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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시 현지 환율
동남아 현지화로 계약해야하는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한국돈으로 바꿀때 손실이 많이 커질까요? 혹시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달러 유로 엔화 계약은 힘들어서 현재 한국돈으로 맞춘뒤 계약서에는 현지 화폐단위로 합니다.
whoiam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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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연봉
금요일에 면접이 잡혔는데 면접 전에 회사 분위기 알아보려고 잡플레닛이나 블라인드 보는데 수습기간 중 연봉 80%라고 되어있네요 알아보니까 계약서에 명시되어있고 최저임금에 90%이상이면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습끝나고 나머지 20%는 받을 수 있는건가요? 참고로 경력직 이직입니다
초코믹스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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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백의 전략영업 (EP5. 강력한 세일즈 문서 개발)
😎 안녕하세요, 다양한 B2B 수주산업을 넘나드는 여행가 '시백' 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강력한 세일즈 PT 개발' 편 입니다. 제 글이 재미있으시다면 좋댓공(좋아요+댓글+공유) 꾸욱 눌러주세요🙂 🎅툴킷 이벤트: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세일즈 PT 플래너'를 보내드립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이지만, 이번 주 일이 많아서 미리 업로드 합니다 😂😂 현장을 지배하는 강력한 세일즈 PT 개발하기 😈 세일즈 PT 관련 이슈 😈 탄탄한 뼈대 구성하기 😈 슬라이드 작성 원칙 😈 품질관리 Tip 지난 아티클 'EP4. 차별화 된 전략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연결되며, 경쟁사를 이기는 전략 개발 방법을 다루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소통(Communication)이다! 제대로 고객과 소통해서 신규 사업을 획득해야 한다. 😈 세일즈 PT 관련 이슈 정리되지 않은 세일즈 PT는 고객(평가자)의 머리를 혹사 시킨다. 넘쳐나는 업무로 바쁜 고객이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자리에 앉았다면,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필자가 지난 5년 간 '약 250개 이상, 그리고 16개 산업군' 대·중견기업의 B2B 세일즈 자료를 정밀진단 한 결과 공통적으로 발견한 이슈가 있다. 💔차별화 전략이 없다 -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가득하고, 고객의 관심사와 거리가 멀다 💔핵심 메시지가 없다 - 슬라이드마다 정보는 가득한데, 정작 핵심 메시지가 없다 💔스토리가 없다 - 논리적인 흐름이 없고, 병렬적으로 정보 전달에 치중한다 💔시간 관리가 안된다 - 주어진 시간을 미달하거나 초과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코로나19 이후 세일즈 문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해외 출장이 제한되다 보니 비대면 상황에서 고객에게 브리핑할 기회가 많아졌다. 또한, 고객은 이제 본인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스스로 찾는데 익숙해졌다. 따라서, 별도의 브리핑 없이도 고객이 세일즈 문서 자체만 보고 우리 회사의 역량과 가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완결성을 갖추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 탄탄한 뼈대 구성하기 최근 부실 시공으로 건설 중이던 아파트가 붕괴되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많다. 마찬가지로 기초가 부실하면 커뮤니케이션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 티타늄 강도로 이기는 PT를 만드는 원칙을 소개한다. 1. 고객의 핵심 이슈 중심의 논리 흐름 구성 (KBF, Key Buying Factor) 우리가 말 하고 싶은 내용과 고객이 듣고 싶은 내용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이번 사업 관련 고객의 핵심 이슈를 파악하고, 해당 이슈의 우선순위에 따라 논리 흐름을(목차)구성해보자. 기술이 중요한 고객에게는 기술 중심으로, 가격이 중요한 고객에게는 가격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고객의 관심사와 거리가 먼 내용은 과감하게 별첨으로(Appendix) 보내버리자. 2. 적합한 근거자료 제시 (Appropriate Proof) 필자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목격하는 장면 중 하나는, '사업 실적/레퍼런스'로 가득 찬 슬라이드다. 물론 사업 경험이 풍부한 것은 강점이나, 상황에 따라 강점이 약점이 될 수도 있다. 우리보다 규모가 크고 더 많은 경험을 갖춘 Top-tier 기업과 경쟁할 경우 우리의 레퍼런스는 원래 목적과 달리 약점으로 인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단순히 양적 접근을 지양하고, 이번 사업 환경에 가장 적합한 레퍼런스를 선별해서 근거 자료로 활용하길 추천한다.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이 '사이즈'라면 대형 프로젝트 경험 중심으로, '현지 적합성'이라면 현지 사업 경험 중심으로 선별하여 근거를 제시하자. 3. 밸런스 (Balance= 2:8법칙) 고객과의 소통에 주어지는 시간에 따라 서론/결론에는 20%, 본론에 80%의 분량을 할당하자. 시간을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현장에 가보면 고객과 대면 미팅에 주어지는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주제가 다뤄지는지 목격하곤 한다. 주어지는 시간이 얼마든, 주어지든 상황이 어디든 '중요한 핵심이슈' 중심으로 소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고객 관점에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차별점 3가지'가 무엇인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 소통의 밸런스를 쉽게 조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우리의 차별점은 '만나는 고객, 다루는 사업기회' 마다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자. 😈 슬라이드 작성 원칙 필자의 모든 노하우를 담을 수는 없겠지만(영업비밀),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Tip을 제시한다. 해당 내용만 잘 실천해도 세일즈 PT의 품질을 꽤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1. 주제문 작성 (Theme Statement) - 자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의 특징/고객관점의 효용을 명확히 '주제문'으로 작성하라 - 주제문이 없는 슬라이드는 고객에게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2. 효용 중심 메시지 (Benefits) - 기술의 특징(feature)만 제시하지 말라 - 자사 기술의 특징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효용(Benefit)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 효용은 구체적인 숫자로 정량화 할수록 효과적이다 3. 정보의 양 통제 (Control) - 정보로 가득한 슬라이드는 고객의 뇌를 혹사 시킨다 (특히 SI/IT분야 제안..) - 하나의 슬라이드에 하나의 주제만 명확하게 다루자 4. 정보 표제 활용 (Informative Message) - '표, 그림, 각종 그래프'의 제목에도 고객 효용 중심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라 (예시) 표1. 간접비 30% 이상 절감하는 솔루션 Vs. 표1. 간접비 예시 5. 성공사례 제시 (Case study) - 추진사업 관련하여 강력한 성공사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스토리텔링 하자 - 고객사로부터 받은 감사편지, VoC, 평가내용 등 활용 가능한 소재가 굉장히 많다 6. 