운 경력이 있는데도 신입과 파견제안, 아카데미 상담 업무만 헤드헌팅이 옵니다 꾸준히 공채 이력서도 넣고 있습니다만, 면접 난이도가 극악으로 높기로 유명한 곳에 면접을 다녀온 후 극도로 흔들리고 있네요 정말 제 경력을 포기하고서라도 파견직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걸까요?
뽀동이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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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생산성 향상 방법
생산현장의 영원한 숙제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물론 품질향상과 납기단축 등의 목표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고민하는 일차적인 문제는 원가절감 (이는 대부분 생산성 향상과 같은 의미로 사용이 된다) 이다. 이에, 실제 생산라인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사례를 들어 살펴보자. A공장은 (가공)->(조립)->(포장)->(납품)의 4단계 공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하루에 처리 가능한 최대 생산능력(Capa.)이 가공(42), 조립(46), 포장(40), 납품(45)이라고 가정하면.. 이 공장 전체의 생산능력은 하루40개 이다... (생산능력이 가장 적은 공정인 포장의 Capa.가 40개 ) 그러나, 생산시스템이 완전 자동화가 아닌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평균 생산능력값을 사용하며, 자재, 장비, 작업자 숙련도, 장비고장 등의 변동에 따라서 생산능력은 항상 변화할 수 밖에 없다. 만약, 모든 작업의 생산능력이 +/- 30% 범위에서 랜덤하게 변화된다고 가정하면, 가공의 일일 생산능력 평균값은 42개이지만, 실제로는 40개, 38개, 45개, 48개, 44개 . . . . 등으로 변동된다. 물론 조립, 포장, 납품 공정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변동성이 있는 경우와 변동성이 없는 경우와 비교해보자 (30일간 평균값, 20회 시뮬레이션 결과) (1) 변동이 없는 경우 : 일 생산량 -> 40개 (2) 변동이 있는 경우 : 일 생산량 ->34.7개 (단, 변동은 랜덤변수를 사용) 여기에서, 변동성이 있는 경우는 어떤 이유로 이론치(변동성이 없는 경우)보다 약 12%정도 효율이 저하될까?.. 이것은 Bottle Neck가 변하거나, 다른 공정의 변동성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즉, 다양한 변동성에 의해 어떤날은 가공이 Bottle Neck 공정이 되기도하고, 어떤날은 다른 공정으로 돌아가면서 Bottle Neck이 된다. 이렇듯 현실에서 공정의 Bottle Neck은 여러곳으로 떠돌아 다니면서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그러면, 이런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은 . . . . 평균 생산능력이 가장 작은 포장공정 (일평균 40개) 앞에 항상 일정한 수량의 재공품(대기 자재)를 유지는 방법이다. (본 시뮬레이션에서는 4~5개 사용) 이렇게 관리할 경우에는 일간 생산량은 34.7개 --> 37.8개로 향상되었으며,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생산성 9%가 향상되었다. 물론, 본 시뮬레이션이 너무 간략화 되었고, 몇가지 가정이 존재하지만, 다양한 조건의 실제 작업현장에서, 평균 5%~10% 정도의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였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자동화 등 시설투자도 중요하지만, 어떤 생산관리 전략을 가져가느냐 하는것이 이래서 중요하다. (사례에 대한 구체적문의를 원하시면 별도로 메일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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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서 영업으로 커리어가 꺽일까요?ㅜㅜ
현재 마케팅을 주업무로 일하고 있어요! 현재보다 연봉800정도 올려서 온라인영업팀 이직을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이 되네요. 4년차 마케팅(컨텐츠,퍼포먼스,crm)업무를 하고 월4천정도 기획,집행중입니다. 그쪽은 이커머스md(상품기획,온라인유통채널확장등,쿠팡위주일듯)로 제안을 줘서 고민이 되네요! 커리어를 이어가는 게 좋을까요? 이커머스md로 새롭게 해보는 게 좋을까요? 영업과 마케팅은 다 이어져있다고보긴하는데 커리어가 꺽이는 게 아닐까 고민되네요ㅜㅜ
디벨로퍼잔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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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에서 7년차 결혼 1년차의 이직 고민 들어주시렵니까..
