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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 소기업 오퍼? 갈까요?
경력 11년차 스타트업 경력 2번 2번 모두 스타트업에서 중소로 만드는 과정에서 디자인뿐만아니라 기획 개발 영상 등 팀 메이드 그러면서 당연히 잡무 많아짐 디자인도 웹 앱 그래픽 편집 광고 안하는 것이 없음 오퍼 온 곳 디자인에 집중 가능 팀장 따로 있음 브랜딩 그래픽 웹 위주 연봉 5천초중반 유지 혹은 업글가능 출퇴근 시간 왕복 1시간 줄어듬 업무 시간 2시간 단축 (업무상 야근이 없지않음) 소기업이라 망설여지는데 이직하는 것이 맞을지 이직해보신 모든 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킹어잉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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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細稅)한 이야기3_주류 관리 감독기관(주세)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사실 오늘은 저도 잘 모르는 세금에 대해서 간단한, 그리고 직접적으로 해당 세목에 대한 언급은 없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전 회사에서 주류 취급을 위해서 주류면허에 대해서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 와인에 관련된 생산,유통,판매 등에 대한 면허를 조사한 것인데요. 처음에는 당연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담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대한민국에서 주류에 대한 총괄 감독권한을 어느 기관이 담당하는 줄 아시나요~? 아마 세세한 이야기에서 다루는 내용이므로 많은 분들이 눈치를 채셨겠지만 ‘국세청'이 총괄 기관이고, 실무는 일선 세무서에서 담당을 하게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주세’ 때문인데요. 세금을 걷기 위해서는 주류의 생산/제조자, 유통자, 판매자 등 납세자에 대한 정보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법률과 행정체계가 그러하듯 세금과 관련된 부분도 ‘일본'의 제도를 가지고 온 부분이 많습니다. 혹시나 ‘다른 나라의 주류판매 감독기관'에 대하 정보를 찾아 보신다면 현행 한국의 제도와 거의 판박이인 곳이 일본이라는 사실을 바로 아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어릴 때 TV를 통해서 일제의 잔재인 총독부 건물을 해체하는 것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아직도 국민들 삶에 깊숙한 영향을 미치는 각종 제도에는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는 듯 하여 조금 마음이 안좋네요. 조금 더 실효성 있는 관리제도 및 단순히 납세자 관리 목적을 넘어 해당 산업을 지원하고 보조할 수 있는 기관이 담당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단순히 일제의 잔재라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해방 후 초기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입법시에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본 법률을 많은 부분에서 참고했었다는 사실과 과연 그 시기에 대한민국에 적합한 주류관리제도를 고민하고 검토해서 현행 주세법 및 주류관리 제도가 정립되었을 것 이라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전통주 진흥, 수입 주류의 시장 교란 등 다양한 주류 관련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진행할 때 어떠한 법보다도 보수적인 세법의 영역에서 전체적인 총괄 괸리를 진행하다보니 쉽게 개정되거나 개선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세세한 이야기는 세금관련 잡다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했습니디. 그래서 국세청에서 주류를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해당 제도의 기원이 일본이라는 사실 두가지 사실을 다른 분들과 나눠보고자 했습니다. 마침 최근에 저의 글과 관련있는 기사가 게재된 내역을 발견하여 추가하여 봅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05/20220509454174.html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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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할까요?
현재 지방에거주하며. 시행사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라 시행과 회계(외감)등의 업무를 같이 보고있습니다. 근무한지는 5년이 지났는데 급여인상 한번 없었고 올해 처음으로 분양을 하는데 잘되면 인세티브로 5억을 준다는 구두 상 이야기만 있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대표이사 포함해서 임원3 직원2인데 업무경험 전무하니 거의 모든 업무가 저한테 쏠립니다. 이런 이유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연봉 6천인데 이직할 곳에서는 식대포함 9천입니다. 그곳은 1인팀제로 운영되는듯 한데 문제는 서울입니다. 단 주4일제 근무라 괜찮을듯 싶은데 이직하는게 맞을 까요?