적절한 그래픽 활용 (Visual aid) - 제안하는 사업과 관련이 없는 그래픽 요소는 과감히 제거하자! - 불필요한 그래픽 요소는 핵심 메시지의 전달을 '획기적으로 방해'한다 - 세련된 그래픽 디자인이 어렵다면, 적어도 고객의 이해를 방해하지는 말자 (예시: 바닥의 타일, 멋진 도시, 사람 이미지, 들쭉날쭉한 애니메이션) 7. 사용하는 컬러의 통제 (Color) - 세일즈/제안 문서에서 과도한 컬러의 사용은 평가자의 이해를 방해한다 - 이상적인 컬러 갯수는 '3가지'이다 (주색, 보조색, 강조색) - 지금 여러분의 PT본문 내 '몇 가지 컬러가 사용되었는지 체크'해보자 😈 품질관리 Tip 현장 실무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단연 '품질/일정 관리' 어려움이다. 모호한 프로세스 때문에 반복적인 수정/보완 작업, 그리고 제출 바로 직전까지 PT를 수정하는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본 아티클에서는 담백하게 Tip만 2가지 전달하겠다. 1. 일정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을 시작하라 - 당연하게 느껴지겠지만, 당연하게 안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전체 개발 일정을 100으로 볼 때, 20의 시간을 품질리뷰/개선 목적으로 확보하자 - 계획된 일정 하에, 조기에 문서 개발을 마감하고 남은 시간은 품질 개선에 집중하라 2. 리뷰 프로세스, 원칙을 명확히 하라 - 리더쉽 리뷰 때 마다 갑자기 나오는 수정 피드백은 문서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 따라서 PM은 '리뷰 단계와 일정, 목적'을 명확히 소통해야 할 책임이 있다 - 초기 컨셉 기획 단계부터 명확하게 리더쉽과 소통한다면 서로 같은 이해도를 기준으로 무리한 수정 요구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리더는 항상 바쁘니깐 소통은 '먼저/자주/명확히' 하는 게 원칙임을 기억하자! 😎 시백's Summary 상당히 많은 PT관련 서적이 주로 '발표 자세/제스쳐/목소리 톤/시선처리'와 같은 비언어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세일즈/제안 PT로 고민하는 실무자를 위해 현장에 바로 활용 가능한 Tip 중심으로 정리해보았다. 물론 해당 내용 만으로 모든 고민을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위의 Tip을 잘 실천한다면 기존 대비 품질을 30% 이상 높일 수 있으리라 믿는다. 🎅 다음화(EP.6) 예고 우리가 사업을 하면서 개발하는 수 많은 세일즈, 제안문서! 과연 이 정도 수준으로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좋은 세일즈 문서/제안서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고민하는 기업이 많다. 따라서 다음 주 에피소드에서는 '이기는 제안의 품질을 측정하는 기준'을 다룬다. ※ 인사이트 제보 탁월한 인사이트로 수주의 판도를 바꾼 B2B 사례 제보나 필자가 다루길 원하는 산업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주세요. 제보: 김시백 [email protected]
김시백 | 돈맥에이아이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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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이직 고민. 조언 구해요 :)
최종합격 된 곳 2곳 중 이직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전 8년차 마케터입니다. 기존에는 이직도 많았고 이제는 안정된 곳에서 오래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기존에는 BTL에이전시를 거쳐 건기식 분야 인하우스 마케터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A기업 중견기업 / IT회사 / 코스닥상장사 네임밸류 높고 대부분 대기업으로 인식함 본사 및 전체 계열사 (17-18개) 광고홍보직무 + 국내외 전시,박람회 기획 및 운영 해외 출장 연 1-2회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회사 분위기나 여성 임원 다소 있음 회사 퇴사 인원이 최근까지 다소 많았던듯 면접 2회 다소 짧았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룹 회장 입김쎄고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분위기 계약예정 연봉이 B기업에 비해 3-400 정도 높음 노조 설립으로 보수적인 분위기가 바뀌어가고 있다고 함 IT업계는 처음이고 커리어 연장선에 대한 고민. 기업 문화가 보수적일것으로 보여 고민됨 B기업 중소기업 / 바이오회사 / 코스닥상장사 마케팅 (아주 특정한 마케팅 분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음) 여성 근로자 비율 높은 여성친화 강소기업 수평적이고 근무 분위기 좋다 함 해당 사업부가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서 회사에서 주목도, 관심 매우 높음 인성, 직무 평가 외 면접 4회 진행으로 면접을 너~~무 디테일하고 꼼꼼히 본다는 생각이 있음 (각 면접 시간도 1시간~1시간반으로 김) 직전연봉 대비 맞춰주기는 하나 회사 전반적으로 인상률, 평균 연봉 많이 낮음 허나 해당사업부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 퍼포먼스가 좋을 경우 큰 폭으로 협상 가능하다고 함 (by 헤드헌터) 같이 일하게 될 팀장이 일도 잘하고 꼼꼼한 스타일이라 피곤하긴하겠지만 배울 점은 많을듯 업무 연관성 낮은 경력 2.5년 인정 안됨 ———————————————————— 복지나 회사 위치는 두 기업 비슷합니다. 잠시 의견 남겨주시면 결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쎄라비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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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는 직업인 인생 키워드
혹시 여러분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의 키워드를 생각해보신 적이 있을까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유명해지고 싶다는 것 이외에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나는 이 일을 왜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다가 꿈이나 목표와는 조금 다른, ‘무엇이 없어지면 난 이 일을 그만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회사의 팀원들이나 다른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동일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이 것에 대하여 시원스러운 대답을 해오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Z세대 개발자,라고 하는 요즘 개발자 분들에게 무언가 신선한 대답을 기대해 보았지만 아직은 구체적인 꿈이나 목표에 대한 깊은 고민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직업이나 삶에 대한 깊은 생각이 있고 목표나 꿈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이유와 정답을 필요로 하는 요즘 세대 개발자들을 위해 삶의 키워드를 설정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개발자들에게 사적인 자리에서나 공적으로 면담을 하게 되면 항상 몇 가지 공통 질문을 하는 게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인간으로서 꿈이나 목표가 있나요?" 대부분 대답을 못하기 때문에 그냥 까놓고 다시 질문하게 됩니다. "개발자를 계속한다는 가정하에 원하는 게 돈인가요? 명예인가요?" 라고 역시나 명확한 대답을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보통 20~30대에 접어든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24시간 중, 33%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 직장과 직업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나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닐까 라는 느낌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런 고민조차 하지 못하고 삶에 쫓겨왔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앞서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의 개발자들은 첫 번째 질문은 정확하게 말을 하지 못하지만,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대부분 돈이라고 명확하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방법으로 "자기 계발을 통한 성장"이나 "경력을 쌓은 후의 조금 더 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이야기합니다. 