저는 31살, 현 회사가 첫 회사로 16년도 초에 입사해서 이재 만 6년을 넘긴 7년차 제품디자이너입니다. 6년간 일해보며 느낀 점은 제품의 비주얼라이징 보다 초반에 리서치를 통해 컨셉을 잡는 기획과 PT쪽이 제가 더 잘 할 수 있는 업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서 서비스기획으로 이직을 통해 직무전환을 하기에는 경력도 많이 깎이고 거의 신입으로 다시 들어가야하지 않나 해서 현 회사 내에서의 직무 이동을 노려봤지만 사실 현 회사는 그쪽으로 잘하고 있는 회사가 아니어서 옮긴다고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였습니다. 고민하다 혼자 내린 결론은 그냥 현 회사에 좀 더 있으면서 내년 초 만 7년이 차면 나오는 긴 휴가도 받아서 쓰고 육아휴직도 쓴 다음에 복직하면 이직을 생각해봐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좋은 오퍼가 와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현 회사—- 중견기업 올해 계약연봉 5850 (성과급 +4-500) 업무 : 제품디자인(이제 싫음) 장점 : -업무강도 높지 않음 보통 칼퇴 가끔 2주에 한두번 정도 8-9시까지 야근할 때도 있음 -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서 출퇴근 중 -내년에 장기근속자라서 나오는 2주간의 긴 휴가(미국 여행 계획중) - 출휴 육휴 자유롭게 쓰고 복직할 수 있는 분위기 —-오퍼 회사—- 대기업 지주사 연봉 : 6000-6500 정도로 예상 업무 : 신사업 서비스 기획!! 장점 : 바라던 직무전환의 기회 서비스 기획이지만 제품도 함께 고민하고 잇어서 이전 경력을 거의 다 인정받을 수 있음 - 이번에 이직해서 2-3년 신사업을 잘 키운다면 서비스기획 쪽으로 좋은 경력이 될 것으로 기대. 단점 : - 집에서 왕복 2시간 거리 - 신사업 기획이다보니 업무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됨. ..그럼 미국 여행과 아이계획은 오쪼지…? 하는 걱정…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hej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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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크리에이터 vs 생산자? (feat. 혹평과 마주하라)
안녕하세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장경제 사회에서 우리는 크게 3가지의 역할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생산자, 소비자, 그리고 크리에이터입니다.  말 그대로 생산자는 우리가 먹고 입고 쓰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역할, 소비자는 그것들을 사용하는 역할입니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터는 어떤 역할을 의미할까요? 어찌보면 생산자와 비슷한 개념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분류한 기준에서, 생산자는 기능적인 생산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물건을 제조한다던지, 정해진 룰과 방식에 따라 재화와 서비스를 만들거나 그것을 돕거나 그 과정에 참여해서 생산에 일조하는 것, 그것이 제가 말씀드린 생산자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크리에이터는 좀 다릅니다. 크리에이터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 혹은 그런 역할로 따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예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지금의 세상에서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역할은 생산자의 역할에 가깝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는 일은 크리에이터에 가깝다고 하겠지요.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해진 드라마 대본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 때 그것을 돕는 스탭의 역할은 생산자라고 한다면, 드라마 대본을 쓰는 작가는 크리에이터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지점에서 저는 2가지를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첫번째, 시장경제 사회에서 큰 부, 초과적인 수익은 크리에이터가 가져갑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건 사회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재화되어 있어서, 눈여겨 보지 않으면 정확히 인지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시장경제 시스템에서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비즈니스, 플랜의 오너, 핵심요소, 주권자가 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경제적 계약관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또 특성상 자본이나 권리를 소유하게 되고, 그것들이 수평확장(scale-out)되는 효과에 따라 통상적인 노동이나 노력 대비 훨씬 큰 배수의 수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일반적인 생산자는 크리에이터가 창조한 시스템, 혹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생산을 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제한된 역할을 최소의 비용으로 할 수 있는만큼의 최소한의 대가만을 파이로 가져갈 수 있는 형편입니다. 