archi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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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vs연봉 이직시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스타트업을 운영중에 이와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20명이 넘고, 맘에드는 사람이 없어 채용이 더딘데, 근래 풀 재택 위주로 근무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몇 번 받았어요. 저도 처음으로 회사를 해보는 입장에서 체계를 어찌 잡을지 고민인데, 제가 걱정하는 가장 큰 리스크는 재택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인력들의 불만이 나오는것입니다. 지금도 요청시 재택을 제공은 하고 있으나, 다들 스스로 업무효율이 떨어진다 생각하니 사무실 출근 합니다. 신입3명에 다 경력이 많은 사람들인데, 신입은 배워야해서 스스로 재택은 안하겠다하고, 경력들은 자신들의 경험상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는것을 알아서 나오겠다고 합니다. 재택은 단순한 당사자와 회사의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는것 보다도, 불만이 안생기게 하는게 조직에 더 영향이 크다고 보는데 채용의 관점에서 재택의 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러다 회사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봤을때, “만약 새로 온 직원이 재택을 하는데, 스스로 급여를 줄이겠다고 하면 차별/불합리함 그런게 느껴질것 같아요?” 라고 물으니 통상 25-30% 정도까지 줄여서라도 그런다면 상관 안할것 같다. 라는 종합적인 의견이 있었습니다. 물론 ?% 연봉 차등이 있더라도, 다른 조직원과 같은 조건에서 일한다면 즉각 복구할 것이구요. 저희는 완전 독단적인 r&r이 없어, 기존 인력들이 재택을 싫어하는 이유는 협업에 불편함이 생기는게 큽니다. 헌대 회사 입장에서, 채용이란 측면에서 재택은 어쩔수 없는 흐름인것 같고, 준비를 해야할 갓 같은데 고민입니다. 과거 주 6일 근무가 5일로 바뀔때, 굉장히 걱정이 컸지만 결과론적으론 잘 안착 된 제도이죠. 지금이 그러한 과도기로써 경험해보지 못한 큰 도전이 필요한, 즉 회사 입장에선 상당한 리스크를 갖고 시도해야하는것이라 고민이 큽니다.. 만약 재택을 정말 원하는 사람 입장에서 연봉이 1,2천 차이가 나더라도 재택을 할 가치가 있으신가요? 재택 인원에 대해서는 철저히 근무지 이탈 경고, 업무 레포팅 등 책임과 의무를 지게할 것이고, 퍼포먼스만 증명이 된다면 연봉 차등 풀 자체를 줄여나갈 생각 입니다. 어떻게 생각 되시나요?
여름밤비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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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기존) 중소기업 연봉 : 7,000만원 인센티브 : 1,000만원 출퇴근 시간(편도) : 30분 (이직) 대기업 연봉 : 1억 예상 인센티브 : 최소 1,000만원 출퇴근 시간(편도) : 1시간 중소기업에 10년 이상 장기 근속 중인데 경영진 배만 불리는 수익구조, 업종 특성 상 직원들의 잦은 대기업 이직으로 직원을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영 마인드, 열심히 하면 보상해주겠다는 가스라이팅에 지쳐갑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장기 근속에 따른 업무의 숙련도, 인간관계의 익숙함, 그동안 쌓아온 입지 등을 포기하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정답인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현 직장도 전망이 좋은 편이라 장기적으로는 연봉도 오를 예정이긴합니다. 나이도 그렇고 지금 하는 선택이 향후 10~20년을 결정하게될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현 직장에 정이 많이 떨어지긴했습니다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좀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이직 고민러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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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 IT 10년차 연봉 문의
안녕하세요 비개발 It 10년차 이직시 연봉 문의드립니다 현재 : 계약연봉 4750 + 작년 성과급 500 10년차 치고 연봉이 너무 낮아 이직 생각중입니다 만약 이직이 된다면 협상시 원천기준이나 현직장 계약 연봉 기준으로 협상 할거같은데 6000~6500정도 계약 사인가능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으으으으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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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냐 아니면 워라밸이냐
현직장 4천 후반(수당 합하면 5천 초반) 업계 2위 스타트업 초창기 멤버 세일즈 팀장 별 잡무 많음 (내 일은 못하고 다른 사람 업무만 뒤치닥거리 하다 끝나서 퇴근할때쯤부터 업무할 수 있음) 오퍼온 직장 5천 중반 동종업계 1위 신규사업 팀원 워라밸 강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고민이 한창입니다. 거의 초창기 멤버로 들어와서 회사를 크게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회색지대 업무가 제 팀 업무로 오더니..잡무가 쏟아지네요 (예] 단순 데이터 이식부터 기타 잡무 등 ) 인력이라도 있으면...좋았을텐데 인력도 안주고 세일즈가 알아서 판매도 하고 상품기획도 하고 CS도 하고....휴 여길 나가면 초창기 멤버의 메리트를 잃게 될거 같기도 하고요 선배님들의 혜안을 공유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ㄸㅇㅇ남푠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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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 이직하는 방법?