이전 세대의 개발자로서 느껴지는 요즘 세대 개발자의 특징이나 이전 세대와의 차이점은 이렇게 생각됩니다. 1. 자기 성장에 매우 관심이 있다. 2. 직장 업무는 반드시 성취감 있는 일을 하고 싶다. 3. 물경력은 싫다. 불경력을 가지고 싶다. 차근차근 알찬 커리어를 쌓고 싶다. 4. 연봉을 높이는 것에 매우 관심이 있다. 5. 누군가 나를 알아보는 등의 일정 수준 이상의 명예를 가지고 싶다. 6. 커뮤니티나 네트워크 활동, 취미 활동 등으로 나의 영역을 넓히는 삶도 매우 중요하다. 자기 계발이나 성장과 관련된, 스스로의 커리어나 직업에 대한 욕심도 많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면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질법한 7~10년 차 개발자들에게 좋은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단, 계획을 세울 때까지만. 그들은 1번과 2번, 3번을 위해서 선배나 직장 상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에 따라 도와주려고 면담을 하면 물리적인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이런저런 이유들이 나타나며 흐지부지 되거나 회사 내부의 현실적인 문제들로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 슬픈 현실입니다. 8시간의 업무 시간을 완벽하게 집중해서 일정한 템포로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할 바에는 하루 일하는 시간의 20%는 반드시 업무 이외의 자기 계발에 사용해보라고도 이야기해줍니다. 그 20%가 1, 2년 후의 차이를 만들어 줄 거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럼에도 동일한 대답이 돌아올 때가 많습니다.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서 자기 계발 시간이 너무 없다고. 노동력을 적게 제공하고 많은 대가를 가져가는 것은 모든 피고용인 인류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라서 이해되지 않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자기 계발을 ‘왜’ 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면 이렇게 환경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자기 계발을 하는 이유는 결국 위에서 이야기했던 3번~5번을 이루기 위해서 일 것이기 때문이지요. (약간의 꼰대력을 담아서) 진짜 시간이 없는 건지 의지가 없는 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것조차 그들의 선택이고 그 선택의 결과는 가까운 시일 안에(3년 안에) 반드시 직접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에 '아 그렇구나.' 하며 넘기게 됩니다. 직장 생활이 아닌 조금 과거로 돌아가 보면, 중/고등학교에서 대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대학에 가서도 좋은 직장/직업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던 그 시기에도 똑같이 자기 계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그것이 수업과 수험이라는 반강제였을 뿐이지만요. 회사에서 상사가 무언가를 시켜주고 가르쳐주기를 바라는 습성은 여기에서 오게 됩니다. 학교에서처럼 반강제의 삶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강제로 하게 되면 반발심은 생길지언정 자기의 실력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내가 새롭게 가지게 된 '자율성' 과의 대립입니다. 1~5번의 자기 계발을 통한 성장이나 부와 명예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6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1~6번 모두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선택에 의하여할지 말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제가 경험해온 대다수의 요즘 세대 개발자는 1~6번 모두 필수 코스와 업적으로 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자기가 이루고 싶어 하는 이상향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지금은 상황상 어쩔 수 없어서 못하고 있다고 말이죠. 위의 것이 모두 채워지지 않으면 마치 내가 잘못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저런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왜 나는 하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 상황이나 환경이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모두가 다른 조건에서 각자의 사정에 의하여 직장생활이나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세상에 개발자만큼 스스로가 의지를 가지면 세상을 단기간에 변화시킬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는 다른 직업과 다르게 경험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도 빠르게 실력을 늘려가고, 다른 사람을 따라갈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접 경험을 직접 경험으로 바꿀 수 있는 레퍼런스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무언가를 이뤄내기 위해서 조금 더 명확한 목표의식이나 목적이 필요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 이것을 하고 있는가."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꿈이나 목표와는 조금 다른 그 무언가가 있는가에 대한 조금 더 깊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할 때입니다. 모두가 성공과 성장을 함께 외치는 이곳에서의 작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선택한 이 길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의 키워드가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감히 해봅니다. -=-=-=-=-=-=-=-=-=-=-=-=- 저의 직업인으로서의 키워드는 ‘재미’입니다. '재미'가 없어지면 아마도 개발자라는 직업인의 삶을 그만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김지훈 | (주)마크애니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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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재직중/퇴사이직고민중/임신계획중
공공기관 재직중인 4년차 사원입니다. 4년동안 근무하면서도 이직생각은 항상 가지고있었으나 조금만 더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지내다보니 4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올해들어 이직/퇴사에대한 욕구가 가장 최대치로올라갔습니다. 조직내부문제로 받는 스트레스가 컸거든요...ㅠㅠ 올해 임신계획도 있어서 공공기관의 최고장점인 육아휴직을 바라보면 존버를 해야하는데.... 임신이 언제될지도모르고ㅠ 임신기간중에도 여기서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때려치고싶습니다. 솔직히 다른분야로 이직하고싶은 생각도있습니다 이쪽분야에서 오랫동안 있고싶지않거든요ㅠㅠㅠ 진짜 하루하루 한달만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달이되면 그 다음날 디데이를 배경화면에해놓고 하루하루 줄어드는 숫자를 보며 버티고있습니다...ㅠㅠ 어떻게해야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wiwjxhxn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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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중견급으로 이직하려는데
연봉이 많이 깎여나가네요.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가면 연봉을 맞춰주고 중소에서 중견으로 가면 깎고 들어가는건가요? 제가 작은 회사만 다녔더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참 고민이 되네요.