생산자의 숙련도나 역량에 따라 그 크기는 어느 정도 커질 수 있지만 크리에이터에 비교하면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장경제에서 크리에이터와 생산자의 역할이 모두 중요합니다. 크리에이터가 앞에서 끌어간다면 생산자는 그것을 함께 밀고 떠받치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또 크리에이터는 그마만큼의 무게, 리스크, 선도자로서의 굴레를 짊어져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에이터의 길을 가고 싶다면 그 출발점으로 어떠한 마인드셋이 필요할까요?  제가 한 가지 제언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혹평을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우리가 크리에이터로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늘 첫번째로 부딫히게 될 수 있는 장애물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은 혹평입니다. 달리 말하면 부정적인 반응이지요. 그런 것들은 여러가지 형태로 올 수 있습니다. “정말 못봐주겠다. 너무 허접하네.” “이거 다 남의 거 흉내낸 거 아니야?” “그거 해 봤는데.. 안 돼~~~.” “굳이 왜,, 심심해? 그냥 하던거 해.” 구어체로 녹였지만 여러가지의 부정적인 관점들입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크리에이터로서 시작하고 싶다면, 무언가 새로운 것은 만들고, 창조하고, 보여주고 싶다면, 이러한 혹평들은 그저 피하지 말고, 마주하고, 헤쳐 나가야 할 대상일 뿐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콘텐츠도, 창조물도, 계획도 처음의 단계에서는 빈약하고, 부실하고, 그다치 특출날 것도 없고, 심지어 고루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혹평”을 듣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며, 그렇게 쉽게 혹평을 쏟아 내는 이들 중의 상당수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시작은 어렵고 지속하는 것은 또한 더 어렵게 마련입니다.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마음 속에 간직한 새로운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누군가의 “혹평”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펜을 꺼내어 밑그림을 그려 보신다면, 어느 날 아침 크리에이터로 땀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시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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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 건설기술인의 중요성에 대하여
건설산업은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아파트, 빌라, 빌딩, 단독주택, 교량, 터널, 지하공사, 공항, 위험물 처리시설 등 우리가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는 모든 곳은 건설기술로 지어진 것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건설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건설기술인의 현재 상황과 미래는 어떤지 한번 고민하게 되는 밤입니다. 건설기술은 젊은 사람들이 쉽게 도전하거나 일하려고 하지 않는 3D 업종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 대기업같이 고연봉과 좋은 복리후생을 제시하는 기업이라면 많은 젊은 대졸자와 청년층이 앞다투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지역의 중소업체에는 현장대리인의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40~50대의 현장대리인 대신, 60대의 정년퇴직하거나 20대부터 계속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고령층들이 현장대리인으로 일을 하는 현장이 갈수록 많이 느껴지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물론, 고령층의 현장대리인의 건설경험과 노하우는 존중받아 마땅하며, 배울점이 많아 저도 현장에서 설계, 시공, 관리 감독을 하면서 곁눈질로 많이 배우고, 실제로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저의 좁디좁은 건설기술에 대한 식견이 조금씩은 나아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지혜와 각 공종의 반장과 인력을 다루는 능력은 상급일지라도 공무행정서류를 제출하라는 요청이나 지시에 돌아오는 회신서류는 상당히 빈약할 때가 많아 어쩔 수 없이 서류 보완지시를 상세하게 논하거나, 또는 대신 그 서류의 작성방향에 대해서 일일이 현장과 사무실에서 설명하고, 같이 작업을 하다보면 또 다른 해결해야할 업무들이 줄줄이 쌓이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다시 현장과 서류의 그 어디쯤에서 표류하고 있는 담당자인 저는 상당한 업무 스트레스와 함께 젊은 건설기술인의 필요성을 갈수록 중요시 하게 됩니다. 