이직이 처음이라 문의 드려요 이직을 빨리하고 싶은데 헤드헌터 통해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헤드헌팅회사에 연락해서 하는건가요? 아니면 사람인 등 사이트에 이력서 올려놓으면 연락이 올까요? 그리고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하는 게 직접 기업에 지원해서 이직하는 것보다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별거아닌한남자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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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입니다.
현재 계약 연봉 6000 세일즈 팀장 비IT회사 간헐적 재택 IPO 1년 내에 가능성 보임 이직 제안 계약 연봉 7000 사업개발 팀원 IT회사 평생 풀 재택 IPO 3-5년 내에 가능성 보임 1년정도 재직후 스톡옵션 부여 현 회사에 이직을 한다하니 7000맞춰준다고 하고 연말에 스톡옵션부여에 대해 의논해보자(미정)라면서 가지말라는데 고민이 되네요. 커리어 전환의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되는데… 인정 받은 곳에서 더 잘해서 자리를 잡아볼지, 아니면 새로운 곳에서 도전할지.. 이래라 저래라 해주세요.
개미맨
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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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비전공자 dba.. 고민
적당한 규모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사회과학 전공자고 아키텍트, dba등 개발과 가까운 환경은 아니었음에도 it관련 부서에서 시스템 운영 업무로 근무한지 1년차입니다. 몇가지 고민이 드는데 다른 곳에 올리자니 신상노출의 두려움이 있어 익명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1. 내가 10년 20년 뒤에 어떻게 근무할지 궁금하면 주변 직원을 보라고 하죠. 이 말을 생각하며 선임 직원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겨우겨우 자기보신을 하고, 트러블슈팅은 쏙 빠져서 실무자에게 교통정리를 떠넘기는 선임 - 사업부서에서 흘러내리는 빵꾸와 현재 구축된 환경에선 말도안되는 요구를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까칠해져가는 선임 아직 사원~주임급이라 자연스러운 거란 이야기를 듣지만, 일년을 일해도 이 회사의 db와 테이블간의 관계성은 아직도 내 손안에 들어온 것 같지않고, 외부기관과의 데이터 연계 요청이 들어와 개발팀과 이야기를 나눌 때엔 내가 다루는 환경이 버겁다고만 느껴져 무력감이 듭니다. 이렇게 몇년간 더 근무하면 눈치만은 늘어서 구두로 설설설 이야기는 잘 하겠지만, 그 깊이가 없다는 건 너무나 잘 알아 적당히 보신에만 힘쓰는 대리가 될 것 같습니다. 2. 더군다나 우리 부서는 보안이나 db관리 등 사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공공으로 넘어온 경력직 직원이 많습니다. 물론 저 역시 이분들이 처음 들어왔을 때만큼 퍼포먼스는 당연히 낼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똑같은 경력이 쌓여도 나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3. 이곳에서 평생 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당연히 정년은 올 것이고, 정년이 아니더라도 또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수도 있겠죠. 회사 내에서야 it지원으로 대체불가의 포지션을 가지겠지만, 회사 바깥으로 나가면 여기서 얻은 경력으로 무엇을 어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구축된 디비와 웹구조들을 갖고 나올 수도 없고, 내가 직접 개발한 것도 아니고, 일정관리같은 pm의 롤도 사기업 pm경력있는 사람이 훨씬 매력적일 것이고, 정년이 다되면 감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아니, 직설적으로 제 경력이 경쟁의 대상이 되는 사기업 이직자에 비해 너무나 물경력처럼 느껴집니다. 제 강점은 무엇일까요? 타부서 정보화사업 지원하다 이 자리엔 나보다 더 잘해낼 수 있는 직원이 훨씬 많은데, 난 그저 ncs잘 봐서 우연히 능력도 없는데 이 자릴 들어찬 건 아닐까란 생각에 다소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세요.