김이직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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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마케팅업무 (일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마케팅 분석, 기획, 전략, 실행 이야기)
일잘러의 마케팅 업무 (일 잘하는 사람들이 하는 마케팅 분석, 기획, 전략, 실행을 위한 업무 이야기)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특히 마케팅 업무를 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특히 저희처럼 방송분야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 건강도 조심하세요. 마케팅 업무를 하시는 직장인들 모두 비슷한 업무를 하실거라 생각하고 저의 마케팅 업무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려 봅니다. 마케팅을 위한 분석, 기획, 전략, 시뮬레이션, 실행까지.. 일잘러의 마케팅 업무 이야기 입니다. 일잘러 마케팅 노트01. 고객과 시장을 분석 노하우 시장 환경이 변하니까 일하는 방식도 변화합니다. 미디어 분야에서 미디어마케팅을 기획하다보니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마케팅 업종은 디지털화, 미디어화로 업무가 빠르고 변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와 제 팀원들의 모습을 통해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길 해 보려 합니다. ‘일잘러 마케터’들은 어떻게 고객과 시장을 조사하는지, 어떠한 정보를 어떻게 분석하고 기획하고 전략을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잘러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기준점은 ‘사람들이 지금 어떤 것에 반응하는가?’   사람들의 취향, 취미, 생각, 성별, 지역, 직종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의 분석과 기획을 위한 사전 조사를 하게 됩니다. 예전 CRM 마케팅이 부상하며 고객의 구매 유형에 따라 고객을 분석하던 방법과 유사하기도 합니다. 요즘 고객분석에는 '취존(취향존중)'이라는 키워드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분화 된 정보 정리와 분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정보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어떠한 취향을 가졌는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이러한 취향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갈수록 나이, 성별, 직업 등의 요소로 취향을 유추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기존의 인구통계학적 시장세분화의 영향력은 약해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방송프로그램도, 광고도, 마케팅도 일시적인 이벤트일지라도 타이밍에 맞는 정보서비스로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접근 방식과 시각적인 연출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데이터 가공이라는 분석전문성이 필요하게 되고,그 분석 데이터를 통해 마케팅 전략과 전술의 기준점을 잡게 되는데요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지금 어떤 것에 반응하는가?’에 대한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일잘러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빅데이터’가 아닌 ‘스몰데이터’에 집중 합니다.   예전에는 ‘데이터’ 라는 것에 대한 가치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모든 것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움직인다고 봐도 되겠지요. 그러면서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생겨났는데요. 정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기업에서 빅데이터라는 말을 앞다퉈 사용하면서 흔한 업무용어와 시사 단어가 되었습니다. 또한 AI와 딥러닝 등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는 실제로 중요한 개념도 맞습니다. 빅데이터에서는 트렌드의 방향성을 알 수 있었다면, 스몰데이터에서는 트렌드의 키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는 커다란 데이터에서 현장에 필요한 소비자의 행동 데이터만을 뽑은 스몰(행동) 데이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빅데이터 그 자체는 마케팅 상황에서는 수많은 검색어를 조합하여 과거 트렌드를 살피는 것 외에는 쓰임새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반면, 스몰데이터는 소비자의 의사 결정이 실제로 일어난 순간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의사를 파악하는 데 더 실제적인 결과 도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작게 시작해서 차곡차곡 기술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합니다.     방송국 방송쟁이들이 하는 미디어마케팅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방송쟁이스럽게 리액션율을 보고 다음편의 이야기를 결정 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월요일!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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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시행사 연봉 질문
이직 및 연봉협상 준비중입니다 인원은 3~ 10명쯤되는 중소기업 시행사 개발사업쪽 연봉이 대략적으로 어떻게되는지 선배님들 알려주실수있습니까. 3년차 5년차 8년차 1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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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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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기업에 필요한 DX 컨설팅 (#4 경쟁, Competition)
이번 글은 경쟁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 회사 조직은 업체간 경쟁이 심화된 시장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 경쟁력이 어디서 나오는 지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경쟁 우위의 활동을 유지하는 일은 회사 존립과 직결됩니다. 여기서 경쟁 우위 활동이란 최근 특정 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발생하는 지를 발견하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지속적인 기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주는 기업 활동, 특히 경쟁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대개의 경우는 매출, 시장점유율 등 경쟁 상황을 모니터링하는데 집중합니다. 그러나 경쟁사에 대한 인식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즉, 지금 상황에서 경쟁사와의 관계를 점검하면서 경쟁사를 이겨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쟁(Competition)과 관련한 대표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 사업은 경쟁적인 시장구조인가? 2. 우리 회사 또는 경쟁사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3. 최근 사업분야 전반의 의미있는 변화가 무엇인가, 이를 어떻게 알아내고 있는가? 4. 우리 회사는 고객, 제품, 서비스 등에서 경쟁사와 협력하고 있는가? 5. ’2025년, 우리 회사는 디지털 회사가 될 것이다’ 라는 비젼을 갖고 있는가? 이들 질문은 우리 회사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출/수익/시장점유율 등 제로섬 게임에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뛰어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업체간 경쟁은 고객, 제품 및 서비스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새로운 기업, 특히 새로운 형태의 경쟁자, 즉 플랫폼 기업이 등장할 경우 지금까지의 경쟁 기업과 협력해야 하는 경우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오히려 장기적이고 넓게 바라보는 안목이 요청됩니다. 바로 눈앞에 있는 경쟁자만을 바라보고, 단기적인 매출/이익 확대에만 집중한다면 어려운 상황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은 제품과 서비스이지만 이를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리좀적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기업활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기업활동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일입니다. # '기업의 경쟁'에 관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 주십시오