이쯤에서, 젊은 건설기술인들이 갈수록 적어지고, 대한민국의 일하는 실제 생산인구수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취업난이 극심하다고 말하는 언론을 보면, 상당한 괴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먼지 날리고, 일찍 출근해서 날씨가 더우면 온몸이 땀에 젖고, 비가 올때는 현장의 자재나 공사상태가 위험하지 않은지 무거운 안전화를 신고 몸이 아플때도 일일이 챙겨야 하는 현장을 젊은 청년층이 기피한다는 것을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비계작업이나 고층작업, 또는 고작 1m~2m 밖에 안 되는 높이에서 A형 사다리와 같이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도구를 이용하다가 추락해서 매일 수명씩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는 건설현장이 싫을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예전 일이기는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바람부는 현장에서 5m 가량의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바로 얼굴 옆의 어깨를 내리찍어 심한 멍이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할때라,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었는데, 만약 그 때 그 사다리의 꼭지점이 어깨가 아닌 얼굴이나 머리의 후두부 같은 곳을 강타했다면 심각한 부상이나 뇌출혈 등의 위험한 의료사고를 겪었을지 모릅니다... 그 뒤로, 지하건 어디건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에 들어갈때만 무조건 안전모를 쓰는 강박관념이 생겨버리게 된지라 이처럼 건설현장의 안전성은 매일 작업자와 현장소장들에게 강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젊은 청년층의 건설기술인을 키우지 않게 되면 후일 누가 아파트를 짓거나 신공법/신기술을 개발하여 현장에 접목하겠습니까?! 또한, 4차 산업기술을 건설기술과 융합시키는 작업을 누가 하겠습니까?! 그렇기에 우리 사회는 더욱더 안전하게, 그리고 높은 연봉과 좋은 복리후생을 제공하여 젊은 건설기술인들이 20~30년 직장을 옮기더라도 현장과 설계, 시공하는 곳에서 경력을 계속 관리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거주하거나 일하는 건축물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현재 상황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나,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필수적인 과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진출처 : [그림 1] 스마트 건설이 가능한 산업 생태계(Industry Ecosystem for Smart Construction). 자료제공 한국건설산업연구원(2019).
이송무 | 전북개발공사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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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4년차 이직고민..업종변경?
2금융권에서 곧 5년차정도 되가네요.. 이제 대출을 배운지는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이직고민하게 된 것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없는 분위기와 실적을 보여줘도 바뀌는건 없고.. 무엇보다 일을 시키는것만 해야된다는게 가장 크죠 제목소리를 낼 수 없이 윗사람들의 생각으로만 굴러가니.. 여기다니면서 제가 잘한다고 느낀부분은 영업력인것 같네요, 그래서 공인중개사로 넘어가볼까도 고민하고있지만 자격증시험이 1년에 한번밖에없으니.. 중개인부터해서 중개사자격증을 준비할까 생각도 들고.. 제가 영업관련으로 어디로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결혼도하고 아이계획도 있다보니 제가 잘하는 분야에서 당당한 아빠가 되고싶네요
dukk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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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대기업 vs. 스타트업 :: 진짜 저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해서 여기 전우님들 혜안을 빌려보고자 합니다. 저는 18개월만에 수많은 낙방을 겪고 최근 두 군데에서 오퍼레터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군데는 외국계 대기업인데, 인지도 매우 높고요. 복지 좋고 유연근무, 선택적 재택근무 다 가능하고, 출퇴근이 가깝습니다. door to door 40분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가고 싶었던 회사에요. 다만 단점은 계약직이어서, 2년 후에 다시 취업전선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두려워요. 다른 곳은 스타트업인데 pre lPO 단계이고 이미 상용화된 제품도 있고 규모도 작지 않고 안정적이에요. 그런데 하루에 3시간 30분을 출퇴근에 쏟아야 해요. 탄력근무 없고 코시국에도 재택 한번도 안한 회사 입니다. 저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었고, 새로운 좋아하고 일도 좀 벌리고 애자일한 스타일이라서 스타트업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요. 버스도 없구 전철 2번 갈아타야 하더라구요. 신입이거나 조금 더 젊었다면(??) 열정을 가지고 다녔겠지만, 전 회사에서도 탄력&재택근무를 했던터라 츌퇴근에 부을 시간이 너무 아깝고 체력적으로 자신이 없기도 해요. 두 회사 모두 처우는 비슷한 수준으로 거의 차이가 없는데, 스타트업은 스톡옵션이나 우리사주를 받을 수 있데요. 하루 3시간 반… 서울 직장인 다 그렇게 회사 다닌다고 하는데 저만 너무 유독 작은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마음은 스타트업인데 머리는 대기업으로 가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쑤지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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