엘앨엘렐앨얠
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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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잘 한걸까요. 혼란스럽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연봉 업 해서 갈아타기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인해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인데 회사위치가 멀어져 주말부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전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도 잡아놓았었고 빠른승진도 했었지만 회사가 헬이어서 이직을 결심했거든요. 퇴사면담을 하면서 업무강도가 조금 약한팀에 가는것은 어떤지 제안받았지만, 그 회사 자체가 꼴도보기 싫어서 나왔습니다.  전 회사의 장점은 집에서 가깝고 안정적이다 뿐이었고, 저에대한 처우가 좋았다는 것인데, 회사 자체가 후지니까 못버티겠더라고요. (야근, 주말근무, 박봉, 노답 임원들, 비리 등) 이제 아기도 생각해야할 신혼부부인데 회사때문에 생이별 하게되어 마음이 조금 안좋아요.  다운그레이드를 하더라도 다른팀으로 옮기거나, 근처 회사로 이직을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집근처에 그렇게 크거나 복지좋은 회사가 있지는 않습니다) 남편도 돈을 못벌지는 않는데, 임신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애낳기 전에 제가 오를수 있는데까지 커리어 쌓아보고 싶었거든요.  애기 낳고나서도 일은 계속하고 싶고요. 참고로 전 순정 사무직은 아니고, 케미컬 관련 업무를 하는 기술사무라 약품도 만지고 몸쓸일도 꽤있을것 같습니다. 욕심이었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omgcom
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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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메뉴판에서 보는 가격의 심리학
자~! 여러분이 저녁 모임 차 일식집에서 손님을 만났습니다. 아래 3가지 메뉴 중 무엇을 고르실 겁니까? A코스: 45,000원 B코스: 60,000원 C코스: 100,000원 아마 대부분 부담 없는 B코스를 고를 겁니다. 너무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아 체면도 차리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 집 사장님은 가격을 잘 짜는 분입니다. A코스와 B코스의 가격차를 줄이고, C코스와는 벌려서 의도적으로 B코스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집의 [주력] 메뉴는 바로 [B코스]입니다. 이렇게 극단의 값을 피하려는 [극단회피성]을 골디락스 편향(Goldilocks Bias)이라고 합니다. 즉, 세가지 선택지 중 가운데 선택지로 집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리한 마케터들은 의도적으로 소비자들이 선택하기를 바라는 선택지를 가운데 배치하지요. 이와 같이 전통 경제학이론에 사회심리학적 이론을 반영한 이론을 행동경제학이라고 합니다. 전통 경제학의 범주에 심리학을 포함하는 다양한 사회과학들을 수렴한 학문으로 전통경제학이론에서 기본 가정인 모든 의사 결정은 이성적인 결정이라는 기본 전제를 부인합니다. 실재로 경제 주체들의 의사 결정이 이성적으로만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과 지적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단순한 경험 원칙(Heuristic)”을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제한된 합리성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다른 가정을 해볼까요? 여러분이 어느 행사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행운권은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100% 당첨 확률로 5만원짜리 상품권을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50% 당첨 확률로 15만원짜리 상품권을 받는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많은 경우 100% 당첨 확률을 선호하실 겁니다. 잠재적인 손해를 사람들은 아주 싫어 하거든요. 이와 같이 사람들은 이익을 좋아하지만, 손실은 극도로 혐오합니다. 즉, 손실에서 오는 고통이 이익에서 오는 쾌감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지요. 이를 설명하는 것이 바로 프로스펙트(Prospect)이론 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하신 분들 중 소비자행동론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최소식별차이 (JND Just Noticeable Difference)를 배우셨을 겁니다. 