김한성 | 굿프롬프트 (Good Prompt)
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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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도 어려운 가격 정하기
앞서 [가격따위는 무시하는 마케팅]에서 명품들의 가격 정책에 영향을 주는 심리학적 이론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마케팅 4P에서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만큼 가격을 먼저 이야기나눈 후 다른 3개의 P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회사에서는 가격을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제품에 따라, 회사 방침에 따라, 정부 규제에 따라 결정하는 방식이 다양할 것입니다. 저는 Healthcare산업에 있기 때문에 처방의약품을 했을시 대부분 [식약처-심평원-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클]에서 정해지는 급여약가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아왔고, 지금은 비급여 시술로 자유로운 가격 결정을 할 수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이야기에서는 여러분들이 실무에서 많이 접하는 가격민감도측정(PSM: Price Sensitivity Measurement)과 그 외 Pricing 방법을 이야기하고, 가격부분에서 마지막으로 다음 이야기에서 [행동경제학파들의 가격 이론]을 같이 논의 하고자 합니다. 1. PSM (가격 민감도 측정): 기본적으로 학부시절부터 배우 내용은 [수요-공급 곡선]에서 가격의 탄력성을 배워왔습니다. 아주 기본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이론이지요. 이 이론을 기본으로 하여 Primary Market Research에 반영하여 가격결정을 위해 이용되는 PSM. 자료에 근거한 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의 경우 시장 진입 전`후에 시장 조사를 통해서 계속 시장의 반응과 방향을 확인하면서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기업들이 시장조사 회사에 Pricing Study를 의뢰할 시 기본적으로 고려되는 가격 조사 방법으로 아래 2가지를 소개 합니다. 1) Gabor-Granger: (아래 첫번째 Graph 참조) 몇 년전 정부에서 담배값을 인상한 적이 있었지요? 한 갑당 2,500원이던 담배값이 4,500원으로 무려 80%가 인상되었습니다. 이때 정부가 사용했던 방법이 Gabor-Granger입니다. 가격인상에 따른 수요 예측을 통해 즉, 기본적으로 가격이 오르면 수요량은 줄이 드나, 단위가격이 오름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다가 최대화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 가격이 바로 4,500원이었던 것이지요. 정부의 예측은 정확했고, 담배 매출의 증가와 함께 정부의 세수는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마케팅 담당자는 다음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Gabor-Granger분석을 통해 기업이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 (1)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려는 고객의 의지 확인 (2) 가격 변화가 수요 탄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결정 (3) 수익 극대화 가격대 파악 2) Van Westendorp Model: (아래 두번째 Graph 참조) 두번째로 소개 드리는 PSM 모델은 Van Westendorp입니다. 이 모델은 적정 가격 지점(Optimal Price)을 찾는 것에 더해 가격이 너무 싸서 구매에 부정적인 지점과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매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지점을 포함 적정가격의 Range(범위)를 구할 수 있게 해줍니다. [Van Westendorp 측정을 통해 기업은 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허용되는 가격 범위 평가 (2) 한계 저가와 고가의 외부 경계를 식별 (3) 시장 선호도를 감안한 최적의 가격범위 근사치 2. 일반적 가격 결정 방법 1) 매출 중심(Revenue Focused)- 시장 침투형 가격제 (Market penetration pricing): 이 방법은 가격을 결정 시 가장 우선 순위로 고려하는 요인이 바로 공격적인 [시장 침투율/점유율/매출액] 증대 입니다. (1) 판매 및 점유율에 대한 목표 (제품/서비스당 마진율을 줄이는 대신 판매량과 점유율 증대로 총이윤을 증대): 소위 "박리다매" 방식이지요. (2) 시장 규모가 큰 경우: 규모가 큰 시장은 우선 점유율을 확대한 후, 향후 시장을 장악하여 이익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신규로 시장에 진입했거나 후발주자인 경우: 신규 진입자의 저가 정책과 점유율 획득 정책. 2) 이익 중심 (Profit Focused) - 고가/고마진 전략 (Skimming pricing): (1)의 방법이 시장 점유율이나 침투율 확대를 목표로한다면 이 방법은 [이익율]을 중시하는 방법입니다. (1) 제품/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고가/고마진 전략 추구 (2) 시장 규모가 작은 경우: 시장이 작으면 시장 점유율을 모두 가져간다고 해도 여전히 작은 한계시장이므로 향후 이익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이 경우 [고가-고마진정책]을 사용해야 합니다. (3) Innovator / Early Adopter를 대상으로 할 때: 초창기 고가가 적용, 이후 경쟁에 따른 스키밍(skimming) 전략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방법입니다. 제품수명주기가 짧고, 기술의 혁신이 많은 휴대전화 시장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3) 현상유지가 목표일 경우의 가격정책: 수동적인 정책으로 현재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을 유지하고 싶을 경우 경쟁자의 그것과 동일한 수준에서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1) 현재 시장점유율 유지 (2) 경쟁사들이 동일 가격 유지시 자사도 가격 변동없이 유지 4) 그 외의 방법들 (1) 소비자 중심의 가격정책: 해당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나 수요를 기반으로 결정합니다. 수요의 강약과 소비자들의 지각을 중시. (가) 직접 가격 평가법 (나) 직접 지각 가치 평가법 (다) 진단적 방법 (2) 비용중심: 비용/ 목표 마진/ 손익분기점을 고려- 변동비/고정비/손익분기점을 고려합니다. (3) 경쟁중심: 경쟁자들의 가격을 가격결정에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사용합니다. 경쟁자가 가격을 낮추면 같이 따라가거나, 올리면 같이 올리는 방식입니다. 예로 라면 업계에서 Market Leader인 농심이 가격을 올리면 Market Follower들도 같이 올리는 것이 여기에 해당하겠습니다. (가) 모방가격 결정법: 시장가격에 따른 가격 결정- 시장평균가를 고려함. (나) 경쟁자의 가격과와 동일하거나, 다소 낮게 책정 (4) 통합적 가격 결정: 앞선 (1)~(3)번의 방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중심, 비용중심, 경쟁자 중심 가격 결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5) 심리 기준 가격 결정법: (가) 단수 가격 (Odd-number pricing): 예를 들면 안과에서 라식 89만원/ 치과에서 임플란트 99만원과 같이 앞단위가 바뀌지 안도록 "9"단위에서 결정한는 방법입니다. 쇼핑몰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격이지요. (나) 위신 가격: 고가의 사례로 과거 GUESS가 한국 진출시 고가의 청바지 정책을 취했을 때 리바이스 역시 청바지 가격 인상 시칸 후 오히려 판매가 증가한 사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목표 고객의 성향에 따라 프리미엄 가격을 설정하여 객단가를 높여 매출증대를 꾀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가격이 낮아서 구매를 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6) 새로운 상품/서비스 출시 시 고려 가능한 가격 정책: (가) 초기고가: 초기 고가 유지후 경쟁 상황에 맞게 가격을 내림 (나) 시장 침투를 위해 경쟁자와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위해 초기 저가정책 적용: 시장 규모가 커서 박리다매가 가능한 경우 적용합니다. (다) 손실유도 가격정책: 사례를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프린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잉크로 이익을 남기는 HP나 EPSON의 전략: 소모품 판매 전략 당뇨측정기를 저가에 판매하고, 측정 시약을 고가에 판매하는 존슨앤존슨이나 로슈의 전략: 소모품 판매 전략 (7) 차별적 가격 전략: 이미 결정된 가격을 특정한 상황에 한하여 달리 적용하는 전략. - 사례를 들면 라식수술 친구 3명이 같이 오면 한명은 무료 (Volume Discount의 예) - 피부과에서 IPL+보톡스_+필러= 200만원의 묶음 가격으로 판매, 비 묶음시 총합은 250만원이 되도록 디자인하는 경우 (묶음 가격, 비묶음 가격) - 이러한 사례는 맥도날드나 버거킹 세트메뉴/단품메뉴에서도 흔히 접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 묶음 판매로 판매가 저조한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늘릴수있습니다. ** 순수묶음가격을 적용하여 단품판매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 이미지 Source: fuelcycle.com] 그러면 다음 이야기에서 [행동경제학파]의 [가격이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상진 | Solta Medical Korea LLC
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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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룸 공사 시 BIM의 기본이 되는 기준점 관리 방안
기존의 프로젝트들은 건물의 생애주기(기획설계-계획설계-기본설계-실시설계-착공-시공-준공-유지관리-해체)동안 필요한 모든 정보들, 도면을 출력하고, 공정표를 출력하고, 견적서를 출력하고, 시공계획서를 출력하고, 유지관리매뉴얼도 출력하고 하는 일들을 공통적으로 2D 페이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사용한다는 것은 도면, 도표, 시방서 등과 같은 종이 기반의 결과물들을 3D 가상 모델(우리는 이것을 BIM 모델이라고 표현)에 디지털 정보로 입력 시켜 원하는 성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BIM은 단순히 2D의 도면은 3D의 모델로 나타냈다고 해서 BIM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시각적 3D 데이터라고 해도 개체 속성이 없는 모델, 또는 한 가지 뷰에서 치수를 변경할 수는 있지만 다른 뷰에서는 변경한 치수가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는 모델 등은 BIM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예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건설, 제조 및 조달 지원을 위한 데이터가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BIM은 건설 공정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 - 발주처, 시공사, 설계, 협력사 등 - 의 협업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관리를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반도체 공사의 경우 시공 단계에서 건축, 설비, 전기의 공종 간 간섭을 먼저 검토할 수 있으며, 시공 상 발생되는 오차나 변경 사항에 대해 발주처의 장비 셋업에 필요한 간섭 등도 검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프로세스들이 기존에는 메일을 이용해서 진행되다 보니 시간도 많이 걸렸으나, BIM이 구현되면 그 시스템 안에서 검토 및 회신이 가능해 집니다. 이러한 가상의 BIM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공 시 기준이 되는 기준점의 관리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기준점이 맞지가 않으면 BIM의 수많은 장점이 결국 현실과 맞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도체공사, 디스플레이공사의 클린룸 공사 시 주요 Process에 따른 기준점 관리 방안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클린룸 공사 시 가설 철판 또는 가설 합판을 먼저 설치하는 경우 : A/F공사는 통상 격자보 하부에서 H-Beam과 각종 자재를 지게차를 사용해서 격자보 상부로 인양한 후에 작업을 진행합니다. 만약 격자보 하부에 도장 공사와 A/F공사가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경우 격자보 상부층(CR층)은 H-Beam과 가설 철판 또는 가설합 판을 격자보 상부에서 수행함으로써 도장 공사와의 간섭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클린룸 공사에서 가설 철판 또는 가설 합판을 먼저 설치함으로서 상하 동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1) 격자보 하부에 있는 기준점을 격자보 상부로 이동한다 - 이때는 T/L나 격자보 상부에 안전 고리를 체결하고 이동하면서 격자보 하부에 있는 기준점을 격자보 상부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주로 광파기를 사용합니다. 2) 격자보 상부에 있는 기준점을 A/F 설치용 H-Beam을 설치하는 기준이 되며, H-Beam이 설치 되면 기준점이 H-Beam 상부로 이동합니다. 3) H-Beam 상부에 있는 기준점은 가설 철판이나 가설 합판이 설치되면 후속 공정에서 확인이 안되므로 공사 중 투명 아크릴판으로 덮어서 H-Beam 상부의 기준점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4) 상향식 소방배관, 덕트, 하향식 소방배관, M16, SQ-Pipe 설치 시에는 H-Beam 상부의 기준을 기준으로 작업을 합니다. 기준점은 절대로 유격이 있는 가설 철판이나 가설 합판 위에 설치하지 않습니다. - 시스템 실링 공사 중에서 맨 마지막 단계인 M-Bar 설치하게 되면 클린룸의 기준점이 M-Bar가 됩니다. 이는 절대적인 기준점이 아니고 임시적인 기준점이 됩니다. 이는 향후 A/F 설치 시 가이드라인 역할을 해주지만 A/F가 설치되고 나면 기준점을 A/F에 양보하고 M-Bar 라인도 A/F에 맞추어 미세 조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5) A/F가 설치되면 구간 별 검측을 통해 A/F 상부의 메지들이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 A/F 설치 시 그 라인은 기준점이 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A/F 설치 시 기준점은 30m마다 별개로 해서 설정해야 합니다. 200~300m구간의 면적을 한쪽에서부터 순차적으로 A/F를 설치하게 되면 A/F 시작 구간과 종료 구간은 70~150mm이상 밀림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드시 대공간에 A/F 설치할 때는 30m마다 별개의 기준점을 설정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2. 클린룸 공사 시 A/F를 먼저 설치하는 경우 : 가설 철판이나 가설 합판을 먼저 설치하는 경우는 클린룸 공사 중간에 A/F로 교체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격자보 하부의 작업과 상하 동시 작업이 되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든 격자보 하부 작업의 지연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가설 철판에서 A/F로 교체하는 구간은 격자보 하부에 어떠한 작업도 할 수 없습니다. 이는 결국 공사 기간이 충분하지 못하면 돌관공사의 수행이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클린룸에서는 A/F를 먼저 설치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A/F를 먼저 설치하는 경우에도 30m마다 기준점을 설정하여 A/F를 설치해야 나중에 밀리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M-Bar 설치 시에는 A/F 기준으로 설치하고 검측 시에도 A/F 라인을 먼저 확인하고 M-Bar 라인을 확인합니다.