이에 기초하면 비록 절대 손해액은 같더라도 20만원에서 10만원으로의 손해가 1,020만원에서 1,010만원으로의 손해보다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손실회피 (Loss Aversion)” 경향에 따라 인간은 손실이 전혀 없는 가능성을 위해, 이익을 더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을 기꺼이 포기하기도 합니다. (100% 5만원 당첨 > 50% 15만원 당첨)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때로는 명백한 손실 상황에서는 위험을 추구하는 전망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경향도 있어요. Casino와 같은 도박판에서 큰돈을 잃은 사람은 확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기도 합니다. [정상가의 설정] 기업들은 “세일”이나 “할인”에 따른 가격 변동에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부과 하고자 하는 최고의 가격을 “정상가”로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 가격 인상에 대한 저항은 매우 크지만, 할인 행사의 기간 종료로 인한 원 가격으로의 복귀의 경우 그 보다 저항이 덜합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으로 바꾸기 보다 원래 소유하던 것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를 “소유효과”라고 하는데요. 이는 손실회피를 위해 이미 보유하고 있는 물건을 그대로 고수하려는 성향입니다. [행동경제학적 가격 정책에 대한 Tips] 할인판매 3가지 전략: Target Group을 엄선해야 합니다. 할인은 가장 쉬운 마지막 전략이니까요. 1. Subscription Model의 고려: 정기적 수익 창출 (월 단위/ 회원제)- Recurring Business Model A. 안정적 반복적 매출 B. 계절수요 등 극복 C. CAP을 두고 설정 D. 존슨앤존슨社의 혈당측정기의 Recurring Service 비즈니스 모델 2. 충분히 높은 가격으로 가격 설정 3. 비공개적인 할인은 삼가고, 할인 조건을 공개 4. 상품 자체의 가격을 내리지 말고, 조건부 할인 판매 • 적응형 할인 전략: 고객에 맞춰서 할인 (특정 연령대 등 특정 타깃 대상) • 동적 가격 전략: 호텔이나 항공권의 특정 비수기 기산 할인이나 성수기 고가 전략 • 보유효과를 이용한 보상 판매: 결과는 같지만 할인판매 보다는 보상 판매 1. 크라이슬러가 시행한 리베이트 전략: 자동차 구매 고객에게 몇백 달러의 현금을 지불. 같은 금액이더라도 할인 보다 더 강렬한 느낌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현대차에서 그랜저를 사는데 300만원 할인혜택을 주는 것과, 그랜저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것과 느낌이 전혀 다를겁니다. 얻는 이익액은 동일한데도 말이지요. [Pricing 전략] 1. 극단회피성: 최고가나 최저가를 피하려는 경향 (특상, 상, 기본으로 구성: 주 매출은 “상”) 2. 너무 많은 선택지는 구매를 감소시킨다. (예: Iyengar의 잼 실험. 잼의 종류가 많아 지니 오히려 판매가 줄어 듦. 너무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아무것도 고르지 못하게 만듦니다.)- 이는 회사의 제품 구성과 SKU를 관리하는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매출액이 작은 SKU는 과감히 단종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3. 가격을 할인하지 않고, 목표 고객에 맞도록 구색을 달리한다 (예: Benz A, C, E, S 시리즈. 목표 고객군에 따라 구색을 달리함) 4. 단수가격 5. Bundling & Unbundling: Set가격과 낱개 가격 전략 (최적의 조합으로 세트 가격을 구성하거나, 낱개로 판매하도록 구성) 오늘로 가격이야기는 마무리 짓고, 4P중 Pricing외 나머지 3Ps을 여러분들과 같이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한상진 | Solta Medical Korea LLC
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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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및 출근 비교
제 마음으로는 거의 이직 가는 것으로 마음 잡았는데 그래도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현직장) 기본연봉: 7800만원 인센: 연봉의 약 10% 하지만 올해 3년만에 받았음 기타 복지성: 약 200-300만원 출근시간: 30-40분 재택자유 하지만 거의 오피스 출근 (이직하려는 직장) 기본연봉: 10600만원 인센: 연봉의 약 15%. 매년 약 8-10% 정도 나옴 기타 복지성: 약 100-200만원 출근시간: 1시간 반 재택자유라고 가이드 줌.
PM기획전략
억대연봉
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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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3개월 유예기간?
면접하려는데 헤드헌터가 3개월 유예기간이 있다네요. 수습 아니냐하니 월급은 같고 형식상이고 서로 적응기간 이라는 말장난 같은 소리를.. 제가 3개월후 정직원 아니냐하니 답을 안하네요 유예고 수습이고 제말이 맞는거죠?
낙화유수69
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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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이직연봉은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현업종 : 광고 현직무 : 회계, 세무 연봉 : 계약 55백, 복지성 5백, 21년 성과급 20백 기타(법카 등) 연3~5백 수준 성과급은 해마다 다르지만 올해 성과급은 이정도까지는 어려울듯한데요.. 만약 옮긴다면 성과급 일부라도 제 연봉에 포함시켜서 계산하는게 맞을까요??
회계는어려워
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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