전석현 | SK에코플랜트(주)
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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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구직중에 있는데 지금 회사보다 워라벨로 좋아지고 거리도 가까워지고(door to door 30~40분) 연봉도 높아지는(300~500) 합격 하였으나 딱 하나 잡플레닛 평점이 너무 낮아(1.9)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지금 회사는 2.0입니다. 지금회사로 이직 할때 잡플레닛을 크게 신경 안썼는데 지금 이직하려고 하니 조금 걸리더라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건지 궁금합니다...
초코믹스
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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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이기는 전략 -5편 : 실전! 검색 or 도달
지난 시간 4편 “B2B 디지털 마케팅 도입절차&순서” 편에서는 아래와 같은 5가지의 절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단계 : 홈페이지 인프라 구축 및 점검 2단계 : 디지털 홍보채널 개설 및 운영 3단계 : 디지털 캠페인의 운영 4단계 : 리드확보 및 영업 5단계 : 성과분석 및 전략조정 오늘은 상기의 5단계 중, 실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어 많은, B2B 중심의 기업들이 중요시 생각하지만, 실제 시행착오도 가장 많이 겪는 “3단계 : 디지털 캠페인의 운영” 쪽에서 광고편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전 광고운영 면에서 B2B 마케팅을 검색광고 중심으로 해야할지, 도달광고 중심으로 해야할지에 대한 선택기준과, 유의점을 실제 필자의 B2B마케팅 대행과 컨설팅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본 글에서 나오는 예시들은 실제 필자가 광고대행을 진행했던 산업군의 예시 입니다.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따라 검색광고 일지, 도달광고 일지 B2B 기업의 선택지가 달라질수 있으니, 이것을 유의해서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검색형의 광고와 도달형의 광고가 어떻게 다른지는 쉽게 알수 있습니다 👉검색형광고는 우리가 흔히 아는 네이버,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의 키워드 광고나 블로그포스팅, 포털에 기사송출 처럼, 검색을 하면 노출되는 광고들 입니다 👉도달형 광고는 쉽게 말씀드리면, 내가 검색을 하지 않아도, 나에게 다가와서 노출되는 광고들 입니다, 우리가 친구소식을 보려고 SNS를 하는데, 자꾸 보이는 스폰서드 광고나 뉴스를 볼 때 좌우측에 노출되는 배너광고, 유튜브를 보려고 하는데 초반에 강제 재생되는 영상광고 등인데, 이를 이미 일상에서 많이 접하셔서 이미 잘 아실 것 입니다 우리가 B2B 분야에서 써야 할 광고가 이렇게 2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면, 이제 우리 회사가 어떤 광고에 적합한 B2B 제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알아야, 상기 2가지 광고와 매칭시켜서 성과를 낼수 있습니다. 물론 예산이 많으면 두가지 다 하면 좋겠지만, 실전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더 많습니다 우선 우리 제품이 상시적 또는, 특정 이벤트가 생겼을 때만 구매가 되는 제품 인지 아니면, 새로운 개념인지가 있어야 판매되는 제품인지 확인되어야 합니다. 검색으로 니즈가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즉, 기다려서 잡을것인지 (검색), 다가가서 잡을것인지 (도달)를 판단하고 그에 맞는 매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에 A4용지를 판매한다면, 검색광고를 선택합니다. 재생잉크를 판매해도 검색입니다. 기업에서는 A4용지가 떨어지거나, 프린트 잉크가 떨어지면 제품구매를 위해 검색할 것 입니다 또한 건물철거나, 사무실 확장공사처럼 기업이 사옥을 철거하거나 사무실을 확장하는 이벤트는 해당 이벤트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검색에서 기다려야합니다. 대게 짧은 타이밍에 일어나는 일은 검색으로 잡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가격경쟁으로만 판매되는 제품도 검색입니다 그러나 기존 시장에서 가격경쟁만으로 판매되던 제품과 서비스를 개념을 달리하여 인지시켜서 판매한다면 도달광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한 인지가 없기에 검색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기업들에게 커피원두와 커피머신을 회사복지차원에서 구독경제로 판다면, 그것은 도달광고 입니다. 앞서 언급한 A4용지와 재생잉크를 구독으로 판매하는 신개념 서비스를 한다고 해도 그것은 도달광고 입니다 기업에게 중고가구와 가전을 판매한다면 그것은 어떨까요? 필자는 전국에 10여개 매장을 가진 기업들에게 중고가구와 가전을 판매하는 B2B기업의 광고대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전국의 공장, 임시건설현장등에 가구와 가전을 판매하는 기업이였습니다. 이것은 검색광고로 팔아야 합니다, 단, 이경우는 난이도가 있습니다. “중고가구” 라는 키워드는 B2C에서도 검색량이 많습니다. 따라서 잘못광고하게 되면 주부, 자취생과 같은 B2C로 광고비가 소진되는 일이 발생하므로 B2C와 중복되는 광고부문을 필터링 할수 있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기업용 SW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를들어 조선설계 SW 제품이 있다고 하면, 검색일까요? 도달일까요? 이런 특수분야는 종사자가 상대적으로 적고, 특정회사가 독점하고 있고, 검색량도 많지 않습니다, 조선설계라는 키워드가 월 200회도 조회되지 않지만, 시장의 규모는 수십만건이 일어나는 소비재 보다 큽니다. 이럴때는 검색에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직무적 특성으로, 조선업계 종사자에게 타켓해서 도달하는게 낫습니다 세무, 전자결제, 전자계약등의 기업용 SW시장은 어떨까요? 필자는 최근 투자유치를 크게 받고, TV등의 매체에도 광고를 하고 있는 기업SW의 광고를 진행하였는데, 최근 들어서 자주 볼수 있는 기존에 회계법인, 세무대리인과 장기거래를 통해 계약이되던 기장, 세무 서비스를 AI가 자동화하여 고정비를 아껴주는 서비스 였습니다. 이러한 것은 인지되어야 판매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출시한다면 도달광고가 적합합니다. 볼트, 너트 제조공장이 신규 거래처를 찾는다면, 전국의 공구상가 사장님들이 타게팅 되어야 하기 때문에 공구상가 사람들에게 도달 광고의 편성이 유리할 것 입니다 치킨 프렌차이즈 가맹본부가 신규 가맹사업자를 찾는다면, 이 분야는 워낙 활성화 된 분야라, 예산이 많다면, 검색광고를 할것이며, 치킨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 아이템이 있다면 도달광고를 할 것 입니다. 예산이 많으면 도달과 검색을 믹스 할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도달광고만 할 것 입니다 기업용 SW 테스팅 업체가 매출 확장을 위해 신규 SW개발 기업을 찾는다면, 정보 비대칭이 상당히 심한 분야이기 때문에 판교와 가산 등의 디지털벨리에 SW기업을 대상으로 도달광고를 할 것 입니다 상기에서 필자가 진행한 산업군의 B2B 디지털 마케팅 사례를 좀 단순화 하여 말씀드렸는데, 실제로는 조금 더 복잡성이 있습니다만, 단순화하여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만약, 검색광고로 B2B 기업을 기다리는 스타일의 검색 광고를 하려면, 어떤 키워드로 잡아야 할지 객관적인 통계를 기준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있는 분야라고해서 직관으로 키워드를 선정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네이버에서는 키워드 광고 관리자에서 지난 30일간의 PC와 모바일의 검색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2022년 5월 1일 현재 네이버의 광고관리자의 키워드 검색량 데이터 입니다 👉원피스 키워드 월간검색량 : PC 52,900 건 / 모바일 438,800 건 👉폐기물처리 키워드 월간검색량 : PC 2,170 건 / 모바일 3,800 건 👉어린이가구 월간검색량 : PC 300 건/ 모바일 1,360 건 👉사무용가구 월간검색량 : PC 8,920 / 모바일 9,370 B2C의 대표적인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 원피스의 경우를 보면, 모바일 검색량이 PC보다 8배 정도 높습니다. 어린이 가구의 PC와 모바일 검색량의 비는 모바일이 5배 가량 높습니다. 반면 B2B 키워드라 할수 있는 폐기물 처리와 사무용가구는 PC와 모바일 검색량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B2B 키워드는 B2C와 검색과 패턴과 검색시간이 다릅니다. B2B키워드는 담당자들이 주로 월~ 금요일 업무시간에 회사에서 PC로 검색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 PC검색의 비중이 높습니다, 키워드의 PC와 모바일, 성별에 몰리는 패턴에 따라 키워드의 스타일을 참고 할 수 있습니다 B2B에서 검색과 도달 광고내에서도 예산과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광고매체가 상당히 많습니다 낚시를 해야할지, 그물을 쳐야할지, 양식을 해야야할지 올바른 도구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모든 일상이 네이버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B2B 광고도 네이버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2B 광고에 경험이 있는 광고대행사와 논의하면 좋겠습니다 👉다음편에는 B2B 광고에 있어서, 고객을 설득하는 ‘개인화’ 가 B2C 어떻게 다르며,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진보 | 투비스토리(주)
22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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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야할까요..?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재무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는데 최근 우연한 기회로 면접을 보게 되었고 최종 합격하여 처우협의중에 있습니다. 현 직장을 이탈하는게 맞을지, 남아야할지 아직 결정을 못내린 상황인데.. 아래 대략적인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니 이직을 하는게 옳은 판단일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현직장 이제 막 중견기업 접어든 회사로 지방 소재, 잡플 2.8 회사는 아무도 모를 수준인데 브랜드의 인지도가 강함 이익률이 매우 낮으나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중이라 이익의 규모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 계약연봉 수준이 낮고 성과급 등이 급여총액의 약 20%를 차지함 임원급의 보상수준이 너무 낮아 높은 직급으로 갈 수록 보상의 한계점이 뚜렷하게 보임 복리후생 전무할 정도로 없음(하나씩 만들거라고 하는데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오는데 엄청 오래 걸릴 것 같고 기대치가 낮음) 워라밸 최상, 매일 칼퇴근, 연차 마음대로 사용 회사내 직무 관련 개발을 도와줄 멘토가 없음 무슨 일이든 혼자서 프로세스 만들고 맨땅에 헤딩해서 직무경험들을 쌓아나가야 함 관리조직의 힘이 약하고 영업조직의 힘이 강함(이것때문에 가로막히는 일들이 엄청 많음..) 맨땅에 헤당하며 여러 가지 성과들을 거둬와서 경영진에서 나를 바라보는 인지도가 높음 현재 재무팀 리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경영진측에서 직원들 성장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와 분석업무 등 체계를 만들어주기를 원하고 여기서 오는 부담감이 매우 높음(팀원들이 수동적이라 하나씩 다 알려주고 만들어줘야 함....) 비교회사 중소기업, 업력 10년 미만의 회사로 서울 소재, 잡플 3.5 이익률이 매우매우매우 높고 매년 엄청난 수준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매하는 아이템의 유행주기가 굉장히 빠른 것 같아 현재의 이익률과 성장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음 계약연봉 25% 상승, 성과급 현재의 50%수준으로 감소, 영끌 약 13% 정도 상승 예상 복리후생 약하지만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됨 워라밸 파악 불가하나 나쁘지 않을 것 같음 조직 분위기가 엄청 좋은 것 같음,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과 성장을 장려하는 분위기 여기도 현 직장과 마찬가지로 각종 프로세스 등을 잡아나가는 활동이 주 업무가 될 것으로 예상됨 팀장 회계사로 배울 점 많을 것으로 판단됨
COTTON
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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